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조심하지 않으면 도둑맞을 상황이 진짜 많았던거 같아요 한번 아무것도 모르고 싸인해준 적이 있었는데 자꾸 제 가방을 쳐다보더라고요 그 사람이 ㅋㅋ 근데 제 가방이 지퍼로 닫고 한 번 더 닫는 이중구조라 훔치기 불가능한 구조였거든요 굉장히 미련이 남는 눈치였어요ㅋㅋ 결국 사인하고 돈은 내야했지만 다행히 도둑질은 안당했어요 ㅠㅠ
빠남님의 조언이 맞습니다. 공항에 내려 몽파르나스 역에서 빼욘 역을 가는 전철 안에서 5명의 집시무리들이 저를 애워쌌던 .. 급히 다음역에 하차한후 문옆으로 가까이 걸어가다가 출발 직전에 다시 같은 전철로 승차 하자마자 출발... 차장밖으로 보였던 5명의 집시그룹이 서로 상대방 비난하며 싸우는 모습에 섬찍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 다른 시기에 여러번 방문했을때도 여전히 쓰리꾼들이 몰려다니는 모습들에 프랑스여행중에는 긴장의 끈을 놓치않고 다니곤 했읍니다.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정말 조심들 하세요 !
Malheureusement, les "asiatiques" sont les principales victimes qu'ils soient touristes ou francais. Je pense que c'est parce que certains touristes se baladent avec beaucoup de liquide sur eux En tout cas ne prenez jamais trop de billets si vous pouvez payer autrement et essayez de pas mettre tout l'argent au même endroit. Quand je suis allée à Paris j'ai toujours tenu mon sac devant moi et j'ai eu aucun problème (évitez le sac à dos donc 😂) Ensuite, bah ... Il faut pas se méfier de tout le monde sinon on s'en sortira jamais, mais si vous voyez une personne qui a un comportement suspect faites attention 😉
저는 스페인에서 밤에 사람들 없는 골목에서 소매치기 당한 후 발견하자마자 따졌다가 으슥한데로 끌려가서 엄청 맞고 도망쳤어요 진짜 죽는줄 알았네요..그때 스페인 어도 안되서 막 어리버리대다가 경찰서 가서 신고는 했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다되서 결국 그냥 울면서 한국 돌아왔던 기억이...프랑스에서도 당했었고 스페인에서도 당했고 제가 운이 없던건지 모르겠지만 그뒤로 유럽은 절대로 안간답니다...심지어 신혼여행도 유럽으로 갈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하와이로 바꿨어요. 나중에 친구들한테 들은 이야긴데 유럽에서는 아이 여자 노인 남자 상관없이 막때린답니다..소매치기 당하면 그냥 포기하고 경찰에 신고하고(경찰도 도움은 못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기다리는게 답이랍니다..그리고 애초에 소매치기 안당하게 늘 신경쓰고 다니라네요..
다행히 전 그런 경험이 없었는데 제 친구 놀러갔다가 DSLR을 누가 훔쳐가더래요. 근데 그 친구 육상 선수 거든요. ㅋㅋㅋ 그 훔쳐간 사람 엄청 빠른 속도로 쫓아가니까 그 도둑이 어쩔 줄 몰라서 그 카메라를 쓰레기통인가에 버리고 도망갔더라구 하더라구요. 다행히 카메라는 좀 외관이 손상됐지만 별 탈이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참 무서운 나라에요. ^^
Il y a eu un truc étrange. Au début il y avait des sous titre français puis ils ont disparus à partir du moment où tu parlais de comment on entrait dans les métros français.
