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동물보호법이 전면개정되었고 2024년 4월부터는 사실상 개 기질평가가 모든 견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기질평가를 거쳐 맹견을 관리한다지만 과연 기질평가 제도가 개와 사람의 안전한 공존을 보장할 수 있을지, 기질평가의 정확도와 신뢰도는 어느정도인지, 기질평가 외에 다른 대안은 없는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돗개 순종을 어떻게 보존 하느냐 연구를 해야지. 인간을 보호 한답시고 맹견분류 중성화? 안락사? 책상머리 앉아서 하는짓이 답답합니다. 살인자.강간범은 중성화 수술 안락사 왜 안시키는지. 대표님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응원합니다.
성희님, 기질평가제도는 동물을 학대하거나 처벌하기 위한 법이 아니라 사람과 동물의 안전을 위한 법이지만 우려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기질 평가 결과에 따라 개의 안락사를 명령할 수 있다는 점은 윤리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자극에 의한 단순한 행동문제로만 공격성을 평가하기 보다는 종합적인 평가를 위한 합리적인 매뉴얼이 필요합니다.
몰상식하게 소형견과 함께 산책하는 견주들이 많은 날, 집 공원에서 진돗개와 산책을 한다는것은 얌전하게 지나가길 기다리는 진돗개임에도, 육식공룡인 티라노사우러스 같이 놀라 대하며 처신하는 견주들 보면, 같은 동네 함게 살고 있다는 그 자차에 회의감이 듭니다. 그럼에도 산책하다보면 특히 개가 없는 분들은 우리의 개 진돗개에 대해 관심이나 애정이 점점 많아 지고 있으니 운영자님도 힘내세요^^
서울시 외 충청북도에서 반려견 기질평가제를 시행 중으로 알고 있는데 내 진돗개는 천 번 이상 산책을 시켜봤지만, 길에서 사람들이 지나가도 탐색홀릭이라 1%도 신경 안쓰는데 평가 항목을 살펴보니깐 전혀 공감 못합니다! 시행의도는 좋을 수 있지만 평가항목과 기준이 그냥 '탁상공론'입니다. 이웃 간 사이 안 좋으면, 말 못하는 '반려견'이 희생이 되겠어요. 선생님 말씀데로 부작용이 심할 것입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까미님, 귀한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견종머다 그 기질과 특성이 다 다른데 획일적인 평가 기준이 저도 공감이 안되네요. 특히 예민하고 경계심많고 탐색본능이 강한 진돗개에게는 매우 불리한 기준입나다. 그냥 외국 것 가져와서 사용하는 겁니다. 관리안한 주인 탓에 애먼 진돗개들만 많이 안락사 당할 것 같습니다.
산책 하는데 공원같이 사람 많은곳 와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엄청 짖고 물려고 하는데 입마개도 안하고 짖을때 그냥 "조용히해" "가만히 있어" 이러는 사람 있습니다 개가 사람처럼 말을 잘 알아 들으면 괜찮은데 못알아 듣는 개들 많거든요 . 이런 법이 생긴게 개념 없는 견주 잘못입니다 . 자기 개가 싸납다고 생각되면 입마개 하고 다녀야 하는데 "우리개는 안그래요" 이래 버리고 물림 사고 일어나면 어떻게 책임 지나요 ? 그냥다 사람이 잘못한 거죠
친절하고 자상한 사람은 함께 산책하는 견도 사회성이 훌륭함을 많이 봅니다. 그런데 아닌경우가 너무 너무 많아요. 그런 자들의 공통점은 진돗개는 가만 있는데 자기 개가 대들었으면 교육은 안시키고 마치 맹견쳐다보듯 들어 안고 피합니다. 개를 같이 키우면서도 이런 사람들이 중, 대형견 기피현상이 심한데 이들의 편향된 의견이 기질평가에 반영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개 기질평가를 하겠다면 동시에 크든 작던 짖고 으르렁거리는 수많은 소형견을 기르는 견주들 포함 키울수 있는 자격의 부여도 동시에 진행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개를 인간 중심의 이기적인 사람들의 기준 만으로 재단하여 규제, 처벌한다고? 개 다운 개를 토끼처럼 만들어야만 키울 수 있다면 누가 개를 키울 수 있을까? 개로 인하여 발생하는 모든 문제의 근원과 책임 소재는 주인과 피해자에게 있다. 서양에서는 개에 대한 일반적 인식은 사회 전체가 자연의 일부로 공생을 인정한다.
