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불편하셨거나 댓글 남기실 분들은 이글 한번만 읽어주시고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실 영상을 편집하고 게시하면서 지지자분들이 불편해 하실 것을 예상했기에 고민 많았습니다 그리고 영상 게시 후 지지자 분들의 댓글을 보며 영상을 내릴까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과정 또한 그리고 제 불찰이고 또한 직관의 기록이기에 영상은 물론 댓글도 그냥 남겨두려 합니다. 그리고 일반석에서 최대한 조심하며 본다해도 같은 수원팬인 제가 봐도 민망한 상황도 발생하고 많은 지지자 분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 같아 앞으로는 수원경기는 티켓팅 실패하면 축구장에 안가려고 합니다 참고로 우리 가족유튜브는 우리 딸 아이를 위해 만든 채널입니다 국민학교 시절 수원이 창단되기 전 티켓값500원 할때부터 초대권이 난무할때도 용돈모아 티켓구매하여 동대문으로 홈팀 럭키금성과 유공 그리고 포철과 대우가 원정올 때 축구보러 다니고 심지어 박건하가 이랜드에서 뛸 때 할렐루야와의 실업축구도 보러 다닐 정도로 축덕인 아빠와 어린시절부터 서정원과 팬래터를 주고 받을 정도로 서정원의 팬이었던 엄마 그리고 친구들은 해축 볼 때 수원 축구만 볼 정도이고 코로나 시절 코로나가 풀리면 제일 먼저 빅버드에 가보고 싶다고 할 정도로 수원을 정말 사랑하는 아들이 남양주에서 수원으로 심지어 지방으로 수원축구를 보러다니는 것은 셋에게 너무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반면 코로나가 풀리며 주말마다 가족들 따라 축구장을 가는게 축구에 관심없던 어린 딸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딸이 축구장가는 것에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해 작년부터 인스타그램에 릴스를 찍기 시작했고 올해는 릴스 대신 딸아이가 직관기록 같은 것을 했으면 좋겠다고 해 아이와 같이 딸 이름으로 채널을 개설하고 영상을 만들고 편집하며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딸아이도 지금은 점점 축구에 관심을 갖고 수원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 가족을 위해 저도 생업의 스케줄을 수원 직관보는 것에 맞춰 올해 가능한 수원의 리그 전경기를 보러가는 것을 목표로 했고 전경기는 못가더라도 수원팬이기 전에 대표팀보다 k리그를 더 사랑하는 팬으로서 2부에서 갈 수 있는 경기장은 한번씩 가보고 다른팀의 서포터즈의 응원도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원정석 예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일반석에 앉는 것과 일반석에서 기록 남기는 것을 불편해 하시는 것을 보며 제 욕심을 내려 놓고 티켓팅 실패시 경기장을 안가기로 가족들과 함께 의견을 모았습니다 지지자 분들과 영상을 보시는 분들 모두 불편한 부분이 있더라도 또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따뜻하게 품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가 어린 개랑 한명을 무럭무럭 자라게 할 수 있습니다. 😊
이번 영상때문에 추후 원정석 티케팅 실패할시 가지 않겠다 하시는거 같은데, 어른들도 실수하고 잘못할수 있다 생각합니다.하지만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좌시하지 않으셨습니다. 너무 멋있으십니다 자녀분들은 조절이 가능하신거 같고 아버님만 참는 연습을 하신다면 여행겸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리며 응원하겠습니다❤
@@Korlovball 사실 안양 구단에 제 지인도 있고 개인적으로 인연있는 선수도 있어 오랜시간 안양경기를 봐왔고 프로축구 올드팬으로서 21년만의 지지대더비는 놓치고 싶지 않아서 일반석에 가도 충분히 괜찮을 것 같았는데 피가 파란색 이라 골들어가거나 실수가 나올 때 소리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가족들과 직관 가면 영상만들고 계시하는 것은 아이와 약속했기에 계속하겠지만 지지자분들을 조금이라도 불편하게 하는 건 우리 가족 모두 원치 않아서요 일반석에 가서 기록 안남기고 축구보는 것도 이야기 해봤지만 조금이라도 지지자 분들이 불편한 상황이라면 하지 않는 것이 우리가족 모두의 의견이어서 그렇게 하기러 했습니다 저도 좋은 경험이었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난영상까지 편안하고 즐거웠지만 이번 영상은... 