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인씨는 다른학원을 다닐게 아니라 경제관념 공부을 해야 될것같네요 남편이 옆에서 얼마나 힘드려하는지 우리 시청자들 눈에도 넘 짠하고 얼마나 힘들까 보이는데 부부가 남편 스트레스 안받게 해야죠 돈이 많의면 그냥 써도 괜찮지만 남편은 미래가 걱정 되어서 넘 힘드려하는데 그것을 맞춰주는것이 착한 사람이죠...,
저 48인데요. 아침6시에 기상해서 밥해놓고, 청소해놓고, 저 출근합니다. 미친듯이 일하면서도 대학생 두아들들한테도 신경써야 하는 그냥 평범하게 사는 주부인데요. 저거를 다 받아주시면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도 인정이고, 한편 부럽기도 해요. 저의 기본값은 인생은 셀프 라는 가치관이에요. 내가 요리를 안하고, 청소를 게을리 하면 내옆에 있는 가까운 사람이 그 만큼 해야하죠. 조금씩은 성인으로서 해보시는 연습을 하시면서 재미를 붙히시는게 좋을듯요. 23.20살 우리 아들들도 기본요리.청소.정리 다 할 수 있게 키웠어요. 같이 사는 세상이니까요~^^앞으로의 날들이 더더 충만한 삶이 되시길요😊 응원합니다~
두분은 "금쪽상담소"에 나가면 좋을듯. 얼핏 잠시 보면 웃을수도 있지만 저렇게 수십년 함께 더 살아가야 한다는것은 왠지 "Candle In The Wind" 처럼 느껴짐. 남편분은 복잡한 성격의 소유자인듯 하고 아내분은 Simple 한 분이기에 잘 어울리겠지만 나이 50 인 아내 가 경제관념 Zero 에 주부로써 갖춰야할 단 몇가지 의 Quality 도 없다면 문제가 심각한듯. 그저 그런 된장찌개 하나 만들려고 $70 을 소비하는 계산이라면 남편이 왜 그토록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는지도 알겠음. 아내로써 남편을 위해 정성껐 맛난 음식을 준비 하는것도 행복이고 기쁨이며 사랑의 증표인데 아내분은 노력 좀 하시길. 두분 모두 전문적인 결혼상담을 받으면 좋을듯.
맡은 바를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게 중요해요. 가정에서도 서로의 역할이라는 게 있습니다. 49세시고 결혼 7년 차 면 본인이 가정을 위해 해야 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프로처럼 해내야 하는 게 맞아요. 애교는 프로지만 집안 살림이나 돈 관리, 세상 물정에 너무너무 무지해요. 지금부터라도 부족하신 부분을 배우셔서 가정 역할에 더 적극적이고 더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두 분은 아버지와 딸 관계가 아니라 부부니까요.
네 맞아요 남의 생활을 보며 우리모두는 이러이러하면 더 행복하고 더 좋을거예요 라고 말하기가 참 쉬운일이죠 아시잖아요 그냥 우린 그런마음만 가지고 나는 이런상황에 이렇게 해야지 하며 내자신을 위해 노력하면되는거 같아요 이러이러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생각한다면 세상은 모두가 완벽한 인간이 되기위해 노력하다 죽어야하는거 잖아요 그냥 그사람의 단점 장점 이 있다고생각해 봐요 우리
규인~ 악플보고 자기 부족한점 인정하고 지인 민희씨 충고 받아들이고 고쳐나갈려고하는 모습이 예뻐 보여요 앞으로 악플이라생각하지말고 그런것을 나한테 관심주고 맞는말을해주는거고 사랑의표현이다생각하며 하나씩 고쳐나간다면 정말 규인씨는 완벽한여자예요 남편을 사랑하는맘이 많은만큼 여자로써 따뜻한요리 하나하나배워서 정성껏 남편 내조 보필 잘하세요 그럼 남편 하는일도 잘되고 덤으로 규인씨 하는일도잘되고 두분응원하는 팬들도 더많이 생길꺼예요 규인씨도 이제 나이 오십줄 문턱이니 아이도 아니고 개념을가지고 집안일도하고 음식도하고 경제개념 가지시길바랍니다 몸 치장하는거 센스잇게 잘하시는거같은데 몸치장하는거만큼 집안일도 내몸 치장한다생각하고 깔끔하게 집안일하세요 남편한테 너무 맡기지마시구요ᆢ 남편이 너무불쌍해보여요 ᆢ 남이불쌍해보일정도면 규인씨한테도 책임이 있는겁니다 나란히 평행선 서로존중하며 서로 의지하며 서로고민과 짐을 조금씩 나누는게 부부죠 그런 예쁜부부로 함께 노년까지 쭈욱 ~~ 사세요 남편분의 어깨가 너무 무거워 보이는군요 규인씨가 그 무거운 어깨의짐 을 하나씩 들어주면 좋겟네요 그짐은 집안일 이랑 요리 , 경제관념 인거같아요 남편이 가곙ㅔ대한 돈 얘기를 할때 좀더 집중해서 남편말듣고 소비 지출좀 줄이고 한다면 남편이 규인씨한테 많이 의지 할것같네요 남편은 가계에 대해서 아내랑 의논하고싶은데 아이처럼 구니 의논도 않되고 소득은 없고 아내는 천방지축 으로 소비하니 남편분이 안쓰러워보이네요 ㅠ 그렇다고 아내가 청소를하고 따뜻한밥을 한끼라도 할 수준도 안되고 ᆢ 참 보는 내내 남편분이 불쌍하네요 ᆢ 규인씨 변해가는모습 차츰 정신적으로성숙해가는모습 보고싶네요 많은 사람들도 규인씨 변해가는모습 원할껍니다 남편분은 더욱더 원할듯하구요 그러니 지혜롭게 생각 고쳐먹고 멋지게 변하세요자기의 부족한점 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고쳐나가는 사람이 정말 현명하고 지혜롭고 멋진겁니다 게으름은 적입니다 난 원래 집안일 안하는 여자야하고 고집 피우고 체인지안한다면 결코 이뻐 보이지않고 현명하지도 않아요 꼭 변하는모습 보고싶어요 응원합니다 ~^ 제 지인중에도 규인씨같은 동생있어요 집안일 1도 않하고 집안 정말 쓰레기장처럼 해놓고 요리 라곤안하고 남편 힘들게 벌어온돈으로 장보고 음식할생각안하고 끼니때마다 배달음식 시켜먹고 외식하고 사치버리고 결국 이혼당햇어요 ㅠ 그동생은 지인들이 아무리 조언을해주도 변할생각을 안해요 그래도 규인씨는 지인말듣고 고쳐나갈려고하는모습이 예뻐 보인답니다 ~^
기질이나 성격은 타고난거라 생각하는 편이지만.. 과한 면이 있으니 타고난 기질이라 넘기기보다 경계선상에 있든 아니면 성인ADHD?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두분은 서로에게 채울수 있는 인연인건 맞는것 같아요. 아내분이 지금 모습에서 조금만 현실적인 부분을 남편분과 잘 맞춰가면 완벽할수 있지 않을까. 두분 응원합니다.
