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국내에선 정식출고 되는 스토브는 가스안전공사 인증을 받지 않으면 판매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 인증비를 아껴서 가격이 저렴하다는것은 사실관계가 다른것 같습니다.인증필증은 각 스토브 마다 별도로 받아야 합니다. 심지어 수입품은 동일품목이 들어올 때마다 인증을 다시받아야 합니다. 인증비가 매우 비싸다는것은 사실이고요...
부스트 스토브를 분해해 보셨나요? 저것 구조상 레귤레이터 다이아프램이 달려있는 구조로 보이는데... 레귤레이터가 없다는 것을 어떻게 아셨을까요? 코베아와 스노우라인 스토브는 구조상 분해가 거의 불가해서 일반인들은 내부를 보기 힘듭니다. 분해가 아니라 아예 망가뜨릴 작심하지 않으면 내부를 볼수 없는데 .... 레귤레이터가 없다고 단정하는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가스 싸구려 사면 나사산이 안좋은 경우가 있다는 말씀은 공감하기 좀 어려운게요... 국내에 다양한 브랜드의 뚱캔 가스가 판매되고 있지만, 그거 용기 제조하는 곳은 국내에 2군데밖에 없어요. 대륙제관 아니면 태양입니다. 어디 이상한 제조사에서 나오는 용기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나사산 가공이라는게 수작업이 아닌, CNC자동화 설비에서 가공되는 것이라, A 회사에 납품하는 가스통은 좋은 설비에서 생산하고, B 회사에 납품하는 가스통은 그보다 떨어지는 설비에서 구분해서 생산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게 생산자 입장에서 비용이 훨씬 많이 들기때문이기도 하고, 저렇게 하면 발주처가 거래처 옮기죠. 요약하면... 국내에서 뚱캔 가스 구입하면 아무리 싸구려를 사던 브랜드값으로 옴팡 바가지 쓰고 비싼 가스 구입하던 결국 저 두 회사에서 제조된 용기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저 두 회사의 제품이 용기 품질이 문제될 확률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사용자가 나사산이 제대로 맞물리기 전에 억지로 돌리다가 문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일거예요.
![[박영준TV] 엠에스알 리액터의 장점과 단점](http://i.ytimg.com/vi/Y6eEv2blhhI/mqdefault.jpg)
💦 500ml 끓이는 시간 스토브와 포트별로 정리해봅니다. (오차 4-5초 정도)
코베아 알파인 마스터 + 2.0L : 1분 24초
MSR 리액터 + 1.7L : 1분 43초
스노우라인 부스트스토브 + 2.4L : 2분 2초
스노우라인 부스트스토브 + 1.7L : 2분 5초
비교도 비교인데 스토브사용주의점과 팁까지 👍🏻👍🏻 16:33 이건 대박임! 풀영상시청했습니다
그러게요 건곤감리가 있을줄이야.. ㄷㄷ 풀시청감사합니다!
부스트스토브 하나 샀는데 영상 딱이네요!! 가성비좋아보여요
가성비 인정입니다!!
스노우라인 부스트스토브 쓰고 있어요. 정말 좋아요
가성비좋다고생각합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스노우라인 부스트스토브 인증이 코알마랑 같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연구개발+인증비를 아껴서 아주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코알마랑 똑같다라고 보시면된다 하더라고요.
외관도 거의비슷하고 코알마랑 같은느낌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디 약간 화력이 약한듯싶네요
잘못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국내에선 정식출고 되는 스토브는 가스안전공사 인증을 받지 않으면 판매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 인증비를 아껴서 가격이 저렴하다는것은 사실관계가 다른것 같습니다.인증필증은 각 스토브 마다 별도로 받아야 합니다.
심지어 수입품은 동일품목이 들어올 때마다 인증을 다시받아야 합니다.
인증비가 매우 비싸다는것은 사실이고요...
MSR 12년째 사용중 대단히 잘만든것 같아요.
다음에는 MR 배낭 그리즐리 리뷰 부탁드립니다.