같은 수삼 팬으로써 부끄럽고 욕 나오네요...수원을 응원하는 화목한 가족 모습은 보기 좋았지만 일반석에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화면에 나온 카니발할때 같이 뛰어 노는 사람들 전부다요. 저도 조용히 일반석에서 즐기고 싶었지만, 행동으로 나올거 같아 그냥 포기하고 낮술에 중계로 응원했거든요. 빅버드에서 이런일이 벌어졌다 생각해보셔요 아버님. 진짜 큰일없이 지나간걸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절대 이러한 행동 안하시길 바랍니다. 어른이라고 실수와 잘못 안하겠습니까. 불편하게 들리셨을수 있겠지만 같은 팀을 응원하는 시청자이기에 안쓸수가 없었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경남전도 화이팅입니다
저 역시 동대문 시절부터 럭키금성이나 유공축구단 축구를 보러 다니고 효창구장에서 이랜드나 할렐루야 실업축구를 보러 다니던 한국축구팬의한 사람으로서 말씀하신 내용 모두 공감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일반석에 앉아 보다보니 수원팬분들 정말 많이 오셨었고 티안내고 관람하신 팬분들도 정말 많았지만 반면 거기 앉아있던 수원팬들도 당황스러울 정도로 이탈행동 하는 분도 많았습니다 조심스레 경기를 본다고 한들 골들어갈때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오기도 하고 그 때마다 아들하고 딸에게 정말 혼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 내내 잔소리를 들으며 왔습니다 원정석 예매실패시 일반석에 앉는 부분은 저도 고민해보겠습니다 좋은 충고 감사드립니다👍🏻💙🤍❤️🥲 혹시라도 나중에빅버드에서 만난다면 인사하며 뵙으면 좋겠어요😊
2층자유석에 수원팬 많았지요 어림잡아도 최소한 3분의 1정도 아니 반 이상 수원팬으로 보였습니다 그중에는 묵묵히 축구만 보신분도 많았고 수원 영상 찍는 분도 계셨고 반면 당혹스러울 정도로 이탈행동하는 분도 많았습니다. 심지어 수원팬인 제가 봐도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될 행동과 복장도 많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fc안양에 특별한 인연이 있어 아이들의 반대에도 일반석을 갔었습니다. 영상에서도 asu red를 담으려 한 것도 asu red 가 백동규 선수에게 야유할 때도 그분들을 비난 할 수 없었던 이유도 개인적으로 안양 서포터즈에게 감사한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저희가족 모두 원정경기 시 일반석은 처음이라 최대한 조심한다 했는데 많이 당혹스러운 상황에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저 스스로도 수원이 골 넣을 때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앞으로는 티케팅 실패하면 같은 동료 지지자들에게 불편을 끼치면서 까지 축구장에 가지 않으려 합니다. 수원팬의 한 사람으로 수원을 욕되게 한 부분과 기분나쁘게 한 부분 정말 사과드립니다. 저 역시 일반석에서 노골적으로 원정팀을 응원하거나 원정팀 유니폼 혹은 머풀러 등을 가지고 오는 것은 반대하고 퇴장조치가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1분컷2분컷으로 매진되는 상황에서 여러 이유로 부득이 하게 예매를 못하지만 축구장가는게 유일한 낙이고 수원 축구 보는 것만 기다리시는 분들이 홈팀에 예의를 지키며 축구를 관람하는 것과 더 나아가 수원팬분들에게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석에 앉는 분도 계시기에 홈팀 외 일반석에 앉는 부분에 대해 조금만 너그러이 봐주셨음합니다. 그리고 일반석에서 봤을 때 생각보다 성숙하신 수원팬 분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영상이 불편하셨거나 댓글 남기실 분들은 이글 한번만 읽어주시고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실 영상을 편집하고 게시하면서 지지자분들이 불편해 하실 것을 예상했기에 고민 많았습니다 그리고 영상 게시 후 지지자 분들의 댓글을 보며 영상을 내릴까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과정 또한 그리고 제 불찰이고 또한 직관의 기록이기에 영상은 물론 댓글도 그냥 남겨두려 합니다.