악법 중 악법이며 자유주의 국가에서 반려견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의 자유권을 침해하는 법입니다. 특히 강아지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정한 기준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사고의 이유를 무시한 것은 가장 중요한 오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헙법소원이라도 해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전제주의 국가도 아니고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개도 성격이 있고, 특성이 있는데 이건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제생각은 반려견 자격증도입하고 자격증있는분들만 키워야 된다고 봅니다. 자격증합격기준-키울땅이 있는가,제대로 통제할 능력이 있는가,매너를 지킬 능력이 있는가,배변훈련시킬 능력이 있는가등등 자격증도입이후에도 몇년에 한번씩 재검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신 사고일어날시 책임을 주인이 져야 되겠죠. 아파트에 보면 애견키우는사람들도 많은데 전신에 산책시키면서 배변봉투도 들고다니지도 않습니다. 똥천지입니다. 법적으로 이런것도 최대한 벌을 줘야 된다고 보네요. 자격증도입하면 벌주는것도 합리적으로 줄수있는 제도적장치가 되겠죠.
개와 견의 차이.. 개와 반려견은 전혀 다르다에 저는 공감합니다. 개는 개고 반려견은 사람과 같다 개를 키우는건 2000년 이전 사고 방식이고요 이젠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시대라는걸 인정해야 할때 라고 생각만 합니다. 사실 저도 막막합니다. 한마리만 키울걸 욕심 때문에 세마리 키우는데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고있습니다.
![[단독] "이러다 큰일날까봐 겁이 나"...사람보다 개들이 더 많은 '그 집'｜이상엽의 부글터뷰](http://i.ytimg.com/vi/nmWi_MIBFso/mqdefault.jpg)
![[단독] "이러다 큰일날까봐 겁이 나"...사람보다 개들이 더 많은 '그 집'｜이상엽의 부글터뷰](/img/tr.png)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돗개 순종을 어떻게 보존 하느냐 연구를 해야지. 인간을 보호 한답시고 맹견분류 중성화? 안락사? 책상머리 앉아서 하는짓이 답답합니다. 살인자.강간범은 중성화 수술 안락사 왜 안시키는지. 대표님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응원합니다.
아침님, 어서오세요! 귀한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옳으신말씀입니다
명식님,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창재님, 즐겁게 시청해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초님 말씀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
낙산갈매기님, 어서오세요!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정책입니다.
찬흥님,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이 요상하게 돌아가네요. 이런걸 순순히 따르는 세태가 더욱 무서운 거에요. 말씀 공감 합니다.
비키님,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핵심을 비켜가는 것이 안타깝네요. 댓글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에 공감합니다. 오늘도 배우고 또 배우는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사랑님, 시청해주시고 따뜻한 댓글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물학대법이네요 이 법도 탁상행정이네요 성실하게 키우시는 견주분들께 큰 불편과 어려움을 예고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많은 정보 얻고 갑니다 야초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성희님, 기질평가제도는 동물을 학대하거나 처벌하기 위한 법이 아니라 사람과 동물의 안전을 위한 법이지만 우려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기질 평가 결과에 따라 개의 안락사를 명령할 수 있다는 점은 윤리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자극에 의한 단순한 행동문제로만 공격성을 평가하기 보다는 종합적인 평가를 위한 합리적인 매뉴얼이 필요합니다.
공감합니다.
무식한 입법자들과 부실한 공청회시스템, 그리고 전문가로 포장된 이권그룹의 의지가 결합한 졸속행정 같습니다.
종건님,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느 덧 야초님 방송을 기다리는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개에 관한 생각은 야초님 생각에 모두 100% 공감합니다. 비오는 날 호수가와 개들의 모습이 참으로 마음의 평화를 줍니다.
