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 first performance in the show and already let everyone stunned! SPECTACULAR BREATHLESS TOP NOTCHED! Kpop is so lucky to have such a talanted person existing
+Mindy Chua FIRST? OMG. This makes me VERY HAPPY for some reason. I bet everyone was like "SHE CAN ACTUALLY SING?" And then at the end... *googles SISTAR* Boom!
2018 and i keep coming back here. this performance was during when she was only a 1 year rookie and hyolyn make everyone shock with her amazing vocal when she was sick.
my queen only beats many vocalist idols here so as shes sick at this time and doctors said she will loose her voice if she compete but God love her so the show must go on... she even said this is her first time at the show and whatever it takes or even she will die she will perform.the reason I love her till now its already 2016 but I can't forget her hardship coz she's from small company.
Sistar Monsta X 아자!! not anymore starship entertainment is included in the top 5 biggest company ☺☺ They are one of the powerhouse of a great vocalist/rappers hyorin, k.will, yeunjung (ioi) etc
@@gradstalin2654 쇠소리-허스키함-걸쭉함을 모르는 군요. 그래미 주요 부분 포함해 한 해 6관왕? 하기도 했던 아델 노래 들어보길. 미성과 관련 없는 비틀즈 멤버 존레넌의 이매진이 맑고 청아한 목소리였다면 아무런 감동도 없었을 것. 광고 음악으로도 유명한 루이 암스트롱의 원더풀 월드, 빌리 할리데이의 아엠 어 풀 투 원 유 (귀찮아 한글 발음으로) 첫 소절 듣는 순간 게임 끝나는 겁니다. 음색 자체만으로도. 테크닉 그딴 것 아무 필요도 없고. ( 님 아이디는 걸쭉 그 자체인데, 님 취향은 맑고 곱기만 해보여 의외군요.) 미스트롯 송가인. 미스트롯2 입상자들 다수가 국악 관련. 국악을 했던 이들이 경연에서 강한 이유는 트롯이라서만이 아닙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맑고 고운 소리로 도달할 수 없는 더 높은 경지가 주는 감동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판소리에서 득음하는 과정이 바로 그러한 쇠소리의 깊이를 얻는 과정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는 겁니다. 님의 귀는 아직 듣고도 못 알아보는 것일 수. 님도 세월을 더 겪게 되면 자연스럽게 맑고 고운 소리의 한계를 느끼게 됨을 알게 될 겁니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됩니다. 노래, 음악만이 아닙니다. 인간의 감성 자체가 그렇습니다. 님이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가 되었을 때, 맑고 고운 동요 같은 노래들에 여전히 감동받을지 상상해보길. 시작은 맑고 고운 노래일지 몰라도 세월의 풍파와 함께 결국은 다른 단계로 변화하게 됩니다. 효린은 새파란 젊은 나이임에도 이미 상당한 경지에 이르런 것이고, 미스트롯2에 초등생 출전자 김태연 학생도 그런 경우. 김태연도 바람길로 미스트롯, 미스트롯2, 미스터트롯 3경연 모두 통틀어 최고 기록 세웠죠. 소수의 사람에게만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마음을 흔드는 뭔가가 있다는 증거라고 판단해야 합니다. 심사위원 점수만 기록 세운 것이 아니라, 미스트롯2 출전자의 모든 공연들 중 동영상 조회수 압도적인 1위로 대중도 공감. 님 마음에 안든다고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판단하기 보다는, 님 아닌 다른 사람들 다수가 효린의 공연에 매료되었다고 보기를.
I hated the female judge on this ep. You could see it in her face that she didn't want Hyorin to win simply because she didn't find her pretty. During the judging between IU and Hyorin all the woman did was talk about how pretty and pale IU was, constantly focusing on IU's looks and underhandedly, subtly dissing Hyorins in comparison. Smdh at Koreans and this obsession with the super pale doll like features. They will generally choose looks over talent any day.
Glad to see I wasn't the only one who noticed it. When I first watched this episode, I hated her for it and thought I was probably over thinking things. Yeah, Hyo still won though so boohoo for her!!
yeah i felt that too, i thought i was the only one but luckily im not alone, and i like that the MC shut her up by saying Hyorin was loved by the male audience too
wahhh, I’ve never seen that. but now that I’ve read this comment I’m pretty pissed. I’m glad hyorin won. She showed that lady that looks dont matter and on this show, it was based on who’s voice was worthy enough and hyorin proved that! way the go queen hyorin!!
