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느끼는거겠지만 이때 롤은 진짜 전장 나가는 그런 느낌이였음 픽 할때마다 떨리고 로테이션이나 세일 나오는 화요일 진짜 기대되고 룬이나 템트리때메 인벤 들어가서 장인들거 보고 따라하고 요즘은 겜 할때 가벼운 느낌인데 진짜 저땐 무거운 느낌이여서 저때가 그립다.. 글고 브라움 브금때 시작해서 그런 가 기억에 젤 남고 젤 좋음
사실........돈은 라이엇이 이미 십대기업이라 별로 문제가 안되겠지만, 저 로그인 화면이 떨어지는 눈송이, 방패 눈 부분의 일렁거림, 어깨, 손의 움직임, 바람에 휘날리는 끈이나 털가죽, 수염 등의 움직임들을 전부 하나하나 수작업 노가다로 해야 하는 것들임. 저런 로그인 화면을 신챔피언, 신 이벤트 할 때마다 만드니까 (당시엔 두세달마다 신챔프가 나왔으니.....) 아티스트들이 단체로 뭔 파업인가 했다고 전 알고 있음, 더이상 못하겠다고. ㅈㄴ 아쉽긴 한데 이해가 안되는 건 또 아니고 ㅇㅇ;; 로그인 화면이랑 별개로 테마곡은 지금도 꾸준히 나오니 찾아서 들어보시길. 전 제리테마곡이 최근 곡중에 젤 좋은듯 ㅇㅇ;;
이 화면에 쓰인 순간이 혹시 스토리에 나오는 브라움의 영웅담 중에 하나인 산에 갇힌 트롤 소년 구출 장면인가...? 절대 열리지 않는 문을 기어코 뜯어낸 영웅이 나에게 손을 내미는 느낌... 등 뒤로 저무는 해 때문에 생기는 후광이 호탕한 영웅적 성격을 가진 브라움 컨셉에 너무 잘 어울린다.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앵글까지 더해져서 마치 내가 굴에 며칠 갇혀있다가 트롤 소년의 시점에서 그를 보는듯한 연출이 예술인듯. 온갖 시도 끝에 열렸다는 것을 증명하듯 부러진 한쪽 뿔 부분과 저물어가는 시간대가 배경에 숨어있어서 이야기를 읽고 보면 진짜 멋진 작품 같다. 브라움 방패가 사실 브라움의 희생정신과 영웅적 성격 덕에 얻은 무기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보면 어떤진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스토리에 묘사된 부분과 연결되는 장면의 로그인 화면 중에는 이게 최고같다.
초딩 때 들었을 때 그 느낌이 안든다 그 때 이 음악 듣고 도파민 오지게 분비됐었는데 로그인도 일부러 늦게 하고 ㅋㅋ 칼바람 나락에 봇전했던 그 느낌도 안나고 진짜 진한 특유의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안난다고 해야 되나 가끔 이 음악 들으면 그 때 그 느낌이 날라다가도 금방 사라지고 맒 사람이 점점 둔해지는 건가
이건 진짜 아직 들어도 마음이 간지럽고 설렌다 노는듯 호탕하고 경쾌하지만 그 뒤에 힘있고 든든한 느낌의 방패가 바탕되기에 가능한 밝은 느낌 딱 브라움 다운 테마곡
나만 느끼는거겠지만 이때 롤은 진짜 전장 나가는 그런 느낌이였음 픽 할때마다 떨리고 로테이션이나 세일 나오는 화요일 진짜 기대되고 룬이나 템트리때메 인벤 들어가서 장인들거 보고 따라하고 요즘은 겜 할때 가벼운 느낌인데 진짜 저땐 무거운 느낌이여서 저때가 그립다.. 글고 브라움 브금때 시작해서 그런 가 기억에 젤 남고 젤 좋음
ㅇㅈ
지금은 걍 아케이드 정병게임
브라움 브금때 시작하진 않았지만 초6~중2때 브라움이랑 징크스 브금이 가장 기억에 오래 남네요 ㅎㅎ
요즘 걍 매판마다 정병 꼭있고 템들도 다 중국화됨
크으 정확하게 알고계시네 와 이런생각은 못했지만 듣고보니 크게 공감합니디
설산에서 따뜻한 모닥불 앞에 앉아 밥먹는 기분
살이 아리는 추위가 나를 덥쳐와도 뭔가 든든하고 힘이 차오르게 해주는 모닥불같은 브라움의 따뜻한 이미지가 그려짐
다른 로그인 화면 브금은 음이 하나도 기억 안나는데 이거는 아직도 안듣고 흥얼거릴수 있음 ㄷㄷ
중독성 미쳐..
