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5년 전에 시골 마을에 전라도에서 경상북도에 이동양봉 하던 농가에서 벌꿀을 채밀 할 때 동네 주민 몇 명을 품삯으로 벌꿀을 주고 채밀을 했는데, 동쪽 산위로 아침 해가 떠 오르려 할 때쯤 그날 채밀을 마치고 벌꿀을 한 대접씩 나누어 주었는데 벌꿀이 보약이나 되는 줄 알고 한 대접을 숨도 안쉬고 단숨에 벌컥 벌컥 마시는 체격이 좋은 건장한 남성 한 사람이 있었다. "이야~, 벌꿀을 참 잘 드시네요. 한 대접 더 드시죠." 하면서 스텐레스 대접에 한가득 더 부어 주니 그것도 원샷으로 게눈 감추듯 마셔 버린 그 사람이 잠시 후 갑자기 졸린다며 농로 기ㄹ옆 풀숲에 누워 잠에 빠져 들었고, 산 위로 해가 떠오르는 때라서 다른 사람은 각자 자기네 농사 일하러 돌아 가고 혼자서 잠에 빠져 들었던 사람이 눈을 비비며 잠에서 깨어 나니 해가 서산 너머로 지고 있더랍니다. 그런 말을 들은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보약먹은 효과 봤네."라고 했었다는 후문입니다. 그 말을 듣고 생각을 해보니 그게 바로 고혈당 쇼크였던 것입니다. 그 사람은 저승의 문턱 까지 갔다가 돌아 온 것인데 아무도 몰랐던 것입니다. 벌꿀 보약이 절대로 아닙니다. 벌꿀도 기호식품 일뿐입니다. 하루에 1회 이내로 한번에 1작은스푼 이상은 드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저혈당 쇼크가 자주 오는 사람은 저혈당 쇼크 전조 증상이 올때 비상용으로 사탕 또는 벌꿀을 1작은스푼 정도 먹고 20분 내에 밥을 먹으면 저혈당 쇼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약 45년 전에 시골 마을에 전라도에서 경상북도에 이동양봉 하던 농가에서 벌꿀을 채밀 할 때 동네 주민 몇 명을 품삯으로 벌꿀을 주고 채밀을 했는데, 동쪽 산위로 아침 해가 떠 오르려 할 때쯤 그날 채밀을 마치고 벌꿀을 한 대접씩 나누어 주었는데 벌꿀이 보약이나 되는 줄 알고 한 대접을 숨도 안쉬고 단숨에 벌컥 벌컥 마시는 체격이 좋은 건장한 남성 한 사람이 있었다. "이야~, 벌꿀을 참 잘 드시네요. 한 대접 더 드시죠." 하면서 스텐레스 대접에 한가득 더 부어 주니 그것도 원샷으로 게눈 감추듯 마셔 버린 그 사람이 잠시 후 갑자기 졸린다며 농로 기ㄹ옆 풀숲에 누워 잠에 빠져 들었고, 산 위로 해가 떠오르는 때라서 다른 사람은 각자 자기네 농사 일하러 돌아 가고 혼자서 잠에 빠져 들었던 사람이 눈을 비비며 잠에서 깨어 나니 해가 서산 너머로 지고 있더랍니다.
그런 말을 들은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보약먹은 효과 봤네."라고 했었다는 후문입니다.
그 말을 듣고 생각을 해보니 그게 바로 고혈당 쇼크였던 것입니다.
그 사람은 저승의 문턱 까지 갔다가 돌아 온 것인데 아무도 몰랐던 것입니다.
벌꿀 보약이 절대로 아닙니다.
벌꿀도 기호식품 일뿐입니다.
하루에 1회 이내로 한번에 1작은스푼 이상은 드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저혈당 쇼크가 자주 오는 사람은 저혈당 쇼크 전조 증상이 올때 비상용으로 사탕 또는 벌꿀을 1작은스푼 정도 먹고 20분 내에 밥을 먹으면 저혈당 쇼크를 막을 수 있습니다.
660으로 바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ㅜ
퇴원 못 하고 200대로 내려와서 퇴원하고 인슐린 맞고 관리중입니다.
간이혈당계도 500이상 660도 뜹니다..
선생님..
난 매일 측정해도 측정불가뜨고 제일 낮게나오는게 500중반인데 쇼크 왜안오냐… 떠나고싶다…
0:49 이생각 가지고있는 50대 이상 당뇨환자가 정말 많더라 당뇨없으면 당연히 좋은건데
의사선생님 연기 잘하신다
세상에...혼수상태까지 올수있다고요?
드라마 사극빼곤 mbc는 왜저모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