돈에 개념 돈 관리을 보면 그 사람을 알죠 돈에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치고 올바른 사람 드물어요 다른데도 문제가 많고 정리가안되는 사람 많아요 저런 분들은 경제적 착취가 심해요 이것 배우다 저것 배우다 뭐하나 마무리가 잘안되고 밖에 짧은 관계 사람들은 모르죠 밝고 긍정적인 면만 보니깐 헌데 남편이나 가족은 힘들죠 아내분이 지적인 힘이 약하네요 이제 갱년기 합리화로 가게 생겼으니 착한 병모남편 어쩌하나요 기본적으로 상대가 고민하는부분에 공감과 배려의수치가 어느정도 되야 하는데
부부란건 누가 모자르고 누가 넘치고 그걸 따질 필요 없이 채워지는 부분만 보며 살아가면 되는것 같아요, 서로의 빈곳을 채워주는 게 얼마나 힘든일인지는 모든 사람이 알고있는 사실인까요. 사치하시는 것도 아니고 약간 돈에 대해 마음이 여유로운것도 괜찮다고 보네요 두분다 그러면 얼마나 사는게 짜증나겠어요 두분 너무 보기 좋아요 처음에 된장찌개 8만원이지만 남은재료로 또 요리하시면서 많이 해보시면 경제적으로 덜 스트레스 받으시고 더 행복하시게'될것같네요 두분 화이팅입니다
난 진짜 장본거 얼마냐라고 물어봤을때 카드사가 알지 이 대목듣고 육성으로 욕튀어나왔고, 8만원이라는 금액듣고 뒤로 나자빠지는줄 알았다.. 어찌 저리 철없고 무책임할수가 있는지 상상을 초월할 정도네 진짜.. 아내분 진짜 다른건 몰라도 경제관념은 챙기세요.. 남편분 돈 문제 때문에 모든게 불안해하고 한푼이라도 아끼려는게 눈에 딱보이는데 그걸 다 장난으로 넘기려하고 되려 화내고.. 행복한 가정 유지하고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면 돈쓸때 생각한번이라도 더 하고 쓰세요.
무엇이든 적당해야 되겠죠.여자가 무뚝뚝한 남자에게 애교는 너무나 좋은거겠지만 밥도 못하고 살림도 못하고 경제관념도 없고 어린 아기처럼 마냥 그러고 산다면 아니 나이라도 많이 젊은것도 아니고 어쩌다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도 짜증 나는데 영원히 봐야 하는 남편 입장에선 글쎄요~화가 나다가도 웃겠지만 반복 되면 그 화도 만만치 않아지죠.누적 됩니다.그러면 스트레스 수치만 올라가요.음식을 할땐 머리부터 묶고 위생적으로 해야겠죠.좀 편안하게 재밋게 시청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동상이몽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저 여자분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성향을 떠나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나이50에도 저럴수 있을까 싶네요! 요리는 솜씨가 없으면 못할수도 있지만 청소 설거지도 안하는건 어떻게 봐도 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심지어 경제 관념도 없고.. 남편이 예민하기보단 저런 여자랑 살면 다 내가 해야하기때문에 신경을 바짝쓰고 살아야해서 예민해질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저 아주머니 어릴 때부터 재벌집에서 가정부가 해주는 밥 먹고 빨래 입으면서 자랐나요...? 그리고 남편이 어찌 보면 불안정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남편 일 안 들어와서 수입 없어도 여자집에서 생활비 대 줄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이 있나요? 그런거라면 그러려니 해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정신에 문제 있는 것 같아요. 병원 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 목소리랑 멸치한테 말거는 그런 것도 만약 일부러 그러는 거라면 더 심각해 보여요...
혼자 해맑으면 단가요? 그만큼 주위사람들의 수고가 보이지 않나요? 시어머니꺼 뺏는것도 흉해요 뭐라도 드릴라고 해야지 뺏으려고 하다니 다른모습은 천진한데 그부분들은 뭔가요? 부부가 함께 미래를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야하는데 혼자 초등학생도 아니고 학원이니 뭐니하지말고 유튜브 보면서 하나하나 남편 식성맞춰서 한식요리라도 배울려고해요 시어머니께도 뭐라도 해드릴려고 해야지 뺏으려고만하니 뻔뻔한 악당같네요 하도 희안해서 재밌긴해요 그냥 동상이몽에나 계속나오던가요 뒷목잡고 욕하며 보는 재미는 있네요 그래도 정신차리길바랍니다 나이50에 주위사람들이 힘이되어주지못하는 시기가 오면 그땐 어쩌려고 그러시나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두 분 행복하세요 병모씨가 저랑 기질이 비슷 하시네요 공감 돼서 같이 울었어요 규인님이 병모씨를 웃게 해주는 보석 같은 분이네요 두분이서 인생의 불안함에 대해 나누고 같이 고민하고 조금 내려놓을것은 내려놓고 나눌것은 나누고 저는 혼자라 끝까지 장애 있는 아이 책임지고 혼자 안고 가야하지만 곁에 나를 사랑해주는 동반자가 있다는것은 큰 복인것 같습니다 두분 서로 대화 많이 하시고 더 좋은 방향으로 더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돈 쓸 사람이 직접 벌어서 쓰게 경제관념 길러 주기 난 생존을 위해 먹는거 외엔 돈 쓸때가 없던데. 시장을 비싸게 봤네, 난 폐기식품 나은거나, 세일 하는거만 사는데. 갱년기시 뱃살 심혈관 질환 진료.병모씨는 좋은 신랑감!규인씨는 철이 없는건지 모자란건지 이기적이였는데 조금씩 좋은쪽으로 바꾸길! 민희씨가 요리 해보라고 좋게 잘 가르쳐 줬네! 25:00 냄비는 스텐 냄비 연마제 기름으로 닦은후 씻어 사용하면, 코팅 냄비 보다 좋은데.성장과장이 중요. 규인이는 밝게 자랏지만 김밥도 남 주지 말고 혼자만 먹으라 이기적으로. 병모씨는 어린시절 불안 우울로 첫번째 결혼생활이 원만하지 못해 떠나 버려, 또 떠날까 후유증이 남은듯.
행복은 두사람이 만들어 가는 거라고 합니다. 한명만의 희생과 노력이 아닌 두명이 다같이 노력해야 행복이 온다는... 물론 저도 저상황과 비슷하긴 한데 저는 반대로 아무것도 안하죠. 만일 저도 병모씨 성격과 같이 좀 깔끔하고 완벽주의자라 나서서 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와이프가 싫어 질 것 같아서 그냥 놔 둡니다. 음식 안 해 주면 그냥 사먹고, 청소 안하면 로봇 청소기를 사서 돌리고, 설겆이도 쌓이면 그냥 식기 세척기 사주고 뭐 이런 식.... 솔직히 이건 성격 깔끔하신 분이 지는 게임이라 그냥 무던하게 넘어가려 해야 함. 아니면 같이 청소하고 집안일 하게끔 유도를 하던지... 솔직히 매일 직장생활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회사 일 마치고 집에 왔는데 집안 청소, 및 요리도 안되어 있고 빨래 등도 쌓여 있으면 화나죠.
