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려버리세요. 저도 며느리이자 미래 씨어머니도 될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봤을때 어머니는 아들 잘되길바래지 잘못되길 바라겠어요? 어머니가 집을 분가해서 따로 사신다해도 영원히 한가족이지만 아내분이 견뎌내지 못해 따로 헤어짐이 있게되면 내가정 망가지고 자식한텐 상처를 안겨주게된답니다. 지혜롭게 어머니를 잘챙겨주시면서 아내분한테 잘하셔야한다고 봅니다.. 요즘엔 나사빠진 인간들이 많아서 사람 바꿔치기하는걸 무슨 물물교환하는거처럼 다이소나🎁🎁🎁🎁 천냥하우스에서 거져 물건고르는것처럼 생각을 하면서 행동을 하니 천벌을 받아 천지가 개벽을 하고 있어요? "" 조강지처"" 버려서 잘된 사람 한명도 없어요~~자식들 또한 마음의 상처로 인해 결혼해서도 자기 가정을 지켜내기가 정상적인 부모와의 관계가 성립되었을때와는 다르게 힘든점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결혼후에는 서로가 양보할건하고 각자의 욕심도 줄이고"" 희생"" 도 따라야 사랑으로 넘친 풍성한 열매가 맺어진답니다.. 한알의 밀알이 되어보는 그런마음를 가지면 서로간에 무슨 분쟁이 생기겠읍니까? 사랑하라"" 서로 원도 끝도 없이 사랑해주려 해보심 나에게 조금 서운해도 아무 문제 아니된답니다.. 남자분들도 힘이들때도 있으실거예요? 💒💒💒 아내분과 알콩달콩 잘 의논하시고 따독따독 엉덩이 두들겨 가며 잘 이끌어 가시다보면 웃음꽃이 필거예요. 웃으면되고 웃게끔 상황을 만들면 되죠?😍😍😍💒💒💒💒💒😍
가부장제 문화가 문제의 핵심! 요즘 여자들 시집 온 거 아님. 다큰 성인남자케어 그남자 부모님까지 챙기려고 결혼한거 아님. 사실 시부모님들 결혼하기 전까지 남이고(이혼후에도 남. 가족관계 증명서에도 가족이 아님) 결혼 후에도 내 배우자를 태어나게 해주신 분들이니 서로간 예의 지킬 대상이지, 내가 무조건 네네 거리고 희생해야할 특별한 갑이신 분들이라고 생각지 않음.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임. 물론 서로 살아가며 자연스레! 정이 생기고 서!로!간 신뢰로 가족이 되면 말이 달라지지만 어느 누가 자식이 결혼했다고 며느리한테 혹은 사위한테 가족올가미 씌우며 희생하라고 강제로 요구할 수 없는 것임. ) 스님 말대로 아들 소유주가 시부모님이면 자기 책임과 권리 행사를 아들한테만 지게하면 됨.(반찬.김치 챙겨줄게, 생일챙겨줘, 명절에 일해, 안부전화해, 용돈줘, 밥 잘 챙겨먹어 등등) 근데 문제가 되는게 뭔 이상한 도리라며 소유권 없는 며느리에게 자기 큰 성인아들 케어를 요구하고, 자신들 케어까지 강요함.(며느리에 대한 소유권은 시부모님께 없음) 그리고 시부모님의 아들 소유권 행사로 본인 아들 가정에 불화가 생기고 아들이 괴로워하는게 싫다면 어느정도로 소유권을 행사해야 아들가정에 피해가 없을까에 대한 범위를 정해야함. 그런거 못하겠고 걍 아들 소유권 주장을 며느리에게 하면서 갑질하고 싶음 그냥 평생 아들 소유하고 본인 늙어 죽을때까지 아들케어하고 결혼 안시키면 됨.