신준희 씹공감ㅋㅋㅋ
ㅇㅈㅇㅈ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ㅠㅠ
우르프음도 기억안남?
아 3년전 댓이네
이때가 롤 시작하고 1달됬을때인데 이 브금만 들으면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그랬는데 ㅋㅋ
ㅇㅈ
Mi Rax 누군가한텐 이게 첫로그인 노래구나...
ㅋㅋㅋ저도요 지금15살마스터달구 프로준비중입니다
브라움 브금 들을때마다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김
남자의 로망같은 브금...
이 화면이 레전드인게 딱 뭔가 내가 죽을 위기에 처해서 눈감고 포기하려고 한 순간에 갑자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눈떠보니까 저렇게 방패로 다 막고 나한테 일어나라고 손 내밀고 있는거 같음
seT
절체절명의 순간에 눈꽉감고 있으면 등짝간지가 나타난다는게 사실이네 ㄷㄷ
이노래만들으면 울컥하네 롤 가장 많이할때 들어서 슬프ㄷ네 이것도 3년이 다되네
방산클론 3년전이면 롤 전성기
니 댓도 3년 다되가노 이기
잉기모뤙
7년
10년!!
와 이때 진짜,,,,, 초3인가 초4떄 형이 봇전에서 탈주해도 리폿안먹는다해서 했는데 7일정지먹고 존나 울었을떄 이 로그인창 보면서 울었는데 진짜 개 추억돋는다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엽ㄴ[ㅔ
아 커피먹다 뿜었네
주작치노 ㅋㅋ 봇전에서탈주하는데 어케정지7일쳐먹음 개소리하노 ㅋㅋ
ㅋㅋ케케케ㅔㅋ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왤케귀여워
애는 컨셉진짜 잘잡은듯
김블루 ㅇㅈㅇㄷ
대머리
왠지 라스푸틴출것같아...
프링글스
라스푸틴은 사람이름인데
롤은 아무것도 모른채 친구하는거 지켜보고있는데 로그인화면 노래랑 화면이 너무좋아서 기억만 얼핏하고있는데 몇년뒤 롤시작하고 한게 브라움 그때얼핏생각해보니 로그인화면이 브라움로그인걸 알았다 진짜 난브라움이랑 인연이있나봐
진짜 추운지방의 느낌과 브라움의 탄탄하고 서포팅해주는 느낌이랑 너무 잘맞다
6시간 전의 생존자를 찾았다!
테마송은 브라움이 원탑인거같다
탐켄치도..
탈리야도 나쁘지않음
워윅이 ㄹㅇ 지림 컨셉이랑 지리게 잘맞음
에코..!
개인적으로 저는 빌지워터챔들 브금 쌉지리던데
처음했을때 브라움이 손을 흔들며 반겨줫다
기운없을때...출근할때 들어보라구..막 동작이 커진다ㅋㅋㅋㅋㅋ
진짜 젼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중세 군가인아.. ㅎㅎ
와..팔에 눈 내리고 다시 녹는 디테일...
저렇게 추운데 맨몸으로 버티는것도 그렇고 바로 녹아버리네 얼마나 몸이 보온이 잘되는겨
@@nemesis_settrigh 쟤 냉기의 화신이여 ㅋㅋ
아 진짜 너무 듬직하다.. 롤에서 최애캐..
사랑해 브라움..
진짜 브라움 나올때 시작했는데 이노래듣고 푹 빠짐 ㄹㅇ.. 먼가 게임할때마다 기대감이 풍만할때
딱 유럽 전래동화 느낌이 물씬 나면서 판타지 느낌이 확확 드는 노래.
