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ructor Kang's Canine Encyclopedia] Shih Tzu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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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Instructor Kang is going to tell every details about different kinds of canine!!! This video is the second episode of Shih T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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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or Kang's Canine Encyclopedia] Shih Tzu Part 2](http://i.ytimg.com/vi/II9Jup05Ho4/mqdefault.jpg)
![[Instructor Kang's Canine Encyclopedia] Shih Tzu Part 2](/img/tr.png)
시츄 정말 착해요 ㅜㅜㅜ 하늘나라간 몽이는 정말 한평생 크게짓거나 한적이없어요ㅠㅠㅠ 정말 근엄하고 생각깊고 눈망울이 정말 예뻐요.
하늘나라 가기 하루전 잘오지도않는 제방에와서 누워있고, 아파서 잘 움직이지도않았는데 그날만큼은 집안 구석구석을 다 다니더라구요.
정말 보고싶다ㅠㅠㅠㅠㅠ
쨔쟌 시츄는 아니지만..감전사로 무지개다리 건너간 저희 강아지이름도 몽이였는데..ㅠㅠ 보고싶은 마음 알것 같아요 ㅠㅠ
저희집 강아지도 몽이에요. 17년살다가 최근에 떠났습니다. 힘내요. ㅜㅜ 몽이 보고싶다... 시츄 정말 착해요 ㅜㅜ
진짜 천사견이에요 대~~~~박 착함
늘냥이 진짜 힘드시겠네용ㅠㅠ 하늘에서 주인님 기다리고있을거예요 힘내세용😭😭 전 유기견 입양해서 키우고있어요
@@달비-r5k 전 아직 못키우겠어요...
유기견 키우시다니 정말 천사시네요.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시츄가 전에 유행했던 견종이라 그런지 무지개다리건넜다는 댓글이 많네요.. 슬퍼요ㅠㅠ
14살을 2달남기고 뇌종양으로 떠났어요ㅜㅜ
@@minoya1201 저같은경우는 똑닮은 아가가 찾아와줘서 오히려 맘의 치유가 됬답니다ㅎㅎ 나중에 보내줄 때가 와도 이젠 전보다 괜찮을거 같아요
@@minoya1201 저도 강아지 고양이 동물들 엄청 좋아하는데 이별의 순간이 너무 두려워서 함부로 못키우겠더라구요...예전에 달팽이랑 장수풍뎅이 키울때도 이별이 너무 힘들더라구용...ㅠ
저희 강아지는 16~17살 쯤 살고있구 아픈데도 많이 없어요!!
@@레미-w8p 헉 부럽네여..!!!
14살 된 우리 애기가 아파서 무지개 다리를 건넜는데, 정말 티를 안 냈어요. 아파도 괜찮은 척 하고. 시츄가 아파도 티를 안 내는 견종이라는 말에 생각이 나서 펑펑 울었네요. 너무 보고싶어요.
p m 저희 애두 작년에 하늘나라 보냈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심장이 안좋아서 약을 먹어야 햇던 녀석이엇는데 ㅠㅠ
정말 사랑스럽고 고마운 강아지예요. 정말...
맞아요 자궁축농증 거렸었는데 아픈티를 안내서 몰랐어요 밥 안먹서 데려갔더니 더 늦었음 큰일 날뻔 했다고.. 시츄는 밥 안먹는게 젤 큰 일이잖아요 ㅎㅎ
저희 시추도 14살에 떠났어요 흑흑 ,, 보고 싶어요
15 년 살다가 갔는데 제가 빈둥지 증후군 일때 나의 둘도 없는 친구였지요 . 어리야 넘 보고싶다 . 꿈에좀 나타나죠...
진짜 시츄 넘 순함ㅠㅠ6살때 할머니집에서 자고잔적이 있는데 할머니가 풀잎이라는 좀 살이많고 나이도 쫌 있는 강아지가있었눈데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내가 풀잎이를 베고서 자고있었음ㅠㅠㅋㅋㅋㅋㅋ애가 넘 순하고 좀 살집이 있어서그론가 애기라고 봐준듯ㅋㅋㅋ
사회성 없는 말티 견주인데 산책할때마다 가끔씩 마주치는 시추들 너무순하고 착하고 느긋하달까 ㅠㅠ마주칠때마다 우리 강아지가 짖어대도 어떤동요도 없이 스윽 쳐다보고 말아요
제 개가 시츄인데 만난 강지랑 인사하다가 글케 짖으면 그래 닌 짖어라. 하고 슥 쳐다봐여. 둘다 종특에 충실한거 같네요 ㅋㅋㅋ
진짜ㅋㅋㅋ
저희집 3살짜리 시츄도 그래요ㅋ.. 아래층 포메라니안이 워낙 성격이 활발해서 막 짖고 산책하다 만나서 저희집 시츄 주변돌면서 막 점프해도 눈만 따라가면서 인생이 전부 귀찮은듯이 대하니까 포메주인분이 신기해함.. 왜이렇게 착하냐고
오죽하면 우리 말티즈애기도
시츄한테 흥미잃음
반갑다고 들이대도
절대 휘둘리지않는
외유내강 강아지😂
ㅋㅋ 맞아요 동네 말티즈. 푸들이 막 짖어도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갈 길 가요ㅋㅋㅋㅋ
시츄는 키워 본 사람만 아는 천사성품이 있어요.
어쩜 그리 착하고 순한지!
동글동글 납작한 얼굴에 구슬같은 눈으로 저를 보면 너무 이뻐 감탄하게되죠
아파도 불편해도 꾹 참고 견딘다는 강훈련사님의 말씀! 꼭 기억하고 살펴볼게요.
시츄야 사랑한다♡
시츄 키우는 집이 줄어든게 무지개다리 건너 보내고 이제 다신 개 안키우기로 결심한 집들이 있어서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해요 저희집이 그렇거든요 ㅜㅜ 너무 가슴아파서 다시 키울 엄두가 안나요 그래도 다음에 개 키운다면 시츄키우고싶어요
맞아요..
저희 체리도 올해 3월에 무지개다리 건너갔어요..
16년동안 착하게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너무 못해줘서 미안한마음뿐이에요
영상보고 많이 울었어요..
보고싶어서..
