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인일주에 (미)월지 (축)년지 겁재가 있거든요. 경쟁하는 걸 너무 싫어해요. 제 입장에선 1등 아니면 안되고 이기고 지는 것에 몰입된 지옥 경쟁 사회인 대한민국이 너무 심각하게 버거운 거죠ㅠ_ㅠ 정말 산에 들어가서 머리 깎고 스님으로 살까를 생각 하다가도 경전 외울 머리는 없으니 참 거시기 하죠.
정말 마음이 안 통하는 나쁜 사람들 만나는 것 만큼 힘든 건 없는 것 같아요. 마음의 평화를 위해 그냥 혼자 사는 게 낫죠. 하지만 어쩌다 내 주변에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면 그들을 하늘처럼 고마워 하고 모셔야 할 거에요. 근데.. 좋은 사람 만나기가 .. ㅠㅠ 그러니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다음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은 대 청소하듯이 싹싹 치우시는 노력을 게으르지 않게 하셔야 할 거에요. 아님 그냥 자연인으로 살면서 세상 원망 안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늙어가는 게 아름다운 것 같아요.
년간 겁재 월지 비견(묘지)인데...경쟁 싫어해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경쟁 상황에서는 투지를 불태우면서 달려나가는 편입니다...그럼에도 늘 인간들이 피곤하고 싫다...조용히 살고 싶다...나이들면 소담한 곳에서 조용히 사색을 즐기면서 홀로 있는 삶을 살고 싶다...이런 생각 많이 합니다. 형제도 가까이하면 피곤한 일들만 쌓이고 친구도 가까이하면 귀찮게 합니다...제 성격에 문제있는걸까요?ㅠㅠ
그런 사람들이 하는 일을 하면 돼요. 조용하게 집필을 하던지, 새로운 철학과 사상에 대해 강의를 해주던지.. 법정스님처럼 자연속에서 홀로 스스로의 성실함을 만끽하며 살아도 멋있을 거에요. 사람들은 다 다르게 태어났어요. 내가 남이 될 필요는 없답니다. 모든 계절과 날씨가 다른 것처럼 우린 모두 혼자이고 각자의 삶이 있는 듯합니다. 같은 날 태어난 같은 사주라고 해도 같은 날 죽는 경우는 없으니까요.
년주 천간 비견, 년지 겁재 일지 겁재 ㅎㅎㅎㅎㅎㅎ 월지는 편관인데, 관대지고 비견, 편관 투출이라 비견격이라는 말도 편관격이라는 말도 듣습니다. 한마디로 멋지고 시원하게, 그리고 빡세게 살으라는 명인거 같습니다^^ㅎㅎㅎㅎㅎ 여전히 업계의 경쟁은 저에게 너무 힘들고, 내 돈은 냄새가 나는지 남이 많이 쓰고(부모든 남편이든 고마운 줄을 몰라요. 받아간걸 잊어버리고, 나도 잊고 지내지만 절 타박할때가 많고, 내가 그때 해줬지 않느냐 하면 화를 냅니다.ㅎㅎㅎㅎ) 몸도 너무 상했지만, 선생님 풀이 들으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겠다 가닥을 잡으려 합니다. 사주 상담 받으면 저더러 불쌍하다 그러고 평생 남일 해주고 돈 벌어주다 끝날 명이란 악담도 들어 봤습니다;;;; 정작 저는 괜찮고, 지금 나빠도 좋게 발현할 방법을 상담받으러 간건데 실망이 컸어요. 비견 겁재는 가까이 두는 사람이 중요하다(주변 정리 좀 해야겠다. 냉정해지자. 인정에 쉽슬리지 말고 지혜로워지자. 나를 가꾸자) 관은 원칙을 지키는게 중요하다.(이건 원체 저의 인생 모토였어서, 지난 세월의 저를 칭찬할 수 있을만큼 잘 해온것 같습니다.).... 좋은 방송 항상 감사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것 같아요 이 말인즉 욕먹고 안뺏기면 된다는 뜻이예요~ 전 이 걸 가슴깊이 이제 알았지 뭐예요.. 그전에는 욕먹기 싫어 그래 알겠다 미운놈 떡하나 더먹어라는 심정으로 주고 했는데.. 뒷통수 맞고나서 이제 될되로 되라 내 자신에게 솔직하자 욕먹어도 그쪽 사람들이 싫어해도 할말 적당히 하고 많이 뺏길거 조금 뺏기면 되는 길을 선택하게 되네요.. 욕먹으면 오래산다고 하는 옛말이 있죠.. 불편함과 욕됨을 적당히 견딜 마음만 있으면 행동 말이 좀 더 쉽게 나와요.. 이전과 다르게 살고 싶다면 방향을 틀어서 행동하고 말하고 뒤감당할 자신만 있으면 되요 뒷감당은 나의 불편한 마음을 이기는 나 스스로의 싸움입니다..
사람을 평가할 줄 아는 기준을 샘을 가지고 있어야 좋은 사람을 만나요. 같이 일을 하거나 여행을 떠 났을때 정말 편한 사람.. 같은 공간에 있거나 어려운 일을 겪었을 때 그가 내 편이 되어 주는지를 보면 돼요. 그리고 그런 사람을 만나려면 본인도 그런 사람이니까 너도 그래야 한다고 말로 약속을 하셔야 해요. (그런데 중요한 건 수들을 말을 안해요. 그래서 상대방도 샘이 어떤 의도로 자신을 대하는지 알길없죠. 그러니 반드시 말을 통해 약속하고 서로 그 다짐에 대해 노력해야 정말 믿을 만한 사람이 생기고 함께 할 수 있어요. )
제 남동생이 비겁이 5개입니다 을을갑무 유묘인진 인데 착하고 사고방식이 바르고 아름다운 영혼이예요 누나로서 정말 좋아해요 근데 뭔가 자기만의 세계가 너무 강해요 다른사람, 돈, 세상에 별 관심없고 자기좋아하는 게임 애니 여행 이런 걸로 혼자 취미생활해요 남의 시선에 별 신경 안쓰고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잘 못들어가는것 같아요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편도 아니고(말주변이 없음) 제 기준에 세속에 있는 사람같지 않거든요... 그래도 본인이 모임이나 사람이 오면 거절안하고 소통하려고는 해요 그럭저럭 사람들이랑 잘지내는것 같은데 친한 친구는 없어요....거기에 별 스트레스는 안 받는건 같고요 시지 편관하나 있어서 그래도 어찌어찌 본인이 취업난에 노력해서 외국에서 회사 다니는데요 뭔가 하고싶다 이런건없고요 불안정해도 만족하며 살아요 회사는 좋아서 다니는건 아니고 일은 해야 하니 태클 안 당하려고 다니는 느낌? 원래 비겁이 너무 많으면 이런가요? 주변에 사람도 욕망도 없어보이거든요 아니면 년주가 정재기둥이라 월주 겁재기둥과 쟁재 난건가요 백호살 양인살 다 있는데도...무인성에 무식상으로 물,불없어요 나무5토2금1입니다 일반적인 비겁으로 이해하면 안되겠죠?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다음대운에 편재 기둥오길래 잘해보라고는 했는데 사실 속으로는 걱정됩니다... 그리고 얘가 자연인이 안되게 하려면 주변에서 어떻게 도움줘야 할까요 제가 상관격인데 좀 도움이 될까요 뼈때려주세요😂
인월에 을목은 진짜 독보적이여야 해요. 나무보다 먼저 잎이 나온 걸 말하니까요. 인월의 을목인 성공한 사람중에 마동석도 있고, 조지 워싱턴도 있어요. 물론 안철수도 있지만, 하여간 비겁 신강은 남들보다 앞서 나가 존경스러울 때 그 진가가 나타나요. ^^// 그래서 철수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사람이 되면 진짜 멋있을 거에요. ㅎㅎ
연월일시 모두와 천간 지지에 몽땅 비겁이 골고루 깔린 쏠리다 못해 참 이상한 사주를 가지고 있다보니 비겁에 대한 강의에 궁금증이 생기네요 그리고 저를 보네요 아~그래서 그렇구나 동물적으로 느끼는 감성이 넘쳐서 마음이 힘들구나 그래서 그렇구나 퍼즐을 맞추네요 재미도 있고 신기하네요 근데 너무 한쪽 방향으로 쏠려서 부족한것이 많아서인지 살아가기도 피곤스러워요 ㅎㅎ
만일 시편관을 쓰시고 싶으시다면, 미친짓해서 유투브로 인기 끄세요. 아님 생각을 멈추고 종으로 사시면 돼요. 누군가를 믿고 따라가기만 하면 인생 편해지니까요. ㅜㅜ 제정신으로 사는 게 너무 힘들어감당하는 게 싫게 되면, 수양을 통해 일간을 포기하고 세상이 자체가 되는 연습을 해도 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 살아 가는 방법을 어떻게든 찾는 것인데.... 그게 실패하면 그냥 자연인 하면 되죠. 결국 어떤 사람이든 이게 최선이라고 믿는 길로 가게 되니까요.
