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사람들이 물가를 감당하는 방법. 아이슬란드 여행하는 사람들도 변하고 있습니다 - 유럽 여행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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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жов 2023
- 순탄하게 세계여행 구독하기 : abit.ly/mfcold
촬영 일자 : 2023년 10월 4~5일
레스토랑이라는 이름만 붙으면 음식가격이 3만원 넘는 마법
이런곳에서 하루 3끼 다 사먹으면서 어떻게 다니냐구요
아이슬란드 징그럽다 징그러워
김순탄 인스타그램 : abit.ly/rh0gtf
관련 메일 : epqlfaos1@gmail.com
촬영장비 : 고프로 히어로 10 블랙 미디어모듈, 조명모듈
편집 : Adobe Premiere pro 2022, VREW
음원 : Parisian Cafe - Aaron Kenny
#아이슬란드 #북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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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300만원 박살나는 북유럽 여행 [핀란드 EP.1]](/img/n.gif)
아이슬란드의 멋진 절경을 순탄님 덕분에 집에서 편하게 보게 되니 너무 감사드려요.
언젠가 아이슬란드도 가보고 싶습니다. 물가가 정말 비싸긴 하군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순탄샘!! 아이슬랜드를 보니 드뎌 계절이 바뀐게 느껴지네요~ 한국서 뜨신옷 넉넉히 챙겨가셔서 건강하게 여행하시기 바래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홧팅!!
언제나 꿀정보 감사합니다
가이드 폼 미쳤는데 짱 멋짐 😘
좋은정보 잘 봤습니다....
순탄님
항상 최고의여행위해
연구하시는분 최고십니다
멋진아이슬랜드 덕분에 감상해ᄇᆞㅂ니다❤❤❤
언제나
멋진 영상 고맙습니당
마침 오늘 하동 숙소에 왔더니
여기 사우나 건물이 마지막 호텔 건물에 있는 사우나랑 똑 같아요
요즘 개꿀잼입니다 ㅎㅎㅎㅎㅎ
순탄님 덕에 아이슬란드를 가보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봐도 멋진 아이슬란드풍경이네요
흥미롭고 즐겁게 잘시청했습니다.
영상 길이 혜자네요 ㅎㅎㅎㅎㅎㅎ
또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여름에 갔었는데 다음 갈게 되면 겨울에 가서 오로라랑 빙하를 보고 오고 싶네요. 아이슬란드 물가야 뭐 말 다했죠, 돌아다니며 찐달걀과 소시지로 간식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순탄님 직장 복귀로 저희도 다시 힐링 여행 시작입니다
말씀도 찰지시고..화면도 멋있고..한번 가야 겠네요.
1월에 갑니다 영상으로 많이 공부되네여
순탄님 행복해보여서 좋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마눌님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게~잇!! ㅋㅋ
아이슬랜드 가보고 싶어요~
멋진 대자연 영상 감사합니다~
제철 대장님도 보이고 두분 넘나 반갑습니다😍😍
돌로미티에서 언제 또 아이슬란드 까지 날아가셨네요. 저도 11일 후면 돌로미티로 홀로 촬영하러 갑니다.^^
와~하늘이 너무 이뻐요. 고호 그림같아요
3500원도 아니고 3만5천원이면..굶어야죠.ㅎㅎ
다음편도 업로드 어여 해주세요 ㅎㅎ
형님 진짜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1일 1영상 부탁드려요 ㅎㅎ
아이슬란드 7년전에 가서 차 렌트해서 일 주일 여행한 기억이 나네요
그때 제일 싼 방을 찾은게
호스텔 2인실 $200했는데 마트가서 재료 사다가 만들어 먹고
그때 디트로이트 살때 직항이 왕복 $300 WOW airline이었는데 적자가 나서 그런지 얼마 있다 보니 폐업했더라구요
아이슬란드만 가면 유럽은 저가 항공으로 싸게 다닐수 있어 좋았어요. 가격만 따지면… 뮌헨에서 로마 편도 $35 Ryan Air
폭포가 장난 아니네요.아이슬란드도 언젠간 가보고 싶게 만드는 장관이예요!!화면너머로 보는데도 이정도니 직관하면 찡 할거같네요. 헝가리 시골에서 1달 겨우겨우 있다 오면서 역시 한국이 좋구나 하던 찰나,이 영상을 보니 다시 가고싶네요.ㅎㅎ
경치가 진짜 엄청 멋잇네요
역시 아이슬란드는 웅장함과 비감함이 매력인듯합니다
꼭 가려하는 여행지인데 역시 물가압박이 장난 아니네요
이제 내 나라의 고공행진중인 물가에 익숙해지면 덜 체감되려나요?
