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자의 그럼 느낌이 아니라 젊음의 싱그러움과 좋았던 봄날같았던 그때를 상기시키게 하는 그런 느낌이라 자꾸 보게돼요
저는 일본에 살고 있는 78세 다케치 고로 이무니다 지금 구글 번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뉴진스 덕분에 과거 일본의 향수를 느낄수 있어선 행복합무니다 뉴진스는 일본 최고의 아이돌 입무니다 뉴진스 파이팅 민희진 파이팅!
私は55才の日本のおじさんです。たまたまUA-camでこの動画をみつけたんですが鳥肌がたちました。
名前も知らない韓国の女の子に松田聖子さんと同じ清純な雰囲気を感じました。歌い方は今風ですが感動しました。
私が小学5年生ぐらい(1980年)当時松田聖子さんは大人気で、夜夕飯を食べながら松田聖子さんが出てる歌番組に熱中しました。今から44年前の当時の色々な事が一気に思い出され、恥ずかしながら涙がでてしまいました。
この韓国の女の子に大感謝です。
저는 55세 일본 삼촌입니다. 우연히 UA-cam에서이 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한국의 소녀에게 마츠다 세이코씨와 같은 청순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노래하는 방법은 지금 바람이지만 감동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 정도(1980년) 당시 마츠다 세이코씨는 대인기로, 저녁밥을 먹으면서 마츠다 세이코씨가 나오는 노래 프로그램에 열중했습니다. 지금부터 44년 전 당시의 여러가지 일이 단번에 기억되어 부끄러워하면서 눈물이 나와 버렸습니다.
이 한국 여자에게 큰 감사입니다.
컨셉, 이 노래와 하니라는 아티스트를 매칭시킨것, 프로듀서 민희진의 감각은 천재다. 하니는 혼자서 무대를 갖고 노는 타고난 가수다.
처음에 조금 긴장한 듯 하지만 그것마저도 청춘답고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요즘 민지가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공연 중에 소리 치고 웃고 실수도 하는데 그걸 또 자연스럽게 넘기고 즐기는 자세가 너무 좋도라고요. 그거 보는게 또 왜 그렇게 흐뭇하고 이쁜지 모르겠어요 ㅋㅋ 이게 삼촌들 마음인가요 ㅋㅋㅋ
아 미친 겁나 좋아 팜하니 저 애기를 어떡해...개귀여워ㅠㅠ
60넘은 내가 이틀째 이 노래만 듣고 있는 나를 발견 합니다.싱그럽고 상큼한 느낌이 나네요..블루 라쿤 영화가 떠오르는 느낌..
풍기는 이미지가 너무 순수하고 아까워서 지켜주고싶으네요 .팜하니를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안그래도 노래도 원래 좋은데 하니가 부르니까 뭔가 없었던 '마음까지 따뜻했던 여름 어느 바닷가, 그 날의 추억' 이런 느낌
80년대 십대후반에서 이십대를 관통했었던 시절입니다
고교졸업,대학입학과 졸업,육군입대및 제대...
그 푸른산호초 처럼 싱그러웠던 시간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세월은 저를 초로의 아저씨로 만들어 버렸네요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납니다
내나이 57세....딸래미랑 듣고 있네요
먼 과거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젊음이란건 지금 내가 가진 자산을
모두랑 바꾸고싶은 것을
이노래로 뉴진스 팬이 되었네요
와… 하니 진짜 잘한다ㅠ
아이돌 좋아 하는건
소녀시대가 마지막 이였는데
뉴진스도 진짜 잘한다~!!
1:25 파닥파닥 거리는 거 진짜 귀엽네;;
내가 이걸 3줒재 보고 있는데 볼때마다 힐링됨
운전할때도 난폭운전 안하게 되 맘이 팍해짐
これ生で聞いたのまじ一生忘れない😭💕
聖子ちゃんと同学年のオジサンですが、素晴らしい!
40数年前の聖子ちゃんのようで、娘さんが蘇ったかと錯覚しました
しっかり自分の世界の振りと声の延びで周りを引き込む力、最高です❤
聖子ちゃんとは違うういういしい感じの世界🌍 懐かしい時代にも連れてってくれるところも飽きないところです❤ 今と昔の融合❤
사랑스럽다 라는 말이 참 어울리는 하니...
나랑 세살차이밖에 안나는데도 뭔가 기특하고 대견하다.. 타지에와서 아직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는게 일본노래까지 연습하느라 얼마나 노력했을지..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보게된 사십대 후반 한국 아저씨인데.. 왜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이 날까요? 일본 아저씨도 아닌데..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듣고 출퇴근 차에서 듣고.. 중독입니다..