늘 타인들에게 빼앗길 것을 준비하세요. 그럼 엄청 인기인이 된답니다. 세상의 리더가 되어 주변 사람들을 잘 살게 해주면 되는데.. 그전에 자신이 완전 최고의 능력자가 되셔야 해요. 당연히 시간은 무척이나 오래 걸리지만, 반드시 세상의 빛과 소금처럼 모범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에요. 어차피 인생은 길고 기니까.. 천천히 자신만이 추구하는 최고의 길로 가세요. 경쟁은 아예 하시지 마시고요. 무조건 남들이 안 간 나만의 길을 가면 늘 최고가 되니까요.
대표라기 보다는 자기가 콘텐츠의 중심이 되거나 개발자가 돼요. 관은 바지 사장같은 것이고, 외부적으로 꾸며서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하는 능력까지 만들어줘요. 그러니 부디 외부적으로 관있는 사람과 함께 사업하면 좋아요. 아니면 그냥 나중에 혼자 일하게 될 테니까요. 외부 관리자나 대표를 두시고 자기가 실질적인 주인으로 사업하면 좋을 거에요.
임병병계 진술진축 연연생 여동생 이 장녀인 제가 41살때 나이 40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계수가 비견을 가리나요? 제 형제들이 무기력 해지나요? 6살 차이 남동생도 있습니다. 임진은 어떤 영향을 주나요? 치열한 시장바닥 같은데서 약사로 20년 넘게 일하고 있읍니다. 언제 좀 쉴수 있을까요? 항상 경쟁이 치열한 환경 에서 살았읍니다. 34에 결혼해서 아이 둘 있읍니다
극 신약의 경우 그리고 식상의 경우 내가 모든 것을 다 돌봐야 하는 상황이 생겨요. 나중에 스스로 더 많이 공부해서 세상이 나 없이도 너무도 잘 돌아간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부터 세상의 악연과 악업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똑같은 사주라도 어떤 사람은 힘들게 살고 어떤 사람은 복을 받고 사는데.. 그 이유가 .. 인연의 업을 어떻게 해결했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그러니까 북한에 사느냐 스위스에 사느냐 하는 것의 차이가 삶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이지.. 시간의 흐름이 삶을 바꾸진않는 다는거에요. 사막은 영원히 사막일 뿐이에요. 사주에 토가 많다면, 깨달음이 중요하답니다.
빼앗기고 산다는 것이 뭔지 잘 생각해보세요. 팔자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그런 분들을 손절하지 않고,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있는 거란 걸.... 부처는 출가하고 예수도 자기 고향을 떠나는데, 그들이 나쁜 사람들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떠나는 것을 빼앗는 사람들이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모든 운명의 결론은 자신이 만드는 거에요. 내가 어디에 태어났든 내 발걸음과 가고자 하는 길은 내가 정하는 거니까요. ^^;; 위대한 사람과 노숙자는 사주가 똑같을 수 있어요. ㅜㅜ
안녕하세요, 강의 잘 들었읍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묘월에 을목일간인데, 지지가 전부 해묘미진으로 삼합,방합을 짜고 있으면 이때 비겁을 월지 묘목으로만 보나요, 아니면 4지지 전부를 다 비겁으로 해석하나요? 4지지가 다 비겁이면 해석할 때도 년월일시 전부 목비겁으로 해석해야 하나요?
해묘미는 삼합인데. 그건 나무가 아니에요. 새로움과 호기심에 대한 자유라고 보시면 될 거에요. 그러니깐 정신적인 삼합하고 그냥 묘목 겁재하고는 다르겠죠. 묘는 개인적인 사정과 욕망으로 바쁘게 지내는 것 뿐이고, 삼합은 세상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기운이니까..십성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그냥 해묘미 삼합인 사람이네 라고 해석하는것이 더 맞아요. 삼합이 되면 일간의 개인적인 생각보다는 세상의 공공적인 생각이 더 강력해져요. 결론은 삼합이 되면 되려 비겁 성격이 작아진다고 저는 봐요. 원래 비겁은 말이 없고 그냥 몸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성향이 강해서 그냥 순수한 짐승 같죠.
@@주명화-w3c 그리고 샘의 경우는 해묘미가 비겁이 되니깐 마음이 통하는 진짜 좋은 사람들 하고 어울리며 지내셔야 해요. 절대 싫은 사람을 멀리하셔야 성공하실거에요. 하여간 배려는 절대 금물입니다.(기본적으로 배려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를 무례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모든 기준을 자신에게 맞추고 내 기준에 맞는 사람만 만나시면 진짜 사는 게 즐거울 거에요. 해묘미는 새로움이고 살아가는 의미이며 계획이니까 돈보다는 사는 의미와 이유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할거에요. ^^
@@byulttang 와, 진짜 감사합니다. 충고 꼭 명심할께요. 이제까지 몇몇 역학자들의 해묘미 풀이를 들어봤는데, 선생님처럼 정확하게 제 마음을 진단하신 경우는 처음이네요. 말씀하시는 대로 저는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인간성 함양에 관심이 있습니다만, 제가 팔자가 별로 안 좋아서 그런지 인복은 없는 것 같아요.
선생님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전 자월에 갑목인데 연이 을묘로 겁재 간여지동이고 지지는 인묘진 방합에, 자진 월지 삼합이예요 정인격이지만 항상 부모형제에게 희생하며 살아서 사람들과 잘 지내지만 지긋지긋해요 인복이 있는 편이기도 하고 치이기도 하고요 연의 을묘가 저한테 끼치는 영향이 많을까요? 너무 목이 많아서 월지가 설이 된다고도 들었네요 또 월지를 생해주는 금이 없어 힘들다고도 하고요 어떻게 살아야 현명한지 지금까지 살아도 판단이 안서네요 자연인처럼 어디 쳐박히고 싶을때도 많구요 저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덧붙임)시지 비견이 있어 정말 강아지랑 정을 나누고 삽니다 ^^
세상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늘 고민하세요. 그럼 길이 열릴 거에요. 아님 그냥 저냥 좋은 사람으로 살면 돼요. 원래 작가의 길을 가면 진짜 좋은데, 화운이 오면 제대로 도전 할 수 있을 거에요. 나무는 물이 필요 없어요. 그냥 가끔 비 정도만 와도 잘 살아요. 그러니깐 자수가 설기 될 일은 절대 없다는 거죠. 좋은 환경과 능력을 하늘에서 받았을 때 세상에 고마워하며 자기 재능과 능력을 나눌 생각하면, 세상이 내게 복을 준다고 전 생각하는데, 샘은 어떠신지요. 그런 마음 안 들면 그냥 저냥 살면 돼요. ㅎㅎ
아~ 신강이란 새로운 터전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하늘이 준거라고 생각해야 할 거에요. 그래서 원 가족과 잘 지내기가 정말 어려워져요. 벌통에 여왕벌이 두 마리가 된 것과 같아서 분가를 안하고 버티면 갈등과 고통만 가중되죠. 인간도 인간이기 이전에 생명이라서 생명의 법칙을 따를 필요가 있어요. 신강이 원 가족과 완전히 분리 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그가 나 없다는 식으로 죽어 지낼 수밖에 없다는 거죠. 반대로 나쁜 신강은 그냥 떠나지 않고 원 가족을 부모 형제 할 것 없이 다 망하게 만들고 자기도 망가진 삶을 살기도 하죠. ㅠㅠ
@@byulttang 묘하게 원가족과는 완전 절연이 되었구요 지금 화대운입니다 제가 월지가 자수 일지가 진토라 수가 왕한편이라 갑목에 안좋은 영향을 주나봐요 또 생월이 겨울이라 갑목이 살기 안좋은가 생각도 들구요 언어능력은 어렸을때부터 진짜 좋았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명리학을 공부한지 한2년 됐는데 선생님께서는 핵심을 정말 간결하게 잘 전해주시는것 같아요 주변인들과는(가끔 진상도 있지만) 잘 지내는 편이예요 ^^
연에 비견과 겁재가 있어요 그래서 그랬구나 무릎탁 치고 가요 ~ 갔다가 다시 왔어요 복습 다시 보는데 ㅎ 제 동생사주에ㅋㅋㅋ 저 쓰레기라네요 ㅎㅎㅎ 동생사주가 월지시지오화겁재에요 시기질투심이 어마어마 어렸을 때부터 샘이 많았어요 가만히 있으면 제가 챙겨주고 할텐데 자꾸 그러니까 더 약올리고 싶어져요 ㅋㅎㅎ 제가 원래 못 된 건지 ㅎ 자기 사주로 형제를 쓰레기로 만드는 건지ㅎ
@@djdj1fsddfs12 비겁이란 나랑 같이 움직이거나 함께 하는 나랑 동등한 자격을 가진 사람을 말해요. 한마디로 형제 같은 건데, 그것이 천간에 있으면 활용하려고 한다는 것을 뜻하죠. 활용이란 것은 원래 필요 없으면 쓰지 않고 필요하면 쓰는 것이 활용이라서. 나대신 독극물을 먹게 하거나 아님 상을 타게 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 내가 현명하면 잘 쓸 수 있는 것이고 바보 같으면 잘 못쓰게 되는 걸 말해요. 지장간에 있는 비겁이 올라 왔을 때는 나랑 실질적으로 연관이 있는 사람이고(친지나 동년배), 지지에 전혀 뿌리가 없는 천간의 비겁은 그냥 아무나 상황에 맞는 사람을 형제나 라이벌처럼 대하는 걸 뜻해요.