그리고 일반석에서 최대한 조심하며 본다해도 같은 수원팬인 제가 봐도 민망한 상황도 발생하고 많은 지지자 분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 같아 앞으로는 수원경기는 티켓팅 실패하면 축구장에 안가려고 합니다
참고로 우리 가족유튜브는 우리 딸 아이를 위해 만든 채널입니다
국민학교 시절 수원이 창단되기 전 티켓값500원 할때부터 초대권이 난무할때도 용돈모아 티켓구매하여 동대문으로 홈팀 럭키금성과 유공 그리고 포철과 대우가 원정올 때 축구보러 다니고 심지어 박건하가 이랜드에서 뛸 때 할렐루야와의 실업축구도 보러 다닐 정도로 축덕인 아빠와 어린시절부터 서정원과 팬래터를 주고 받을 정도로 서정원의 팬이었던 엄마 그리고 친구들은 해축 볼 때 수원 축구만 볼 정도이고 코로나 시절 코로나가 풀리면 제일 먼저 빅버드에 가보고 싶다고 할 정도로 수원을 정말 사랑하는 아들이 남양주에서 수원으로 심지어 지방으로 수원축구를 보러다니는 것은 셋에게 너무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반면 코로나가 풀리며 주말마다 가족들 따라 축구장을 가는게 축구에 관심없던 어린 딸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딸이 축구장가는 것에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해 작년부터 인스타그램에 릴스를 찍기 시작했고 올해는 릴스 대신 딸아이가 직관기록 같은 것을 했으면 좋겠다고 해 아이와 같이 딸 이름으로 채널을 개설하고 영상을 만들고 편집하며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딸아이도 지금은 점점 축구에 관심을 갖고 수원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 가족을 위해 저도 생업의 스케줄을 수원 직관보는 것에 맞춰 올해 가능한 수원의 리그 전경기를 보러가는 것을 목표로 했고 전경기는 못가더라도 수원팬이기 전에 대표팀보다 k리그를 더 사랑하는 팬으로서 2부에서 갈 수 있는 경기장은 한번씩 가보고 다른팀의 서포터즈의 응원도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원정석 예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일반석에 앉는 것과 일반석에서 기록 남기는 것을 불편해 하시는 것을 보며 제 욕심을 내려 놓고 티켓팅 실패시 경기장을 안가기로 가족들과 함께 의견을 모았습니다
지지자 분들과 영상을 보시는 분들 모두 불편한 부분이 있더라도 또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따뜻하게 품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가 어린 개랑 한명을 무럭무럭 자라게 할 수 있습니다. 😊
이번 영상때문에 추후 원정석 티케팅 실패할시 가지 않겠다 하시는거 같은데, 어른들도 실수하고 잘못할수 있다 생각합니다.하지만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좌시하지 않으셨습니다. 너무 멋있으십니다
자녀분들은 조절이 가능하신거 같고 아버님만 참는 연습을 하신다면 여행겸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리며 응원하겠습니다❤
@@Korlovball 사실 안양 구단에 제 지인도 있고 개인적으로 인연있는 선수도 있어 오랜시간 안양경기를 봐왔고 프로축구 올드팬으로서 21년만의 지지대더비는 놓치고 싶지 않아서 일반석에 가도 충분히 괜찮을 것 같았는데 피가 파란색 이라 골들어가거나 실수가 나올 때 소리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가족들과 직관 가면 영상만들고 계시하는 것은 아이와 약속했기에 계속하겠지만 지지자분들을 조금이라도 불편하게 하는 건 우리 가족 모두 원치 않아서요
일반석에 가서 기록 안남기고 축구보는 것도 이야기 해봤지만 조금이라도 지지자 분들이 불편한 상황이라면 하지 않는 것이 우리가족 모두의 의견이어서 그렇게 하기러 했습니다
저도 좋은 경험이었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난영상까지 편안하고 즐거웠지만 이번 영상은...
같은 수삼 팬으로써 부끄럽고 욕 나오네요...수원을 응원하는 화목한 가족 모습은 보기 좋았지만 일반석에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화면에 나온 카니발할때 같이 뛰어 노는 사람들 전부다요.