저도 얼마전에 오페라에서 공항가는 roissy bus 타려고 정류장으로 가고 있는데 정류장 근처에서 여자들 4명이 제 백팩 지퍼 열어서 훔쳐가려 했었던...그래서 파리현지분들이 저 여자애들이 네 가방 훔쳐가려 했다고 지퍼 열렸다고 조심하라고 가방 앞으로 메고 가라고 해서 정말 식겁했던 기억이...ㅎㄷㄷ
Faîtes attention à toujours avoir un oeil sur vos affaires, surtout dans les transports. Et quand vous vous baladez, garder le côté de vos sacs où il y a les poches contre vous, et ça ira j'en suis sûre :)
je n'habite pas à paris mais je vais de temps en temps à paris et quand je vais sur paris, je suis sur mes gardes, j'ai plus peur de me faire voler que chez moi en plus que je suis d'origine asiatique j'ai peur qu'on s'en prenne à moi car certains peuvent penser que je suis une touriste alors que je suis française et ma ville n'est pas très touristique à la différence de paris
Waw.. je fesai des recherches pour voir des vlog de personnes coréen venant en france pour voir ce qu'il en pensais mais j'avais oublié les pickpocket sur Paris je suis de dijon et il n'y en à quasiment pas .. Même pour nous français dans le métro à Paris on peux aussi se faire volé ma grand mère c'est fait volé son sac une fois il faut toujours gardé ces affaires près de sois et bien serez, c'est ce que je fais quand j'y vais .-. J'espère que toute les mésaventure ne ta pas trop dégoûté de notre pays :')
슬프게도 그게 그 나라의 국민, 문화 수준인데, 국가가 나선다고 뭘 하겠어요. 훔치고 남의 것을 탐내는 것을 인간의 본성으로 그냥 인정하는 거지요. 200불 이하는 훔쳐가도 처벌이 안된답니다. 법을 강화하면 잡히지 않으려고 오히려 중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네요. 심지어 영국에서는 노숙자가 빈집에 들어와살면 쫒아내지 못하는 법도 있습니다.
K ND ‘선진국’의 개념 자체가 완전 다른것 같아요. 저도 프랑스에 가서 선진국의 개념이 와장창 깨지거 다시 형성됬어요. 선진국은 단순한 과학기술 치안 이 앞서가는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사고방식/얼마나 다양한 의견이 존중받나/건전한 토론이 가능한가 그렇게 접근해야할것 같더라구요. 깨끗하고 치안좋고 인터넷빠르고 이런 관점에서의 선진국은 아마 세계 1,2,3위가 한국 일본 싱가포르가 서로 다툴듯. 유럽 다 쌈싸먹고도 남음.
C'est plus les asiatiques qui se font volé moi je suis noire on n'a jamais tenté de me voler un jour ma mère a attrapé un mec essayant de la volé ma mère la frapper devant tout le monde😂😂😂
스냅한다고 하시니 여쭈어보는데요 저도 뉴욕에서 스냅해서리 손님 가방도 여기저기 던져놓고 찍어도 전혀 그런 위험 없거든요 손님이 지하철에 놓고내린 노트북들어있는 가방도 누가 분실물센터 둬서 한국으로 붙여드렸을정도로ㅋㅋㅋ 뉴욕은 그런걱정은 전혀 없는데 스냅어떻게 하세요 ? 요번에 여름에 파리 가는데 카메라 어떻게 .ㅠㅠㅠㅠ사진어떻게 찍나 ㅠㅠ 아 이거 먼저 보고 뱅기표끊을껄 ㅠㅠㅠ아 클랏네요
En tant que française, je me suis jamais faite volé , lool jai de l experience je laisse jamais mes affaire n importe ou et jai tjr les main dans les poches 🙄 ne pas rendre accessible et visible ses affaires personnelles c'est la seule chose a faire.
Comment des touristes peuvent aimer la France en sachant qu'ils peuvent facilement se faire voler. Je vais bientôt en Corée du Sud, des problèmes comme ça ne m'arriveront jamais je pense ?
Malheureusement on ne peut jamais dire jamais. Il y a des vols en Corée du Sud aussi, mais c'est beaucoup moins fréquent. Il arrive souvent que dans un café, quand quelqu'un va chercher sa commande par exemple, il laisse son téléphone et toutes ses affaires à sa place et ne se fait absolument rien voler. Tu es beaucoup plus tranquille en Corée du Sud, c'est vrai, mais il faut quand même rester sur ses gardes parce que ça arrive
C'est impossible en Corée du Sud, voyagez à l'aise, même si j'ai perdu mon portefeuille, j'ai trouvé de l'argent, des téléphones et de la carte de crédit.
