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참 디씨 할 것 같이 생김 11:40 "당연히 안 좋은 일이죠 전화가 걸리고 그러니까" 에서 끝까지 지가 한게 아니라고 회피하려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12:00 프로그래밍? 내 장담컨데 C는 고사하고 Python조차 전혀 다룰 줄 모른다에 내 양쪽 ㅂㄹ 다 걸음ㅇㅇ
이런 프로그램에 제보하지 않았으면 일이 훨씬 더 커지기 전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했을 거 같다는 사실이 제일 무섭네요 그러다 누군가 소송이라도 걸어서 실제로 피해를 보는 순간까지 가서 드러났다면 그 때 죄송하다고 해도 늦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멈춰준 사람이 방송사라서 다행이네
부모님도 마냥 불쌍하지 않은게 아들 너무 오냐오냐하며 잘못 키우신거 반성하셔야한다고 봅니다. 14:40 방 청소 안한 아들 등짝 때리듯 멱살이나 한번 잡는 어머니의 행동이나 아들은 아들대로 엄마가 평소하던 장난섞인 타박임을 알고 이번 일도 좋게 넘어갔다 생각해서 실실쪼개고... 진짜 답이없네요..
저 어린 사람때문에 그 비싼 휴대폰도 여러대 사고, 대리점에도 계속 문의하고, 부모님 지인 분들도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의 전화를 받고..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데. 심지어 그 피해를 자기가 주고 있는 줄 알고 죄책감을 갖고 계신 부모님을 보면서도 자기가 잘 못 됐다는 생각을 못하는 걸 보면 진짜 한심하다 사실 그렇게 막 반성한 것 같지도 않음 걍 아..들켰네....'들켰으니깐' 사과해야겠네
얼굴도 잘생긴것도아냐 머리가 뛰어나지도 못해 무직에 뚜렷한 재능이나 능력도없고 쌓아놓은 스펙도없고 그러니 아무도 안알아주고... 사회성도 없고 집에서 부모님한테 의지하기만했고 부모님이 오로지 전자기계쪽엔 무지해서 아들한테 의지하니까 그게 재밌었고 나름 자부심에 인정을 받을수있는 유일한 부분이니..그렇게 가족들이 괴로워도 저런 장난을 계속 쳤던것같네. 아들의 미래가 답답할따름이다. 군대가면 저런스탈이 딱 고문관인디.. 어찌해야하나..
물론 잘못한건맞다고 생각하지만 제 개인적인생각이지만 군대에 설령간다해도 이사람이 자기도 생활이 어려워질뿐더러 밑에 다른분들말씀대로 다른 소대 분대원들께 좋지못한 영향을 줄수있지않을까해요 또 심리학이나 요런 전문가분들 이야기하시는거중에 강압적으로 통제하고 가르쳐서하는건 악영향과 부작용이따를수있다 하잖아요 물론 군대가서 배우고오는 경우도있지만요 이 사람이 성격적으로 만약에 문제가있다하면 조치를취할수도있었을텐데 방관한 사회도 약간의 책임이 있지않을까해요 혹은 소심하거나 학구열이나 스트레스때문에 무기력해졌을수도있구요 일단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한거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0:48 행동심리학 전공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막 영상 틀자마자 이부분 이상한점보고 댓씁니다 다른댓글 못본 상태구요 영상틀고 보면서 댓쓰는데 아들이 부모님만 증언하는와중에 팔짱끼고있거나 손톱을 뜯거나 발가락을 계속 꼼지락거리네요. 초조할때 하는 행동이죠. 아들이 범인이라는건 아니지만 시작부터 뭔가 캥기는게 있는 느낌을받네요. 참고로 재작년 컴퓨터가 해킹되서 혼자서 마우스가 움직이고 그림판열어서 글씨쓴다던 중계동 가정집해킹사건도 아들소행인걸 제가 밝혀서 경찰제보했었습니다. 아들소행이 맞는걸로 결론났구요. 일단영상끝까지 볼게요
심지어 치밀하지도 못해.. 걸음걸이부터 말투까지 다 어색해.. 심리상담 때도 똑똑하고 비상한 답변도 못해 덜덜 떨고 더듬으면서 다 티나는데 끝까지 모르는척.. 추하다.. 걸렸으면 그때부터라도 솔직하던가 단순 호기심 ㅇㅈㄹ 쿨한척 여유만만한척 하는 게 더 없어보이는 거 모르시죠?.. 부모님 진짜 짠하네
취직이 당장 안되더라도 일상에서 뭐라도 하려고 노력을 해야지 그게 집안일이든 운동이든 취미활동이든 뭐라도.. 일전에 어느 아파트에서 누가 일부러 갖가지 소음을 내가지고 그게 몇년을 넘어가니 주민들이 병이 날 정도라 스탭들이 촬영하러 와서 범인 색출하려니까 그때부터 소음이 뚝끊겨서 일단락 됐던 그 사건이 떠오르네 그 소음내서 주민들 괴롭히며 만족감 얻은 인간도, 저사람도 결국 서로 비슷한 심리라고 생각함 자존감이 낮고 사회에 인정받기 어려운 처지에 저런식으로 자위를 한거지 불쌍한건 불쌍한거고, 한두번이면 몰라도 저렇게 장기간 여러사람에게 고통을 준다면 연쇄폭행이라 봐야함
아들이 생긴것도 그렇고 돈도 부모가 다 갖다주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도 안가고 아무것도 안하는 상태로 집에만 맨날 있어도 뭐라 안하니까 그걸 이용해서 맨날 방구석에만 쳐박혀서 컴퓨터만 오지게 하고 이상한 사이트 이용하는것 같은데 저런애들이 나중에 사이코패스 범죄 일으키고 그러는거임 그리고 말할때마다 음침하게 웃으면서 혼잣말하고 뭐든 장난으로 넘길려하는 그런게 있는 것 같은데 학창시절때 소외된 삶을 살아왔거나 왕따 이런거 당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네... 부모가 아들한테 쓴소리 좀 해야할것같은데... 저게뭐임 나이먹은데로 다먹었으면서 늙은부모 등골만 빨아먹고있네 에휴
나 저거 뭔지 앎.. 아주 어릴때 한 6살땐가 엄마 물건 숨기고 나도 같이 찾아주는척 함.. 왠지 협동심을 느꼈달까 나도 무슨 사건에 소속된 기분이 느껴졌음. 이 특이한 사건이 이어지는 도중에는 엄마가 날 혼내지 않을 것 같은 기분, 숙제도 안해도 될 거 같은 그런 기분에 모두가 내 말을 주의깊게 들어주는 기분? 아무튼 당연히 들켰고 엄마가 화낼줄 알았는데 실망한듯한 모습에 바로 고쳐짐.