식당가서 된장찌개도 먹어봤을텐데 초등학생들도 엄마 요리 하는 거 보고 칼질 할때 호박 두부 같은거 어깨너머로 배우고 써는데 와 이건 참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니곤 호박전 처럼 저렇게 동그라미로 썰어서 끓인다 자체가 일부러 그러는 것 같음 ㅜ 신혼 초보들도 네이버 레시피 보면서 배우는데 노력을 좀 해보세요 너무 대충 목소리도 집안일도 심지어 청소기 돌렸다고 물집 잡혔다고 그러는거면 그동안 부모님이 청소해주고 밥해주고 그랬나.. 심각한듯 ㅠ
저도 처음에는 규인씨 말투ㆍ청소ㆍ요리ㆍ경제관념 이해가 안되었는데 그래도 결혼생활이 7년이나 되었고 병모씨는 오히려 아내가 떠날까봐 두렵다고 하시니 천생연분입니다 규인씨는 해맑은 모습은 좋으나 그래도 세상은 두분만 사시는것이 아니니 조금더 노력을 해서 남은 생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외롭고 어두운 면이 많은 남편을 웃게하려고, 남편이 귀여워서 많이 웃으니까 일부러 귀여운 말투로 얘기하시는 거 같은데, 규인님의 애교 덕분에, 남편분이 많이 밝아졌대요. 두분이 너무 잘 만났다 생각드는데, 내 남편한테 애교섞인 목소리로 대하는게 뭐가 이상하다는거지... 갱년기 잘 이겨내시고,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배우가 불안정한 직업이다보니 당연히 경제적인 걱정이 되죠 특히나 톱배우가 아닌 이상요 근데 된장찌개 8만원은 너무 하네요 밝은 성격과 남편을 생각하는 애교는 참 뛰어난 장점인데 경제적인 부분이나 같이 생활하는 환경에서 청소나 요리나 남편을 좀 더 배려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충동성이 심한건 절제를 배워야 해요 마무리도 짓지않고 장돌뱅이처럼 매번 새로운거 배우고 끝까지 마무리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그래야 다 같이 행복할 수 있어요
문화가 각기 다른 타국부부.. 세부에서든 한국에서든 서로 맞춰가기도 쉽지 않을텐데.. 힘들어도 사랑이 있으니 저렇게 웃을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푼수처럼 눈물이 고이네요ㅋ 아마도 부러워서겠죠^^ 힘내세요 세상이 넓지만 감정은 같을거니까. 피나이가족 늘 응원합니다. 특히 아빠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전 두분 보기 너무 좋아요!!! 집안일 요리 이런거 쉬운일은 아니지만 규인님이 병모님도 시어머니도 더 행복하게 만드신게 더 중요하고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결혼 7년차에 얼굴만 봐도 막 웃음이 나오는 모습 기분좋고 너무 보기 좋아보여요!! 저도 그렇게 살고 싶어요ㅠ
언제 나오시나 기다렸어요~~ 그런데 경제적인부분이 안 맞으면 관리하는 사람이 정말 맘고생이 많습니다...ㅠㅠ 하지만,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존중하며 노력하는 부분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돕는 배필로... 부족한부분은 채워주고 도와주며 함께 늘 감사하며 더욱 행복한 나날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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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김민희씨한테 반하겠네.
똑순이 때부터 봐 왔는데
속이 꽉 찬 사람이네.
충고도 상대방 기분 상하지 않게 조심스레 위트 있게 하고,
음식도 잘하시는 듯 한마디로 똑순이 그 자체네.
김민희씨 좋아요❤
도라이세요? 김민희 얘기를 왜 여기서해
할수도 있지요 급발진 워워 ㅎㅎ
@@스띰 아마 생각하시는 김민희 배우랑 다른 것 같지만, 8분 즈음부터 김민희 배우님 위 영상에 나옵니다:)
@@스띰 홍상수 김민희 아니고 다른 동명이인 배우 있어요
규인씨는 다른학원을 다닐게
아니라 경제관념 공부을 해야
될것같네요
남편이 옆에서 얼마나 힘드려하는지 우리 시청자들
눈에도 넘 짠하고 얼마나 힘들까 보이는데 부부가 남편
스트레스 안받게 해야죠
돈이 많의면 그냥 써도 괜찮지만 남편은 미래가 걱정
되어서 넘 힘드려하는데
그것을 맞춰주는것이 착한
사람이죠...,
세상에...
50이다되도록
된장찌개도못끓이는
가정주부가있냐~?
친정에
돈많은재벌인가봄~
그런가보죠
어린이집부터 다시 다녀서 말부터 배워야함
8만짜리 된장찌개라니 ㅜㅜ
경제관념도 너무 없고...
딸키우는기분도 하루이틀이지
남편분 힘들겠다 ㅜㅜ
몫이 맞나?
남편분님 대단하신다는 말밖에 나오지가 않네요
나이50에 하는 행동은8살수준
대본이에요 몰입금지요~~~ㅎ
전부 대본입니다.. 나이50에 저런사람 본적이 있나요???
힘들텐데.....저걸 다 받아주시고....대단하시다...
당장은 웃음을 줘도, 정리정돈이나 경제관념이 안맞으면 와이프 짐처럼 느껴질것임... 강아지 키운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떤느낌인가 ㅠ 매순간 텐션업 행복을 주지만 또 어지르고 사고치고 ...긴장이 항상 따라다님. 산책, 밥, 병원등의 부담도 있고. 오래가려면 여자분이 남자의 불안을 자극하는요소(특히 돈.)를 진중하게 받아들이셔야할듯.,뭐어때 금지
저런스타일 상대방수명이 짧아지고 병이와서 오래못살아요
강아지는 귀엽기나하지 생활비를 막 쓰지도않고! 저여잔 그냥 자체가 악!
강쥐는 자기개발 한다고 비싼 학원비 쓰지 않아요 ㅋ
@@J나야나 이거보고 진짜 남편을 아빠처럼생각하는구나 싶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네요. 전 처음에 여자분 지적장애 있으신줄 알았네요.ㅎ 😅
서로 반대여서 끌려 결혼하신거겠죠? 근데 여자분 너무 산만하고 즉흥적이라 ...왠만한 남자는 감당 못할듯요.
지적장애라뇨… 말 그렇게 싸구려같이 하시는 거 보니 않봐도 지능이 가늠이 되네요 에휴
저 48인데요. 아침6시에 기상해서 밥해놓고, 청소해놓고, 저 출근합니다. 미친듯이 일하면서도 대학생 두아들들한테도 신경써야 하는 그냥 평범하게 사는 주부인데요.
저거를 다 받아주시면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도 인정이고, 한편 부럽기도 해요.
저의 기본값은 인생은 셀프 라는 가치관이에요. 내가 요리를 안하고, 청소를 게을리 하면 내옆에 있는 가까운 사람이 그 만큼 해야하죠. 조금씩은 성인으로서 해보시는 연습을 하시면서 재미를 붙히시는게 좋을듯요.
23.20살 우리 아들들도 기본요리.청소.정리 다 할 수 있게 키웠어요. 같이 사는 세상이니까요~^^앞으로의 날들이 더더 충만한 삶이 되시길요😊 응원합니다~
여자분 초등아이같아요 말투도 그렇고 나이에 맞게 성숙해졌음 좋겠어요 음식도 직접 몇가지 만드는 연습도 하시고 그냥 맘만 큰 어른 같아요 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데 전 좀 싫네요
호불호 갈리면 않보면 되지 구지
싫타고 남겨야되나
저도 비슷한 나이지만 젊은 여자애가 애교투로 말해도 얼마안가 질리는데 나이도 적지않은데 어느정도는 나이에 맞게 말하고 행동하시길
본인들 행복에 사는거지.. 별 참견을..
@@ME-zt3ze ᆢ별참견안듣고싶음ᆢ
공중파 안나오면되요
시청자는평을할 자유가있고
돈보고출연했음ᆢ그좋은꿀만
가져갈줄아셨나요ᆢ
그냥보통 자연스러운모습으로
해도되는데ᆢ왜ㆍ억지목소리에
억지텐선에ㆍ고기고기고기다
50살여자가 그래봐요ᆢ남편눈에나
예쁘지 다른사람 무서워요
@@ME-zt3ze그럼 지네들끼리살고 방송에나오지 말아야지! 너만보냐!
