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중국 혐오를 MZ가 가장 많이 하냐고요 ? MZ가 가장 싫어 하는게 내로 남불임. 일본에 대해서 그렇게 국가 미디어 정치 예능에서 까지 혐오를 강요 했잖음요! 386 너님들이!! 그런데 중국에서 비슷한 일이 발생 하면 경제 의존도니 혐오는 나쁘니 두려움이니 이러면서 내로남불 하니까 반작용 이 더 나는거 아니겠습니까 ?
사대주의인가요?? 중국이 잘못한것을 우리가 사이좋게 지낼 이유가 있나요?? 백날 그래봐야 중국에서 일방적으로 저러고 있는데 ~, 어떻게 잘 해야하나요?? 힘있는 놈이 시비 거는데 우리가 무릎이라도 끊어야 하나요?? 학교 친구끼리도 그러면 학폭입니다. 학폭 피해자가 가해자한테 잘지내자하면 잘 지내지던가요?? 최소한 용서를 구하고 저쪽에서 손을 먼저 내밀어야죠. 우리가 백날 잘지내자 잘지내자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네요 왜 원인에서 안 찾고 결과만 가지고 말들 하시는지~|
남자 게스트님 헐...배추와 고춧가루 즉, 원재료가 고유의 우리것이 아니라 외지에서 들어 왔다는 이유로 그리고 그역사(고춧가루는 조선시대)가 짧다고 하면서..역사가 짧다는것은 어느나라를 기준으로 삼아서 그딴 만씀을...그리고 김치를 중국애들이 자기네것이라고 떠드는걸 우리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순대와 소세지가 그렇듯? 내참 생긴게 비슷하면 초록이동색이라고 말하고 싶은겁니까? 우리 김치는 원재료를 가지고 고유한 우리의 음식을 만든거라구.. 음식과 요리를 원재료 기준으로 따지면 우리나라 음식중 고춧가루 들어가 음식은 다 우리것이 아니것네? 이양반아! 제발 이런 자기만의 사고방식으로 매스미디어에서 안떠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을 싫어할수 있는건 그간의 행태를 보면 당연히 이해 가능한 수준임 문제는 중국 하나 없어져도 또다른 적이 늘 상주할 수밖에 없는게 현재 세계정세란거지 미국에 반항하는 국가는 모조리 적으로 만들어버리고 악마화시켜버리는데 중국이 없어져봤자 또 다른 탈레반, 소련, 중국이 나오겠지 20,30대 사람들이 단순히 중국을 혐오하는 수준에서 그치는게 아닌 좀 더 넓은 차원의 시각에서 바라본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롭게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중국이 미친 파시스트국가인건 사실. 근데 유독 최근들어서 반중정서가 심해진건 지금 청년층들이 인터넷여론에 잘 휩쓸림. 아무리 쓰레기 국가여도 의견이 최소한 소수의견이라도 호불호가 나와야하는데(심지어 지금 대립중인 미국도 이렇게 반중심하지않음) 요즘 사람들은 무슨 극단주의자들만 있음. 나는 중국 그렇게 나쁘게까지 안보는데? 한명도 이렇게 말할수 있는 사회가 아님. 지들도 중국만큼이나 극단적인 전체주의라는걸 알아야함.
전문가 둘이 나왔는데 왜 속 시원한 진단이 아닌 그냥 다들 아는 정도의 진단이나 분석이고 실질적인 국민들(청년포함)이 느끼고 경험하는 내용을 딱 집어주질 못하고 오히려 더 답답하게 만드네요!! 젊은 세대의 반중이 큰 이유중 하나는 중국출신 아이돌의 배신들, 문화공정,영토까지 근데 문화공정을 참 쉽게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단순히 이 모든 공정들이 단지 인터넷 상에서의 설전이 아닌 시진핑의 입인 환구시보와 당에서 지원하는 심각한 내용을 참 쉽게 생각하는게 더 위험한 생각이 듭니다.
극단적 사고 방식은 결코 줗을 수가 없다. 중국에서 대해서도 객관적 시각이 필요하다. 미국이나 중국이나, 지구상 어느 나라도 우리에게 조건 없는 선이나 악으로 존재 할 수 없다는 걸 바른 시각과 견해를 가져야한다. 아울러 자국의 국력 강화에 모든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 뜬구름 잡는 감정적 자세는 망국의 첩경 임을 명심 해야한다. 그래서 역사를 바로 인식 해야한다.