A ria 저도. 작년 우리 시츄 15 년 살다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아주 착하고 예쁜 개였어요. 그 이후로 진짜 다른 개 키울 생각이 안듭니다
아..정말이지 너무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전 노견시츄있는데 넘 공감돼요ㅜㅠ 제발 건강하게만 옆에 있어줬으면..
저랑 똑같은생각하시네요
내마음....
시츄 특징- 털안빠짐, 헛짖음 없음, 온순 순둥, 겁이 많음, 식탐, 조선간장 눈물냄새, 눈병 귓병 피부병은 일상, 멍청하다고 하지만 배변 잘가리고 말귀 다 알아들음, 영특한 느낌은 없음^^, 가끔 똥고집, 착해서 안스런 천사견 ♡
공감합니다 빵터졌습니다. 멍청한듯 보이지만 배변 잘가리고 말귀 잘알아들음ㅎㅎㅎ
복채 드릴뻔 했어요
@@오어-y7q 포메키워보면
시츄 털빠지는건 그냥 자고 일어나면
머리카락 빠지는 수준이란걸 이실겁니다
다 공감.. 가끔 똥꼬집..ㅋㅋ 자기가 가지고싶고 하고싶은건 무조건 해야돼요ㅋㅋ
멍청한건 간식 몇개 먹자고 인간이 시키는한심한 짓을 다 하는게 멍청한 것이예요.
그냥 가만히 있어도 먹을 간식인데 수고를 하고몇개 얻어 먹는 애들이 멍청한 것임.
자존심도 없고 존재감 없이 인간이 시키는데로 하는게 똑똑한 것이라고 착각하고 인간 기준으로만 판단 하려는 인간이야 말로 시츄보다 덜 똑똑한것.
시츄는 인간 머리 꼭대기에서 존재하는 영물. 무지한 인간들의 기준으로만 보려하니 그렇게 안 보일뿐
시츄를 11년째 키우고 있는데 아파트 사람들이 저희 애 존재를 모를 정도로 전혀 짖지도 않고 해서 저희가 잘못키운줄 알았어요.. 같은 아파트에 포메랑 말티즈들 사는데 걔넨 미친듯이 짖거든요. 근데 원래 성격이 느긋하고 온순하다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지금까지 저희가 너무 무지했어서 어릴때 잘해주지 못해서 이젠 더 잘해주려고 노력 중이에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도 그랬어요^^
울 뚱이도 원하는 거 달라고 할 때 애애애앵앵~하는 거 빼고 조용히 인형같이 살고 있어요
우리 아파트 위층도 너무 조용해서 우리집 빼고 개 키우는 집 있는지 몰랐는데 ... 위층 아저씨가 시츄 키우신다고.. 근데 짖지를 않는다고... 세상에.. 너무 조용~~
@@fatty2love 진짜요.. 거의 유일하게 소리내는 게 밥시간 좀 넘겼는데 밥 안주면 왕! 한 번 하는거랑 물그릇에 물 없을 때 그 앞에서 낑낑대는 거 말고는 전혀 소리를 안내요. 다들 그렇단 얘기 들으니까 되게 안심되네요. 진짜로 저희가 애한테 너무 못해줬나 애를 너무 잘못키웠나 어디 아픈 거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거든요..ㅠㅠ 원래 그렇다니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왘ㅋㅋ 저희집도 그래요. 이웃집들이 보지않으면 키우는줄 모르시더라구요
시츄는 진짜 천사임 말도 다 알아듣고ㅠ 사람같음 인내심이 나보다 많음
시츄 ㅜㅠ 맞아요 진짜 털도 안 빠지고,,. 미용실 미용할 때도 가만히 있고,, 정말 잘 참고,,, 사람 좋아하고 진짜 최고예요ㅜㅠ 지금 열한살인데 진짜 처음에 안 짖는줄 알았던 거 ㄹㅇ입니다... 근데 진~~~~~짜 똑똑한데 말을 안 들어요,,, 말을 잘 알아듣지 잘 듣진 않아요ㅎ 멍청하단 소리 많이 듣는데 멍청한 게 아니라 자존심이 넘 쎄요,,,
진짜 이말이 맞는듯... 말 안들는거 보고... 말 못알아 듣고 멍청한 줄 아는데... 똑똑해서 말 안듣는거임 .
자존심이 강하고 하기 싫은거 절대 안해요. 못들은척 하고ㅋㅋ 그래서 멍청하단 오해가 생간듯
아..ㅇㅈ합니다! 진짜 말은 잘 알아듣는데...안 듣는다는 게..
훈련을 지금 앉아, 엎드려, 기다려, 손, 하이파이브, 얼굴(손바닥에 얼굴 올리기), 브이(브이한 손에 턱 올리기), 코(동그랗게 말아쥔 손에 코 넣기)..까지 완성시켰는데 말을 안 듣죠. 손 달라고 해도 손 주면 될 것을 꼭 튕기고 안 주고..ㅠ
인정인정 진짜 이말이 맞는거같아요. 말 다알아들으면서 말안듣는다는ㅋㅋㅋㅋ진짜 너무 똑똑해서 반항적이야...
시츄 미용할때 세상편함. 가장 미용하기 편한 견종인듯...
시츄가 쵝오❣️❣️❣️❤️❤️❤️❤️
인정입니당❤
자식 자랑ㅎ
암요 암요~
인정
시츄 키우니 다른개는 못키울거 같음..... 너무 감성적임 가끔은 사람같음.
적극 공감합니다.ㅎ
저도 공감합니다 ^^
너무 사람같고 감정 교류가 잘되어요..
맞아요.. 우리 강아지 4살 시츄인데 이녀석 들어오고 다른 개들이 눈에 안띄어요 🐶
극공감입니다ㅠㅠㅠㅠㅠㅠ
공원가면 할머니들이랑 시츄랑 많이 산책하는데 한번도 짖거나 다른강아지들한테 시비거는걸 본적이없네요 할머니랑 같이 맞춰서 느릿느릿 걸어가면서 할머니 한번보고 잠간멈춰다가 다시 천천히 걷고 보기만 해도 착해요 ^^
작년까지 시츄 키우다가 하늘로 보낸 구독자인데요.,
일하다가 영상보고 많이 울었네요 말씀하신 것 처럼 집에만 있게 하는 시간이 많았어요 잘해주지도 못했고.. 그래서 아직까지 강아지 영상만 봐도 생각나고 너무 슬프네요.. 덕분에 시츄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됬어요 감사합니다
가슴 아프다 ㅜㅜ
ㅡ
ㅜ ㅜ 글로도 슬픔이 전해오네요 저도 더잘해줘야겠어요
저도 지난달 시츄믹스보내고 보고있는데 울컥하네요...허허
맞아요 애가 너무 얌전하니까 그냥 둬도 되는 줄 알았어요 ㅠ.ㅠ
시츄 진짜 착합니다 정말.. 사람 좋아하구 애교도 완전 많구요..
