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강 소리가 없다고 그럼 마스께라는? (고음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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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4

  • @thesol77
    @thesol77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선생님 ~~이번 영상도 큰도움 받고 갑니다. 아낌없이 나눠주신 넉넉한 맘 늘 감사합니다 ^^

    • @biz4048
      @biz4048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하나박이
      @하나박이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러게요 비강의 점막이나 경구개 연구개의 점막이 그렇게 다를것 같진 않아요.

  • @user-zs6nw1mb6z
    @user-zs6nw1mb6z 4 місяці тому

    대박... 배워갑니다😂

  • @galaxylee2469
    @galaxylee2469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비강의 구조를
    좀 더 정확하게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음성학에서 비강 공명 없다는
    그런 말이 있는데 울려지긴 하는데
    증폭을 못한다고 하던데요.
    좀 더 자세히 봐야겠네요.
    저도 좀 의아하게 생각이 되긴 했어요.
    말씀대로 당연히
    마스께라가 비강이라고 봐야죠.

    • @biz4048
      @biz4048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kangmt2830
    @kangmt2830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소리가 진동 이므로 비강이라는 영역도 매질이있고 음색이 바뀝니다. 우주공간은 진공이라서 매질이 없으므로 소리전달이 안되지요.. 매질마다 고유주파수가 있고 고유주파수는 매질과 형상 고정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점막도 매질이므로 진동이 전달 될때 주파수가 바뀌게 되고 진동전달 속도가 단단한 재질보다 소리전달이 느려집니다. 눈도 매질이므로 진동이 전달 됩니다. 실재로 고음발성 음량 소리의 크기가 커지면 눈도아프고 머리도 아파집니다.

    • @biz4048
      @biz4048  5 місяців тому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user-nz6re2vl7l
    @user-nz6re2vl7l 2 місяці тому

    비강에서 소리가 안 난다기 보단 공명이 일어나지 않고 오히려 감쇄합니다
    공명이란 게 소리가 딱딱한 곳에 부딪히면서 증폭되는 것인데 비강은 점막 점액질 털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악기 속에 솜을 채워 넣으면 소리가 솜에 흡수되는 것 처럼요
    하지만 공명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입으로만 보내야 한다는 틀린 말이겠지요
    연구개가 항상 들려있지 않을 뿐더러 비강도 발성기관 중 하나이니까요

    • @그런건없어-n1b
      @그런건없어-n1b 8 днів тому

      무모증인 사람은 거의 꽹가리겠네?
      사람 몸은 수분인데 왜 공명함?
      사람의 피부는? 외부에 잔털은 공명에 방해가 안됨? 악기도 솜털로 둘러싸면 공명이 줄어드는데

    • @user-nz6re2vl7l
      @user-nz6re2vl7l 8 днів тому

      @ 점막 점액질 털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는데 혼자 털에 꽂혀가지고 급발진하네 무모증이면 코털도 안 남?ㅋㅋㅋ
      딱딱한 곳이면 당연히 뼈를 말하는 걸 텐데 뜬금없이 수분이 왜 나옴?
      꼴에 어쭙잖은 지식으로 일침 놓는 척하고 있노 ㅋㅋㅋ

  • @Robert-cx8ry
    @Robert-cx8ry 6 місяців тому

    맞습니다!!!
    유명한 교수및 강사분들 다들 같은 내용으로 설명합니다!
    하지만 기가막히게도
    마스께라를 강조하는
    문xx 씨라는 교수분이라는분도
    엉뚱한소리를 하더라구요!
    입으로 노래하라고...^^

    • @biz4048
      @biz4048  6 місяців тому

      다른 영상에 말씀 드렸는데요.
      성악은 입이 두개입니다.
      입과 마스케라.
      '마스케라는 움직이지 않는 입'입니다.
      그래서 '입으로 노래하라'도 맞고 '마스케라로 해라'도 맞습니다.
      다만, 성악은 마스케라를 쓰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사람 마다 노래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그것을 단일화하면 심각한 오류가 생깁니다.
      사람 마다 편한 방법이 있는 겁니다. 오른손 잡이와 왼손잡이 같은 거예요.
      편한 걸 쓰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 @Robert-cx8ry
      @Robert-cx8ry 6 місяців тому

      @@biz4048
      잘알겠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