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 어쩌면 그결핍으로인해 지금의 멎진 배우의 가치관과 태도가 형성될수있었던 것처럼 보여지네요,,,어떠한 겹핍이든 받아들이고 현재의자신을 보며 살아가는 모습에 항상 응원합니다 결핍과 그것을 인정하는것 만보아도 건강한 자존감이보이네요 삶이버거워 악플다는 정치병 ,자존감이 부족한사람들을 뿔쌍히 여기어주세요,,,
정우성씨! 맞는 말씀 입니다. 허나 중도 자퇴한 정우성씨가 서울,연,고대 나온 쓰레기들 보다 더 인간적이고 더 이성적인 사고를 가졌습니다. 아이유를 봐도 사생활, 팬 서비스, 주위 스텝에 대한 존중, 기부 늘 최고죠! 정우성씨...당신은 학벌은 없지만 국민의 지지와 명예를 얻었습니다.
학교는 자라면서 공부외에도 배울것이 많지만 내가 살고 싶지않을 만큼의 공포와 괴로움이 있다면 그만 두는것도 방법임. 학교는 그냥 아무것도 아님. 하나의 경험일뿐. 그 경험을 위해 목숨까지버릴만큰 지켜야 하는 공간은 아님. 저런 사고를 가진 부모 때문에 아이들은 학교를 벗어나지 못하다가 한줌의 죄가 된다. 어려우면, 힘들면 그만둬도 괜찮다.
정우성씨가 아이를 나아서 난민과 함께하는 동네에서 아이를 꼭 키우길 바랍니다!!^^아름다운 학창시절을 말하고 있지만 그대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음 1.친구들과 미래를 고민하고 (담배 술 마약 오토바이 여자) 2.서로를 가르치고( 담배 뚫는법 술뚫는법 마약 구하는법 여자랑 떡쳤다 자랑) 그안에서 누릴수 있는 유대감(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고 약자는 인종 경제력 사는곳 부모의 수준이나 경제력으로 인한 갈라치기)
난 정우성배우를 참~ 좋아한다. 생각이 너무 바르고, 나이들수록 바른 말을 눈치보지 않고 해주는 것이 참 좋다. 중고등학생 시절도 그렇지만 대학생활도 마찬가지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공부로 경쟁하면 된다. 공부를 잘해야만 세상에 살 수 있다는 말은 없다. 공부를 잘 할 필요는 없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도 중요하고, 친구, 선배와 후배들처럼 교감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너무나 소중하다. 정우성배우 젊을 땐 그저 잘 생긴 배우라 생각했는데 나이를 들면서 "멋진 배우"라고 생각이 된다.
경험이 없기 때문에 그 경험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는거같네요. 학교에서 배울게 분명히 있지만 상처가 더 많기도 합니다. 학교에 가지 않고도 친구와의 유대는 주말에 친구들 만나서 해도 됩니다. 오히려 자퇴하고 원하는 공부나 경험을 하고 원하는 자격증도 따고 대학을 준비하는것도 좋은 경험이고 훗날 독립적인 아이가 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세월지나 돌아보면 고등 친구들 연락하고 사는 친구 없고 고향친구도 명절때나 보지.. 친구도 결국 나 자신이 기장 좋은 친구입니다. 정우성은 결핍에 대한 아쉬움때문에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자퇴도 경험이고 인생 정답 없으니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여러분..
주변에 입시 때문에 고딩 중퇴했던 친구, 1년 2년 재수 했던 친구들이 있는대. 지금까지도 술만 먹으면 공부때문에 그 때 공부때문에 친구들와 헤어져서 후회된다는 말을 도돌이표처럼 말하는 친구들이 있음. 그 말 할때면 그 표정들에서 정말 진심이 느껴짐 ;;; 사람은 다 때가 있고, 그 때에 해야할걸 못하면 회복하기 쉽지 않은거 같아요. 학업도, 친구도, 직장도, 결혼도 다 때가 있는게 맞는거 같아요. 후회하지 말고 .... 뒤로 미루지 마세요.
