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73-2 미셸 우엘백 복종 2부 : 자유로부터의 해방?? 신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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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여자수메르
    @여자수메르 2 роки тому +9

    정미녀님
    나오시는 영상만 찾아 보게 되네요~~
    천재미녀
    정미녀님 매력를 뒤늦게 알게 되어
    푸~~~욱 빠져 듣는
    일당백~~^^♡

  • @yunockchun7405
    @yunockchun7405 3 роки тому +6

    넘 넘 잼나네요 정박사님에 양념트리오들 ㅎㅎㅎㅎㅎ 세번 들었어요

  • @heekim54
    @heekim54 3 роки тому +6

    너무 재밌게 잘듣고있어요 세분에 탱큐 😂🇰🇷🇺🇸

  • @오웰카뮈박장군-v2z
    @오웰카뮈박장군-v2z 3 роки тому +6

    감사합니다

  • @오범식-n4t
    @오범식-n4t 2 роки тому +2

    두번째 정주행 중입니다. 시즌1에서는 미쉘 우엘벡 복종이 개인적이로는 가장 재미있게 들은 작품중 하나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 @하성진-i5n
    @하성진-i5n 4 роки тому +7

    정주행

  • @반경희-y3v
    @반경희-y3v 15 днів тому

    재밌어요 일당백😊😊😊

  • @여기는어디-i7d
    @여기는어디-i7d Рік тому +1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 @jindao600
    @jindao600 2 роки тому +1

    짬뽕과 짜장은 섞어 먹지 않는 이유가 있다지요.
    좋은게 있으면 나쁜것도 있고, 이걸 먹으면 저걸 먹고싶은게 인간의 심리. 지금의 체제냐 이슬람이냐는 선택의 문제이지, 선과악 좋고 나쁨의 문제는 아닌듯요. 근데 이래나 저래나 못생긴 여자가 젤 살기 힘들다는건 마찬가지일듯하네요.

  • @dldbqls0424
    @dldbqls0424 10 місяців тому

    우울쓰

  • @이른아침-n8b
    @이른아침-n8b 3 роки тому +1

    책 내용이 상당히 설득력 있는데
    대단히 불편하네요 ㅎㅎ
    이슬람이든 기독교든 현실은 편향대로 흘러가는건 아닌지라 ᆢ

  • @jayoungkim8087
    @jayoungkim8087 3 роки тому +3

    저도 종교는 없는게 낫다고.

  • @테리의숲
    @테리의숲 Рік тому

    여성과 이슬람을 모욕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