계속 순탄한 영상들 좀 둘러봐야겠네요
마트물가가 우리나라랑 비슷한데 GDP차이가 슬프네요. 우리나라 물가가 미친건가. GDP8만달러 나라랑 빵값이 같고 코카콜라 가격이 같고..엉망이네 진짜.
지금 제가 사는곳이 태국입니다. 여기는 gdp 7천달러 나라인데 한국과 물가가 비슷합니다. 한국 라면 같은것은 더 비쌉니다. 산거는 태국산 과일과 야채들 뿐입니다. 공산품이나 가전제품 특히 자동차 가격은 한국보다 더 비쌉니다.
@@user-lx5ql5zh5y 이걸 추가할껄 그랬나봐요. 환율차 고려 ㅋ 우리나라 돈 십만원만 환전해가도 태국과 아이슬란드 어디가 하루(당일)여행이 편한지~
글쎼요 태국은 유흥국가라서 한달 천만원도 우습게 뿌리고 가는 한국인들 많습니다. 태국 물가 무시하시면 세상물정 모른다는 증거에요
1인당 GDP도 물론 중요하지만 근로소득이나 세금을 제외한 최종적인 가처분 소득, 집의 론이나 렌트비를 제외하고 공과금 제외하고도 살펴봐야 서민들의 실제 사용가능한 금액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이미 일본도 훨씬 앞지른 상태이며(일본을 너무 가고 싶지만 10년전만 해도 돈벌러 갔지만 지금은 돈못벌어서 못감) 다른 선진국 국가들에 비해 우리나라는 정말 살기 좋은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소신발언하자면 한국 서비스물가가 그렇게 비싼편은아니긴하죠 외식물가나 각종 보험같은거요
다만 시장물가나 농수산물이 드럽게비쌉니다 소상공민들이 운영하다보니 아마 20년뒤면 이시장에도 기업이들어와서 가격이 어느정도 안정화가 될겁니다
지금 농수산물은 공장처럼 운영하는곳이 거의없거든요 그나마 제주도 감귤이 공장처럼 대규모로 운영하니깐 가격이 조금싼편이죠
좋아요~~~
올해 네덜란드 갔다가 식겁하는 줄 알았네요 ㅜㅜ 남,동유럽은 물가 괜찮은 걸로 알고 있는데 서,북유럽은 며칠 지내면 4~500은 금방 날아가겠더군요 ㅜㅜ
네덜란드ㅜ왔다 가셨군요 유럽에서 비싼 나라중 북유럽 빼면 top
물가도 비싸고 날씨도 안좋아도 뭔가가 끌어당기나 보네요..전 알래스카 utqiagvik로 가고 싶네요..
와! 👍 👍 👍 아이슬란드 멋지네!🎉🎉🎉
지금 아이스란드 랍니다
첫날 럭키하게도 오로라 보게 되어 기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살발하다 살발해 디젤, 불닭..그나저나 순탄님 눈썹 부럽다
부럽~~❤
아이슬란드... 갑자기 가보고 싶어지게 하시네요😊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물가가 얼마나 심각한지 느꼈습니다.