저도 조용히 일반석에서 즐기고 싶었지만, 행동으로 나올거 같아 그냥 포기하고 낮술에 중계로 응원했거든요.
빅버드에서 이런일이 벌어졌다 생각해보셔요 아버님. 진짜 큰일없이 지나간걸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절대 이러한 행동 안하시길 바랍니다.
어른이라고 실수와 잘못 안하겠습니까. 불편하게 들리셨을수 있겠지만 같은 팀을 응원하는 시청자이기에 안쓸수가 없었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경남전도 화이팅입니다
저 역시 동대문 시절부터 럭키금성이나 유공축구단 축구를 보러 다니고 효창구장에서 이랜드나 할렐루야 실업축구를 보러 다니던 한국축구팬의한 사람으로서 말씀하신 내용 모두 공감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일반석에 앉아 보다보니 수원팬분들 정말 많이 오셨었고 티안내고 관람하신 팬분들도 정말 많았지만
반면 거기 앉아있던 수원팬들도 당황스러울 정도로 이탈행동 하는 분도 많았습니다
조심스레 경기를 본다고 한들 골들어갈때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오기도 하고 그 때마다 아들하고 딸에게 정말 혼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 내내 잔소리를 들으며 왔습니다
원정석 예매실패시 일반석에 앉는 부분은 저도 고민해보겠습니다
좋은 충고 감사드립니다👍🏻💙🤍❤️🥲 혹시라도 나중에빅버드에서 만난다면 인사하며 뵙으면 좋겠어요😊
@@Bluewings_danbi아드님과 따님분이 너무 멋지네요ㅎㅎㅎ 충주경기도 챙겨보시던데 존경스럽습니다~^^ 경기장에서 뵙게 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원정석에서 완전한 승리 만끽하고싶었는데 일반석 침투한사람들 때문에 기분 안 좋았네여. 정당하게 티켓팅하고 원정석에서 서포팅한 지지자분들까지 싸잡혀서 욕먹는게 너무 화나요
2층자유석에 수원팬 많았지요 어림잡아도 최소한 3분의 1정도 아니 반 이상 수원팬으로 보였습니다
그중에는 묵묵히 축구만 보신분도 많았고 수원 영상 찍는 분도 계셨고 반면 당혹스러울 정도로 이탈행동하는 분도 많았습니다. 심지어 수원팬인 제가 봐도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될 행동과 복장도 많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fc안양에 특별한 인연이 있어 아이들의 반대에도 일반석을 갔었습니다. 영상에서도 asu red를 담으려 한 것도 asu red 가 백동규 선수에게 야유할 때도 그분들을 비난 할 수 없었던 이유도 개인적으로 안양 서포터즈에게 감사한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저희가족 모두 원정경기 시 일반석은 처음이라 최대한 조심한다 했는데 많이 당혹스러운 상황에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저 스스로도 수원이 골 넣을 때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앞으로는 티케팅 실패하면 같은 동료 지지자들에게 불편을 끼치면서 까지 축구장에 가지 않으려 합니다.
수원팬의 한 사람으로 수원을 욕되게 한 부분과 기분나쁘게 한 부분 정말 사과드립니다.
저 역시 일반석에서 노골적으로 원정팀을 응원하거나 원정팀 유니폼 혹은 머풀러 등을 가지고 오는 것은 반대하고 퇴장조치가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1분컷2분컷으로 매진되는 상황에서 여러 이유로 부득이 하게 예매를 못하지만 축구장가는게 유일한 낙이고 수원 축구 보는 것만 기다리시는 분들이 홈팀에 예의를 지키며 축구를 관람하는 것과 더 나아가 수원팬분들에게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석에 앉는 분도 계시기에 홈팀 외 일반석에 앉는 부분에 대해 조금만 너그러이 봐주셨음합니다. 그리고 일반석에서 봤을 때 생각보다 성숙하신 수원팬 분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선생님 다음부턴 일반석 침투하실때 파란옷은 피해주세요. 홈팬에 대한 예의입니다
생각이 짧았죠 수원팬이지만 안양은 저에게 개인적으로도 고마운 구단인데 제가 더 조심했어야 했었는데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불편하게 해서 죄송하고 조언 귀담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