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해 보이는 중년 1.안정감이 느껴질때 2.운동하는 남자 3.식단 관리하는 남자 4.열정적인 취미에 빠져있는 남자 5.매너 있는 남자ᆢ사람봐 가면서?ㅎㆍ배려하는 남자 6.똑똑한 남자(전문분야에 대한 지식) 7.수트빨 받는 남자(한국엔 요즘 수트 잘 안 입는데ᆢㅋ) 8.요리 잘하는 남자 9.자기일을 사랑하는 남자 10.여자의 손을 당당히 걷는 남자-요즘은 코로나로 인해ᆢ손잡는건 좀ᆢㅎ 11.땀 흘리며ᆢ힘든일을 하는 남자 12.화나 짜증을 참고 넘어 가는 남자ㆍ중년의 맛ᆢㅎ ㅎ-나는 아량 있는 남자 >>>종합해보면ᆢ슈퍼맨???ㅎㅎ
오늘은 알라딘의 자스민'공주 같은 이미지를 품고 나오셨네요~♡ (파란 의상과 고운 눈매가 딱~!^) 사랑하는 사람과 마법 양탄자를 타고 밤하늘을 나는 상상을 하던시절은, 어느 덧 흘러갔어도 이젠, 결 고운 진짜 양탄자가 깔린 따뜻한 거실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네요~ 흰 머리 희끗희끗 중후한 알라딘, 그리고 그 곁을 변함없이 지키는 매력 중년의 숙녀 자스민 공주~~ 참으로 오랜~~만에 그 들을 떠올리니 요런이미지도 멋지겠다 싶네요~~ 1990년대에 만들어진 애니메이션,,그 당시 갓 스물을 넘긴 알라딘과 자스민이었으니 그 들, 제 또래 중년의 나이가 되어 있을 테니까 말이죠~~^^)/ A whole new world~~~
남자는 상대방(여자와 남자)지위고하 빈부귀천 연령에 관계없이 인격적으로 대하고 절제된 매너와 아량(이해와 양보)으로 진실성있게 사회관계를 하면서 직업정신 및 능력은 계속 만들어가는 남자를 최고의 매력남이라는 기준을 두고있습니다 덧붙혀 남을 절대 속이지 않는 남자입니다 그리고 공과 사를 잘 구분할수있는 정의심도 있어야하겠지요
중년 독신 아저씨인데요. 배도 나옴 벌어 놓은 돈도 없고, 일정한 직업도 없어요. 친척들은 저를 얕보고 루저라고 멸시하고, 그래요. 편의점 아가씨한테 첫눈에 반했어요. 똑똑함 건강함 친절함은 어필했어요.(편의점 야외 식탁에 있는 쓰레기 치워줌) (혼자 오래 살아서 김치도 담글줄 알아요 ,요리 잘함) 제 나이 1/2인 젊은 여자한테 어필 될까요? 3D직업군에서 진지하게 일했었어요. 요즘은 일자리 잃고 백수지만. 당당히 사귀면서 손잡아 보고 싶어요.(당당함) 노가다 판에서 일해서 삽질이 주특기 중 하나 구요.(남성성 뿜뿜) 차는 없어요. 칭찬은 했어요.9개월 동안 3번 이쁘다고,(칭찬함) 처음엔 밝게 웃었는데, 세번째는 ....저한테 불편하다고 그랬어요. 욱해서 화냈다가, 다음 주에 만났을때 내가 풀고 먼저 안녕하세요, 하고 먼저 그 아가씨한테 인사했음.