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님이 많이 외로우셨네요 사연자님이 효부시라 어리광 부리셨다 생각하세요 저도 시부모님을 이십여년 모시고 살면서 참으로 힘든나날을 살았어요 그런데 우리딸을 우리부부 말고 누가 사랑을 해줄까 생각했는데 시부모님이셨어요~! 부모님께 잘하면 자손대대 축복을 주신다 하셨어요 꼭 그런 축복이 내려지리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아픈 친정엄마를 어떻게 친정엄마를 질 투 하냐 인간 아니네요 마지막 여행 보내드린게 그렇게 시샘나고 질투났나요 같이 다니는 딸 맘이 갈기갈기 찢어질정도로 눈물바람 날 정돈데 여행 안 데려갔다고 그렇게 샘이 나나요 누가 사람보고 장난으로 암이라고 하나요 그걸 못 받아들인게 시모죠 사람이 말을 하면 믿어야지 시모 손절 하시던지 남편 이혼 하시던지 하세요 친정엄마 좋은곳 가셨을꺼에요 기운 내세요 나도 시부랑 시모 주무시다가 가셨을 때도 엄청 힘들었거든요
내가 오십 후반까지 살아보니 아들 결혼시키면 옛날 엄마나 지금 엄마나 비슷하다 집착하며 며느리는 아들의 수발녀 정도로 생각하며 사이좋은 아들내외 질투까지...정도의 차이지 큰 변화는 없다 내 시모 시대엔 당당한 시모짓을 했다면 현제는 매체덕에 눈치보며 시모짓 하는 정도의 차이랄까? 사연속 시모는 반성을 즉각적으로 하는거 보니 그리 나쁜분은 아닌거 같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내옆의 남편한테 잘하시고 자식들은 뚝 떨궈놓고 조용히 잘살기만 바라면 됩니다 오면 갈때 기름넣어주고 맛난거 먹고 빨리가면 땡큐입니다
서두에 이런 말슴을 드려 봅니다,일체유심조라,모든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한답니다,불가에서 말슴을 많이 하지요,그리고 사연 튜브님의 좋은 사연을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들과 더불어서 잘들어 보겠습니다, 오늘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부모라는 사람들은 자식 이라면 허리띠를 졸라 매며 본인은 배가 고파도 자식 걱정에 본인 생각은 하지도 않지요,또한 어느집 부모든 내자식과 내식구 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을 하고, 남에집 자식이 더 소중함을 알아야 하는게 인지 상정인 것을요, 남에거 배풀줄 아는 배려심이 많아야 하는데?ㅠㅠ 조금만 서운하면 언제 그렜나 하면서 돌변을 하는건 무슨 짓인가요?참으로 한심해서 할말이 없다, 남에거 잘하는건 꼴보기 싫어하는 꼴불견들,자기에 분수도 모르는 쓰레기 인간들, 어떻게 상대를 비교해 가면서 며느리를 못살게 하는건 무슨 이치인가?친정 어머니가 중병에 걸려서 고생을 하시는 어머님을 돌보아 주시는건 당연한게 않이 겠어요,그런 부모를 간호하는 며느리에게 할말 못할 말이 따로있지,어떻게 그렇게도 모진말을 할수가 있단 말인가, 몇달을 사실지 모르는 어머니의 소원인 여행을 다녀 왔겄만,위로의 말슴은 못할망정, 어떻게 시모라는 여자는 인간 이기를 포기한 여자, 이런 여자가 어떻게 세상을 살아 간단 말인가,그리고 후해할 일을 왜 하나?이제야 철이드나?지금 이라도 뉘우 첬으니천만 다행입니다, 개가천선 하셨으니요, 천만 다행 입니다, 어머님 부디 영면 하셔서 하늘에서 편안하게 쉬세요 아프지 마시고요🙏🎉사연튜브님 오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 사연튜브를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반전신청사연)9년동안 키운 아들이 친자식이 아닌걸 알고 아내에게 따졌더니 " 나보고 어쩌라고? 고아원에 버려 그럼!' 이혼 후 남의 자식인아들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6s2HCBEhrtw/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9년동안 키운 아들이 친자식이 아닌걸 알고 아내에게 따졌더니 " 나보고 어쩌라고? 고아원에 버려 그럼!' 