반지의 제왕같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런 모습이 생각남
캬
신챔 나오면 테마곡이랑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나올 때가 뭔가 좋았음 챔프랑 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리게 만들었었고.. 아무래도 돈이 많이 들어서 안 하는 거 같지만 요즘은
요즘 롤은 낭만이 없다니깐 할만큼 했다 이제 놓아주어야될 때가 된거같애
ㄹㅇ 바이 골반튕기면서 리듬타는거 아직도 기억에 남음
@@bhng1111ㅗㅜㅑ
사실........돈은 라이엇이 이미 십대기업이라 별로 문제가 안되겠지만, 저 로그인 화면이 떨어지는 눈송이, 방패 눈 부분의 일렁거림, 어깨, 손의 움직임, 바람에 휘날리는 끈이나 털가죽, 수염 등의 움직임들을 전부 하나하나 수작업 노가다로 해야 하는 것들임. 저런 로그인 화면을 신챔피언, 신 이벤트 할 때마다 만드니까 (당시엔 두세달마다 신챔프가 나왔으니.....) 아티스트들이 단체로 뭔 파업인가 했다고 전 알고 있음, 더이상 못하겠다고. ㅈㄴ 아쉽긴 한데 이해가 안되는 건 또 아니고 ㅇㅇ;; 로그인 화면이랑 별개로 테마곡은 지금도 꾸준히 나오니 찾아서 들어보시길. 전 제리테마곡이 최근 곡중에 젤 좋은듯 ㅇㅇ;;
이때 롤시작했는데 나만 게임 시작할때면 주변 더운데도 몸 막 으슬으슬떨리고 엄청 설렜었나?
알라ko 피방에서 게임하신거 아님?ㅋㅋㅋㅋ
@@reika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에어컨때문에그럼
난 일겜은 안그런데 랭겜 돌리면 예비 픽창부터 떨림
와시방 나만 개쫄보인줄 알았는데 비슷한 사람이 있구나ㅋㅋㅋㅋㅋ
아 진짜 프렐요드 챔피언들 좋아하는데 로그인 브금들 rpg느낌 나서 너무 좋다ㅠㅠ
대머리 + 풍성한 콧수염 + 송충이 눈썹
윾두 노출 + 존나 화려한 방패 + 근육질
경쾌하면서 웅장한 테마 + 대머리
씨발 이게 챔프지
대머리는 왜 두번이나 강조되는거죠...?
@@Geumu51 엌ㅋㅋ
와 진짜 처음에 이어폰 최대로 들었는데 가슴이 웅장해지다 못해 터진다 ㄹㅇ 듣기좋누
출석5일! 2023년이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새해복많이 받아! 친구들~~~~
이 화면에 쓰인 순간이 혹시 스토리에 나오는 브라움의 영웅담 중에 하나인 산에 갇힌 트롤 소년 구출 장면인가...? 절대 열리지 않는 문을 기어코 뜯어낸 영웅이 나에게 손을 내미는 느낌... 등 뒤로 저무는 해 때문에 생기는 후광이 호탕한 영웅적 성격을 가진 브라움 컨셉에 너무 잘 어울린다.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앵글까지 더해져서 마치 내가 굴에 며칠 갇혀있다가 트롤 소년의 시점에서 그를 보는듯한 연출이 예술인듯. 온갖 시도 끝에 열렸다는 것을 증명하듯 부러진 한쪽 뿔 부분과 저물어가는 시간대가 배경에 숨어있어서 이야기를 읽고 보면 진짜 멋진 작품 같다. 브라움 방패가 사실 브라움의 희생정신과 영웅적 성격 덕에 얻은 무기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보면 어떤진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스토리에 묘사된 부분과 연결되는 장면의 로그인 화면 중에는 이게 최고같다.
해석 좋네요
중간중간 브라움 깡패어깨에 햇빛 가려지는거 지렸다...
아케인 2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2년만에 들으러왔는데 뒤지게 좋네 ㅋㅋ
이때가 그립다ㅠㅠ 로그인 노래 이거밖에 기억안남
우리 근육질 러시아사람같이 생긴형님
노래 잘어울린다
야자없는날에 집가고 로그인하려는데 이 노래 너무 좋아서 엔터 안 치고 가만히 있던거 생각나네..
목 뒤로 보이는 태양하며 브라움의 손 내밀고있는게 쥰내 멋짐
진짜 브라움만한 착한 챔프가있을까
동박사 아이번은 고인이 되는데...
고인 아닙니다 천상계에선 누누 리신보다 빠른 카정으로 상대 정글러 멘탈 터트리고 q로 이니시 걸거나 부쉬로 교란시키는 센스를 좀 많이 쓰는 챔이다보니 저티어에서는 별로 안보이지만 고티어에선 서폿이나 정글에서 많이보여요
동박사 아이번 원레 범죄자인데 자연이 저주내림
+하진욱 그거 마오카이 아님?
윙딩 마오카이는 본래 정령임
적들에게 잡힌 아군을 도와주러 백만군사를 이끌고 가는 낭만적인 대장느낌임
포로의 시련 브금이 여기서 나온거였구나....ㅋㅋㅋ 그거보고 여기 들어왔는데... 역시 브라움....
