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현장에 있었어요 ㅎㅎ 어떤 결과가 나와도 절대 실망하지 말아야겠다 싶었지만 그래도 눈물은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 강원팬들이라면 모두가 같은 마음이었겠지요…기쁨의 눈물+그럼에도 아쉬움의 눈물…여기까지 왔음에 선수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또 싱숭생숭하고…비도 많이 내렸는데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내년을 기약하며 남은 경기도 응원하러 갑니다🧡🧡
경기끝나고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말 그대로 한참을 미친듯이, 숨도 못 쉴 정도로 울었습니다. 이렇게 펑펑 울어본 것도 처음인 것 같아요. 정말 경기가 끝나니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더군요. 그러면서도 선수들에게는 정말 고맙고 감사한 마음만이 들었습니다. 응원한지는 3년차, 오래된 기간은 아닐지라도 강원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정말 컸기에 이런 울음을 흘렸던 것 같습니다. 올 한 해 강원덕분에 너무 행복하게 잘 보낸 것 같아 기쁩니다. 나의 팀도 이런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자긍심을 심어주기도 했습니다. 학생의 신분이여서 원정 경기를 가지 못하는게 한이 되는 이번 시즌이네요. 강원이 가는 길, 어디든 가시면서 응원하는 나르샤 분들과 포르자 강원님에게도 응원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내년에도 이런 멋진 모습 보여주는 강원이었스면 합니다. Great Union 나의 팀 나의 사랑 강원FC🧡
멀리 원정 와주신 강원팬들께 감사합니다. (많은 팬에 깜짝 놀랐습니다.) 울산공설운동장은 비오는 겨울, 타이틀 걸고, 공설운동장 이 세가지의 결합은 트라우마 입니다. 저 역시 예매했다가 취소했다가 예매했다가 취소했다가.. 결국 예매해서 경기장에 있었고.. 옷도 다른 옷, 면도도 하고, 전혀 상관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불안감을 없애려.. 그저 공놀이에 진심인 사람의.. 내가 가서 졌는가 하고.. 예매도 망설이고.. 간절함은 울산팬이 더 할 것입니다. 울산팬중 시즌 내내 우승이라는 말 끄내는 사람 없습니다. 그냥 '그거'라고 3인칭으로 표현합니다. 2년 연속 우승을 하여도 여전히 그거입니다. 강원전 휘슬이 울리는 순간 '그거' 가 '우승'으로 바뀝니다.. 이게 40년 K리그에서 9번 준우승한 팀의 트라우마 입니다. 40년 K리그에 9번 준우승과 5번의 우승.. 그래도 내년 되면 또 그거라고 표현할 것 같습니다. 손에 잡히지 않았으니.. 남은 경기 힘내서 내년에는 챔스 갑시다.
학생선수,2부에 있던 선수들로 시작했던 24시즌.모두 강등1순위로 생각했지만 스타선수들 가득한 울산과 우승 경쟁까지 했고 경기력도 뒤지진 않았습니다.아쉬운 판정들이 있긴 했지만 종료 휘슬이 울리기전까지 죽을힘을 다해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 때문에 고마웠네요.아들과 둘이 원정 갔다 집에 새벽4시 좀 안되어 도착했지만 잘 다녀온거 같습니다. 행복한 한 해를 만들어 준 선수들,감독님,코치님들 덕분에 남은 두 경기도 행복하게 응원 할 수 있을것 같아요.올해 최고의 팀은 강원인거 같습니다🧡🧡🧡
울산 팬입니다 저랑 동갑이시네요 궃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울산까지 먼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팀은 별 하나 다는데까지 무려 17년이 걸렸습니다 강원도 우승 할 자격이 충분한 팀이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우승했지만 올 시즌 베스트 팀은 단연 강원이었습니다 아직 끝난게 아니니 남은 두 경기도 응원하겠습니다 강원 ACL 가즈아~~~~!!!!!! 내년에도 멋진 승부 펼쳐봅시다 🔥🔥
var 판독하는 데만 7-8분 걸렸다고 하던데 추가시간은 딱 6분! ㅎㅎ 카드남발 등 그냥 여러모로 심판에게 화가 나는 경기였어요.. 아쉽지만 선수들이 멘탈 잘 잡아서 아챔엘리트도 가고 연말 시상식을 강원이 화려하게 빛낼 수 있도록 득점왕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물론 그러지 않아도 이미 감사한 마음뿐이지만요!)
강원은 지난시즌에 비하면 놀라운 발전을 이룩한건 사실입니다만 우승을 하기위해서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지 않나 감히 말씀 드려봅니다. 울산도 수없이 많은 고뇌와 좌절속에 눈물을 삼켜가며 이 자리에 설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중에 우승컵을 눈앞에서 놓친 횟수만(준우승)10번입니다. 강원이 꼭 시즌마무리를 잘해서 첫 acle에 나가기를 바랍니다.
