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부지가 나 대학생때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위장에 출혈이 멈추지 않아서 의사가 하루 이틀안에 지혈 안되면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음. 입원 첫날밤 어무니가 간호하시다가 베드에 엎드려 주무시는데 밤에 병실 문이 열렸고 키가 엄청 커서 얼굴이 안보일 정도인 남자 둘이 문 앞에 검은 옷을 입고 서서 아부지 데려가려 왔다고 해서 지금 데려가면 울 아들이랑 나랑 어떻게 사냐고 아들이 이제 대학생이라 앞으로 돈도 많이 들어가고 애 장가가는 모습도 봐야되지 않겠냐고 쫌만 더 있다가 오시라고 어무니가 아부지 베드 앞을 막고 싸우셨다함. 키가 커서였는지 병실 안으로는 못 들어오고 계속 데려가야 된다고 이곳 시간은 끝났다고 빨리 비키라고 하면서 아부지 이름을 계속 불렀다고 함. 두번째 부르고 세번째 부를때 마다 어무니가 통곡을 하시면서 못 부르게 하셨고 결국 새벽까지 아부지 생명을 걸고 1 : 2 배틀을 하셨는데 그 남자들이 새벽이 되자 굉장히 곤란해 하며 딜을 제안함. 어무니 명에서 10년을 차감해서 아부지 드리는걸로 하고 담번에 왔을땐 무조건 아부지 데려갈테니 막지 않기로. 어무니가 콜을 하셨고 그 담날 아부지가 깨어나셨음. 그 후로 아주 건강하게 사셨는데 이게 웃긴게... 난 첨에 이 이야기를 듣고 어무니가 꿈 꾸신거라 생각했거든..? 근데 진짜 그날로 부터 딱 10년째 되는 , 10년 전에 입원하신 날 밤 0시에 주무시다가 돌아가셨음. --- 시각을 정확하게 아는 이유가 그날이 12월 31일 이었거든.. 보신각 타종하는거 거실에서 TV로 보다가 0시 조금 넘어서 아부지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리러 방에 갔는데 아부지가 누워 계셨고 어무니가 옆에 앉아서 흐느끼고 계셨음. 나중에 들었는데 아부지가 돌아가시기 3일 전쯤 꿈을 꾸셨는데 왠 남자 2명이 아부지한테 며칠있다가 배 타러 오라고 했다고함. 그 이야기를 어무니가 듣고 마음의 준비를 하셨다고함. 우연의 일치일지도 모르겠지만 한참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남.
50대인 제가 지금까지 보았던 이런 유형의 영상물중에서 최고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경험(실화)물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의 실제 사례입니다. 황금오리알을 찾아 떠난 이영기씨는 디즈니영화속에서 모험을 떠난 주인공이군요. 지혜로운 이영기씨, 황금오리알을 거머쥔 영기씨 부활과 성공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 . . 이영기씨에게 후달리는 저승사자님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들리는 음성의 주인공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승사자는 사탄이죠 아내가 천주교 다니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니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 주신거죠 사탄과 졸개귀신들은 실제로 존재한답니다 누가 나를 괴롭혀서 미울때 미움마귀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라고 하면 미움마귀가 바람을 일으키며 떠나가는게 느껴집니다 사탄과 졸개귀신들이 있다는걸 알면 그때부터 자기들 존재를 드러냅니다 실제로 저는 보기도 하고 사탄을 물리치기도 한답니다 사탄을 이기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요
@@여항산-g4q 이름표를 떼러 갔을때 이름을 태우고 있던 자도 사탄임? 그럼 이름표를 주고 보내주라고 했던 음성은 하느님이고요? 그럼 이름표를 태우던 사람은 하느님 부하 아닌가 ㅋ 명부가 있는 곳을 알려준 저승사자는 명부를 태우던 자와 동료인거 같은데 그 말인즉 하느님이랑 사탄이랑 고용 관계라는 뜻? 그럼 사탄 물리치는 행위도 쇼 아님? 애시당초 이런 미신스런 방송에 흥미를 갖고 찾아 보는 것 자체가 개신교에서는 죄 짓는 행위 아님?