빠남께서 말하는 소매치기나 집시는 그나마 양반이네요~ㅋㅋ 전 친척 오빠가 독일출신 올케랑 결혼하고 두 아들.딸과 10년째 살고 또 초대받아 한달동안 있어봤는데 오빠집은 에펠탑 전망이 보이는 곳이고요~근데..오빠의 단 한가지 충고 낮에라도 외출할 가방이든 주머니든 20유로정도는 따로 넣어 다니라하고 어린애들이 한국말로 '돈 줘'할때 그때 냅다 주고 바로 튀어라 하던데요~위에 소매치기 영어좀 하시나요?하고 말거는 인도같은 여자들보단 그 애들이 원래 더 무서운거래요~그런애들은 관광지보단 관광지에서 약간 아주 약간 벗어난 곳에 출몰한답니다!!! 프랑스하고 영국은....인종차별 안하고 싶은데 제가 생각하는 그곳은 유럽이 아니라 아프리카 아닌가요? 죄다 흑인이야~특히 영국 택시기사.. 다~흑인 골목쪽을 쫌만 부탁해도 내리랴!!인적도 없는곳에!!대꾸도 못혀.. 덩치에 넘 무서워서~ 난 누가 돈을 왕창 준다해도 유럽여행 안갑니다~ 내 제2고향 호주가 그립네 호주사람들은 착해~순박해~12년을 살아본 내 경험으론~특히 경찰들~♥
저는 대구 중앙로역 지하철에서 지갑털려서 난리가났고주민증 재발급 하고 진짜 힘들었어요. 목욕탕도 이젠 안 갑니다.20대 초반때였는데 23~24세 였을땐 데 대기업 이라고 돈도 잘 벌고 부모님께 용돈도 챙겨드리고 싶 어 가스공 경산 시지 에 대구관로 건설사무소 8개월 경리사무 및 장부작성 전화상담원 으로 한달에 150만원 준다는 홍보에 속아 비련의 여주인공이 됐어요 세상에공짜는없다.웃으며 다가 오면 100%사기꾼이란걸 알겠 더라구요. 국민은행 통장으로 가스공 월 급통장 을 만들어 입사지원서 서류에 사본을 제출했어요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인쇄 소 진짜 안해본것이없어요. 호프집 서빙도 했다니까요 그런데 거기 알바는 진짜 이상 해서 일주일 만에 해고됐고요 인쇄소 전단지 뿌리는 알바를 했었는데 하루에 5000원 진 짜 찾아 다니면서 뿌리는 거 였어요.결국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구요 대구도시개발공사 주택사 업소 에서는 기초수급자분 들 사시는 임대주택아파트 계약 및 해지 관련 경리 와 전화상담 장부작성 을 했 는데,작업환경 완전 최하 였구요 그리고 청운헬스 신협에 서 안내카운터 직원모집 한다기에 헬스장 노래틀고 별로 안 힘들줄 알았는데.임 경민 이란 트레이너 면 접관 이였는데 면접 보고 어렵지 않다 더니 제가 북성로 국채 보상공원 밑 무궁화건물 향촌찜찔방 에서 휴대폰 충전하고 사우나 들어간 다고 맡겼는데 그걸 빼돌 린겁니다. 보통 손님이 나갈때 줘야 하는데 주지 않더라구요. 좀 이상하다 했는데.10대 가출청소년 7명이 며칠동 안 저를 따라 다니면서 지 갑에든 현금 털었는데 모 른고 있었구요. 그래서 SK텔레콤 베가레이서 폰 도난 분실신고 후 기기값만 남은거 계산하고 그달 쓴 통신 료 내고 회선 지웠는데 그 해지된 정보 로 이재용이 엘리엇 해지펀드 와 삼성증권 농협 과 손잡고 만들었던겁니 다. 다이소 와 유니클로에서 농협 대구 은행 BC 체크 카드 소매 치기 당하고 재개발 공사 로 효성 헤링턴 라온 신세계 건물이 울려서 놀라 캐리어 여행가방 챙겨 가다가 만촌역 에서 계좌통 장을 짐이 많아서 빠트린 겁 니다. 농협 3천만 통장 은 원래 (주) 선영 회사 의 한솔빌딩 SC제 일은행 정기저축예금 통장이 였는데 제가 10살때 대구 왔는데 이 호천이 1990년에 채권 대출 로 집 담보잡고 헐값에 넘겨 저희부모님 류윤욱 강순희 씨 노인부부 상대로 사기친 겁니다.