저는 '김종배의 시선집중'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한명 의 청년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를 댓글에 남겨봅니다. 일단 3분 전부 토론하시는 논조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청년층들이 혐오를 굉장히 많이 하고 즐긴다고 생각하시고,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 일본의 극우화와 중국의 애국주의를 가져오십니다. 이 사례가 굉장히 잘못된 접근이라고 봅니다. 먼저 일본의 경우 극우 논조가 대다수 일반인들과 온라인 커뮤니티에 주류가 되었습니다. 이는 일본의 정치와 언론이 부추겨서 생겨난 하나의 비극입니다. 중국 역시 대다수의 청년들에게 애국주의가 주류가 되었고 이를 중국 공산당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부추긴 사례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혐오는 주류가 아닙니다. 오히려 마이너 중 마이너죠.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순간 대다수 일반 국민들에게 낙인이 찍히기 때문에 정치에서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언론은 어떤가요? 일단 극우화든 애국주의든 소위 '국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언론이라는 곳에서 국뽕이 나온 적이 있나요? 오히려 자국 비하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보내는 것이 현재 우리 언론입니다. 그렇기에 중국과 일본의 사례로 소위 혐오의 시대를 설명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무엇이 혐오를? 중국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는 것일까요? 가장 흔한게 조선족 사기(조선족 분들이 전부 사기꾼이라는 것이 아닙니다.)관련 뉴스 보도들을 해주었죠? 그리고 불법으로 어업을 하는 행위, 여기까지는 소위 일반인들의 영역 뉴스를 시청하시는 연령대에서 받을 수 있는 중국인에 대한 부정적 시선입니다. 그런데 젊은 층은 여기에 본인들의 가장 크고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게임 관련 문제가 있습니다. 중국인에 대한 혐오를 촉발한 가장 큰 원인을 저는 온라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많은 청년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여가 활동의 장에서 대놓고 반칙을 하는데 그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이 중국인이고 이런 플레이어가 늘어날수록 내가 사랑하고 가장 많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게임에서 받는 부정적 경험이 늘어납니다. 오늘 논의하신 그 중국인 혐오하는 청년층이 많은 이유는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적인 피해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준다는 것
이 채널은 믿지만 듣지 않은 상태에서 말합니다. 왜 싫어하는가? 제목에 2030이라 하는데 저는 50입니다. 민족주의는 우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처럼 자기네가 우주 제일이라 다른 나라 깔보는 짓은 안하죠. 국민들이 그런 교육을 받아서 전 세계에 그렇게 떠들고 파렴치한 짓을 하더군요. 홍익인간 상생 신뢰 의로움 우리 정신 무척 좋아합니다. 중국인에게는 그게 대다수 없습니다. 조선족도 말이 우리 민족이지 중국인이고 중국인으로 자부심을 논하고 우리 나라에서 일하고 먹고 살면서 한편으로는 한국을 멸시하는 이들도 있죠. 이젠 그들이 우리 민족인지 모르겠습니다. 전세계에 다 알려지지 않았나요? 거짓말로 빼앗고 노골적으로 빼앗고 다른 나라 가서 부동산으로 경제 문화로 망치는 짓이 허다하고 잘못했음을 인식도 인정도 안하죠. 양심이 없죠. 이런 중국을 이해하라? 중국은 싫어하고 믿지도 않습니다. 일본이나 다를 바가 없죠. 물론 어느 나라 사람이든 이런 자들이 있지만 중국이나 일본인들은 그 교육 때문인지 다수가 그런 듯합니다. 세대를 막론하고 저런 중국이나 일본을 인정할 수 있나요?
오히려 반미감정이 더 커지고 친중국가가 더 늘어나는건 아니구? 현재 절대적 반중으로 돌아선 나라들이 몇이나 됨? 호주, 캐나다, 미국, 영국, 인도 말고 또 있음? 일본은 수요에 의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니 논외. 그와 반대로 친중으로 돌아선 나라들은 대놓고 친중이라고 하지는 않지만 미국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한 나라들은 몇이나 됨? 대표적으로 동맹국가들(동아시아연맹), 아프리카국가들(이중 반중정서를 가지고 있는 나라도 더러 있기는 하지만 절대적인 반중이 아니라서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돌아설수 있음), 남미국가들, 중동국가들(위구르문제가 터졌을때도 이슬람국가들은 조용히 있었음)임.