저승길도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기시밭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빨갛게 달궈진 불덩이들이 깔려진 길이라는 사람도 있고 자갈밭을 맨발로 걷게 했다는 사람도 있고 반면에 예쁘고 그림같은 길에 연꽃을 타고 갔다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저승사자도 다 다르더라고요 페도라에 정장을 입은 멋쟁이었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검은 도포를 입은 자들이라는 말도 있고.. 서양사람들이 보는 사신이 큰 검은 낫을 들고 있는것도 뭐 그런 느낌인듯 저승에 대한 묘사도 나라마다 다르기도 하더라고요 라쇼몽에 나오는 저승과 우리가 구전으로 듣던 저승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모습이듯이.. 죽으면 지옥도 없고 누구나 고생 안하고 아름답고 평안한 곳으로 간다고 믿는 나라도 있더라고요 어떤 무당 말로는 신들도 현대식으로 모습을 꾸미기도 한다 더라고요 선녀들도 금발 염색에 스키니진 입고 다니기도 하고 동자가 난닝구에 반바지차림이기도 하고 고쟁이바람에 대신 할머니가 있는가 하면 화려하게 꾸민 신들도 있다고 하는데 뭐.. 제가 본것이 아니니 그런 이야기도 있겠거니 합니다 평행세계가 있다고 주장하는 과학자가 있는가 하면, 완전 부정파가 있기도 하고 긍정도 부정도 할수 없다라고 하는 과학자도 있듯이 외계 생명체가 있는 행성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시는 과학자도 있고 본적도 증명할길도 없지만 그것에 대한 탐사는 나사에서 계속하고 있듯이... 없다고 믿는것보다 있다고 믿는 쪽이 재밌어서 저는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없는게 좋은 사람한테는 없는거겠죠
아 아내의 기도와 믿음으로 남편이 치료가 됐네요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신듯. 저승사자는 지옥으로 끌고가는 사탄입니다 저는 천주교가 아니라 기독교인인데 사탄, 귀신이 있다는거 안 후로는 그들이 자기 존재를 드러내더라구요 보기도 한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탄을 이기셨으므로 예수 그리스도 권세있는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라고 하면 바람이 휙 불면서 떠나요 영적세계는 존재하며 사탄과 졸개귀신들은 실제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으라는 거에요 사람이 사탄과 귀신을 못 이기니까요 사탄과 귀신은 인간을 불행하게 하고 각종 사고를 일으켜서 지옥으로 데려가는 짓만 한답니다 예수님 믿으시고 구원받으세요 예수님 믿으면 사탄을 이길 권세를 주십니다
전2년전에 2년전에 대문위 에 올라 않아있는 저승사자를 보고 3째 시동생이 갑짜기 은명하셔죠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우리 마당에 양복입은 저승사자1명이 오더니 1명 더올거라하고 꿈을께었는데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사고로 2째오빠가 사망하시고 6개월있다 4째언니가 69살에 자다가 운명을 달리하셨답니다 전 가끔 꿈꾼다는게 무섭기만하답니다
저도 저희동생이 병원에서 일하는데
상태가안좋으신 할머님이 계셨대요
근데갑자기 막소리를지르시면서 가라고 가라고 !!하는소리가들려서 가보니 할머니가모퉁이를보시면서 막소리지르시더래요
그할머님이 자기손에 끼어있던 쌍가락지를 빼서 그모퉁이 쪽으로 막던지시더래요 이거받고 나가라고 가라고!!하시면서 그리고 상황이조금진정됐는데 그다음날아침 옆방병실에서 한분돌아가셨데요 정말 저승사자는 없다고는 못할듯싶어요 ㅜㅜ소름
저승사자가 쌍가락지 받고
다륻분을 잡아가셨네요
울 아부지가 나 대학생때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위장에 출혈이 멈추지 않아서 의사가 하루 이틀안에 지혈 안되면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음.
입원 첫날밤 어무니가 간호하시다가 베드에 엎드려 주무시는데 밤에 병실 문이 열렸고 키가 엄청 커서 얼굴이 안보일 정도인 남자 둘이 문 앞에 검은 옷을 입고 서서 아부지 데려가려 왔다고 해서
지금 데려가면 울 아들이랑 나랑 어떻게 사냐고 아들이 이제 대학생이라 앞으로 돈도 많이 들어가고 애 장가가는 모습도 봐야되지 않겠냐고
쫌만 더 있다가 오시라고 어무니가 아부지 베드 앞을 막고 싸우셨다함.