*본인 스스로가 능력없고 쓸모없는 인간인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네. 프로그램이든 뭐든 자기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 공부하고 노력해서 일할 생각을 해야지 집구석에서 저딴 범죄나 저지르고 있으니 되는게 있을리가 있나. 호기심이란건 어린애들이 엄마 립스틱 궁금해서 입에 발라보는게 호기심이다 찌질아.*
아버지가 또 속으시네. 애한테 너무 신경을 안써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계속 애를 쓰며 사시겠지만 나도 이런 사람과 20년 넘게 살면서 깨달은건 태어날때부터 악한 사람도 있다는것. 세상엔 선한 사람이 있듯이 타인을 괴롭혀야 존재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어요. 아내 때리는 남편이 그 예구요. 이 사람과 사는건 자살운을 부르는거예요. 사람 안 바뀝니다. 따로 독립시켜야 합니다.
해당 회차를 시청했던 시청자입니다. 해당 회차 에피소드를 보면서 누군가가 이런 일을 벌였지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범인이 가족의 '아들'이라서 굉장히 충격먹었습니다. 가족의 '아들'이 이런 일을 벌일 줄은 진범이 드러날때까지 예상을 못 했는데 알고보니 아들이 원격으로 휴대폰을 조종해서 그 사건을 만들었다니... 욕이 나올 것 같았습니다. 진짜로 욕할 뻔했습니다. 아들은 해당 사건을 계기로 꼭 반성하고 이런 일을 벌이지 않기를... [휴대폰 원격 조종은 중대한 범죄까지 갈 수 있습니다. 이 점 참고바랍니다.]
다 큰 자식은 절대 끼고 살면 안됩니다. 주위에 저렇게 된 사람들 많이 봤어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사회에 던져놓고 뒤에서 든든한 벽으로 존재하는 부모가 자식 살리는 겁니다. 상처도 받아봐야 스스로 치료하는 법을 익히는 거랍니다. 바라보는 부모심정은 찢어지겠지만 무조건 스스로 딛고 일어설 때까지 기다려주어야 합니다.
The father even took sleeping pills. Calls blocked the restaurant customers. Father and mother were stressed out and its very unhealthy to their health. The son wake the sleeping parent just to prank . Even the grandma whose supposed to be sleeping well was forced to wake up to take calls. Relatives, friends and the people that has been registered on their phones were distracted and possibly stressed out by these calls. It must be very stressful to the parents to apologize every now and then. Hes gone too far The guy need counseling from psych experts. I think he got some loose spring on his head that needed to be fixed.
![[특종세상][FULL영상] 아픈 어머니 모시며 목숨 걸고 폐지 줍는 151kg 남자｜MBN 200709 방송](/img/n.gif)
제일 소름 돋는 게 자기가 했으면서 “그냥 할 짓 없어서 그러는 건가?” “재밌나 남한테 피해준다는 게?” 이런 말을 스스로 했다는 게 소름이였음.. 어떻게 자기가 했으면서 와.. 보면서 소름이 쫙 끼쳤음
들킨후의 행동도 소름끼침ᆢ 중학생도 아니고 다큰 성인이ᆢ 이제 저 부모가 미안하다며 지인들께 손이발이되도록 빌텐데 아들은 뒤에서 애처럼 꺼져있을듯ᆢ 어휴
더몽아 그기 무신말이고?
고졸이후 쭉 홀로생활하고 관심도 못받았다잖아여 자기밖에모르는 이기주의라면 충분히 그럴수도…
불쌍하다.
저도 보면서 가장 소름끼쳤던 부분이였어요.
저걸 발견한 제작진분들도 존나 대단하심…. 개소름이네 가장 의지하고 믿었던 아들이 그런 피해를 주고도 아무감정 없이 그만할려는 시도조차 안했다는게;; 부산 어머니 그분도 조금이나마 안정되었길 바랍니다.
세상에이런일이가 이런점이 높이살이유인듯
아픈분은 어떻게든 병명 알아내고
도와주고 자극적연출만하는 비슷한프로들과는 다름
와...진짜 제작진도 영상 확인하면서 진심 소름돋았을듯.............. 일상형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같음. 남 피해를 주면서 스스로 잘못도 모르고
소시오패스는 잘못을 인지는 한다고해요.
@@amazingmylife 잘못인걸 인지하는데도 계속 저걸 즐기는것 같은데
@@avataruser1214 즐기진않아요 그런 감정없이 하기때문에 반복적으로 하질않아요
진짜 심각하네요
어른들이 스마트폰 잘 모르니 그걸로 불안하게 만들어서 계속 부모 밑에 빌붙어 살려는 계획이었던 같음.
마지막 태도로 봤을 때 악어의 눈물임 한마디로 갱생불가...
우리 시누도 저런거같아요ㅡ..ㅡ캥거루
진짜 정신과 상담받는게 맞음 이거는... 본인을 위하고 부모님을 위한 일이다 진짜로
상담받는게 아니라 빨리 자살하는게나음 ㅋㅋ
이정도는 법적 처벌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애도 아니고 엄연한 어른인데 저런 일을 벌인다는게..