중국이 잘못한 것 맞습니다. 이건 부정할 수 없어요. 하지만 이것이 밈으로 승화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비판은 철저하게 이성과 논리, 그리고 사실에 기반해야합니다. 그래야만 성립 가능하고, 그래야만 정당성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밈이 되어버리면 그냥 낄낄거리며, 분노할 뿐인, 비효율적인 감정 소모가 되어버립니다. 재미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남을 싫어하는 이유가 재미여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밈은 개뿔. 중공의 문화와 역사 도적질, 625 개입으로 북진 통일 무산, 서해 자원 해적질, 역사 왜곡, 역겨운 전랑외교, 안하무인식 팽창 야욕, 인권 탄압, 올림픽 사기, 무책임한 미세먼지 살포, 우한폐렴 다 겪으면서 이게 단순 밈으로 보이냐? 그리고 무슨 정당성이 더 필요한데? 중공놈들에 대한 평가는 더이상 이성적인 판단조차 필요없는 수준이야. 마치 유럽이 독일 나치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혐오하듯이 중공을 혐오해야 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해서 한나라때 함경도가중국땅이고위나라 조조는 경기도까지 차지했다는 지도가 전세계에퍼저서 지금베트남에서는 그지도로 역사를 배우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친일식민사학자들은 그게 맞다고 하는겁니다 왜그러느냐고 물어보면 외교적문제때문에 어쩌고 한다 외교문제는 국가가하고 학자들은 사실에 입각 학문적 자세를 견지해야되는데 학자들이 정치를 하면서 역사적 사실이 왜곡 되고 있다 그래도 가만히 있어야되는가
자꾸...이웃나라와 척을지면 안되는데...어휴
중국을 좋아하는게 신기하지 않나?
중국은 한국을 속국으로 생각하는데 혐오를 안하게생김?
일본혐오는 괜찮지만 중국혐오는 괜찮다는 종배찡ㅋ
헤어지게해주세요
평론가가 중국인인가? 뭐 이렇게 중국편을 들면서 우리를 까냐?
나도 사드사태이후로 꾸준히 반중감정이 높아지고 있다..이건 다 중국당국이 초래한 결과다..
그들이 받는 비호감정서는.. 그들이 만들어온 결과다.. 우리나라뿐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반중정서는
높아가고 있지 않나?
중국은 천년의적 입니다
중국은 옛날부터 가짜, 표절로 유명했었고 지금도 그런 상태에 동북공정, 젊은세대가 하는 게임 인터넷에서의 혐오 행동, 서해에서의 어선해적질, 사스보복 평소외교에서 한국은 알아서 기어라 라고 무시하는등 좋아할 이유가 오히려 찾기 어렵지 않나요?
왜 중국 혐오를 MZ가 가장 많이 하냐고요 ? MZ가 가장 싫어 하는게 내로 남불임. 일본에 대해서 그렇게 국가 미디어 정치 예능에서 까지 혐오를 강요 했잖음요! 386 너님들이!! 그런데 중국에서 비슷한 일이 발생 하면 경제 의존도니 혐오는 나쁘니 두려움이니 이러면서 내로남불 하니까 반작용 이 더 나는거 아니겠습니까 ?
사대주의인가요?? 중국이 잘못한것을 우리가 사이좋게 지낼 이유가 있나요??
백날 그래봐야 중국에서 일방적으로 저러고 있는데 ~, 어떻게 잘 해야하나요??
힘있는 놈이 시비 거는데 우리가 무릎이라도 끊어야 하나요?? 학교 친구끼리도 그러면 학폭입니다. 학폭 피해자가 가해자한테 잘지내자하면 잘 지내지던가요??