너무 명확한 말씀 이시군요 저는 며느리 입장으로 시어머님 마음을 충분히 알수있을것 같아요 늘 어머님께 감사하고 죄송하고 소유권 쟁탈은 감히 할 생각조차 못하겠습니다 저희 어머님께선 정말로 또 품안에 자식이다 라고해서 이미 가정을 꾸렸으니 행복하게 살고있는 부부문제에는 전혀 개입하지 않고 늘 며느리인 저를 존중하십니다 저희 남편은 또 스님 말씀처럼 확실하게 저희 부부와 가정이 우선입니다 그것은 부부는 남이 될수있으나 부모는 자식과 피로 얽혀있고 끊을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당신 아들이 잘 사는걸 바라시는게 어머님 마음이라고 알기에 아내를 선택할수 있는겁니다 그러기에 저 역시 시어머님을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고 극진하게 모십니다 저보다는 늘 어머님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본 어느집 할머니가 딸집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손자가 군대에서 휴가나왔었어요 부모가 새배해라 했답니다 아들이 아빠 엄마가 할머니에게 새배한후 손자가 해야 도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바로 보모님이 할머니 모시로가 아들집으로 모셔갔다고 하드군요 할머니는 그날후 아들 집에서 잘사드군요
소유권 주장은 너무 편파적이네요. 아들도 내꺼, 며느리도 내꺼(집안 몸종으로서) 시모는 참 좋겠네요. 아들을 평생키워서 뺏겼다고 느끼면 며느리도 평생 키운 귀한 남의 집 딸 뺏았으니 공평하다고 생각해야 맞죠. 자기만 뺏긴 것처럼 히스테리 부리고 며느리는 그거 맞춰야 하고.. 아들 엄마들을 죄다 철부지 바보로 만드는 법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자기에게로 향해야지 남한테 적용하면 안된다.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아들에 대한 소유권을 넘겨준거니 소유권 주장도 하지말고 종노릇도 하지말아라. 즉, 잘되든 안되든 절대로 간섭하지 말아라. 며느리는 남편의 원소유주가 시어머니라고 여기고 다투면 안되고 아들을 뺏겼다고 생각할 수 있는 어미의 마음을 헤아려서 미안하다, 감사하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남편과 시어머니는 혈연관계라는걸 인정해줘야 한다. 이 말은 며느리만 바보처럼 시모한테 맞추라는게 아니라 서로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마음을 내야 갈등이 사라진다. 이걸 자꾸 남에게 적용시켜서 남을 바꾸려고 하면 나만 괴롭다. 양쪽이 서로 그렇게 되면 좋지만 그렇지 않아도 나는 나 안괴로운쪽으로 마음을 내야한다. 글쓰신분처럼 공평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대한민국 결혼문화와 오랜 관습에 의한 생각이 그렇지 않죠. 이걸 뜯어고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현명하게 생각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271회] 가정적이지 않은 올케를 보면 화가 나요](http://i.ytimg.com/vi/zQ52dLSoU9s/mqdefault.jpg)
![[김창옥쇼3 커밍쑨] 🚨돌발 상황🚨 "시어머니 젊어가꼬 왜 며느리랑 같이 살아" 여기저기서 입틀막한 김창옥 어머니의 사이다 고부 갈등 조언🤣 #김창옥쇼2](http://i.ytimg.com/vi/JarZNSjk8UQ/mqdefault.jpg)
시아버님은 남편과 제가 결혼하려할때 당신 아들을 따로 불러 혹 엄마랑 며늘아가가 싸우면 무조건 마누라부터 챙겨라. 엄마는 아버지한테 맡겨놓고.
부모는 자식을 기다리지만 마누라는 안 기다려준다고... 마누라부터 잘 챙겨놓고 그다음에 엄마 챙기면 된다고 하셨다는...
멋지신 아버님이시네요
부럽네요
😊😊
남편은 아내의 변호사가 되어야 되고 판사가 되면 안 됩니다 .
그리고 상속되는 순서를 보면 누구를 1순위로 생각해야 되는지 답이 나옵니다 .