와....나 일본노래 하나도 안듣는데...심지어 무슨노래 무슨가수가 있는지도 모름....그런데...
..이노래 한번 듣고 두시간째 듣고 있다...이런 노래가 있는지도 몰랐지...노래 너무 좋네.
저절로 향수에 젖어 드네...80년대....내 인생의 황금기여....ㅠ.ㅠ
와 단순히 귀엽다는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뭐랄까 빛나는 청춘!이 있네요!
내일 모레면 마흔.. 단 한번도 들어 본적 없는 노래 인거 같은데 몇시간째 듣고 있는중.. 후렴 부분 듣는데 왜 코끝이 시큰 거리고 눈물이 고이면서 펑펑 울고 싶은지.. 노래로 위안을 얻는다는 것이 이런거구나 싶다.. 감사 합니다❤
율동 몸짓이 마치 꽃잎이 바람에 휘날리듯... 자연스러움 기획된 멋진 프로듀서...
어떻게 볼수록 음악 가사도 코디도 율동도 표정도 모든것이 혼연일체 일본노래 참 좋으다
고맙습니다. 출근길부터 지금까지 계속 듣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진심 몇번째 엄마미소장착하고 계속보는중...
며칠전 봤던 댓이 떠오른다.. 단발+그때 그시절 청량 원피스+ 그때 그시절 대히트 곡이 50~60 분들 진짜 좋아할 포인트라고.. 근데 틀린것 같음..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디
그시절.그기억들을 상기시켜주는.
뭔가 애틋한..향수..
넘 좋다.
나이드니 이런 젊은 느낌 노래들으면 괜히 뭉클해져...ㅠ
이런 감성을 그대로 표현해낼수 있다는게 정말 놀랍고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될수 밖에 없다
사람이 어케 이렇게 청량할수있냐..ㅠㅠ
어린 채구에서 저런 감동적인 목소리 빠져든다.
마냥 어리게 보았는데 청량감이 넘쳐흐르는 속이 뻥 뚫리는 감격이네...
뉴진스 노관심이라 이제서야 보는데, 울뻔 했어요.. 이 갬성 뭐지.. 오늘부터 하니팬인 듯해요❤
가령 ,, 다른나라 가수가 나와서 보라빛 향기 엄청 잘 부른데도 감동을 주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 어려운 걸 해낸 대단한 무대!
공중에 떠있는 느낌은 뭘까요~~~
깨끗하고 맑은 목소리 너무 맘에들어요~~~~^^
하니양 이 할미는 매일 이 영상을 보면서 힐링해요.. 역사에 남을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개인적으로 음원도 고음질로 있었음 좋겠네요 여름연금 될거같은디..
청량함 그자체네요. 파닥 거리는 손동작도 너무 귀여워요.
이 곡은 너무 신나고 활기차요! 기분이 좋아질 때마다 듣고 싶어요. 매 순간이 에너지로 가득 차요. 🎶🌟
ただのカバーじゃなくてその時のディティールとか表現とか雰囲気みたいな細部まで拘ってるのがすごい。歌だけ上手い人はたくさんいるけど世界観演出みたいなところのレベルが違いすぎる…
팜하니 졸귀 찰떡이다
뉴진스도 잘모르고 하니도 몰랐던 42세 아재인데 이거 계속봄 ㅋㅋㅋㅋ😂😂 노래는 왜캐좋고 하니는 왜캐 귀여움
그냥 내남자친구 하니 좋아하는건아냐 하지만 이번에 푸른산호초 너무 인상깊었어 내남자친구가 내일 폐암수술받는데 하니에 그 생명력을 내 남자 친구에게도 주고 싶었어 지금당장 온세상에 모든이름중 가장 생명력있는이름이 팜하니니까 반만이라도 내남자친구에게 생명을 기운을 넣어줘
언젠가 하니씨가 자신들은 에너지를 주는 직업이라 하더군요 푸른산호초를 통해서 각자 위로와 희망을 얻었다고 느꼈습니다 남자친구분의 완쾌와 두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찾았다 1시간 플레이 리스트. 감사합니다. . 너~무 풋풋해~
当時は純粋にだれかのことが好きという気持ちを歌にしていた。恋愛することに一生懸命だったし、その余裕があった。
彼女がこの歌を歌っている姿を観て、なぜか感動した。
웃는 얼굴 너무 예뻐... 코디도 찰떡❤
これぞ天使の歌声だ😂嫌な事も忘れさせてくれる✨
어이구 너무 예뻐라 할미 눈물난다 진짜ㅠ😢
싱그럽다를 사람으로 표현했을 때 하니님 깉아요 목소리도 표정도 의상도 정말 좋아요 ❤
80년대 마츠다 세이코의 스타일을 똑같이 따라해서 부르지 않은게 신의 한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당시의 청순한 보이스와 오늘날의 청순함 보이스의 느낌이 매우 다르니까요
상큼발랄 그자체네요
중독성있어 자꾸 찾아보게 됩니다
난 12년동안 결혼생각안했는데.. 이분을본순간.. 마음이설렌다...