파리엔 시민혁명의 영광, 자긍심은 사라지고...슬프게도 도둑과 소매치기만 남은 기분이네요...
확실히 유럽 여행갈땐 소지품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ㅠㅠ
도둑질 외화벌이가 저나라 국책사업인가 무겁게 형량때려서 뿌리를 왜 뽑질못하는지
한달 있다가 프랑스 가는데 영상 보고 나니 한숨만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와.........어쩌지...ㅠ계획중이지만 점점 가기싫어진다
아 저도 계획중인데 가기싫어져요
아 저는 출발이주전인데 존나가기싫어짐
저는 일주일 전에 신행으로 다녀왔는데 조심하고 예방하니까 소매치기 당하는 일 없이 즐겁게 다녀왔어요 ㅎㅎ 너무 걱정마세요 ^.^ 가방은 꼭 앞으로 매시고 지퍼 잠그시고 !!
저도 조심하지 않으면 도둑맞을 상황이 진짜 많았던거 같아요 한번 아무것도 모르고 싸인해준 적이 있었는데 자꾸 제 가방을 쳐다보더라고요 그 사람이 ㅋㅋ 근데 제 가방이 지퍼로 닫고 한 번 더 닫는 이중구조라 훔치기 불가능한 구조였거든요 굉장히 미련이 남는 눈치였어요ㅋㅋ 결국 사인하고 돈은 내야했지만 다행히 도둑질은 안당했어요 ㅠㅠ
1달 뒤 파리 가는데...무섭네요...ㅠㅠ 휴대폰 목걸이랑 손목 걸이 에 앞쪽으로 매는 힙색 들고가긴 하는데...뭔가 더 작정하고 준비하게 될것 같은 기분이...그래도 두려워지네요ㅠㅠ
혹시 아무일 없이 잘 다녀오셨나요..ㄷㄷ 저도 힙색 가져갈 예정이라...
파리 다녀온지 삼주됐네요
베낭은 지하철에서 앞으로 메셔야 해요 본인 짐은 스스로 책임지고 챙겨야 합니다 파리아줌마한테 지하철위치 물어보는데 우리를 어찌나 불안한 눈빛으로 쳐다보는지
가방앞으로 매라 크로스백앞으로 돌려라 챙겨주면서 지하철안으로 들어가는 우리를 불안하기 계속 쳐다봄 ㅋㅋ 덕분인가 긴장놓지않고
무사히 다녀옴
정말 유럽은 왜 이렇게 도둑이 많은 것인지...저도 많이 조심을 한다고 하는데도 당할 뻔 한 적이 몇번 있어요. 다행히 당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빠남님의 조언이 맞습니다. 공항에 내려 몽파르나스 역에서 빼욘 역을 가는 전철 안에서
5명의 집시무리들이 저를 애워쌌던 .. 급히 다음역에 하차한후 문옆으로 가까이 걸어가다가
출발 직전에 다시 같은 전철로 승차 하자마자 출발... 차장밖으로 보였던 5명의 집시그룹이 서로 상대방 비난하며 싸우는 모습에 섬찍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
다른 시기에 여러번 방문했을때도 여전히 쓰리꾼들이 몰려다니는 모습들에 프랑스여행중에는
긴장의 끈을 놓치않고 다니곤 했읍니다.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정말 조심들 하세요 !
Malheureusement, les "asiatiques" sont les principales victimes qu'ils soient touristes ou francais. Je pense que c'est parce que certains touristes se baladent avec beaucoup de liquide sur eux
En tout cas ne prenez jamais trop de billets si vous pouvez payer autrement et essayez de pas mettre tout l'argent au même endroit. Quand je suis allée à Paris j'ai toujours tenu mon sac devant moi et j'ai eu aucun problème (évitez le sac à dos donc 😂)
Ensuite, bah ... Il faut pas se méfier de tout le monde sinon on s'en sortira jamais, mais si vous voyez une personne qui a un comportement suspect faites attention 😉
아.. 지금 생각해보니 나는 그때 마구 돌아다녀도 도둑질 안당한게 후줄근해서 그랬나보다..
Keep up the great work! 수고하셨어요!