김병지 이사가 팀을 잘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함 강원이 다른 시민구단처럼 한 시즌 반짝 하는 게 아닌 자립할 수 있는 좋은 팀이 되길 응원합니다 올 시즌 강원은 2위 자리에 맞는 팀이였고 ACLE까지 진출하시길 기원해요 내년에 주전 선수 이탈이 있음에도 더 단단한 팀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 보다는 둘이 좋고, 1등만큼 2등도 좋다 (2024년 한정) | 36R 강원 vs 울산 [K리그 직관 브이로그]](http://i.ytimg.com/vi/SXOdMOWQJRE/mqdefault.jpg)
40대 아재입니다 제가 국민학생때 동네형들따라갔던 공설운동장에서...수없이 많은 준우승을 기록했던 공설운동장에서 마흔이 넘은 나이로 10살아들과같이 우승을 맞이하다니 저도모르게 뭉클하면서 눈물이 살짝나더라고요.. 저희도 참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준우승만 10회 준산이라는 놀림받으며 참 ... 강원도 더이상 꼬꾸라지지말고 상위권에서 늘상노는팀이 되었으면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담넘고 했던 기억이 ㅋㅋ 그시절 낭만이 그립네요 공설운동장
형님 96년 초등학생때가 기억이 납니다. 저도 아버지 손을 잡고 갔었죠. 주말 공설운동장은 사람으로 인산인해 항상 만원이었고 김병지 유상철 김현석 같은 기라성 스타들이
즐비했었죠.
아버지와의 기억은 30년이 지나도 행복으로 남아있습니다. 형님의 아들도 아버지와의 추억이 평생의 행복으로 남를 거예요.
낭만
그때가 나름 낭만이 가득했죠~
바구니에 오징어랑 버너들고 다니면서 판매하던분도 계셨구요ㅋ
울산 팬입니다! 강원 정말 대단했습니다. 멀리까지 오신다고 고생 많았어요! 남은 경기도 파이팅!!
안녕하세요 울산팬입니다
일단.... 강원도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2등도 잘한거에요
다음 시즌도 강원 화이팅!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포르자 강원 님
울산팬입니다 멀리 원정까지 수고많으셨어요
비오는 날에 멀리서 오시고 너무 고생하셨어요😮
1,2위 다운 경기였습니다!! 강원 선수들 정말 잘해서 끝까지 손에 땀을 쥐고 봤습니당...그리고 마지막에 나르샤분들이 울산 콜 해주시는 거 보고도 너무 감동이었어요🧡🧡🥹 내년에도 좋은 경기로 만납시다!💙💛
현장에 있던 울산팬입니다. 비오는날 서서 섶팅 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진응원 멋진경기 였어요. 울산은 별하나 달기까지 준우승만 10번 했어요. 강원도 언젠가는 별 달수 있겠죠? 그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포르자 강원 화이팅!!!
울산팬이지만 정말 영상처럼 열정적인 강원팬분들이 많아 강원은 내년에도 승승장구 할거 같습니다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고 내년에도 좋은 승부 해봅시다!! 강원 아챔 가즈아~~!!
울산팬입니다! 강원이 이번시즌 이런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이런 성적을 낸 것만르로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강원은 이번시즌 충분히 칭찬받을 만한 팀이였고 강원 덕분에 저희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우승경쟁 수고하셨고다음시즌에 꼭 아챔에서 만납시다!🐯🥔
저도 현장에 있었어요 ㅎㅎ 어떤 결과가 나와도 절대 실망하지 말아야겠다 싶었지만 그래도 눈물은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 강원팬들이라면 모두가 같은 마음이었겠지요…기쁨의 눈물+그럼에도 아쉬움의 눈물…여기까지 왔음에 선수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또 싱숭생숭하고…비도 많이 내렸는데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내년을 기약하며 남은 경기도 응원하러 갑니다🧡🧡
인스타보고 왔습니다. 강원FC 시민구단의 자존심이죠 아챔에서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좋은 기업 잘 물어와서(?) 기업구단으로 재정 안정성도 확보하면 좋겠습니다!!
경기끝나고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말 그대로 한참을 미친듯이, 숨도 못 쉴 정도로 울었습니다. 이렇게 펑펑 울어본 것도 처음인 것 같아요. 정말 경기가 끝나니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더군요. 그러면서도 선수들에게는 정말 고맙고 감사한 마음만이 들었습니다. 응원한지는 3년차, 오래된 기간은 아닐지라도 강원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정말 컸기에 이런 울음을 흘렸던 것 같습니다. 올 한 해 강원덕분에 너무 행복하게 잘 보낸 것 같아 기쁩니다. 나의 팀도 이런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자긍심을 심어주기도 했습니다. 학생의 신분이여서 원정 경기를 가지 못하는게 한이 되는 이번 시즌이네요. 강원이 가는 길, 어디든 가시면서 응원하는 나르샤 분들과 포르자 강원님에게도 응원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내년에도 이런 멋진 모습 보여주는 강원이었스면 합니다. Great Union 나의 팀 나의 사랑 강원FC🧡
올해 강원 정말 강하고 멋진 팀이었습니다. 가장 무서운 팀이었구요.