둘이ㅡ식샤하먼서ㅡ대화하는거보면서ㅡ
말투ㅡ말내용ㅡ
속이ㅡ떵ㅡ떵ㅡ
빈여자
그러니까요.일부러 어린애처럼.어린애들도 안저러는게 많은데 말마다 과하게 애교부리니.말하는게 짜증나요.
규인님의 그 해맑음 큐티함 100살까지 잃지 마시길요
넘 매력적이에요
응원할게요 혹시나 상처되는 글은 빨리 잊으시길요 병모배우님과 행복하세요😊😊😊
일부러 이상한 목소리 내지 말아요
계속 이야기하다 보면 본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아요
이상한 애교 목소리보다 본 목소리가 더 좋아요
도저히 못 듣겠어요... 그냥 채널 돌림
병모 한정이에요
그니깐요. 본인 목소리가 있는데 반백살 먹은 사람이 유치원생 목소리를 자꾸 내는지 모르겠네요. 행동하는것도 유치원생처럼..
성인이여도 어울리는 얼굴이 있을수있는데 저분얼굴은 전~혀 안어울려서 가식적으로 느껴질정도네요.
본인 스스로 방송보며 낯뜨겁지도 않을까?
@@미친분양미즈 타고난말투가 아니라 일부러 유치원생같은 말투를 써서 그런거죠. 저분 원래 목소리 따로 있어요.
우연히 예전에 다른방송 나온거 봤는데 지극히 멀쩡하고 평범한 목소리에요.
글게말입니다
보기싫네요
얼굴은 나이들어가지고 하나도어울리지도 않는 애기소리정말
어디 하나빠진 미친여자같애요
50살이믄 나이에맞게 성숙함을 가지는게..얼굴은 50인데 관종인지 20살짜리처럼 왜 목소리를 눌러서 내는지..혀짧은소리ㅜ 타인에게 상당히 의존적인..요즘은 외모는젊게 정신적으론 어른다운게 대세인데
뭔 대세는.. 트렌드 애널리스트세요? 사람 사는 거 다 다른데 악플 다시는 시간에 운동이나 하시는게…
평소에 타인과 사회생활 할때는 정상인데....오빠한테만 저러는거....
주변에 저런사람 겪어봤는데 보통 아닌 무서운 사람이더라구요....
두분은 "금쪽상담소"에 나가면 좋을듯. 얼핏 잠시 보면 웃을수도 있지만 저렇게 수십년 함께 더 살아가야 한다는것은 왠지 "Candle In The Wind" 처럼 느껴짐. 남편분은 복잡한 성격의 소유자인듯 하고 아내분은 Simple 한 분이기에 잘 어울리겠지만 나이 50 인 아내 가 경제관념 Zero 에 주부로써 갖춰야할 단 몇가지 의 Quality 도 없다면 문제가 심각한듯. 그저 그런 된장찌개 하나 만들려고 $70 을 소비하는 계산이라면 남편이 왜 그토록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는지도 알겠음. 아내로써 남편을 위해 정성껐 맛난 음식을 준비 하는것도 행복이고 기쁨이며 사랑의 증표인데 아내분은 노력 좀 하시길. 두분 모두 전문적인 결혼상담을 받으면 좋을듯.
@@user-plrudhk 그러게요.^^
이분은 글을 왜이렇게 작성하시는지 그게더궁금하네요
@@bbanghaejang 왜 이렇게 작성 했냐??? 왜요? 내글이 잘 못됬나요?
@@princessjullee17 너! 바보지 ㅋ ㅋ
50살에 철안들고 그냥 모든 귀찮은일을 애교와 밝음으로 무마하려는 것으로 보임~
맡은 바를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게 중요해요. 가정에서도 서로의 역할이라는 게 있습니다. 49세시고 결혼 7년 차 면 본인이 가정을 위해 해야 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프로처럼 해내야 하는 게 맞아요. 애교는 프로지만 집안 살림이나 돈 관리, 세상 물정에 너무너무 무지해요. 지금부터라도 부족하신 부분을 배우셔서 가정 역할에 더 적극적이고 더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두 분은 아버지와 딸 관계가 아니라 부부니까요.
제 눈엔 절대 애교로 안 보이고 나이 많은 (50 세) 푼수 가 주접 떠는걸로 보이더군요. 사실 많이 모자라는듯.
다 이유가 있것쥬. 😅
육체는 성장해서 중년인데 정신은 열살에 머문듯
@@miujeon8182 아내는 생각 없이 단순해서 많이 먹는듯 하고 남편은 예민하고 걱정이 많아서 마른 것 보세요.TT
규인씨 좀 계속 맞춰살긴 힘들겠어요.
노력해야해요.
남편이 경제적으로 불안해 걱정하면 혼자 짐지고 가게 하지말고 함께 걱정하고,의논하고 조금씩 노력해봐요. 너무 밝을 필요없어요. 너무 과해요.
좀 더 노력하는 자세가 더 아름다워요
네 맞아요 남의 생활을 보며 우리모두는 이러이러하면 더 행복하고 더 좋을거예요 라고 말하기가 참 쉬운일이죠
아시잖아요 그냥 우린 그런마음만 가지고 나는 이런상황에 이렇게 해야지 하며 내자신을 위해 노력하면되는거 같아요
이러이러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생각한다면 세상은 모두가 완벽한 인간이 되기위해 노력하다 죽어야하는거 잖아요 그냥 그사람의 단점 장점 이 있다고생각해 봐요 우리
@@사탄-v8r 지네들끼리 안보이는데서살면 암말안하겠지. 모든 시청자가보는관점에선 눈살을 짜푸리는 장면이 한둘이아니고 가정주부가 된장찌개 재료비가 8만원이 들어간다는게 정상적인사고를가진 사람이라면 미쳤다! 는소리가 저절로나오게하자나 내가볼때 당신이 정상이아니니깐 이해가되나본데 매체는 모든 국민들 남녀노소가보기때문에 선하고 모범이되거나 그게아니면 감동과웃음을줘야함 뭐눈엔 뭐만좋아보이게 이런거구나 ㅉ ㅉ 남을 설득하려면 맘을 움직여! 정상적인사고로!
