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HOPE - Week 12: the Prayer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чер 2024
  • 내 영혼아, 어찌하여 녹아내리며 어찌하여 내 안에서 신음하느냐? 하느님께 바라라. 나 그분을 다시 찬송하게 되리라, 나의 구원, 나의 하느님을.
    (시편 42,12)
    저는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그 모든 찬양에 찬양을 더하오리다.
    (시편 71,14)
    당신은 저의 피신처, 저의 방패 저는 당신 말씀에 희망을 둡니다.
    (시편 119,114)
    나 주님께 바라네. 내 영혼이 주님께 바라며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
    (시편 130,5)
    우리의 영혼은 주님을 기다리니 그분은 우리의 도움, 우리의 방패이시다. 그분 안에서 우리 마음이 기뻐하고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우리가 신뢰한다네.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저희 위에 당신의 자애를 베푸소서.
    (시편 33,20-22)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