김치만두님, 허접한 저의 채널을 즐겁게 시청하고 계신다니 감동입니다. 더욱 좋은 챠널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초심을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돗개매니아님,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옳은말씀입니다
영상감사해요😂
공격님, 어서오세요! 실제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은 개들을 모두 잠재적 위험한 개로 인식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인간의 문제인데요. 공감합니다.
영희님, 맞습니다! 보호자의 문제입니다. 거기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야 합니다.
우리개는 순해요~우리개는 안물어요~
스페츠나츠님,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몰상식하게 소형견과 함께 산책하는 견주들이 많은 날, 집 공원에서 진돗개와 산책을 한다는것은 얌전하게 지나가길 기다리는 진돗개임에도, 육식공룡인 티라노사우러스 같이 놀라 대하며 처신하는 견주들 보면, 같은 동네 함게 살고 있다는 그 자차에 회의감이 듭니다. 그럼에도 산책하다보면 특히 개가 없는 분들은 우리의 개 진돗개에 대해 관심이나 애정이 점점 많아 지고 있으니 운영자님도 힘내세요^^
KR님, 어서오세요! 시청해주시고 귀한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질 평가라... 역시나 네요 ~
이백이 보고 웃고 갑니다 ~
율님, 어서오세요! 이제 이웃분들이 신고하면 무조건 기질평가 받아야 합니다. 이웃 분들과 잘 지내시길요 ㅎㅎ
사장님 탄,호피는 진돗개인가 싶네요^^
저도 80대부터 봤지만 2000년때 국견이랑 블랙탄농장들 보면 참 한심스러웠죠^^
Jgn님, 시청해주시고 귀한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찬월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세상이 무서운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야초님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경천님, 이미 특정 종을 맹견이나 위험종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영국과 독일 등에서도 이 같은 방식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데 그것을 그대로 배껴서 적용한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진짜 머하는 짓인지..... 웃긴 세상입니다....ㅜㅜ
성조님, 시청해주시고 귀한의견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이의 걷는 모습과 꼬리 모양이 참 아름답네요.
김치만두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탁상행정이네
중성화를 시켜야되면
결국 그 견종은 우리나라에서는멸종이네요,
운전면허증 따듯이 일정 교육을받고
사육 허가를 줘야함
동찬님, 공격성이 없어도 무조건 입마개하고 중성화 시켜야 되는 논리라면 덩치 크고 싸움 잘하는 사람은 무조건 손에 수갑채우고 중성화 수술하고 살아야 된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공감합니다 5대 맹견외의 캉갈 도고
코르소 불리쿠타 등은 얌전한 개가 되겠군요 허참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옛날 진도개 천연기념물
지정당시 허접한 원로들 몇명 모아놓고 그기에 한번도 진도개를 키워보지못한 교수님들 모셔놓고 책상에 않아 글쓴이들이 생각나게 하네요
영상촬영하고 멘트 하시느라 고생많았습니다 꾸벅꾸벅
시환님, 어서오세요! 귀한의견 공유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나 동물은 사람에 인성을 닮아요 쉬운말료 주인이 무식하면 개도 폭력적으로 무조건 변합니다
영필님, 귀한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맹견은없고 견주가 누구냐가 중요 하다고봅니다
구연님, 의견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매년 발생되는 개물림사고의 99%는 맹견품종이 아닌 개들에게서 발생됩니다.
기가찰 노릇입니다. 리트리버도 이런기준에 타당하지 않아요.
인구님, 어서오세요! 레트리버는 진돗개에 비해서 그래도 사람에 대한 경계성도 덜한 편이라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서울시 외 충청북도에서 반려견 기질평가제를
시행 중으로 알고 있는데
내 진돗개는 천 번 이상 산책을 시켜봤지만,
길에서 사람들이 지나가도 탐색홀릭이라 1%도 신경 안쓰는데
평가 항목을 살펴보니깐 전혀 공감 못합니다!
시행의도는 좋을 수 있지만 평가항목과 기준이 그냥 '탁상공론'입니다.
이웃 간 사이 안 좋으면, 말 못하는 '반려견'이 희생이 되겠어요.