난 솔직히 아직 중학교 운듕부때 생각이남 좋은친구들과 수학여행 체험 학습 이런건 잠깐 운동부 아니여도 추억이라는 단어가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하고 분위기도 좋아지고 그런데 이젠 이런문화도 없어졋으면 좋겟습니다.운동부라 학교 체험. 수학여행정도는 빼줘도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문뜩 이이야기랑 맞진 않치만..하하..😊 추억은 다시돌아올수 없는것이고 부러움이 되죠
이건 낭설이지만 , 중학교때 학원 선생님께서 정우성은 나한테 박카스 줬었어 라고 하셨다 . 그는 무명일때 박카스 박스를 들고 다니면서 모두에게 인사하며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하고다녔다 . 그의 마인드라면 , 그가 가수를 하던 , 정치를 하던 , 난 궁금하고 응원할것 같다 . 그후로 나는 박카스를 조금 멀리하게 되었다 . 내 인생에 힘을줘야 한다는 것을 마시지 않고 나누어 주면서 부터 알게되었다 . 박 : 박스로 카 : 리스마를 담아서 스 : 스라소니 정우성 에게 ❤
중고등학교때 친구들하고 지금도 연락하면서 지내는 사람있냐. 다 쓰잘데기없다. 지가 못겪어봐서 뭐 그때 친구들하고 노는게 뭐 특별하고 대단한거같이 느껴지겠지만. 다 하찮고 쓰잘데기없다. 영양가 1도없는 것들뿐이다. 대다수의 일반인의 삶을 안살아봐서 결핍이라고 하지마라. 대다수의 일반인은 너같은 특별한 삶이 오히려 부러운거다.
그런게 아니고... 솔직히 고졸 지잠대 나와서 뭘 하겠음... 좋은 대학 나와야 좋은데 취직해서 잘 살 확률이 높아지는 거임... 찾아 보면 서울대 나온 노숙자도 있고... 중졸 기업 회장도 있겠지... 근데 그건 도박의 영역이고... 부모들으 자식인생에서 높고 안정적인 확률을 바라겠음? 아님 도박을 바라겠음? 미국 유명기업 CEO 국내애서 성공한 벤처기업가 다들 아이비그 인도 공대 서울대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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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처럼 살 수 있도록 하는게 교육의 목표이고 당신은 이미 다 이루었어요.
교육의 목표를 말하는게 아니라 교감에 대해서 말을 하는거에요
정우성씨를 좋아하는 첫번째 이유는 다작하는 모습~외모를 믿고 너무 고민만하지 않고 열심히 행동하는 모습이 제일 좋아요.
당신은 너무 멋진게 결핍이예요
잘생긴 사람이 우리한테 보내는 내가 못해본 결핍 너희는 해봤다고 우월감을 선물해주는 영상
진짜~!! 너무 멋지다
스스로가 노력, 끈기, 성취를 겪을 수 있는 수단이란 점에서 학창 시절의 공부는 잘하든 못하든 해봐야 한다고 생각
잘하신거같아요 요즘엔 학교생활의 감정교류같은거 없습니다
맞는 얘기 입니다
정우성이 어쩌면 그결핍으로인해
지금의 멎진 배우의 가치관과 태도가 형성될수있었던
것처럼 보여지네요,,,어떠한 겹핍이든 받아들이고
현재의자신을 보며 살아가는 모습에 항상 응원합니다
결핍과 그것을 인정하는것 만보아도 건강한 자존감이보이네요
삶이버거워 악플다는 정치병 ,자존감이 부족한사람들을 뿔쌍히 여기어주세요,,,
진짜 정우성은 어릴때부터 힘들게 가난하게 자라서 결혼하고 아이낳으면 잘 키울것 같은데 ㅠㅠ 핏줄을 끊키에는 너무 아까운 유전자다
그 결혼을 못하는 유전자면 도태되는것이 맞음
정우성씨! 맞는 말씀 입니다. 허나 중도 자퇴한 정우성씨가 서울,연,고대 나온 쓰레기들 보다 더 인간적이고 더 이성적인 사고를 가졌습니다. 아이유를 봐도 사생활, 팬 서비스, 주위 스텝에 대한 존중, 기부 늘 최고죠! 정우성씨...당신은 학벌은 없지만 국민의 지지와 명예를 얻었습니다.