1순위 ; 배우자 , 자녀
2순위 ; 배우자 , 부모
3순위 ; 형제자매
4순위 ; 사촌 이내 방계혈족 .
결혼하면 남편은 가족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입장바꿔 아내도 마찬가집니다.
어머니를 싫어해서가 아닙니다.
어머니가 그걸 이해 못하고 삐지면 그 어머니는 어른이 아닌겁니다.
))
]
어른이 아닌 부모가 너무 많아요.. 저도 나이들어서 나이값하는 어른이 돼고 싶습니다. 내 아들이 저런 고민한다면...휴
결혼하면 평생을 같이할 사람은 남편이자 아내입니다 부모님은 이제 한발 물러나야하는게 맞구요
ㅁㅂ
그러면 결혼할 때 집도 반반 해야 가능할듯요 시댁에서 억넘게 지원받으면 간섭은 뭐 달게 받아야죠
날려버리세요. 저도 며느리이자 미래 씨어머니도 될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봤을때 어머니는 아들 잘되길바래지 잘못되길 바라겠어요? 어머니가 집을 분가해서 따로 사신다해도 영원히 한가족이지만 아내분이 견뎌내지 못해 따로 헤어짐이 있게되면 내가정 망가지고 자식한텐 상처를 안겨주게된답니다. 지혜롭게 어머니를 잘챙겨주시면서 아내분한테 잘하셔야한다고 봅니다.. 요즘엔 나사빠진 인간들이 많아서 사람 바꿔치기하는걸 무슨 물물교환하는거처럼 다이소나🎁🎁🎁🎁 천냥하우스에서 거져 물건고르는것처럼 생각을 하면서 행동을 하니 천벌을 받아 천지가 개벽을 하고 있어요? "" 조강지처"" 버려서 잘된 사람 한명도 없어요~~자식들 또한 마음의 상처로 인해 결혼해서도 자기 가정을 지켜내기가 정상적인 부모와의 관계가 성립되었을때와는 다르게 힘든점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결혼후에는 서로가 양보할건하고 각자의 욕심도 줄이고"" 희생"" 도 따라야 사랑으로 넘친 풍성한 열매가 맺어진답니다.. 한알의 밀알이 되어보는 그런마음를 가지면 서로간에 무슨 분쟁이 생기겠읍니까? 사랑하라"" 서로 원도 끝도 없이 사랑해주려 해보심 나에게 조금 서운해도 아무 문제 아니된답니다.. 남자분들도 힘이들때도 있으실거예요? 💒💒💒
아내분과 알콩달콩 잘 의논하시고 따독따독 엉덩이 두들겨 가며 잘 이끌어 가시다보면 웃음꽃이 필거예요. 웃으면되고 웃게끔 상황을 만들면 되죠?😍😍😍💒💒💒💒💒😍
@@파머빌요거트소스아이고..님~~해준거 일도 없는 시어머니도 용심 부리는거 모르시나요?
@@파머빌요거트소스???신혼집 여자가 다해가도 갑질하는게 시가임
스님께서는 어찌나 재치있게 지혜를 풀어 가시는지...ㅎㅎㅎ
명괘하게 받아 들여 지네요...
이 시대 부처님~
명쾌한 회답에 울고
때로는 복부 온전신 운동이 되도록
웃음으로 속이 시윈할때가
많아
스트례스까지 해소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
언제나 건강하시어 고뇌에 허덕이는
우리들의 가슴에
멍울을
하나하나 희망으로 터트릴수있는
말씀 기대하고 싶습니다
😊
법륜스님
생활속 삶의 지혜를 배워봅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부장제 문화가 문제의 핵심!
요즘 여자들 시집 온 거 아님.
다큰 성인남자케어 그남자 부모님까지 챙기려고 결혼한거 아님.
