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어떤 이유로 퀀텀점프를 하든, 지구의 인력에서 멀어질수록 이탈이 가속화 되었든.. 똑같은 4계절이 오고 계절적 특색은 해마다 차이 없어 보이는것 같지만.. 실제로 살고 있는 당신은 작년과 다른 여름과 겨울을 느낍니다.. 덕분에 해마다 평균 기온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고요.
충격량도 그렇고 합쳐진 무게와 각속도의 변화도 그렇고 괘도를 벗어나 태양계 밖으로 탈출하거나 다른 행성과 충돌하지 않고 절묘하게 괘도를 유지하고 있네? 지구 괘도상에 엄청나게 많은 파편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어야 하고 공전 괘도도 다른 행성과 형태가 달라야지 고작 자전축만 기울어져? 게다가 파편 하나가 달이돼서 지구를 공전해?
그런데 너무 달은 신기한게 많음 달과 지구 사이에 모든 행성이ㅜ다들어감 태양계 달과 지구 거리 와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비율이 소숫점 자리까지 일치함 때문에우리는 부분 개기일식이아니라 전체 개기일식을 볼수있음 달과 태양의 크기가 400배 차이 소숫점 자리까지거의 같음 우연이 세번 겹치면 필연이라함 그런데 한두개가 겹치는게아님 때문에 달이 전세대 인류가 만들어놓은 구조물이라는 말이 나올정도임
이런 현상이 확률적으로 몇%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가설을 진실처럼 이야기하는 과학자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은 가설을 진실로 믿거든요. 예를들어, (상대성) 이론 같은 것은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이론(추측)은 이론일뿐 어떤 확인도 안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닌까 이런 영상 만드실때 더 확인하시고, 신중하셨으면 해요.
예수는 2000년전에 살다 죽은 평범한 인간이죠. 이슬람에서 예수는 신이 아니라 선지자일뿐이라고 하죠. 그리고 예수를 죽게 만들었다고 수많은 크리스찬들이 유대인들을 학살해왔죠. 크리스찬들은 같은 신을 믿는 이슬람인들을 약탈하고 학살했으며 지금도 그러고 있죠. 크리스찬이라는 인간들은 정체가 뭔가요? 약탈과 학살과 차별을 일삼는 작자들인가요?
![[#강철지구] 지옥의 유목루트♨♨ 해발 3,400m에 사는 유목민🐴 설원 위 유목민들과 양몰이 체험하는 강철여행자들🐑❄️ | 강철지구 6 회](http://i.ytimg.com/vi/zHZkArO6sQA/mqdefault.jpg)
이렇게 완벽하게 모든 우연이 겹쳐 지구에 생명이 있다는게 정말 신비롭다.
말이 된다고 생각해 ?
항상 이런 암석 행성끼리 부딛혀서 어떻게 반죽이 된걸까 싶었는데 거의 액체상태 였군요 신기함...😊
가설이긴 하지만 증거들이 하나씩 나오면서 이론이 될듯함...
충돌로 인해 녹아서 무거운 금속들이 지구크기에 비해 큰 핵을 생성하게 되고 그 핵으로 인해 자기장이 강하게 형성된듯...
안그럼 화성처럼 자기장이 약해서 물이 우주로 다 날라가버렸을지도...
이것또한 가설이죠..
자전축이 충돌로 그렇게 바뀌엇으면 비슷한 화성은요?
가설이죠. 그럴듯한
지구는 운이 정말 극한으로 좋은 행성...
지구가 왜 운이 좋을까? 정말 운이 좋은걸까?
아니 도대체 저런거를 어떻게 알아낸거야 정말 대단하다 진짜
가설임 정확히 증명되진 않았고 최근 시뮬레이션으로 가능성이 높아진 가설
추측. 픽션
우연이 겹치고 겹쳐서 그렇게 수백 수천의 우연이 겹쳐 탄생된게 지금의 지구환경인데 뿔달린 말한마리가 없다는게 말이 되냐?
응 그런거 없어
자막이 구독 버튼이랑 @아이디에 가려져요ㅠㅠ
가설 아닌가요?
빅뱅 이론이랑 판구조론같이 유명한것들도 가설이죠
가설이긴하나 최근에 밝혀진바로는 시물레이션이나 지구속 구조적 증거들이 워낙 그럴싸해서 빅뱅처럼 거의 정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임
가설이긴한데 정설에 가까운 가설이라...우주에 소금을 뿌리면 중력때문에 스스로 뭉치죠 그런 개념끝에 나온 가설임
우연은 없다
비참한 삶도
이미 애정되어
있는 시나리오다
애정이라고 잘못쓰는거 보니 조선족이냐
우연은 언제나 존재하는거야. 미리 예정되어 있는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 너의 머리는 공부하는데 쓰지않고 장식으로만 달고 다녔구나. 공부 좀 하길 바란다
나는 누구인가??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것인가??
왜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가???
