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식약처 주요 정책 추진계획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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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

  • @cu6352
    @cu6352 2 місяці тому

    10:55

  • @user_betterme
    @user_betterme 2 місяці тому

    건강기능식품 개인간 재판매 상반기엔 꼭 가능하겠죠? 유효기간 넉넉할때 빨리 팔아야하는데..

  • @castleprince5865
    @castleprince5865 4 місяці тому +1

    kgmp = cgmp 라는 단순한 수식 하나만 이루기만 해도 의약품 부문은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하겠다 보다 어떤 방식으로 해내겠다 라는 방향성을 제시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AI기반의 개발이 화제가 되고 있으나.. 두루뭉실하게만 말씀해주셔서 너무 아쉽습니다. 확답을 주실 수 없는 점 이해하고 있지만 조금 더 해당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어떻게 활용하겠다는 구체적인 사안을 공유해주시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

  • @user-gs8sl4tb6w
    @user-gs8sl4tb6w 4 місяці тому +2

    구독자가 6만명인데 댓글이 하나도 없다 전부 식약청 직원이 구독한듯 인정하자. 식약청에 장관이 필료합니다 인정이지.

    • @MFDS
      @MFDS  4 місяці тому

      분발하겠습니다. 관심과 의견 감사합니다. 🙂

  • @user-wu6dl5oz2r
    @user-wu6dl5oz2r Місяць тому

    단속 좀 하세요.
    대형마트건 백화점이건 햄소세지 돼지고기 함유량이 전혀 맞지 않다.
    30년 이상 매주 햄쏘세지를 대량 사서 구워먹거나 찌개 만들어 먹는다.
    제조기업에서 다른걸 섞어놓고 함유량을 속이고 있다. 시중에 나온 햄소새지 다 그렇다.
    90%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먹어보고 상태를 보니 30%가 맞다. 나머진 닭고기를 넣은건지 다른 재료를 넣었다.
    또한 마트용으로 가짜 햄소세지도 만들어 판다. 포장은 같은데 가격은 싸고 내용물이 다르다. 싸게 나온 햄쏘세지는 전부 가짜다. 뭘 섞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햄소세지 맛이 전혀 안난다. 예전 업자가 망하면 땡처리하던 제품을 기업에서 제조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이런 불량제품이 나온지 오래되었는데 단속이 안되니 올해들어 더 과감해졌다.
    전에는 함유량을 약간 속이는 수준이었는데 요즘은 햄소세지라고 정의 내리기 어렵다.
    햄이 안들어갔고 닭고기가 전부라면 닭소세지라고 해야 하는데 제품이름마저 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