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비오면 머 꾸워 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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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비오는 날 찰리철이는 파전과 막걸리로
분위기 한번 살려봤다. 진짜 비오는 날은 막걸리가 최고지...
On a rainy day Charlie and Cheolee bought some homemade rice wine and cooked pajeon by the seaside. Featuring Cheolee's Uncle who is one of Korea's most famous mussel far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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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빗소리 들으며 막걸리에 홍합 파전이라...캬~~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쥑이지 비오는 날 막걸리는.
은근 계속 보게되는 ㅎㅎ 화이팅 입니다 😁
역시 학교 후배야
비오는 날 막걸리 & 찌짐 참~~~ 맛이 있겠네~~~~
찌찌미 함 해주께
너무 즐거워 보이네 ㅎㅎㅎ
좋아보이제
소소한 일상이라서 더 공감되고 좋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비올땐 찌지미&막걸리제~~~
04:08 맛남의 광장 남해편에 나오셨던 홍합양식 사장님 아닙니까~ ㅋ
맞다 아이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항상 재미있어서 신기해요ㅎㅎ
미흡하지만 감사합니다
울집에 정구지좀 줄낀데 오시지예~~^^
맞네예 그랄낀데ㅋㅋ 담엔 꼽 얻어가께예
이걸 계속 봐야되나 말아야되나...
죽고싶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