(아량있는 대범한 남자) 이때부터 서로 눈 못마주침, '안 오셨으면 좋겠어요.'란 모진 말 들을 까봐 무서워요. 냉정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데. 고백 할지. 사과하고 물러날지. 자기 객관화에 애를 먹고 있어요. . 그 아가씨 감정 표현이 드물어요. 내 앞에서 웃은 적이, 서너 번 밖에 없음 "밥은 먹었어요?" 하면서 뭔가 사줄려고 하자 불같이 화내고 1+1 음료 그냥 놓고 갔는데, 삐져서 그날 하루종일 불친절했음, 아니 왜? 너무 겁이 나서 그다음 부터 편의점 에서 파는 떡을 내밀면서 "좀 드셔주시면 안돼요?"라고 사정 하면서 말하니까 막 웃으면서 극구 사양함. 머리를 둥그렇게 땋아 올리고 온 어느 날 "여신같아요" 하니까 막 웃었음, 편의점 알바 주말 근무- 8시간 동안. 거의 한 시간에 한 번씩 해서 하루 8번 뭔가 사러 갔었어요. 그걸 지금 9개월 째 하고 있는데. 가끔 나한테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함. 다른 손님한테 안함. 그리고 내가 나갈 때마다 꼬박꼬박 "또 오세요."라고 말함. 다른 손님한텐 그 말 안할 때도 있음,. 한 달 전부터" 안녕히 가세요"라고 뜬금없이 인삿말이 바뀜. 다른 손님한테도 그럼. (잘 생각해보니... 이 시기쯤 날도 춥고 게임에 빠져서(취미에 푹 빠짐) 편의점 가는 횟수를 줄였음, 그리고, "머리 모양 이쁘네요." 라고 말했던 날은 평소보다 두 시간 정도 늦게 갔음 왜냐면 날이 더 추워서.. 게임 보스 잡느라. 아무튼 그날 머리모양 칭찬하니까 " 불편해요. 이러시면" 이라고 정색하면서 말함) 눈이 침침하고 흐려져서 속마음을 읽을수 없습니다. 1. 사랑 고백해달라고 삐친건지.(아직 고백은 안함, 티는 엄청 냈음) 2. 친근덕대서 귀찮은 건지 .... 아 1번이네. 알겠습니다. 써보니 객관화가 되는군요.
#섹시해 보이는 중년
1.안정감이 느껴질때
2.운동하는 남자
3.식단 관리하는 남자
4.열정적인 취미에 빠져있는 남자
5.매너 있는 남자ᆢ사람봐 가면서?ㅎㆍ배려하는 남자
6.똑똑한 남자(전문분야에 대한 지식)
7.수트빨 받는 남자(한국엔 요즘 수트 잘 안 입는데ᆢㅋ)
8.요리 잘하는 남자
9.자기일을 사랑하는 남자
10.여자의 손을 당당히 걷는 남자-요즘은 코로나로 인해ᆢ손잡는건 좀ᆢㅎ
11.땀 흘리며ᆢ힘든일을 하는 남자
12.화나 짜증을 참고 넘어 가는 남자ㆍ중년의 맛ᆢㅎ ㅎ-나는 아량 있는 남자
>>>종합해보면ᆢ슈퍼맨???ㅎㅎ
에휴- 로버트 하고 살아라
그래봤자 중년 늙은이ㅋㅋ 괜히 설레어하지마세요 할배들요.
노땅 국민복은 잠바 조끼 등산복 운동화
좀 봐주면 남방이나 티셔츠.
양복에 넥타이 매면 스마트해 보이죠.
노타이도 괜찮습니다.
