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고창 할머니네 집 근처 '무시목골' 괴담|지역괴담|공포라디오|공포썰|코비엣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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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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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카라이브 LUNCH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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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코비엣님!
잘듣겠습니다!
코비님 잘 듣고갑니다😊
아직 목숨이 붙어있는 어린 핏덩이의 아이를 던져 버리다니..... 너무 참혹하네요. 비극이지 않을 수 없네요. 또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당시에는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그 시절의 재난수준에 버금갈 배고픔이 빚은 현상이었던 듯 싶기도 하고.... 매일같이 거듭되는 일상에서 배고픔과 싸워야 하는 처절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 극단적인 선택으로 자신들의 자녀들을 계곡에다 던져 버리는 선택에 내몰릴 수 밖에 없었을 그 시절 부모들의 심정은 어땠을지 가늠조차 안되는군요. 그 계곡은 아이들의 혼이서린 제2의 애장터가 된 듯 합니다. ㅠㅠ
이런 이야기도 좋음
좋아요~! 매일 밤 자기전에 잘 듣습니다!!❤
밤에보니깐무섭네요 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귀신이야기이네요😮😮 코비님 감기조심하세요 옷따뜻하게입고다니세요
코비엣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임신중인 임부는
수유를 하면 모체및 태아의 영양상태가 나빠지므로
통상 수유를 중단하는것이
여러모로 좋다고 합니다
역시 시짜들은 며느리만 들볶는게종특💢💢이런건 무조건 무속의도움필수〰️
ㄷㄷ
옛날에 고려장이 있었던 시대보다 더 심한거 같네요 고려장때에는 노모나 노부를 지게에 태워 산속 깊이 떼놓고 와서 거기서 생을 마감한 어르신들이 있었잖아요 요번 이야기에는 숨이 붙어있는 아이를 던져서 어쩔수없는 선택을 해야만 했던거네요
아기를던져버리다니ㅜ 꼭던져야 한다면 가짜아기즉 아기대신할물건을 던지지
잉 내고향이 고창인디
전라도 출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