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탁이형이랑 3년동안 같이 일하면서 옆에서 오랫동안 함께 일했던 동생입니다 ! 저도 옷 좋아하고 월급 받는대로 다 옷샀어요 그리고 저는 그게 제 가치를 높인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옷을 사랑하고 있어요 형들이랑 같이 옆에 있으면서 옷도 엄청 많이 배웠고 형들이 이야기했던 사람마다 다 가치관이 달른거 같아요 저는 옷을 지금도 많이 사고있고 계속 살거라서 너무 공감됩니다 옷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돈을 써본만큼 실력도 느는거 같아요 그리고 원탁이형 한결같네요 좋은형으로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원탁이형 운이형 화이팅!!
잘 벌때나 못 벌때나 내가 즐기는데 쓰는 돈은 한 개도 아깝지가 않았고, 나이 마흔에 씀씀이가 커진 만큼 푼돈 아끼기 보다는 더 즐기면서 살기위해서 돈을 더욱 더 많이 버는 것에 항상 머리를 굴리고 있는 삶이 나쁘지 않습니다. 비싼거 좋은거 다들 감당할 수 있으니까 사는 거에요. 제발 질투가 나면 혼자만 분해하세요. 걱정을 빙자해서 질투섞인 조언하지 마시구요. 남의 돈 걱정을 왜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글로 써가며 하시는지ㅎㅎㅎ
조금이라도 젊을때 돈 생각 안하고 여러가지 많은 경험하는게 최고의 자산입니다. 큰 돈은 평소에 내가 아껴가며 차곡 차곡 모으는게 아니에요. 내가 경험하며 축척해온 지식과 기술로 한꺼번에 벌어들일 수 있습니다. 제가 인생 살면서 만났던 사업가들이 전부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돈 때문에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마세요
돈도 미친듯이 벌어야 되요 그냥 출퇴근해거 잘살수 없어서 돈 많은 사람도 멋이 있는건 그사람들 미친듯이 돈을 벌던지 미친듯이 그걸 좋아해서지 그냥 출근하고 퇴근하고 하버드 100번 나와도 삼성에서 부장이 맥스예요, 옷좋아 하는사람은 옷에 돈 쓰고 진급을 좋아하는사람은 정치에 돈쓰고 돈을 많고 십은사람은 직업에 혹은 절약에 인생을 갈아 넣잖아요 김종국이 절약을 해도 멋이 있는 이유는 거기에 인생을 갈아 너어서예요.
요즘애들은 독기가 없다 라는 말을 들으면서 생각난게 있는데 요즘은 뭘 하고자하면 유튜브 인터넷에 검색부터해보니까 본인이 해보지도 않고 사람들이 하는말 듣고 아 이거 힘든일이구나 돈이 안되는구나 하면서 시도조차 안 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그냥 해보고 싶으면 하는거지.. 물론 검색해서 정보 얻고 하는건 좋지만 방구석에서 조금 알아본걸 맹신하면서 속단하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사람은 월급을 거의 옷에 박네? 신기한 사람이다. 근데 저사람 인생이니 오지랖은 부리지 말아야겠따. = 정상 저 병신은 지 주제도 모르고 뭐 저런 사치를 해? 정신차리라고 한마디 해 줘야지 = 비정상 동시에, 미디어의 발달로 쁠렉스, 가치소비에 대한 시선이 예전보다 좋아진 것은 매우 좋은 일. 하지만 자기 사고싶은 옷 아끼고 먹고싶은 옷 아껴가며 저축하는 사람들의 가치가 폄하되서도 안됨. 에센스룸 선생님들이 말했듯이 선생님들은 옷을 하고 싶어서 옷에 미친거고, 그게 옷에 대한 소비로도 발현된 거구 우리는 각자 하고 있는 것, 하고 싶은 것에 그만큼의 열정으로 매진하면 되겠쬬? 단순히 옷 사는데 개지랄하지 마십쇼~ 하는 영상이 아닙니당~ +물론 현재 우리 2030 인터넷 방구쟁이들은 점점 팍팍해지고, 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해진 현실 때문에 도전이 진짜로 시팔 두려워지긴 함. 힘내자 도봉구 사는 26살 취준생 신현수 십새끼야 아침 운동좀 빼먹지 마
