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떵떵거리며 살던 정호네가 한순간 위기에 빠진 이유는? | 이제 만나러 갑니다 458 회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이소영-o1y
    @이소영-o1y Рік тому +1

    어마어마하게 잘 사셨네요.

  • @지니K-q6u
    @지니K-q6u Місяць тому

    에고,너무 튀어 시샘한 사람이 집을 뺏고 싶었겠네요.

  • @hyeonjunkim9086
    @hyeonjunkim9086 2 роки тому +1

    어머니.최 선생님 무사히 오셨으니 되셨습니다. 두 분의 한 과 눈물
    제 손으로 갚을게요 언제든 죽을 준비가 된 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