어느 나라나 물가 폭등이 있어서
요즘 유럽은 더 심각함. 한국보다 훨씬 더!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부 탓만 하면서 까는데 유럽을 몰라서 그럼. 전세계적인 추세인데 굥굥 거림. ㅋㅋㅋ
술만 쳐먹고 일 안하니까.@@user-os3po5jy1k
@@user-os3po5jy1k찢보단낮음 ㅋ
저는 블루라군 가고 싶고 무슨 교회랑 오로라 보러 가고 싶고만요 ~ 유투브 따로 스크립트 안써도 줄줄 멘트가 나오시네요 ㅎㅎㅎㅎㅎ
순탄한 아이슬란드 🇮🇸 😎 💗
북유럽 여행기
정보 감사합니다 🎉😊
노을빛 감성을 🎉
느낌 적응하면 🎉이것들을 누리리라 😊
감사합니다
간혈천을 옐로우스톤국립공원에서 봤는데... 20m는 올라가더라구요....그때... 물 튀고 날리날리... ㅋ 보통은 5~10m 정도 터지고 ㅎㅎ 터지는 강도는.... 운이 맞아야....
딱히 가보고 싶은 나라는 아닌데
아이슬란드의 오로라는 한번 보고 싶네요...
물가가 후덜덜하네요
그냥 입이 떡 벌어지는 절경입니다~ 대리만족했습니다,
사과는 현재 한국에서 1키로에 1만원 정도인데...올해 사과값이 엄청 올랐어요.
가자잇!
멋지네요. 사람도 자연도 방송도 까알끔합니다.
아 나도 퇴근하고 도시의 아파트가 아닌 목가적인 시골 집 앞 벤치에 앉아 찬공기 하얗게 내쉬며 들판의 노을을 보며 모든것을 잊고 싶다.
물가 비교를 우리나라 기준으로 해서 그곳 물가가 비싼 걸 느끼지만 아이슬란드 국민소득이 75000정도이니 아이슬란드인 그들에게는 그렇게 비싼 물가라 할수도 없을 수도 있겠죠
우리가 경제적 저개발국 나라 또는 아프리카 대륙에 가면 우리기준으로 물가가 싸게지만 현지인들이 느끼는 물가는 비쌀수도 있겠죠
아이슬란드 국민이 지금 고물가 지옥인 한국에 오면 그들에게는 저렴하게 느끼겠죠, 소득이 우리의 배이상되니
❤ 4K ❤
북유럽은 세금이 워낙비싸서
상대적 물가가 엄청비쌈
한국보다 보통 10배이상 비쌋편인데
한국이 그만큼 많이따라간것임
한국 물가 개비싸다는 말이시죠?
😅마트물가는 서울이 더비싸요
삼겹이600그람 안되는게 18000천원 넘어요
그니까요 장바구니믈가로 판단해야하는거죠.. 한국 장봐서 해먹기 진짜 ;;;
아이슬란드 갈일은 평생 없을것 같지만.. 아이슬란드 물가 너무 올라 걱정이네요
자연온천보고 느낀 생각은 날계란 양파망에 넣어서 몇분있으면 익겠다는 느낌.. 물은 깨끗하네요..
던킨도 무지 비싸요.
응원합니다
저도 아이슬란드에서 가이드했는데 똑같은 고민 하시네요ㅋㅋ
물가는 상대적 인것 같아요
미국 사는대, 작년봄에 아이스랜드 갔었는대 , 미국 물가가 비싸서
그런지 아이스랜드 물가 별로 비싸다고 느끼지 않았던 기억이.. 😊😊😅😅
런던 거주중인데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놀랐어요 북유럽이 더 비쌀줄알았는데
거기 GDP가 거의 우리나라
두 배인걸 감안하면 비싼거 아니네요
제목 너무 웃겨요. 차라리 굶는다니 ㅋㅋ
아이슬란드는 여행 첫날 바람때문에 차 문짝 날린 기억이 생생한 곳입니다😂
비싸도 굶을순없져
울며 겨자먹기로 먹어야살죠
아이슬란드 살면 날씨 때문에 우울할 듯. 💦
미국 코스트코 로스트치킨 한통 오천원인데…..~
역시 고기는 천조국이 젤루 싼듯
사과 나무 한그루도 없는 아이슬란도 사과 가격이 한국과 비슷하네요. 한국 요즘 미친 채소 과일 가격 환장합니다.
마트에 진심인 남자 ㅋㅋㅋㅋ
아이슬란드 1인당 GDP가 8만달러 가까이 되는 걸로 아는데... 아무 의미도 없는 숫자였군. GDP 3만3천 달러인 우리나라가 더 살기좋은게 확실하다.