뭐...가난해야 잘한다 이런건 옛 소리고... 요샌 환경이 받쳐주고 이걸 하면 어떤식으로 도움이 되는지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는 현명한 부모님과 그 밑에 깔린 자본력으로 성공하는 부류도 많음 열악한 환경에 악기에 가득차서 스트레스로 이것저것 치이며 신경 쓸것 많아지면, 당연히 타고난 환경과 목표에 대한 이유를 알고 정진하는 사람 이기기 쉽지않음
근데 형님들도 반대로 남친룩이니 미니멀이니 고민없이 옷입은 사람들에 대해서 비꼬지 않으셨나요...? 옷보다 재테크가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것이고, 더 좋은 옷을 입는걸 최우선 가치로 두는 형님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서로 존중해주는 게 필요한것같습니다. 늘 재밌게 보고 있지만 요즘 올라오는 영상들은 다 비꼬고 공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솔까 앞서 말한 비교자체도 말도 안되는 게 부모님이랑 같이사는 것도 다르게 보면 부모한테 얹혀사는 수준, 결국 도찐개찐이고 차이라면 부모 잘 만난 덕 하나밖에 없지 뭔.....ㅋㅋㅋㅋ 월 300대 벌면서 따로 사는 사람 앞에선 부모랑 사는 놈이 더 한심할 거 같음....ㅋㅋㅋ 게다가 혼자 따로 살면서 월세 내고 전기요금내고 하면서 모아온 돈이 없을 거라고 넘겨짚는 건 뭔 근거? 저도 음악하면서 일평생 그렇게 돈 써왔고, 심지어 20대 대학생활하면서도 월 100만원 벌면서도 어찌저찌 쪼개 써서 악기사고 장비사고 할 건 다 했어요.... 저 말고도 음악하는 사람 10명 중에 9명은 이렇게 살고 있음..... 솔까 150만원짜 옷이라면 충동구매는 좀 어려운 것도 있고, 진짜 옷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발매하기 3~4개월 전에 홈페이지 같은 데서 발매 소식 미리 보고 바짝 돈아껴서 월 20만 덜써도 60~80까진 모음.... 그렇게 발매일 맞춰서 산다치면 뭐, 150만원짜리 사도 100은 거뜬히 남네요.... 할부신공 안써도... 이러면서 부모랑 같이(라고 쓰고 얹혀라고 읽는다)사는 놈이 평소 200벌고 생각없이 200 다쓰고 살면서 충동구매로 150만원짜리 옷을 산다? 상황이 이러면 누굴 더 리스펙트 해야할까...
구독자임니다 ㅋ 처음댓글달아봐요 46살이구요 저두 꽤 옷좋아라합니다..젊은친구들한테 꼭한마디 하구싶은건 하구싶은거하구 살았으면 좋겠어요 어릴때 모은돈은 자기께 않돼는걸많이 봤어요 사고싶은거다 사시구 먹구싶은거 다 드시구 여행많이 다녀보시구요 그게 돈보다 더 재산인거같아요
너무 좋은 말씀이십니다…!! 명심하겠습니다 ㅎ
조언 감사합니다!
맞춤법시발
안녕하세요 원탁이형이랑 3년동안 같이 일하면서 옆에서 오랫동안 함께 일했던 동생입니다 !
저도 옷 좋아하고 월급 받는대로 다 옷샀어요 그리고 저는 그게 제 가치를 높인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옷을 사랑하고 있어요 형들이랑 같이 옆에 있으면서 옷도 엄청 많이 배웠고 형들이 이야기했던 사람마다 다 가치관이 달른거 같아요 저는 옷을 지금도 많이 사고있고 계속 살거라서 너무 공감됩니다
옷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돈을 써본만큼 실력도 느는거 같아요 그리고 원탁이형 한결같네요 좋은형으로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원탁이형 운이형 화이팅!!
잘 벌때나 못 벌때나 내가 즐기는데 쓰는 돈은 한 개도 아깝지가 않았고,
나이 마흔에 씀씀이가 커진 만큼 푼돈 아끼기 보다는 더 즐기면서 살기위해서 돈을 더욱 더 많이 버는 것에 항상 머리를 굴리고 있는 삶이 나쁘지 않습니다.