남들을 돕겠단 의지로 초근육이 된 헬창님 ㅠㅠ
이 로그인화면을 나왔을때 롤 첨했는데 그때 그 신선한 충격이 아직도 기억난다
로그인 화면 브금 중에 제일 기억에 남음
브라움 나올때 막 30찍고 첫랭돌렸는데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설레고 미치겠다
그때생각나서 눈물나오네
크~~노래 지리고
아무무의 저주를 풀고 그의 첫번째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은 분명 브라움일거에요!
프렐요드 마을에서 해가 뜨는 아침 느낌임
존나 유쾌하고 듬직한게 브라움 씹매력인듯 브라움같은 남자가 되고싶다
이게 진짜 제일 좋은거같다 너무 조아ㅜㅜ
오른이랑 브라움 브금이 ㄹㅇ 웅장해짐
역대 서폿챔들중 그렇게 든든할수가 없음..
원딜이라는 포지션을 가장 안전하게 지켜내고
CC기 역시 모자라지 않는 최고의 서폿챔이라고 생각됨
근데 라인전 ㅂㅅ인건 팩트..
+개노잼
방패스킬만 좀 손보면 쓸만할거같은데..
대댓글 개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
지켜준다는 컨셉이 가장 잘 맞는 챔프
이때 시작했는데.... 아 그립다 이떄로 돌아가면 여한이없겠네
차가운 심장엔 따뜻한 우유가 최고지! 브라움만 믿으라고!
브라움 안써봐서 뭐가 무슨스킬인지는 모르지만 원딜 뒤져갈때 딱 앞으로 뛰쳐나가서 방패켜주면 그거만큼 ㅈ간지 인게업믐
@녹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해서 원딜 살리면 진짜로 브라움만 믿게됨
노래 진짜 잘만들었다..
진짜 같이 있으면 든든할 거 같은 챔피언
'오늘은 밤이 늦었으니 그만 자려무나. 그리고...'
노파는 손녀의 사랑스러운 이마를 쓰다듬으며 말을 이었다.
'브라움의 모험담은 아직 많이 있단다.'
오우...모야모야 감성적
브라움만 미드라고!
그가 얼마나 긍정적이며 강인한지 알수있는 한마디 네요
@@eugene4270 ㅁㄷ선인데; 꼴픽 역겹네
브라움 처음 나왔을때 라인 챔인줄알고 미드 갔는데
라이엇은 로그인브금 듣고싶은 브금으로 들을수있게 설정해나야한다
진짜 말이 안나온다.... 브라움하고 너무 잘 어울림ㅋㅋㅋ
오른이 만든 문짝 들고다니는 브라움
뜬금없지만 손 포스틱같네여
58281 4728 오밤중에 이거보고 뿜었다ㅋㅋㅋ
프링글스 아저씨한테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씨 너어는 진짜
@발씨 넌 나빴다....
다시봐도 하스스톤브금에 어울리네
어디서 들어봤나 했더니 이거였네 시빨ㅋㅋㅋㅋㅋㅋ
@@우성임-v7h ㅋㅋㅋㅋㅋㅋㅋ
ㅋㄱㅋㄱㄱㄱㄱㄱㄱㄲ
초딩 때 들었을 때 그 느낌이 안든다 그 때 이 음악 듣고 도파민 오지게 분비됐었는데 로그인도 일부러 늦게 하고 ㅋㅋ 칼바람 나락에 봇전했던 그 느낌도 안나고 진짜 진한 특유의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안난다고 해야 되나 가끔 이 음악 들으면 그 때 그 느낌이 날라다가도 금방 사라지고 맒 사람이 점점 둔해지는 건가
아아 그것이 "추억"이라는 것이다..
너진똑 에서 이 브금 나올때 마다 브라움 생각나서 몰입깨짐 ㅋㅋ
1.25배 진짜 미쳤다... 되게 웅장한 축제에 온 느낌..
원딜한테 국밥같이 든든한 챔프
약간 스코틀랜드 분위기다.
ㅇㅈ
순이코 ㄷㄷ? 이거 파이프소리아니야 북유럽은맞는데 이파이프비슷한소리가 무슨악기지 관악기는맞는데
약간 파이프 보다는 호른 소리에 가까운듯
순이코 오ㅆㅇㅈ
김현중 팬풀르트?