최소한 용서를 구하고 저쪽에서 손을 먼저 내밀어야죠. 우리가 백날 잘지내자 잘지내자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네요
왜 원인에서 안 찾고 결과만 가지고 말들 하시는지~|
떼놈들 정체를 우리가 너무 몰랐지
남자 게스트님 헐...배추와 고춧가루 즉, 원재료가 고유의 우리것이 아니라 외지에서 들어 왔다는 이유로 그리고 그역사(고춧가루는 조선시대)가 짧다고 하면서..역사가 짧다는것은 어느나라를 기준으로 삼아서 그딴 만씀을...그리고 김치를 중국애들이 자기네것이라고 떠드는걸 우리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순대와 소세지가 그렇듯? 내참 생긴게 비슷하면 초록이동색이라고 말하고 싶은겁니까?
우리 김치는 원재료를 가지고 고유한 우리의 음식을 만든거라구..
음식과 요리를 원재료 기준으로 따지면 우리나라 음식중 고춧가루 들어가 음식은 다 우리것이 아니것네? 이양반아!
제발 이런 자기만의 사고방식으로 매스미디어에서 안떠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계정 해킹, 게임의 핵이나 작업장 등으로 실제로 피해를 받으면서 자랐으니까 싫어하죠.
발끈할 필요 없다고 하는데, 이미 동북공정으로 겪어봐서 발끈하는 겁니다.
국제적으로 고구려 역사는 중국역사로 편입 되었죠
중국을 싫어할수 있는건 그간의 행태를 보면 당연히 이해 가능한 수준임 문제는 중국 하나 없어져도 또다른 적이 늘 상주할 수밖에 없는게 현재 세계정세란거지 미국에 반항하는 국가는 모조리 적으로 만들어버리고 악마화시켜버리는데 중국이 없어져봤자 또 다른 탈레반, 소련, 중국이 나오겠지 20,30대 사람들이 단순히 중국을 혐오하는 수준에서 그치는게 아닌 좀 더 넓은 차원의 시각에서 바라본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롭게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좋게보는게 제정신이 아니지
중국의 해악질을 열거하는거 자체가 지겹다. 그런건 다 때려치우고 딴소리만 지껄이네.
항상 응원합니다.
중국이 동북공정할때도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한국은 증국의 속국이었다고 햇을때도 반중감정이 별로였는데 음악 영화같은 한국문화를 금지하고 가장큰것은 김치.한복 .장고.같은 한국고유문화를 자기네꺼라고 우기고 유네스코에 등재하려고 할때 최고조로 반중 정서가 생겼다
유네스코 등재는 중국의 파오차이(피클과 비슷한 절임 음식)를 한거고 등재내용중 이 파어차이에 관련된 내용에는 한국의 김치(kimchi라고 명백히 적혀 있음)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함.
중국의 문화 말살 정책을 하고 있는데 그에대한 내용은 없군요.. 일방적인 교류는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나같은 경우는 동북공정, 문화공정에서 완전 중국에 정 뗐음 ㅋㅋ 그 전까지는 중국에 관심도 없어서 인구가 많은 나라 정도로 생각했는데..
좋은 컨텐츠입니다!!!!❤
언젠가 그들은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문명도 자기들이 원조라고할것만같은‥
일본이 그랬고, 한국이 아직도 그러고 있음...그냥 발전도상에서 일어나는 열등감에서 발생하는 일일 뿐
7등급하층
오히려 중국에서는 모든 문명은 한국에서 기원했고 우주를 발명한 나라는 한국이라고 하는데요. ㅋㅋㅋ
전문가 불러서 이야기해도 분석될까말까하는데 청년층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고 문화평론가 두명가지고 이야기하니 깊이도 없는 이야기들뿐ㅋㅋ
혐오는 그들이 만들고 분석은 왜 우리가 당해야함?ㅋㅋㅋ
유익하게 잘들었습니다ㅡ
중국의 역사외곡을 뭐라하기전 우르속에서 극복하지 못한 친일사관 극복이 중요합니다
삼국사기도 외면하는 친일강단사학의 문제에 관심 가져봅시다
중국이 미친 파시스트국가인건 사실. 근데 유독 최근들어서 반중정서가 심해진건 지금 청년층들이 인터넷여론에 잘 휩쓸림. 아무리 쓰레기 국가여도 의견이 최소한 소수의견이라도 호불호가 나와야하는데(심지어 지금 대립중인 미국도 이렇게 반중심하지않음) 요즘 사람들은 무슨 극단주의자들만 있음. 나는 중국 그렇게 나쁘게까지 안보는데? 한명도 이렇게 말할수 있는 사회가 아님. 지들도 중국만큼이나 극단적인 전체주의라는걸 알아야함.