비싼거 좋은거 다들 감당할 수 있으니까 사는 거에요.
제발 질투가 나면 혼자만 분해하세요. 걱정을 빙자해서 질투섞인 조언하지 마시구요.
남의 돈 걱정을 왜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글로 써가며 하시는지ㅎㅎㅎ
맞는 얘기임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다
정말로 법의 테투리 안에서 잘못만 안하면
그냥 인정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괜히 오지랖으로 여기저기 참견하고
훈수둘 시간에 자기 계발에 신경써라!
유튜브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마치 붓다의 말씀인 듯 버릴 말 한 마디가 없네요.
삶이 다른거고 바라보는 시각도 다르다. 서로 존중해줘야 한다. 원탁이 형 말에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조금이라도 젊을때 돈 생각 안하고 여러가지 많은 경험하는게 최고의 자산입니다. 큰 돈은 평소에 내가 아껴가며 차곡 차곡 모으는게 아니에요. 내가 경험하며 축척해온 지식과 기술로 한꺼번에 벌어들일 수 있습니다. 제가 인생 살면서 만났던 사업가들이 전부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돈 때문에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마세요
ㅋㅋㅋ진짜 단순하시게 사시네요..ㅋㅋㅋㅋ그 이야기는 서울역 노숙자들도 하는 이야기에요 ㅋㅋㅋㅋ
데이비드 고긴스가 이런말했음 고통을견딘만큼 진짜 너를 발견할거다.
내가 가치를 두고 있는것에 충실하는것이 지금 당장엔 남이 보기에 어리석어 보일지언정 본인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때가 분명있습니다. 본인에게 낭비라기보다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면 그 자체 만으로도 본인 인생에 뜻밖의 긍정 기운을 가져오는 때가 있습니다. 분명.
오늘도 행님들은 ㅈㄴ 멋지네요
사람마다 가치관이다틀린데 정답인마냥 훈수두는 사람들이 젤이해안됨
인생 너무 어렵다! 그렇지만 너무 어렵게만 살지 말자. 이겨내야해!!
39살의 나의 생각:훈수고 나발이고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살자
각자 알아서 살면 됩니다 누구는 술에, 누구는 차에, 누구는 바이크에, 누구는 옷에 각자 자기 좋은거 하고 사는겁니다. 그래서 MA-1 빨리 사고싶어요
인생은 의미가 아니라 욕망이다 - 찰리 채플린
ㅇㄱㄹㅇ임 그냥 알아서 행복하게 살면 됨
ㅇㅈ!
타기형님 우니형님 채찍질 감사합니다 20대 한번 불사질러보겠습니다
오늘의 교훈 : 안주는 술먹을때나 찾자!
모든 건 다 가치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차가 누군가에겐 집이 누군가에겐 옷이 서로 어떤 것에대한 가치가 다른거지요 좋은 차를 타는 사람이 좋은 집에 사는 사람이 옷을 좋은 걸 산다고 비하하는 것은 정말 잘못 됬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존중합시다
형들 너무 멋있어....
잘보고있습니다^^ 화이팅~~
탁이형 썬글라스 뭐에요!?
나는 행복한데 주위에서 그러면 짜증나긴함 특히 울엄니
탁이 삼촌 치아 하나 더 빠지신것 같은데 무슨 일 있으셨나요
집,차는 되는데 옷은 안돼?.. 왜?..
돈도 미친듯이 벌어야 되요 그냥 출퇴근해거 잘살수 없어서 돈 많은 사람도 멋이 있는건 그사람들 미친듯이 돈을 벌던지 미친듯이 그걸 좋아해서지 그냥 출근하고 퇴근하고 하버드 100번 나와도 삼성에서 부장이 맥스예요, 옷좋아 하는사람은 옷에 돈 쓰고 진급을 좋아하는사람은 정치에 돈쓰고 돈을 많고 십은사람은 직업에 혹은 절약에 인생을 갈아 넣잖아요 김종국이 절약을 해도 멋이 있는 이유는 거기에 인생을 갈아 너어서예요.