반겨주고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
시츄 키우시는 분들 눈관리 꼭 해주셔야 돼요. 저희 강아지가 녹내장 때문에 병원 다니는데 안과질환쪽 가보면 견종이 거의 시츄밖에 없어요. 시츄는 눈이 돌출되어 있어서 거의 모든 아이들이 안과질환에 걸 린대요. 녹내장 걸리면 실명 오고 한 쪽 걸리면 다른쪽 눈도 오게 되어있어요. 그러니까 눈관리 미리 해주세요ㅠㅠ
이거 진짜 ㄹㅇ이에요ㅠㅠ 저희 강아지도 그것때문에 작년에 한쪽눈만 그랬다가 두쪽 눈 모두 잃었습니다.. 물론 눈없이도 살아갈 순 있지만 너무 맘이 아프죠ㅠ 관리 정말 잘해주셔야돼여ㅜㅜㅠ
여쭤보기죄송하지만.. 혹시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아실까요..?
맞아요 우리애기도 실명 되서 마지막에 너무 가슴 아프게 갔어요 제눈을 주고 싶었어요..너무 보고싶어요
안구가 평소보다 좀 커진거같으면 바로 안압검사해보세요 안압검사는 비용도 얼마안하고 금방끝나요 급성녹내장일 경우 48시간내에 안약을 넣어서 안압을 내려줘야 실명안한다고 하더라구요 녹내장오면 안압때문에 두통이 와서 밥도못먹고 아프다는데 저희애기들은 밥 간식 다 챙겨먹어서 초반에 늦게 알아챘어요ㅠㅠ
이거 진짜 레알임.. 저희시츄도 2살까지는 괜찮다가 자꾸 눈긁길래 신경안쓰고있다가 세월지나고보니 애 눈이 하얗길래 동물병원가서 검사받았는데 녹내장 처방받고 관리잘못해줘서.. 결국 왼쪽눈 한쪽을 뺐어요.. 진짜로 여태동안 못해준게 너무자괴감이들고 지금부터라도 사랑으로 돌볼꺼에요.. 너무후회되네요
시츄시츄시츄~😍😍😍😍😍시츄키워요~♡제가시츄키운게 행운일정도로 시츄가 너무좋아요 계속시츄만키울꺼예요 정말순하고 착해요 애잔해서 맘이더 가는견종이예요♡♡
옆집에 시츄 사는 데 엘레베이터에서 만날 때마다 그렇게 예쁠 수가 없더라고요ㅠㅠ 처음 봤을때 강아지한테 혹시 피해가 갈까 최대한 눈 안 마주치려했는데 반갑다고 펄쩍거리거 보고 진짜...ㅠㅠㅠㅠ 크게 짖지도 않아서 옆집에 몽몽이 있는 것도 자주 잊어먹어요ㅋㅋㄱㅋ 너무 예쁜 아이들
시츄가 첫 강아지였는데 그땐 편했겠지만 지금 돌아보면 너무 착하던 게 마음 아프게 기억에 남더라구요. 조금 더 잘해줄걸 이런 후회들이 남네요. 시츄에 대한 좋은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시츄를해주시다니!!!고맙습니다^^
지금16살.12살.10살.7살.애들하고살고있는데요...
진짜...착해요ㅠㅠ 자기표현도잘하고 활동적이여서보기좋은데요..이젠첫아이가 나이가있다보니 안쓰러워서 터치를해주면 너무해맑께웃어줘서 한쪽심장이뭉클하면서 눈물이살짝고이네요.피부도한번도안걸리고잔병치례도안했는데...나이가있다보니백냉장이랑귀가잘안들리는경우가 가끔생기네요..그래도시츄견종을만나서 저에게는행운이네요🍀
진주 ㅠㅠ 맞아요 아픈데 쓰다듬어주면 혀내밀고 활짝웃어줘요 그때저도 마음한쪽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뭔가 짠하고 미안하고 정이너무드는애기예요 공감해요
진짜 천사같은 시츄ㅠ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본 적 있는데, 태어나서 처음 보는 사이였는데 무슨 7년만에 만나는 주인마냥 꼬리가 끊어지도록 휘두르며 반겨주는 모습 보고 진짜 ㅋㅋㅋ 얘넨 성격 참 좋다 싶었음ㅠ♡
저는 시츄를 15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 제인생의 반 이상은 같이 살아서 이제는 없으면 안될 가족이에요ㅜㅜ저희 집 강아지도 지금껏 한번도 짖은적이 없어요!! 건강이 많이 나빠졌을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정말 회춘한 것 처럼 건강해여!! 산책도 정말 좋아하구ㅎㅎㅎ 노견이 되어서 그런지 나이가 든 후에는 집에 낯선 사람이 와도 반응이 없어요,,ㅋㅋㅋㅋㅋ가족들은 정말 반기는데 ㅎㅎ글고 강형욱선생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저희집 강아지는 뽀뽀하면 고개를 돌리는 시크시크한 강아지에요ㅎㅎㅎ근데 기분 좋으면 발라당 애교를 부리는ㅋㅋㅋ노견이여서 항상 걱정이 되는데 앞으로 남은 견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아프지말고!! 저는 저희집 강아지랑 산책 가는 시간이 제일 행복한데 앞으로 남은 시간도 함께 끝까지 갔으면 좋겠어요,,ㅎㅎ시츄는 사랑입니다~
시츄는 진짜 키워본사람만이 그 귀여움을 앎..
몇달전에 시츄 떠나보냈는데.. 정말 착하고 순하고 좋은 강아지였어요.. 정말 그리워요 운동하는것도 좋아하고 친구랑 노는것도 좋아했는데.. 아프고나니 기력이 떨어져서 너무 마음아팠어요...