이 방송 보면서 처음으로 암걸릴듯...
누가나 책임지나요
김치는 선 넘었지
발끈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전문가 둘이 나왔는데 왜 속 시원한 진단이 아닌 그냥 다들 아는 정도의 진단이나 분석이고 실질적인 국민들(청년포함)이 느끼고 경험하는 내용을 딱 집어주질 못하고 오히려 더 답답하게 만드네요!! 젊은 세대의 반중이 큰 이유중 하나는 중국출신 아이돌의 배신들, 문화공정,영토까지 근데 문화공정을 참 쉽게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단순히 이 모든 공정들이 단지 인터넷 상에서의 설전이 아닌 시진핑의 입인 환구시보와 당에서 지원하는 심각한 내용을 참 쉽게 생각하는게 더 위험한 생각이 듭니다.
기대를 하고 들어봤지만 답답한 말들만 오가네요.
한심한 중국 옹호방송이네
댓글에 조선족이 만선이네 ㅋ
극단적 사고 방식은 결코 줗을 수가 없다.
중국에서 대해서도 객관적 시각이 필요하다.
미국이나 중국이나, 지구상 어느 나라도 우리에게
조건 없는 선이나 악으로 존재 할 수 없다는 걸
바른 시각과 견해를 가져야한다.
아울러 자국의 국력 강화에 모든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
뜬구름 잡는 감정적 자세는 망국의 첩경 임을 명심
해야한다.
그래서 역사를 바로 인식 해야한다.
혐오스럽길래 뭐야? 하고 보니 중국인거
뭐든 남의 나라걸 자기것이라 우기기에 툭하면 언론에서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빨갱이 원조국가로 북한하고 싸잡아 욕하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애초에 지들 중화사상만 최고라고 주변국가 싸잡아 욕하는데 그걸 좋아하는게 비정상임
엠비씨만 왜 기본출력 음량이 낮은지 모르겠네요..
매번 볼륨을 크게 올려야 하니..
시진핑 중국 하니의 중화사상
공정하지 못한 사회
그속에서의 우리나라의 처세
김정은도 중국은 믿지말라고했는데
ㅆ8
극하층
중국을 왜 믿어? 세상에 믿을 사람은 있고? 부모만 빼고 믿을 사람은 단 1명도 없는게 세상사인데 이익추구를 따지는 국제관계에서 왜 믿음? 서로 이익이 맞으면 윈윈하면서 지내는거고 안 맞으면 별 트러블없이 지내는거지. 사고방식이 유딩이네.
반중정서를 이용하는곳 한가운데는 개신교가 있다
토요일 아침엔 토닥토닥? 토닥토담!
대체 무슨 얘긴지... 이십대가 문제라고 하는 꼰대 마인드가 아닌지??
뭐나 다 꼰대래.ㅋㅋㅋ
저는 '김종배의 시선집중'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한명 의 청년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를 댓글에 남겨봅니다.
일단 3분 전부 토론하시는 논조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청년층들이 혐오를 굉장히 많이 하고 즐긴다고 생각하시고,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 일본의 극우화와 중국의 애국주의를 가져오십니다.
이 사례가 굉장히 잘못된 접근이라고 봅니다.
먼저 일본의 경우 극우 논조가 대다수 일반인들과 온라인 커뮤니티에 주류가 되었습니다. 이는 일본의 정치와 언론이 부추겨서 생겨난 하나의 비극입니다.
중국 역시 대다수의 청년들에게 애국주의가 주류가 되었고 이를 중국 공산당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부추긴 사례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혐오는 주류가 아닙니다.
오히려 마이너 중 마이너죠.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순간 대다수 일반 국민들에게 낙인이 찍히기 때문에 정치에서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언론은 어떤가요? 일단 극우화든 애국주의든 소위 '국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언론이라는 곳에서 국뽕이 나온 적이 있나요?
오히려 자국 비하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보내는 것이 현재 우리 언론입니다.
그렇기에 중국과 일본의 사례로 소위 혐오의 시대를 설명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무엇이 혐오를? 중국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는 것일까요?
가장 흔한게 조선족 사기(조선족 분들이 전부 사기꾼이라는 것이 아닙니다.)관련 뉴스 보도들을 해주었죠?