사실 시부모님들 결혼하기 전까지 남이고(이혼후에도 남. 가족관계 증명서에도 가족이 아님)
결혼 후에도 내 배우자를 태어나게 해주신 분들이니 서로간 예의 지킬 대상이지, 내가 무조건 네네 거리고 희생해야할 특별한 갑이신 분들이라고 생각지 않음.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임. 물론 서로 살아가며 자연스레! 정이 생기고 서!로!간 신뢰로 가족이 되면 말이 달라지지만 어느 누가 자식이 결혼했다고 며느리한테 혹은 사위한테 가족올가미 씌우며 희생하라고 강제로 요구할 수 없는 것임. )
스님 말대로 아들 소유주가 시부모님이면 자기 책임과 권리 행사를 아들한테만 지게하면 됨.(반찬.김치 챙겨줄게, 생일챙겨줘, 명절에 일해, 안부전화해, 용돈줘, 밥 잘 챙겨먹어 등등)
근데 문제가 되는게 뭔 이상한 도리라며 소유권 없는 며느리에게 자기 큰 성인아들 케어를 요구하고, 자신들 케어까지 강요함.(며느리에 대한 소유권은 시부모님께 없음)
그리고 시부모님의 아들 소유권 행사로 본인 아들 가정에 불화가 생기고 아들이 괴로워하는게 싫다면 어느정도로 소유권을 행사해야 아들가정에 피해가 없을까에 대한 범위를 정해야함.
그런거 못하겠고 걍 아들 소유권 주장을 며느리에게 하면서 갑질하고 싶음 그냥 평생 아들 소유하고 본인 늙어 죽을때까지 아들케어하고 결혼 안시키면 됨.
정말 맞는 말씀 입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
자식은 그저 저만 잘살고 피해만 안줘도 효도 다 한거임. 챙겨주면 고맙게 생각하고, 바라기 시작하면 끝이 없고 서운한 맘 생기고 갈등이 생김
자식들도 부모한테서 독립했으면 재산 가지고 욕심 내지 말고~
너무 명확한 말씀 이시군요
저는 며느리 입장으로 시어머님 마음을 충분히 알수있을것 같아요
늘 어머님께 감사하고 죄송하고 소유권 쟁탈은 감히 할 생각조차 못하겠습니다
저희 어머님께선 정말로 또 품안에 자식이다 라고해서 이미 가정을 꾸렸으니 행복하게 살고있는 부부문제에는 전혀 개입하지 않고 늘 며느리인 저를 존중하십니다
저희 남편은 또 스님 말씀처럼 확실하게 저희 부부와 가정이 우선입니다
그것은 부부는 남이 될수있으나 부모는 자식과 피로 얽혀있고 끊을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당신 아들이 잘 사는걸 바라시는게 어머님 마음이라고 알기에 아내를 선택할수 있는겁니다
그러기에 저 역시 시어머님을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고 극진하게 모십니다
저보다는 늘 어머님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hanam201 ringoringo 좋은 시어머니에 좋은 며느리네요!!
복이 많으신분입니다..전쟁에 좋은일을 많이 하셔서 이승에서 이러한 복을 누리시는 거라고 믿고싶습니다...
참 이상적이고 행복한 가정이네요 ㅎㅎㅎ 축하드려요. 이 영상의 교훈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하고 계시네요 ^^
어른이 잘하셔야됨 아래사람은 의견내면 고집세고 버릇없다함 윗사람이 잘해주고 배려해주면 같이. 행복해집니다
부럽습니다. 존중받는 며느리다 되고싶네여
어리석은 중생들을 깨달음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스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스님,
지금이라도 깨닫고 참회할수 있음이 스님 덕택임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동감합니다!
스님덕분에 많은걸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스님 정말 스님이계신다는데 고맙고 감사합니다 인간이라 정말미흡하고 부족한게 많은데 스님강의듣고 정말 자제하고 긍정적인맘 가지려 애씁니다 잡초보다 못한인생인데 잘낫다고 지고집만 내세우고 노력하지않고 욕심으로만산거 같습니다 기도할수있는것에 감사하고 스님법문이 모든사람들에게 현명한대답과 지혜로움 따뜻한미를 느낍니다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사셔야해요^^❤
직관!!!!!후련하단말밖엔 없습니다.
