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19위에서 9위로 떡상! 브라이틀링의 2023년 신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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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вер 2024
- #브라이틀링 #타운하우스한남 #프리미에르 #탑타임
브라이틀링은 스위스 시계 브랜드들 가운데에서 매출 순위를 5년만에 19위에서 9위로 끌어올렸습니다. 항공 시계, 오버사이즈 일변도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육해공으로 라인업을 다양화한 결과인데요. 지난 3월말에는 탑 타임과 프리미에르 컬렉션을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시계들을 선보였습니다. 타운하우스 한남에서 객원멤버 탑생활 김민성 님과 함께 브라이틀링의 매력적인 신제품들을 살펴 봤습니다.
누군가는 티어가 낮아진다고하지만
결국 판매량이 높아야살아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브라이틀링 너무좋습니다
탑타임 빨강색 너무멋있어서 구입했습니다.
너무 이쁘고 멋있고 패셔너블합니다.
제나이는 61세입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브라이틀링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ㅋㅋ 프리미에르 피스타치오 진짜 이쁘네요^^
시대에 뒤쳐지게 빅사이즈랑 남자남자만 고집해서 망해가던 브랜드를 쥬지큰형님이 잘살렸네요^^
쥬지 큰 형님에서 빵 터지고 갑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잔잔하고 고급스러운 리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잔잔하고 고급스러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 노력하고 있습니다.
탑 타임 중에선 빨간색, 프리미에르 중에선 연어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참여적 럭셔리라는 방향성이 참 트렌디 하면서도 브랜드의 색깔을 명확히 보여주는 것 같아 좋게 느껴지네요 🙂
탑 타임은 네 가지 색깔이 다 개성이 있어서 다른 시계 같아요. 가격이 만만했다면 종류별로 모으시는 분들도 많았을 듯 해요. 연어색/카퍼색 다이얼은 요새 제가 밀고 싶은 색상입니다. 참여적 럭셔리/인클루시브 럭셔리를 지향하는 브랜드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브라이틀링 프리미에르랑 슈오헤2 너무 예쁩니다
이쁜 시계들이 너무 마니 나오네~!
프리미에르 B25 다토라 모델도 궁금한데 영상에는 소개가 안되어서 아쉽네요 ㅠㅠ
이곳은 브라이틀링 시계를 차야 입장할 수 있을까요? 😂😂 저도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를 정말 좋아하는데 나노손목(16 이하)인지라 브라이틀링은 저에겐 늘 아쉬움이 많이 남는 브랜드입니다 ㅎㅎㅎ 이번 영상을 보면서 41미리 정도라면 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저도 방문해서 실착 해봐야겠어요 ㅋㅋ
다음워치는 프리미에르 청판or그린판갑니다
한남부띠끄 카페하고 레스토랑도 깔끔하고 좋은거같습니다
샐먼에 아라비아 인덱스. . ✨✨크으~
이정도면 나이 지긋히 드신 분들도 멋지겠다. . ❣️
맞아요. ^^ 중후한 색감인데 좋은 디자인으로 잘 내놓았습니다. 누구든지 들이면 오래오래 찰 거 같아요.
블링블링한 시계의 대명사. 브라이틀링
잘보고 갑니다.간만에 마음을 사로 잡는 시계입니다.~^^
오오 마음에 들어온 시계가 탑타임인가요, 프리미에르인가요?
ㅎㅎ 생활님의 언어에 떡상이란 표현이 등장하다니,,,
오...저 같은 지방러(?)는 언제 가볼지 알 수 없지만 한번 쯤은 방문해보고 싶네요! 예물 할 당시 전여친 현마눌님께서는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헤리티지 44mm가 예쁘다고 하셨죠. (저는 42...크흠) 돈 없던 시절(뭐 지금도 그렇지만)에 브라이틀링의 큰 케이스와 마초같은 면이 마음에 들어서 슈퍼쿼츠 모델들 많이 검색하고 그랬었는데...
