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카멘 스토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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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RunItsTheCat
    @RunItsTheCat Рік тому

    1:50:00 와 난 북미에서 타불라라사 할때 "얘네들 또 번역 잘못했네" 생각했는데 거기서 떡밥을 역추적할 생각을 하다니... 근데 진짜 아무 의미없는 대사들도 영어로 왔을때 뉴앙스가 많이 달라지는 부분이 꽤 많기 때문에 단순한 번역 과해석 일수 있는것도 감안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모든것은 설계되었다"같은것도 재대로 번역하면 "All is by design." 이런 표현이 더 맞았을텐데...
    근데 1:53:58 "심연 속에 잠든 혼돈이 다시금 눈을 뜰 때"는 설정오류인가? 카제로스는 심연의 질서 아님? 이그하람 얘기인가...
    그리고 루테란 빨강 망토는 황혼의 기사로서 여정을 시작할때, 파란 망토는 새벽으로 갈아탄후, 이런 떡밥일수도 있나요?

  • @큐갸
    @큐갸 Рік тому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