선생님 말씀데로 부작용이 심할 것입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까미님, 귀한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견종머다 그 기질과 특성이 다 다른데 획일적인 평가 기준이 저도 공감이 안되네요.
특히 예민하고 경계심많고 탐색본능이 강한 진돗개에게는 매우 불리한 기준입나다.
그냥 외국 것 가져와서 사용하는 겁니다.
관리안한 주인 탓에 애먼 진돗개들만 많이 안락사 당할 것 같습니다.
@@yacho365 매우 공감합니다!
누가 어떻게 무슨 조건으로 평가 한다 말입니까? 개가 나선사람이 만져도 지키되 물지도 않는것이 개입니까? 동물보호가 아니라 학대 하려고 개수작 하고있네요, 합격된 개는 사람을 물어 죽어도 쾌찬다 말입니까? 그리고 평가원들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소도둑님, 긴장하셔야 셌습니다. 이제 이웃 분들이 뭐라고해도 '네, 알겠습니다!'하세요. 자칫하면 신고당하고, 그러면 기질평가 받아야되고, 공격성이 없다는 판정이 나와도 의무적으로 공격성훈련 받아야합니다.
산책 하는데 공원같이 사람 많은곳 와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엄청 짖고 물려고 하는데 입마개도 안하고 짖을때 그냥 "조용히해" "가만히 있어" 이러는 사람 있습니다 개가 사람처럼 말을 잘 알아 들으면 괜찮은데 못알아 듣는 개들 많거든요 . 이런 법이 생긴게 개념 없는 견주 잘못입니다 . 자기 개가 싸납다고 생각되면 입마개 하고 다녀야 하는데 "우리개는 안그래요" 이래 버리고 물림 사고 일어나면 어떻게 책임 지나요 ? 그냥다 사람이 잘못한 거죠
크린지퍼백님, 100% 공감합니다! 견주들이 '우라개는 안 물어요"가 아니라 '모든개는 물 수 있다'로 생각을 전환해야 합니다. 고견감사합니다!
@@yacho365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시청 하겠습니다
친절하고 자상한 사람은 함께 산책하는 견도 사회성이 훌륭함을 많이 봅니다. 그런데 아닌경우가 너무 너무 많아요. 그런 자들의 공통점은 진돗개는 가만 있는데 자기 개가 대들었으면 교육은 안시키고 마치 맹견쳐다보듯 들어 안고 피합니다. 개를 같이 키우면서도 이런 사람들이 중, 대형견 기피현상이 심한데 이들의 편향된 의견이 기질평가에 반영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개 기질평가를 하겠다면 동시에 크든 작던 짖고 으르렁거리는 수많은 소형견을 기르는 견주들 포함 키울수 있는 자격의 부여도 동시에 진행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소중한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텐다드형 종대형견은 키우질 못하겠네요! 보통은 사람들이 문제인데 본질을 보지 못하는것 같군요!
승후님, 매우 통찰력있는 말씀입니다. 개의 공격성이나 유기동물 증가, 이 모든 것들이 사람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야초님.가족나들이보기좋아요.저희개는노견인데지금너무힘들어하네요.어떠한결정을해야됄지판단이서질않네요.물로여명을하고있어요.보기에안타갑기도하고그러네요
종임님, 그 마음 만져집니다. 많이 안타깝겠습니다. 우리나라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 중에 88%가 개를 끝까지 책임지지 않습니다. 개키울 자격이 있으십니다! 최선을 다해서 주인 곁에서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잘 돌봐주세요. 고맙습니다!
네.야초님감사합니다.처음겪는일이라힘이들긴하지만.사람과같다는생각으로입이마르지않도록해주고있어요.먹는것이물푼이라서요.15년됀허스키거든요
모든게 탁상행정 입니다.개도 장기간 키워보지도않고 가방끈만 긴분들만 모여서 자기들 편의대로 짜앚춘 전시탁상행정 입니다.