다들 시집 장가가면 남의 식구라고 생각들 하세요~왠 간섭이 그리 많은지~
성이름 누가 인연끊으래요?? 각자 셀프 효도하자는 거죠 참 부정적이시네
명쾌하십니다 스님. .😆
고맙습니다
일체유심조
평정심 검소한생활 겸손한마음
최고의 해답입니다
ㅡ일타스님
아들 뺏어 오지도 말고
아들 뺏기지도 맙시다.
귀한아들 꼭꼭 끌어안고 절대 젊은 여자한테 뺏기지 마시고 천년만년 꼭 껴안고 사세요.
바깥세상은 무섭습니다.
님 과학적으로 뇌를 체크해보니 아들에게 여자생기면 첩을 본것같은 반응을 보인답니다 본능적이라 부처같이 깨닫지않은이상
안되는겁니다 ㅎ
왜 고부갈등이 계속 있는걸까요 며느리도 노인되면 젊은시절을 잊고 똑같아져서 그런겁니다 ㅎ
이렇게 비꼬는ㅈ댓글 쓰지마시고 맘공부를 하세요 님도 똑깉은 길을 가는겁니다 몸이 그리 반응을 하는거라 다만
지성으로 그걸 표현하지않냐 하냐의 차이죠
입찬애기하지마시길
제발 천년만년 끼고살길
최고의 법문입니다.
법륜스님 너무 좋아요♡
복잡한.인생사에지혜로운말씀으로삶의앞길에등불을주시는법륜스님존경과감사를올림니다.스님건강하세요
참 감사합니다~~. 스님의 법문과 답변설문 말씀 듣고,, 오늘도 좀더나은 알아차림으로 참 행복하게 다음 순간을 살아가는데 도움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종교불문 이 시대 현자 이십니다
법륜 보유국 자랑스럽습니다^^~
최고의 명답입니다
20년 전에 스님 말씀 듣고 깨달았다면 고부 갈등 사이에 끼지 않았을 텐데 ~~ㅎ 스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스님 응원합니다
그게 뜻데로 되나 스님 말씀들으면 다
변하겠네요
질문자분 목소리 좋고 태도도 좋네요
네^^바른 태도 좋아요🍵행복하세요✨💫⭐🍱💑📚💵💕🌷
착하신분이시네요. 질문하신 그자체만으로도 고부갈등이 싹 없어져버릴거예요.. 여기풍선에 매달아🎈🎈🎈🎈🎈🎈🎈💝
그저 감사합니다 남의 인생 시비 간섭하지 않겠습니다 덕분입니다 순리대로 살겠습니다.
법룰 스님. 너무 지성인
입니다
인생. 한사람으로. 멋지십니다
법를스님. 같은 생각으로
살아가면. 이지구는
너무. 평화롭고
사랑으로. 살아갈텐데
인간 세상. 삶이
참. 힘들어요
결혼 안하시고. 마음
비우시고. 욕심없는
영혼. 속에서. 나오는
한미디 한마디
명언이 십니다~~
조은 말씀. 나누어 주시라고
세상에. 나오신분
부디. 건강하세요~~~
다 같은 자식인데 왜 장모님들은 안그런데 시어머니들만 빼겼다고 생각하나용?