저는 스페인에서 밤에 사람들 없는 골목에서 소매치기 당한 후 발견하자마자 따졌다가 으슥한데로 끌려가서 엄청 맞고 도망쳤어요 진짜 죽는줄 알았네요..그때 스페인 어도 안되서 막 어리버리대다가 경찰서 가서 신고는 했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다되서 결국 그냥 울면서 한국 돌아왔던 기억이...프랑스에서도 당했었고 스페인에서도 당했고 제가 운이 없던건지 모르겠지만 그뒤로 유럽은 절대로 안간답니다...심지어 신혼여행도 유럽으로 갈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하와이로 바꿨어요. 나중에 친구들한테 들은 이야긴데 유럽에서는 아이 여자 노인 남자 상관없이 막때린답니다..소매치기 당하면 그냥 포기하고 경찰에 신고하고(경찰도 도움은 못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기다리는게 답이랍니다..그리고 애초에 소매치기 안당하게 늘 신경쓰고 다니라네요..
다행히 전 그런 경험이 없었는데 제 친구 놀러갔다가 DSLR을 누가 훔쳐가더래요. 근데 그 친구 육상 선수 거든요. ㅋㅋㅋ 그 훔쳐간 사람 엄청 빠른 속도로 쫓아가니까 그 도둑이 어쩔 줄 몰라서 그 카메라를 쓰레기통인가에 버리고 도망갔더라구 하더라구요. 다행히 카메라는 좀 외관이 손상됐지만 별 탈이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참 무서운 나라에요. ^^
LA VET 근데 아무리 운동선수라도 따라가는건 위험할수 있어요 소매치기들은 집단적으로 행동하는경우가 많아서 골목안쪽으로 들어갔다가 잡혀서 일행한테 폭행당하는 사례도 있다네요..
주작 ㄴ
프랑스 역사를 알고부터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프랑스는 자업 자득이다, 아직도 한국 문화재가 프랑스에 많이 있다,
재밌기보다는 인간에대한 신뢰가 무너져 온통 모든것에 경계하고 긴장해야 한다는점이 무섭고 씁쓸합니다
Il y a eu un truc étrange. Au début il y avait des sous titre français puis ils ont disparus à partir du moment où tu parlais de comment on entrait dans les métros français.
C'est parce que je suis en train de mettre les sous-titres ! J'aurai fini ce soir~ désolée pour l'attente !
빠남 PPANAM oh je comprends ! Merci!
즐감하고 갑니다!! 우리나라 여행자님들 짐을 최대한 줄이고 현금 주리시고 카드나 여행자 수표로 다니세요 !
와- 진짜 도둑놈들-
전 나중에 프랑스 절대 안 가야겠어요--
만약에 소매치기나 도둑을 죽이면 프랑스에서 죄가 되나요? 미국에서는 죄가 안되는데 프랑스는 어떤가요?
두번이나 가방을 도둑맞았다니.... 마음이 많이 안좋겟네요... 좋아요 클릭했습니다...
두달 후에 가는데 진짜 가기싫어지는 이유중 하나
영상을 보고 있으니 정말 기가 찹니다. 이런 동네에서 어찌 일상생활이 가능한지...
저도 얼마전에 오페라에서 공항가는 roissy bus 타려고 정류장으로 가고 있는데 정류장 근처에서 여자들 4명이 제 백팩 지퍼 열어서 훔쳐가려 했었던...그래서 파리현지분들이 저 여자애들이 네 가방 훔쳐가려 했다고 지퍼 열렸다고 조심하라고 가방 앞으로 메고 가라고 해서 정말 식겁했던 기억이...ㅎㄷㄷ
좋은꿀팁 고마워요
프랑스에서 핸드폰 소매치기 당해서 사진몽땅 잃어서 슬펐던 .차라리 돈은 썼다고 생각하면되는데 마지막날 사진 다 잃었어요.어쩐지 길이나 버스에서 핸드폰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반면 이탈리아는 핸드폰 버스에서도 많이들 하더라구요. 이탈리아가 프랑스보단 나았어요.