Dang back at it again with watching this video 2019 😁 I still remember watching this episode and she had to go to the hospital during rehearsal that day cause she was sick then came back at win Daebak 🥰❤️
Las cantantes con voces diferentes y únicas se han convertido en leyendas, creo que Hyolyn va por ese camino de ser con el tiempo; una leyenda de Corea..
Ona je neskutečnej talent, kam se hrabou všechny americký a jiný zpěvačky vyjma Whitney Houston a pár dalších umělkyň!!!! Stále nestačím valit "voči", jak je ohromná. Ano, JE
쇠소리-허스키함-걸쭉함을 모르는 군요. 그래미 주요 부분 포함해 한 해 6관왕? 하기도 했던 아델 노래 들어보길. 미성과 관련 없는 비틀즈 멤버 존레넌의 이매진이 맑고 청아한 목소리였다면 아무런 감동도 없었을 것. 광고 음악으로도 유명한 루이 암스트롱의 원더풀 월드, 빌리 할리데이의 아엠 어 풀 투 원 유 (귀찮아 한글 발음으로) 첫 소절 듣는 순간 게임 끝나는 겁니다. 음색 자체만으로도. 테크닉 그딴 것 아무 필요도 없고. ( 님 아이디도 고전적인데, 님 취향은 맑고 곱기만 해보여 의외군요.) 미스트롯 송가인. 미스트롯2 입상자들 다수가 국악 관련. 국악을 했던 이들이 경연에서 강한 이유는 트롯이라서만이 아닙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맑고 고운 소리로 도달할 수 없는 더 높은 경지가 주는 감동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판소리에서 득음하는 과정이 바로 그러한 쇠소리의 깊이를 얻는 과정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는 겁니다. 님의 귀는 아직 듣고도 못 알아보는 것일 수. 님도 세월을 더 겪게 되면 자연스럽게 맑고 고운 소리의 한계를 느끼게 됨을 알게 될 겁니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됩니다. 노래, 음악만이 아닙니다. 인간의 감성 자체가 그렇습니다. 님이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가 되었을 때, 맑고 고운 동요 같은 노래들에 여전히 감동받을지 상상해보길. 시작은 맑고 고운 노래일지 몰라도 세월의 풍파와 함께 결국은 다른 단계로 변화하게 됩니다. 효린은 새파란 젊은 나이임에도 이미 상당한 경지에 이르런 것이고, 미스트롯2에 초등생 출전자 김태연 학생도 그런 경우. 김태연도 바람길로 미스트롯, 미스트롯2, 미스터트롯 3경연 모두 통틀어 최고 기록 세웠죠. 소수의 사람에게만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마음을 흔드는 뭔가가 있다는 증거라고 판단해야 합니다. 심사위원 점수만 기록 세운 것이 아니라, 미스트롯2 출전자의 모든 공연들 중 동영상 조회수 압도적인 1위로 대중도 공감했다고 봐야. 효린과 아이유가 함께 출연했던 초창기 불후. 아이돌만 참가해 경연했고, 당시 참가 아이돌이 꼽았던 최강 우승후보 아이유. 효린은 저 당시 듣보잡 상태로 인지도가 없어 아이돌 선배들이 좀 가볍게 보고 우승 후보나 경쟁자로 생각지도 않았던. 하지만 막상 공연 시작된 이후, 효린이 나머지 참가자들 압도해버렸죠. 참가한 아이돌도 고개 끄덕였고, 방청석의 관객도 인정했고, tv로 시청하는 수 많은 일반인들도 동감했을 겁니다. 옛 우리나라 가수들 김정호, 김현식, 패티김, 펄시스터즈, 조용필 ... 김건모 ... ---------------> 맑고 깨끗한 소리를 넘어선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음색 단계에서 이미 테크닉 구사 기교를 압도하는 뭔가가 존재함을 님도 세월의 흐름과 함께 서서히 느끼게 될테니 남은 삶을 살면서 님의 취향 변화를 느껴보기를. 인간 감성 자체가 삶과 함께 변화합니다. 70, 80 노인네들이 로미에와 쥴리엣 읽거나 영화를 보면서 10대 사춘기나 20대초 연예시절의 느낌을 받진 못할 것. (고등학교 때 담임이기도 했던 국어 선생님, 저렇게 말하면서 세계 명작은 학생 때 읽어라 성인이 될 수록 감동이 없어진다고 했었죠.) 감성에서 세월이 흐르면서 약해지거나 없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세월이 흐르며 강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 변화 방향은 가역적 양방향이 아닌, 비가역적 되돌릴 수 없는 한 쪽 방향. 음악 감성에선 깊이 있는 음색에 끌리는 쪽으로.