대접받고싶어서요. 용어자체가 며느리는 하인이잖아요~^^
며느리는 남의 집에 귀한 딸이에요^^행복하세요🍵
사실 뺏긴건 친정엄마 쪽 아닌가 20여년 키우고 학교보내 줬더니 남이 채가노
시엄마들의 미친 착각이죠 남편하고 사이가 안 좋아서 지 아들이 남편으로 착각하고 사는 정신나간 여자랄까
근데 친정엄마도 시어머니 입장인데요 ㅋ
고부갈등
아들가진엄마들
정신차려야지 ㆍ
왜케 며느리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며느리공부를 시켜줬나 업고지고 키워주길했나 뭐한게있다고
남의귀한자식 들볶는지 ㆍ늘아프다는 시어머니 며느리키운다고 아픈건아니잖아요
자기아들딸 죽어라 키워놓고 생뚱맞은 며느리한테 보상받을려는 하는지
며느리는 젊은남자 한테 시집왔는데 늙은여자가 뒤에턱 서서 이래라저래라
할자격없지요
시어머니 구박하고 스트레스주면 아들줘버리고 나오면됌 나이든이혼당한 아들 밥해주고빨래해주고 술주정받아봐야 정신들차리지
법문을 밑구멍으로 들으신 분.
윗분은 필히 아들 딸 출가 후에 스님말씀처럼 꼭 인연 끊어 주세요
@@comma_pause 무식하네
옳은말은 듣기 싫어하는 인간들 아니면 찔리는게 있는지ㆍ
@@토토-s1w 옳은말은 언제나 듣기싫지?
무식한 말만 하시는분 들 찔리는게있겠지ㆍ
@@토토-s1w 인연을 끊던 붙히던 남의일에 상관말고
댓글은 댓글로 읽어줄줄 아는 지성미부터 갖추길ㆍ
스님~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결혼한 딸에게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네 네 ~~ 죄송합니다~~ 잘 알겠읍니다~ ~ 앞으로는 남의인생에 간섭하지 않겠읍니다~~ 그들의문제에는 그들이 알아서하게두고 각자처지에 수긍해주기기만 하면된다. 감사와존경 법륜스님께 올림니다♡
지혜를 주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
솔로몬이 한국에서 환생했다
맞습니다. 솔로몬이 환생하셨어요. ㅎ
동감!
법륜 보유한 대한민국 ㅎ ㅎ
법륜스님은 종교불문 이시대 현자!
@@고릴라-m8n 법정스님 다음으로 현자이십니다!굿굿
훌륭하세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_()_
명심하겟씁니다 감사합니다
가족간의 평화를 생각하는 젊은이가 나름 잘 받아들이네여. 변화된 세상에 잘 적응할거 같아여.
스님 스님 항상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스님덕분에저에겐 많은 깨달음 으로 잘살고있읍니다
내비도 때대면 한분이 돌아가셔,, 해결없어 그라고 대물림으로 밑에 며느리볶아데
건강하신거여 시할머니돌아가시자마자 며느리볶아대겠지 이게 인간이 남 잘돼면 배아파 못견디는 놀부심보들이여서그랴
며느리편한꼴을못보는거지
고로 이런시어머니들은 며느리한테스트레스풀기땜에 오래장수혀
오래산꼴보기싫으면 당당하게 애기하고 아닌건 행동하지마 잘못됀거애기하고 그러면 뒷골잡고쓰러지지
스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백번 만번 맞는말씀입니다..
역시. 최고십니다~^^
요즘 큰형님과 시어머님이 사이가 좋지 않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으로서 어찌해야 되는지 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보고 공부 많이 하셨네! 세상운 실지고 인간 마음이 공자 처럼 되면 좋겠죠! 고부 갈등은 한국 사회에서 최고 많다. 부모가 성숙 하게 살지 못했어 배움도 적어서 나이든 부모들 큰일이다.
스님 어쩜 이렇게 존경합니다
소유권은 시어머니에게, 경영권은 아내에게ㅋ
그리고
ㅋᆢ경제논리가 적절한 표현
저희 시어머니는 뺏겼다는 마음도 있지만 내가 죽도록 시집살이 참아가며 니 서방들 키웠으니 너희들이 나에게 죽을때까지 갚아야한다....이 말입니다
특히 며느리들이....
근데 요즘 남편마저 큰며느리니까 해야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니 정말 이혼해야하나 너무너무 힘드네요....