앗, 포항에 계셨던가요? ^^ 한번 서울 오시면 시간 내서 방문해보셔도 좋을만큼 꽤 잘 되어 있습니다. 슈퍼오션 헤리티지도 참 예쁜데 그때 그걸 안하셨군요. ㅎㅎㅎ
@@shw 앗 딱히 말씀은 안드렸어도 지방러 티가 났나보네요😂😂 슈오헤도 물론 좋았지만 집사람이 드레스 시계였으면 좋겠다고 해서 론진 싱글 문페이즈를 구입했었습니다!!
날개 마크 돌려줘요~
브라이틀딱 참 이쁘네요
어제 신세계에서 네비타이머 거의다 차봣는데 역시나 ㅠ 너무 크더라구요 손목 두꺼우신분들 부럽네요
이렇게 예쁜 브라이틀링! 저는 탑타임 빨간색이 몹시 탐나네요 ㅎㅎㅎㅎ 아 이제 시계 그만 좀 사야 하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허 요즘 뭔가 개미지옥에 빠지신 에트나 님. ㅎㅎㅎㅎ
브랄은 내비타이머죠. 이번에 작게 잘나왔는데요. 여전히 방수때문 욕구참고 있읍이다.
역시 트렌드를 아는 훌륭한 브랜드입니다..ㅎㅎ
기회되면 브라이틀링 까페에서 만나뵐지도 모르겠군요ㅋㅋ
오오 멋진 브라이틀링 시계 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꼭 한번 뵙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
존재감, 가성,비 퀄리티, 2824의 극의에 달한 자들, 영원한 센터포지션의 표준이 되는 메이커가 브라이틀링이라고봅니다.
저 묵직한 브레이슬릿이 그렇게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는것의 놀라움. ㄷㄷ
매장에서 제공하는 간식은 덤 ㅎㅎㅎㅎ
브라이틀링의 퀄리티에 익숙해져 버리면 다른 브랜드에서 아쉬움을 느끼게 되는 부분이 꼭 있는 거 같습니다. ^^ 특징적으로 잘 하는 영역들이 있어서요.
중간에 여성분 하얀시계는
브라이틀링 커스텀인가요?
정말 이뿌네요
터콰이즈 색 슈퍼오션 36에다 화이트 러버 스트랩을 넣은 겁니다. 원래는 터콰이즈 러버 스트랩을 보너스로 주는데, 화이트 러버 스트랩에 맞추는 게 더 예쁜 거 같더군요. ^^
이태원 브라이틀링 매장을 직접 방문해서 머스탱 콜라보를 차봤는데 너무 이쁘고 멋있더라고요 다만 크기가 좀 작은거 같아 아쉽더라구요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기가 이렇게 힘든 거 같아요. ^^ 41mm도 요즘 트렌드에는 크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이렇게 작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60년대 크로노그래프 디자인인 거 치고는 사실 큰 편이라서, 사이즈를 더 키웠으면 지금의 매력적인 빈티지 레이싱 시계 분위기는 없어졌을 거 같습니다. ㅡㅜ
이번에 네이버에서 만 시계를 공식적으로 판매를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제품 소개에 보니 생활인의 시계 영상이 링크가 걸려 있었어요. 아쉽게도 만의 허드슨 84 MK4 영상이 아니라 생활인 에디션이더라고요. 만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된 것도 사실 김생활인님 덕분인데.... 허드슨 mk4리뷰는 안하셨더라고요. 허드슨 Mk4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희 채널 에디션이 MK4랑 프레임을 공유하기는 하는데, 피니쉬가 달라서 그러시는군요. 요새 저희 채널이 스케쥴상 여유가 없긴 한데 ㅜㅠ 만 사 리뷰가 돌아오는 일정에 있기는 할 겁니다. 한번 협의해서 넣을 수 있는지 상의해보겠습니다.
꼭 좀 부탁드려요 ㅎㅎ소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넵, 알아보겠습니다. ^^
브라이틀링...시계살때 언제나 후보에 올라가지만 너무 어울리지 않아서 포기한 브랜드 ㅠ
디자인 진짜 잘 나오는데 너무 화려한..