이때 음악 다듣고 로그인함
프링글스 아저씨가 저리 멋있었나
이때가 대학생 1학년때인데 지금과 달리 롤 낭만 넘쳤지..ㅋㅋ 지금은 접고 안함. 내 인생 최고의 겜이었던 엘오엘
난 '아직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영화의 한 장면 같음
이 노래 들으면 맥주 땡기더라
김광호 왜지?
ㅋ
이때 롤 처음시작했는데 이브금 너무좋아서 맨날 롤키면 로그인안하고 이노래 듣고있었는데..ㅋㅋㅋ
요즘도롤하나요
봇 밸런스 파괴했던 챔프
이 때 루시안 브라움이 봇가면 봇은 무조건 터졌다...
ㄹㅇ
19년 현재 숨도 힘겹게 쉬고 있는 프링글스..
막나왔을땐 애만큼 든든한 서폿 없었는데 ㅠㅠ
그 숨 막아버림 ㅋㅋ
하지만 지금은 버프라구!
나의 가슴을 뛰게하던 롤은 어디로가고 아크샨같은게 나오니..
처음 롤을 시작했던 때
갓 브금
설정상 인간 중에 힘이 젤 쎈 챔..
키도 226cm로 제일 큼
갓띵곡이다 진심
이제부터 프링글스 아져씨라고 불러주라고 하하하!~
브라움만 미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용용이 오 6일전
@@ststarshine 오 2시간전
@@공돌이_돌멩이 오 11시간 전
@@오영호-u8g 오 5일전
하... 브라움 개간지네..
옛날에는 로그인화면 보는맛 듣는 맛도 있었는데 왜 다시 안만드냐
랭겜 픽창에서 온몸이 긴장되다가 브금 하이라이트에 가슴이 웅장해지곤 했는데
중1 때 탈주로 로그인 못했을때 네 면상을 10분동안 보고있던게 기억난다 ㅅㅂ 벌써 수능이 코앞이네
대학 어디가냐 친구야
아니 난 이때 겜하지도 않았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들어오네
@이광호 안물어봤는데
@@user-e8v3k ㅋㅋㅋ
내곁에 있으면 듬직할 것만 같은 아저씨 현실에 저런 아저씨가 있을까?
신챔 나올 때 웅장한 로그인 화면과 함께 나오던 챔피언 전용 테마곡이 지렸는데.. 요즘은 너무 갬성이 없어
갑자기 생각나서 왔는데 여전히 듣기 좋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브금.
노래는 진짜 존나좋다
브라움:지금 3분33초 동안 이러고 있다 빨리 손잡어...팔떨어지겠네
가장 듬직한 심장이 되어드리지!
크으 빡빡이형 개간지... 음악도 짱 조아... 나도 저런 몸매에 저런 수염 가지고 싶다.
축하드립니다!님은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입니다!ㅋㅋㅋ
죄송하고요.저도 장구치는 느낌이 있어서 좋네요
개인적으로 롤 로그인 화면 노래중 가장좋아하는것
로그인 화면 다시 돌려놓으면 안되나.. 신챔 나오면 로그인창에서 노래끝까지 듣는것이 국룰인디..
무작정 착하기만 한 히어로형 챔이 별로라구요?
브라움:
브라움 로그인 브금 들으면서 스토리 읽다가 감동먹었는데
출석4일! 오늘이 2022 마지막이다......... 으히하하하하하하ㅡ하하흐파파팦피ㅡ
난 몰랐지...브라움이 강연금의 암스트롱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것을
ㄹㅇ임???
브라움 생긴건 탑가서 딜탱가게 생겼는데 서폿임
브라움은 미드지!
lmao ayy 전혀난서폿같던데..
? 탑에서 딜탱가는데
코리안제이슨 ?;;
baker Allen 탑 가는데?
브라움 나올때 롤 시작해서 브라움 원챔 서폿 유저가 되버림
근데 왜닉은 징크스?
@@이승표-x4y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움 리워크 해서 탑으로도 갈수있다면 좋겠다 ㄹㅇ 일생일대의 소원
스토리상 세계에서 제일 힘센 남자인데 세트고 이렐이고 맨주먹으로 두들겨패는게 정상일텐데..ㅋㅋ
@@gbtsng5249 하지만 마음만은 여려 공격보단 방어를 선택한 상남자...
사나이란 정점의 선 남자가 아닌 남들을 지킬 수 있는 남자를 보고 하는 말
@@님님-j1p 크 이거지
@@님님-j1p 지상최강브라움 검색...
롤체에서 가장 존경합니다 관장님..!!
오늘도 저를 수호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