ㅎㅎㅎ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스님짱^^
아들 장가보내지 말고 평생같이살아요 남에집귀한딸 데려고 열받지맙시다 아들이 중심이없으니 시어머니가 날뛰네 16:04
지금까지 제가 잘못된 선택을 해왔네요. 이제와서야 알았네요
뭘요ᆢ
네/죄송합니다/네/죄송합니다
네~ 죄송합니다~ 네~ 죄송합니다~
ㅋㅋ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9:20 아내가 취해야할 입장
6:50 남편이 취해야할 입장
3:20. 남편이 취해야 할 자세.
그건 그들의 문제, 신경 써!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남의 인생에 참견하지 않겠습니다… ^^
장모님이 제발 좀 보셨으면 좋겠네요
부부관계를 망치고 계세요
영상 10번 다시보세요
감사합니다^^
내가 이걸 좀 더 빨리 봤더라면…
가족을 생각하는 청년이 예쁘네요
스님 이기적인시어먼도 있어요 부모는자식을 늙어도걱정합니다
종교를 초월한 큰 어른이세요. 이스라엘의 랍비 가 아닌지 🎉🎉
잘 알았습니다
스님 대단하십니다
우리엄마가. 99세. 대요. 우리올케가. 쓰레기 버리거갈때는 향상. 엄마가. 옆에. 있어서. 향샹. 허락박고. 버리러가요. 이유 는. 오빠가. 힘 들게 너희먹어살리냐고. 올케보고는너는. 갔다버리는게. 일이냐 면서. 엄마는. 향상. 물건 버리는것. 검사해요. 스님. 감사함니다
실화 인가요
댓글 보니까 도닦기가 이래 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
그사이에 낀 딸도 괴로웠습니다.
알고보니 제가 간섭하는거였네요 ㅠㅠ
첫째도 효도. 둘째도 효도 . 결혼은 또할수 있다. 이리 말하시던게 생각나네요. 오늘 결혼한 조카랑 조카 며느리한테요.
ㅋㅋㅋ재밌어
눈에 눈물 맻히네요... 사앙과 이해
내가 본 어느집 할머니가 딸집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손자가 군대에서 휴가나왔었어요
부모가 새배해라 했답니다
아들이 아빠 엄마가 할머니에게 새배한후 손자가 해야 도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바로 보모님이 할머니 모시로가 아들집으로 모셔갔다고 하드군요
할머니는 그날후 아들 집에서 잘사드군요
이 주옥 같은 법문을
가해자들은 안 듣고, 들어도 '난 그 정도는 아니'라며 자위..
피해자들이 듣고서 성찰하고 배려하는.. 골 때리는 현실..
그들의 문제 ㅎㅎㅎ
남의 일에 간섭하지마라
스님 온갖 고생을 하면서 자식을 키우고 살았지만 자식이 결혼했어 가니면 저희들이 잘살기을 바라지 며느리한테 빼기다고 생각하는 부모는 없을겁니다
다만 자식 며느리가 자식으로서 해야할 도리만 할줄알면 늘 고맙고 부모은 자식 며느리가 행복하게 잘살기을 바랄분있지요
스님 좋은신 말씀 감사합니다.~~
도리는 자식한테 바라세요 며느리, 사위는 자식이 아님. 자식의 배우자일뿐임
부모, 자식, 사위, 며느리 각각 해야할 도리라고 생각하는 게 완전 다르니 문제지요
이게젤무서운말ㅎ니들끼리잘살면그만이다 근데자식도리는해라ㅋ며느리는자식이아니예요 남의자식이지 근데 그 도리라는게 다며느리일임 제사 명절 생신 온갖경조사 안부전화까지 다 도리에포함됨 정작본인자식은 결혼전엔 저런거에 쌩무관심해도 바쁘니까그렇지 했다가 결혼해서무관심하면 자식도리도안한다함
@@무지개우산-r8r
할마이?