Simple solution : n'aller pas a Paris lol
Il y a pleins d'autres endroits sympas en France ;)
Paris se resume pas aux pickpockets
ㅠㅠ다음주에가야하는데 걱정이네요
Bonjour. Je partir en France dans 8 jours. C’est troooop bientôt. J’ai peur de pickpocket 😱😱😱😱 En Corée, je ne vois/entendre jamais des pickpockets.
Faîtes attention à toujours avoir un oeil sur vos affaires, surtout dans les transports. Et quand vous vous baladez, garder le côté de vos sacs où il y a les poches contre vous, et ça ira j'en suis sûre :)
je n'habite pas à paris mais je vais de temps en temps à paris et quand je vais sur paris, je suis sur mes gardes, j'ai plus peur de me faire voler que chez moi en plus que je suis d'origine asiatique j'ai peur qu'on s'en prenne à moi car certains peuvent penser que je suis une touriste alors que je suis française et ma ville n'est pas très touristique à la différence de paris
곧 여행가는데 헝거게임한다는 생각으로 가야겠네요 ㅠ
시발 헝거게임 ㅋㅋㅋㅋㄱ ㄱ
갔다왔는데 헝거게임은 무슨 8월극성수기였는데 좀도둑 집시하나 안보이더군요.... 제가 신경써서 다니긴했지만 털린건1도없었음 한국사람도 개많고 예쁘고 생각보다 안더러움..또가고싶음
@@knife6714 님 걱정ㄴㄴ레알좋음
@@cozy4265 ㄹㅇ? 뮤지엄패스 끊어야되나 고민중인데 어떰?
@@knife6714 음 여러군데 갈거면 뮤패쓰면 싸죠 저는 뮤패안샀는데 괜찮았음 극성수기였는데도 줄10분정도 슨듯
아.. 진짜 조심해야겠네 혼자가는데..
진짜 놀랄노자다~ 저러니 이민자 받으면 안돼~ 저걸 해결 할 의지가 없네 저 나라는 국경이 열려서 저렇다고 하기엔 이유가 너무 구차함
프랑스가 무법지대네요 한심합니다...
그래도 한국 보다는 덜 한심하죠. 난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한국이 프랑스를 감히 한심하다고 욕하는 것은 한국에서만 가능한 일이죠.
ᄋᄋ 지랄하고잇네 진짜 ㅋㅋㅋㅋ 느그집에 수용해 정부에 바라지말고
@@백마야달려라 웃기고 계시네ㅋㅋ
Woow
담주에 유럽여행 떠나는데
가기싫어지네!
Waw.. je fesai des recherches pour voir des vlog de personnes coréen venant en france pour voir ce qu'il en pensais mais j'avais oublié les pickpocket sur Paris je suis de dijon et il n'y en à quasiment pas .. Même pour nous français dans le métro à Paris on peux aussi se faire volé ma grand mère c'est fait volé son sac une fois il faut toujours gardé ces affaires près de sois et bien serez, c'est ce que je fais quand j'y vais .-. J'espère que toute les mésaventure ne ta pas trop dégoûté de notre pays :')
사람살때가 못되는지역이네요
저정도면 국가에서 강하게민원을제기해야하는거아닌가여?한국여행객보호를못한다면 못가게정부에서막아야지~~겁나무섭네여.프랑스는가지말아야할듯
슬프게도 그게 그 나라의 국민, 문화 수준인데, 국가가 나선다고 뭘 하겠어요. 훔치고 남의 것을 탐내는 것을 인간의 본성으로 그냥 인정하는 거지요. 200불 이하는 훔쳐가도 처벌이 안된답니다. 법을 강화하면 잡히지 않으려고 오히려 중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네요. 심지어 영국에서는 노숙자가 빈집에 들어와살면 쫒아내지 못하는 법도 있습니다.
제 친구도...프랑스에서 비싼가방 도둑 맞았다하네여...오늘요...
아..ㅠㅠ 어떡해요 ㅠㅠㅠ
프랑스가 선진국인데, 왜 이렇게 도둑들이 많아요 ?
K ND ‘선진국’의 개념 자체가 완전 다른것 같아요. 저도 프랑스에 가서 선진국의 개념이 와장창 깨지거 다시 형성됬어요. 선진국은 단순한 과학기술 치안 이 앞서가는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사고방식/얼마나 다양한 의견이 존중받나/건전한 토론이 가능한가 그렇게 접근해야할것 같더라구요. 깨끗하고 치안좋고 인터넷빠르고 이런 관점에서의 선진국은 아마 세계 1,2,3위가 한국 일본 싱가포르가 서로 다툴듯. 유럽 다 쌈싸먹고도 남음.