저런건 친고죄라 부모가 고발하지 않으면 처벌 못함.
@@coffeelakelife친척도 해당 되나요?
또한 그외분들도 피해가 큰데..
@@coffeelakelife 무슨 죄로 생각하셨길래 친고죄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리고 고발이 아니라 고소입니다ㅏ….
처벌하면뭐합니까 정신적피해보상 밖에안될텐데 벌금같은거나와봐야 일도안하는애라는데 돈한푼있겠음?ㅋㅋ
@@테라-k3c 그러게요 이게 참
와 아들 대박… 진짜 소름이네 부모님은 불면증 때문에 약 먹고 스트레스 받는데.. 이정도면 장난을 넘은 수준인데
그냥 피해자가 많으면 범죄임 이건
경찰서에가라그냥
카메라끄고하는거반성하는게장먼임
6분37초
내가부모였다면 방망이로 줘팼다 반불구만들고 집에서 나가라고 했을것같다
핸드폰 고장났다고 고생했을 통신사 상담원. 매장직원 그외 피해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م안녕하세요
근데 ㄹㅇ 제작진들과 편집자분들 대단하시네 아들이 휴대폰 가져갈 때 일이 일어난다는 것도 영상 관찰 열심히 하시며 알아내시고 나같음 나중에 알았을 듯
그니까 나도 이 부분에서 놀램
아들 참 디씨 할 것 같이 생김
11:40 "당연히 안 좋은 일이죠 전화가 걸리고 그러니까" 에서 끝까지 지가 한게 아니라고 회피하려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12:00 프로그래밍? 내 장담컨데 C는 고사하고 Python조차 전혀 다룰 줄 모른다에 내 양쪽 ㅂㄹ 다 걸음ㅇㅇ
부모돈으로 치킨 배달 시켜먹고 꼬추털 북북 긁으며 디시나 일베할듯 ㅋㅋ 다쳐먹고 치킨뼈 그대로 냅두고 방에 들어가 쳐자는건 기본. 그럼 어매가 와서 다 치워주겄지 ㅋㅋ 안봐도뻔함
디시보다는 저~~기 진짜 어둠의 경로 다크웹 이런데에서 노는사람인듯 합니다.
@@kimzukang6771거기도 실력이 있어야 놀수가 있어요
허접들이 가봤자 싹다 털리거나 IP추적당해서 좀비PC당하면 약과인디
점마는 그냥 헬로월드도 겨우할듯 ㅋㅋㅋㅋ
개ㅈ밥수준으로 지가 뭐 된줄 알고 과대망상 환자처럼 구는게 딱 갤붕이 잘쳐줘야 툴키드 수준 맞음
다크웹이라고 해주는게 오히려 그쪽 사람들을 물로보는거지ㅋㅋ
이게 찐따의 망상이라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할게 없어서 자신을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상대로 사기 비스무리한 장난을 쳐서 자신의 재미를 찾고 부모님의 수면을 방해하고 스트레스까지 유발하게하네 이게 사람인가 사탄인가
내가 분석해보기로는 부모님이 전화를 안 받은 적 자주있고 그때부터 분노감에 휩싸여서 저렇게 한 가능성이 가장 높은 듯
충격이네 본인을 낳아주신 부모님한테 저런식으로 만족감을 얻다니 한숨만 나온다.. 차라리 저런 기술로 좀더 성취를 얻고 가족을 지켜줘야 하는데 아버님처럼 나도 할말을 잃었네
제작진의 관찰력대단합니다
뭐야 이거 진짜였음?
@갤럭시 노트20올트라 쓰는사람 마자
그러게용
순간포착세상에 이런일이에서 귀신의 일이 라는식으로 아들이 물건 집어던지고 나중에 다 ㅋㅋㅋㅋ
ㅇㅈ
모자이크는 했지만 아들 표정은 웃고 있었을 거 같다
소름 돋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밝힐때도 쿨한척 말함. 죄책감이리고는 보이지도 않음. ㅈㅅ하다 반성하겠다 할때도 실실웃고 있음
진짜 부모님이 피땀흘려 아들 키웠는데 어떻게 부모님한테 저딴식으로하지 진짜? 그걸 봐주신 부모님도 진짜 천사시다.
나였으면 고소하거나 가족이라 고소안되면 도망갔을듯
망한 자식농사
피땀을 덜 흘렸나보죠
천사는 무슨.
자식.교육을 잘못한 결과예요.
독립을 시키세요.
더 이상해지기전에.
ㅇㅂ가 저런 관종들 득실되자너 ㅋ
엄한 분들만 죄송해하시고 정작 본인은... '걸려버렸네? 방송국 제법이군 ㅋㅋ' 이러면서 다음엔 뭘로 엿 먹일지 생각하는 중인 것 같은 태도... 무섭고 소름끼치네요...
어??잔망루피야!
저런걸 한마디로 '찐따'라고하죠
세숑몸에 루피얼굴 ㅋㅋㅋ
@@user-yohan0816 어 그렇게 팩폭날리면 제일 싫어할텐데ㅋㅋ
이런 프로그램에 제보하지 않았으면 일이 훨씬 더 커지기 전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했을 거 같다는 사실이 제일 무섭네요
그러다 누군가 소송이라도 걸어서 실제로 피해를 보는 순간까지 가서 드러났다면 그 때 죄송하다고 해도 늦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멈춰준 사람이 방송사라서 다행이네
방송국 덕분에 가족들은 아들이 범죄자라는걸 이제 알았다 늦지않아서 다행이다 아들은 전형적인 소시오패스네
난 이게 더 쪽팔리는데ㅋㅋ
전국적으로 얼굴이 다 팔린ㅋㅋㅋㅋ
모자이크했어도 다 알아볼것같은데
부모님도 마냥 불쌍하지 않은게 아들 너무 오냐오냐하며 잘못 키우신거 반성하셔야한다고 봅니다. 14:40 방 청소 안한 아들 등짝 때리듯 멱살이나 한번 잡는 어머니의 행동이나 아들은 아들대로 엄마가 평소하던 장난섞인 타박임을 알고 이번 일도 좋게 넘어갔다 생각해서 실실쪼개고... 진짜 답이없네요..