힘내요
별이야 네가 떠나기전에 내가 미리 너에대해 알았더라면 이렇게 후회하며 살고있진 않았을까..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가슴에 박혀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별이야 언니가 미안해
너 떠나기 전날에 나랑 약속했잖아 언니딸로 태어나기로..다음엔 절대로 널 그렇게 보내지 않을거야
건강검진좀 시켜줄껄 아픈티도 못내고 혼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아파했던거니
숨 넘어가는 순간까지도 꼬리흔들어주던 예쁜 아가야 이제는 편히 쉬렴...너무너무 보고싶다
시츄는 진짜 너무 착해요. 먹는 것 좋아하고, 하는 행동을 보면 어쩔 땐 진짜 사람 같을 때가 있어요. 그리고 시츄 절대 멍청하지 않아요. 다만 자기가 하기 싫으면 절대 안 해요 ㅎㅎㅎ
맞아용 시츄가 멍청한게 아님 고집이 셀 뿐이예용 다 알아듣는데 자기 싫을땐 그냥 못알아 듣는 척 고집부립니다ㅎ 그래도 사랑해💕😍 우리머루💕😍
작년에 하늘에 보낸 앵두가 생각납니다.
10년 전에 이 영상을 봤더라면
더욱 세심하게 챙겨줬을텐데 ㅠㅠ
15년 함께 행복하게 살았지만
지금도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훈련사님~~!!드디어시츄 소개 감사합니다 ~~
시츄만20년넘게 쭉~~키웁니다..시츄의 매력에빠지면 죽을때까지 헤어나지못해요~~정말 사람아가와 가장 얼굴이 닮았다 할정도로 아가와 닮은페이스에요~~20년동안5마리넘게 키우고있지만 모두다 가여울정도로 착해.순해..문제가 없는것이 문제에요~~♡
마자요 시츄는볼매입니다
맞아요 저도 시츄인 로또 데려오기 전에는 매력을 잘 몰랐는데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견종이 됐어요
시츄20년?? 우째키우면 그리되남요 . 갈켜주세요 함께동행하고픈데 ,~~^^
우리 시츄는 주사 맞으러 병원 갈때마다 병원사람들이 너무 좋아함ㅋㅋ 주사맞는데 어쩜 이리 얌전하냐고 그러고 튀어나온 혀가 매력포인트라며 둘리라고 별명까지 붙여주심ㅋㅋ
시츄 진짜 착하고 온순해요..😍
최고의 강아지 시츄에요. 천사에 짖지도 않고 항상 묵묵히 참아요 ㅠㅜ 페병에 걸려서 한달에 한번씩 마취 없이 주사바늘로 폐를 찔러서 물을 뺀지 일년인데도 병원에서도 소리도 안질러요 ㅜㅜ 다른 강아지들은 비명지르고 난린데 우리 루나는 조용해요 ㅜㅜ 진짜 아플텐데요
저희 가족이 키우시는 애기는 벌써 18살이 됐어요ㅠㅠ 허리가 굽고 이제는 눈도 귀도 안 들리지만 나름대로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아닐수도 있겠네요.. 애기가 앞으로 더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저희집 아기도 너무 순둥해서 짖을 줄도 모르고 아픈 걸 티내지도 않아서 심장병을 발견했을 때 이미 심각한 상황이었어요. 급격하게 악화되어 2년 전에 무지개별로 떠났는데, 제가 이렇게 계속 죄책감을 느끼고 슬퍼만 하면 떠난 아이도 슬퍼할 걸 알면서도 그렇게 미안한 기억 뿐이네요.. 불만을 표현하지 않고 뭐든지 무던하게 좋아하는 것이 시츄의 특성이었다니 그런 줄도 모르고 더 깊이 관찰하고 더 잘해줄걸. 그냥 이름만 떠올려도 울게되어서 이름을 쓰지도 못하겠어요. 훌륭한 견주는 아니었지만 너의 작은 세계에서 조그만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아프지 않은 곳에서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 또 만나자
시츄는 황실 태생으로 오냐오냐 자라서 느긋하다... 라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당연히 사람들이 날 떠받들텐데 왜 내가 경계를 해야하지? 란 마인드가 유전적으로 있는걸까요?
시츄때문에 죽겠어요 너무사랑스럽고 정이많이가요 얼굴도 납작코라 계속보면 아주귀여운 매력덩어리예요
시츄들보면 사랑스러버요♡
저도 시츄 11년째 키우는데 초인종소리에 반응할때 빼고는 아예 안 짖어요! 애교부리고 앵기는 맛은 없지만 궁뎅이를 들이밀고 꼭 붙어있는 다정이에요. 털도 안 빠지고 느긋하고 점잖구요ㅋㅋ 고집있어서 말씀하신것처럼 산책할때 자기가 원하는길로만 가거나 집에 안 가려고 버티는데 그정도의 표현도 없으면 재미없지 않을까요 >_< 저희 헬씨는 간식보다 산책을 더 좋아해서 10분이라도 1일 1산책 꼭 시켜주려고해요!! 시츄 주인분들 산책 많이 시켜주세용!!! 시츄 만세!!!! (좋은 영상 감사용!)
시츄는 사랑입니다 같이 살다보면 그 매력에 안빠질수가 없죠
제가 바로 그 시츄시츄시츄시츄시츄 했던 견주 중 한 명입니다ㅋㅋㅋ 라이브쇼가서도 계속 시츄편 해달라고 졸랐는데 해주신다고 약속하시더니 드디어ㅠㅠㅠ 감사합니다!!! 저의 댕댕이는 시츄믹스인데요. 벨소리에 조금 짖는 거랑 식탐 조금 있는 거 외엔 정말 너무 사회성도 좋고 착해요. 길 지나가면서 짖는 개들 봐도 그냥 피하고 조용하고 이런 강아지를 만난 제가 행운이라고 느낄 정도예요.
