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드립니 다 제가 가끔씩 올리는 넌센스 웃으게는 잠시라도 함께. 웃어보자는 뜻이지요 누구나 살아온. 인생파노라마를 돌려보면 나른데로의 애환은 있었지요 위로가 되지 않는 분에게는 저같은 사람도 살아간다고 피력하기도 했 했지요 또한 저는 허난설헌어른의 슬픈 애환에 비하면 행복한 넉두리😅비운의 허난설헌어른도 야수인간 로뎅의 음모로 너무나~너무나 억울하게 죽은. 연인이자 수제자 클로델여인에 비하면 ??😅
가을에 쓸쓸함을 느끼시는것 보니 나이가 비슷한가 보군요 많은 분들이 쓸쓸함을 느끼니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허나 나이들수록 많이 웃고 대화 많이하고 밖으로 싸돌아 다녀야 한다 알고 있음다 어젠 늦게 까지 혼술 인성 밑바닥 까지 보여서 후회 오늘은 깊은잠 잘려고 하루종일 운동 근데 2시에 깸 오늘도 하얀 밤 ㅠㅠ
@@김지순-u8y두분 대화에 저도 꼽사리😅 저는 머리가 나빠서(짧게깎아서)인지 이해 못하는 말이 꽤나 있당 해가 길어 졌다?태어나. 이때까지 아무리봐도. 둥굴더이다 하얀 밤을 하앟게 세우다?밤새. 눈이오면. 이해가. 되는데 아직 눈내릴 때도 안됬는데 .😅 뜨거운 해정국 마시며 어~시원하다,나는 뜨거워서 불면서 먹는데😅죽어야지 죽어야지 타령하시는 상노인께서 영양제 드시니 😅국민위해 일한다는 🐕 정치인들 전부. 전과아니면 저질들이 대다수니. 😅세상돌아가는 꼴아무리 봐도 세상은 그데로인데😅충청도 안테나는 아주 느리죠. 그러나 공짜라면 항상 내가 줄앞에 서죠😅😅 죤~날되어 부리세요
다 돈이라는 종이인지? 알 수 없는 사람의 맴 속에 머물고 있는 그 무엇 때문에 오늘도 다 중생으로 남아 고심하죠. 탁 털어 놓고 살 수 있다면 되겠지만? 스님도 떠나시는 마당에 ... 시골 애기로 호박능쭐에 걸러다 하는 얘기입니다. 면사무소에서 사용금지라고 하시면 다 포기하세요. 민원제기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절 보다 더 좋아도 안됩니다.
정말 소박하고 단아한 집이네요. 1,500만원, 도시의 아파트 한 평 값도 안되는군요. 그 가격으로 평생 지리산의 품에 안길 수 있다니 정말 장땡인것 같은데요? 창밖을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반짝이는 시들이, 색색의 그림이, 간질간질 재미난 이야기들 막 쏟아질것 같습니다~^^
가을인가 싶더니
정작
움추려드는 초겨울 느낌이네요
한가로운 초야에 풍경들
어릴적 그렇게 먹고싶어 안달하던
저 과일들
복숭아 자두 살구 모과
지금은
저렇게 천지에 널부러져 있는데도
누구하나
처다보는이 없으니
참으로
격세지감 이네요
참 조용하고 좋은것같네요
홍선생님
근데
삼세에 복이 없으면
살고 싶어도
저런곳에 머물기 어렵답니다 ~
주말
모두 좋은밤되세요
///
단상 ///
떨어진 붉은해가 서산에 걸릴때
쓸쓸한
까마귀는
흰구름 사이로 가노라
동산속에
풀뜯는
소에 그림자는 큰데
망부석위의
아내는
고개를 숙였도다
갈길묻는
나그네에 채찍은 급한데
깊은절 늙은 중에 지팡이는
한가롭구나
고목나무
푸른연기 서리는 계서리에
다박머리 초립동이는 피리를 조롱하며 돌아가누나 ~
///
^^ 방긋 방긋~ 홍동심 선생님 아름다운 tv 아름다운 지리산의 ~ 가을 풍경 음악 도 아름다워요 ~
홍동심 선생님 오늘하루도 수고많이 하셨어요
저녁맛있게 드셨지요
멋진 가을 🍂 👍 😎 감사합니다 🍂🩷🐝👍👏~ !
등제가 안되 있으면 살지도 못하는대 누가 사겠어요
무허가 무등록.
지상권.
법적으로 문제있는 집이었군요.