사람됨 좋아 보입니다. ❤
그 결핍이 정우성이 오히려 더욱 더 인간적으로 성장하게 해준 것. 결핍때문에 공부 많이 하고, 좋은 사람 많이 만났을 듯.
학교는 자라면서 공부외에도 배울것이 많지만 내가 살고 싶지않을 만큼의 공포와 괴로움이 있다면 그만 두는것도 방법임. 학교는 그냥 아무것도 아님. 하나의 경험일뿐. 그 경험을 위해 목숨까지버릴만큰 지켜야 하는 공간은 아님. 저런 사고를 가진 부모 때문에 아이들은 학교를 벗어나지 못하다가 한줌의 죄가 된다. 어려우면, 힘들면 그만둬도 괜찮다.
정우성님 교육관도 어쩜 베리베리굿 역시 섹시함👍👍👍
정우성 배우님 진짜 존경합니다^^
자기객관화가 잘되어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결여된 사람이라는거
학업을 중단 하였다고 해서 당신의 가치는 헛되이지 않다
정우성씨 당신은 미모천재기때문에 뛰어 넘은거예요 천재들은 정규과정을 뛰어넘어요
경험하지 못해 아쉽기도 하지만
또 경험해보면 그렇게 큰것도 아님
그냥 인생에 정답은 없는듯.
왜냐면, 다 가질수 없는게 인생이니까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고
잃는게 있어야 또 얻는게 있는것이 인생
정우성씨가 아이를 나아서 난민과 함께하는 동네에서 아이를 꼭 키우길 바랍니다!!^^아름다운 학창시절을 말하고 있지만 그대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음
1.친구들과 미래를 고민하고 (담배 술 마약 오토바이 여자)
2.서로를 가르치고( 담배 뚫는법 술뚫는법 마약 구하는법 여자랑 떡쳤다 자랑)
그안에서 누릴수 있는 유대감(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고 약자는 인종 경제력 사는곳 부모의 수준이나 경제력으로 인한 갈라치기)
정말 가정을 이루시면.. 행복하실분...
한 분야에서 롱런하는 사람들은 보면 다 생각하는 깊이가 다름.
난 정우성배우를 참~ 좋아한다.
생각이 너무 바르고, 나이들수록 바른 말을 눈치보지 않고 해주는 것이 참 좋다.
중고등학생 시절도 그렇지만 대학생활도 마찬가지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공부로 경쟁하면 된다.
공부를 잘해야만 세상에 살 수 있다는 말은 없다.
공부를 잘 할 필요는 없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도 중요하고, 친구, 선배와 후배들처럼 교감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너무나 소중하다.
정우성배우 젊을 땐 그저 잘 생긴 배우라 생각했는데 나이를 들면서 "멋진 배우"라고 생각이 된다.
와 반칙이야 정우성님은 생각도 너무 깊으시네요
멋쟁이 ~~~❤
정우성 같은 DNA는 정자은행에
기부해도 될듯 ㄷㄷ
경매하면 얼마까지 갈려나 ㅎ
생각도 멋쮠 배우님이십니다
이사람은 학벌결핍, 외모선입견을 초월한 자기수양이 엄청난 사람이다.
멋있네요❤
넘 공감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가르킨다..라....
사람을 대하는 마인드가 뚜렷하게 보이네..
돌고 돌아 결국 인생은 사람이 젤 중요하다.
중졸 강의 잘봤다ㅋㅋㅋ
멋지다
그 동감내기와의 교감에 힘들어서 학교가고 싶지 않은 아이도 있어요 ㅜㅜ
그러게요. 그런 느낌과 결핍 느낄 수 있을거 같아요. 그래도 님은 제법 공부한 사람처럼 말도 잘하는듯요.
그래도
KBS뉴스 인텨뷰 감동였어요~^^
목소리 완전 좋다...
공감합니다.어설프게 배운 사람들보다 더 많이 배우고 현명하신분인듯. 그러니 제발 결혼해서 훌륭한 유전자 남겨주시길..😅
내어린시절하고똑같네
그때놀던 몇친구는 가끔보지만
그때그시절 다니던 학교에서 진짜친구를 못만든게 가장후회되네요
말잘한다 저런 스킬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
비트 보러갈께요~
잘못 성장할 수도 있답니다.... 어리석은 자들이 너무 많아요.... 잘못된 토론과 잘못된 경험에 빠질 수도 있답니다. 정우성씨는 오히려 더 잘 성숙한 모습이신듯..
