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5인 스토리에 맞춰 원곡 가사와는 변형된 부분이 있습니다! 유의해주세요!) 이런 사랑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은 뒨데 이 마음을 거짓으로 덮으며 속이려고해도 이끌려가는 진심은 숨기지못해 연인이 있는 친구라는건 알지만 스스로도 정리한다고 했지만 좋아한다는 감정이 자꾸만 마음대로 켜져 도대체 나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 내가 여기 있는데 넌 어딜 보는거야? 왜 나를 보고 억지로 웃는거야? 너와 나의 추억들이 점점 멀어져만가 모든걸 포기한다면 내가 편할 수 있을까 속죄도 상처도 더럽혀진 감정까지도 좀더 옆에 두고 싶어 있어주면 안되는거야? 도대체 나로는 뭐가 부족한거야? 그날에 만나지 말걸 이라면서 후회해도 이미 늦은 말뿐인데 돌이켜 중얼거리고 누구의 것이어도 돼 난 너만 사랑하고있어 아무에게도 줄수없어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절대 이런걸 원한 건 아니었는데 둘을 못 만나게 해야 했었는데 "우리 헤어지자"라고하는 이별을 말하려해도 I can't stop my love 새벽이 밝아오는데 잠은 또 들지못하겠어 Hey, Choose me Hey, Choose me No, I cannot choose one 언제나처럼 너와 함께 있을 때도 너는 핸드폰만 계속 보고있어 새로운 사람과 너의 결말이 내겐 다 보여도 돌고 도는 굴레를 멈출 수 없나봐 내가 너의 품안에 들어갈 수 있을까? 그 사람과 너를 떼어내고 말거야 커져가는 이 감정들이 점점 뚜렷해져가 도대체 어디서부터 말을 시작해야할까 앞서간 그 맘은 결국 착각일뿐인데 우리 사이의 감정이 남다르다는 걸 난 알아 항상 옆에 있던 날 봐줄순 없을까? 혼자만의 착각인데 내가 신경써야만할까? 의미없는 감정 싸움에 시간만 흐르네 모든걸 빼앗을 거야 당신이 막아선다 해도 결국 내게 돌아올거야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I can't go back I know love is passin' away Where should I go? Ah… 네 마음속에선 내가 어떤 사람이었을까? 결국엔 네 옆에 내가 있을줄 알았는데 “항상 옆에 있어줄게” 라는 건 거짓말 이었어? 너의 곁에 있는게 나여선 안될까 Choose me please....... 언젠가 들킬거란걸 모르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의 감정들을 멈출 수 없던 거라고 “항상 옆에 있어줄게” 라는 건 거짓말 이었어 그럼에도 날사랑해줘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Cannot choose one.......
하얀색은 순수함을 의미하는 색이다. 아마 아모님이 들고있는 하얀 꽃은 사랑 그자체를 즐기는 것으로도 보이며 하얀색은 스불나불 각자의 색의 시작이자 근원색이기에 어긋난 사랑들의 이야기가 시작함을 알린다. 초록은 탁 튀지는 않으나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자연에 가까운 색이다. 라이아니아님은 곡 시작부분을 볼때 아모님께 질려가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자리를 뺐기는 그런 사람으로 묘사된다. 항상 그자리에 있어줄것같은 사람이기에 소중함을 모르고 변하가는 연인의 모습을 보며 과거 후회하는 사랑을 보여준다. 노랑은 태양처럼 빛나는 색이자 완벽을 추구하고 성취하려는 색이다. 챠즈넴은 잘못된 관계라는것을 알고 정리하려고 하지만 마음이 커지기에 쟁취하려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사랑이 완벽하지 못한다는것을 알기에 '자신이 원하는것과 자신이 왜그러는지'에 대한 혼란이 가중된다. 그렇기에 불안하고 긴장되는 사랑을 보인다. 파랑은 초록과 다른 의미로 자연에 가까운색이자 친근한 색이다. 변화를 싫어하는 색이며 무의식적으로 편함을 주는 색이도 하다. 그래서일까 은믄님은 핸드폰만 보는 친구와의 관계는 편한 남사친과 여사친의 관계로 보인다. 다른 사람이 생긴 좋아하는 친구를 보며 자신의 우정이상의 감정이상을 확인하지만 더 발전해 나가지를 못하는 안타까운 사랑을 보여준다. 빨강은 어디에 가져다 놔도 튀는 색이다. 그렇기에 솔직한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표현을 한다. 그렇다보니 남의 시선이나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지 않는 자신의 사랑을 한다. 마쉬말랑님은 옆에 누가 있든지 뺏어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려는 집착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인다. 자신의 사랑은 열정이기에 다른 색을 어떻게 물들여도 자신의 색을 죽이지 않고 강요한다. 폭력적이지만 사랑을 제일 갈망하는 사랑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적은것이고 반박시 그말이 맞습니다.
다된 노래가 아모 뿌리기..시전.. 귀한 노래에 누추한 제가 흙흙.. 좋은 기회 였습니다 >~
요즘 이 노래 매일 듣고 있네요 ㅎㅎ.. 아모님 목소리 중독적이야.
3:22 국룰 타임 스탬프 찍어갑니다 ^~^
다섯 분의 사랑 싸움이라....엄청난 스케일!! ㅋㅋㅋㅋ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가사]
(5인 스토리에 맞춰 원곡 가사와는 변형된 부분이 있습니다! 유의해주세요!)