이혼 후 남의 자식인아들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반전신청사연)결혼후 아파트 처음 장만한 날, 시골서 축하해 주러, 시골서 올라온 어머니를 주거 침임죄로 신고한 아내"어머님 억울하세요?"그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lGrqMPppcQ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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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시모를 이해를 못했는데 그래도 시모의 마음이 나쁜 마음이 아니었네요 멀리가신 어머니를 잊어시고 시모를 엄마삼아 행복한 가정되시길 바레요 행복❤❤🎉🎉
아름다운 사연
오랜만에 듣네요
참 좋으신 두분
어머님 행복한
가정 영원 하시고
먼저 가신 어머님
편히 쉬세요
명복을 빕니다 🙏
사연자님 하늘에서
지켜 보실겁니다
부디 시모와 온가족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시모 한순간의 나락갔다가 친정엄마 덕에 탈출했내요 ㅎㅎ
너무 잼있어서 시간가는줄 몰랐내요
마지막에는 너무 감동스러워 눈물까지 최고애요 역시 사연튜브는 다른채널처럼 허접하지않고 내용이나 성우님 내래이션 모두 최고애요 믿고보는 채널이랍니다 감사해요
시어머니가.사랑을.넘맗이못받아서그래나보군요.그래도시어머니가제정신을차려서다행이네요가족모두건강하고.사랑하세요
ㅂ
방긋 😊
ㆍ
사연튜브 님 ❤❤❤
오늘도 사연
일하면서 감사히
듣겠습니다
오후길도 행복하세요 😊
저두요~~일하면서 넘잘듣고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시모가 첨엔 시샘을 마이 하시더니 이제 마이 좋아지셨네요 이제 행복하세요 ~~
시모님이 많이 외로우셨네요
사연자님이 효부시라 어리광 부리셨다 생각하세요
저도 시부모님을 이십여년 모시고 살면서 참으로 힘든나날을 살았어요
그런데 우리딸을 우리부부 말고 누가 사랑을 해줄까 생각했는데 시부모님이셨어요~!
부모님께 잘하면 자손대대 축복을 주신다 하셨어요
꼭 그런 축복이 내려지리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시모가 시샘을 너무 많은거 같아요.하지만 시모도 좋은 분이네요.😊
시모가 많이 안쓰럽네요 시어머니가 깨달으셔서 다행이고 쓰니 시모한테 잘해드리세요 행복하세요❤❤
힘내시고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시어머님 이 본심은 나쁜 분이 아니셨군요
며느님 을 너무 좋아 하시다 보니
질투에 잠깐 눈이 멀어서
그러셨나 보네요
앞으로 도 딸같은 며느님 으로
행복하게 사시길바랍니다 😊
그러니까요~~
시어머님이 과하시긴했었어도 심성은 여리신분 같아서 좋으네여.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
현숙님 어제 다녀가셨군요🎉🎉🎉
사연자님 너무 이쁜 며느리시네요 ❤
사연잘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
며느님 넘예뻐요 홧팅❤
사연 튜브 듣고 저녁준비 하려구요
❤❤❤🎉🎉
전 이제 다해놓구 막들어왔어요 🎉🎉🎉
전
짐 막 저녁먹고 온다해서 갑자기 한가해
졌어요 ㅋㅋ 😂
@@백현숙-w3o 오마낫, 축복받으셯읍니닷 😂😂😂
ㅜㅜ. 미운시모지만 역시나 손자사랑 ㅜㅜ
두분어머님들의 삶이 참고단하고 많이힘들었을텐데, 서로 보듬어주고 이해해주는 모습들이 보기좋네요.
참 착하고 이해심많고 싹싹한
며느님, 따듯하고,화목한가정 이루어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들하세요~
@@최영숙-z6j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너무 좋아요
영숙 님 우리 하루정도 안보이면
어디가 아픈가 하고 조금 걱정할텐데
이틀 사흘 지나면 진짜 진짜 궁금할것
같아요
요즘 주옥 님 이 안보이셔요
현숙 님, 우덜 정분나서 어쩐대요😂😂😂
수시로 보다 하루 안보이면 코빠져있게되니 😢
새벽반 주옥님은 한의원 다니신다드니 더 아프신가 오늘 안보이시네요.