우연의 연속이 필연인가
자전축은 수 십 차례 바뀌었기에
그때문에 23.5도 기울어진건 아님
테이아랑 지구랑 충돌후 3시간만에 달이 생겼다든데 최근에
궤도 이탈하지 않는게 이상하다. 파편이 다른행성으로 끌려가지 않는게 중력이 의심됨
달의 탄생
이건 마치 리세마라 같군
그럼 자전축이 바로 설려면 또 다른행성과 충돌해야되는거네
글씨 이 이론에도 문제는 있죠 문제는 달이 1년에 1인치 정도 지구에서 멀어진다는 것이죠 그걸 거꾸로 계산하면 현재 이 이론에서 생각하는 달의 나이와는 맞지 않습니다
중간에 어떤 이유로 퀀텀점프를 하든, 지구의 인력에서 멀어질수록 이탈이 가속화 되었든..
똑같은 4계절이 오고 계절적 특색은 해마다 차이 없어 보이는것 같지만.. 실제로 살고 있는 당신은 작년과 다른 여름과 겨울을 느낍니다..
덕분에 해마다 평균 기온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고요.
충격량도 그렇고 합쳐진 무게와 각속도의 변화도 그렇고 괘도를 벗어나 태양계 밖으로 탈출하거나 다른 행성과 충돌하지 않고 절묘하게 괘도를 유지하고 있네?
지구 괘도상에 엄청나게 많은 파편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어야 하고 공전 괘도도 다른 행성과 형태가 달라야지 고작 자전축만 기울어져? 게다가 파편 하나가 달이돼서 지구를 공전해?
그런데 너무 달은 신기한게 많음
달과 지구 사이에 모든 행성이ㅜ다들어감
태양계
달과 지구 거리 와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비율이 소숫점 자리까지 일치함
때문에우리는 부분 개기일식이아니라 전체 개기일식을 볼수있음
달과 태양의 크기가 400배 차이 소숫점 자리까지거의 같음
우연이 세번 겹치면 필연이라함
그런데 한두개가 겹치는게아님
때문에 달이 전세대 인류가 만들어놓은 구조물이라는
말이 나올정도임
니가 잘못 알고있는거야. 학교 다닐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딴짓만 하고 다니니까 이런 기본적인 과학상식도 모르는거잖아. 공부 좀 하고 살아라. 무시당하지말고
@@NAYA_ESTJ 조금만 찾아봐도 나올이야기이거늘 와 이딴것에게 충고를 듣다니
훌륭해졌나보다
당연한상황에 인간의생각을 끼워넣어 극적인상황연출.....
하필 우주에 하필초은하단에 하필우리은하에 하필 지구에 하필 같은시대에 하필대한민국에 하필이유튜브영상에 ...우린 인연이야
하나님이 창조하셧다..
지구라는 이 특별한 행성은 우주 유일한 생명체가 존재하는 환경이다
우주가 아무리 넓다 해도 이 특별함은 여기가 유일하다
거의 KKK수준의 사고방식이네~ㅋ
믿으라는거지?
모르면 과학이란걸 공부좀 하세요 ㅋㅋ;;;;;;;;;;;;
이런 현상이 확률적으로 몇%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가설을 진실처럼 이야기하는 과학자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은 가설을 진실로 믿거든요.
예를들어, (상대성) 이론 같은 것은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이론(추측)은 이론일뿐 어떤 확인도 안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닌까 이런 영상 만드실때 더 확인하시고, 신중하셨으면 해요.
이또한 추론일 뿐...
달의 암석 탄소연대가 지구보다 훨씬 오래 되었다고 발표 나왔는데 무슨 개소리야 ㅋㅋㅋㅋ
뇌내 정보도 업데이트 좀 하렴~
@@heyteed7143 너나 하렴
달은 인공적인거란걸. 알아야함
ㅎㅎㅎ 저걸 믿는 것 바보들 그냥 상상속의 연구조 우리가 타이머신 타고가서 확인해봐야 알 듯 과학 잡지에 가스라이팅 되지 마유 여러분들
뻥이야
과자 이름.. 달콤한 과자..
배경음악이 예수탄생을 알리네요.
예수는 2000년전에 살다 죽은 평범한 인간이죠. 이슬람에서 예수는 신이 아니라 선지자일뿐이라고 하죠. 그리고 예수를 죽게 만들었다고 수많은 크리스찬들이 유대인들을 학살해왔죠. 크리스찬들은 같은 신을 믿는 이슬람인들을 약탈하고 학살했으며 지금도 그러고 있죠. 크리스찬이라는 인간들은 정체가 뭔가요? 약탈과 학살과 차별을 일삼는 작자들인가요?
차라리 창조론을 믿는게 속편하겠노 ㅋㅋㅋㅋ
실제 지금 과학자들이 최신컴퓨터로 시뮬레이션 돌린 달 탄생 연구결과입니다. 뒷받침하는 연구도 많이 되었고 얼마전엔 지구내부 테이아의 흔적으로 보이는 층도 발견하였습니다.
생각이나 행동을 멈추면 가장 먼저 지껄이는 말이 신을 찾는 거지~ 속편해 좋겠다ㅋㅋㅋㅋㅋ
@@heyteed7143 불편해서 줫같겠다 너는 ㅋㅋㅋㅋ
모르면 과학이란 걸 공부좀 해라 ㅋㅋ;;;;;;;;;;;;;;;;;;;;;;
@@game-xg4th 시끄러우세요 ㅋㅋ
토성처럼 고리가 안생기고 달이된게 더신기..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