11번째
경제적으로여유가있는남자
ㅇㅈ…
그런남자 나에겐 오지않음..ㅎ(머니머니 해도 머니ㅜ)
@@뽐맘-k5l 그런가요
활동을하시다보면
의에로주변에멋진남자들많이계십니다^^
@@서행석-n9v의외로
오늘은 알라딘의 자스민'공주 같은
이미지를 품고 나오셨네요~♡
(파란 의상과 고운 눈매가 딱~!^)
사랑하는 사람과
마법 양탄자를 타고 밤하늘을 나는 상상을 하던시절은, 어느 덧 흘러갔어도
이젠, 결 고운 진짜 양탄자가
깔린 따뜻한 거실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네요~
흰 머리 희끗희끗 중후한 알라딘,
그리고 그 곁을 변함없이 지키는
매력 중년의 숙녀 자스민
공주~~
참으로 오랜~~만에 그 들을 떠올리니
요런이미지도 멋지겠다 싶네요~~
1990년대에 만들어진
애니메이션,,그 당시 갓 스물을
넘긴 알라딘과 자스민이었으니
그 들, 제 또래 중년의 나이가
되어 있을 테니까 말이죠~~^^)/
A whole new world~~~
남자가 가장 멋질때 자기 아내를
사랑으로 대할때지
다른거 필요없어 아내에게 잘합시다
그쵸ㅎㅎ
관계 때 포딥ewg 써봤는데 포딥ewg 추천해요 ㅎㅎ
12가지중에 4번이 제일 약하네요~.. 뇌섹남! 항상 많이 배웁니다.
Liz님 동영상 일취월장 멋져요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중년남자
신발 상하 머리
코디가 잘
어울리 맞처입었을때
멋스려워 보이지요
저는. 음 운동은 잘 못하지만 배는 안나오게하는 남자. 외국어 잘하는 남자. 매너있는 남자. 패션센스 있고 . 수트가 많고. 요리도 하고. 사진이 취미 이고. 노래. 그림
잘하고 일에 미쳐있고, 그래요.
음 운동은 잘하지만 배 나온 남자.
3년째 습관처럼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리즈님의 점점 여유있는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건강 조심 하시고요^♡^
목소리가 정말! 너무 좋습니다!!!
똑똑한 남자 정말 매력있죠^^
오늘도 좋은예기 잘들었습니다 ᆢ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리즈님 ㅋㅋ
멋있어 보여여 리즈님 ㅋㅋ
중년남자가 멋있어 보일 때
리즈씨가 멋있어 보일 때 ...
오늘같은 outfit 차림일 때 😍🤪😎
한가지만,,,,잘해도 매럭있지요
10가지씩,,,,다하면 천재매력자 입니다
리즈,,,,,선생님은,,,,욕심도,,,,많네여,,
인 정 합니다.
구독 좋아요 전체알람은 사랑입니다
ㅎㅎ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옆에 누가 있는가에 따라 남자들은 많이 달라지고 변화하기도 한답니다.
리즈님 같은 여성과 함께한다면 모든 남성들은 메네 있고 친절하고 등등 매력남이 저절로 되겠습니다.^^
남자가 봐도 멋진남자들 입니다. 리즈님 덕분에 알고 갑니다.
🍒눈에 가시가 쓰이면 다이쁘
보입니다🍒처가집 말뚝 보고
절한다는 말이있잔아요☺️
돈 많은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 ♡❤♡
사람은 나이가들어갈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한다...
잘 듣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ㅡ
요즘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 되고있어요
지금 말한 모든것을 갖춘 남자가 있다면 여자는요?여자도 이런 남자만큼 여자도 따라줘야할듯..
11. 쪼잔하게 따지지 않기
ㅋㅋ
남자는 상대방(여자와 남자)지위고하 빈부귀천 연령에 관계없이 인격적으로 대하고 절제된 매너와 아량(이해와 양보)으로 진실성있게 사회관계를 하면서 직업정신 및 능력은 계속 만들어가는 남자를 최고의 매력남이라는 기준을 두고있습니다 덧붙혀 남을 절대 속이지 않는 남자입니다 그리고 공과 사를 잘 구분할수있는 정의심도 있어야하겠지요
그쵸ㅎㅎ
관계 때 아스트로글라이드랑 포딥ewg 써봤는데 포딥ewg 추천드려요..!
멋지기는 참 힙듭니다. ㅎㅎ
바로 나구나!!! 그런데 한가지도 나와는 거리가 먼데??? 일찍이 몸과 마음과 핏을 가꾸지 못한게 원통하구나...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가꾸고 다듬고 기름칠해 보자구~~^^ㅎㅎㅎ다른것 몰라도 여자 손목은 꽉 잡고 다닐 자신있는데??? 요상한 놈 !!!