MSR리액터는 역시 오래사용하시는분이 많군요 ^^ 그만큼 명성과 내구성이 좋은듯합니다! 그리즐리 리뷰는… 배낭이 없네요 ㅜㅜ
부스트스토브는 코베아와 msr에 비해 내부에 레귤레이터(정압기: 안정적으로 가스를 공급하는 고급기술 장치)가 없기 때문에 저렴한 것입니다. 따라서 불의 성능은 외부온도차에 의해 안정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디테일한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추운날엔 스토브 화력이 불안정하겠네요.
부스트 스토브를 분해해 보셨나요?
저것 구조상 레귤레이터 다이아프램이 달려있는 구조로 보이는데... 레귤레이터가 없다는 것을 어떻게 아셨을까요?
코베아와 스노우라인 스토브는 구조상 분해가 거의 불가해서 일반인들은 내부를 보기 힘듭니다.
분해가 아니라 아예 망가뜨릴 작심하지 않으면 내부를 볼수 없는데 .... 레귤레이터가 없다고 단정하는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리액터 1.7에 가스,스토브 패킹 딱맞게들어갑니다
그외
비교 잘보고갑니다~
저도 포트1.7이 제일 나은것같아 1.7로 잘다니고있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와우 제가 좋아하는 노숙님 나오셨다 ㅎ 스토브 리뷰네요!! 스노우라인에서도 스토브만 따로파네요 .. 저는 코알마.. 역시 코알마가 화력이 ㅎㅎ 역시 코베아입니다.. 느낌이 스노우라인코베아 합작한느낌이 ㅎ저도 코베아 오래섰는데 고장안나고 있어요 ㅎ 만약 고장이난다면 또 코베아꺼로 구매할꺼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럼 다음영상에서 뵙겠습니다
주위에 리액터보다 코알마 쓰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코알마 정말 잘만든듯합니당
동일팟이든 전용팟이든 형평성 있게 해야지 이건 의미 없다 생각 합니다 제품 소개는 잘 봤네요
좀 부족한실험이었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표면 발화식 버너라고 하더라고요.
어제 선자령에서 알파인 마스터, 부스트스토브 두 제품 모두
동일 가스에 최대 화력으로 켜본 결과(파워차져 하나씩 부착) 차이가 너무 많이 나더군요.
결론, 동계 난방을 겸할거면 최소 알파인마스터 이상 가져가자.
혹한기 필드 상황에서 차이가 많이나나보군요 ㄷㄷ 시청감사합니다!
msr은 가장 먼저 불 올렸는데고 코알마에
비해 한참 늦게 끓네요. 가성비는 역시 코알마네요. 이런류는 켜놓으먄 가스 순삭이라 난로 기능은 사실 무의미하죠. 가스통 수십개 가지고 다닐거 아니라면 ㅋㅋㅋ
넵 확실히 코알마가 끓는속도는 최고네요 ㅎㅎ 간이난로용으로는 MSR이 좋긴한데 가스순삭에 공감가네요..ㅎㅎ
코알마가 리액터벤치해서 만들어서 그아주 성능이 좋죠
msr코펠에 스노우라인 스토브호환 될까요?
호환 되더라구요.
10:20 MSR코펠 + 스노우라인 부스트스토브로 물끓였습니다~ 호환잘됩니당
😮
시청감사합니다 ㅎㅎ
화력 성능이 딱5만원짜리임...조절에 달려있는 코팅인증이 화력 조절시 걸리적 위치 그리고 동계시 비추
내용물 버리고 하드케이스만 사용중..캠프1플러스 도 딱 들어감
제가 외부에서 오래사용하지않아서 잘 몰랐는데 동계엔 좀 무리가 있는듯하군요.. 요리용 버너 가성비로 쓸만할듯합니다
포트 크기가 동일해야 비교가 되지에 열받는 단면적이 다는데 ㅎㅎ
10:10 부터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MSR리액터 1.7포트 2.5포트 끓이는시간이 같구요, 실험후에 비슷한조건에서 스노우라인부스터+1.7포트로 또 끓여봤는데 큰차이가 없었습니다!