은근 걱정되어여~
@@최영숙-z6j ㅋㅋㅋㅋㅋ 😂
이미 정분이 났어요
아~~
주옥 님 이 한의원 다니시는구나
건강이 최고 라니 까요
영숙 님 감기조심 하시고 또
한번 만나요 ㅎㅎㅎㅎ 😆
@@최영숙-z6j 사연튜브 할시간에 들어올께요
항상감사합니다🎉🎉~~오늘도 잘듣을께요❤❤❤❤
추카추카 🎉🎉🎉
축하합니다 🎉🎉🎉
@@사랑해양폭스 저도 축하드려요 🎉
축하합니다 🎉🎉🎉
나이를 먹으면 어린아이가
된다더니...시모가 미워는데 막상 마음을 들여다 보니 왠지 모르게
측은지심 나네요
눈물이 났어요
사연자님 시모님도 많이
안아드리세요
그럼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어머니 는 좋은데로 가셔을겁니다
사연자님 힘내시고 온가족이 행복하시길 바라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질투와욕심이가득한노친네 인생이불쌍하네
자식들이마음고생이많을꺼같네요 쓰니님마음이
얼마나안타까울까요
시한부받은엄마조용히임종을맞이하고조용히보내세요 마음단단히먹구요
쓰니님 복 받을겁니다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사리판단제로인 시엄마네ㅠ 어떻게 시한부판정받은 사돈이랑 여행가는것도 시샘을 하냐? 그래도 반성하고 사돈에게 위로해주고 잘해주셔서 다행이예요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등이네요 🎉🎉🎉재밌게잘듣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
2등 축하드립니다 🎉🎉🎉
@@똥강아지-c8m 추카추카 드려요 🎉
사람의욕심 이란게 끝이 없어서 저리 의심하는 시어머니가 어떠케 가슴이 미어지네요
아들만 2명있는전 너무 슬퍼요 ~~~!!
아픈 친정엄마를 어떻게 친정엄마를
질 투 하냐
인간 아니네요
마지막 여행 보내드린게 그렇게 시샘나고 질투났나요
같이 다니는 딸 맘이
갈기갈기 찢어질정도로 눈물바람 날 정돈데
여행 안 데려갔다고
그렇게 샘이 나나요
누가 사람보고
장난으로 암이라고
하나요
그걸 못 받아들인게
시모죠
사람이 말을 하면 믿어야지
시모 손절 하시던지
남편 이혼 하시던지 하세요
친정엄마 좋은곳 가셨을꺼에요
기운 내세요
나도 시부랑 시모 주무시다가 가셨을 때도 엄청 힘들었거든요
본인 인성도 뭐 그저그럴것같네요
시어머니가 충분히 뉘우치고 사돈한테 잘하고 용서 받고 잘사는데
무슨 시어머니를 손절하든지 남편하고 이혼하라는 조언을 사람 참 팍팍하네
애고~시모님이 살가운 딸이 없어서 잠시 질투하셨네요🎉시모님도 따뜻하신 분에요😂🎉
시모가 너무 징하구만
시모 열등감에 사로잡혀 쯧쯧쯧. 어리석은 사람
아이구 별걸다 샘을 내고 있네 참나 할말도 없다
내가 오십 후반까지 살아보니 아들 결혼시키면 옛날 엄마나 지금 엄마나 비슷하다
집착하며 며느리는 아들의 수발녀 정도로 생각하며 사이좋은 아들내외 질투까지...정도의 차이지 큰 변화는 없다 내 시모 시대엔 당당한 시모짓을 했다면 현제는 매체덕에 눈치보며 시모짓 하는 정도의 차이랄까? 사연속 시모는 반성을 즉각적으로 하는거 보니 그리 나쁜분은 아닌거 같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내옆의 남편한테 잘하시고 자식들은 뚝 떨궈놓고 조용히 잘살기만 바라면 됩니다
오면 갈때 기름넣어주고 맛난거 먹고 빨리가면 땡큐입니다
@@신나야-w2n ㅋㅋㅋㅋㅋ 😂
공감입니다~😊
시모 나이 헛먹었네 샘낼걸 샘을 내야지 미쳐
시모가 세살짜리 애같네
시모가 너무 외로워서 그런거예요.
며느리를 독차지하고픈 시모, 안쓰럽네요.
내 속으로 낳은딸은 쌀쌀맞고 무뚝뚝하니...