독일 교민인데, 서민들은 오히려 한국이 살기 좋아요, 단 큰 병만 없다면. 아무리 돈없다고 해도 외식도 가능하고, 옷도 사입고 여행도 가지만, 유럽시민의 30프로 이상은 외식도 못해서 벌벌떨고, 여행은 무슨, 겨울 난방비 걱정합니다. 당연히 옷도 동대문보다 싼 옷 사는것만 가능해요. 유럽에서 과일값 싸면 뭐하나요, 그걸로 한식 해먹을거에요? 돈없는 여기 서민은 장바구니 물가라도 안싸면 손가락빨고 굶어죽기 딱 십상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오늘도 한국인들은 돈없다고 징징징, 헬조선이라고 징징징
@@noolie98 세계적으로 은행과 건물주가 서민들을 수탈하고 있는데 먹는 것을 수입해서 슈퍼마켓 물가만 싸게 해서 사기를 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제 생필품 물가가 올라서 서민들이 서서히 깨닫는 중입니다. 한국은 기득권층이 사기를 좀 덜 치고 있다고 해야 할지...
@@noolie988:50
그렇게 살기좋은 한국이 왜 자살세계1위에 초저출산세계1위 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또 유럽여행해보면 노인들은 여행 정말 많이 하더라고요. 한국노인들은 반가까이가 빈곤선 아래라서 살아있는동안에는 폐지줍는 일이라도해야 한다던데. 그래서 노인자살률도 세계최고. 도대체 한국이 뭐가 살기좋다는지 정말 이해가안가요. 살기좋으면 자살하는게 한국인의 특성인지요?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난 우리나라가 정말 너무 좋다 좋은 곳 조금 다녀봤지만 제주 서귀포만 한 곳이 없더라
여기서 태어나고 살다 죽는 이 행복 돌아다녀보고 말았다
대한민국 최고!
우리나라 사과 키로당 만원입니다
영국생활비 영상타고 네덜란드 생활비 영상타고 이리로 왔는데 비싸긴한데 다 한국이랑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ㅋㅋ
사과 같은 건 한국은 5kg 4만원 넘는데 오히려 2배이상 싼거구요 ㅎㅎ
복지는 좋겠지만 살기는 우울하겠네요!
아이슬란드의 마트 물가가 우리나라 마트 물가와 크게 차이 없는 것을 보고 놀랐네요...
하긴 요즘 집근처 집더하기 마트에 있는 멸균 독일 우유가 우리나라 우유보다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독일 교민인데 제가 써놓은 글 읽어보세요. 수퍼물가만 상대적으로 싸지, 외식비, 주거비, 서비스비, 교통비 등 모든 게 넘사벽으로 비쌉니다. 한국은 서민들이 음식도 시켜먹고, 여행도 가고, 옷도 사입고 할것 다하지만, 여기 유럽인 30프로는 수퍼물가가 마지막 생존 마지노선입니다. 그것마저 비싸지면 손가락 빨아야돼요. 가뜩이나 세금이며 4대보험이 한국대비 세배나 돼서 쓸돈도 없는데, 월세는 코딱지만한 집도 최소 백만원, 우리나라
대도시 썩다리 빌라 25평쯤 되는데는 곳 월세가 최소 150만원입니다. 세후 버는게 한국과 비슷한데 감당되겠어요? 한국인이라면? 독일이 그나마 이지경인데,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이런데는 그냥 다 지지리궁상입니다. 우유가 무슨 안 먹으면 죽는 쌀입니까? 전 우유 비싸도 좋으니 한국처럼 외식값 만원으로 배부르게 먹어봤으면 좋겠어요.
@@noolie98 아 그렇군요..
그런데 외식비 만원이면 배부르게 못먹어요.. 짜장면 한그릇에 9,000원 해요(강남구).. 만원이면 밥 한끼 못사먹을 수 있어요..