양성화시켜서 그나마 ..다행인데.
지상권이 걸리너요.
좋은분 나타나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 다 제가 가끔씩 올리는 넌센스 웃으게는 잠시라도 함께. 웃어보자는 뜻이지요 누구나 살아온. 인생파노라마를 돌려보면 나른데로의 애환은 있었지요 위로가 되지 않는 분에게는 저같은 사람도 살아간다고 피력하기도 했 했지요 또한 저는 허난설헌어른의 슬픈 애환에 비하면 행복한 넉두리😅비운의 허난설헌어른도 야수인간 로뎅의 음모로 너무나~너무나 억울하게 죽은. 연인이자 수제자 클로델여인에 비하면 ??😅
저도 시골서 살고싶어도
무서워 못가고 조용하게
살고싶은데 생각만 하다
지금은 그냥 소도시 에서
만족하고 살고 잇네요
물좋고 산좋은곳에서 텃밭가꾸고 새소리 졸졸 흐르는 물소리 멍멍개랑 산책도 하고
아침이면 이웃 어르신과
밤이랑 감이랑 나누고 작은 행복을
꿈꾸고 살고싶다
저도 산청에 매매로 나온 집도 두어군데 봐놨는데 겁이 많아 혼자
못 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신중해야힙니다.
시골 인심 옛말이지요.
딱이네요 저랑. 손잡고😅이래뵈도 왕년엔 잘~나갔다우(밥만 먹으면 나갔으니까요)힘도 쎄엇지요 저한테 지는 애들은. 제. 눈치보며. 굽신거렸죠😅😅
선생님~ 땅70~100평에 건물있는짐 2000미만 집이 한국에 많이 있습니다.
지상권 주택에 돈들일 사람 거의 없을 겁니다. 지리산 근방이라서 지역은 좋지만~인연 찾기 힘드실듯하네여~
그런집 정말 찾고있는데 좀 아ㄹ려줄수있나요?
@@마사인넛트천안근교인데 부락을 이루어 살고있는 지상권 주택있어요 천안시내까지 25분정도
사랑님 만나 함께 가꾸워
가면 좋은곳 인듯 하네요
좋은분이 나타나
새주인이 되시길 바랄께요
튕겨나오는 멋진 기타 멜로디에
눈물 나올뻔 했어요 가을,🍂🍁
아름다운 음악 넘 감사합니다 🙏
거런대요?ㅡ집수리.다해놓고
외.?.ㅡ다른대로
같을까요?❤
시골집 비어가는 이유중에
하나내요 살려고 수리까지 하셔서 사시는 분을 면사무소에서 퇴거하라 하심은
안타깝게 되었내요 법적인 문제라지만
융통성 없는 절차군요..ㅠ
띄워주신 음악과, 지리산의 가을 풍경으로 위로해봅니다
저집에서 뭘 해먹고 어떻게 살아가지.
저기가면 고독사 하겠다.
스님이 수행하던 곳은 일반인들이 살기가 힘듭니다 기센 무당이나 거주하며 신을 받들며 살면 모를까ᆢ ᆢ
와ㅡㅡㅡ
1.500만원
집도수리 깔끔하고요
도지세 년 20만원
싸닷ㅡ근데 토지는
몃평인지?
궁금하네요
등기도 됫고
와ㅡㅡ무지 쌉니다
지난번 스님은 다른 좋은곳으로 옮기셨나요?
가을 참 좋아했는데 이젠 쓸쓸한 계절일 뿐이네요!
가을에 쓸쓸함을 느끼시는것 보니 나이가 비슷한가 보군요
많은 분들이 쓸쓸함을 느끼니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허나 나이들수록 많이 웃고 대화 많이하고 밖으로 싸돌아 다녀야 한다 알고 있음다
어젠 늦게 까지 혼술 인성 밑바닥 까지 보여서 후회 오늘은 깊은잠 잘려고 하루종일 운동 근데 2시에 깸 오늘도 하얀 밤 ㅠㅠ
@@user114kk 안좋은 혼술을 하시다니 . 그것도 많이... 술 좋아하시나 봐요. 좋은 술친구나 말동무가 있음 좋을텐데요. 오늘은 날이 흐리네요.
가을인데 가을같지도 않고. 쓸쓸한 이유를 찾으면 주변이 온통 쓸쓸이가 되니 딴청을 부려 봐야겠습니다.