아직 2위 싸움이 남았습니다. ACLE 진출권이 걸려있으니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ㅋㅋ 01:02 기사님 바로 포항은? 하는거 부터 찐울산이시네
울산에게 졌지만 마지막까지 공격하는거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그래도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1년동안 춘천에서 시작해서 강릉까지 응원다니며 행복했던기억이 나며 저도 영상보는동안 눈물이ㅜㅜ
우리강원 사랑합니다♡♡♡
시청중인데 왜 눈물이나는걸까요ㅜㅜ
강원팬분들 수고많았어요 만약 울산을 떠난다면 강원팬할겁니다 😊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아잌ㅋㅋㅋ썸네일 진짴ㅋㅋㅋㅋ 울산 잘가세요를 어떻게 잘가니로 받아친건 첨보네욬ㅋㅋㅋㅋㅋ 우리 너무 자랑스러운 올시즌 아닙니까!!!??!!
멀리 원정 와주신 강원팬들께 감사합니다. (많은 팬에 깜짝 놀랐습니다.)
울산공설운동장은 비오는 겨울, 타이틀 걸고, 공설운동장 이 세가지의 결합은 트라우마 입니다.
저 역시 예매했다가 취소했다가 예매했다가 취소했다가.. 결국 예매해서 경기장에 있었고..
옷도 다른 옷, 면도도 하고, 전혀 상관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불안감을 없애려.. 그저 공놀이에 진심인 사람의.. 내가 가서 졌는가 하고.. 예매도 망설이고..
간절함은 울산팬이 더 할 것입니다.
울산팬중 시즌 내내 우승이라는 말 끄내는 사람 없습니다. 그냥 '그거'라고 3인칭으로 표현합니다.
2년 연속 우승을 하여도 여전히 그거입니다. 강원전 휘슬이 울리는 순간 '그거' 가 '우승'으로 바뀝니다..
이게 40년 K리그에서 9번 준우승한 팀의 트라우마 입니다. 40년 K리그에 9번 준우승과 5번의 우승.. 그래도 내년 되면 또 그거라고 표현할 것 같습니다.
손에 잡히지 않았으니..
남은 경기 힘내서 내년에는 챔스 갑시다.
비오는날 울산까지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남은경기 다 이기셔서 내년 아챔 같이 나가요~ 강원 화이팅
학생선수,2부에 있던 선수들로 시작했던 24시즌.모두 강등1순위로 생각했지만 스타선수들 가득한 울산과 우승 경쟁까지 했고 경기력도 뒤지진 않았습니다.아쉬운 판정들이 있긴 했지만 종료 휘슬이 울리기전까지 죽을힘을 다해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 때문에 고마웠네요.아들과 둘이 원정 갔다 집에 새벽4시 좀 안되어 도착했지만 잘 다녀온거 같습니다. 행복한 한 해를 만들어 준 선수들,감독님,코치님들 덕분에 남은 두 경기도 행복하게 응원 할 수 있을것 같아요.올해 최고의 팀은 강원인거 같습니다🧡🧡🧡
참…축구가 뭐라고…그쵸?! 먼길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공감하고 갑니다 끝까지 응원 가즈아!
울산팬입니다💙💛 강원 화이팅 내년에 아챔 같이 꼭 나가봐요❤
울산팬입니다 강원의 올해 퍼포먼스 대단했어요 내년에도 선의의경쟁 잘 해봐요~
울산에 있어도 현장 못 간 울산팬입니다. 멀리서 여기까지.. 강원팬분들 열정은 정말 최고입니다. 내년에도 좋은승부 기대하겠습니다. 강원FC 파이팅!
그 어느팀보다 순수하고 열정적인 강원펜분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울산 팬인데 강원도 정말 잘했습니다~!
울산팬입니다! 강원 진짜 요즘에 폼올라서 정말정말 너무 무서운 팀이었어요ㅠㅠ 다음시즌 되면 얼마나 더 강해질지ㄷㄷ 항상 화이팅입니다!!!!!!!!!!먼 길 오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더 올라갈 곳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5 년도 화이팅해서 응원해요🎉
(저도웁니다. 광광광
수원에서 또 봅시다. ㅎㅎㅎ)
울산 팬입니다 저랑 동갑이시네요
궃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울산까지 먼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팀은 별 하나 다는데까지
무려 17년이 걸렸습니다
강원도 우승 할 자격이 충분한 팀이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우승했지만 올 시즌 베스트 팀은 단연 강원이었습니다
아직 끝난게 아니니 남은 두 경기도
응원하겠습니다 강원 ACL 가즈아~~~~!!!!!!