저는 허리협척증 때문에 택시 탈때 주간요양보호사.송샘이 병원갈때 먼저 뒷문 열어주며.경대병원 입구에서 먼저 내려 또 다시 뒷문 얼어주며 왼쪽 손가락사이 손잡고 뱡원안 소화기내분비대사과 앞 벤취에 앉혀주니 매일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삶에 도움되는 글 ~
그 노래가 생각나네
저런 남자한테 어울리는 난 그런여자가 좋더라~~
돈이 있어야 안정감이 있고, 돈이 있어야 운동할 시간이 있고, 돈이 있어야 식단관리도하고, 돈이 있어야 취미도 갖고, 돈이 있어야 수트도 입죠. 다른 거 다 있어도 돈 없으면 궁상맞습니다.
파란색이 잘어울리세요
뭐여!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네
연애포기^^;;
하하하 내가 그런 모든 조건을 다 충족한다면 나는 달려드는 여자들 감당못한다.
그런 남자에게 레벨이 맞는 여자가 좋더라..
중년의 여자들은 돈많은 남자를 최고로 칩니다
여자란 결국 100% 완벽한 남자만
좋와 하는군요
골라 잡으믄 몇명이나 돠겠나
그렇게 해서 다 가지믄 엄청난 욕심인가여 ?
모르겠다 여아 속들을 ~~~
그냥 좋은 일들만 있으면 될걸 ~~~
리즈님♥♥♥나는요..깨끗한 피부에 올림머리 헤어스타일 여인..심지어..중.고등 여학생 까지도..대구시..에서
사랑해요리즈
그런 남자... 왜 희귀하거나 없을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런 남자...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오늘 리즈님이 말씀해주신 중년 남성 이야기뿐만이 아니라 과거에 말씀해주셨던 그런 남자 역시 존재합니다.
저런거 다 필요없고 돈만 있으면 줄서서 달려듬.
반대로 돈 없으면 꽝
이게 한국 여자들의 상태.
가열차게 동의합니다.
ㅋㅋㅋㅋㅋㅋ 😆
리즈님 어떤 스타일인지 너무 궁금해요
딱 저네요.. 대쉬해보세여. ㅎㅎ
남자
돈 많으면 👌
여자
이쁘면 👌
아님 말고 …
땡전한푼 없는데 무진장 잘생긴 남자
돈은 무지 많은데 상당히 못생긴 여자
누가 누가 잘하나
돈많은 남자, 잘생긴 남자, 몸 건강한 남자… 이미 다 아는 사실 ㅋㅋ
리즈님에게 어울리는 남자는 부드러움과 강함을 같이 가지고있는 사람.내유외강형.
오늘 자료 편집이 잘 됫네요.. 사례편집..
힐링카페기입 어떻게 하나요?
좀더 솔직해야, 돈많은 남자가 젤 좋아 👌
그런 여자에 맞는 여자는 어떤가요??? 완벽한 남자에 맞는 왖벽한 여자는 누군가요??
올해는 운동좀 해야 겠어요~
하나만 하자 ㅎㅎㅎ
50대가 되면서 잠깐 생각해 본 것인데요. 나이가 들면서 왠지 추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
이런건 어쩌면 정말 평범한것인데 잘안되니까 문제이네요.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0 순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무어라도 돈을 척척 잘쓰야~ㅎㅎ
가열차게 동의합니다.
전요, 나한테 $ 잘쓰는 사람요.ㅎㅎ
아 ! 참,또있다 매일 잠자리 끝내주는 변강세. 그리고 Hawaii 사니까 Surf 잘타는 사람 너무너무 멎져~! 😂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칭묵이나의 매력
격하게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돈 많이 잘쓸때!!
안녕 하세요
노력하겠습니다
10가지 다 만족인가?
아니면 한가지라도 부합되면 그렇다는 건가?