쓸쓸한 사랑 가을 사랑
낙옆과 함께 활활 불살라 버리고
가슴 따뜻한 봄사랑
빨리 왔으면그땐 한마리 벌이 되어 꽃밭 꽃 향기에 취해 보리라@@김지순-u8y
@@user114kk 여유 있으시네요! 봄이라 !
@@김지순-u8y두분 대화에 저도 꼽사리😅 저는 머리가 나빠서(짧게깎아서)인지 이해 못하는 말이 꽤나 있당 해가 길어 졌다?태어나. 이때까지 아무리봐도. 둥굴더이다 하얀 밤을 하앟게 세우다?밤새. 눈이오면. 이해가. 되는데 아직 눈내릴 때도 안됬는데 .😅 뜨거운 해정국 마시며 어~시원하다,나는 뜨거워서 불면서 먹는데😅죽어야지 죽어야지 타령하시는 상노인께서 영양제 드시니 😅국민위해 일한다는 🐕 정치인들 전부. 전과아니면 저질들이 대다수니. 😅세상돌아가는 꼴아무리 봐도 세상은 그데로인데😅충청도 안테나는 아주 느리죠. 그러나 공짜라면 항상 내가 줄앞에 서죠😅😅 죤~날되어 부리세요
욕심없는 예술가나 가난한 시인이 오면 좋겠다고요? 듣다가 보면 쫌. 가난하면 시골에서
먹고살수있나요,
다 돈이라는 종이인지?
알 수 없는 사람의 맴 속에 머물고 있는 그 무엇 때문에 오늘도 다 중생으로 남아 고심하죠.
탁 털어 놓고 살 수 있다면 되겠지만?
스님도 떠나시는 마당에 ...
시골 애기로 호박능쭐에 걸러다 하는 얘기입니다.
면사무소에서 사용금지라고 하시면 다 포기하세요.
민원제기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절 보다 더 좋아도 안됩니다.
지상권을 땅주인에게 넘겨주면 간단한일을.........
1500만원
좀 비싼것 같아요
500깍아여~ㅋ ㅋ
음악이랑 힐링되네요
공기좋고 사는데는문제가 없는데요 수리가된집 라서요 세살던 분이 속상하셨겠네요 정성것 수리만 하시고요
멋지네요❤
안녕하십니까!늘~고생이많어세요! 늘~건강하십시요!
제발 욕심을 내려놓으소서
지역이 어디인지 동네 가구수는 얼마나 되는지 연락처는 어디로 해야 한지가 전혀 있네요
냉정하게 말씀 드릴께요
지상권 주택은 마음을 내려놓고 그렇게 생각 하세요 ~
?
지난번에문의드렸는데 어찌된일인지 통모르겠네 뭔일아레
받을사람은 많이 살사람은 적게 들이려고 하는게 사람마음이죠~요즘은 임자있을때 주는게 상책인듯한데 욕심부리면 더손해볼듯 ㅎㅎ
집을 사도 살수 없는 집을 왜 파세요?
스님? 남의 땅에서 수행했으면 떠날땐 털어버리고 가시지 그것도 건물 이라고 팔고 가시려나ㅎㅎ
영상잘보고갑니다~
스페인의 장미 ~
이집 마음에 들어요^^
구독좋아요.눌루고갑니다~~
촌집이 남아돌아서 팔기가 곤란해요.
왜 팔까요?
지상권인지 그것부터 알려주시고요
지상권은 통과
정말 소박하고 단아한 집이네요.
1,500만원, 도시의 아파트 한 평 값도 안되는군요. 그 가격으로 평생 지리산의 품에 안길 수 있다니 정말 장땡인것 같은데요? 창밖을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반짝이는 시들이, 색색의 그림이, 간질간질 재미난 이야기들 막 쏟아질것 같습니다~^^
마음에.들고
좋습니다.ㅡ세간화우스로
써면.조용한곳에서.그림도그리고
시도써고
여자혼자는?ㅡ?
홍선생님 주소좀보내주세요 직접가서보고 결정했으면해요
참 쓸쓸하게 보입니다
사람이 없으니까 그런것 같습니다 ~😢
제가 짝사랑하다 만 집이네요.
동네도 맘에 들고,
감나무 감 좀 세밀히 클로즈업 시켜주시지 ~
집은 주인이 살아야해요
빨랑 주인이 나타나시길ᆢ
홍선생님 배경 노래 제목 부탁드러요
'스페인의 장미' 가 아닐까요?
푸른별님. 감사합니다 @@푸른별-g2s
땅이포함대야대는대
거래할려고 노력은많내요
수리를 더 보강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