경찰서에가라
티비 촬영중이니 저정도로만 했겠지요. 그리고 너무 충격받으면 할말이 생각이 안납니다. 저 후에 뒤지게 혼내켰을겁니다
@@1004hoya 혼내는 부모만 저렇게 안 자랐을듯
저 어린 사람때문에 그 비싼 휴대폰도 여러대 사고, 대리점에도 계속 문의하고, 부모님 지인 분들도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의 전화를 받고..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데. 심지어 그 피해를 자기가 주고 있는 줄 알고 죄책감을 갖고 계신 부모님을 보면서도 자기가 잘 못 됐다는 생각을 못하는 걸 보면 진짜 한심하다 사실 그렇게 막 반성한 것 같지도 않음 걍 아..들켰네....'들켰으니깐' 사과해야겠네
얼굴도 잘생긴것도아냐 머리가 뛰어나지도 못해 무직에 뚜렷한 재능이나 능력도없고 쌓아놓은 스펙도없고 그러니 아무도 안알아주고... 사회성도 없고 집에서 부모님한테 의지하기만했고 부모님이 오로지 전자기계쪽엔 무지해서 아들한테 의지하니까 그게 재밌었고 나름 자부심에 인정을 받을수있는 유일한 부분이니..그렇게 가족들이 괴로워도 저런 장난을 계속 쳤던것같네. 아들의 미래가 답답할따름이다. 군대가면 저런스탈이 딱 고문관인디.. 어찌해야하나..
저정도면 현역못감
전형적인 나르.. 취재중엔 무슨 생각이였을까… 우월감?
군대가서 무너져봐야 정신을 차리는데..
물론 잘못한건맞다고 생각하지만 제 개인적인생각이지만 군대에 설령간다해도 이사람이 자기도 생활이 어려워질뿐더러 밑에 다른분들말씀대로 다른 소대 분대원들께 좋지못한 영향을 줄수있지않을까해요 또 심리학이나 요런 전문가분들 이야기하시는거중에 강압적으로 통제하고 가르쳐서하는건 악영향과 부작용이따를수있다 하잖아요 물론 군대가서 배우고오는 경우도있지만요 이 사람이 성격적으로 만약에 문제가있다하면 조치를취할수도있었을텐데 방관한 사회도 약간의 책임이 있지않을까해요 혹은 소심하거나 학구열이나 스트레스때문에 무기력해졌을수도있구요 일단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한거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장애는 군대 못가요
11:36 편하게 대화를 이어가면서 천천히 핵심에 접근하다가 근데 왜 그렇게 했어요? 할 때 진짜 소름 돋는다 와ㅋㅋㅋㅋ 이게 전문가의 상담 기술인가
0:48 행동심리학 전공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막 영상 틀자마자 이부분 이상한점보고 댓씁니다 다른댓글 못본 상태구요 영상틀고 보면서 댓쓰는데 아들이 부모님만 증언하는와중에 팔짱끼고있거나 손톱을 뜯거나 발가락을 계속 꼼지락거리네요. 초조할때 하는 행동이죠. 아들이 범인이라는건 아니지만 시작부터 뭔가 캥기는게 있는 느낌을받네요. 참고로 재작년 컴퓨터가 해킹되서 혼자서 마우스가 움직이고 그림판열어서 글씨쓴다던 중계동 가정집해킹사건도 아들소행인걸 제가 밝혀서 경찰제보했었습니다. 아들소행이 맞는걸로 결론났구요. 일단영상끝까지 볼게요
@@kik310 누가 물어본거?ㅋㅋㅋ
@@kik310 아들들 왜 그런대...
@@kik310 이 댓글 전에 아들이 범인이라는 댓글만 몇개인데 뻔뻔하게 좆구라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k310 ..... 아니라면 님도 심리상담 받아야할듯요
저렇게 가볍게 용서하는건 아니라고본다
피해본 자영업자는 찾아가서 정중히 사과해야하고
친척들에게도 직접 찾아가서 사과하는 과정을 거쳐야
그아이한테도 좋을듯
저렇게 두리뭉실하게 끝내면 또다른일 저지런다에 한표
그냥 끝나진 않겠지
그냥패야되요 진지하게이거는
거짓말안치고 0:48 부터 팔짱끼고있고(자기심리방어적 태도) 발까락 손까락 만지작거리면서 초조하게 꼼찌락거리고 하는거보고 애초에 기술이상이나 해킹으론 말도안되는 증상이고 원격제어프로그램일텐데 무조건 아들이 연관되있겠다함. 행동심리학 전공자라 1분만에 아들이 범인이라고까진 확신못했는데 연관되있을거 맞췄음
회초리 들어야해요
성인인데 당연히 책임져야지요.
보는사람도 놀랐는데 어머니분이랑 아버지분은 얼마나 놀라셨을까….
프로그래밍 전산관련 이야기도 거짓으로 보입니다. 그 순간을 또 모면하기 위한 자동적으로 나오는 거짓말이죠. 아마 이미 일상생활 누군가와 관계에서도 생각을 거치지 않고 나올 정도로 거짓말이 일상에 녹아 있는거 같네요.
와.... 부모님이 미디어 기기를 잘 모르는 걸 이용해서 저렇게 악용하다니 ㅎㄷㄷ.... 다신 제발 그러지 않길....
방송국 제보까지 간 상황에서도 중단할 생각이 없었다는게 소름이다.