신강은 무조건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 되어야 해요. 그들은 세상에 없는 것을 찾아 개척해 나아가야 하는 존재들이니까요. 그냥 자신이 재밌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될 때 까지 하세요. 그게 뭐든 .. 하여간 샘은 겨울생이니깐 의미있고 재미나고 즐거운것을 해야 할거에요. 먹고 사는 쪽 보다는... 정신적인 만족감이 높은 걸 하세요.
@@비타민-e3g 샘도 엄청 신강이네요. 게다가 매금까지.. ㅠㅠ 매금이란 부모가 자신을 나주지 않는 것을 말해요. 그것이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매여 있어서 부모에 뜻에 맞게 살아야 한다고 부모의 손발이 되는 걸 말해요. 물론 샘은 을목이 있어서 벗어 날 수도 있는데, 그러려면 엄청 돈을 벌어야 하지만, 그런 의욕이 자꾸 무너질 수 있어요. 어쨌거나 신강은 남의 것을 해줘야 해요. 내 것 이라고 할 게 없는 거죠. 타인의 아픔, 타인의 문제에 대해, 내가 대신 생각하고 해결 할 수 있어야 진정한 신강의 존재감이 생겨요. 줄 수 있는 자. 빼앗길 수 있는 자로 거듭나시길 ... 치열하지 않으면 인생은 엄청 무의미하고 재미도 없고 .. 사는 게 뭔지도 모르게 되죠. 물론 샘은 음간이라서 웬만하면 삶을 긍정하고 즐겁게 살려고 하겠지만, 옆에 괜찮은 양간이 이끌어 줘야 세상의 톱니바퀴에 동참해서 움직일 수 있을 거에요. 물론 어떻게 살든 신강은 신강 마음이라.. 자신이 경계밖으로 나가기 싫으면 그냥 대충 살아도 될 거에요. 인생이란 강요는 아닌 듯 하니까요. ^^;; 어쨌거나 샘 사주는 평론가나 편집인 편집 디자이너 하면 좋을 만한 사주에요.
천간이 경경병존인 나는 참 자신의 생각일 뿐인거지만 별난 것을 의식으로는 추구하고 살 수밖에 없겠다 싶네요.ㅠ 지지의 편인과 상관으로 천간의 병존비견을....ㅠㅠ 사주는 자기객관화 도구로도 유용한 것 같습니다. 아직 제대로 아는 게 없지만. (문득 우연히 본 적 있던 옛날 정치인 박정희의 사주라고 알려진 것도 떠오르고. 월간겁재에 일지비견이었으니 실제 삶에서 자기 자리에 대한 생각을 함과 동시에 경쟁에 대한 생각을 하고 살아간단 소리인데 생각만 그렇게 하는 나같은 사람보다 훨씬 빡신 마음으로 사는 편이었겠구나 싶기도 하고....) (우연히 박정희의 명조라고 나온 것을 눌러보다가 옆에 김기춘이라는 사람의 것을 클릭해서 보다 보니 거기도 이런 구조였네요. 일간병화에 월간병화 일지오화 월지정관.....의외의 공부 포인트였습니다. 그 옆에 안철수씨의 것이라는 걸 보니까 이 사람은 월지 연지 겁재....비견 겁재는 대체 뭘까 이미지가 잘 안잡혔는데 보다보니 저런건가 싶기도... )
인비식 구조는 자기 성찰 구조라서 반성과 생각이 많아요. 어쨋거나, 천간의 비겁은 나쁜 건 네가 하고 좋은 건 내가 할거라는 구조에요. 그래서 사람들을 잘 가려서 만나려고 하죠. 천간 겁재에게 당하는 이유는 나쁜 것이라고 생각해서 비겁에게 양보했는데, 그게 대박이 나서 자신이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경우밖엔 없어요. ^^;; 그러니까 코로나 주사도 남이 먼저 맞게 하고 그게 괜찮으면 내가 맞는 것... 아님 반대로 작용하기도 하는데, 너는 맞지마 내가 대신 맞을게도 돼요. 하여간 천간이란 나의 생각이라서 남들은... 뭐하지 하는 게 천간 겁재랍니다. 질투와 시기심 그리고 승부욕 같은 라이벌 의식을 천간 겁재가 만들어 줘요. 그래서 천간 겁재가 있는 사람들 중에 성공한 사람들이 많아요.
@@사과-u8l 넵.. 그렇게 보시면 쌍둥이 사주를 보는데 굉장히 잘 맞는데.. 일란성 쌍둥이들은 특히 더 시주의 천간과 지지에 영향을 많이 받는 느낌이에요. 천간이 상관이고 지지가 인성이라면, 첫째는 상관짓하다 망하고 둘째는 인성짓하다가 잘 살고 그러거든요. 반대면 반대의 성격이 나타나지만. 첫째는 좋든 나쁘든 더 강력하게 작동하고, 둘째는 안정성을 택함으로 해서 나쁜거나 좋은것이 덜하게 나타나요. ^^ 어쨌거나 riss 논문 검색해 보시면 쌍둥이 사주에 대한 것이 있어요. 그것도 참조해보시면 제 말이 잘 맞는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에요. "쌍둥이 四柱 看命에 關한 硏究 : 一卵性 쌍둥이를 中心으로 - 홍득기"
비겁이 천간에 일간 포함해서 3개 이상 있으면 절대 싸우지 않아요. 항상 더 강하거나 이기는 쪽에 붙을 수 있기 때문에 구지 승패를 가를 필요가 없어지는 거죠. ^^ 보통은 천간에 비겁이 3개가 있고 나머지 다른 한 글자의 십성이 그분의 용신이 된다는 것. 알아두시면 편해요. ^^//
무토 일간은 세상을 이끌고 가는 도전자 기질이 있어요. 그러니 사람들을 이끌고 가는 사회생활을 하면 건강해질 거에요. 특히 양간은 내부(안정적인 풍요)보다 외부(세상)에 대해 더 관심이 많으니까요. 뭐 어쨌거나 무진일주는 남편은 대지의 기질이 있어서 없어도 있는 척 하는 분이고, 자식은 양지나 묘지니깐 학교나 학원 같은 곳에 보내면 공부를 잘 할 거에요. 비겁들도 대지나 쇠지라서 다들 똑똑한하고 잘났을 텐데..마을 공동체(행정 복지센터) 같은 곳에서 봉사활동해서 자신의 존재의 쓰임을 제대로 찾을 수 있을 수도 있어요. 무력감은 자신이 쓸모없다고 느끼는 것에서 나타나는데...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 자기 효용성을 가지고 자기 긍정을 가져보세요. ^^//
@@goodluck-mz8wu 에고~ 무진일생인줄 알았어요. ㅎㅎ 88년이네요. ㅋㅋ~ 기사일주의 남편은 병지에 놓여 있어서 좀 징징거리거나 자기 말을 잘 들어주길 바랄 거에요. 인기끌고 싶은 욕구가 병지에 있거든요. 그리고 자식은 아들의 경우라면 생지라서 완전 생기발랄 할 거에요. 딸은 사지라서 인형처럼 얌전할 거에요. ㅎㅎ 기사는 원래 왕지를 가지고 있으니깐 누군가를 이끌고 나가며 지배해야 하죠.(백성들이 필요함 ㅋㅋ~) 그리고 뭔가 하나 정하면 쭉~~ 해요. 말 그대로 중세의 기사 같은 사람들이죠. 기토나 무토나 토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환경을 중요시해요. 무토가 시장이라면 기토는 그 시장 안에 가게 같은 거니깐 자기 상품이 있거나 물건을 다룰 줄 안다고 보셔도 되죠. 그러니 자신의 솜씨를 뽐내거나 남에게 뭘 가르쳐 줄 때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제가 딱 그래요ㅋㅋ 월지 비겁이고 천간에 식신을 생하는데 사람 없는데로 이사가면 사람 많아져요. 그리고 아무도 안 좋아할때 제가 좋아하면 몇년 뒤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사람 없는걸 좋아해 피하려고 하는데 맨날 많아서 왤케 운이 나쁜가 생각했는데 공감가서 웃기네요ㅋㅋㅋ
월지 겁재(양인)인데... 이번 설명은 진짜 와 닿네.. 흠. 경쟁하기 싫은데 경쟁하는 환경을 맞주치게되고, 자꾸 이런상황을 마주치기 싫어서 중심에서 점점 멀어지게되고
힘내세요..저두 양인
20대엔 농담반진담반으로 수녀가 되겠다 했었고 30대엔 내 못생긴 두상이 나를 살렸다고 친구가 그랬어요 비구니가 못되서.. 하고다니는건 남들과 달라야하고 독특하거나 더 잘나보이는 세상 세속의 인간으로 살면서 내면은 인생무상 무소용 인간환멸에 살았던 월지비견입니다ㅎㅎ
저두 장난조로 두상 미워서 스님은 힘들고 다리 두꺼워서 수녀도 못한다고 말하고다녔네요~ㅋ
애초에 월지비견이니 사람이 지긋지긋하니 .....그런거같습니다. 다만관이왕성하면덜해지죠..