지은이팬인데 저때는 효린이 이기는게 맞죠 선곡도 지은이는 남자는배여자는 항구 괜찮은데 포크 어쿠스틱에 목상태도 안좋아서.,,,,하지만 지금 붙으면 지은이가 낫죠ㅋ 근데 예술 특히 노래는 음이 높든 낮든 자기에게 맞는 노래가 있는거 같아요ㅎ 다들 노래방가면 이노래 올라가도 저노래가 나한데 맞는거 같다는 느낌 저만 받나요?ㅎㅎ패션과 비슷한듯,,,자기만의 스타일 개성 찾는게 최고,,,,,음 높이 올라가는게 노래 젤 잘한다는건 중딩 감성,,
잘 부른다기 보다는 딱 한국사람들이 가창력 좋다고 칭송할 스타일로 불렀음. 조곤조곤하게 부르다가 중간에 우워워 불러주는 임재범류 파워 보컬 스타일인데. 조덕배가 가창력 최고라고 생각하는 게 내 개인취향이라서 이건 좀 별로. 정말 솔직하게 내 개인취향으로 이런건 좀 혐오스러움.
![[고화질] 유스케 레전드! 트러블 메이커(TroubleMaker) 현아(HyunA), 장현승(140801) by 플레이버튼](http://i.ytimg.com/vi/ORz78nrqXvw/mqdefault.jpg)
![[고화질] 유스케 레전드! 트러블 메이커(TroubleMaker) 현아(HyunA), 장현승(140801) by 플레이버튼](/img/tr.png)
![효린(HYOLYN) - 그때 그 사람 [불후의명곡 레전드/Immortal Songs Legend] | KBS 111119 방송](http://i.ytimg.com/vi/OgUTbCT--zk/mqdefault.jpg)
![[HIT]불후의명곡2(Immortal Songs 2)-효린(hyolyn, Sistar) 그때 그 사람20111119 KBS](/img/n.gif)
추억이 있는 효린 영상을 보며 그 때를 떠올려 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완벽한 노래와 몸짓!!!!!!
우연히 다시보게되는데 지금도 전율이 느낄만큼 멋있어요
This stage makes me know Hyorin first time,
and I was surprised with her talents.
btw that was her 1st time on the show!
효린이 불후의 명곡나와서 여자아이돌 가창력 원탁소리들었었는데 그게 이 노랜가
효린 첫인상, 커피한잔도 꼭 보세요!! 개잘함 진짜
효린무대는 모두가 레전드야👍👍👍
She's a beast even before. What a talented performer!
효린 저때 21살...... ㅎㄷㄷ
ㄷㄷ
Her first performance in the show and already let everyone stunned! SPECTACULAR BREATHLESS TOP NOTCHED! Kpop is so lucky to have such a talanted person existing
+Mindy Chua FIRST? OMG. This makes me VERY HAPPY for some reason. I bet everyone was like "SHE CAN ACTUALLY SING?"
And then at the end... *googles SISTAR*
Boom!
+jeraiceball Ya this is her first IS2 performance in 2011 and she won first place
I'm having a "Hyorin Immortal Song 2" UA-cam marathon for the nth time
honestly i gotta say her part at 2:29 blew me away!