키가 커서였는지 병실 안으로는 못 들어오고 계속 데려가야 된다고 이곳 시간은 끝났다고 빨리 비키라고 하면서 아부지 이름을 계속 불렀다고 함.
두번째 부르고 세번째 부를때 마다 어무니가 통곡을 하시면서 못 부르게 하셨고
결국 새벽까지 아부지 생명을 걸고 1 : 2 배틀을 하셨는데
그 남자들이 새벽이 되자 굉장히 곤란해 하며 딜을 제안함.
어무니 명에서 10년을 차감해서 아부지 드리는걸로 하고 담번에 왔을땐 무조건 아부지 데려갈테니 막지 않기로.
어무니가 콜을 하셨고 그 담날 아부지가 깨어나셨음. 그 후로 아주 건강하게 사셨는데
이게 웃긴게... 난 첨에 이 이야기를 듣고 어무니가 꿈 꾸신거라 생각했거든..? 근데 진짜 그날로 부터 딱 10년째 되는 ,
10년 전에 입원하신 날 밤 0시에 주무시다가 돌아가셨음. --- 시각을 정확하게 아는 이유가 그날이 12월 31일 이었거든.. 보신각 타종하는거 거실에서 TV로 보다가
0시 조금 넘어서 아부지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리러 방에 갔는데 아부지가 누워 계셨고 어무니가 옆에 앉아서 흐느끼고 계셨음.
나중에 들었는데 아부지가 돌아가시기 3일 전쯤 꿈을 꾸셨는데 왠 남자 2명이 아부지한테 며칠있다가 배 타러 오라고 했다고함.
그 이야기를 어무니가 듣고 마음의 준비를 하셨다고함. 우연의 일치일지도 모르겠지만 한참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남.
아버님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아무리 꿈이라지만 자신의 명을 대가로 그런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았을텐데 어머니의 결단에 마음이 경건해집니다.
저희 외할아버지도 사망시간을 저승사자가 알려줌 딱 그시간 돌아가심
정말 어릴때는 그저 산타할아버지같은 허구의 인물인줄 알았는데 이런 썰 들으면 정말 있긴한가봐요.. 본인의 명줄을 10년이나 줄이시면서까지 남편을 살리신 어머님에 정말 존경을 표합니다..ㅠㅠ
정말 맘아프네요 좋은곶 가셨을께예요
와~ 어머님도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저승사자는 3명 이상이 오면 무조건 돌아가신다 봐야하고 2명이면 한번 붙어볼만 하다고 하더라구요 살아생전 선행을 많이했으면 먼저 돌아가신 가족분들중 한분이랑 같이와서 마음에 안정감있게 데려간다고도 하구요 여러가지 사례들 보면 저승사자가 있긴 있는거 같아요
저승사자 하나도 죽기살기로 해도 안될급인데 2명이면 할만하다는건 신인가.....
@@가라우번쩍쥐
마동석 잡아 갈려면 염라대왕이 출동해야 되요 ㅋㅋㅋㅋ
와 환자분 통증연기 진짜 리얼하네
환자 역할 맡은 배우분 연기 엄청나다!
이때 진짜 이야기속으로랑 토요미스터리극장 보려고 주말기다렸죠 ㅎㅎ
맞아요 ㅎㅎ위험한초대 ㅎ
저는 이야기속으로, 토요미스테리극장, 엑스파일 이렇게 다 봐야 완벽한 주말의 완성!! ㅋㅋㅋ
토요미스테리극장 마취과 병원이야기 귀신역할이 너무 무서웠음 아직까지도 역대최고라생각함
@@RichardParker_02 그러고보니 엑스파일이 맥가이버 다음 최애 미드였네요 ㅋㅋ
@@Lilycole.Supermodel 저도 아직도 기억나는 것들이 있어요 ㅎ 병원이야기 신축아파트 감전사 아이 이야기 등등 진짜 당시 퀄리티라고 생각못할 고퀄이었죠 ㅎㅎ
간이 큰건가...저승사자 앞에서 당당하게 할말 다 하셨구나...
저승사자가 황금알 찾으면 살수 있는 방법 알려준다고 했다가 속이니까 죽어서도 쫓아가서 괴롭힌다고 하시고 ㅋㅋㅋㅋㅋ
03:47 허어어엇~~ 참..