시추시츄 잘 하셧어요
덕분에 이 방송이 생겻네여
짝짝짝 ❤
9살 시츄 키우고 있는데 정말 무던~하고 둥글둥글한 견종 맞습니다 ㅋㅋㅋ 산책 나와서도 다른 개들이 저희 강아지한테 짖어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순딩순딩한 견종이죠 사람 좋아해서 주인보다 낯선이를 더 좋아할 때도 있는데 직접적인 애교는 별루 없는 편이에요 ㅋㅋㅋ 그리고 다들 말씀하시듯이 피부 눈 귀 쓰리콤보로 민감해서 관리 필요한 것만 빼면 시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에요~아 잠귀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를.....코가 짧아서 코골이가 시끄러울 수 있어요~
드디어 시츄편!!! 본방때 라이브 못봤는데 시츄들 보호자로써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이거보고 시츄키우는데 정말 놀랍습니다...정말 순해서 이름도 순둥이 입니다^^
시츄 엄청 착해요. 우리 강아지 좀 사회성이 안 좋아서 다른 개들한테 잘 짖는데 같이 안짖는 강아지는 시츄뿐입니다.
시추 세살짜리 키우는데
개인지 사람인지
너무착하고 사랑스럽고 속깊고..
어딜데리고가도 칭찬받고 입장가능함
시추는 사랑입니다
한번키우면 못끊어요ㅎ
아는 개맘들이 착한 아이어른같다네요
18년 키운 시츄 작년10월30일에 떠나보냈습니다.
말씀 맞다나 순하고 무던해서 아픈 내색도 잘 안하는 아이였는데 그래서 참 많이 미안했어요.
이제 더는 강아지든 고양이든 키울 엄두가 나지 않을 만큼 거의 마지막 이년은 꼼짝없이 아이 병수발 하느라 진이 다 빠졌지만 그래도 보고싶네요
그 아이와의 추억 되앂으며 조금씩 떠나보내는 중입니다. 오히려 그 아이 보낸 바로 그 때보다 지금이 더 아프고 생각이 나네요
맞아요 떠나보낸 순간보다 시간이
흐르고 난뒤 그후가 더 힘들어요
시츄 미용할때 세상 편함. 브러쉬할때도 업드려서 잠ㅋ 진짜 무던함. 말티즈 요키 씨름하며 미용시키다 나가버린 정신 시츄 미용하면서 힐링됨ㅋ
BIANCA MOM ㅋㅋㅋ 빵 터졌네요ㅋ 근데 겁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ㅜㅜ
말티즠ㅋㅋㅋㅋ
우리시츄는 미용하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부럽네요.
시츄는 싫다는 표시는 하는데 난리치지는 않는거 같아요
시츄는 천사인가봐요
오늘 저희 집 쭈야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시츄인데 2009년3월15일에 생후 48일견을 데려와 오늘까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아침에 아버지께서 목욕시키고, 털말리는 과정에서 손을 물어 혼이 나는 소리 들으며 일어나 출근하면서 갔다와서 보자한 인사가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네요 ㅠ .,ㅠ
어제 시츄견 소개 영상을 보면서 우리 쭈야와 비슷해 즐겁게 보고 오늘 퇴근하면 산책을 가려고 생각했는데 다시는 못가게 되었네요.
정말 아픈곳 없이 건강했는데, 갑자기 사고로 떠나서 너무 슬픕니다. 아파서 떠난거라면 마음의 준비를 했을 텐데, 너무 갑작스러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밥그릇, 물통, 방석만 덩그러니 남아있는걸보니 가슴 한 구석이 뻥둟린것 같네요.
더 사랑을 주지 못해 미안할 뿐입니다.
반려견 키우시는분들 곁에 있을때 더 사랑해주고 이뻐해주세요. 그리고 가족들과도 사랑을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쮸야....다음생에도 가족이 되서 행복한 기억을 많이 남기자~ 사랑한다~~!!!!
저희아이도 시츄였는데 너무 얌전하고 착했어요. 특히 학대받던 유기견이라 사람을 많이 무서워했어요.
그런데도 죽을 때까지 배변 실수한 적도 없고요. 죽기 전에도 화장실에서 대변보고 이불에 돌아와서 떠났어요.
전 주인이 밥을 안먹여서 발육부진였어요. 저는 친구네 집가서야 시츄 몸무게가 평균 3~5키로라는걸 알았어요.
저희 애는 몸이 다 안자라서 항상 1키로 내외였거든요.
아직 무지개 다리를 건너기 전에는 부모님 다 직장에 다니시고 저는 아직 미성년자일 때였고 제가 안고서 병원에 다녔어요. 10분이 넘는 거리인데 한번도 발버둥친 적도 없어요. 이번에 다른 견종을 가정 분양받았는데 제가 껴안으니까 엄청 발버둥치더라고요. 저는 그때 처음으로 강아지가 껴안는걸 싫어한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정말 요즘에서야 새로 온 아이를 보고 수많은 영상들을 보면서 그때 그런 행동들이 좋아서 가만있던게 아니라 참았던 거구나 많이 느껴요.
시츄는 정말 착해요. 그래서 안탁까운 것 같아요.더 요구해도 좋고 떼써도 좋은데 그게 지금 아이랑 비교되어서 더 미안한 아이들이에요.
죽기 전에는 좀더 신경질도 부려도 되고, 짖어도 되고, 배변실수도 해도 되는데 죽는 순간까지 주인이 원하는 대로 행동해줘요.
시츄 장수라면 25년도 산다는데 저희 애는 12년도 못살다 갔어요. 6살때부터 아파서 삶의 반은 아프고 살았는데 천수도 못누리고 갔어요.
그 아이는 세상에 비해 너무나 착했어요. 하늘나라가서는 좀더 못되게 살아줬음 좋겠어요.
ㅠㅠ 눈물났어요. 하늘나라에서 꼭 행복하길 바래요
보내고 나서야 그 천사성을 알았죠 곁에 있을때 더 잘해주지 못해서 넘 맘아파요ㅜㅜ 보고싶은 우리 여름이..😢
9월에 하늘나라로 떠난 시추천사 내 아가~ 아파도 아픈 티도 안내고 꾹 참고 있었는데 ㅠㅠ 엄마가 너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히누히누 힘내요!
ㅠㅠ 강아지 나라에서 친구들이랑 잘있을거예요
조선간장ㅋㅋㅋ공감이요ㅋㅋ
시츄는 진짜 천사라고 해도 될 만큼
차칸 댕댕이예요~!