+Merwane Djidel 2:27*
진짜 노래 조오오올라 잘한다;; 저 당시 나이도 엄청 어렸을텐데
21살요
So this is how she brought Sistar's name out more
2022에도
또 보고 있다~~^^♡
퀸덤2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효린목소리는 미국사람 색깔처럼 돋보인다 효린목소리가 이렇게좋은줄 몰맀엉 효린 최종우승자답다
아이유팬들 아이유가 효린한테 발리니 악플 쓰는 거 보소ㅋㅋ 추하네ㅋㅋㅋ
볼 때 마다 대단해요
한번씩 생각나는 이노래
노래는 정말 인정
이 시절 효린을 사랑한다... ㅠㅠ
2018 and i keep coming back here. this performance was during when she was only a 1 year rookie and hyolyn make everyone shock with her amazing vocal when she was sick.
2017 and im still not over this video ❤hyorin❤
Same!
I keep on coming back for this😍😍
hyorin has the best voice i ever listen to
my queen only beats many vocalist idols here so as shes sick at this time and doctors said she will loose her voice if she compete but God love her so the show must go on... she even said this is her first time at the show and whatever it takes or even she will die she will perform.the reason I love her till now
its already 2016 but I can't forget her hardship coz she's from small company.
Sistar Monsta X 아자!! not anymore starship entertainment is included in the top 5 biggest company ☺☺ They are one of the powerhouse of a great vocalist/rappers hyorin, k.will, yeunjung (ioi) etc
경쾌하고 박력있는 표현과 멋진 춤 매력적이고 안정적인 Voce는 가슴을 감동으로 때려요!
I AM ON A HYOLYN MARATHON AGAIN
이때 모두가 아이유를 가장 위협되는 인물로 지목했었는데 효린한테 탈락하고 1회만에 하차...
아이유는 불후랑 몇주만 나오기로 얘기가 되어있어서 하차
@@user-qk6wd6hj1b 바로 하차함 기사도있다
i dont know why people hate hyorin 😑😑😑😑 she is the best
no one hates her u should say hat know why people fall in love with her and love her😍😍😍😍😘i really love ihave been her fan since 2010
im back in 2019. and back to love hyorin so much. i need energy
love it !
I really love her voice 💕
DID YALL SEE HER REMADE VERSION OF THIS PERFORMANCE YOU ABSOLUTELY HAVE TO ITS ON HER CHANNEL😍😍😍 MY QUEEN 👑
이게 정녕 아파서 링겔맞고나서의 가창력과 무대 퍼포먼스냐 이거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했으면 진짜 어땠을까 상상이 안되네;;;
와 이게 거의 10년전이라니
So good
I'm very happy to come back here especially to read all cmt here......too happy that all of u so love hyolyn...QUEEN 😖😖😖😖😌😌😌😌❤
전율을 느끼네요 ㅎㄷㄷ
최고였다...
My favourite, big thanks f upldg, ,,
She is my first love my endless love my everything!!!~ I miss you SISTAR Hyolyn ♥
심지어 이때 감기걸려서 링겔 맞고온게 저정도
그러니까 짜고 치는 고스톱이겠죠..
목소리 갈라지는거 다 들리는데 다른 가수들은 멀쩡한데도 쟤보다 못불렀다??
지나가던 뭐가 웃을일...
Hueng duck kim 뭐가 그렇게 아니꼬움? ㅋㅋ 님 가수 1위 못해서요??
@@gradstalin2654 ??? ㅋㅋㅋㅋㅋ 이게 왜 짜고치는 고스톱임 ㅋㅋㅋㅋㅋㅋㅋ 저때 라인업만봐도 양요섭 종현 아이유 등 효린한테 짜고쳐줄 그런 짬이 아닌데. 그냥 효린이 진짜 개잘한거 ㅇㅇ
@@gradstalin2654
쇠소리-허스키함-걸쭉함을 모르는 군요.
그래미 주요 부분 포함해 한 해 6관왕? 하기도 했던 아델 노래 들어보길.
미성과 관련 없는 비틀즈 멤버 존레넌의 이매진이 맑고 청아한 목소리였다면 아무런 감동도 없었을 것.
광고 음악으로도 유명한 루이 암스트롱의 원더풀 월드, 빌리 할리데이의 아엠 어 풀 투 원 유 (귀찮아 한글 발음으로)
첫 소절 듣는 순간 게임 끝나는 겁니다. 음색 자체만으로도. 테크닉 그딴 것 아무 필요도 없고.
( 님 아이디는 걸쭉 그 자체인데, 님 취향은 맑고 곱기만 해보여 의외군요.)