옛말에 얼굴이 잘생기면 밥먹여주냐? 라고 했는데 밥 먹여줍니다. ㅎㅎ
경험이 없기 때문에 그 경험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는거같네요.
학교에서 배울게 분명히 있지만 상처가 더 많기도 합니다. 학교에 가지 않고도 친구와의 유대는 주말에 친구들 만나서 해도 됩니다.
오히려 자퇴하고 원하는 공부나 경험을 하고 원하는 자격증도 따고 대학을 준비하는것도 좋은 경험이고 훗날 독립적인 아이가 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세월지나 돌아보면 고등 친구들 연락하고 사는 친구 없고 고향친구도 명절때나 보지.. 친구도 결국 나 자신이 기장 좋은 친구입니다.
정우성은 결핍에 대한 아쉬움때문에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자퇴도 경험이고 인생 정답 없으니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여러분..
형은 동갑내기 교감은못했지만 대한민국 모든 동갑내기들의 우상이었자냐!!!
그 결핍을 난민으로 채우려는 정우성
받아서 그 문제는 ?니세금으로충당쓰??
이거 진짜 명언이다..
정우성 남자봐도 멋진남자!!
역시 이승철~ 생각 참 멋있다
한국 남자배우중 가장 좋아하는 배우죠.
주변에 입시 때문에 고딩 중퇴했던 친구,
1년 2년 재수 했던 친구들이 있는대. 지금까지도 술만 먹으면 공부때문에 그 때 공부때문에 친구들와 헤어져서 후회된다는 말을 도돌이표처럼 말하는 친구들이 있음. 그 말 할때면 그 표정들에서 정말 진심이 느껴짐 ;;; 사람은 다 때가 있고, 그 때에 해야할걸 못하면 회복하기 쉽지 않은거 같아요. 학업도, 친구도, 직장도, 결혼도 다 때가 있는게 맞는거 같아요. 후회하지 말고 .... 뒤로 미루지 마세요.
난 정우성 배우가 좋다.
당신은 지성인입니다.
친구들하고 시험 끝나고 20명넘게 우르르 피시방 몰려가서 카스 했던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다
음….저같으면 말씀하신 그부분을 위해서라도 좀 강하게 나갈듯 싶네요 그 순간 그 시간 그리고 그 자리…다시 올수 없거든요 우리나라 교육체계가 아직 자퇴자를 품을정도는 안됩니다
그런거 안해도 됨 형처럼 살고 싶다
학교다닐때 수업시간에 자고 밥만
먹고 가도 학교 다닌애하고 때려치운 애하고삼십년이 지난 지금 비교해보면
천지 차이다 학교를 끝까지 다닌 성실성
세상사는데 큰도움된다
대책없이 때려치우면 그런길을 걷고
정우성처럼 연기자나 모델로 가능성이 있었다면
때려치우는게 군대 안가도 되니 좋죠.
난 솔직히 아직 중학교 운듕부때 생각이남 좋은친구들과 수학여행 체험 학습 이런건 잠깐 운동부 아니여도 추억이라는 단어가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하고 분위기도 좋아지고 그런데 이젠 이런문화도 없어졋으면 좋겟습니다.운동부라 학교 체험. 수학여행정도는 빼줘도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문뜩 이이야기랑 맞진 않치만..하하..😊 추억은 다시돌아올수 없는것이고 부러움이 되죠
우성이형 유전자 아깝다 진짜ㅠㅠㅠ
그거지요 ㅠㅠ 교감과감성
못해봤기 때문에 결핍이 있는거지 사실 별거 없습니다
일단 낳으시죠 제발....ㅠ
이건 낭설이지만 ,
중학교때 학원 선생님께서
정우성은 나한테 박카스 줬었어
라고 하셨다 .
그는 무명일때 박카스 박스를 들고 다니면서
모두에게 인사하며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하고다녔다 .
그의 마인드라면 , 그가 가수를 하던 , 정치를 하던 , 난 궁금하고 응원할것 같다 .