이런 사랑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은 뒨데
이 마음을 거짓으로 덮으며 속이려고해도
이끌려가는 진심은 숨기지못해
연인이 있는 친구라는건 알지만
스스로도 정리한다고 했지만
좋아한다는 감정이 자꾸만 마음대로 켜져
도대체 나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
내가 여기 있는데 넌 어딜 보는거야?
왜 나를 보고 억지로 웃는거야?
너와 나의 추억들이 점점 멀어져만가
모든걸 포기한다면 내가 편할 수 있을까
속죄도 상처도 더럽혀진 감정까지도
좀더 옆에 두고 싶어
있어주면 안되는거야?
도대체 나로는 뭐가 부족한거야?
그날에 만나지 말걸 이라면서 후회해도
이미 늦은 말뿐인데 돌이켜 중얼거리고
누구의 것이어도 돼
난 너만 사랑하고있어
아무에게도 줄수없어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절대 이런걸 원한 건 아니었는데
둘을 못 만나게 해야 했었는데
"우리 헤어지자"라고하는 이별을 말하려해도
I can't stop my love
새벽이 밝아오는데 잠은 또 들지못하겠어
Hey, Choose me
Hey, Choose me
No, I cannot choose one
언제나처럼 너와 함께 있을 때도
너는 핸드폰만 계속 보고있어
새로운 사람과 너의 결말이 내겐 다 보여도
돌고 도는 굴레를 멈출 수 없나봐
내가 너의 품안에 들어갈 수 있을까?
그 사람과 너를 떼어내고 말거야
커져가는 이 감정들이 점점 뚜렷해져가
도대체 어디서부터 말을 시작해야할까
앞서간 그 맘은 결국 착각일뿐인데
우리 사이의 감정이 남다르다는 걸 난 알아
항상 옆에 있던 날 봐줄순 없을까?
혼자만의 착각인데 내가 신경써야만할까?
의미없는 감정 싸움에 시간만 흐르네
모든걸 빼앗을 거야
당신이 막아선다 해도
결국 내게 돌아올거야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I can't go back
I know love is passin' away
Where should I go?
Ah…
네 마음속에선 내가 어떤 사람이었을까?
결국엔 네 옆에 내가 있을줄 알았는데
“항상 옆에 있어줄게”
라는 건 거짓말 이었어?
너의 곁에 있는게 나여선 안될까
Choose me please.......
언젠가 들킬거란걸 모르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의 감정들을 멈출 수 없던 거라고
“항상 옆에 있어줄게”
라는 건 거짓말 이었어
그럼에도 날사랑해줘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Cannot choose one.......
언니 목소리에 치여요 ㅠㅠ
HAPPY VALENTINE'S DAY☆!!!!!
오등분의 신부(?)
하얀색은 순수함을 의미하는 색이다. 아마 아모님이 들고있는 하얀 꽃은 사랑 그자체를 즐기는 것으로도 보이며 하얀색은 스불나불 각자의 색의 시작이자 근원색이기에 어긋난 사랑들의 이야기가 시작함을 알린다.
초록은 탁 튀지는 않으나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자연에 가까운 색이다. 라이아니아님은 곡 시작부분을 볼때 아모님께 질려가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자리를 뺐기는 그런 사람으로 묘사된다. 항상 그자리에 있어줄것같은 사람이기에 소중함을 모르고 변하가는 연인의 모습을 보며 과거 후회하는 사랑을 보여준다.
노랑은 태양처럼 빛나는 색이자 완벽을 추구하고 성취하려는 색이다. 챠즈넴은 잘못된 관계라는것을 알고 정리하려고 하지만 마음이 커지기에 쟁취하려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사랑이 완벽하지 못한다는것을 알기에 '자신이 원하는것과 자신이 왜그러는지'에 대한 혼란이 가중된다. 그렇기에 불안하고 긴장되는 사랑을 보인다.
파랑은 초록과 다른 의미로 자연에 가까운색이자 친근한 색이다. 변화를 싫어하는 색이며 무의식적으로 편함을 주는 색이도 하다. 그래서일까 은믄님은 핸드폰만 보는 친구와의 관계는 편한 남사친과 여사친의 관계로 보인다. 다른 사람이 생긴 좋아하는 친구를 보며 자신의 우정이상의 감정이상을 확인하지만 더 발전해 나가지를 못하는 안타까운 사랑을 보여준다.
빨강은 어디에 가져다 놔도 튀는 색이다. 그렇기에 솔직한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표현을 한다. 그렇다보니 남의 시선이나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지 않는 자신의 사랑을 한다. 마쉬말랑님은 옆에 누가 있든지 뺏어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려는 집착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인다. 자신의 사랑은 열정이기에 다른 색을 어떻게 물들여도 자신의 색을 죽이지 않고 강요한다. 폭력적이지만 사랑을 제일 갈망하는 사랑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적은것이고 반박시 그말이 맞습니다.
나름 비슷하게 왔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빨강이 폭력적이라는 부분에서 땡입니다 땡땡땡!!!
@@Marshmallang 폭력말랑
'항상 옆에 있어줄게' 라는 말은 4등분을 낸다는 말인거죠?
ㅇ/ㅏ/ㅁ/ㅗ 로 4등분되실듯
이게....5각관계인가 뭔가 하는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