퇴직한지 2달밖에 안됐는데 몇달은 쉬어야도 되지 않을까요
규인~ 악플보고 자기 부족한점 인정하고 지인 민희씨 충고 받아들이고 고쳐나갈려고하는 모습이 예뻐 보여요 앞으로 악플이라생각하지말고 그런것을 나한테 관심주고 맞는말을해주는거고 사랑의표현이다생각하며 하나씩 고쳐나간다면 정말 규인씨는 완벽한여자예요 남편을 사랑하는맘이 많은만큼 여자로써 따뜻한요리 하나하나배워서 정성껏 남편 내조 보필 잘하세요 그럼 남편 하는일도 잘되고 덤으로 규인씨 하는일도잘되고 두분응원하는 팬들도 더많이 생길꺼예요 규인씨도 이제 나이 오십줄 문턱이니 아이도 아니고 개념을가지고 집안일도하고 음식도하고 경제개념 가지시길바랍니다 몸 치장하는거 센스잇게 잘하시는거같은데 몸치장하는거만큼 집안일도 내몸 치장한다생각하고 깔끔하게 집안일하세요 남편한테 너무 맡기지마시구요ᆢ 남편이 너무불쌍해보여요 ᆢ 남이불쌍해보일정도면 규인씨한테도 책임이 있는겁니다 나란히 평행선 서로존중하며 서로 의지하며 서로고민과 짐을 조금씩 나누는게 부부죠 그런 예쁜부부로 함께 노년까지 쭈욱 ~~ 사세요 남편분의 어깨가 너무 무거워 보이는군요 규인씨가 그 무거운 어깨의짐 을 하나씩 들어주면 좋겟네요 그짐은 집안일 이랑 요리 , 경제관념 인거같아요 남편이 가곙ㅔ대한 돈 얘기를 할때 좀더 집중해서 남편말듣고 소비 지출좀 줄이고 한다면 남편이 규인씨한테 많이 의지 할것같네요 남편은 가계에 대해서 아내랑 의논하고싶은데 아이처럼 구니 의논도 않되고 소득은 없고 아내는 천방지축 으로 소비하니 남편분이 안쓰러워보이네요 ㅠ 그렇다고 아내가 청소를하고 따뜻한밥을 한끼라도 할 수준도 안되고 ᆢ 참 보는 내내 남편분이 불쌍하네요 ᆢ 규인씨 변해가는모습 차츰 정신적으로성숙해가는모습 보고싶네요 많은 사람들도 규인씨 변해가는모습 원할껍니다 남편분은 더욱더 원할듯하구요 그러니 지혜롭게 생각 고쳐먹고 멋지게 변하세요자기의 부족한점 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고쳐나가는 사람이 정말 현명하고 지혜롭고 멋진겁니다 게으름은 적입니다 난 원래 집안일 안하는 여자야하고 고집 피우고 체인지안한다면 결코 이뻐 보이지않고 현명하지도 않아요 꼭 변하는모습 보고싶어요 응원합니다 ~^
제 지인중에도 규인씨같은 동생있어요 집안일 1도 않하고 집안 정말 쓰레기장처럼 해놓고 요리 라곤안하고 남편 힘들게 벌어온돈으로 장보고 음식할생각안하고 끼니때마다 배달음식 시켜먹고 외식하고 사치버리고 결국 이혼당햇어요 ㅠ 그동생은 지인들이 아무리 조언을해주도 변할생각을 안해요 그래도 규인씨는 지인말듣고 고쳐나갈려고하는모습이 예뻐 보인답니다 ~^
처음엔 이해가 안됐는데 부부상담 하시는거 보니까 둘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수 있는 너무 아름다운 부부같아요 ㅜㅠㅠㅠㅠㅜㅠㅠㅠ
상담부분 서로의 배경 들으니 병모님 곁에 규인님이 찰떡이네요 악플신경쓰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나이 오십에,, 이건 컨셉이겠죠? 말투나 사고나 행동이나..ADHD나 다른 정신지체가 있는건 아니겠죠?
기질이나 성격은 타고난거라 생각하는 편이지만.. 과한 면이 있으니 타고난 기질이라 넘기기보다 경계선상에 있든 아니면 성인ADHD?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두분은 서로에게 채울수 있는 인연인건 맞는것 같아요. 아내분이 지금 모습에서 조금만 현실적인 부분을 남편분과 잘 맞춰가면 완벽할수 있지 않을까. 두분 응원합니다.
50살 되도록 돈걱정 없이 집안일도 하나도 안하고 해맑게만 살아 올 수 있었다는게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네요 원래 친정집이 재벌인가? 저렇게 남눈치 하나도 안보고 살기 힘든데...
애교 하나로 모든걸 해결하고 살아온 분 그나이에 바뀌지 않았으니 앞으로 오십 육십 되어도..
기본적인 교육이. . .부족해보이심
아직 된 남자 만나지 못해서.좀 쎄게대해야겠어요
흠...50나이먹도록 살림이 잼병이고 해맑기만 하면 어떡해요.ㅜㅜ
부모님이 참 교육을 저따우로 시켰는지
혀짧은 소리라 애기처럼 보일수 있어도, 아내의 전반적인 화법이나 태도가 남편을 가스라이팅하는 것 같아요.
김민희씨 한테 언니라 해서 깜놀 김민희씨랑 대화할 땐 목소리 톤이 정상인데요ㅎ
돈에 개념 돈 관리을 보면
그 사람을 알죠 돈에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치고 올바른 사람 드물어요
다른데도 문제가 많고 정리가안되는 사람 많아요
저런 분들은 경제적
착취가 심해요 이것 배우다 저것 배우다 뭐하나 마무리가 잘안되고
밖에 짧은 관계 사람들은 모르죠 밝고 긍정적인 면만 보니깐
헌데 남편이나 가족은 힘들죠
아내분이 지적인 힘이 약하네요 이제 갱년기 합리화로
가게 생겼으니 착한 병모남편 어쩌하나요
기본적으로 상대가 고민하는부분에 공감과 배려의수치가 어느정도 되야 하는데
원래성격이 저런지 그냥 애교 부린다고 그러는건지 하루 이틀도아니고 !혀 짧은소리에 소름이 돌 듯...
부부란건 누가 모자르고 누가 넘치고 그걸 따질 필요 없이 채워지는 부분만 보며 살아가면 되는것 같아요, 서로의 빈곳을 채워주는 게 얼마나 힘든일인지는
모든 사람이 알고있는 사실인까요. 사치하시는 것도 아니고 약간 돈에 대해 마음이 여유로운것도 괜찮다고 보네요 두분다 그러면 얼마나 사는게 짜증나겠어요 두분 너무 보기 좋아요 처음에 된장찌개 8만원이지만 남은재료로 또 요리하시면서 많이 해보시면 경제적으로 덜 스트레스 받으시고 더 행복하시게'될것같네요 두분 화이팅입니다
김민희씨 어릴때부터 연기 노래 다방면으로 천재적이였고 영리하게 사셨는데 진짜 현명하게 어른이 되셨어요
나 어릴적 동요스승같은 존재였는데 말이죠
아름답습니다
긍정이랑 현실회피는 달라요
하기싫은것도 해봐야지!랑 나ㅜ이거ㅜ 하기시룬데ㅠ 난 몰라ㅠ 신경안써ㅠ~ 신경안쓰니까 행복하자나~ 봐~ 내가 맞찌??랑 다르다구요
집에서 밥 안해먹으면 다 사먹으시나봐요. 초등생도 몇가지 음식은 할줄 아는데 저렇게 사는 사람도 있군요. 결혼전에 아무것도 안해봤어도 보통은 하게 되는데
목소리도 이상하지만 웃음소리 궤기스럽고 토나옹 더 욱!하는건 된장찌개재료비8만원! 그러고 한마디하면 불쌍한척 서운한척 머리쓰면서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잔머리쓰는게 다 보이네 착한척하는데 반푼수인척 웃어대면 모든게 대충대충 넘어가려는 쏘시오패스 가 분명함. 무서워!😱🤬
난 진짜 장본거 얼마냐라고 물어봤을때 카드사가 알지 이 대목듣고 육성으로 욕튀어나왔고, 8만원이라는 금액듣고 뒤로 나자빠지는줄 알았다..
어찌 저리 철없고 무책임할수가 있는지 상상을 초월할 정도네 진짜..
아내분 진짜 다른건 몰라도 경제관념은 챙기세요..
남편분 돈 문제 때문에 모든게 불안해하고 한푼이라도 아끼려는게 눈에 딱보이는데 그걸 다 장난으로 넘기려하고 되려 화내고..
