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Scene]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 싶을 때 | 안나 마지막 장면만 1시간 보기 | 난 마음먹은건 다 해요 | ANNA | K-Drama | Coupang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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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항상 그랬어요. 난 마음먹은건 다 해요”
이주영 감독의 안나 마지막 6화, 미장센 장면이 너무 좋아, 이 부분만 1시간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감독의 연출, 음향, 미술, 배우의 연기가 돋보이는 장면 입니다)
ANNA OST - pugni : La Esmeralda
#안나 #anna #suzy #수지 #이주영 #쿠팡플레이 #kdrama
소문듣고 이제 봤습니다.정말 잘만든 드라마이네요. 모든게 완벽하네요.
수지가 넘이쁘게 나오네요.수지 연기 굳..
연기???
내 인생드라마 안나.
수지 안나.
라 에스메랄다
배우연기 작가 감독 음악 미술 엔딩까지 모든게 완벽한 드라마
"항상 그랬어요 난 뭐든지 마음먹은건 다 해요"
와 올해 본 영상 중 최고의 영상… 이 장면 좋아서 계속 돌려봤는데 이제 안돌려봐도 된다 감사합니다ㅎㅎ
진짜 레전드 명장명인듯 수지 연기에 에스메랄다라니,,,
하 이장면 너무 좋아 .. bgm이랑 너무 잘어울림
아니...내 맘을 어찌아시고..... 마지막장면만 몇 번 봄요...
배우 배수지 예술가 배수지 너무 소중한 세계의 보석
실제로 리플리 증후군은 환자입니다.
매우 불안하고 본인의 거짓말도 정확하지 않을때가 많아요.
말과 행동이 앞뒤가 않맞아요.
배우. 음향 연기. 모두 완벽해
여기 진짜 연기를 너무 잘했음...
오~~ 잘봤습니다~~ ㅎㅎ
이영상좋네요ㅠㅠ
삶이 힘들면 들어와서 보기 저장..❤
궁금한건 캐나다 시골에서 암것도없이 계속 숨어살아야되는건지ㅠㅠ
ㅋㅋㅋㅋ이분귀엽당
맞죠 마지막에도 거짓말하면서 살아가잖씀
당연하죠.
잡히기 전까지 ㅋ
대충 비자없이 비비다가 어떻게든 살아갈겁니다. 마음먹은건 다 한다쟎아요~
죗값도 안 받고 사는것치고는 후한 처사죠😅 캐나다에 주택 하나만 있어도 소원이 없겠네요,,,
리플 증후군은 아무나 가질수도 해서는 안된다 내재된 악마의 승인은 인간이기를 포기하게 만들고 자신을 지키기위해 자신을 죽인다
영혼은 다시 씻을수 없는 죄악에 붉게 물들고 죽음조차 고통과 최악의 절망으로 치닫는다
엄마한테 휴대폰 걸어서
"엄마 내가 너무 늦게 전화 했지?
바빠서 온지 일주일이나 된지 몰랐어"
하고 난뒤 이모로부터 아빠부고 소식 듣는 장면에서
유미 목소리가 전화상으로 엄마에게 전달 가능한가요??
휴대폰으로 엄마에게 말거는것이 맞나요?
답변 부탁합니다
엄마가 귀는 들리셨던걸로 기억해요!!
@@푸딩K 나무위키와 각종 기사에는
청각장애인 이라고 적혀있네요
1.뭔가 설정 오류 거나
2.종종 엄마께 전화거는 장면이 있는걸로봐서, 엄마가 못들어도
그냥 전화 건다는 설정이 아닌가 해요
어머니 들으실수 있어요! 전화할때 수지가 맞으면 두번 툭툭 쳐보라했더니 치셨던걸로 기억해요
아 한시간동안 걸어가는게 나오나 했는데..
화형시캬버리네 ^^ 좋다 좋아!
드라마 안봐도 연차되신분들은 다 알죠
저 차는 블랙박스도 없나 👀
켈거리에서 안나 본것 같은데
거짓말하나가 결국 살인으로.... 안나야....ㅜ
이유미!!!!!애셨다!!!!!!!지금은 평안에 이르렀나!!!!!!!
좀 아쉽네요
완전범죄네요
그럼 한국에 돌아와서 모든재산 상속도 해야죠~
그리고 잘살면 끝
살아가다가 시아버님 부고소식 전해지면 살짝 입국해서 상속개꿀이네요.
수지 정은채 수지남편 연기지렸다
대지연과더불어
이기적인 여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