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치과 의사인 동서가 애 하나 봐주면 1년에 1억씩 주겠다며 부탁하는데 형편이 어려워 그 제안을 수락했더니 믿기 힘든 기적이 내게 찾아오는데 /사이닫사연/라디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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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4
- #사이다사연#반전#시댁#라디오사연#사연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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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세상에는 별의별 스타일의 인생도 있는것이니 이해 하면서 들었습니다 차분하게 읽어 주셔서 이해하고 느끼기가 아주 좋았고 이런인생도 있구나 하고 분노나 악 감정없이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고 차분 하면서 또렸한 발음 호감도 백프입니다 또 다른 사연에서 만날께요~^^
참 훌륭한 어머니와 아드님 이야기 눈물이 나네요 진심으로 키우신 착하구 든든한 아드님과 두분 늘 건강히 행복많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
늘고운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늘응원합니다 늘건강하시구요 🎉🎉🎉
사연쌀롱 성우님 목소리 짱입니다 너무 부드럽고 최고입니다 늘 잘 듣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
성우님 감미롭고 은은한 목소리 넘 좋아요
오이 짱아찌가 우리 국민들에 애환이 담긴 반찬 찬거리 입니다 여름 반찬 없을때 밥에 물말아서 뚝딱 드시면 한끼가 해결 된답니다 이동서라는 여자 주제 파악 못하네요 참교육 들어가야 겠습니다 남편이란 것도 싸기지가 없네요? 의사면 뭐하나요? 사람이 먼저 되어 야지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사람 노릇 못하는 사람 천벌 받을 인간들이지요? 이집 망하는 날까지 눈크게 뜨시고 건강하시고 열심히 사세요
치과 의사 며느리만 며느리라고 편애하는 악마 시모..그 엄마의 그 아들..언젠가 뿌린대로 고스란히 되돌여 받는 날이 올겁니다. 정신나간 의사동서..알지도 못하는 애를 맡아 돌라니..천벌받을 사악한 뇬..하늘이 알아서 벌을 줬군요.,상간녀 애를 버릴 생각까지하는 악마..이 기회를 이용해야죠. 훌륭한 의사로 키운 동선이..착하고 정직하게 헌신적으로 잘 키윘드니 행운은 깃들고 대박이 났군요 . 축하드려요..🎉🎉🎉
동서라는여자 철없는 여자네요? 악마네요 돈좀 있다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살고 있군요? 사람은 언제나 정직하고 인성이 바르면 모든 사람들이 알아서 대우해 준답니다 계약서라도 쓰셔야지요? 사람은 믿을것이 못된답니다 선한일 한번 해보셔요 어쪄면 이리도 선하 신지요? 이제부터는 행운에 열쇠를 쥐어 주었네요 언제든지 휘둘을수도 있는 행윤에 열쇠 이런열쇠를 사용 하는 날이 없기를 바라봅니다 얼마나 사랑 하셨으면 동산이가 엄마라고 불러 주었을까요? 죄를 지으면 언제인가는 벌을 받는 답니다 동산이가 어려서 상처가 컷을 까요? 씨도둑질은 못한다는 말이 맞습니다 시동생이란 인간이 사람이 아니네요 동산이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연자에 귀한 아들이네요 며느리까지요 호박이 넝쿨째 들어 왔네요 동산이 부부에게 효도 받으시면서 백수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의사가 그리도 대단 한가요? 세상에 국회의원 시의원이 국민 위에 군림하고 국민을 우습게 아는 것이 당연 한줄 알고 주접을 떠나 봅니다 의사가 환자위해 군림 하나 봅니다 언제까지 의사 집안이 잘살수 있을까요? 의사가 되기전에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하는데요 십년 세도 없다는데 내가 배아파 낳지는 않았지만 사랑으로 정성을 다해 잘 키우셨네요? 동산이 어머니가 되신것 축하 합니다 동서라는 여자 대단 합니다 동산이를 바르게 키워주신 사연자 건강 하시라고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목소리에 참 빠져드네요
응원합니다
이렇게 경우없는 사람들
있다는게 이해가
의사 참대단한사람들이네요. 요즘전공의들 하는꼬라지보소 먼저인성이되야지 인간말종들 같으니라고.
단군할배 후손들이면 병아리 눈물만큼은 핏줄로얽힌게 맞습니다 업동이가 속도깊고 배려심도 많이간직한채 올바르게 잘컸네요 굵은재목으로 커도록 이끌어준건 님의아낌없는 사랑이 더해졌을테고요 업동이 말마따나 서로에께 껌딱지가되어 시간이 허락하는날까지 알콩달콩 즐겁게살아요, 님이야말로 이시대에 보기드문 위대한인품의 소유자시고요 신사임당 할머니가 울고갈만큼, 아름답고따뜻한 사연들려주시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행복의길을 함께걸어가요
동산이가.비록.부모에게는.버림받았지만
사연자분만.ㅡ나
훌륭하게.성장했네요..악은..악으로.끝장난다.
그래도 동서가 동선이를 맡기며 양육비를 꼬박꼬박 준 덕분에 동선이를 키울 수 있었던 것은 부인할 수없는 것이겠지요?
그 것도 동선이가 의대를 졸업할 수 있을 때까지면 적어도 20년 이상을
돈을 지원했다는 것은 보통일은 아닌듯 하네요.
고마워할 일이 이닌가요? 그런데도 사연자 님은 동서에대한 공은 얘기가 한마디도 없이 동서의 과거에 잘못했던 것만 부각시키고 있네요.
사실 동서가 이니었으면 시연자나 동선이카 돈없이 잘될 수 있었을까? 묻고싶습니다.
끝마무리에 동서에 대한 고마움이라도
표했으면 좋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음이 드네요.
그럼요 양육비를 안빼고 보낸건 아무나 못하죠.
매년 1억이라는건지 매월1억 이라는건지 사연이 오락가락 하네요
귀한 아드님 얻었네요 지금보다더 앞으로가 행복하시길 빕니다 멋진 결단을 한 동산이 박수보냅니다
옛날에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했던가요 사람은 돈과 환경으로 살지 않습니다. 첫째도인성 둘찌도인성입니다. 의 사면 아니 대통령이면 뭘. 합니다 인간답게 사라야죠 동서 씨동생 시모가지 쓰례기 집안 인걸요 사람 무시하는 인간들 절대 잘되는법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만 두지 않죠. 천벌을 받습니다.
배웠다는 의사가족 다른 의사들까지 욕먹고 살지요 정말 인간막장 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