그리고 불법으로 어업을 하는 행위, 여기까지는 소위 일반인들의 영역 뉴스를 시청하시는 연령대에서 받을 수 있는 중국인에 대한 부정적 시선입니다.
그런데 젊은 층은 여기에 본인들의 가장 크고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게임 관련 문제가 있습니다.
중국인에 대한 혐오를 촉발한 가장 큰 원인을 저는 온라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많은 청년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여가 활동의 장에서 대놓고 반칙을 하는데 그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이 중국인이고 이런 플레이어가 늘어날수록 내가 사랑하고 가장 많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게임에서 받는 부정적 경험이 늘어납니다.
오늘 논의하신 그 중국인 혐오하는 청년층이 많은 이유는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적인 피해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준다는 것
중국은... 제 주변(50대 60대)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은 딱 1인 있습니다... 왜 거기서 돈을 버니까요... 경제 문제로 얽혀 있는것 아니면 도대체 좋아할 이유가 없죠^^;
크💙 지적 유희 만끽하며 상쾌하게 시작하는 토요일 아침~토닥토담😍 오늘도 빨려들어가듯 집중하며 들었습니다😚👍
패널들 수준이 높은데 왜 이상한 소리들을 하지? 다 들어보기라도 한건가?
3등급중산층
게들 안들어요. 제목만 보고 1차 뇌발작하고 댓글에 일종의 좌표 찍어놓고 편향되게 들을수 있는 왜곡 할 수 있는 부분의 꼭지만 딱 듣고 다시 우렁광광 정신나간 소리 달음. 아니면 제목만 보고 뇌발작 증상. 그냥 죽어야 되는 인간들
제말이요...😭😭 지금보니까 윗댓글 말씀처럼 제목만 보고 내용은 듣지도 않고 들어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우르르 생뚱맞은 댓글다는 바람에 시사카페도 없어진듯. 슬프다..
불황형 내셔널리즘...적확한 표현인 것 같네요.
4등급중산층
아주 좋은 이슈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주제 좋았어요..비판은 하지만 혐오는 하지 않도록 마음을 가다듬어야겠어요..
일본도 비판은하지만 혐오하지 말길
정말 객관적인 논평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과분한 민족주의 정서, 중국사람인 저도 반갑지 않고 반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 처럼 생각 하는 분들 적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중 양국이 같이 잘 발전 했으면 좋겠네요. 좋은 프로그램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채널은 믿지만 듣지 않은 상태에서 말합니다. 왜 싫어하는가? 제목에 2030이라 하는데 저는 50입니다. 민족주의는 우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처럼 자기네가 우주 제일이라 다른 나라 깔보는 짓은 안하죠. 국민들이 그런 교육을 받아서 전 세계에 그렇게 떠들고 파렴치한 짓을 하더군요. 홍익인간 상생 신뢰 의로움 우리 정신 무척 좋아합니다. 중국인에게는 그게 대다수 없습니다. 조선족도 말이 우리 민족이지 중국인이고 중국인으로 자부심을 논하고 우리 나라에서 일하고 먹고 살면서 한편으로는 한국을 멸시하는 이들도 있죠. 이젠 그들이 우리 민족인지 모르겠습니다.
전세계에 다 알려지지 않았나요? 거짓말로 빼앗고 노골적으로 빼앗고 다른 나라 가서 부동산으로 경제 문화로 망치는 짓이 허다하고 잘못했음을 인식도 인정도 안하죠. 양심이 없죠. 이런 중국을 이해하라? 중국은 싫어하고 믿지도 않습니다. 일본이나 다를 바가 없죠. 물론 어느 나라 사람이든 이런 자들이 있지만 중국이나 일본인들은 그 교육 때문인지 다수가 그런 듯합니다. 세대를 막론하고 저런 중국이나 일본을 인정할 수 있나요?
중국 독재 정당화를 위해 무리한 외교, 역사 수정, 사실왜곡으로 몇 나라를 빼고 반중정서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 반중정서 증가는 우리를 돌아보기 전에 중국원인을 우선 살펴야하는 이유입니다. 오늘 방송은 전세계적 시각을 이탈했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반미감정이 더 커지고 친중국가가 더 늘어나는건 아니구? 현재 절대적 반중으로 돌아선 나라들이 몇이나 됨? 호주, 캐나다, 미국, 영국, 인도 말고 또 있음? 일본은 수요에 의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니 논외.