지능이 문제인건가 양심이 문제인건가
부모님을 괴롭혀서 뭘 얻고자 한건지
이역시 관심병의 하나인가 싶기도
굉장히 불쌍한 사람이네요 교류가 없으니까 가족안에서 이슈가 생기면 본인이 재미있으니까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야합니다 저분은요
병역면탈을 위한 행위일수도
병역면탈하려는 시도인듯
심지어 치밀하지도 못해.. 걸음걸이부터 말투까지 다 어색해.. 심리상담 때도 똑똑하고 비상한 답변도 못해 덜덜 떨고 더듬으면서 다 티나는데 끝까지 모르는척.. 추하다.. 걸렸으면 그때부터라도 솔직하던가 단순 호기심 ㅇㅈㄹ 쿨한척 여유만만한척 하는 게 더 없어보이는 거 모르시죠?.. 부모님 진짜 짠하네
어른이 되지 못한 사람 같아요..
정신연령이 초중딩인듯...
취직이 당장 안되더라도 일상에서 뭐라도 하려고 노력을 해야지 그게 집안일이든 운동이든 취미활동이든 뭐라도..
일전에 어느 아파트에서 누가 일부러 갖가지 소음을 내가지고 그게 몇년을 넘어가니 주민들이 병이 날 정도라 스탭들이 촬영하러 와서 범인 색출하려니까 그때부터 소음이 뚝끊겨서 일단락 됐던 그 사건이 떠오르네 그 소음내서 주민들 괴롭히며 만족감 얻은 인간도, 저사람도 결국 서로 비슷한 심리라고 생각함 자존감이 낮고 사회에 인정받기 어려운 처지에 저런식으로 자위를 한거지 불쌍한건 불쌍한거고, 한두번이면 몰라도 저렇게 장기간 여러사람에게 고통을 준다면 연쇄폭행이라 봐야함
저도 그 방송보고 씁쓸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못난 인간들이네요.
사회적으로 외면받고 도태되는 사람들이 방구석에서 악플달고 다른 사람한테 화내고 일베에 푹 빠져 시비걸고 살고 이러죠
여유롭고 애정 받으며 사는 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이런 비생산적인 짓거리를 하겠음
11:58 컴퓨터 전산에 관심많다면 프로그래밍 회사에 취직하면되지 왜 가족들을 괴롭히냐
그 아파트 소음사건 저도 봤고 진짜 소름 쫙 돋게 무섭고 화가 났었지요...문득, 그 아파트 근황이 궁금해지네요. 취재하니 뚝 끊긴 소리, 이제 정말로 그런 일 없이 편안히들 살고 계신지~
와 각종커뮤 섭렵하시게 생기셨어욥!!!♡♡ 머리 쪽? 이 괴상하고 신기하네요!
아들 진짜 사이코 도태남이다… 루리웹이나 일베 뭐 이런거 할것같음
부모님 상대로 무슨 범죄 일으키기 전에 조치를 취해야 될것 같은데
ㅇㅂ가능성 농후 ㅋㅋ
오유나 보배, 뽐뿌 , 클리앙하는 좌좀이겠지
자신의 부모님이 힘들어하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계속 이런짓을 하고 있었다는것은 정말 잘못된 행동입니다. 다시는 이런일 없길 바라네요.
진짜 무섭네요;; 병도 아니고 의도적으로 그랬다는게...
와 개소름이다.. 어떻게 저런짓을 하냐 그것도 하늘과 땅같은 부모님께..진짜 평생을 사죄하며 살아야됨..
좋아요 눌렀더니 39네요 으잉 불편해ㅜ
어떻게
@@uwu2213 앗 감사합니다!
@Air plane good 그렇긴 하지만 엄연히 하늘과 땅은 구분되어 있어용
그러니 하늘과 땅을 같이 넣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니까요...부모님 볼때마다 절하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해야할 것 같은데 가족이니까 기회를 한번 더 주는 거지 저같았으면 아들 옷 밖으로 던지면서 나가라고 할텐데,,,
모자이크 했는데도 관상이 보이는 신기함
ㄹㅇ찐따들은 관상이 하나같이 똑같음ㅋㅋㅋㅋㅋ
징짜 ㅋㅋㅋ 심지어 전세계적으로 ㅋㅋ
@Djfjfkfkfkfdks느그 애비도 해당되는거네?
아들이 생긴것도 그렇고 돈도 부모가 다 갖다주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도 안가고 아무것도 안하는 상태로 집에만 맨날 있어도 뭐라 안하니까 그걸 이용해서 맨날 방구석에만 쳐박혀서 컴퓨터만 오지게 하고 이상한 사이트 이용하는것 같은데 저런애들이 나중에 사이코패스 범죄 일으키고 그러는거임 그리고 말할때마다 음침하게 웃으면서 혼잣말하고 뭐든 장난으로 넘길려하는 그런게 있는 것 같은데 학창시절때 소외된 삶을 살아왔거나 왕따 이런거 당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네... 부모가 아들한테 쓴소리 좀 해야할것같은데... 저게뭐임 나이먹은데로 다먹었으면서 늙은부모 등골만 빨아먹고있네 에휴
고통을 호소하고 스트레스에 굉장히 힘들어하던 자기들이 가장 믿던 사람이 아들이였을텐데 옆에서 같이 의아해하고 답답해하던 내 아들이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사람에대한 신뢰가 확 떨어질 것 같다
10:33 이 상담하시는 분이 말을 진짜 잘하신다 ㅋㅋㅋㅋㅋㅋ 역시 전문가분이신듯
인정이요
ㄹㅇ이욤
ㅇㅈ
ㅇㅈ
그알에서도 자주나오시는 분이신듯
아버님이 불면증에 약먹어도 잠안온다는데 계속 저짓을 했다는게 진짜 소름 ..쏘시오패스네..