작년에 무지개다리 건너간 우리 영자 보구싶네요...영자야 사랑해♡
시츄~ 정말 순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예요.
울 애기도 10년되던해에 하늘나라로
보냈는데, 떠나는 순간까지도 의연하고 점잖던 아이모습에
4년이 지난 지금도 눈에 선하고
가슴이 메어지게 아프네요.
사랑으로와서 사랑으로 보낸 10년은 울 애기도 저희식구들에게도
평생 잊지못할 시간들이었습니다.
슬픈마음으로 보내면 아이가 훌훌 못 떠날까봐 가슴에 묻되 짧은시간을 아쉬워하기 보다 아마도 착한아이니까 좋은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기위해 떠났다 생각하니 슬픈일만은 아니라 생각해봅니다. 아이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것만으로도 위로받고 있습니다.
영상 기다렸어요! 시츄에 빠지면 출구가 없답니다^^ㅎㅎㅎ
저도 시츄편기다렸어요 ㅎ
시츄편이라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적습니다^^
저는 유기견카페에서 3녀석 입양하고 두아이 하늘나라 보내고 지금은 한녀석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강아지 입양할때 큰아이 6살 남아 둘째아이3살 남아였어요. 저는 워킹맘이였고 아들둘에 강아지3마리를 제가 거의 케어했죠.신랑은 퇴근이 많이 늦었기에 다 제 몫이였지만 강아지를 너무 사랑하고 아이들과 함께 키우고자 오랜 고민끝에 입양한거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시츄아이들 이라 가능했 던 것 같아요.아이들과 잘 지내고 정말 너무 착해서 저도 몸은 힘들어도 많은 위안을 받았네요. 첨에 “우리집 강아지3마리야” 하면 사람들이 경악하다가 막상 집에 놀러오면 강아지3마리 있는 집 같지 않다고 늘 들었었네요
시츄아이들 정말 너무~~사랑스럽습니다
시츄를 10년째 키우고 있는 주인으로 시츄편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혹시 시츄를 입양하길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꼭 아셨으면 좋겠어서 써봐요~
강형욱 훈련사님 말대로 저희 시츄도 정말 온순하고 헛짖음 없는 종이예요 하지만 그거 아시나요 여러분..
우리나라에 시츄라는 견종이 들어올때 유전자 자체가 옳지 못하게 들어왔다네요ㅠ(저희 시츄가 피부병이 몹시 심해서 병원갔을때 들었어요~) 그래서 대표적으로 피부병, 눈병이 정말 심하게 걸립니다.. 대학병원에 가도 피부과쪽에 시츄들이 정말 많이 와요ㅠㅠ 혹시 시츄의 입양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병원비가 정말 많이 드니 경제적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고 입양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물론 건강한 시츄들도 있답니다ㅎㅎ*
김현지 저희집 8살된 시츄도 피부가안좋아서 사료도 처방받은 사료만 먹이고있어용 병원도 자주가는듯ㅠ 그래도 너무이쁘네요 ㅎㅎㅎㅎㅎ
저희집 시츄도 12살때부터 피부병 악화되어서 냄새,각질 엄청 나요. 하지만 헛짖음 한번 없고 착하고 순하고 귀여워요❤️
우리강아지 오늘눈수술했네요ㅠ눈 피부 각질...그래서그렇구나..
맞아요 피부병 귓병 습진 때문에 거의 평생을 약먹고 주사맞고ㅠㅠㅠ완치가 잘 안되고 재발이 쉬운 질병이라 온순하고 착하고 참을성 있다고 해도 손이정말 많이가고 신경쓸것들이 꽤 많다는걸 꼭 알아야할것같아요🐶
11살 시츄 여아 키우고있어요 식탐도많은데 식이알러지까지 심해요 ... 처방사료가 칼로리가높아서 그마저도 배불리못먹이는게 속상하죠
제가 아토피알러지가 심한사람이라 알러지가 얼마나 고통스런 질병인지 공감을 많이해서 치료관리 비용이 많이들지만 열심히 관리해주고있어요 ... 시츄키우시는 분들중에 아토피가 심한 강아지를 비용이많이든다고 신경덜쓰셔서 강아지가 고통받으며 사는모습 종종 봤어요
시츄가 정말좋은 강아지 인건 맞습니다 그렇지만 관리와비용이 많이 든다는건 확실히 알고 선택해야할부분인것 같습니다
맞아요 시츄 정말 온순하죠.사람도 좋아하구요.저희 강쥐는 14살이라 귓병도 있고...눈도 쪼그라...네 그래서 정기적으로 약물 넣어주고 귀지 파주고 해야되요.그리고 귓병 때문에 씻겨도 이틀만에 샴푸냄새가 완전히 날아가고 한 번 몸을 흔들면 고소한 냄새가 주변에 퍼져요.하지만!!!!잘 때,먹을때,그리고 제 옆에 앉아서 코를 흥!하고 있을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우리 슈가 사랑한다~
저도 시추 키우는데 한번은 댕댕이 데리고 산책갈려고 나갔었는데 옆집 사시는 분하고 마주치고나서 옆집사시는 분이 강아지 키우셨냐고 물어보실정도로 안 짖는거 같아요ㅠ
게임디자인 법칙하고 비슷하네.. 시작은 쉽게 마스터는 어렵게... 강아지가 아픈 걸 찾아내야 하니까, 시츄에 숙련 되려면 그 순간부터는 난이도가 높은 강아지가 아닌가.. 포메나 말티즈가 표현을 잘해서 알아먹기는 편하던데
시츄는 사랑입니다❤
시츄는 세상 천사에요 이렇게착한아이는 다시는 못만날거같아요
견종백과 요크셔테리어 추천드립니다!!
요크셔테리어 부탁드립니다!!
제발 요크셔 테리어 ...
잭러셀테리어두요!
요크셔해주세요ㅜㅜ
언젠가 요크셔...ㅠ
너무 착한 우리 멍구.멍순아
벌써 6년이 지났네..