@@fromiztv1560 정관이 강하지만 그래도 인간들이 싫습니다.
제가 무인일주에 (미)월지 (축)년지 겁재가 있거든요. 경쟁하는 걸 너무 싫어해요. 제 입장에선 1등 아니면 안되고 이기고 지는 것에 몰입된 지옥 경쟁 사회인 대한민국이
너무 심각하게 버거운 거죠ㅠ_ㅠ 정말 산에 들어가서 머리 깎고 스님으로 살까를 생각 하다가도 경전 외울 머리는 없으니 참 거시기 하죠.
맞아요 갑인
지지에 월일시 비견3개 의사쌤
하루에 혼자 170명 환자봐요
힘들어 죽을맛이래요 ㅎㅎ
다 때려치고 그만두고 싶데요
샘도 많고 예쁨받는거 좋아해요
연예인들 보면 월지 비겁이나 혹은 비겁다자인 경우가 굉장히 많턴데 이게 그런이유가 그릇이 사람으로 너무 지나치게 채워져 있는데 이게 그만큼 이상하고 나쁜 사람들이 주위에 많이 있다보니 다수 사람들과는 좀 동떨어져서 나만의 개성있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월지 비겁은 사람들을 끌고 다녀요. 그게 자신의 사주를 잘 사용할 때 그렇게 되는 것이고 능력이나 실력을 키우지 못하면 그냥 자연인으로 사는 게 편해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사주가 다르기 때문에 모두가 개성적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극 신약인 연예인들도 많으니까요.
겁재 3개인데, 늘 성격을 얘기해요. 나쁘게 하지도 않는데, 늘 빼앗기는 느낌이라 안뺏기려고 더 신경이 곤두서는거 같아요.
빙고
월간비견 일지비견 시지비겁 이래서 독특하려하고 항상 경쟁이많앗고 지쳐서 자연인이 되고 싶은거였군요~!
개도 키우시나요?
월지비견 비견두개 겁재1개.. nn년 인생 목표는 산에 들어가는거..ㅋㅋㅋㅋ 진짜 사람이 힘들어요
정말 마음이 안 통하는 나쁜 사람들 만나는 것 만큼 힘든 건 없는 것 같아요. 마음의 평화를 위해 그냥 혼자 사는 게 낫죠. 하지만 어쩌다 내 주변에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면 그들을 하늘처럼 고마워 하고 모셔야 할 거에요. 근데.. 좋은 사람 만나기가 .. ㅠㅠ 그러니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다음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은 대 청소하듯이 싹싹 치우시는 노력을 게으르지 않게 하셔야 할 거에요.
아님 그냥 자연인으로 살면서 세상 원망 안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늙어가는 게 아름다운 것 같아요.
년간 겁재 월지 비견(묘지)인데...경쟁 싫어해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경쟁 상황에서는 투지를 불태우면서 달려나가는 편입니다...그럼에도 늘 인간들이 피곤하고 싫다...조용히 살고 싶다...나이들면 소담한 곳에서 조용히 사색을 즐기면서 홀로 있는 삶을 살고 싶다...이런 생각 많이 합니다. 형제도 가까이하면 피곤한 일들만 쌓이고 친구도 가까이하면 귀찮게 합니다...제 성격에 문제있는걸까요?ㅠㅠ
그런 사람들이 하는 일을 하면 돼요. 조용하게 집필을 하던지, 새로운 철학과 사상에 대해 강의를 해주던지.. 법정스님처럼 자연속에서 홀로 스스로의 성실함을 만끽하며 살아도 멋있을 거에요. 사람들은 다 다르게 태어났어요. 내가 남이 될 필요는 없답니다. 모든 계절과 날씨가 다른 것처럼 우린 모두 혼자이고 각자의 삶이 있는 듯합니다. 같은 날 태어난 같은 사주라고 해도 같은 날 죽는 경우는 없으니까요.
@@byulttang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 말씀 도움 얻어갑니다^^
어려운 내용을
정말 쉽게 설명해주세요
찐입니다
와진짜 너무설명이 어느선생님 보다 너무 정확도 최고입니다❤
와~ 맞아요~
여자 유월 경신일주에 월지 겁재, 신유술 방합ㅠㅠ 근데 또 대운에서 사유축금국까지 이뤄 더 비겁이 강해졌는데, 어디가면 제가 중심이 되요 ㅠㅠ 총대 메는 일도 생기고~~전 리더나 대표가 너무 하기 싫은데 상황이 그리 되니 혼자 있는게 젤 편해요 😂😂😂
천간 비견 두개... ㅋㅋㅋㅋ 도전과 경쟁이 제일 즐겁조
천간비겁 지지비겁 차이점 궁금했는데
속이 시원하네요
비겁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공감이 됩니다.
월주 병오비겁과 월주 임자비겁 분위기 차이도 알 것 같습니다.
제가 신금일간인데 식신,비겁이 강한 병화, 임수분과 친하네요.
감사합니다 :)
진짜 비견겁재 잔뜩있는데
어릴때부터 양보하란소리 죽어라고듣고 컸네요.,,
사람들땜에 힘들어서 집에있는게 제일좋고요
근데 집에는 엄마가있어요 ㅋㅋㅋ 세상 제일 징징이에요,, 엄마라서 다 내주고살았는데 이젠 쌀 백만푸대 만들러 이기주의좀 부려봐야겠어요 아휴 선생님 댓글에도 좋은말씀 너무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복받으실거에요!
부디 건강한 사람들과 함께하세요. 비견겁재는 내 옆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답니다. ^^//
겁재 많은데.. 꿈이 자연인이에요. 제목 보고 신기해서 달려왔어요. 시지에도 있는데 혼밥 좋아해요. 뭐든 혼자 하는 게 마음 편한..
샘 영상보고 많이 공부합니다
년주 천간 비견, 년지 겁재 일지 겁재 ㅎㅎㅎㅎㅎㅎ 월지는 편관인데, 관대지고 비견, 편관 투출이라 비견격이라는 말도 편관격이라는 말도 듣습니다. 한마디로 멋지고 시원하게, 그리고 빡세게 살으라는 명인거 같습니다^^ㅎㅎㅎㅎㅎ 여전히 업계의 경쟁은 저에게 너무 힘들고, 내 돈은 냄새가 나는지 남이 많이 쓰고(부모든 남편이든 고마운 줄을 몰라요. 받아간걸 잊어버리고, 나도 잊고 지내지만 절 타박할때가 많고, 내가 그때 해줬지 않느냐 하면 화를 냅니다.ㅎㅎㅎㅎ) 몸도 너무 상했지만, 선생님 풀이 들으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겠다 가닥을 잡으려 합니다. 사주 상담 받으면 저더러 불쌍하다 그러고 평생 남일 해주고 돈 벌어주다 끝날 명이란 악담도 들어 봤습니다;;;; 정작 저는 괜찮고, 지금 나빠도 좋게 발현할 방법을 상담받으러 간건데 실망이 컸어요. 비견 겁재는 가까이 두는 사람이 중요하다(주변 정리 좀 해야겠다. 냉정해지자. 인정에 쉽슬리지 말고 지혜로워지자. 나를 가꾸자) 관은 원칙을 지키는게 중요하다.(이건 원체 저의 인생 모토였어서, 지난 세월의 저를 칭찬할 수 있을만큼 잘 해온것 같습니다.).... 좋은 방송 항상 감사합니다^^*
월지 관이라면, 학벌이든 스펙이든 권위만 세우시고, 관리자로서 살면 좋아요. 샘은 관의 소명을 지닌것이니 샘이 뭘 차리면 비겁들이 서로 샘을 선망하게 돼요. 관비로 사는 인기인들이 진짜 많으니 지금이라도 자기 영역을 가지고 사장이나 대표가 되어보세요.
@@byulttang 우와! 직접 답글을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빨리! 우와!^^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너무 위로가 되고 좋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인간이 너무 싫어.
가는데마다 왜그리 많이 따라다니는지.
년지 양인이라 구까복도 지지리도 없어요.
주변에 내것을 뺏아가려는 인간들만 있어.
어떡하면 안 뺏기고 뺏아올까 오늘도 고심하고 있어.
양심적으로 젠틀하게 살았더니......