@@park5178 그렇군요... 거참...
야 호 지금 프랑스 거주중인데, 한국이 너무 대단하고 한국의 장점이 너무나도 많은데 뭐랄까 다시 가서 살고싶지는 않는...? 사회적 정신적 압박감이 확실히 강해요. 그거 빼면 유럽 다 쌈싸먹을수있는데...
@@park5178 맞아요. 한국이 살기는 좋지만 특유의 경쟁이 심하고 국민들의 마음에 여유 없는 것이 참 크죠. 프랑스 사람들은 여유가 있고 좋게좋게 잘 사는것 같더라고요.
@@다정한마음-e4h 프랑스가 여유가있기는 ㅋㅋㅋㅋ 거기는 유럽의 중국이에요 말이좋아 시크한거지 무표정에 찌들어살고 영국은 눈마주치면 다 웃으면서 나이스한곳임 파리랑 런던 비교자체가불가
아주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기서보네 프랑스는 왜 가려고? 거거서 아리랑부를꺼냥
@@장혜영-q3c 아니, 한복입고 오직 어메이징 그레이스만 백번 불르려고...누구처럼 ㅋ ㅋ
C'est plus les asiatiques qui se font volé moi je suis noire on n'a jamais tenté de me voler un jour ma mère a attrapé un mec essayant de la volé ma mère la frapper devant tout le monde😂😂😂
스냅한다고 하시니 여쭈어보는데요 저도 뉴욕에서 스냅해서리 손님 가방도 여기저기 던져놓고 찍어도 전혀 그런 위험 없거든요 손님이 지하철에 놓고내린 노트북들어있는 가방도 누가 분실물센터 둬서 한국으로 붙여드렸을정도로ㅋㅋㅋ 뉴욕은 그런걱정은 전혀 없는데 스냅어떻게 하세요 ? 요번에 여름에 파리 가는데 카메라 어떻게 .ㅠㅠㅠㅠ사진어떻게 찍나 ㅠㅠ 아 이거 먼저 보고 뱅기표끊을껄 ㅠㅠㅠ아 클랏네요
경찰 한번해보세요 잘하실듯
유럽놈들오면 프랑스인등 한국에오면 똑같이 당해봐라 ㅡㅡ아오 열불나
En tant que française, je me suis jamais faite volé , lool jai de l experience je laisse jamais mes affaire n importe ou et jai tjr les main dans les poches 🙄 ne pas rendre accessible et visible ses affaires personnelles c'est la seule chose a faire.
Comment des touristes peuvent aimer la France en sachant qu'ils peuvent facilement se faire voler. Je vais bientôt en Corée du Sud, des problèmes comme ça ne m'arriveront jamais je pense ?
Malheureusement on ne peut jamais dire jamais. Il y a des vols en Corée du Sud aussi, mais c'est beaucoup moins fréquent. Il arrive souvent que dans un café, quand quelqu'un va chercher sa commande par exemple, il laisse son téléphone et toutes ses affaires à sa place et ne se fait absolument rien voler. Tu es beaucoup plus tranquille en Corée du Sud, c'est vrai, mais il faut quand même rester sur ses gardes parce que ça arrive
C'est impossible en Corée du Sud, voyagez à l'aise, même si j'ai perdu mon portefeuille, j'ai trouvé de l'argent, des téléphones et de la carte de crédit.
프랑스에서도 조국사태를 아나요?
불법 이민자 천국 입니다
치안은 국가의 책임..알면서 방치하는 프랑스 더러븐 국가이군요~
빠남께서 말하는 소매치기나 집시는
그나마 양반이네요~ㅋㅋ
전 친척 오빠가 독일출신 올케랑 결혼하고 두 아들.딸과 10년째 살고
또 초대받아 한달동안 있어봤는데
오빠집은 에펠탑 전망이 보이는 곳이고요~근데..오빠의 단 한가지
충고 낮에라도 외출할 가방이든 주머니든 20유로정도는 따로 넣어
다니라하고 어린애들이 한국말로
'돈 줘'할때 그때 냅다 주고 바로
튀어라 하던데요~위에 소매치기
영어좀 하시나요?하고 말거는 인도같은 여자들보단 그 애들이
원래 더 무서운거래요~그런애들은
관광지보단 관광지에서 약간 아주
약간 벗어난 곳에 출몰한답니다!!!