많이보고싶다ㅠㅠ
열일곱살에 무지개다리 건너간
시츄 우리 아기 너무 그리워요
얼굴을 묻고 그리운 향기(체취)를
한번만 느껴 봤으면 좋겠어요
지금 아기는 파양된 시츄~
천재예요
시츄 바보 아니예요
비가 그치면 목줄 물고 나와요ㅋ
저희는 모든 대화가 가능하답니다
시츄 진짜 이뻐요~ 보기보다 조용하고 착하고 순해요 너무 순딩이에요 제 시츄 경우에는 불만 있을때만 으르렁 3번 멍멍 짖기만 하지 그외는 너무 조용해서 짖지 않아서 개 안 키우는 줄 알았데요 순딩이고 애정표현이 없었어요 먹는걸 무지 좋아했죠 먹을때 자기 아쉬울때 그때만 다가와요 잠도 많았고 산책하는거랑 간식을 무지 좋아했어요 누가 오던 잘 반겨주었고요 장난감을 갖고 노는걸 무지 좋아했어요
병원가서 주사 맞아도 조용하고 잘 참아서 정말 기특하고 대견했어요 너무 어렸을땐 잔병치레가 많아서 돈이 많이 들었는데 다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지금은 많이 늙었지만 늙었어도 예쁜 사랑스러울 수 밖에 없는 아가에요. 가끔 세월을 다 아는것처럼 오래살은 사람처럼 포즈 잡을때가 있어 웃기기도 했지만요 늙어도 그래도 애기에요 많이 같이 있어주지 못해 미안하지만 정말 너무 착하고 순딩이에요 그래서 더 미안하죠.. 이 동영상 보며 댓글 다는데 괜시리 눈물나네요
모든 댕댕이들이 그렇지만 시츄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어요 약간 츤데레 같기도 하고 어떤 단어로도 표현 할수 없을 만큼 사랑스러운 아가들 ^^ 젤 억울 한건데 멍충미 없눈데ㅠ
18년도 10월에 저희 몽돌이도 16년을 살고 별이 되었습니다. 시츄에 대해서 말씀해주신걸 보고나니 아 우리 몽돌이가 그랬구나 더 이해가요. 정말 착하고 정말 귀엽고 정말 얼룩무늬가 너무 이쁜 아이들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17년 키우고 무지개다리 보낸 슈 보고싶네요
정말 착했어요 처음엔 멍청한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똑똑하고 사람 엄청 좋아했구요
영상의 보리처럼 처음에 계속 안짖어서 성대에 문제가 있는줄 알고 병원갔는데 아무이상 없다고 하구요
따뜻한데 좋아해서 이불속을 엄청 좋아했지요
손님이랑 가족이랑 같이오면 가족보다 손님을 더 반겼던게 생각이 나네요
또 집에 도둑이 들뻔했는데 슈가 알아차리고 짖어서 쫒아냈어요 ㅋㅋ
10살 지나서 중성화를 안했기에 유선종양으로 수술하고 눈병으로 두 눈을 적출해내고 정말 많이 힘들었네요
그렇게 애지중지 넘어서 키우다가 어느날 깽깽거리다가 아침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보고싶다 슈
제 첫 강아지도 시츄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못해준게 너무나 많지만 정말 큰 위로가 되어주고 성격도 여유로워서 제가 오히려 의지를 많이 했었네요. 하늘나라가면 꼭 다시 보고싶어요.
저희집에서 기르던 시츄 있었는데 설명하시는거 마다 공감ㅋㅋㅋㅋㅋ 지금은 무지개다리건너 강아지별에 갔지만 여전히 보고싶네요..
아픈거 이야기하니까..눈물이나네요..ㅜㅜ 우리애기도 심장병3년잘버티다가 마지막한달 급속으로 티도안내다가 하늘나라로갔어요..진짜 지가 죽을많큼아팟을껀데..ㅜ 티를않네요..ㅜ
시츄 두마리키우는데 한마리는 강훈련사님 말씀그대로고, 다른 한마리는 완전 관심종자에 애교쟁이예요ㅎ
시츄는 사랑이쥬♥♥♥
시츄랑 페키니즈랑 비슷한 면이 많은것같아요! 우리 페키도 성격이 정말 순하면서도 고집있어요
무던한 성격 맞는거 같아요 보호자한테 맞춰주는 성격ㅠㅠ...저희개 진짜 안짖고 말귀도 잘알아듣고 똥고집...ㅋㅋㅋ11년같이 사니까 못알아듣는척하지만 알아듣는거 눈으로 알아요ㅋㅋㅋ
이번에 우리 시츄 전적출 큰 수술하고도 씩씩하게 잘 견뎌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확실히 고집은 있지만ㅋㅋ착하고 활발하고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벌써 열살이라니 세월이 야속하지만ㅠ 아직도 건강해서 남은 날들 같이 행복하게만 살고 싶네요ㅎㅎ
시츄 최고!!!울 요다 넘 보고싶어요.엊그제 무지게 다리 건너었요. 17년 동안 울 기쁨이 였는데... 아직도 곳곳이 우리 애기 흔적이..지금도 내옆에서 조용히 자고 있는것처럼 느껴지기만 하는데.. 넘 슬퍼요.
무지개 다리 건넌 딱 우리 콩콩이
그러나 재미없고, 섭섭하다기 보단,
볼 일 다 볼때까지 기다려주는 인내와 의리 그리고 젠틀함과 핸섬보이의 대명사로 명성이 자자했던...이젠 그 자리를 미니가
대신하고 있지만...보고싶고 안고싶고...언젠간 다시 만나겠죠?!^^
애지중지 키운 반려견은 주인 올때까지 천국 문앞에서 미리 마중나와 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천국가야죠....주인이 정작 천국 못가면 못만나구요.....천국가는 방법은 딱 한가지구요.
너무 조용하고 짖음이 넘없어서 오히려 안쓰러워요 최고의 견중 최고 시츄키우시는 분들 마니이뻐해주자구요 홧팅 시츄 주인님들 시츄는 사랑이예요
비숑프리제 해주세요 꼭꼭이요~~ 간절히 기다리고 있어요
시츄 보호자님들 차분하고 조용하고 쑥스러워 하시는 모습이 시츄랑 똑같음 ㅋㅋ 포메편 보면 보호자님들이 포메와 완전 똑같음 ㅋㅋㅋㅋ
ㅇㅋ
이상하게 그런거 같아요
시츄 둘 같이 살아요
시츄 영상 기다렸어요.