쌀쌀맞고 무뚝뚝한 딸들은 반성하고
엄마께 잘 해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도70먹은할매인데.시모가특이하시고.소녀갖아요.책을많이읽으시나
자식결혼시켜내보내면.친구들하고놀라하지.자식하고시간보내지않아요.
자식도부담스러울거고.ㅡ자부님!시모노인복지관.등록해드리세요.거기가면.하루금방갑니다
못됀시엄씨가있나 암선고
받은사돈한테 어떡게막말
을서슴치않게하는시엄씨
하고인연을끓고살아야지
시엄씨가마음이불쌍하네
그렇게못됀마음이불쌍하네 손절하그사세요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고파스면 시기질투로 잠시 이성을 잃었는지. 좀 짠하네요
기왕 가는거. 시모도 데리고. 갓슴 오히려 좋을 뻔 했네요
그누가 시모를 손가락질하리요. 시기, 질투로 인하여 힘은 들었겠지만, 그모든 것이 외로움으로 시작된것을. 애지중지하는 손자로 말미암아 사부인의 병간호와 말벗해주신 시엄마. 친정엄마의 세상뜨신것은 하나님나라에 가심이니, 너무 눈물로 사시지마시길 바랍니다. 찬희가 바르게 자라나고있음에 듣는이 흡족하네요. 맞아요. 여행지가 중한게아니라, 누구와가 중한게지요. 좋은사람과의 함께라면 지옥이라도 가는게 좋겠죠. 시모님께 효를 행하시며 행복들하시길 바랍니다.
쓴님도 답답다 같이 모시고 갖다오면 스트레스 안받을걸 저렇게 여행여행 입에달고 사는 시모인데 시모도 징하고
시모가 질투가 도를 넘네요 에구. 철없는 노인네내!!?시모가 철이없어도 넘없다 시한부사돈간호하는며느리를. 질투나하는 철없는 시모 참 사연자님 힘들겠다. 늦게나마 시모께서 생각이 바꿔서 다행이군요😊시모가 애기같다😊
이시모 병이다ㆍ 지금부터 거리를 좀 두고 만나야겠다 시모는 심하다 더 나이들면 쓰니 엄청 피곤해 질거다 ㆍ 나도 나이 들어보니까 별거아닌것도 약간 식 자꾸 섭섭해 진다 ㆍ 시모 지금부터 거리 두세ㅛ 시모는 질투가 좀 심하네요
서두에 이런 말슴을 드려 봅니다,일체유심조라,모든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한답니다,불가에서 말슴을 많이 하지요,그리고 사연 튜브님의 좋은 사연을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들과 더불어서 잘들어 보겠습니다, 오늘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부모라는 사람들은 자식 이라면 허리띠를 졸라 매며 본인은 배가 고파도 자식 걱정에 본인 생각은 하지도 않지요,또한 어느집 부모든 내자식과 내식구 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을 하고, 남에집 자식이 더 소중함을 알아야 하는게 인지 상정인 것을요, 남에거 배풀줄 아는 배려심이 많아야 하는데?ㅠㅠ 조금만 서운하면 언제 그렜나 하면서 돌변을 하는건 무슨 짓인가요?참으로 한심해서 할말이 없다, 남에거 잘하는건 꼴보기 싫어하는 꼴불견들,자기에 분수도 모르는 쓰레기 인간들, 어떻게 상대를 비교해 가면서 며느리를 못살게 하는건 무슨 이치인가?친정 어머니가 중병에 걸려서 고생을 하시는 어머님을 돌보아 주시는건 당연한게 않이 겠어요,그런 부모를 간호하는 며느리에게 할말 못할 말이 따로있지,어떻게 그렇게도 모진말을 할수가 있단 말인가, 몇달을 사실지 모르는 어머니의 소원인 여행을 다녀 왔겄만,위로의 말슴은 못할망정, 어떻게 시모라는 여자는 인간 이기를 포기한 여자, 이런 여자가 어떻게 세상을 살아 간단 말인가,그리고 후해할 일을 왜 하나?이제야 철이드나?지금 이라도 뉘우 첬으니천만 다행입니다, 개가천선 하셨으니요, 천만 다행 입니다, 어머님 부디 영면 하셔서 하늘에서 편안하게 쉬세요 아프지 마시고요🙏🎉사연튜브님 오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 사연튜브를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