프랑스하고 영국은....인종차별 안하고 싶은데 제가 생각하는 그곳은
유럽이 아니라 아프리카 아닌가요?
죄다 흑인이야~특히 영국 택시기사..
다~흑인 골목쪽을 쫌만 부탁해도
내리랴!!인적도 없는곳에!!대꾸도
못혀.. 덩치에 넘 무서워서~ 난
누가 돈을 왕창 준다해도 유럽여행
안갑니다~ 내 제2고향 호주가 그립네
호주사람들은 착해~순박해~12년을
살아본 내 경험으론~특히 경찰들~♥
이혜진 인종차별 진심개혐오스럽다
저는 대구 중앙로역 지하철에서 지갑털려서 난리가났고주민증
재발급 하고 진짜 힘들었어요.
목욕탕도 이젠 안 갑니다.20대
초반때였는데 23~24세 였을땐
데 대기업 이라고 돈도 잘 벌고
부모님께 용돈도 챙겨드리고 싶
어 가스공 경산 시지 에 대구관로
건설사무소 8개월 경리사무 및
장부작성 전화상담원 으로
한달에 150만원 준다는 홍보에
속아 비련의 여주인공이 됐어요
세상에공짜는없다.웃으며 다가
오면 100%사기꾼이란걸 알겠
더라구요.
국민은행 통장으로 가스공 월
급통장 을 만들어 입사지원서
서류에 사본을 제출했어요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인쇄
소 진짜 안해본것이없어요.
호프집 서빙도 했다니까요
그런데 거기 알바는 진짜 이상
해서 일주일 만에 해고됐고요
인쇄소 전단지 뿌리는 알바를
했었는데 하루에 5000원 진
짜 찾아 다니면서 뿌리는 거
였어요.결국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구요
대구도시개발공사 주택사
업소 에서는 기초수급자분
들 사시는 임대주택아파트
계약 및 해지 관련 경리 와
전화상담 장부작성 을 했
는데,작업환경 완전 최하
였구요
그리고 청운헬스 신협에
서 안내카운터 직원모집
한다기에
헬스장 노래틀고 별로
안 힘들줄 알았는데.임
경민 이란 트레이너 면
접관 이였는데
면접 보고 어렵지 않다
더니 제가 북성로 국채
보상공원 밑 무궁화건물
향촌찜찔방 에서 휴대폰
충전하고 사우나 들어간
다고 맡겼는데 그걸 빼돌
린겁니다.
보통 손님이 나갈때 줘야
하는데 주지 않더라구요.
좀 이상하다 했는데.10대
가출청소년 7명이 며칠동
안 저를 따라 다니면서 지
갑에든 현금 털었는데 모
른고 있었구요.
그래서 SK텔레콤 베가레이서
폰 도난 분실신고 후 기기값만
남은거 계산하고 그달 쓴 통신
료 내고 회선 지웠는데
그 해지된 정보 로 이재용이
엘리엇 해지펀드 와 삼성증권
농협 과 손잡고 만들었던겁니
다.
다이소 와 유니클로에서 농협
대구 은행 BC 체크 카드 소매
치기 당하고
재개발 공사 로 효성 헤링턴
라온 신세계 건물이 울려서
놀라 캐리어 여행가방 챙겨
가다가 만촌역 에서 계좌통
장을 짐이 많아서 빠트린 겁
니다.
농협 3천만 통장 은 원래 (주)
선영 회사 의 한솔빌딩 SC제
일은행 정기저축예금 통장이
였는데
제가 10살때 대구 왔는데 이
호천이 1990년에 채권 대출
로 집 담보잡고 헐값에 넘겨
저희부모님 류윤욱 강순희
씨 노인부부 상대로 사기친
겁니다.
아..이형 능력자네...탈 한녀 부러워요......형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게 틀림없어요.
그럼 너도 해외가면 되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