그와 반대로 친중으로 돌아선 나라들은 대놓고 친중이라고 하지는 않지만 미국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한 나라들은 몇이나 됨?
대표적으로 동맹국가들(동아시아연맹), 아프리카국가들(이중 반중정서를 가지고 있는 나라도 더러 있기는 하지만 절대적인 반중이 아니라서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돌아설수 있음), 남미국가들, 중동국가들(위구르문제가 터졌을때도 이슬람국가들은 조용히 있었음)임.
자신이 가난이 국가 탓이고 중국 탓으로 ㅋㅋ
곽상도를 털어바라. 진짜 그분이 나온다
극단의 주장과 이야기가 서로서로 오고 갈수는 있으나 그것이 주류는 안됐으면 좋겠습니다.
다각도로 다양한 의견을 재밌게 들었습니다~
조선족이니?
반갑습니다
중국 싫어하는거 별거 없지 않나.
한글도 지네꺼 한복도 지네꺼 한글도 지네꺼 동북 공정 옘병하고 티벳위구르 비인권적 탄압 등등
언론이 좋다고 떠들면좋은거 싫다고하면 싫은거다 바그네때는 중국찬양하는 언론다어디감?
멋찐 김종배님 파이팅! 멋찐 시선집중 제작진분들도 파이팅팅! 이예에~~~♡
내용참 중국하는 꼬라지를 억지로 눈돌리고 딴소리로 변명하네
한국이 자기들 속국인양 대하면서 문화도 자기들것 우리를
자기들 소수민족이라는데, 저기나온 전문가들이 중국돈 쳐먹은 전문가들인가? 의문 그자체
중국 조선족을 한번이라도 겪어본다면 김종배, 전성원, 윤성은 당신들 처럼 이야기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중국 조선족도 스스로 중국인들이라 생각을 하지 대한민국 후손이라는 생각을 안 합니다.
9분위하층
백번 천번 맞는 말씀 이십니다
두환이때 싸이렌 울린것은
북한 미그21이 우리에게
귀순 했을때...
정확히 알고 말합시다
작은것이 나중에 역사 왜곡됩니다
리웅평 왔을때만 울린게 아니란거죠
어떻게 중화민족이란말이 성립될수있나 60여개 소수민족이 하나의민족으로
중국인은있어도 중화민족이란말은 있을수없다
반중정서는 언론이 키웠잖아요
2030이 중국 싫어하는 이유를 그리 복잡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나요? 중국인들은 게임에서 핵프로그램을 쓰는걸 당연시합니다. 그리고 2030은 당연하지만 중국에 대해 윗세대보다 훨씬 더알죠. 중국에 대해 알면 알수록 혐오하게됩니다
대표적인 확증편향의 예시 잘 봤습니다 ㅋㅋㅋ
세상사가 게임밖에 없는 1인…
죄송하지만...
윤성은씨 입말은 듣기 힘드네요.
중국이 잘못한 것 맞습니다. 이건 부정할 수 없어요.
하지만 이것이 밈으로 승화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비판은 철저하게 이성과 논리, 그리고 사실에 기반해야합니다.
그래야만 성립 가능하고, 그래야만 정당성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밈이 되어버리면 그냥 낄낄거리며, 분노할 뿐인, 비효율적인 감정 소모가 되어버립니다.
재미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남을 싫어하는 이유가 재미여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조선족이니? 그냥 싫은디?
느그 나라로 가라 조선족아
밈은 개뿔. 중공의 문화와 역사 도적질, 625 개입으로 북진 통일 무산, 서해 자원 해적질, 역사 왜곡, 역겨운 전랑외교, 안하무인식 팽창 야욕, 인권 탄압, 올림픽 사기, 무책임한 미세먼지 살포, 우한폐렴 다 겪으면서 이게 단순 밈으로 보이냐? 그리고 무슨 정당성이 더 필요한데? 중공놈들에 대한 평가는 더이상 이성적인 판단조차 필요없는 수준이야. 마치 유럽이 독일 나치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혐오하듯이 중공을 혐오해야 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두려움이죠 중국에 대한 두려움 일본 네티즌들의 반한 정서 또한 같은 이유구요 못살고 별볼일 없으면 그냥 무시하거나 동정을 하지만 자기보다 돈도 많고 덩치도 커지면 그때부턴 두려움과 경계를 하게되죠........