행복한 가정 유지하고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면 돈쓸때 생각한번이라도 더 하고 쓰세요.
무엇이든 적당해야 되겠죠.여자가 무뚝뚝한 남자에게 애교는 너무나 좋은거겠지만 밥도 못하고 살림도 못하고 경제관념도 없고 어린 아기처럼 마냥 그러고 산다면 아니 나이라도 많이 젊은것도 아니고 어쩌다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도 짜증 나는데 영원히 봐야 하는 남편 입장에선 글쎄요~화가 나다가도 웃겠지만 반복 되면 그 화도 만만치 않아지죠.누적 됩니다.그러면 스트레스 수치만 올라가요.음식을 할땐 머리부터 묶고 위생적으로 해야겠죠.좀 편안하게 재밋게 시청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애기동자 빙의된 목소리네
ㅋㅋㅋㅋ
ㅍㅎㅎ 빵터졌네.😂
ㅡㅡ 헙.. ㅎㅎㅎ
ㅋ 정답
정말 질리는 목소리..
진짜 일까요??
아무리봐도 참 주변에없는 캐릭터다. 문제는 나이. 30대까지면 괜찮은데.. 지금 나이가.. 50대 .. 나이에어울리는 말씨와 행동을하시길바랍니다
애교는ㆍ20살 밑으로
어린애같은말투는ᆢ7살밑으로
행동은ㆍ어린아이 칠렐레ㆍ팔렐레
귀곡산장 무슨연기보는듯ᆢ
본인들이 좋으면 되죠.. 무슨 사는데 기준이 있다고 남의 인생을 감놔라 배놔라...
@@ME-zt3ze ᆢ공중파안타고
이웃에서ㆍ그렇게 모여서 놀면
아무말안해요ᆢ
돈을벌고싶고공중파출연했으면
좋은말만기대하는심보
버리셔요ᆢ이세상공짜없어요
그냥자연스런 모습보여줘도
될텐데ᆢ억지설정억지텐션
으로 보기안좋으니 비판도하는건데
좋은소리들으려면ᆢ드라마나
하셔요
@@박현숙-o4x 악 ㅎㅎㅎ 정말 자기.수준에서만 생각하네... ㅎㅎ 애교있어 보기좋기좋구만 ㅎㅎ 본인이나 챙겨요 ㅎㅎ 님 인성이 더 귀곡산장. ㅎㅎㅎ
@@ME-zt3ze니가그래서 걸뱅이인거임 수준 참
최병모 배우님 진심 매력적인 배우라고 봅니다. 브라운관,스크린,유투브등등에서 자주뵙기를~ 광고도 많이 들어오시길 !^^
철없어도 너무 철없다 남쟈 고생문 열렷내요.ㅠㅍ
동상이몽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저 여자분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성향을 떠나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나이50에도 저럴수 있을까 싶네요!
요리는 솜씨가 없으면 못할수도 있지만 청소 설거지도 안하는건 어떻게 봐도 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심지어 경제 관념도 없고..
남편이 예민하기보단 저런 여자랑 살면 다 내가 해야하기때문에 신경을 바짝쓰고 살아야해서 예민해질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저런 아내 기분 마추면 사는거 쉽지는 않겠네요…세상물정 모르는 막 사회 생활 첫 시작하는 20대 애들도 저럴까 싶네요.. 그래도 둘만 행복하면 되죠 모
저 아주머니 어릴 때부터 재벌집에서
가정부가 해주는 밥 먹고 빨래 입으면서
자랐나요...? 그리고 남편이 어찌 보면
불안정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남편 일
안 들어와서 수입 없어도 여자집에서 생활비
대 줄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이 있나요?
그런거라면 그러려니 해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정신에 문제 있는 것 같아요.
병원 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
목소리랑 멸치한테 말거는 그런 것도
만약 일부러 그러는 거라면 더 심각해 보여요...
저 아주머니 목소리 왜저래
얼굴은 아주머니인데 하는행동 목소리 ㅜㅜ 엽기다
제발 온전한 당신의 목소리로
그 누구든 남편이나 아내가 수용할 수 있음 되죠. 저희 동서도
결은 다른데 규인씨는 예쁘고, 유쾌하기라도 하지, 아무일도 안하면서 이간질이나 하고, 시댁,형제 부모 갈라놓아도 남편이 감싸주니 아무도 말 못하죠. 결론은 함께 사는 부부
서로만 좋으면 아무런 문제없네요.
배우자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입장만 주장하는 50대 여자가 애교로 모든것을 무마하고 땡깡이라니.
이것을 긍정에너지라며 배우고 싶다는 사람들은 꼭 병모님을 만나야 통할것 같네요. 이거 배웠다가는 큰일납니다
딱 맞는말씀ᆢ50대여자가
동자신이 온것도아니고
혀짧은소리로ᆢ 오파오파
하면서ᆢ돈벌기위한설정이라면ᆢ오버가
극에달한거고ㆍ진짜라면큰일이고
애교가 징그럽네요
제발 과몰입금지 대본입니다^^
혼자 해맑으면 단가요? 그만큼 주위사람들의 수고가 보이지 않나요? 시어머니꺼 뺏는것도 흉해요 뭐라도 드릴라고 해야지 뺏으려고 하다니 다른모습은 천진한데 그부분들은 뭔가요? 부부가 함께 미래를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야하는데 혼자 초등학생도 아니고 학원이니 뭐니하지말고 유튜브 보면서 하나하나 남편 식성맞춰서 한식요리라도 배울려고해요 시어머니께도 뭐라도 해드릴려고 해야지 뺏으려고만하니 뻔뻔한 악당같네요 하도 희안해서 재밌긴해요 그냥 동상이몽에나 계속나오던가요 뒷목잡고 욕하며 보는 재미는 있네요 그래도 정신차리길바랍니다 나이50에 주위사람들이 힘이되어주지못하는 시기가 오면 그땐 어쩌려고 그러시나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목소리좀 제발 바꿔요
듣기가 너무시러요
남편이 매일 들음 듣기싫을거 같네요
김민희씨 재밌네요
예능 방송자주 나왔으면
두 분 행복하세요
병모씨가 저랑 기질이 비슷 하시네요
공감 돼서 같이 울었어요
규인님이 병모씨를 웃게 해주는
보석 같은 분이네요
두분이서 인생의 불안함에 대해
나누고 같이 고민하고
조금 내려놓을것은 내려놓고
나눌것은 나누고
저는 혼자라 끝까지
장애 있는 아이 책임지고
혼자 안고 가야하지만
곁에 나를 사랑해주는
동반자가 있다는것은 큰 복인것 같습니다
두분 서로 대화 많이 하시고
더 좋은 방향으로
더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돈 쓸 사람이 직접 벌어서 쓰게 경제관념 길러 주기
난 생존을 위해 먹는거 외엔 돈 쓸때가 없던데.
시장을 비싸게 봤네,
난 폐기식품 나은거나, 세일 하는거만 사는데.
갱년기시 뱃살 심혈관 질환 진료.병모씨는 좋은 신랑감!규인씨는 철이 없는건지 모자란건지 이기적이였는데
조금씩 좋은쪽으로 바꾸길!
민희씨가 요리 해보라고 좋게 잘 가르쳐 줬네! 25:00 냄비는 스텐 냄비 연마제 기름으로 닦은후 씻어 사용하면, 코팅 냄비 보다 좋은데.성장과장이 중요.