전 코알마 애정합니다
부부캠할때 코알마 하나 챙기면 끓여먹는거 후라이팬 모두 되고 가스도 진짜 오래 사용합니다~~
코알마도 정말 베스트셀러죠~ 후라이팬도 있고!!
저희두 2인 기준
고기.탕.파자굽고해도 남더라구요!!!7년째 사용중입니다!!! ㅎ
끓는시간 거기서 거기고만 2~3분 늦게 끓는다고 뭐가 달라짐?ㅋㅋㅋㄱㄱㅋ
@@정대환-i8x 라면 빨리먹고싶은 저에겐…조금이라도 빠른게 좋은것같습니당ㅋㅋㅋ
도대체 한국에서 물만 빨리 끓일 상황이 있기는 한가요???
안녕하세요! 각 브랜드들도 물빨리끓이는거에대한 언급을 많이하고있기에 비교 테스트를 했을뿐이네요^^
비교할 필요도 없는 내용이라봄. 애초에 msr은 낄 필요가 없음
MSR이 정말 좋긴하죠 ㅎㅎ
라인에서 개발??as는😂😂😂
메이드인코리아라 AS도 어느정도 좋을듯싶습니다
@@jolojoncamp 메이드 인 차이나 아닌가요? 그리고 라인은 간단한 as가능하겠지만 복잡한 거는 자체 as할 능력이 없는걸로 압니다만…
@@jinyoungchoi794 일단 표기는 제조국이 우리나라인듯하구요 AS는 1년이라고 나와있긴하네요
가스 싸구려 사면 나사산이 안좋은 경우가 있다는 말씀은 공감하기 좀 어려운게요...
국내에 다양한 브랜드의 뚱캔 가스가 판매되고 있지만, 그거 용기 제조하는 곳은 국내에 2군데밖에 없어요. 대륙제관 아니면 태양입니다.
어디 이상한 제조사에서 나오는 용기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나사산 가공이라는게 수작업이 아닌, CNC자동화 설비에서 가공되는 것이라, A 회사에 납품하는 가스통은 좋은 설비에서 생산하고, B 회사에 납품하는 가스통은 그보다 떨어지는 설비에서 구분해서 생산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게 생산자 입장에서 비용이 훨씬 많이 들기때문이기도 하고, 저렇게 하면 발주처가 거래처 옮기죠.
요약하면... 국내에서 뚱캔 가스 구입하면 아무리 싸구려를 사던 브랜드값으로 옴팡 바가지 쓰고 비싼 가스 구입하던 결국 저 두 회사에서 제조된 용기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저 두 회사의 제품이 용기 품질이 문제될 확률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사용자가 나사산이 제대로 맞물리기 전에 억지로 돌리다가 문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일거예요.
이소가스살때보면 나사가 어긋나있는게 좀 있긴하더라구요, 정성댓글 감사합니다 !!
1분후반대면
제드 꺼도 비교할만한데요
제드가빠졌네요
사실 저중 제드가 금액이 젤 저렴한데 ㅎㅎ
비슷하게 생긴 스토브류들 비교했습니다!! 제드꺼도 강력하고 가성비가 좋나보군요~
@@jolojoncamp 제드도 리엑터 있답니다 비슷한거면 ㅎㅎ 제드도있어야되는디...비교리뷰 아숩네용
진짜는 MSR 이다
가볍고 강한 ㅎㅎㅎ
ㅕ됵ㅎ
모자쓴분 대놓고 리액터 편애하는게 꼴보기 싫으네~😡
아이쿠 꼴보기 싫어서 죄송합니다.
리액터를 오래쓰시고 만족감이 높으셔서 그런듯합니다 ㅎㅎ
msr 코알마 두개 다 쓰고 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MSR 에 손이 간다는 것.
그리고 포트는 MSR 이 비교 불가 ㅋㅋㅋ.
Msr을 까는거임?ㅋㅋㅋ편애라니 ㅋㅋ이미 검증된 장비를 ㅋㅋㅋㅋ
제가봐도 좀 티가 많이 나네요. ㅋ
비싼거 사면 자랑하고 싶고 가성비가 별로일지언정 잘한 선택이라고 자기합리화를 시킬려고 하는 경향이 많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