이야.. 커피도 잘 하는 곳 같네요. 가보고 싶은 이유가 더 생겼어요.ㅎㅎ 저거 꼭 써보고 싶었던 머신인데
달달한 아인슈패너로 먹어서 그냥 먹으면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 오시면 좋아하실 거 같은 곳입니다. 요새 브라이틀링은 아카이브를 폭넓게 써서 오늘내일 님이 좋아하실 매력적인 레트로 풍 시계들이 확 늘어났어요.
브라이틀링이 롤렉스 처럼 가치가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브랜드라서요
몇년 전부터 감은 잡은 거 같으니 앞으로 쭈욱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
포드 머스탱 타고 브라이틀링 머스탱 차면.. 캬
브랄은 브랄이죠
빠른 속도로 제 자리를 찾는 것 같습니다. ^^
3빠.. 브라이틀링 팬으로서 성적이 잘 나와 기쁩니다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근데 더 올라가야죠. ㅎㅎ
@@shw 최근에 생활인님 영상보고 한남 부티크 가서 슈퍼오션 헤리티지도 사고 가족들과 식사도 하고 왔네요ㅎㅎ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오 슈퍼오션 헤리티지를 들이셨군요. 좋은 시계 들이신 거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브라이틀링 시계 사면 키친에서 식사까지 하는 게 완전한 경험인 거 같습니다. ^^
@@shw 생활인님 최근에 리뷰하신 라코도 사보고 싶은데 보통 커스텀 스펙으로 오더를 넣으면 수령까지 오래걸리나요?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라코 본사가 주문이 자주 들어오는 조합은 어느 정도 만들어서 갖고 있어서 빨리 나갈 때도 있는 것 같기도 한데요. 정말 주문 받은 다음부터 만들기 시작하는 거면, 몇 개월 걸리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시계가 다들 무난하니 이쁜것같네요~
하지만...브라이틀링의 상남자스러운 정체성은 이젠 찾아볼수가..ㅠㅠ
어벤저나 슈퍼 크로노맷 같은 10여년 전의 브라이틀링과 느낌을 공유하는 시계들도 여전히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예전에는 이런 시계들이 종류도 더 다양했고 전체 컬렉션의 90%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면, 이제는 50% 이하로 낮아지긴 했네요. 자꾸 이런 강렬한 시계만 보여주면 일반 시계 팬들한테는 편견이나 진입 장벽을 만드는 것도 있어서, 전략적으로 덜 보여주는 거 같기도 합니다.
처음으로 1빠네요.. ㅎㅎ
왠지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
@@shw 지금까지 모든 영상 전부 시청 및 좋아요 100프로 했습니다. 다만 글을 잘 안쓰는 편이라서 조용히 보는 장기 구독자 1인입니다.
항상 감사드리구요.. 시계는 좋아하지만 스스로를 드러내는걸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출연(?) 등은 자제하고 있으나 ㅋ 기회가 된다면 김생활, 노생활님께 식사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제가 선생님 아이디와 댓글 다수를 기억하고 있으니, 저희 채널을 장기 구독 중이신 것은 제 마음 속에 인증되어 있습니다. ㅎㅎㅎ 밥은 누가 살지 그때 가서 정하더라도 한번 뵙는 것도 좋겠네요!
크로노맷 타임데이트 온니로 38mm 기원합니다
오오 굉장히 트렌디하게 느껴질 듯한데 그렇게 나오면 놀랄 거 같습니다. 브라이틀링이? 정말로? ㅎㅎㅎㅎㅎㅎ
@@shw 최근에 나온 크로노맷GMT 40도 요즘 트렌드에 조오금 크더라고요 ㅎㅎ
그른가요. ^^ 저는 38 정도 느낌으로 나온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더 줄여야 된다는 느낌을 받으셨나 보군요. 38 하나쯤 해줄 때도 됐습니다.
브라이틀링 카페 가볼까 생각만 했었는데, 조만간 진짜 가야겠네요! 나름 호감가는 브랜드입니다 ㅋㅋㅋ
부티크, 까페, 키친뿐만 아니라 복도도 구석구석 다 볼만합니다. 꼭 가보세요. ^^
레이싱에서는 브라이틀링 간지가 분명히 있지요!!