@@user-fy3uf1sm2j 그런식이면 아이슬란드에서 자장면 정도 위치의 스파게티같은건 5만원인데 감당될까요? 독일도 최하가 2만원이 넘어요... 전 우유 1리터 4천원주고 사마셔도 (독일은 약 2천원) 짜장면 위치의 스파게티 만원주고 배부르게 먹고 싶어요. 여기선 거지같은 배도 안부르는 샌드위치가 만원입니다.
@@noolie98스시뷔페 쿠우쿠우가 주말에 32000원으로 올라서 불평 했는데 그 생각을 쏙 들어가게 만드네요.... 그래도..... 이민 가신거 후회 안하시죠?
@@OULLIM_SP 반반이에요. 젊을때 확실히 한국에서 돈을 많이 벌어놔야 노후에 편한데, 여긴 뭐... 그러기 힘들어서... 대신에 워라밸은 보장되니 그건 좋아요. 늙어서 큰병나도 어쨌든 보험비 세 네배 더 내는대신 병원비는 거의 무상이라... 외식이 너무 아쉽죠. 서비스도 그렇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아서하는게 나이들수록 힘들어서요.
마트는 노르웨이보다 저렴하네요
미 코스코 아직도 로스트 통닭 $5인데. Wow!
여행사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얘기해줘더 되는 부분일까요?? 스위트유로입니다 저도 순탄님따라 여행한
사람이라 눈 없을때 또 가고 싶네요
@@ah-inyoo3618 감사합니다 :)
저도 봄 링로드 햇는데 여름은 그나름 좋다고 들어서 또 가고 싶어요.
살인적 물가로 유명한 아이슬란드 마트 물가가 대한민국 하고 비슷하네. ㅠㅜ 1인당 소득수준은 아이슬란드가 대한민국보다 2배 높은데도 불구하고 .. 대한민국이 정말 물가가 비싼나라임
세상 여러곳을 다녀 봤지만 소득대비 물가 싼 나라는 미국 만한곳이 없습니다. 요즈음 인플레이션 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다른 나라에 비해서 편안하게 쌉니다.
비싸다더니 우리나라 물가랑 별 차이 없어서 다른 의미로 충격 받음....
10년전 아이스란드 여행할때도 햄버거는 3만5천원.
영상은 잘 봤습니다. 글쎄요.. 아이슬란드 물가가 설령 싸다고 하더라도 과연 한국사람이 아이슬란드에 공장일하러 갈지는 미지수이긴 한데.. 요새는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보니..아무튼 영상은 잘 봤습니다.
잘생겼어요
사과 1kg2800원.....부럽다...ㅜㅜ
7만달라 아이스란드와 3만달라 한국이랑 마트물가가 비슷하면
한국 2배로 개비싼거지요
칼마르 동맹이면 아이슬란드도 가성비 지릴텐데
햄버거가 3만 5천원이라고요~~??
형님 안지치시나요? 엄청나네요
한국 도곡동 6천가구 아파트단지의 코딱지만한 아파트들이 30억인 사실에 비하면 별거 아니다. 한국 신라호텔 부페 가격은 20만원.
아이슬란드 1인당 GDP가 우리나라의 두배 입니다. 아이슬란드 국민들 입장에서는 물가가 비싼게 아닙니다.
왜비싼거에요?
한국도 요즘 사과 한 개 3000원 쯤 해요
티셔츠 한장 십만원 주고 사면서
케이에프씨 못먹는 경우는 뭐임? ㅋㅋㅋ
우리나라가 비~ 싼 물가라는거 다시 느낌. . .
ㅠㅠㅠㅠ 한국사과 비싸요 . 한알에 5천원, 사과많아 먹고 오세요
아이슬란드 인구가 40만이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ㅠㅠ
한국에서 장을 안보셨나봐요~ 라면빼고 한국이 다 비싸요~~~ 과일도 한국의 반가격이네
한국 마트가 훨씬 비싸네요
여행은 반드시 물가가 싼 곳에서 ... 비싼 곳에서 여행하다면 결국 국내 황제 소비죠.
한국물가가 미쳣네 3배잘사는 나라 마트물가가 조금비싸보이네
뭐볼것있다고
북유럽 물가는 저세상이라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