그후로 나는 박카스를 조금 멀리하게 되었다 .
내 인생에 힘을줘야 한다는 것을
마시지 않고 나누어 주면서 부터 알게되었다 .
박 : 박스로
카 : 리스마를 담아서
스 : 스라소니 정우성 에게 ❤
다른사람들은 우성이형으로 인해 더 큰
결핍이있어.... 나쁜횽...
우성이형 결혼이나 빨리혀............
스스로 선택해서 그만두면 저런 생각조차도 안듭니다 고등학생때면ㅋ
입에 발린 소리 말고....난민 단 한 명 이라도 받아봐
혼자 책 읽으며 공부 마니 하신듯..어휘력이 엄청 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우성배우님은 쏠로로 살아가시기.너무 아까우세요 좋은 배우자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중고등학교때 친구들하고 지금도 연락하면서 지내는 사람있냐. 다 쓰잘데기없다.
지가 못겪어봐서 뭐 그때 친구들하고 노는게 뭐 특별하고 대단한거같이 느껴지겠지만.
다 하찮고 쓰잘데기없다. 영양가 1도없는 것들뿐이다.
대다수의 일반인의 삶을 안살아봐서 결핍이라고 하지마라.
대다수의 일반인은 너같은 특별한 삶이 오히려 부러운거다.
중 고등학교때는 친구가 최고지
맞는말인데 옆에 도울 하~~
교감 그딴거 없음 그냥 3년 버티다 졸업했을뿐
의지가 있다면 일찍 자퇴하고 본인 계획대로 실행하는게 좋다
아빠!
사회성의 중요성
그런데말이죠...요즘 학창시절은 그런 교감은 얻을수 없다는거죠...학업과 학원 ...8시에 나가서 12시에 옴니다..그런 감성적인건 학창시절을 어른들이 없앤지 오래됬습니다
다들 공부는 잘할필요가 없다는 말을 너무도쉽게해 아냐 잘하려고해야해 그게 인생의기본이야
결혼부터!
예전(1992년도?) 신문사 인터뷰 할 때 보다 많이 성장하셨네요. 배우로 성공할 자신이 있어서 학교 그만두셨다고...
형 누나 있는 막내 아들이면서
검정고시라는 제도도 있고
학문을 갈고 닦는데는 여러가지가 있고
공교육이 아녀도 언제나 방법이 있죠.
자퇴가 병역기피의 방법인듯 느껴져요.
요즘은 학교 가봐야, 안좋은거 부터 배운다 옛날히고 다르다,선생도 정도 없고, 애들이 저러니
ㅋㅋㅋ
세상을 살면 말이다? 자퇴 해서 후회 하는 사람은 있어도 자퇴 할걸 후회 하는 사람은 없더라고.......
그 교감 나중엔 거의 부질없는 것임. 더러운 것들만 만났는지 내가 더러운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ㅋ
박근혜 나와~!!!
학교댕기면서 친구없는애들이 젤불쌍
친구가 어딧음
애좀낳으세요
유전자낭비 아깝
그렇군요 난민은 꼭 본인집에 들이시구요
그 결핍때문에 난민들에게 그러는거구나
역사적으로 흘러가듯 가면 된단다 아들아
난민은 언제 입양함?
그런게 아니고... 솔직히 고졸 지잠대 나와서 뭘 하겠음... 좋은 대학 나와야 좋은데 취직해서 잘 살 확률이 높아지는 거임... 찾아 보면 서울대 나온 노숙자도 있고... 중졸 기업 회장도 있겠지... 근데 그건 도박의 영역이고... 부모들으 자식인생에서 높고 안정적인 확률을 바라겠음? 아님 도박을 바라겠음? 미국 유명기업 CEO 국내애서 성공한 벤처기업가 다들 아이비그 인도 공대 서울대 나왔음...
결혼을 굳이? 난민 입양하면 되지않나?
그 교감이 좋은것만 있는건 아니죠
그래서 난민는요?
너무 잘한다 교양있게
좋은 말이지만 한국에서는 안돼요 ,,엄마 때문에.,
좋은 내용의 이야기인데 자막이 좋은 내용을 흐리게 하고 한숨짓게 하네.
서로가 서로를 가르치는..{가리키다..가르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