미스트롯 송가인.
미스트롯2 입상자들 다수가 국악 관련.
국악을 했던 이들이 경연에서 강한 이유는 트롯이라서만이 아닙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맑고 고운 소리로 도달할 수 없는 더 높은 경지가 주는 감동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판소리에서 득음하는 과정이 바로 그러한 쇠소리의 깊이를 얻는 과정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는 겁니다. 님의 귀는 아직 듣고도 못 알아보는 것일 수.
님도 세월을 더 겪게 되면 자연스럽게 맑고 고운 소리의 한계를 느끼게 됨을 알게 될 겁니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됩니다.
노래, 음악만이 아닙니다. 인간의 감성 자체가 그렇습니다.
님이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가 되었을 때, 맑고 고운 동요 같은 노래들에 여전히 감동받을지 상상해보길.
시작은 맑고 고운 노래일지 몰라도 세월의 풍파와 함께 결국은 다른 단계로 변화하게 됩니다.
효린은 새파란 젊은 나이임에도 이미 상당한 경지에 이르런 것이고, 미스트롯2에 초등생 출전자 김태연 학생도 그런 경우.
김태연도 바람길로 미스트롯, 미스트롯2, 미스터트롯 3경연 모두 통틀어 최고 기록 세웠죠.
소수의 사람에게만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마음을 흔드는 뭔가가 있다는 증거라고 판단해야 합니다.
심사위원 점수만 기록 세운 것이 아니라, 미스트롯2 출전자의 모든 공연들 중 동영상 조회수 압도적인 1위로 대중도 공감.
님 마음에 안든다고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판단하기 보다는, 님 아닌 다른 사람들 다수가 효린의 공연에 매료되었다고 보기를.
@@gradstalin2654 근데 어쩌노 목상태 안좋은 효린보다 못부른 게 이때 출연자인데ㅋ
2018 I am still watching this performance of queen hyo😍
Queen hyourin
agree!
amazing!
노래 잘 하네요
울 도도님 올려주신 영상덕에 효린이가 누구인지 알게되었습니다~^^
노래도. 너무 잘 하네요 새로운영상 잘보았습니다
잘 부른다...
Babygurl ... You can hear her husky voice ... And she was so also sick as well ..
She's so good even though she's sick here
I hated the female judge on this ep. You could see it in her face that she didn't want Hyorin to win simply because she didn't find her pretty. During the judging between IU and Hyorin all the woman did was talk about how pretty and pale IU was, constantly focusing on IU's looks and underhandedly, subtly dissing Hyorins in comparison. Smdh at Koreans and this obsession with the super pale doll like features. They will generally choose looks over talent any day.
well thankfully her annoying ass was shut up when hyorin won over iu
Glad to see I wasn't the only one who noticed it. When I first watched this episode, I hated her for it and thought I was probably over thinking things. Yeah, Hyo still won though so boohoo for her!!
yeah i felt that too, i thought i was the only one but luckily im not alone, and i like that the MC shut her up by saying Hyorin was loved by the male audience too
wahhh, I’ve never seen that. but now that I’ve read this comment I’m pretty pissed. I’m glad hyorin won. She showed that lady that looks dont matter and on this show, it was based on who’s voice was worthy enough and hyorin proved that! way the go queen hyorin!!
Hyorin is beautiful with a great body!! and she is a super talented singer, dancer, rapper!
이런 순간이 다시 올까... 경연 프로그램에 심수봉이 나오고 아이유가 나오고..
full episode of Immortal song2 pleasee
3:36 아이유 반응 : 내반응ㅋㅋㅋ
Dang back at it again with watching this video 2019 😁 I still remember watching this episode and she had to go to the hospital during rehearsal that day cause she was sick then came back at win Daebak 🥰❤️
Queen HYOLYN
hyolyn
이 감성 노래에 뜬금없이 요상한 춤이 컨셉에 맞나 싶지만
무대장악 능력은 짱
2019 and I’m still here lol
Las cantantes con voces diferentes y únicas se han convertido en leyendas, creo que Hyolyn va por ese camino de ser con el tiempo; una leyenda de Corea..