와. 거짓말은 아닌 스토리인데. 뭐가 있기는 한 가보다. 착하게 내 가족, 남들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 살아야지.
감사해요 ! 😄
이런 사례가 한두건이 아닌거보면 과학이 아직은 밝혀내지못하는 일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스터리 심야괴담회 잘듣고잘보고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살고계신지 궁금하네요..
우와 진짜 신기한 상황인데 내가 당사자라도 그때문이라고 믿겠어요..
환자분 연기 잘하시네
덤으로 사는삶 선한영향력 끼치며 살아가시길 - 샬롬 -
우리친척할아버지도 돌아가실때 저승사자?한테 안 끌려갈려고 눈을 뜨고 뭔가? 보인다고 가라고 손짓했음 겁에 질려서 안 끌려갈려고 하는 모습보고 어릴때 충격받았음
있긴 있나보네요 저희 할아버지도 그러셨다고 했는데
너무 많이 목격하는분들이 많아서 믿게되네요
저희 증조할아버지도 그러셨다고 들었네요
저승사자가 데리러왔는데. 머리가좋네요 ㅋㅋㅋㅋㅋ 어찌됐든 금덩이 먹여서 낳았으니오리알찾아서. 살았네요.
저승사자 도 순한성격 😊😊😊
평소에 선하게착하게사셨나보네요
임파선암이라는건 위험하고 못사는데 신기하네요
저승사자랑 싸워 이기면 살 수 있다 😁
50대인 제가 지금까지 보았던 이런 유형의 영상물중에서 최고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경험(실화)물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의 실제 사례입니다. 황금오리알을 찾아 떠난 이영기씨는 디즈니영화속에서 모험을 떠난 주인공이군요. 지혜로운 이영기씨, 황금오리알을 거머쥔 영기씨 부활과 성공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 . . 이영기씨에게 후달리는 저승사자님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들리는 음성의 주인공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레이션이 더 무서워
솔직히 기적이다 암 4기 까지 갔는데
인간 승리 그 자체
기적이다 기적 기적은있다 하느님은 계시다 눈물난다 난왜이런경험을 못느끼지
잘 보고 있습니다.
제보자의 삶에 대한 집착이 본인 자신을 살린것 같음
약도 살 의지가 없는 환자한테는 효과가 덜할듯한..
환자 역활하신분 계속 드라마나 영화에 나와주셨으면합니다.
감독 작가분들 많이 섭외해 주세요~
연기 너무 잘하시는거 같아요~
항암치료 자체가 고통인데..
아무튼 잘 봤습니다!
전래동화같고 재밌네 ㅎㅎㅎ
영기씨는 그래서 성당에 열심히 다니게 되었습니다.
항암치료가 잘 들었네..다행입니다.
저는 저승사자 꿈을 꾸었는데, 3명이었습니다... 하지만 도망쳤지요 ^^....무상을 관찰하고 부처님께 귀의하십시오. 🙏 지장보살님께서 구해주셨네요. 부디 바른 종교인 불교에 귀의하시기를 🙏
그렇네요 * 진짜 리얼리티 한
실제 상황 으로 보여 지네요
저승사자분들...어쩔..
이때ㅡ참 제미있게 보았는디요?
제× 재 ㅇ
98년도면 하아..
황금오리알이죽은사람을살린다는게이상하네요
저승사자도 뇌물을 좋아하는군요
ㅋㅋㅋㅋ오 진짜 구했네 하면서! 말투 웃기당ㅋㅋㅋ
조상님이 도우신거다
이것 실화인가요
아니타 무르자니
ㅋㅋ귀엽다
항암치료 효과가 좋았네요.
부인 미인이시네요
???
👎
신기하노;
저승사자까지 보고도 아직 하느님 같은 소리 하고 있네 ㅋㅋ
내말이.. ㅋㅋ 저게 개독의 힘인가
저승사자는 사탄이죠 아내가 천주교 다니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니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 주신거죠 사탄과 졸개귀신들은 실제로 존재한답니다 누가 나를 괴롭혀서 미울때 미움마귀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라고 하면 미움마귀가 바람을 일으키며 떠나가는게 느껴집니다 사탄과 졸개귀신들이 있다는걸 알면 그때부터 자기들 존재를 드러냅니다 실제로 저는 보기도 하고 사탄을 물리치기도 한답니다 사탄을 이기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요
@@여항산-g4q 하느님
ㅋㅋㅋㅋㅋㅋ
@@여항산-g4q 이름표를 떼러 갔을때 이름을 태우고 있던 자도 사탄임? 그럼 이름표를 주고 보내주라고 했던 음성은 하느님이고요?