소시오패스정도로 봐야할듯
예! 당신과 동의합니다
아들분 뭔가 감정적 결여가 된 사람 같다... 수치심도 안 느끼는것 같네 오히려 당당해서 내가 다 역겹다
나 저거 뭔지 앎.. 아주 어릴때 한 6살땐가 엄마 물건 숨기고 나도 같이 찾아주는척 함.. 왠지 협동심을 느꼈달까 나도 무슨 사건에 소속된 기분이 느껴졌음. 이 특이한 사건이 이어지는 도중에는 엄마가 날 혼내지 않을 것 같은 기분, 숙제도 안해도 될 거 같은 그런 기분에 모두가 내 말을 주의깊게 들어주는 기분? 아무튼 당연히 들켰고 엄마가 화낼줄 알았는데 실망한듯한 모습에 바로 고쳐짐.
이게 맞는 것 같음
맞음. 님은 미취학 아동일때 그 행동을 고쳤지만.. 저인간은 다 커서도 고치지 못했을 뿐 ㅠㅠ 애들은 뭐 그럴 수 있고 그러면서 크는거지만, 다 큰 어른이 저러니 진심 추해보임
*본인 스스로가 능력없고 쓸모없는 인간인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네. 프로그램이든 뭐든 자기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 공부하고 노력해서 일할 생각을 해야지 집구석에서 저딴 범죄나 저지르고 있으니 되는게 있을리가 있나. 호기심이란건 어린애들이 엄마 립스틱 궁금해서 입에 발라보는게 호기심이다 찌질아.*
*그러니까요*
ㅋㅋㅋㅋ
머린 좋은가봐요.
이분 글씨만..두꺼운데요?ㄷ ㄷ
@@다이브워녕*신기하지?*
아버지가 또 속으시네. 애한테 너무 신경을 안써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계속 애를 쓰며 사시겠지만 나도 이런 사람과 20년 넘게 살면서 깨달은건 태어날때부터 악한 사람도 있다는것. 세상엔 선한 사람이 있듯이 타인을 괴롭혀야 존재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어요. 아내 때리는 남편이 그 예구요.
이 사람과 사는건 자살운을 부르는거예요.
사람 안 바뀝니다. 따로 독립시켜야 합니다.
He's a jerk and thought he could get away with it
부모가 너무 안쓰럽다.. 저런인간이 아들이라니..
믿었던 도끼에 발등찍힌격...고로 무자식이 상팔자...
아들을 저렇게 키운것도 잘못이죠.아들은 혼자 괴물이 되지 않아요,,
전 아들이 가엾게 느껴지네요
ㅇㅈ..
나이쳐먹고 얹혀 사는것 부터가 문제닼ㅋㅋ
집에서 혼자지낸다해서 다 저런행동을 하진않습니다.
집에서 혼자 지내서 저렇게 됐다기 보다는
저런 사람이라서 집에서 혼자 지내고 있다는 쪽이 더 맞을 듯요..
PD 카메라감독님 제작진분들 대단하다.
이것을 잡아내다니..
일종의 병이에요.
단순한 재미라면 어느 순간 멈췄겠죠.
저렇게 끝까지 간 것 보면 컨트롤이 안 되는 것입니다.
폐쇄병동에 넣어야 해요 저정도는 !
전문가는 진짜 다르다...말로만 모든걸 들춰버리네...
ㄹㅇ
콩가루 집안 ㅍ풉ㅋㅋㅋ
일반인들에게는 저런 케이스가 특별하지만 전문가에게는 저런 특수가 일반이고 정해진 몇 개의 패턴 중의 하나에 불과하니 결국 부처님 손바닥 안이죠 ㅋㅋ
다 너보다 똑똑하다 라고 범죄자에게 말씀하신 박지선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네요ㅎㅁ
와 진짜 개소름이다 ㄷㄷ 자기가 아니라고 막 흉내 내는거 진짜 다시봐도 어이없다
더이상 아들을 품고 살면 안되겠다라고 느껴봐야합니다 저 부모들은 모른척하고 눈감도 귀 닫는게 자기 자식을 위해서가 아니라 방관입니다. 이지경으로 계속 갈수록 상황이 안좋아질뿐이에요
아들 진짜 소름 끼치네 저런 짓 대체 왜 함? 저건 관종도 아님 싸패나 소패네 호기심으로 부모님 힘들게 하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으면 노력해서 그걸 해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누군가 피해를 계속 받았으면 쉽게 용서될 일이 아니지.
해당 회차를 시청했던 시청자입니다.
해당 회차 에피소드를 보면서 누군가가 이런 일을 벌였지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범인이 가족의 '아들'이라서 굉장히 충격먹었습니다.
가족의 '아들'이 이런 일을 벌일 줄은 진범이 드러날때까지 예상을 못 했는데 알고보니 아들이 원격으로 휴대폰을 조종해서 그 사건을 만들었다니... 욕이 나올 것 같았습니다. 진짜로 욕할 뻔했습니다.
아들은 해당 사건을 계기로 꼭 반성하고 이런 일을 벌이지 않기를...
[휴대폰 원격 조종은 중대한 범죄까지 갈 수 있습니다. 이 점 참고바랍니다.]
저는 방금보고 욕했는데 참으셧다니 저보다 나으신거 같네요
휴대폰 원격조종하는기술은 어떻게 배웠을까 원격조종하는사람들 대단하네
ㅋㅋ
원격조종 아닐걸요 ㅋㅋㅋㅋㅋ..
@@ash-v5c 원격조종 영상에서 언급됐어요
부모님들이 너무 순하시네
캥거루족 반대하는1인 알바를하던 뭘하던 일을해야됨
맞습니다. 사람은 계속 육체를 움직여야됩니다
맞는말...사람과 교류를 해야
저도 동감.
갓성인인 20세는 너무 어린 것 같고
25~30세쯤에는 독립시키는게 맞는듯 해요.
난 방구석에 처박혀서 살고 싶을때가 있는데
일을 안하고 계속 집에만 있으니 무언가라도 인정받고싶은 욕구가 잘못된 행동으로 드러난듯::
14:42 어머님이 얼마나 분노하셨으면 저렇게...
