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슨80 -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이광명-q7w]

국민학생때 라디오에서 이 노래 처음 들을때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hwangnibal]

내나이 50대후반
대학졸업하고 몇번
들었던 노랜데
지금 들어니 더
맘이 아프고 애절
하네요

[@공정남-i3n]

너무좋아요

[@projang9350]

역쉬~~~
홍서범님👍👍👍

[@강아지풀-f6x]

좋아했던 노래~~~^♡^

[@조한경-z4v]

많이 듣는 좋은 노래

[@kgh3486]

어렸을때, 젊었을때 엄청 듣던노래~

[@김석산-v4u]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옥슨80)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어
흐르는 강물처럼
세월 따라 달라져갈 뿐이지
봄에 꽃이 피고 여름에 화창하다
가을에 떨구어져 겨울엔 잊혀지지
우리의 사랑만은
별님처럼 쉬이 변하지 않는 따스한 빛으로 남기를 바래
석양의 노을빛 아래
꽃은 잠들어 가는데----

[@임영호-m9v]

쵝오

[@홍길동-t8n1q]

가난은죄가 아닙니다
그져
보충하고 쉬었다가
전진 하면 되지요
하지만
굴레가 무겁게
생ㆍ사
들었다놓았다 합니다
독하게
이겨내면
숨 길게 쉴테요
잘 살아봅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