탁이형님 자켓 너무 이쁘네요 자켓 정보좀요~
곧 출시될 블랙아웃 제품입니다ㅇㅇ
모든 충고가 나쁜건 아니지만, 사랑과 존중이 없는 충고는 대부분 나쁜듯 하네요.
돈은 행복하기위한 수단일뿐...목적이 되면 행복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요즘애들은 독기가 없다 라는 말을 들으면서 생각난게 있는데
요즘은 뭘 하고자하면 유튜브 인터넷에 검색부터해보니까 본인이 해보지도 않고 사람들이 하는말 듣고 아 이거 힘든일이구나 돈이 안되는구나 하면서 시도조차 안 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그냥 해보고 싶으면 하는거지..
물론 검색해서 정보 얻고 하는건 좋지만 방구석에서 조금 알아본걸 맹신하면서 속단하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성없는 애들은 시대를 불문하고
어디든 다 있다고 봄 근데 그런 애들이 많다는 건 좋은거임 그만큼 노력이 훌륭한 보상이 되니까
남을 쉽게 속단하는거 같음. 어떻게 보면 영리하다고도 할 수 있는 남의 삶의 방식에 이게 맞다 저게 맞다. 옷에 돈 때려박는데 훈수두는 사람과 다를바 없다고 느낌.
@@cheesesong7076 ㅇㅇ결국 지말만 맞대 다
결론은 다음주 시험 잘보고 오겠습니다.
찬물세수 한번 하고 열심히 살아볼게요
원탁님 머리는 몇미립니까??
잘 보고 있었는디 갑자기 끊어지네 히익
독기에 대한 부분에서 무한긍정합니다
8:40 내 얼굴이 이런건 감성때문이었구나
안그래도 MA-1 아른거리는데 데려오겠습니다..!
교수가 따로 없네 우리 교수는 30분간 개소리만 했는데 이거 보고 또 배웁니다
ㅋㅋㅋ인생은 머니게임이 아니야~~
그래서 난 어제 와코 셔츠 2장을 질렀지…
독기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형님
오지랖 뒤지긴하네 성공한 사람이라고 해도 남의 인생에 훈수질 할 권리는 없지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자기돈 자기가 쓰고 사는데 ㅋㅋ 굳이 얘기하자면 200벌고 150을 옷사는데 쓰는게 이해 안된다는 말이 당사자에겐 피해주는거지
애플감성은 뭔가요?
150만원 주고 자캣 산거 자체를 이해하는 사람이 과반수인데 무슨 남을 이해하니 마니 하세요ㅋㅋㅋㅋㅋ 본인 인생은 본인이 결정해서 사는겁니다...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세요. 본인 인생만 본인 의견에 맞춰서 살면 됩니다!
저사람은 월급을 거의 옷에 박네? 신기한 사람이다. 근데 저사람 인생이니 오지랖은 부리지 말아야겠따. = 정상
저 병신은 지 주제도 모르고 뭐 저런 사치를 해? 정신차리라고 한마디 해 줘야지 = 비정상
동시에,
미디어의 발달로 쁠렉스, 가치소비에 대한 시선이 예전보다 좋아진 것은 매우 좋은 일.
하지만 자기 사고싶은 옷 아끼고 먹고싶은 옷 아껴가며 저축하는 사람들의 가치가 폄하되서도 안됨.
에센스룸 선생님들이 말했듯이 선생님들은 옷을 하고 싶어서 옷에 미친거고, 그게 옷에 대한 소비로도 발현된 거구
우리는 각자 하고 있는 것, 하고 싶은 것에 그만큼의 열정으로 매진하면 되겠쬬? 단순히 옷 사는데 개지랄하지 마십쇼~ 하는 영상이 아닙니당~
+물론 현재 우리 2030 인터넷 방구쟁이들은 점점 팍팍해지고, 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해진 현실 때문에
도전이 진짜로 시팔 두려워지긴 함. 힘내자 도봉구 사는 26살 취준생 신현수 십새끼야 아침 운동좀 빼먹지 마
화이팅입니다ㄱ
뭐...가난해야 잘한다 이런건 옛 소리고...