슈트 빼고는 거의 다....
저는 외구렇게 핼스가 지루하고 그런지 ^^
재미 있는 운동 좋아합니다
뇌섹남… 자기말만 맞다가 많아요
요잘남… 다 어질러놓고 설겆이는 안해요
성실하고 매너좋고 날 웃겨주는 남자 만나고 싶당 ㅋ
다 필요 없고 나한테 잘해주는 남잡니다
그런 모든 조건을 갖춘 남자는 천연기념물
이다~
ㅇㅇ... 슈퍼맨 찾네요
모두 갖추란 말이 없는데 이해력 수준이..
@@감귤사랑-b1y 니 댓글
수준은 너 가정교육
수준~
밤일잘하는
남자가최고지ㅡ
사랑하는 리즈님.....
연락 주세요^^
슈트빨에서 좌절합니다~~ㅎㅎ
주변여성들은 돈많은 건물주를 우선으로 보던데요
노예를 찾는건지?
🍒대구김길성 철학입다🍒
여유
머니
배려
공감능력
봉사
약자를 위한 희생
전문성
기타등등
멋있는 남자는. 나에 말을. 잘 들어주고. 공감해 주고 취미가 같은 사람. 한곳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눌수 있는 사람은 참 멋져 보이죠 ,
나아 나야
쌤의 조건들이 내 얘기처럼 느껴져서.... 내얘기네 하고 스스로 느껴집니다.그런데....도대채 제게는 여자들이 몽땅 다 도망갔어요!.....
결국 여유있고 돈 많은 남자
몬소리여...조선에선 던많은 남자가 쵝고👍👍👍
이분 얘기 들으면 나는 죽어야 해.
난 완벽한 남자라 생각 하는데요... 거기는 완벽한 여자 인가요?? 장난 입니다....
이아줌마 신랑분이 궁금하네^^
남자든여자든 멋은 있고없고 도아니 라생각합니다
자기관리 라생각하네요 그정도라면 다포함되지않을까요~
내용이 참 좋은데 요리는 아닌 것 같음 나는 요리의 마술사인데
된장찌게를 끓이면 두부찌게 맛이 납니다.
그래서 두부찌게 먹고싶으면 된장찌게를 끓입니다.
그 외에 멋있는 남자 돈 짤쓰는 남자 ㅠㅠㅠ
캐나다에선 그럴지 몰라도 대한민국에선 돈많은 남자가 최고죠~ 👍
중년이면 관짝이나 짜는게...
강의 고마운데요
여성쪽 강의 하지말구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
스탈 부탁합니다
그쪽이 넘 삭시하네여 ~~~
얘기 하시는 분은 심리학을 공부하셨는 분 같으나 너무 여성의 심리에 맞쳐 남성 분들께는 공감 가지않는 말씀같네요~^^
피곤하다....
누나 넘 유치해요 나이 든 사람끼리 무슨.. ㅠ.ㅠ
에 휴 ~ 멋은 개뿔. 서로 방구 튀는게 편하다. 연애 안해봤니? 편한게 좋 아. 남자는 편하게 해주는 여자를 좋아하던데 .된장녀.된장남도 싫고.. 겄만 번드럭. 하는사람 싫어 !
이건 아니다 무슨 드라마를 써라 ...뭐 배려심????? 말 말자
이양반아. 헬장. 근육 돼지가. 멋지다고. 웃기지마세요. 당신 말. 전부. 수긍 합니다. 근육 돼지가. 섹시 해보인다. ᆢ틀린얘기 입니다. 권투. 합기도 유도. 태권도 검도 요가 ㆍ단전호흡 ᆢ오십년을. 단련한. 칠십대 입니다. 근육 돼지 들과 몸매자체가. 틀립니다. ㆍ근육만. 키우는. 운동하고. 체력에중점을. 두고. 하는. 운동하고. 하늘과. 땅입니다.