근데 또 실실 쪼개고 있네요 에휴
싸이코 패스 초입단계, 범죄를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보임. 그냥 방치하면 스토커, 살인등 대형범죄로 갈 가능성이 높음.
우와한비디오 본거중에 제일 무섭다....웬만한 반전영화보다 더 소름
가까운사람이 제일 무섭다드니
부모님이 너무 불쌍하다...
저런 걸 자식이라고 키웠다니...
아마 집 구석에서 평생을 놀고 일을 안하니..
아드님 아르바이트라도하시고 사회생활하시면서 일하면서얻는 행복함 성취감을 느끼시길 바래요. 밖에서 돈벌고 일하면서 인간관계맺으면 하루하루가 더 소중할거예요.
아르바이트도 아무나 뽑는게 아닌거 같던데 특히나 저런 행동이나 뭔가 문제 있어보이는 사람은 안뽑지 않나..
@@user-uz870 사회생활을 하시다보면 좋을듯해서 글 올렸습니다.
본인도 분명 하고싶은일이 있을듯한데 용기가 내어 밖 세상을 보시는게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해서요..
@@user-uz870 용기를 드리고싶어서요.
공감합니다....... 밖에 나가서 작은 일부터 해보시길.
알바도 막노동도 아무나 안뽑음
저런 정신머리가 있는데 그 가게에다가 뭔짓을 할지 모름
다 큰 자식은 절대 끼고 살면 안됩니다. 주위에 저렇게 된 사람들 많이 봤어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사회에 던져놓고 뒤에서 든든한 벽으로 존재하는 부모가 자식 살리는 겁니다. 상처도 받아봐야 스스로 치료하는 법을 익히는 거랍니다. 바라보는 부모심정은 찢어지겠지만 무조건 스스로 딛고 일어설 때까지 기다려주어야 합니다.
피해준 모든 사람 찾아가서 사과하고 피해보상 하는게 순서지..
카메라 설치 뒤 어케하면 제작진까지 속여 먹을까 궁리했을 범인을 생각하니 소름돋네요
마치 임포가 그 기회를 기다리는듯이 ㅋㅋㅋㅋ
우와한 비디오를 몇년을 봤는데 이번 편이 제일 충격이였습니다. 어떻게 가족끼리 저런 짓을 할 수가....
와 스퐄
@@TuftedCloud ㄹㅇ 싫다
ㅠ
@@하마바보-d5h
@@하마바보-d5h .
모자이크를 뚫고나오는,,, 관상,, 그리고 말투,,, 옷차림,,,
걸음걸이
그는 찐따.....
모자이크해도 흘러나오는 찐따 기운만 봐도 걍 어렸을 때부터 남들에게 무시당한 거 부모한테 저딴 짓 하며 음흉하게 푸는거임. 저딴 걸 자식이라고 키운 부모님만 불쌍하다.
결말이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었는데...
예상치 못한 원인이 발견되니 놀랍고 안타깝습니다.
한 가정의 문제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단편에 있을 수 있는 가슴아픈 일이라 생각되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제작진 수고 많으셨습니다!
프로그래밍이 하고싶었으면 공부를 해서 프로그래머가 되면 될 일인데...ㅠ 그조차 핑계로 느껴질 정도로 너무 충격이고ㅠ
ㅇㅈ 차라리 거기에 대해서 공부 해가지고 그쪽 관련된일 하면 되는데 굳이 저렇게 가족들한테 피해 주면서 까지 해야될까 싶음
그런 능력은 없고, 능력자가 되고싶긴 하니까 저런 조악한 짓을 해서 능력자 느낌을 받고싶었던거지
해킹같은 원격 조작을 대놓고 그 세월동안 비밀로 숨겨진채 그랬다니까...참 아들이 너무 했다...
그런 공부할 용기도 머리도 없을거에요.
당당한것도 어이없고. 이런사람을 아들이라고...키우신 부모님이 대단하시네요
자신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이세상에 정말 많다는걸 깨닫길... ...
저 사람은 뇌가 중2에서 멈춘듯
저건 똑똑한게 아닌것 같고 그냥 관종.........씁....
@@니이모를찾아서-r7m 자신보다
@@carpediemstar ?
@@니이모를찾아서-r7m 글의 맥락 파악 좀...'자신보다'라는 기준이 있잖아...아들 본인이 상황을 컨트롤할수 있다. 그만큼의 능력이있다라고 믿고있는 상태에서 깨어나라는 뜻이잖아요
아들은 집에서 무능력한 아들로 비춰졌고 아들은 그걸 해결하기 위해 상황을 조작하고 자신이 부모님을 도와주는 역할을 자처하며 자신을 능력있는 아들로 보이고 싶어 했던 걸로 보임
공감 딱이거같음 자기가 도움을 주는거같아서 무능력함이 사라진다고 생각한듯.. 뭔가 결핍이있는듯
안들킬꺼라 생각한건가 방송에 제보할정도면 엄청난 자신감이 있었던거 같은데...
걍 능지가 없는거임
기이한일….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범인…….할말을 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하지마세요 아 잼없어
@@Hambbang 꼬우면 댓글 보지마셈 ㅋ
@@hjl1206 이게 맞지
@@Hambbang 스포 보는 거 싫으면 그냥 댓글을 읽지 마유
@@Hambbang 기분나쁘면 댓 보지마삼
자기 부모를 어떻게 생각하길래 부모님이 고통스러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희열을 느끼냐?
머같이 생각하니까 저런짓을하는겁니다
진짜 무자식이 상팔자
와...충격...무섭다....범죄를 저질른건 아들이지만,
부모님의 무관심 때문에 그런건 불쌍하지만,부디
착하게 사시길..빕니다.
지금이야 이렇게 영상으로 보지만 예전에 이런게 없던 시절엔 얼마나 세상이 괴팍한 상황이 많았을까요
부모가 천사가 아니라 자식 교육을 잘못 시킨거임.. 저걸 보고도 부모가 천사라는 건 문제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거.. 답답
필요하면 체벌을 해서라도 바로잡아야 하는게 부모의 역할임..