세상에 공짜는 없는것 같아요 이 말인즉 욕먹고 안뺏기면 된다는 뜻이예요~ 전 이 걸 가슴깊이 이제 알았지 뭐예요.. 그전에는 욕먹기 싫어 그래 알겠다 미운놈 떡하나 더먹어라는 심정으로 주고 했는데.. 뒷통수 맞고나서 이제 될되로 되라 내 자신에게 솔직하자 욕먹어도 그쪽 사람들이 싫어해도 할말 적당히 하고 많이 뺏길거 조금 뺏기면 되는 길을 선택하게 되네요.. 욕먹으면 오래산다고 하는 옛말이 있죠.. 불편함과 욕됨을 적당히 견딜 마음만 있으면 행동 말이 좀 더 쉽게 나와요.. 이전과 다르게 살고 싶다면 방향을 틀어서 행동하고 말하고 뒤감당할 자신만 있으면 되요 뒷감당은 나의 불편한 마음을 이기는 나 스스로의 싸움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지나가면서 이옷이뻐서 살려고 하면
꼭 뒤따라서 ㅋㅋ누가 삽니닼ㅋㅋ😅
뭔가 내건 뺏기는거 같으니
애초에 내걸 남겨두지 않아요. 제가 살만큼은 그냥와요
자월 비겁에 임자일주 입니다
사람 가려서 골라 사귀긴 하는데. 마음속 깊은곳 까지는 공유하진 않아요, 그래서 헤어져도 아주 크게 상처받진 않지만, 가끔씩 공허하고 이렇게 사는게 맞는지 외롭긴 하네요! 정말 믿을 만한 단 한사람 만나고 싶어요ㅠㅠ
사람을 평가할 줄 아는 기준을 샘을 가지고 있어야 좋은 사람을 만나요. 같이 일을 하거나 여행을 떠 났을때 정말 편한 사람.. 같은 공간에 있거나 어려운 일을 겪었을 때 그가 내 편이 되어 주는지를 보면 돼요. 그리고 그런 사람을 만나려면 본인도 그런 사람이니까 너도 그래야 한다고 말로 약속을 하셔야 해요. (그런데 중요한 건 수들을 말을 안해요. 그래서 상대방도 샘이 어떤 의도로 자신을 대하는지 알길없죠. 그러니 반드시 말을 통해 약속하고 서로 그 다짐에 대해 노력해야 정말 믿을 만한 사람이 생기고 함께 할 수 있어요. )
@@byulttang 답변 감사합니다🥰 약속을 했을때 상대방이 깨지않을까 하는 그런 두려움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그런 연습을 통해 내 인연을 맞이할 수 있겠죠?? 잘살겠습니다~ 영상 너무 재밌어요 :)
흑ㅠㅜ 일지에 비겁 월간에 겁재ㅠㅜ
남편을 남의편이라부른지오래됨ㅋㅋㅋ
결혼하고 비혼주의됨ㅋㅋㅋ
근데 맘을비우니 편해요 나이를먹어서 그런가
요즘은 그런가부다함돠 🤣🤣🤣
그냥 나를 건드리지만 않으면 돼요. ㅎㅎ
@@byulttang 샘 매번 감동이에요 하나하나 댓글달아주시고😍😍
헐 저 시지 비견인데 혼밥 완전 좋아하는데
좀더 살아봐야 알게되지 않을까요 노후에
월지 겁재인데 완전 겅감해요.
아예안하려고해요 지는게싫어서
제 남동생이 비겁이 5개입니다
을을갑무
유묘인진
인데 착하고 사고방식이 바르고 아름다운 영혼이예요 누나로서 정말 좋아해요
근데 뭔가 자기만의 세계가 너무 강해요 다른사람, 돈, 세상에 별 관심없고 자기좋아하는 게임 애니 여행 이런 걸로 혼자 취미생활해요 남의 시선에 별 신경 안쓰고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잘 못들어가는것 같아요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편도 아니고(말주변이 없음) 제 기준에 세속에 있는 사람같지 않거든요... 그래도 본인이 모임이나 사람이 오면 거절안하고 소통하려고는 해요 그럭저럭 사람들이랑 잘지내는것 같은데 친한 친구는 없어요....거기에 별 스트레스는 안 받는건 같고요
시지 편관하나 있어서 그래도 어찌어찌 본인이 취업난에 노력해서 외국에서 회사 다니는데요 뭔가 하고싶다 이런건없고요 불안정해도 만족하며 살아요 회사는 좋아서 다니는건 아니고 일은 해야 하니 태클 안 당하려고 다니는 느낌?
원래 비겁이 너무 많으면 이런가요? 주변에 사람도 욕망도 없어보이거든요 아니면 년주가 정재기둥이라 월주 겁재기둥과 쟁재 난건가요
백호살 양인살 다 있는데도...무인성에 무식상으로 물,불없어요 나무5토2금1입니다 일반적인 비겁으로 이해하면 안되겠죠?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다음대운에 편재 기둥오길래 잘해보라고는 했는데 사실 속으로는 걱정됩니다...
그리고 얘가 자연인이 안되게 하려면 주변에서 어떻게 도움줘야 할까요 제가 상관격인데 좀 도움이 될까요 뼈때려주세요😂
인월에 을목은 진짜 독보적이여야 해요. 나무보다 먼저 잎이 나온 걸 말하니까요. 인월의 을목인
성공한 사람중에 마동석도 있고, 조지 워싱턴도 있어요. 물론 안철수도 있지만, 하여간 비겁 신강은 남들보다 앞서 나가 존경스러울 때 그 진가가 나타나요. ^^// 그래서 철수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사람이 되면 진짜 멋있을 거에요. ㅎㅎ
@@byulttang 하하 자연인이 될 확룰이 더 높아보이긴해요 그래도 인생은 각자의것이 있으니 어디로 흘러가든 항상 그 아이가 행복하도록 도와주고 싶네요 항상 멋진 답변 감사합니다:)
시간 일간 월간 3개 붙어있는 병병병병존인데 경쟁속에 있어야 살아있음을 느껴요 ㅎㅎㅎ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
들꽃 아지매이신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ㅋㅋ~
@@byulttang
넵!
반가워요 ~~
잘 보고 있어요 ^^
동생 비다 인다인데
매일 시골가서 살고싶다고 노래해요
월지 오화 비겁 양인격 공부하고갑니다 ㅡ이젠 좀 안빼기려고요 ㅋ
연월일시 모두와 천간 지지에 몽땅 비겁이 골고루 깔린 쏠리다 못해 참 이상한 사주를 가지고 있다보니 비겁에 대한 강의에 궁금증이 생기네요 그리고 저를 보네요 아~그래서 그렇구나 동물적으로 느끼는 감성이 넘쳐서 마음이 힘들구나 그래서 그렇구나 퍼즐을 맞추네요 재미도 있고 신기하네요 근데 너무 한쪽 방향으로 쏠려서 부족한것이 많아서인지 살아가기도 피곤스러워요 ㅎㅎ
비겁다자… 비견2 겁재2 있고요
천간에도 하나 지지에 연일시에 하나씩 다있습니다.. 바람잘날이없어요
부디 좋은 사람만 만나세요. ㅠㅠ
월간 겁재인데 말씀해주신 사고방식이 완전 똑같아요, 일터가 사람 드글한 데만 들어가고 그래야 재밌어요. 자연인 절대 못합니다.
능력자이신가 봐요. ㅎㅎㅎ 능력이 있어서 나눌 줄 아는 월지 비견겁재는 자연이 될 필요가 없죠. 하여간 누굴 믿지만 않는다면, 인간에 대한 실망은 없을 거에요.
와..저 갑자일주 인데 겁재가 4개여요
월간 월지에 겁재가 둘ᆢ
버겁습니다 ㅠ
본인이 능력자에요. 가수 아이유도 월간 월지가 비겁이거든요. 그러니 자신의 능력을 남들에게 나눠줄 생각을 해보세요. 엄청 잘 살게 될테니까요. ^^;;
@@byulttang 희망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월간지 겁재,년 간지 비견. 시지에도 비견..비겁 다자예요. 8자에 비겁만 5개. 경쟁 싫은데 경쟁 관계에 놓이면 이기고싶고.. 참 힘드네요. 어떻게 살아야 현명하게 살 수 있을까요? 일지 정인이나 시간 편관을 어떻게 써야 할까요?😭
만일 시편관을 쓰시고 싶으시다면, 미친짓해서 유투브로 인기 끄세요. 아님 생각을 멈추고 종으로 사시면 돼요. 누군가를 믿고 따라가기만 하면 인생 편해지니까요. ㅜㅜ 제정신으로 사는 게 너무 힘들어감당하는 게 싫게 되면, 수양을 통해 일간을 포기하고 세상이 자체가 되는 연습을 해도 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 살아 가는 방법을 어떻게든 찾는 것인데.... 그게 실패하면 그냥 자연인 하면 되죠. 결국 어떤 사람이든 이게 최선이라고 믿는 길로 가게 되니까요.