규인이는 밝게 자랏지만 김밥도
남 주지 말고 혼자만 먹으라 이기적으로.
병모씨는 어린시절 불안 우울로
첫번째 결혼생활이 원만하지 못해
떠나 버려, 또 떠날까 후유증이 남은듯.
행복은 두사람이 만들어 가는 거라고 합니다. 한명만의 희생과 노력이 아닌 두명이 다같이 노력해야 행복이 온다는... 물론 저도 저상황과 비슷하긴 한데 저는 반대로 아무것도 안하죠. 만일 저도 병모씨 성격과 같이 좀 깔끔하고 완벽주의자라 나서서 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와이프가 싫어 질 것 같아서 그냥 놔 둡니다. 음식 안 해 주면 그냥 사먹고, 청소 안하면 로봇 청소기를 사서 돌리고, 설겆이도 쌓이면 그냥 식기 세척기 사주고 뭐 이런 식.... 솔직히 이건 성격 깔끔하신 분이 지는 게임이라 그냥 무던하게 넘어가려 해야 함. 아니면 같이 청소하고 집안일 하게끔 유도를 하던지... 솔직히 매일 직장생활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회사 일 마치고 집에 왔는데 집안 청소, 및 요리도 안되어 있고 빨래 등도 쌓여 있으면 화나죠.
서로에게 너무 필요한 소중한 인연이네요.동상이몽을 통해 최병모님의 많은 부분을 알게되었어요 화이팅 입니다. 많은작품에서 다양한모습 기대합니다
똑순이 김민희씨 보면 우리 막내동생하고 너무 닮아서 더 좋아해요! 말씀하시는 게 넘 좋아요.
귀여운척을 가장한 고지능 철없는게 아니라 사람 맥이는 스타일
가끔 드라마나 영화에서 병모님이란 배우를 인상깊게 봤는데..
오늘부로 팬이 되기로 했음..!,
얼마나 힘들까...?
친정부모까지 들먹이게 생겼네요...여태껏 된장찌개 하나 못하고 나이를 저렇게 먹었는지..병모씨가 떠 안은 느낌~ 반찬가게에서 사드세요 앞으로 ..짜증난다 갱년기란다 이제는~~가지가지 합니다..ㅜ
돈이 저~~기 오네 할때 ㄹㅇ 동자신 오신줄...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LOL*^^*
갱년기랑 심리상담 기질문제로 여자분 이상한거 무마시킬려는 것 같아보임 지인이 돌려돌려 이야기 한거 잘 새겨 들으시길
내성적인 병모님 다른 성격의 규인님이 긍정에너지
그자체라 서로의 빈곳이
채워 질거같아요ㆍ
병모님 같음 집안이 절간 같을 듯ᆢ 그래서 아내는 집안 의 해 라고 지칭한다죠ㆍ
두분 지금처럼 행복 했음
좋겠어요ㆍ
와이프가 6세 어린이같네요.
규인씨 지체장애 있는지 검사 받아본적 없죠?그냥 과한 애교인거죠? 나만의 느낌탓인가?
지적장애 아닐까요
지체는 아주 건강
너도 보통사람들 한테는 띨빵해보일 걸
나이 생각좀 해야될듯..돈을 잘벌지도 못하면서 경제 개념이 심각합니다..남편 입장에서 정말 걱정 많이될것 같아요.
아내가 남편 호주머니 사정에 맞게 경제관념만 있으면 완벽한 부부
사람은 모두 완벽할 수 없는 법.
그렇게 이해해봅니다...
대본 아닐까요
이번방송보세요 남편분이 상처로인해 늘 불안감을 갖고 있으시다쟎아요
@@yw_mom정신500년나간소리좀 그만해요 진짜!
@@rehaba83👍
식당가서 된장찌개도 먹어봤을텐데 초등학생들도 엄마 요리 하는 거 보고 칼질 할때 호박 두부 같은거 어깨너머로 배우고 써는데 와 이건 참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니곤 호박전 처럼 저렇게 동그라미로 썰어서 끓인다 자체가 일부러 그러는 것 같음 ㅜ 신혼 초보들도 네이버 레시피 보면서 배우는데 노력을 좀 해보세요 너무 대충 목소리도 집안일도 심지어 청소기 돌렸다고 물집 잡혔다고 그러는거면 그동안 부모님이 청소해주고 밥해주고 그랬나.. 심각한듯 ㅠ
에휴… 모든 여자들이 쟈기 같이 살아야 되는 줄 아나봐. 저도 결혼 오년차인데 음식 전혀 안하고 남편이 프리랜서라 집에서 일하면서 집안일 거의 다 하고 살아도 젼혀 문제 없어요.. 남자들이 체력 더 좋아서 집안일이
딱이 에요. 여자들은 옆에서 가이드만 해주면 됨
저도 처음에는 규인씨 말투ㆍ청소ㆍ요리ㆍ경제관념 이해가 안되었는데 그래도 결혼생활이 7년이나 되었고 병모씨는 오히려 아내가 떠날까봐 두렵다고 하시니 천생연분입니다
규인씨는 해맑은 모습은 좋으나 그래도 세상은 두분만 사시는것이 아니니 조금더 노력을 해서 남은 생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민희씨 성격 너무 좋다 웃으면서 포인트를 콬콕찝어서 고민 잘 들어주시네 규인씨도 남편한테만 저렇게 과한애교이신것 같아요ㅋㅋ 보기좋아요 행복하세욥♡
돌려서 말해도ㆍ못알아들을텐데
외롭고 어두운 면이 많은 남편을 웃게하려고, 남편이 귀여워서 많이 웃으니까 일부러 귀여운 말투로 얘기하시는 거 같은데,
규인님의 애교 덕분에, 남편분이 많이 밝아졌대요. 두분이 너무 잘 만났다 생각드는데, 내 남편한테 애교섞인 목소리로 대하는게 뭐가 이상하다는거지...
갱년기 잘 이겨내시고,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분명 약간 이상한걸 알고있어도..자기 나쁜사람 만들기 시러서.. 댓글 좋게 다는 사람 있을터
최병모씨 에휴 대단하십니다👏👏👏👏👏
반백살 여자의 애교와웃음소리가 납량특집😱 봐도봐도 이해불가
잘사십시요 최병모씨 존경!! 진짜속내는????
성인인지,어린이인지,,, 아무튼 잘 사세요~
여자분 친정이 돈많은가요??
본인목소리로 말씀하실때 너무 보기 좋으세요!!!!
남자가 한숨쉬는게 습관이 됬구만...반려자인데 육아프로그램 보는거 같은...
규인씨는영혼이맑지만너무철없어대화도어렵고속터질듯남편분속터지겠네요
컨셉인가요~~살짝 모자라는줄 알았네요~ ~~ㅎㅎ
이규인씨는 노래부르는 모습이 제일 어울려요. 살림은 외국인보다 더 어색해서 보는 내내 눈살이 찌푸려 지네요. 결혼은 현실인데요.
조금씩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규인씨 친부모님도 참 고생많으셨겠다!
ㄴㄴ 저 여자를 저렇게 키운게 부모임. 똑 같은 사람들일거 같음.
재미와. 웃음을. 주는 예능프로그램이지만. 제발. 자라나는. 청소년들. 그리고. 예비부부 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모범이. 될 만한. 분들의. 이야기를. 만나고. 싶습니다.
공중파프로그램에서. 저건. 아니잖아요.
보다가. 채널돌렸습니다.