혐오는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못합니다.다음에는 유투브의 문제점도 분석해주시면 좋겠네요.잘 들었습니다.
중국을 싫어하는 게,, 국내든외국나가든 어딜가도 개시끄러운 사람들
저기 왜 저리 시끄럽지? 하고 돌아보면 중궈
마찬가지로 중국인의 반한감정도 역사상 최고
5등ㅇ급중산층
중국이 동북공정을 해서 한나라때 함경도가중국땅이고위나라 조조는 경기도까지 차지했다는 지도가 전세계에퍼저서 지금베트남에서는 그지도로 역사를 배우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친일식민사학자들은 그게 맞다고 하는겁니다 왜그러느냐고 물어보면 외교적문제때문에 어쩌고 한다 외교문제는 국가가하고 학자들은 사실에 입각 학문적 자세를 견지해야되는데 학자들이 정치를 하면서 역사적 사실이 왜곡 되고 있다 그래도 가만히 있어야되는가
중화주의 모든것은 지들 것이라고 역사 동북공정
중꿔들 건강보험료 타 먹는보소...누굴위한 건강보험인가요?!...
그래서 다 내고 있음. 장기체류(3개월이상)하는 모든 외국인은 다 건보료 내고 있음.
나는그때과천경비슬때라우
혐오는 극우가 먹고사는 양분입니다. 청년들을 일베화 시키는 매개가 되므로 혐오가 아닌 객관적인 비판과 인정의 밸런스를 갖추도록 건강한 언론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1초
청년층이 중국을 싫어하는 요인중 언론의 요인이 80%를 차지한다고 봐야죠.
그 언론들은 미국의 돈을 받는거고.
댓글꼬라지에서 조선족인거 다티나죠?
@@vaporfly939
오만과 편견으로 가득차 있네요.
님의 뇌속에 각인된 공식: 조선족은 중국을 지지하고 거짓말도 할 정도로 전혀 객관적이지 않다.
답답한 소리들 하시네 ...
역사를 마음대로 배운 결과 아닐까요?
정말 청년층이 반중정서가 강한가요? 정치권 보수언론에서 자의적으로 이용해 먹는 툴은 아닌가요?
진짜 심해요 ㅎㅎ 모든게 중국탓 대통령 탓
핫하고 힙한걸 최고로 치는 젊은 세대 기준에서 중국은 일단 너무 후져보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박나래를 자숙기간도 없이 끝까지 지키면서 나혼자산다, 구해줘홈즈, 비디오스타에 고정출연시키는 MBC가 인권과 성평등 인식개선에 노력하겠다는 것은 전혀 말이 안됩니다. MBC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공영방송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나라 중국의 경제 의존도가 거이40%차지하는대 중국이 망하면 우리나라득되는기 뭐잇는대
중국놈이 나와서 얘기하는 줄 알았네
여기저기 이재명은 안된다던데...선수교체 해야할것 여론 조작질 댓글 조작질도 한계에 이른듯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프다
듣다보니~ 빡쳐서.. 전성원 편집장님 !!!
단지~헤프닝... ㅡㅡ??무슨~ ㄱ ㅐ떵철학이신쥐??
국가 주도적.. "동북공정"을 모르시넹.. ㅡㅡ::
"문화 도둑질"을 구런식으로 미화 하시면 안되죠??
청취하면서..오래만에~ ㄱ ㅐ 빡치네.. ㅡㅡ::
싫으면 밥 처먹는것도 싫다 ~ㅋㅋ
? 우리나라에서 반중코인타는 정치인이 누가있음? 적어도 주류정치인중에서 중국코인 타는애는 윤석렬정도밖에 없지않아?
제1야당은 반중코인을 탄다고 봐야죠.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 한국은 작은 산봉우리”라든가, 문재인은 친중, 친북이라든가 문재인이 공산화라 하든가, 나라를 중국에 바치려고 한다든가는 다 그쪽 당이나 그 지지자들의 프레임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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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인데
얼굴도
안나오는방송
왜해요
짜증나내
M B C돈없어요?
장비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