내년에도 멋진 승부 펼쳐봅시다 🔥🔥
현장에 있었던 울산팬입니다!
비오는 날씨에 울산까지 먼길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ㅠ
수고 많으셨어요!!
남은 경기도 화이팅이에요
강원 화이팅!!
var 판독하는 데만 7-8분 걸렸다고 하던데 추가시간은 딱 6분! ㅎㅎ 카드남발 등 그냥 여러모로 심판에게 화가 나는 경기였어요..
아쉽지만 선수들이 멘탈 잘 잡아서 아챔엘리트도 가고 연말 시상식을 강원이 화려하게 빛낼 수 있도록 득점왕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물론 그러지 않아도 이미 감사한 마음뿐이지만요!)
강원은 지난시즌에 비하면 놀라운 발전을 이룩한건 사실입니다만 우승을 하기위해서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지 않나 감히 말씀 드려봅니다. 울산도 수없이 많은 고뇌와 좌절속에 눈물을 삼켜가며 이 자리에 설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중에 우승컵을 눈앞에서 놓친 횟수만(준우승)10번입니다. 강원이 꼭 시즌마무리를 잘해서 첫 acle에 나가기를 바랍니다.
평일 강원에서 울산까지 오셨는데 비맞는거 너무 맘 아팠습니다 ㅜ
현장갔던 울산팬입니다. 황문기는 진짜 미쳤더라구요
마지막에 울산HD 콜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 비도오고..수고많으셨습니다 강원 내년에도 좋은성적 기원합니다
죄송하지만 우승은 울산...
경기 후에도 울산팬 들에게 좋은 말 해주고 가신 강원 팬분들 포르자 강원님 영상의 댓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강원이어서 더 재밌는 경기 볼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 또 재미있게 응원해요.
찡하다 마지막.... 아챔에서 봅시다!!
강원 2등 응원합니다.
경기장에서 지각하시는거 봤습니다ㅋㅋㅋㅋ 진짜 심판이 경기 흐름 완전 망친 경기였어요…ㅠㅠ 아쉽지만 리그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하시죠!!!
아쉽게되었네여
하지만 울산현대가 이겼지만 강원선수,강원팬들도 멀리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 잘한거임. 강원팬들 실점2위팀한테 너무 기대가 큰듯. 실점을 그렇게 많이하고 우승한 팀은 없다.
기대가 크다기보다는 감동과 아쉬움의 눈물이었네요 😅😅
대신 득점1위이고 울산잡으면 1위였어요
2년 더 기다리세요.
썸네일 너무 웃겨서 클릭하는데 걸린시간 0.1초😂
지니어스님을 내팽게치고 오신거예요? 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울산종합운동장이 옛날에 현대미포돌고래 전용 운동장입니다 강원에 초대감독님 최순호 감독님께서 돌고래 써포터랑 항상 같이하고 희노애락이 있든곳입니다 김영후 유현등 많은 강원으로 보낸곳에 오셨네요
김병지 이사가 팀을 잘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함 강원이 다른 시민구단처럼 한 시즌 반짝 하는 게 아닌 자립할 수 있는 좋은 팀이 되길 응원합니다 올 시즌 강원은 2위 자리에 맞는 팀이였고 ACLE까지 진출하시길 기원해요 내년에 주전 선수 이탈이 있음에도 더 단단한 팀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말 잘 싸웠고 대구전에도 그러더니(핸드볼) 고심판은 저희 강원을 싫어하나봐요 휴
대구전은 모르겠는데 울산전은 루빅손 핸드볼 아닙니다. 오히려 강원선수의 핸드볼이였죠
@@HarryKane-y1n 사실 스쿼드 차이도 많이 나서 계란에 바위치기였습니다 울산 우승 축하드립니다
여기까지온게 승리임
ACLE로 잘가라는 뜻
아챔엘리트 진출 꼭하세요!! 포항빼고 강원 서울 울산 이렇게 아챔엘리트 가봐요!!
그래도 님은 2위자나요
준우승이지
지금 누군 강등해요
죽겠는데 하
어휴 꿈도 야무지셔라... 그냥 2등 하세요.ㅎ
기범아 그냥 말좀 이쁘게 하면 얼마나 좋냐;; 니가 울산팬들 격 떨어트리는 느낌임. 그냥 치어리더나 열심히 찍고 다녀라 ㅠㅠ
다른 울산팬들 다 비오는데 고생 많았고 감사하다고 하는데 니 혼자 왜 시비냐ㅋㅋ
네 야무진 꿈으로 계속 도전할께요~
우승을 위한 도전은 오늘도 내일도 계속될겁니다 그게 팀창단의 이유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