2020 💛💛💛
레딧고에 가장 어울리는 여자가수 목소리
자기노래인줄 알았슴
만화네~~
우리꼬맹이 노래방 갔을때 부르는데
니 노래잘하네
이런노래도 알고
아들이랑 딸이랑
나랑 스트레스 해소하러 가자
다 노래잘함ㅡ저거 아빠 닮았나 보다..
Drop the beat ..
이때 불후의명곡 알기전인데 아빠랑 이때 이무대 안본게 아쉽다
May 2020. Anyone?
2:27全力以赴、我就是喜歡她唱歌的這個精神。
워~~~~~~~~~~~ ~ ~ ~ ~!
I wish someone would do a completion
Wow!! She poppin the most!! Thought she wasn't? Everyone please be safe out there!!
Best singer in girl group OMG
and she cover again in 2020
💓
Ona je neskutečnej talent, kam se hrabou všechny americký a jiný zpěvačky vyjma Whitney Houston a pár dalších umělkyň!!!! Stále nestačím valit "voči", jak je ohromná. Ano, JE
That person that time
도도하라 ~~*
아이유 바른 노래
방송 안봤음? 아이유가 발렸음
🎵🎵🎵🎵🎶🎶
english tittle please?
Yvette Wong that person that time :D
what is the name of this song
that person of that time
음질만 좋았으면 도 좋았을듯!!
와 이거 공계 맞냐 화질 왤케 구려 아무리 6년전이라지만
9년전인데.
1:27 2:25
8 years later, we hardly hear about hyorin, but we still hear about the singer who posted a picture with anchovy.
what episode is this ?
immortal song season 2 ep 1 i think
thanks you
welcome
咦，最後幾秒ˋ!!!!!!!照的女生 是誰呢?!
뭐여?> 케이비에쓰여? 쓰렉이통?
That song should be sing in Islamic style.
이 방송 아이유가 발랐는데 -.-
아이유가 발렸는데ㅋㅋ
? 아이유 발리고 하차함
이 곡으로 효린이 불명 1등했는뎈ㅋㅌㅋ
아이유가 더 노래는 감성충만하고
저음 고음 중음 완벽하고
효린은 춤과 소리지르는 것 빼면
노래자체만으로 보먼 아이유의 보이스와 테크닉을
따라가지는 못하는 것 같다
최근에 보니 감성도 괜찮아 졌는데요 실력도 점점늘고
쇠소리-허스키함-걸쭉함을 모르는 군요.
그래미 주요 부분 포함해 한 해 6관왕? 하기도 했던 아델 노래 들어보길.
미성과 관련 없는 비틀즈 멤버 존레넌의 이매진이 맑고 청아한 목소리였다면 아무런 감동도 없었을 것.
광고 음악으로도 유명한 루이 암스트롱의 원더풀 월드, 빌리 할리데이의 아엠 어 풀 투 원 유 (귀찮아 한글 발음으로)
첫 소절 듣는 순간 게임 끝나는 겁니다. 음색 자체만으로도. 테크닉 그딴 것 아무 필요도 없고.
( 님 아이디도 고전적인데, 님 취향은 맑고 곱기만 해보여 의외군요.)
미스트롯 송가인.
미스트롯2 입상자들 다수가 국악 관련.
국악을 했던 이들이 경연에서 강한 이유는 트롯이라서만이 아닙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맑고 고운 소리로 도달할 수 없는 더 높은 경지가 주는 감동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판소리에서 득음하는 과정이 바로 그러한 쇠소리의 깊이를 얻는 과정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는 겁니다. 님의 귀는 아직 듣고도 못 알아보는 것일 수.
님도 세월을 더 겪게 되면 자연스럽게 맑고 고운 소리의 한계를 느끼게 됨을 알게 될 겁니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됩니다.
노래, 음악만이 아닙니다. 인간의 감성 자체가 그렇습니다.
님이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가 되었을 때, 맑고 고운 동요 같은 노래들에 여전히 감동받을지 상상해보길.
시작은 맑고 고운 노래일지 몰라도 세월의 풍파와 함께 결국은 다른 단계로 변화하게 됩니다.
효린은 새파란 젊은 나이임에도 이미 상당한 경지에 이르런 것이고, 미스트롯2에 초등생 출전자 김태연 학생도 그런 경우.