그럼 이름표를 태우던 사람은 하느님 부하 아닌가 ㅋ
명부가 있는 곳을 알려준 저승사자는 명부를 태우던 자와 동료인거 같은데
그 말인즉 하느님이랑 사탄이랑 고용 관계라는 뜻?
그럼 사탄 물리치는 행위도 쇼 아님?
애시당초 이런 미신스런 방송에 흥미를 갖고 찾아 보는 것 자체가 개신교에서는 죄 짓는 행위 아님?
명현만 폼 미쳤다
죽는건...
순서 없다....
착하게 살자...
심야괴담회 시즌3 기다리고 있네요 ^^
딱 없다 사람마다 모두죽음 그사람 꿈에서귀신이무당 입원죽음에 병원 소리 고통 없어
부인남편에 죽어 맞아 보고 3일 견딘
분명 저승사자가 양복 말고 도포 입고 왔을 걸.
단발령 이후 개화된 자승사자.
저승사자는 2명이상 온다...
저승사자를 본 적이 있지.
누가 댓글로 쓴 저승사자 이야기는 반은 맞다.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노안시대
저승 사자 만나면 지옥갑니다
살아생전 선행을 많이 해야 될듯 합니다
저승사자가 오면 다 지옥 간다고~? 그건 아닐텐데 그럼 다 지옥 가겠네. 선의를 베풀고 좋은일한 사람도 다 저승사자 나오는데 다 지옥 간다는거네
인터뷰여자분 수수하게이쁘다
나이가 34살이래.. 얼굴만 봐서는 60대인데??
감성돔 대박.학꽁치도 맛있죠.
이번 저승사자는 일반인이네 양복입고
읻을수 업 네
시대가 변하니까 사자도 양복입고 오시네 모델하면 출세 하겟네 이승에 정착하쇼😅😅😅
소설은 영어로 스토리텔링인데 거짓부렁이라고도 한다
35?
그냥 항암 효과가 나오며 꿈을꿨네,
저 시대 아줌마들은 왜 다 눈썹이 저럼?
아파 몿살게되면 안락사 고통 안받잔아 다 한번 죽는거잔아
개꿈꾸고서 ...참나...
유튜브 는 뻥이 너무많아
소설를 써라 4:58 황금 오리알 먹이고 황금 오리알 낳으라고 한다고? 진짜 역대급 ㅋㅋㅋㅋㅋ 구라가 따로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양밥까지하고 ㅋㅋㅋㅋ 방송 출연?
황금 오리알을 구할 수 없으니 황금오리알을 먹여서 소화돼서 배설하게 한거지
@@건물주-b6y 그게 정상적인 사람이 생각 할 수 있냐는 거지 ㅋㅋㅋ 모지리도 아니고 ㅋㅋㅋ
@@Ai_Music_Storage 참 ..ㅎㅎ 님은 세상살면서 너무 고집불통인지 아님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그래서 사람이 이해하기 힘든 초자연적인 사연을 얘기 하는거잖음 현실에선 불가능하지만 저쪽세상에선 가능했겠지 황금알 오리먹여서 그알을 다시 낳게 어쨌든 꿈에서 알을 구했으니 님도 꿈 꿔봐서 알잖음 꿈에선 뭐든 가능하지
꿈속이야기잖아 현실이 아니라 ㅋㅋ
꿈속에서 광주로 내려갔다고 나오는데도 이런소릴 ㅋㅋㅋ
꿈꾼걸로 제보?ㅋㅋㅋ 지금은 살아있을려나 33살 35살 노안이다진짜
어머 할레루야다
답답하넹..연기도참거시기하넹,,,,필림아깝다~~~
ㅇ😮😮😮😮😮
이미 저승사자가 약속을했으니 어쩔수없지..
예전이 좋았지 지금은 남편 암걸리면 바로 이혼하자고 들이밀건데
어떤 사람은 저승사자가 갓을 썻다하고 누군 정장을 입었다 하고 믿을수가 있어야지 ㅡㅡ
원래 자기가 아는이미지(?)로 보여진대요 그래서 종교믿는 사람들도 사후경험이 다 다르다고 ..
