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퀴엠 _ 뮤지컬 디어에반한센 OST | (Covered by seowoo ) | 뮤지컬하다

#디어에반한센_레퀴엠_서우 #레퀴엠 #뮤지컬레퀴엠
레퀴엠 _ 뮤지컬 디어에반한센 OST | (Covered by seowoo ) | 뮤지컬하다
안녕하세요! 앞으로 배우 김나현에서 배우 ‘서우’ 라는 이름으로
새로이 활동을 하게되었습니다.
뮤지컬 디어에반한센(Dear Evan Hansen) 속
‘레퀴엠’ (Requiem) 이라는 곡을 커버해보았습니다!
이 넘버는 자신에게 어릴적 상처만 주었던 친오빠가 갑작스럽게 자살하자
원망하며 애도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부르는 넘버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성장해 나가 더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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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i9ym6hu7f]

나름 생각 하게 하는 시간 이였어요 ᆢᆢㅡㅡㅡ
홧~팅 !!!

[@user-pm6jv9jp6p]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을 노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user-lt6hq5rt9h]

멋져요~
응원합니다.

[@kim2vni]

서우 배우님 계속 응원하고 있어요

[@user-rw7qm3qy3d]

계속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서우배우님❤

[@user-gg7ib1by1y]

감성충만~
멋진 목소리네요

[@user-cm6tk1xc6g]

서우배우님 표정좋고 목소리 너무 좋아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 너무 응원합니다❤❤❤

[@user-bp3cg3ho9l]

우연히 이노래를 알게되었는데 정말 잘 부르시네요 지금도 잘하시지만 더욱 멋지신분이 될거같네요! 응원하겠습니다👍🏻

[@user-lu6on1wb1d]

목소리랑 노래실력에 귀호강하고 얼굴과 표정연기에 눈호강하고 갑니다잉@@

[@user-nd7xh6sh9l]

계속 잘하시길 빕니다.
늘 응원할게요!

[@user-dt4cl3rk4m]

듣다가 감정이입까지 되버렸네요.... 또 올려주세요

[@user-bf8yb1gc4h]

계속 듣고싶은 음색이네요 힘 많이 얻고 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user-oc1xp5lp6w]

듣는내내 가슴이 먹먹하여 손발에 땀이 가득찼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합니다

[@Kyd516]

목소리너무 듣기 편하고 표정연기도 보기 좋아용ㅎㅎ👍

[@user-nh2mt4zl2j]

듣는 내내 편안하게 들었어요 미래가 기대되는 서우배우님 늘 응원할게요 화이팅!!👍

[@minse7750]

목소리 너무 이뻐요👍

[@user-co6kq7nm3i]

감성어린 보이스네요~
멋지게 성장하길 기원해요~~🙏💕💕

[@user-ty2ly9vb6v]

푹 빠져서 들었습니다,,,서우님 노래 계속 올려주세요ㅠㅠ 감성에 젖기 딱인 목소리네요😊

[@user-go5js2nm5c]

음색이 너무 좋아요😍 자주 들으러 올게요 !!

[@user-dt9ui5sm3t]

좋은노래에 좋은목소리까지 완벽하네요

[@user-tk4fe3pb6d]

얼굴도 목소리도 너무 이쁘네요~~♡♡

[@user-sr8sb6jl5w]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user-fo7qw4qy2y]

화이팅!

[@TV-cj3qn]

내가 왜 슬퍼해야하지
애써 괜찮은 척 연기하면서
네 생각에 눈물 흘리며
난 다 괜찮다고
방안에 숨어 웅크리고
내일도 혼자 우울해하고
모든 걸 놓을 수도 있어
내가 왜 널 위해서
무거운 마음 가지고
조각나 사라져 버리고
망가져버려야 하는건데
난 슬픈 척 연기하면서
난 니가 그립다고 하고
널 위해 눈물흘리면서
너를 보내지 않을거야
넌 이 세상을 등져버렸어
내게 준 모든 걸 다 던지고
다 필요없어 아무것도
너를 보내지 않을래
무거운 마음 가지고
오빠를 기억하겠다고
무너져버려야하는건데
난 슬픈 척 연기하면서
난 니가 그립다고 하고
널 위해 눈물흘리면서
너를 보내지 않을거야
아무도 악당을 그리워하지 않아
아무도 신경쓰지도 않고
남 몰래 누워서 울고있지도 않아
이제 내가 틀렸다고 하지 마
좋은 사람이라고 하지 마
나를 설득하지 마
넌 내게 언제나
오빠가 아닌 괴물이었어
그래 슬픈 동생 역할은 못해
눈물 흘려주는 것도 그리워하며
널 보내지 않을래
너를 보내지 않을거야

[@user-pc4cr5kb6v]

우와 린 모창하는 것 같당

[@Syyeonji]

내가 왜 슬퍼해야하지
애써 괜찮은척 연기하면서
네 생각에 눈물흘리며
난 다 괜찮다고
​
방안에 숨어 웅크리고
내일도 혼자 우울해하고
모든걸 놓을 수도 있어
내가 왜 널 위해서
​
무거운 마음 가지고
조각나 사라져버리고
망가져버려야 하는건데
​
난 슬픈척 연기하면서
난 니가 그립다고 하고
널 위해 눈물흘리면서
너를 보내지 않을 거야
​
넌 이 세상을 등져버렸어
네게 준 모든걸 다 던지고
다 필요없어 아무것도
너를 보내지 않을래
​
무거운 마음 가지고
오빠를 기억하겠다고
무너져버려야하는건데
​
난 슬픈척 연기하면서
난 네가 그립다고 하고
널 위해 눈물흘리면서
너를 보내지 않을거야
​
아무도 악당을 그리워하지 않아
아무도 신경쓰지도 않고
남 몰래 누워서 울고 있지도 않아
이제 내가 틀렸다고 하지마
​
좋은 사람이라고 하지마
나를 설득하지마
넌 내게 언제나
오빠가 아닌 괴물이었어
​
그래 슬픈동생 역할은 못해
눈물 흘려주는 것도 그리워하며
널 보내지 않을래
너를 보내지 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