배우가 불안정한 직업이다보니 당연히 경제적인 걱정이 되죠 특히나 톱배우가 아닌 이상요 근데 된장찌개 8만원은 너무 하네요 밝은 성격과 남편을 생각하는 애교는 참 뛰어난 장점인데 경제적인 부분이나 같이 생활하는 환경에서 청소나 요리나 남편을 좀 더 배려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충동성이 심한건 절제를 배워야 해요 마무리도 짓지않고 장돌뱅이처럼 매번 새로운거 배우고 끝까지 마무리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그래야 다 같이 행복할 수 있어요
병모님은앞으로규인임기도로1ㅡ2년안에주연맡고.두분이행복한부부관고나옴좋갯어요
저여자너무싫어!!목소리자체부터!!남자분화이팅!!
남편이 정말 대단하시다...
다들 왜 저 여자 우쭈쭈 해주지????
나만 이해 안되나봐 ..ㅋㅋㅋㅋ저 여자 넘 이상해ㅠ
그쵸
늦게 만나셨지만 천생연분 같으네요. 잼있게 잘 사세요. 응원할께요. 찐팬이 되었네요
웃는거랑 음식안하고 못하고 엄떻게 데리고 살런지 누가살아도 피곤한스탈이다 연구대상감 빨리도망가세요~ 남편
금쪽상담소에 나가는것 추천합니다
민희씨하고 말할때 목소리가 본 목소리이고 나이에 맞는것 같네요.
남편하고는 성우가 애들 목소리 내는 것 같은 목소리로 말을 해서
민희씨하고 말할때와 남편하고 말할때가 다른 사람 같네요.
헐 매우 특히
말투가 애기동자… 헐.. 딸인줄.. 5살
평생 성실하게 너무 잘하는남편 경제적으로 너무 나만의지하는데 50넘으니까 개싫어짐 잘하는것도 싫어짐 개부담
부인님이 매일 웃게 해줘도 시간흐를수록 남편 개부담될수 있음
제발 경제관념 가지시길
김민희씨랑 애기할땐 목소리가 괜찮으시네요
목소리 비슷한데....
진짜 저게 귀여운줄 아나봐요.김민희씨랑 얘기할땐 자기 목소리 나오네요.왜 저러는지
아 진짜 저목소리 역겹고ㆍ오글거려서
못보겠다
행동도 칠렐레팔렐레ᆢ유치원생
이면ㆍ귀엽기라도 한다지만
나만ᆢ그런가
@@dusqhfk-h5m 짱구가 빙의한줄
@@dumungchik5867비슷하다구요? 비아냥대는줄~ 진심 비슷하게들리면 귀에박은거빼세요 어르신 ~~
에효 나이 50ㅊㅁㄱ. 저게 먼짓이래?이봐유 제발좀 정신차리셔. 그나이 적다고 생각해???어첨. 저리도. 철없이 살았나싶네요. 부모님이. 저렇게 철없이 사셨나?
애 목소리 흉내 안내고도 잘말하시네 중간에 본인 목소리 나옴..
.. 소름
만인이. 보는. 대중적인. 프로그램인데. 비상식적인. 말투와. 행동으로 시청자들. 심기 불편하게 하지마세요
왜 불편하죠~저분 스타일인데
일부로 그러는게 아닌것같아요
상처 받는 말은 하지말자구요
@@이미숙-c6e5y 스타일.? 나이에 맞지 않는 언행과. 행동이 스타일 이라고?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니까 진짜 문제 있는거지.
남자분 에고.
마누라가 아닌 애를 데리고
사네요.
이분이 특급 스타도 아니고.
원래목소리가그런거예요?
말투랑
난외국인 인줄
ㅋㅋㅋ
저 여자분 병이잇는사람같네요 어른ADHD 같아여 난하루도못산다 한대치고싶어지는 스타일 급피곤해지는 유형
네 말투가 그래..
@@ME-zt3ze 님은행동이그래
50이란 나이에 기가막혀서
짜증난다 맹한게
잘난줄~~
정사차리세요 이할마시야
남편을 애교같지않은 가식적인 애교로 남편 등꼴빼드시지 마시고... 여자만 남자잘만나야 하는거 아닙니다! 남자도 여자잘만나야 인생이 달라집니다!!
배우셧다는분이 참~초애의 기본은좀 하고사세요!!!
우리딸도 결혼후에도 뷴가못하고 아이셋 낳아 막내가 유치원 갔을때야 겨우 분가시켰어요...멸치따랬더니
똥이랑 내장 구분못하고 머리만 따놓드라구요 ...정말로....사위가 워낙에 요리하길 봏아해서 거저 얻어먹고
엄마가 요리하면 방으로 빠르르 도망가서 안나오고....저런사람 있습니다...
나만 네이버에 이규인 목소리 쳐본게 아니구나ㅠㅠ 다들 비슷한 생각이네..;; 저 목소리 땜에 지능이 초등수준 인줄 알았음..;;;
노래부를땐 목소리 멀쩡하드만 평소엔 콧소리를 오ㅑ케 내는거에요 대체..나이가 낼모레 오십인데 혀를 누가 반토막 쳐냈는지 어쩐건지...결혼 7년차에 된장찌개도 제대로 못끓이면 어떻게 사신거에요ㅠㅠ최병모씨가 무슨 보살님도 아니고..경제관념이 없으면 살림이라도 잘하던가 아님 음식이라도 좀...귀여움 애교많음도 한때지 미워보이고 짜증나기 시작하는거 한순간이에요 어느순간 밥먹는모습이 처먹는걸로 보인다 그랬어요..개념좀 챙기세요
밤에 일은 전국 1등 아닐까요 ㅋㅋ
역시 인간은 고통 속에 성장하는 거군요. 최병모 배우님 인간은 혼자 우뚝 설 수 있어야합니다. 외롭게 크셨기에 외로움이 무서우실 수 있지만 혼자서도 잘 살 수 있어야 불안도 사그라듭니다. 힘내세요!!
문화가 각기 다른 타국부부.. 세부에서든 한국에서든 서로 맞춰가기도 쉽지 않을텐데..
힘들어도 사랑이 있으니 저렇게 웃을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푼수처럼 눈물이 고이네요ㅋ 아마도 부러워서겠죠^^ 힘내세요 세상이 넓지만 감정은 같을거니까. 피나이가족 늘 응원합니다. 특히 아빠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전 두분 보기 너무 좋아요!!! 집안일 요리 이런거 쉬운일은 아니지만 규인님이 병모님도 시어머니도 더 행복하게 만드신게 더 중요하고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결혼 7년차에 얼굴만 봐도 막 웃음이 나오는 모습 기분좋고 너무 보기 좋아보여요!! 저도 그렇게 살고 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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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요
언제 나오시나 기다렸어요~~
그런데 경제적인부분이 안 맞으면 관리하는 사람이 정말 맘고생이 많습니다...ㅠㅠ
하지만,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존중하며 노력하는 부분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돕는 배필로...
부족한부분은 채워주고 도와주며 함께 늘 감사하며
더욱 행복한 나날되시길...❤❤❤
부모가 잘못키워서 저모양이네
지금이라도 료리 배워서 살림좀 하고 살아
지금은 귀엽지만 십년지나 늙어서도 밥도 안하고 살림도 안하고 애교 부리면 늙어서 애교 귀여울까? 최민수보다 더 이상해
공공장소에서 어머니에게 대하는 태도가 선을 넘었음. 단둘이 있을때 막 대할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