저한텐 교회선생님 같은 모습
저승길도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기시밭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빨갛게 달궈진 불덩이들이 깔려진 길이라는 사람도 있고 자갈밭을 맨발로 걷게 했다는 사람도 있고 반면에 예쁘고 그림같은 길에 연꽃을 타고 갔다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저승사자도 다 다르더라고요
페도라에 정장을 입은 멋쟁이었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검은 도포를 입은 자들이라는 말도 있고..
서양사람들이 보는 사신이 큰 검은 낫을 들고 있는것도 뭐 그런 느낌인듯
저승에 대한 묘사도 나라마다 다르기도 하더라고요
라쇼몽에 나오는 저승과 우리가 구전으로 듣던 저승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모습이듯이..
죽으면 지옥도 없고 누구나 고생 안하고 아름답고 평안한 곳으로 간다고 믿는 나라도 있더라고요
어떤 무당 말로는 신들도 현대식으로 모습을 꾸미기도 한다 더라고요
선녀들도 금발 염색에 스키니진 입고 다니기도 하고 동자가 난닝구에 반바지차림이기도 하고 고쟁이바람에 대신 할머니가 있는가 하면 화려하게 꾸민 신들도 있다고 하는데 뭐.. 제가 본것이 아니니 그런 이야기도 있겠거니 합니다
평행세계가 있다고 주장하는 과학자가 있는가 하면, 완전 부정파가 있기도 하고 긍정도 부정도 할수 없다라고 하는 과학자도 있듯이
외계 생명체가 있는 행성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시는 과학자도 있고 본적도 증명할길도 없지만 그것에 대한 탐사는 나사에서 계속하고 있듯이...
없다고 믿는것보다 있다고 믿는 쪽이 재밌어서 저는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없는게 좋은 사람한테는 없는거겠죠
저승사자는 양복입기도했더라고요전 양복입은 저승사자만 봤으니까요
저승사자한테 사기꾼 ㅋㅋㅋㅋㅋ
아 아내의 기도와 믿음으로 남편이 치료가 됐네요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신듯. 저승사자는 지옥으로 끌고가는 사탄입니다 저는 천주교가 아니라 기독교인인데 사탄, 귀신이 있다는거 안 후로는 그들이 자기 존재를 드러내더라구요 보기도 한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탄을 이기셨으므로 예수 그리스도 권세있는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라고 하면 바람이 휙 불면서 떠나요 영적세계는 존재하며 사탄과 졸개귀신들은 실제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으라는 거에요 사람이 사탄과 귀신을 못 이기니까요 사탄과 귀신은 인간을 불행하게 하고 각종 사고를 일으켜서 지옥으로 데려가는 짓만 한답니다 예수님 믿으시고 구원받으세요 예수님 믿으면 사탄을 이길 권세를 주십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지워지는걸 하나님께서 살려주신겁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미친
저승사자는없고 귀신의 술수
믿지말고 예수믿어야 천국간다
이런 정신병자가 가득한 곳이 천국일리가..
너나 믿으세요
예수님 믿으면 죄용서 받고 구원 받아서 천국 갈수 있다
전2년전에 2년전에 대문위 에 올라 않아있는 저승사자를 보고 3째 시동생이 갑짜기 은명하셔죠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우리 마당에 양복입은 저승사자1명이 오더니 1명 더올거라하고 꿈을께었는데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사고로 2째오빠가 사망하시고 6개월있다 4째언니가 69살에 자다가 운명을 달리하셨답니다 전 가끔 꿈꾼다는게 무섭기만하답니다
지살려고다른생명을등한시하는거봐라저게인간의본성이다그렇게살아봐야나중에벌받는다몇배로
뭘 등한시 했다는 거야
뭘 죽인것도 아니고 뭔 헛소리야
@@아트박스사장-f9u 야심심하냐그냥너사는대로살아라쓸데없는태클걸지말고
@@아트박스사장-f9u
오리한테 금 먹인거 말한듯
@@닐니리아-e3x 꿈이라는데 꿈 현실 구분도못하냐? 정신적으로 문제있냐?
너무안타갑네요저승에서왜잘못되네요하나님께기도하고저승에서불러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