임오일주
시지,월지,년지,
겁재인데 경쟁을 피할 수 없는 사주인가요? 어떤 마인드가 좋을지 궁금합니다
늘 타인들에게 빼앗길 것을 준비하세요. 그럼 엄청 인기인이 된답니다. 세상의 리더가 되어 주변 사람들을 잘 살게 해주면 되는데.. 그전에 자신이 완전 최고의 능력자가 되셔야 해요. 당연히 시간은 무척이나 오래 걸리지만, 반드시 세상의 빛과 소금처럼 모범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에요. 어차피 인생은 길고 기니까.. 천천히 자신만이 추구하는 최고의 길로 가세요. 경쟁은 아예 하시지 마시고요. 무조건 남들이 안 간 나만의 길을 가면 늘 최고가 되니까요.
@@byulttang 댓글로 이렇게까지 정성들여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위에 말씀해주신 빼앗길걸 준비하라고
하셨는데 요즘에 제가 독하게 안뺏기고
상대를 이긴다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거든요
이게 오히려 악효과 라는걸까요?
@@dongkwonum5419 세상을 적으로 두고 살고 싶다면. 그러셔도 되는데.. 그럼 사는 게 피곤할 것 같아요. 세상이 다 내 편이 되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한번 고민해보세요.
@@byulttang 인생의길은 너무나 복잡하네요 영상 꾸준히 보면서 방향 잡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군겁쟁재 사주네요.
많이 외로우시겠어요.
저두 힘들어요.
신왕들끼리 자연인 마을을 만들어서 함께 살아야 하나......
천간 비겁 식신 이렇게있기되거나 비겁 인성이면 어떤 특성이나타나나요 쌤~?
질문을 하실 때, 왜 이런 질문을 하게 되었는지 배경 설명 좀 해주세요. 너무 막연한 질문은 그냥 공부해 보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거든요. ㅎㅎ
비견,겁재가 하나두 없어요~
나와 함께하는 동료가 없는거라고 하더라구요
혼쟈사는 인생 ^^""
운에서 와요. 그리고 비겁이 없으면 대신 다른 것이 많아요. ^^;; 그리고 언제나 모든 십성은 생극제화를 통해 등가교환이 되니까 내가 베풀줄 알면 비겁도 많아져요. ^^
@@byulttang
♥♥♥♥♥
긍정~~!!! 감사합니당~
월지 비겁에 비겁 중증하고 식상생재, 인성 조금 있고 아예 무관성이면 대표가 될수 없는건가요?
대표라기 보다는 자기가 콘텐츠의 중심이 되거나 개발자가 돼요. 관은 바지 사장같은 것이고, 외부적으로 꾸며서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하는 능력까지 만들어줘요. 그러니 부디 외부적으로 관있는 사람과 함께 사업하면 좋아요. 아니면 그냥 나중에 혼자 일하게 될 테니까요. 외부 관리자나 대표를 두시고 자기가 실질적인 주인으로 사업하면 좋을 거에요.
월지비겁이 일할때 나보다 잘하는 놈이 넘 많네면서 대표가 된다는건 경쟁에서 이긴다는 건가요?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월지 비겁이 관을 쓴다는 건 타인에 대하 ㄴ생사여탈권을 갖는다는 거에요. ㅎㅎ 그냥 너 아니라도 쓸 사람 많으니깐 저리가 하면 되겠죠. 그래서 영화 "300"처럼 최 정예 군대를 만들면 될거에요. ㅎㅎ
임병병계
진술진축
연연생 여동생 이 장녀인 제가 41살때 나이 40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계수가 비견을 가리나요? 제 형제들이 무기력 해지나요? 6살 차이 남동생도 있습니다. 임진은 어떤 영향을 주나요? 치열한 시장바닥 같은데서 약사로 20년 넘게 일하고 있읍니다. 언제 좀 쉴수 있을까요? 항상 경쟁이 치열한 환경 에서 살았읍니다. 34에 결혼해서 아이 둘 있읍니다
극 신약의 경우 그리고 식상의 경우 내가 모든 것을 다 돌봐야 하는 상황이 생겨요. 나중에 스스로 더 많이 공부해서 세상이 나 없이도 너무도 잘 돌아간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부터 세상의 악연과 악업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똑같은 사주라도 어떤 사람은 힘들게 살고 어떤 사람은 복을 받고 사는데.. 그 이유가 .. 인연의 업을 어떻게 해결했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그러니까 북한에 사느냐 스위스에 사느냐 하는 것의 차이가 삶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이지.. 시간의 흐름이 삶을 바꾸진않는 다는거에요. 사막은 영원히 사막일 뿐이에요. 사주에 토가 많다면, 깨달음이 중요하답니다.
월간시간편재일지정인나머지는다비견인데 뺏기기만 하고 살아야하나요
빼앗기고 산다는 것이 뭔지 잘 생각해보세요. 팔자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그런 분들을 손절하지 않고,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있는 거란 걸.... 부처는 출가하고 예수도 자기 고향을 떠나는데, 그들이 나쁜 사람들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떠나는 것을 빼앗는 사람들이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모든 운명의 결론은 자신이 만드는 거에요. 내가 어디에 태어났든 내 발걸음과 가고자 하는 길은 내가 정하는 거니까요. ^^;; 위대한 사람과 노숙자는 사주가 똑같을 수 있어요. ㅜㅜ
안녕하세요, 강의 잘 들었읍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묘월에 을목일간인데, 지지가 전부 해묘미진으로 삼합,방합을 짜고 있으면 이때 비겁을 월지 묘목으로만 보나요, 아니면 4지지 전부를 다 비겁으로 해석하나요?
4지지가 다 비겁이면 해석할 때도 년월일시 전부 목비겁으로 해석해야 하나요?
해묘미는 삼합인데. 그건 나무가 아니에요. 새로움과 호기심에 대한 자유라고 보시면 될 거에요. 그러니깐 정신적인 삼합하고 그냥 묘목 겁재하고는 다르겠죠. 묘는 개인적인 사정과 욕망으로 바쁘게 지내는 것 뿐이고, 삼합은 세상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기운이니까..십성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그냥 해묘미 삼합인 사람이네 라고 해석하는것이 더 맞아요. 삼합이 되면 일간의 개인적인 생각보다는 세상의 공공적인 생각이 더 강력해져요. 결론은 삼합이 되면 되려 비겁 성격이 작아진다고 저는 봐요. 원래 비겁은 말이 없고 그냥 몸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성향이 강해서 그냥 순수한 짐승 같죠.
@@byulttang 예, 감사합니다.
@@주명화-w3c 그리고 샘의 경우는 해묘미가 비겁이 되니깐 마음이 통하는 진짜 좋은 사람들 하고 어울리며 지내셔야 해요. 절대 싫은 사람을 멀리하셔야 성공하실거에요. 하여간 배려는 절대 금물입니다.(기본적으로 배려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를 무례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모든 기준을 자신에게 맞추고 내 기준에 맞는 사람만 만나시면 진짜 사는 게 즐거울 거에요.
해묘미는 새로움이고 살아가는 의미이며 계획이니까 돈보다는 사는 의미와 이유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할거에요. ^^
@@byulttang 와, 진짜 감사합니다. 충고 꼭 명심할께요. 이제까지 몇몇 역학자들의 해묘미 풀이를 들어봤는데, 선생님처럼 정확하게 제 마음을 진단하신 경우는 처음이네요.
말씀하시는 대로 저는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인간성 함양에 관심이 있습니다만, 제가 팔자가 별로 안 좋아서 그런지 인복은 없는 것 같아요.
일주 년주 전부 금 견여지동 비견이라구여. ㅠㅠ 으흑흑흑흑. 좋은게 하나 읍네여 ㅠㅠ
나랑 늘 같은 마음으로 날 편하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돼요. 단 한사람만이라도. 있으면 간여지동은 행복해지니까.. 잘 찾아 보세요. 절대로 모든 사람에게 다 잘 할 이유는 없으니까. 아닌 사람은 버리세요. ^^//
@@byulttang 넵 감사합니다:)
신약사주
시지에있는 겁재가 근이되고 방합 으로 묶여있으면 말년에 겁재랑 같이 사는게 좋을까요?^^
방합은 그 누구하고도 같이 잘 살아요. ㅎㅎ 정으로 사니까요. 그리고 정은 서로에게 주고 받을게 있으면 생기는 것이고요. 겁재는 내가 안 가진 능력을 가진 존재가 겁재니까. 겁재랑 방합이 된다는 것은 나랑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을 좋아하는 걸 말해요.
@@byulttang 답글 감사합니다😊
시주 겁재 시지 비견
일지 겁재 월지 비견 입니다.