호명님, 소중한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견주의 관리 수준에 따라 개의 위험성이 달라질 수도 있는데 지금의 기질평가제도는 고려할 점이 많습니다. 이것들을 좀 더 심사숙고해서 개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전문가도아닌사람들이 법안을 만드니 이런거죠
맹견은 자라던환경과 견주의문제인걸로 생각됩니다
이쁜아이들만 찾는게 문제구요
반려견병원비도 현실화되었으면합니다
피아노님, 좋은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를 인간 중심의 이기적인 사람들의 기준 만으로 재단하여 규제, 처벌한다고?
개 다운 개를 토끼처럼 만들어야만 키울 수 있다면 누가 개를 키울 수 있을까?
개로 인하여 발생하는 모든 문제의 근원과 책임 소재는 주인과 피해자에게 있다.
서양에서는 개에 대한 일반적 인식은 사회 전체가 자연의 일부로 공생을 인정한다.
불꽃님, 어서오세요! 고견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 말씀에 공감합니다!
야초님... 좋은 정보 갑사합니다.
허나...
기질평가 10단계 통과하는 인간도 없다는겁니다. ㅎㅎ
이상한 법을 만들었군요! ㅋ
제호님,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악법 중 악법이며 자유주의 국가에서 반려견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의 자유권을 침해하는 법입니다.
특히 강아지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정한 기준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사고의 이유를 무시한 것은 가장 중요한 오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헙법소원이라도 해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전제주의 국가도 아니고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개도 성격이 있고, 특성이 있는데 이건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까망호랭이님, 맞습니다! 이 제도의 도입으로 말티즈, 푸들 등 소형견 품종도 사람이나 다른 동물을 무는 경우 맹견으로 관리되어 주인 동의없이도 안락사 시킬 수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생명 경시가 검찰이랑 동급입니다.
도다님, 일견 이해도 갑니다만 과연 저렇게한다고 개물림사고가 줄어들지는 의문이듭니다. 댓글로 귀한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 개도 맹견이네요.
뭔 짓들을 하는건지...이해불가네요.
클레이님, 하도 개물림사고가 많으니까 여러 전문가들이 논의를하고 외국 것 배낀 것이겠죠 마약이나 총기소지하는 것도 배낄까 웃습니다.ㅎㅎ
오만가지 규제 통제는 결국 우리들의 목을 조르는 올가미입니다
창욱님, 짧지만 임팩트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어쨌든 미국에 비해서도 맹견에 대해 한국의 법이 너무 무른 것은 사실.
알렉스님, 시청해주시고 귀한 댓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acho365 너그러운 마음 감사합니다. 애견가와 나같은 일반인의 관점은 다를 수 밖에 없죠.
이런 법안 만든 사람 거 뭣이냐 ....중성화 시켜부러?
현기님, 우리나라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독일의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과연 개물림사고가 줄어둘지는 부정적이고 많은 부작용이 예상되네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생각은 반려견 자격증도입하고 자격증있는분들만 키워야 된다고 봅니다. 자격증합격기준-키울땅이 있는가,제대로 통제할 능력이 있는가,매너를 지킬 능력이 있는가,배변훈련시킬 능력이 있는가등등 자격증도입이후에도 몇년에 한번씩 재검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신 사고일어날시 책임을 주인이 져야 되겠죠. 아파트에 보면 애견키우는사람들도 많은데 전신에 산책시키면서 배변봉투도 들고다니지도 않습니다. 똥천지입니다. 법적으로 이런것도 최대한 벌을 줘야 된다고 보네요. 자격증도입하면 벌주는것도 합리적으로 줄수있는 제도적장치가 되겠죠.
컴아저씨, 공감합니다! 귀한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와 견의 차이..
개와 반려견은 전혀 다르다에 저는 공감합니다.
개는 개고 반려견은 사람과 같다
개를 키우는건 2000년 이전 사고 방식이고요 이젠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시대라는걸 인정해야 할때 라고 생각만 합니다.
사실 저도 막막합니다. 한마리만 키울걸 욕심 때문에 세마리 키우는데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고있습니다.
문제는 국견인지 똥개인지가 문제.. 잘짖고 뒷끝 드럽고 말안듣고 쌈잘하고 지난 영상처럼 진돗개는 우리나라 실정엔 안맞는듯...
유투버님, 맞습니다! 특히 다견가정은 시간과 경제적인 부분과 관리에 부담이 많습니다.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