하루종일 즐겨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주일째 제 젊은 시절의 추억들을 기억나게 하는 하니 ㅎㅎ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가장 예쁘게 불러주는...
매일이 멋진 노래 목소리가 귀에서 떠나지 않는다! 멋진 ✨
와 내 나이에 이렇게 중독이 되네..
1시간동안 듣기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듣게됩니ㅢㆍ
계절. 하니.노래. 의상. 디테일 안무. 하니탈렌트. 하니비쥬얼. 모든게 완벽했다. 민희진은 천재다
또 저런 아웃풋을 만든 하니도 천재다
미쳤습니다
진짜
이렇게빠진적이없는대 대박이네요!!
이건 진짜 레전드 오브 레전드... 지금 가요에서 찾아볼 수 없는 싱그러움에 그냥 멍때리고 봤다
영화 러브레터보고 이 노래를 좋아하게되었는데 하니양 너무 잘불러줬네요. 뉴진스 화이팅!!!~~
힐링 그자체 임
볼 때마다 웃음짓게 되는 아주 바람직한 영상이네요😊
하니 영상을 많이 봐서 영상안보는 평상시도 하니노래가 귓가에 멤돈다..중독성이 있다...하니에 중독 됐다..
하니가 도쿄돔에서 콘서트 때 부른 영상을 우연히 본 후 여태 1만번은 본 거 같아요. 귀에서 계속 노래 소리가 납니다.하니 한테 푹 바졌어요.
처음엔 원곡자가 부르는줄 ㅡ젊었을때.ㅎ
상큼하고 청량하게 너무 잘 불렀습니다,
와타시노 코이와 할 때마다 춤 추는게 ㅈㄴ 귀엽다 진짜 팜하니 사랑해
츕파춥스 사탕만큼 달콤하고 상큼하고 깜찍하네요..🩵
40년 동안 본 단발 중 탑이다.
Can’t have enough of this! Thank you for this version❤❤
내가 원하는 아이돌
옷 벗고 야한춤 추는 아이돌이 아니라
따뜻하고 싱그러운 아침햇살같은 아이돌
첫사랑도 이렇게 이뻤는데 뭐하고 지낼까? 아 ~~ 그리운 옛날이여 하는 뉴저씨들 눈물 콧물 찍 ^^
노래도 노래지만 처음에 하니 목소리 듣자말자 내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게 하네 ..
덕분에 출근길이 즐거웠습니다 감사해용!
하니. 하니. 사랑스럽다❤❤❤
모든게 사랑스럽다.
그리고
자랑스럽다🎉🎉🎉
젊은 시절의 순수함, 싱그러움이
최고조인 노래라 더 귀에 박힘
어걸 기다렸습미더ㅎㅎ 감사합미더ㅎㅎ❤
かわいすぎる
썸넬을 보고 손이 저절로 눌러지는..
이쁜애가 너무 말랑뽀짝귀욤귀욤하자나💙
좋은 노래를 좋은 가수가 커버해서 계속 듣게 만드네요.
진심 거짓말 안하고 이 영상 올라온지 11시간 후 부터 쭉 하루종일 틀어놔요... 너무 좋아요 하니🥺
잘 때 듯고싶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
진짜!! 목소리가 넘 좋자나!!ㅋㅋ
청량한 노래들으면서 내가 왜 눈물이 나지..
추억은 서로 다르지만 같은 공감을 하는 듯...
큰 동작이 아닌 춤 인데도 아주 매력적 입니다....
노래도좋지만 하니의 푸른산호초 리메이크가 가슴에 더와닿는게~
저 포카리스웨트같은 옷은
손예진같이 흰모자와 긴머리가 진짜이뻤는데
하니 저 단발도 저리잘어울리고이쁘네
하니같은얼굴이라가능하겠지..
근데 진짜 보면서 아 귀여워. 아 이뿌 이 말을 얼마나 많이 반복한지...ㅋㅋ
하니는 사랑 이여라 ❤
『ᴘʟᴀʏʟɪꜱᴛ』
하니🩵 0:01 ~1: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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