장가 안가면 안간다고 걱정하면서
왜 결혼하면 결혼한 아들 며느리랑 사이가 안 좋은건지 참 이상하네요
사실 노처녀보다 노총각이 더 쓸쓸해보이던데
2:25 나보고어떡하란 말이냐ㅋㅋㅋㅋㅋㅋㄱ
그냥 컵두고 안보이는곳으로 도망간다~^^
요즘 은 결혼 안 하고 즐기며 사는게정답
소유권 주장은 너무 편파적이네요. 아들도 내꺼, 며느리도 내꺼(집안 몸종으로서) 시모는 참 좋겠네요. 아들을 평생키워서 뺏겼다고 느끼면 며느리도 평생 키운 귀한 남의 집 딸 뺏았으니 공평하다고 생각해야 맞죠. 자기만 뺏긴 것처럼 히스테리 부리고 며느리는 그거 맞춰야 하고.. 아들 엄마들을 죄다 철부지 바보로 만드는 법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자기에게로 향해야지 남한테 적용하면 안된다.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아들에 대한 소유권을 넘겨준거니 소유권 주장도 하지말고 종노릇도 하지말아라. 즉, 잘되든 안되든 절대로 간섭하지 말아라. 며느리는 남편의 원소유주가 시어머니라고 여기고 다투면 안되고 아들을 뺏겼다고 생각할 수 있는 어미의 마음을 헤아려서 미안하다, 감사하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남편과 시어머니는 혈연관계라는걸 인정해줘야 한다. 이 말은 며느리만 바보처럼 시모한테 맞추라는게 아니라 서로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마음을 내야 갈등이 사라진다. 이걸 자꾸 남에게 적용시켜서 남을 바꾸려고 하면 나만 괴롭다. 양쪽이 서로 그렇게 되면 좋지만 그렇지 않아도 나는 나 안괴로운쪽으로 마음을 내야한다. 글쓰신분처럼 공평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대한민국 결혼문화와 오랜 관습에 의한 생각이 그렇지 않죠. 이걸 뜯어고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현명하게 생각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런사고방식을 갖고있는 본인은 고부간에 갈등이분명있을것같네요
황금을 주어도 제그릇대로 받아 가는법..
모자르는것이 꼭테를 낸다
죠은 말도 삐딱하게 듣네요
절대 혼자 살아야 할분이요
스님 법문이 그중에도 죠은
답이죠 그 외 답이 없으요
스님께선 양쪽 입장을 다 말씀 하셨어요.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 못하고 듣고싶은 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보는 스탈 ㅋ 한 남자 구제한다 생각하고 싱글로 사세요 ㅋㅋㅋ
벌써 저지를대로 다엎어져서 이제 끝났다.
스님 365일 전화 한통도 없습니다 무당딸이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싫다고 해서 아들까지 할머니를 싫어하는건 절대 아니다
착각하지마라 시어머니 즉 손주한테는 할머니이지 요즘 애들 똑똑해서 어른같지 않는 할머니 욕한다 제대로 알고 세겨 들어라 노망났나 .,글보니 아들집착에 며느리 되게 못살게 굴던 한성격 하시는 시어무이 인걸 알겠다 정신차리소 아들은결혼하면 자기것이 아니여 아들이 지소유욕 즉 물건이 아니란 말이야 그건 자기이기심 욕심이 만든 소유욕이지 진짜 아들사랑하면 자기아들이 사랑해서 결혼한며느리 괴롭히지 않는다 자기소유욕 그리고 어리석음이지 그래서 곱게 늙어야된다는말이 있는것이다
엄마 힘들게 하면 아빠도 싫은게 자식입니다.
7:20
아됫거든~
며느리 편을 든다
,,,, , ,,
짜증나는데요.
ZA
네 잘 알겠습니다.
늙은스님
뭔말인지..
스님이 방송을 너무 잘알고 방송 대로만..웃긴다
스님도 남자일 뿐이다 세상을 얼마나 더 살아야 할꼬 이상한 코믹 논리다
법륜 이 분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인생사 고달플때 많은 도움이 될듯요~~~~
법륜스님 참으로 지혜로우십니다~
스님 짱^^
스님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