선생님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전 자월에 갑목인데 연이 을묘로 겁재 간여지동이고 지지는 인묘진 방합에, 자진 월지 삼합이예요 정인격이지만 항상 부모형제에게 희생하며 살아서 사람들과 잘 지내지만 지긋지긋해요 인복이 있는 편이기도 하고 치이기도 하고요 연의 을묘가 저한테 끼치는 영향이 많을까요? 너무 목이 많아서 월지가 설이 된다고도 들었네요 또 월지를 생해주는 금이 없어 힘들다고도 하고요 어떻게 살아야 현명한지 지금까지 살아도 판단이 안서네요 자연인처럼 어디 쳐박히고 싶을때도 많구요 저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덧붙임)시지 비견이 있어 정말 강아지랑 정을 나누고 삽니다 ^^
세상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늘 고민하세요. 그럼 길이 열릴 거에요. 아님 그냥 저냥 좋은 사람으로 살면 돼요. 원래 작가의 길을 가면 진짜 좋은데, 화운이 오면 제대로 도전 할 수 있을 거에요. 나무는 물이 필요 없어요. 그냥 가끔 비 정도만 와도 잘 살아요. 그러니깐 자수가 설기 될 일은 절대 없다는 거죠. 좋은 환경과 능력을 하늘에서 받았을 때 세상에 고마워하며 자기 재능과 능력을 나눌 생각하면, 세상이 내게 복을 준다고 전 생각하는데, 샘은 어떠신지요. 그런 마음 안 들면 그냥 저냥 살면 돼요. ㅎㅎ
아~ 신강이란 새로운 터전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하늘이 준거라고 생각해야 할 거에요. 그래서 원 가족과 잘 지내기가 정말 어려워져요. 벌통에 여왕벌이 두 마리가 된 것과 같아서 분가를 안하고 버티면 갈등과 고통만 가중되죠. 인간도 인간이기 이전에 생명이라서 생명의 법칙을 따를 필요가 있어요. 신강이 원 가족과 완전히 분리 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그가 나 없다는 식으로 죽어 지낼 수밖에 없다는 거죠. 반대로 나쁜 신강은 그냥 떠나지 않고 원 가족을 부모 형제 할 것 없이 다 망하게 만들고 자기도 망가진 삶을 살기도 하죠. ㅠㅠ
@@byulttang 묘하게 원가족과는 완전 절연이 되었구요 지금 화대운입니다 제가 월지가 자수 일지가 진토라 수가 왕한편이라 갑목에 안좋은 영향을 주나봐요 또 생월이 겨울이라 갑목이 살기 안좋은가 생각도 들구요 언어능력은 어렸을때부터 진짜 좋았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명리학을 공부한지 한2년 됐는데 선생님께서는 핵심을 정말 간결하게 잘 전해주시는것 같아요 주변인들과는(가끔 진상도 있지만) 잘 지내는 편이예요 ^^
간여지동은 그냥 혼자사는게 더 잘살지않나요?
아니면 같은 간여지동이랑 살던가
같은 간여지동 하고는 살기 힘들어요. 간여지동 자체가 배우자가 나에게 맞춰 달라는 것인데, 둘 다 자신에게 먼저 맞추라고 하면 같이 살 수가 없을 거에요. ^^;;
연에 비견과 겁재가 있어요 그래서 그랬구나 무릎탁 치고 가요 ~ 갔다가 다시 왔어요 복습
다시 보는데 ㅎ
제 동생사주에ㅋㅋㅋ 저 쓰레기라네요 ㅎㅎㅎ
동생사주가 월지시지오화겁재에요 시기질투심이 어마어마 어렸을 때부터 샘이 많았어요
가만히 있으면 제가 챙겨주고 할텐데
자꾸 그러니까 더 약올리고 싶어져요 ㅋㅎㅎ
제가 원래 못 된 건지 ㅎ 자기 사주로 형제를 쓰레기로 만드는 건지ㅎ
천간에 죄다 겁재인 즈이아들😊 산으로가려나요 😢
천간이 겁재인것은 타인과 경쟁하든지 이용한다는 뜻이 있어요. 지지가 겁재여야 자기 고집대로 살아요. 특히 여기서 말하는 것은 월지 비겁이나 대운에서 비겁이 왔을 때의 이야기랍니다.
지장간의 비겁은 지지의 겁재처럼 실질적인 존재인가요 아니면 천간의 비겁처럼 실제로 먹지는 않는 존재인가요??
지장간에 있는 건 천간에서 부르기 전까진 절대로 안 쓴다는 개념이 있어요. 여름에 창고에 있는 난로를 안 쓰는 것과 같아요. 그러니까 실재는 있지만, 그걸 활용하진 않죠.
@@byulttang 그럼 지장간에 있는 비겁이 월간에 투간되어있으면 그건 천간에 있어도 지지의 비겁처럼 실질적인 존재인가요? 무시할수없는 존재인가요?
천간에 있는 비겁은 무시하거나 말거나 맘대로 된다고 말씀하셧고요..
@@djdj1fsddfs12 비겁이란 나랑 같이 움직이거나 함께 하는 나랑 동등한 자격을 가진 사람을 말해요. 한마디로 형제 같은 건데, 그것이 천간에 있으면 활용하려고 한다는 것을 뜻하죠. 활용이란 것은 원래 필요 없으면 쓰지 않고 필요하면 쓰는 것이 활용이라서. 나대신 독극물을 먹게 하거나 아님 상을 타게 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 내가 현명하면 잘 쓸 수 있는 것이고 바보 같으면 잘 못쓰게 되는 걸 말해요.
지장간에 있는 비겁이 올라 왔을 때는 나랑 실질적으로 연관이 있는 사람이고(친지나 동년배), 지지에 전혀 뿌리가 없는 천간의 비겁은 그냥 아무나 상황에 맞는 사람을 형제나 라이벌처럼 대하는 걸 뜻해요.
@@byulttang 지장간의 비겁도 지지의 비겁처럼 나의 근 뿌리로 작용한다는 거군요
@@djdj1fsddfs12 넵.. 그런데 지장간에 있는 것은 잘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 사람들의 심리에요. 진짜 친구나 애인이 있는데, 그 사실을 타인에게 소개 안 시켜주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요.
경갑병갑
오진자인 범띠남자 적은나이는 아니지만 앞으로 직업이나 방향은 어찌해야할까요ᆢ
신강은 무조건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 되어야 해요. 그들은 세상에 없는 것을 찾아 개척해 나아가야 하는 존재들이니까요. 그냥 자신이 재밌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될 때 까지 하세요. 그게 뭐든 .. 하여간 샘은 겨울생이니깐 의미있고 재미나고 즐거운것을 해야 할거에요. 먹고 사는 쪽 보다는... 정신적인 만족감이 높은 걸 하세요.
@@byulttang
감사합니다 본인에게 얘기하면 알아듣겠죠?^^
을신계을
미유미축 소띠 본인은 신강일까요 아닌걸까요? 저도 알수없는 애매한 저란사람ᆢ아직 제자신에 대해 모르겠어요 ㅜㅜ
@@비타민-e3g 샘도 엄청 신강이네요. 게다가 매금까지.. ㅠㅠ 매금이란 부모가 자신을 나주지 않는 것을 말해요. 그것이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매여 있어서 부모에 뜻에 맞게 살아야 한다고 부모의 손발이 되는 걸 말해요. 물론 샘은 을목이 있어서 벗어 날 수도 있는데, 그러려면 엄청 돈을 벌어야 하지만, 그런 의욕이 자꾸 무너질 수 있어요.
어쨌거나 신강은 남의 것을 해줘야 해요. 내 것 이라고 할 게 없는 거죠. 타인의 아픔, 타인의 문제에 대해, 내가 대신 생각하고 해결 할 수 있어야 진정한 신강의 존재감이 생겨요.
줄 수 있는 자. 빼앗길 수 있는 자로 거듭나시길 ... 치열하지 않으면 인생은 엄청 무의미하고 재미도 없고 .. 사는 게 뭔지도 모르게 되죠. 물론 샘은 음간이라서 웬만하면 삶을 긍정하고 즐겁게 살려고 하겠지만, 옆에 괜찮은 양간이 이끌어 줘야 세상의 톱니바퀴에 동참해서 움직일 수 있을 거에요.
물론 어떻게 살든 신강은 신강 마음이라.. 자신이 경계밖으로 나가기 싫으면 그냥 대충 살아도 될 거에요. 인생이란 강요는 아닌 듯 하니까요. ^^;;
어쨌거나 샘 사주는 평론가나 편집인 편집 디자이너 하면 좋을 만한 사주에요.
@@byulttang 저는 갑묘양인 재생살인데 자신이 재밌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될 때까지 하라는 말씀이 참 감사하게 들리네요 고맙습니다
사람지겨움 다 우루루
내가 내 팔자 꼬고 있었네~~ 맞네요~~^^
월간 월지에 겁재가 한개씩..
기묘일주
년지월지 겁재술토
일지 편관묘목
합해버리면 어떤현상이일어나나요~?
묘술합이 되면 어떤 현상이 생기는지 그냥 인터넷 뒤져보시면 돼요. 그리고 별 고민 없이 질문하면 좀 황당해져요. 겁재와 합을 했으니 관이 나 말고 다른 겁재와 합하는 게 당연한데 그걸 왜 질문하는지 알 수가 없거든요.