김태연도 바람길로 미스트롯, 미스트롯2, 미스터트롯 3경연 모두 통틀어 최고 기록 세웠죠.
소수의 사람에게만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마음을 흔드는 뭔가가 있다는 증거라고 판단해야 합니다.
심사위원 점수만 기록 세운 것이 아니라, 미스트롯2 출전자의 모든 공연들 중 동영상 조회수 압도적인 1위로 대중도 공감했다고 봐야.
효린과 아이유가 함께 출연했던 초창기 불후.
아이돌만 참가해 경연했고, 당시 참가 아이돌이 꼽았던 최강 우승후보 아이유.
효린은 저 당시 듣보잡 상태로 인지도가 없어 아이돌 선배들이 좀 가볍게 보고 우승 후보나 경쟁자로 생각지도 않았던.
하지만 막상 공연 시작된 이후, 효린이 나머지 참가자들 압도해버렸죠.
참가한 아이돌도 고개 끄덕였고, 방청석의 관객도 인정했고, tv로 시청하는 수 많은 일반인들도 동감했을 겁니다.
옛 우리나라 가수들
김정호, 김현식, 패티김, 펄시스터즈, 조용필 ... 김건모 ... ---------------> 맑고 깨끗한 소리를 넘어선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음색 단계에서 이미 테크닉 구사 기교를 압도하는 뭔가가 존재함을
님도 세월의 흐름과 함께 서서히 느끼게 될테니 남은 삶을 살면서 님의 취향 변화를 느껴보기를.
인간 감성 자체가 삶과 함께 변화합니다.
70, 80 노인네들이 로미에와 쥴리엣 읽거나 영화를 보면서 10대 사춘기나 20대초 연예시절의 느낌을 받진 못할 것.
(고등학교 때 담임이기도 했던 국어 선생님, 저렇게 말하면서 세계 명작은 학생 때 읽어라 성인이 될 수록 감동이 없어진다고 했었죠.)
감성에서 세월이 흐르면서 약해지거나 없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세월이 흐르며 강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 변화 방향은 가역적 양방향이 아닌, 비가역적 되돌릴 수 없는 한 쪽 방향. 음악 감성에선 깊이 있는 음색에 끌리는 쪽으로.
개소리노
현실은 이무대에 아이유가 발렸지ㅋㅋ
지은이팬인데 저때는 효린이 이기는게 맞죠 선곡도 지은이는 남자는배여자는 항구 괜찮은데 포크 어쿠스틱에 목상태도 안좋아서.,,,,하지만 지금 붙으면 지은이가 낫죠ㅋ 근데 예술 특히 노래는 음이 높든 낮든 자기에게 맞는 노래가 있는거 같아요ㅎ 다들 노래방가면 이노래 올라가도 저노래가 나한데 맞는거 같다는 느낌 저만 받나요?ㅎㅎ패션과 비슷한듯,,,자기만의 스타일 개성 찾는게 최고,,,,,음 높이 올라가는게 노래 젤 잘한다는건 중딩 감성,,
첨엔 그럴듯하다가 ... 뻔하게 진행되버리네 너무 자기틀의 폭을 좁게한게 아닌가....
데뷔한지1년박에안댔으니까뭐ㅋㅋ
잘 부른다기 보다는 딱 한국사람들이 가창력 좋다고 칭송할 스타일로 불렀음. 조곤조곤하게 부르다가 중간에 우워워 불러주는 임재범류 파워 보컬 스타일인데. 조덕배가 가창력 최고라고 생각하는 게 내 개인취향이라서 이건 좀 별로. 정말 솔직하게 내 개인취향으로 이런건 좀 혐오스러움.
이 무대는 약간 그런것도 있죠 퍼포먼스위주로 보여준것같네요 하지만 목소리 예쁘게나오는 발라드도 검색해보시면 많이나와요 ㅎㅎ
그냥 님 생각이고 님취향인거 누구보다도 자신이 더 잘 아시네요..뭘 또 혐오까지..ㅎㅎ
저는 반대로 조덕배가 딱 제 스타일 아닌데 ㅠ 효린 무대 개인적으론 거친 야생마같아 너무 좋음.
임재범 류면 개잘부르는 건데?
부르지마라.
노래 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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