마음의 준비 하라고 오늘이 마지막일 것 같다는 수의사쌤 말에 가만히 누워서도 꼬리를 살랑거리던 너 좋아하던 방석에 눕혀두고 자려는데 하도 낑낑 거려 팔베개 해주고 내 옆에 눕혀주니 팔을 핥던 너 마지막을 내 옆에 있고 싶었는지 그 자세 그대로 무지개 다리를 건넌 너 내가 너무 어릴 때라 그때는 핸드폰에 카메라도 없던 시절이라 너랑 함께한 사진도 너를 찍은 동영상 하나도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초코야 이 못난 주인은 현생을 사느라 너를 매일 잊고 산다 그러다 한 번씩 너가 떠올려지면 운다 너무 보고 싶다
내 천사강아지 찡코야 내 수명을 덜어 우리찡코가 더 오래 살았으면 할만큼 사랑해❤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나와 함께해줘 우리 시츄💛💛
시추는 노견이 많은거같아요 ..ㅜㅜ이번에 아이보내면서 아픈반려견카페보니까 시추아이들이 너무많더라구요..수의사쌤한테들은건데..애들도 시대에흐름탄다고 10년15년전에는 시추가 많이유행이라서 견생을 다할시기가 요즘 시점일거라고..하더라구요..보면 진짜 노견이 많구 강아지나라로 간 아이들이들 많더라구요....저희아이도 시추엿는데 애기때부터 너무나도 착한아이였어요..진짜 놀때빼고 잘짖지도않구..너무보고싶네요..ㅜ
시츄는 사랑이죠 정말 온순하고 착하고 너무 예뻐요 ㅎㅎ😍😍😍😍
시츄 세상 매력 덩어리입니다♡♡♡♡♡ 끝없는 매력 시크한 도도뇬 울 수냥 겁나 이뻐 미쳐요~~~~
시쮸라고 들리는건 나뿐인가?
2:46 시쮸시쮸시쮸시쮸♡
미미야 사랑해 ❣ 건강하쟈 시츄 건강하쟈
진짜 공감가는 얘기들 많네요 ㅋㅋ 순한데 고집이 쎄다고 생각했었는데 고지식한거였어ㅋㅋ 눈이커서 털이 눈찌르는것도 너무 공감해요 ㅋㅋ 귀이염도 자주오고 눈도 결막염, 발바닥 습진, 피부도 안좋고 잔병치레 좀 해요 근데 학습능력 떨어진다하시는데 저희 강아지는 기본적인건 다하고 어부바도 하고 물먹어 쉬하고와 이런것도 다하고 진짜 똑똑함요ㅋ 대소변도 금방 가렸고 다른집가서도 화장실 얘기 안해줘도 스스로 찾아서 볼일보고 옴 산책 다녀오면 화장실로 바로 들어가서 씻어야 하는줄 알고 앉아서 기다리고요 진짜 최고죠😏 애교도 많아요 이제 9살인데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다음2편도 기다려져요 진짜 시츄편 언제 해주시나 기다렸어요 언젠가부터 산책 다니면 시츄 보기가 정말 힘들어져서 서글펐는데 이런 이유가 ㅋㅋ 그 대신 진짜 다양한 견종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 시츄 영상 보다가 제가 2년전에 단 댓이 보이네요 저희 아가 11살 5개월쯤 됐는데 크게 아픈곳 없이 건강히 잘 지냈었는데 올해 되자마자 갑자기 아프더니 심정지로 두달전쯤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ㅜㅜ 울 애기 너무 보고싶네요
맞아요. 학습능력 떨어지는게 아니라 똑똑한데 그냥 고집이 너무 쌘거같아요. 자기 하고싶은거만 하려하고 하기싫은건 안하려고하고. 눈치도 얼마나 빠른데요 ㅜㅡㅜ 시츄가 너무 착하고 순둥하니까 다 바보라고하는데 세상사람들 시츄 바보 아니라고요!!!!!!!!!!!!!정말 13년 길렀는데 약봉지가 저의 한 5배정도 되는듯해욬ㅋㅋㅋㅋㅋㅋㅋ피부약이랑. 안약,피부연고는 없으면 안되는 립밤같은 존재.
울 보리도 산책갔다오면 현관에서 가만히 있어요! 씻어야하는줄 알아요~~~
저도 시츄 키우는데 말들어보니 진짜 똑같아요.
정말 순하고 착해요.그래서 미안하네요.ㅜㅜ
한국 처럼 공간이 좁고 사람이 시간이 없는 곳에서 버틸수 있는건 시츄뿐이죠.
ㅠㅠ저희 애기는 19살같이 살고 무지개다리건넜어요..! 2년이 지났는데 매일매일 그리움이 더 짙어지네요! ㅠㅠ
시쮸~~~~~~~~~~♡3♡
5살 됬던 시츄 키워본적이 있었는데 정말 강아지 맞나 할정도로 사람같았고 완전 아들 같았어요 , 착하고 간식줄때만 말 잘듣고 ㅎㅎ미용도 제가 직접 해줬을때 힘들었을텐데 참고 ㅠㅠ
지금은 사고로 하늘에 있지만 ,, 이 동영상 보면서 그 아이가 많이 생각이 나네요 ,, 보고싶다 사랑이 ♥
누구에게나 애교있고 순하고 사회성도 좋은 시츄~!!!
아 드디어 시츄편올라왔네요ㅜㅜㅜㅠ진짜 기다렸어요 세상에서 젤 귀엽고 순둥이인 시츄들ㅜㅜㅜㅠ
시츄ㅜㅜㅜ드디어 올라왔네요 목빠지게 기다렸엉요❤️
시츄편 너무 감사해요! 가고싶은길 가는거 완전 공감해요ㅎㅎ 우리 가을이가 더 잘 이해되네요 시츄들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
시추넘 매력있엉♥♥
시츄 정말 착하고 좋아요. 우리집 강아지는 내가 울면 눈물도 핧아주고. 어쩌다 산책을 안나가는날은 어김없이 제가 딱 보는 앞에서 똥을싸능.. 12살이 넘어가고있지만 정말 무던하고 감정공감 너무 잘하하고 산책준비하면 좋아서 펄쩍펄쩍 뛰는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