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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사면 후회만 남지만 사면 굿즈와 후회가 남는다
후회만 두번할껄?
못사면 돈이 남습니다….
제 돈은 어디갔죠?
@@얜그냥게임을잘함 그 돈 어디론가 가버려서 결국 없는 ㅠㅠ
@@_wonbin7722 그것이 돈이니까(끄덕)
최애를 밀수있을때 밀라는 뜻이구나
올해보면 진짜 맞는말이란거임...
2024년 명언이네 ㅋㅋㅋㅋㅋㅋㅋ
5:45 내꺼아님 달아놓은거 봐라 ㅋㅋㅋㅋㅋ
저런거 볼 때마다 기억에 남는 명언일단 질러라. 지르고 고민해라
한순간 망설였다가 한정수량 못산 내자신이 너무 밉다....그 공허함을 다른 굿즈로 채우려고했지만 결국 채워지지않았다...흑흑
결국 가게 주인장만 행복해졌다는 그런 얘기 ㅋㅋㅋㅋ
주소 쓰다가 지지 생일굿즈 수량한정판 놓쳐버린 지금의 나군
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빅캣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수량한정은 인의없는 수라의 싸움 포기하면 편합니다 주인장
사도 후회하고 안사도 후회하면 사고 후회해야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잠깐 망설이는 사이에 굿즈 품절되면 소리없는 아우성만이 남음..
주인장이 저보다 영어 잘 하시겠지만, 2:35 여기서는 디스플레이를 진열대라고 해석하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요?
왜 이렇게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 때 진짜 너무 아쉽고 마음 아픔 살 수 있었는데...! 하면서
굿즈는 무한하지 않기에 살수있을때 재때사두는게 좋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굿즈 사고, 응원하면 됩니다.
Jailbirds 장바구니에 넣고 잠시 일하다가, 그대로 잊음... 12월에 일본 출장 잡혀서 중고 매장 다 뒤질 예정...(살 수 있을 때... 사세요)
우리 아군이 확실하군요
고민은 사고 나서여도 늦지 않다
징징대는 라오라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이런건 일단 지르고 나중에 메루카리로 처분하면 되는데한국이었으면 당근이 있어서 훨씬 무지성으로 샀을듯
보통 이런 일을 겪고나면 리미터가 풀려서 절제못하게 되던데;;
사면 돈이 없어 후회한다. 못 사면 나중에 웃돈 주고 사서 돈은 더 없고 후회도 더 한다.
2만엔의 플러쉬면 미코 모찌돌인가
망설임은 곧 패배라고...
라고 하면서 본인 굿즈를 팔아야 하는데...
살까 말까 할때는 사야한다
왜 굿즈 소개로 이어지지 않는거양!
일본갔을때 본것같은 광경인데....ㅋㅋ
재봉배워서 만들어
남얘기같지않노..ㅠㅠ
저런 썰 너무 위험해…일본맴버면 몰라도 이태리여자가..? 너무 특정당하기 쉬워 ㅡ.ㅡ 조심좀하자 빅캣
마지막에 저건 누구 굿즈인가요
루나 굿즈 판매 페이지에서 가져왔어요
못사면 후회만 남지만 사면 굿즈와 후회가 남는다
후회만 두번할껄?
못사면 돈이 남습니다….
제 돈은 어디갔죠?
@@얜그냥게임을잘함 그 돈 어디론가 가버려서 결국 없는 ㅠㅠ
@@_wonbin7722 그것이 돈이니까(끄덕)
최애를 밀수있을때 밀라는 뜻이구나
올해보면 진짜 맞는말이란거임...
2024년 명언이네 ㅋㅋㅋㅋㅋㅋㅋ
5:45 내꺼아님 달아놓은거 봐라 ㅋㅋㅋㅋㅋ
저런거 볼 때마다 기억에 남는 명언
일단 질러라. 지르고 고민해라
한순간 망설였다가 한정수량 못산 내자신이 너무 밉다....
그 공허함을 다른 굿즈로 채우려고했지만 결국 채워지지않았다...
흑흑
결국 가게 주인장만 행복해졌다는 그런 얘기 ㅋㅋㅋㅋ
주소 쓰다가 지지 생일굿즈 수량한정판 놓쳐버린 지금의 나군
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빅캣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수량한정은 인의없는 수라의 싸움 포기하면 편합니다 주인장
사도 후회하고 안사도 후회하면 사고 후회해야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잠깐 망설이는 사이에 굿즈 품절되면 소리없는 아우성만이 남음..
주인장이 저보다 영어 잘 하시겠지만, 2:35 여기서는 디스플레이를 진열대라고 해석하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요?
왜 이렇게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 때 진짜 너무 아쉽고 마음 아픔 살 수 있었는데...! 하면서
굿즈는 무한하지 않기에 살수있을때 재때사두는게 좋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굿즈 사고, 응원하면 됩니다.
Jailbirds 장바구니에 넣고 잠시 일하다가, 그대로 잊음... 12월에 일본 출장 잡혀서 중고 매장 다 뒤질 예정...
(살 수 있을 때... 사세요)
우리 아군이 확실하군요
고민은 사고 나서여도 늦지 않다
징징대는 라오라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이런건 일단 지르고 나중에 메루카리로 처분하면 되는데
한국이었으면 당근이 있어서 훨씬 무지성으로 샀을듯
보통 이런 일을 겪고나면 리미터가 풀려서 절제못하게 되던데;;
사면 돈이 없어 후회한다. 못 사면 나중에 웃돈 주고 사서 돈은 더 없고 후회도 더 한다.
2만엔의 플러쉬면 미코 모찌돌인가
망설임은 곧 패배라고...
라고 하면서 본인 굿즈를 팔아야 하는데...
살까 말까 할때는 사야한다
왜 굿즈 소개로 이어지지 않는거양!
일본갔을때 본것같은 광경인데....ㅋㅋ
재봉배워서 만들어
남얘기같지않노..ㅠㅠ
저런 썰 너무 위험해…
일본맴버면 몰라도 이태리여자가..?
너무 특정당하기 쉬워 ㅡ.ㅡ 조심좀하자 빅캣
마지막에 저건 누구 굿즈인가요
루나 굿즈 판매 페이지에서 가져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