요샌 환경이 받쳐주고 이걸 하면 어떤식으로 도움이 되는지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는 현명한 부모님과 그 밑에 깔린 자본력으로 성공하는 부류도 많음
열악한 환경에 악기에 가득차서 스트레스로 이것저것 치이며 신경 쓸것 많아지면, 당연히 타고난 환경과 목표에 대한 이유를 알고 정진하는 사람 이기기 쉽지않음
ㅇㅇ”절대”라는말은 조심해야됨
04:59 나생달
모자살까하는데 깊이가마니깊나요?
12:23
"남이사 훈수금지"
근데 형님들도 반대로 남친룩이니 미니멀이니 고민없이 옷입은 사람들에 대해서 비꼬지 않으셨나요...? 옷보다 재테크가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것이고, 더 좋은 옷을 입는걸 최우선 가치로 두는 형님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서로 존중해주는 게 필요한것같습니다.
늘 재밌게 보고 있지만 요즘 올라오는 영상들은 다 비꼬고 공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00:01 반대아님?ㅋㅋㅋㅋ 용돈받아살면서 150짜리 옷사는건 걍 등골빼먹는거자너
분수에 맞는 소비를 해야한단 인식이 한국사회 전반을 지배하는 분위기같아요 ㅠ
멤버쉽 가입 알려주실뿐
조패마? 가뭐에요
x같은 패배자 마인드요 ㅋ
스틸휠즈에 같은 의미의 문장을 영어로 프린팅한 반팔도 있습니다 ㅎㅎ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 : O
너는 틀렸어 : X
비싼 와인 마시고 비싼 오디오 듣는 사람한테는 찍소리들 안하면서 옷만 유독 고나리짓들이 심한듯요
조패마 뜻이 뭔가요
ㅈ같은 패배자 마인드
@@keemsan 아! 감사합니다
고뇌없이는 예술도 없다는거
운동이랑 똑같네요
운동도 맨날 편한것만 하고 힘들기 싫어하면 죽어도 성장안하죠
무게를 올리고 과부하 걸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함
ㅋㅋ..;
데드 케네디 티셔츠 샀는디 사이즈가 걱정이네ㅠ
어 몇번하는지 세볼까?
너 때매 존나 신경쓰이네 ㅋㅋㅋㅋ
@@Kingisback919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까 앞서 말한 비교자체도 말도 안되는 게 부모님이랑 같이사는 것도 다르게 보면 부모한테 얹혀사는 수준, 결국 도찐개찐이고 차이라면 부모 잘 만난 덕 하나밖에 없지 뭔.....ㅋㅋㅋㅋ 월 300대 벌면서 따로 사는 사람 앞에선 부모랑 사는 놈이 더 한심할 거 같음....ㅋㅋㅋ
게다가 혼자 따로 살면서 월세 내고 전기요금내고 하면서 모아온 돈이 없을 거라고 넘겨짚는 건 뭔 근거? 저도 음악하면서 일평생 그렇게 돈 써왔고, 심지어 20대 대학생활하면서도 월 100만원 벌면서도 어찌저찌 쪼개 써서 악기사고 장비사고 할 건 다 했어요.... 저 말고도 음악하는 사람 10명 중에 9명은 이렇게 살고 있음.....
솔까 150만원짜 옷이라면 충동구매는 좀 어려운 것도 있고, 진짜 옷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발매하기 3~4개월 전에 홈페이지 같은 데서 발매 소식 미리 보고 바짝 돈아껴서 월 20만 덜써도 60~80까진 모음.... 그렇게 발매일 맞춰서 산다치면 뭐, 150만원짜리 사도 100은 거뜬히 남네요.... 할부신공 안써도...
이러면서 부모랑 같이(라고 쓰고 얹혀라고 읽는다)사는 놈이 평소 200벌고 생각없이 200 다쓰고 살면서 충동구매로 150만원짜리 옷을 산다?
상황이 이러면 누굴 더 리스펙트 해야할까...
조패마가뭔가요
x같은 패배자 마인드요 ㅋ
스틸휠즈에 같은 의미의 문장을 영어로 프린팅한 반팔도 있습니다 ㅎㅎ
K-감성론
왼쪽에. 와꾸는 깡패같이 생겼는데 맞는 말만 하네.
예의없는 댓글.
에하에하
니체가 말한 르상티망
오히려 성공한 사람들이 더 관대하더라구요 그냥 어정쩡한 애들이나 훈수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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