그나저니 브라이틀링 카페 최고죠.. 인테리어 아이덴티티 확실하게 멋지고 직원친절하시고 방문할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입니다^^
브라이틀링 카페 최고 맞습니다. ^^ ㅎㅎㅎ
프리미에르가 파텍을 카피한건가
파텍이 브랄을 카피한건가?
탑타임 갑자기 1천만원 넘어갔네요? 데우스나 트라이엄프랑 콜라보했을 때보다 너무 폭등해버렸네... 그러면 그냥 프리미에르가야지...
아, 예전에는 밸주7753 쓰다가 B01 매뉴팩처가 들어갔으니 가격이 확 달라진 느낌을 받으신 거 같아요. 그래도 B01 들어간 컬렉션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만만한 가격대이긴 합니다. ^^
진짜 고퀄리티... 돈스탑.ㅜㅜ
저희 채널 칭찬해주신 건지, 브라이틀링 칭찬해주신 건지 모르겠지만 어느 쪽이든 저희 영상과 관련된 것이니 감사합니다! ^^
브라이틀링 얘기는 아니지만 이번년도는 론진 신제품 소개는 안하시나요?ㅎㅎ 작년에 생활인님 영상보고 스피릿 샴페인 바로 기추했는데 말이죠 ㅎㅎㅎ
크으, 그뒤로 바로 구하기 힘들어졌는데 제때 구매하셨나보군요! 론진 신제품 소개 저도 하고 싶습니다만, 이상하게 그 영상 이후로 기회가 닿지를 않네요. 허허허.
서브다이얼형태는 정방형입니다😊 8:27
아, 감사합니다. 정사각형에 가까우면서도 끝을 둥그렇게 처리한 걸 표현할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해외에서는 스쿼클(squircle=square+circle)이라고 부르는 거 같습니다. ^^
정방형은 정사각형의 모양을 얘기하는거 같네요
부랄이라고 시갤에서 맨날 개 까이더니 떡상할만하네요 쉘비 코브라는 금방 동날듯
브라이틀링은 수입사가 문제라는 슬픈 전설이...
어, 무슨 경험을 하셨길래 그러시나요? ^^;;; 1) 부티크 직원 분들+서비스 전문인력의 역량에 대한 평가도 좋은 편이고, 2) 해외에도 없는 확실한 메시지를 가진 대규모 부티크도 갖추고 있고, 3) 국내가격이 해외가격보다 비싸지도 않아서... 저는 수입사가 꽤 잘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리치몬트, 스와치에 않당해보셨네요... 명보는 cs 정말 좋습니다.
B엠블럼좀 이뿌게 안되려나😅
소공동 롯데 본점에 있는 IWC 카페는 정말 실망스러웠는데 브라이틀링 카페는 굳이 브라이틀링 팬이 아니더라도 정말 가볼만 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IWC 카페는 못 가보아서 제 평가를 남기기 힘들겠고요. 브라이틀링 카페는 정말 여러 메뉴 골고루 시켜보셔도 다 괜찮습니다. ^^
시계의 기본기가 참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명보가 테크니션 센터를 운영하면서
시계를 막다루는지 진짜 cs받으러 갈 때마다
겁이 나네요
작년에 구형 머스탱모델 국내에 하나 남은거 고민하다가 결국 튜더를 구입했었는데 재발매 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것도 가격이 1천만원이 넘어버리다니... 고민하다 안산게 후회되네요ㅜㅜ
구형은 밸주 기반이고 신형은 B01 기반이어서 사실상 다른 시계라고 보심이 옳은 듯 합니다. 근데 탑타임 B01을 보다가 구형 가격을 보니 가격이 참 좋아보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ㅎㅎㅎ 밸주 기반의 데우스 콜라보는 부티크에서 여전히 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지금 구형 행사합니다
@@user-fg3jj8fu5w 앗 감사합니다!!ㅋㅋ 혹시 자세한 내용 어디서 알수있을까요?
@@user-wh1ki2tr9p 개인연락이 되려나요? 저도 브랄 제니스 등 행사한다고 담당 매니저한테 받은거라
여기 딸보를 진짜 싸게 팜 15만원ㅋㅋㅋ
오오 이런 데서도 와인값이 더 비싸지지 않나 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