뻔하지 뭐 아들새끼라고 오냐오냐 키웠겠죠
애초에 저 나이 처먹도록 일도 안하고 밥만 축내는 놈을 아들이라고 집안에서 키우는거 부터가 글렀음
이건 좀 무서운일이지만 가족을 속인다는것은 나쁜것이니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2개월이 지난 지금도 진짜 다시보니...
피해본 자영업자,친척분들께 직접 방문해서 모두 사죄해야한다.
진짜 아들이 그랬다는것에 충격받았고 뻔뻔하게 방송에 제보한게 더 충격이다.
와 대박이다 아들이 그런짓을 할줄야....제작진분들도 보면서 엄청 놀랬을듯..
11:36 추격자 보는 줄
상담하시는 분 엄청 멋있으시네요.
저기서 더 나아가면 보이스피싱이든 해킹이든 진짜 범죄가되고 범죄자가 되죠 피해자의 입장에서생각하고 다시 처음부터보니깐 아드님에게 너무화가나네요
능력도 없고 노력도 하지 않지만 대단한 사람은 되고 싶고.. 자기가 하는 행동으로 인해 깜짝깜짝 놀라고 신경쓰고 미스터리다 그러는 걸 보니 뭔가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은 환희를 느꼈나봄. 조헌병이나 환청 같은 건 아니더라도 저것도 정신병은 맞는듯
마지막 까지 실실쪼개는거 진짜 화나네ㅋㅋ
ㅇㅈ
점마는 사람색끼가 아이지 ㅇㅈㅇㅈ 반성을해도 모지랄판에 처 빠개기나하고
ㄹㅇ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고 실실 쪼개니까 보는 입장으로써 더욱 화가남
4
ㅇㅈ 나라면 바로 ㄱㅅ
아무리 사회와 교류 없이 산다해도.. 저런짓을 하는 사람은 희박할텐데...
진짜찐따같어요...ㅠㅠ
하루빨리 아들의 부고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어효❤❤❤
부모가 힘들어하는 걸 옆에서 보면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했다는 것 자체가 사회적으로 용서받기 힘들듯 합니다.
보면서 소름 돋았습니다.
와...진짜 너무 충격적입니다.
그나저나 아들분은 장난처럼 여기고계신거..
전문가로서 한마디 하는데 이건 못 고칩니다.
자신의 사소한 행동에 남들이 피해를 입는거에 대한 아무런 가책이 없는거죠.
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소시오패스라고 부르죠.
이런 사람들은 나중에 다른 형태로 계속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그니까요.. 이게 더 큰 행동으로 번질 수 있다 생각되어 우려스럽네요...
전문가라고 하셨는데 혹시 자격증이랑 심리학 분야로 대학도 나오고 대학원 석사과정도 거쳤나요?
@@minsikjo4787방구석찐따 전문가라네요😅
ㅋ ㅋ ㅈㄴ 웃긴데 슬프다.
아들 장애같은데,,,ㅜㅜ 치료 한 번 받아보세요 사람 죽일듯 ㅜㅜ
모자이크속에 보이는 관상이...
다른 사람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는 단계를 넘어서 즐기게 된다면 그건 사이코페스죠
우와한 비디오에서 이게 가장 놀랍네요
자신이 그냥 처음으로 장난을 친게 남한테는 불안해하면 그건 장난이 아닙니다.이분도 충분히 반성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그리고 가족한테 이런짓을 하다니..
다시 말하지만 꼭 반성하시길.....
진짜.. 남에게 악영향을 끼치면 더이상 장난이 아님
아들분은...진짜 평생 내편으로 있어줄 사람을 잃은것이 얼마나 큰 손해인지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느끼고 반성하고 깨닫길바랍니다
한번깨진 신뢰는 다시 회복하기 힘들고 한번 심어진 의심은 죽었다 깨어나는 노력과 정성이 필요한 일인데...안타깝네요
츄츄님말에 동감. 나중에. 가족들에게 외면당하고 믿어줄사람사람없어바야 후회죠 너무늦게 깨달을때 주위에 아무도 없을겁니다
자업자득이죠
반성하고 깨닫기를 아들이란 사이코가 할수 있을까요? 탄로난 다음의 행동이나 말투를 보니 결론이 나옵니다.
일간베스트 회원아니냐?
근데 아들 모자이크로도 가릴수없는 찐따포스
ㄹㅇㅋㅋ
앞으로 이친구는 뭘해도 주변인으로 부터 의심을 받을 것 같은데..
주변인이 부모외엔 없을듯ㅋㅋ
스포주의
난 아들이라고는 진짜 상상도 못했음....그걸 또 알아내신 제작자분들이 대단하다...제작진 분들 전직 경찰아니냐....
스포일러 진짜 개 짜증나네
@@그딴건없단다-z6b ㄹㅇ
@@그딴건없단다-z6b 엌
아 스포당함
아니ㅋㅋㅋ 댓 내리세욬ㅋ
가족과의 신뢰를 두 번 다시 회복할 수 없을 것 같네요. 그런데 당연한게 저런짓을 하는 것 자체가 신뢰가 없는 사람인거고,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부모님께 보여준 거라고 보면 되겠죠.. 그냥 앞으로 계속 의심 받더라도 받아들이세요
The father even took sleeping pills. Calls blocked the restaurant customers. Father and mother were stressed out and its very unhealthy to their health. The son wake the sleeping parent just to prank . Even the grandma whose supposed to be sleeping well was forced to wake up to take calls. Relatives, friends and the people that has been registered on their phones were distracted and possibly stressed out by these calls. It must be very stressful to the parents to apologize every now and then. Hes gone too far
The guy need counseling from psych experts. I think he got some loose spring on his head that needed to be fixed.
와 진짜 가족이 이렇게 한다는것은 말이 안된다...그래도 노력을 더 하면 좋지..개통하면서 돈만 날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