헬창이 체례 더 좋치 싶는데
기본적인 성격에
연애만 잘하면 된다
뭘, 더 원하는 ㄱᆢㅅ인가?
장초단타 ---- 기선제압
당일단타 --- 창원개미
마 인 드 --- 야손tv
중년 독신 아저씨인데요.
배도 나옴
벌어 놓은 돈도 없고, 일정한 직업도 없어요.
친척들은 저를 얕보고 루저라고 멸시하고, 그래요.
편의점 아가씨한테 첫눈에 반했어요.
똑똑함
건강함
친절함은 어필했어요.(편의점 야외 식탁에 있는 쓰레기 치워줌)
(혼자 오래 살아서 김치도 담글줄 알아요 ,요리 잘함)
제 나이 1/2인 젊은 여자한테 어필 될까요?
3D직업군에서 진지하게 일했었어요.
요즘은 일자리 잃고 백수지만.
당당히 사귀면서 손잡아 보고 싶어요.(당당함)
노가다 판에서 일해서 삽질이 주특기 중 하나 구요.(남성성 뿜뿜)
차는 없어요.
칭찬은 했어요.9개월 동안 3번 이쁘다고,(칭찬함) 처음엔 밝게 웃었는데, 세번째는 ....저한테 불편하다고 그랬어요.
욱해서 화냈다가, 다음 주에 만났을때 내가 풀고 먼저 안녕하세요, 하고 먼저 그 아가씨한테 인사했음.(아량있는 대범한 남자)
이때부터 서로 눈 못마주침,
'안 오셨으면 좋겠어요.'란 모진 말 들을 까봐
무서워요.
냉정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데.
고백 할지.
사과하고 물러날지.
자기 객관화에 애를 먹고 있어요.
.
그 아가씨 감정 표현이 드물어요. 내 앞에서 웃은 적이, 서너 번 밖에 없음
"밥은 먹었어요?" 하면서 뭔가 사줄려고 하자 불같이 화내고
1+1 음료 그냥 놓고 갔는데, 삐져서 그날 하루종일 불친절했음,
아니 왜?
너무 겁이 나서
그다음 부터 편의점 에서 파는 떡을 내밀면서
"좀 드셔주시면 안돼요?"라고 사정 하면서 말하니까 막 웃으면서 극구 사양함.
머리를 둥그렇게 땋아 올리고 온 어느 날
"여신같아요" 하니까 막 웃었음,
편의점 알바 주말 근무- 8시간 동안. 거의 한 시간에 한 번씩 해서 하루 8번 뭔가 사러 갔었어요.
그걸 지금 9개월 째 하고 있는데.
가끔 나한테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함. 다른 손님한테 안함.
그리고 내가 나갈 때마다 꼬박꼬박 "또 오세요."라고 말함. 다른 손님한텐 그 말 안할 때도 있음,.
한 달 전부터" 안녕히 가세요"라고 뜬금없이 인삿말이 바뀜. 다른 손님한테도 그럼.
(잘 생각해보니... 이 시기쯤 날도 춥고 게임에 빠져서(취미에 푹 빠짐)
편의점 가는 횟수를 줄였음,
그리고,
"머리 모양 이쁘네요." 라고 말했던 날은 평소보다 두 시간 정도 늦게 갔음
왜냐면 날이 더 추워서.. 게임 보스 잡느라.
아무튼 그날 머리모양 칭찬하니까 " 불편해요. 이러시면" 이라고 정색하면서 말함)
눈이 침침하고 흐려져서 속마음을 읽을수 없습니다.
1. 사랑 고백해달라고 삐친건지.(아직 고백은 안함, 티는 엄청 냈음)
2. 친근덕대서 귀찮은 건지 ....
아
1번이네. 알겠습니다. 써보니 객관화가 되는군요.
5번은 몇벌 없어도 멋지다 해요
6번은 요리만 못하고
9번은 일은 잘 안하고
그외의 나머지는 최고이니까
리즈님이 나를 알아보시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