천간이 경경병존인 나는 참 자신의 생각일 뿐인거지만 별난 것을 의식으로는 추구하고 살 수밖에 없겠다 싶네요.ㅠ 지지의 편인과 상관으로 천간의 병존비견을....ㅠㅠ 사주는 자기객관화 도구로도 유용한 것 같습니다. 아직 제대로 아는 게 없지만.
(문득 우연히 본 적 있던 옛날 정치인 박정희의 사주라고 알려진 것도 떠오르고. 월간겁재에 일지비견이었으니 실제 삶에서 자기 자리에 대한 생각을 함과 동시에 경쟁에 대한 생각을 하고 살아간단 소리인데 생각만 그렇게 하는 나같은 사람보다 훨씬 빡신 마음으로 사는 편이었겠구나 싶기도 하고....)
(우연히 박정희의 명조라고 나온 것을 눌러보다가 옆에 김기춘이라는 사람의 것을 클릭해서 보다 보니 거기도 이런 구조였네요. 일간병화에 월간병화 일지오화 월지정관.....의외의 공부 포인트였습니다. 그 옆에 안철수씨의 것이라는 걸 보니까 이 사람은 월지 연지 겁재....비견 겁재는 대체 뭘까 이미지가 잘 안잡혔는데 보다보니 저런건가 싶기도... )
인비식 구조는 자기 성찰 구조라서 반성과 생각이 많아요. 어쨋거나, 천간의 비겁은 나쁜 건 네가 하고 좋은 건 내가 할거라는 구조에요. 그래서 사람들을 잘 가려서 만나려고 하죠. 천간 겁재에게 당하는 이유는 나쁜 것이라고 생각해서 비겁에게 양보했는데, 그게 대박이 나서 자신이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경우밖엔 없어요. ^^;; 그러니까 코로나 주사도 남이 먼저 맞게 하고 그게 괜찮으면 내가 맞는 것... 아님 반대로 작용하기도 하는데, 너는 맞지마 내가 대신 맞을게도 돼요. 하여간 천간이란 나의 생각이라서 남들은... 뭐하지 하는 게 천간 겁재랍니다. 질투와 시기심 그리고 승부욕 같은 라이벌 의식을 천간 겁재가 만들어 줘요. 그래서 천간 겁재가 있는 사람들 중에 성공한 사람들이 많아요.
선생님~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내용과 다른 이야기라 죄송하지만, 혹시 쌍둥이 사주 풀이는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미 알려진 방법은 많은 것 같은데... 선생님 생각을 들어보고 싶네요
첫째는 양적이라서 정신적이고 도전적이고, 둘째는 음적이라서 물질적이고 안정적이에요. 그리고 태어난 시간의 천간지지의 차이를 보고 쌍둥이 사주를 통편하죠. 시주가 같은 글자면 쌍둥이가 같이 잘 지내고, 천간과 지지가 다르면 쌍둥이가 둘 사이가 안 좋아요.
@@byulttang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시주의 천간지지를 봐야한다는 말씀이군요! 그럼 천간은 첫째의 성질을, 지지는 둘째의 성질을 더 품고있다고 봐야 하나요?
@@사과-u8l 넵.. 그렇게 보시면 쌍둥이 사주를 보는데 굉장히 잘 맞는데.. 일란성 쌍둥이들은 특히 더 시주의 천간과 지지에 영향을 많이 받는 느낌이에요. 천간이 상관이고 지지가 인성이라면, 첫째는 상관짓하다 망하고 둘째는 인성짓하다가 잘 살고 그러거든요. 반대면 반대의 성격이 나타나지만. 첫째는 좋든 나쁘든 더 강력하게 작동하고, 둘째는 안정성을 택함으로 해서 나쁜거나 좋은것이 덜하게 나타나요. ^^ 어쨌거나 riss 논문 검색해 보시면 쌍둥이 사주에 대한 것이 있어요. 그것도 참조해보시면 제 말이 잘 맞는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에요. "쌍둥이 四柱 看命에 關한 硏究 : 一卵性 쌍둥이를 中心으로 - 홍득기"
@@byulttang 와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지지에는 없고 년월천간에 비겁있는데 경쟁싫어해요ㅜ 하고싶지 않아요
비겁이 천간에 일간 포함해서 3개 이상 있으면 절대 싸우지 않아요. 항상 더 강하거나 이기는 쪽에 붙을 수 있기 때문에 구지 승패를 가를 필요가 없어지는 거죠. ^^
보통은 천간에 비겁이 3개가 있고 나머지 다른 한 글자의 십성이 그분의 용신이 된다는 것. 알아두시면 편해요. ^^//
@@byulttang 감사합니다~
@@byulttang 선생님 예시에 맞는 것 같아서 댓글 달아요 계유년 임술월 임오일 을사시 인데 을이 저의 용신이라는 건 을목을 옆에 두면 좋다는 걸까요?
자랄때 오빠 3명 다빼겻음 그래서 엄마가 실엇음
무진생 토일간인데요 사람때문에힘드네요 아니 제가문제일수도있겠조 그냥 다 알겠으니 절에들어가서 조용히 기도만하면서 아무도없는곳에서 살고싶은마음이아주절실한 요즘이네요 ...근데 어린애들이잇어요 잠시라도 떠나지도못하니 미쳐버릴꺼같습니다ㅜㅜ
무토 일간은 세상을 이끌고 가는 도전자 기질이 있어요. 그러니 사람들을 이끌고 가는 사회생활을 하면 건강해질 거에요. 특히 양간은 내부(안정적인 풍요)보다 외부(세상)에 대해 더 관심이 많으니까요.
뭐 어쨌거나 무진일주는 남편은 대지의 기질이 있어서 없어도 있는 척 하는 분이고, 자식은 양지나 묘지니깐 학교나 학원 같은 곳에 보내면 공부를 잘 할 거에요. 비겁들도 대지나 쇠지라서 다들 똑똑한하고 잘났을 텐데..마을 공동체(행정 복지센터) 같은 곳에서 봉사활동해서 자신의 존재의 쓰임을 제대로 찾을 수 있을 수도 있어요. 무력감은 자신이 쓸모없다고 느끼는 것에서 나타나는데...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 자기 효용성을 가지고 자기 긍정을 가져보세요. ^^//
와ㅜㅜㅜ 선생님~~~ ㅜㅜㅜㅜㅜ기대도안했는데 답글달아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 무진생 기사일주인데 그냥 토일간이라고 써서 너무나 후회되네요.......ㅜㅜㅜㅜ그래도 같은 같은 토일간이니 마음비우며 봉사활동하며 노력하며살겠습니다 !!!
@@goodluck-mz8wu 에고~ 무진일생인줄 알았어요. ㅎㅎ 88년이네요. ㅋㅋ~
기사일주의 남편은 병지에 놓여 있어서 좀 징징거리거나 자기 말을 잘 들어주길 바랄 거에요. 인기끌고 싶은 욕구가 병지에 있거든요. 그리고 자식은 아들의 경우라면 생지라서 완전 생기발랄 할 거에요. 딸은 사지라서 인형처럼 얌전할 거에요. ㅎㅎ
기사는 원래 왕지를 가지고 있으니깐 누군가를 이끌고 나가며 지배해야 하죠.(백성들이 필요함 ㅋㅋ~) 그리고 뭔가 하나 정하면 쭉~~ 해요. 말 그대로 중세의 기사 같은 사람들이죠. 기토나 무토나 토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환경을 중요시해요. 무토가 시장이라면 기토는 그 시장 안에 가게 같은 거니깐 자기 상품이 있거나 물건을 다룰 줄 안다고 보셔도 되죠. 그러니 자신의 솜씨를 뽐내거나 남에게 뭘 가르쳐 줄 때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byulttang 완전맞아요!!!!!! 남편 을묘일주입니다. 부부싸움으로 대화하기싫은데 조금만 대답안하면 아주 난리를치더라구요 또 둘째낳고 퇴원해서 집으로갓더니 제가 팔목이며 발목이며 뼈마디가 다 쑤셔서 죽겟는데 자기팔목에 파스붙이고잇더라구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프다고 징징...하.......... 저는 제가아는거 남들이한테설명해줄때가 재밋더라구요 ㅎㅎ자신감이생기는기분이랄까 ㅋㅋ선생님 최고에요~~!! 매번 선생님 영상들보면서 너무 재미있게보며 재미잇게 공부하구잇어요 요즘 너무너무힘들고 답답한데 ㅜㅜ 선생님 댓보고 웃엇습니다즐거웠습니다ㅜㅜ정말고맙습니다🙏🙏🙏
@@goodluck-mz8wu ㅎㅎ 감사합니다. 혹시 실례될까봐 병지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했는데.. 다행히 맞는다고 이야기 해주시니 저도 행복하네요. ^^//
정말 듣기 힘들고 훌륭하신 강의에 옥의 티가 등장해요. 질문하는 제자가 할머니 인지 친구뻘인지 선생님에게 반말로 질문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