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때 배용준의 눈빛은 살아있고 생동감이 넘쳤던거같아요! 열정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배용준뿐만 아니라 이런 배우들이 젊을때 인기가 상승하고 어느 한 드라마로 최고 정점을 찍는 순간부터 신비주의 이미지 메이킹에 나서고 광고나 찍어대면서 TV나 스크린에서는 더 이상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어요;;; 그들은 이제 돈 많이 벌었으니 유유자적하면서 편하게 살자는 마음가짐인지도 모르겠어요;;; 배우를 천직으로 생각하고 평생 연기하는 사람은 정말 몇 안되는거같습니다;; 아쉬워요;;
어렸을 때 온 가족들 같이 저녁먹고 후식 놓고 앉아서 같이 보던 생각나네요 드라마를 온 가족이 다 같이 모여서 본다는 단순한 행복이었는데 참 당연하게 생각했던 그게 이제는 불가능해졌네요 다시 안 오는 시간이니까 그리운 거겠죠 이런 말 어른들이 다들 으레 하는 말인줄만 알았는데 한 마디 한 마디 다 진심이었구나 싶어요
@@방울이소라 제가 좋아하는 꼭지도 비슷해요 약간 어리숙한 인물이나온다 예지원 건달조폭이등장한다 조동철역 천호진 재벌가족이등장한다 박상아의 아버지 김중섭 주인공들의 사랑은 이루워지지 않는데 원빈과 박지영 동생이 싸우는 역으로 나온다 원빈 이거말고도 젊은이의 양지 공식으로 나온 드라마가 몆개 더있을거고 더욱 비교하면 유사한점이 더 많을수있음 저도 젊은이의 양지공식과 목욕탕집남자들 공식의 2가지파가 kbs2주말극의 공장라인이라고 봄 젊은이의 양지 형식 마지막으로 히트한게 내딸서영이
1위: KBS2 〈첫사랑〉-65.8%(1997년 4월 20일) 2위: MBC 〈사랑이 뭐길래〉-64.9%(1992년 5월 24일) 3위: SBS 〈모래시계〉-64.5%(1995년 2월 16일) 4위: MBC 〈허준〉-63.7%(2000년 6월 27일) 5위: KBS2 〈젊은이의 양지〉-62.7%(1995년 11월 12일) 6위: MBC 〈그대 그리고 나〉-62.4%(1998년 4월 12일) 7위: MBC 〈아들과 딸〉-61.1%(1993년 3월 21일) 8위: KBS1 〈태조 왕건〉-60.2%(2001년 5월 20일) 9위: MBC 〈여명의 눈동자〉-58.4%(1992년 2월 6일) 10위: MBC 〈대장금〉-57.8%(2004년 3월 23일) 11위: SBS 〈파리의 연인〉-57.6%(2004년 8월 15일) 12위: MBC 〈보고 또 보고〉-57.3%(1998년 10월 12일) 13위: MBC 〈진실〉-56.5%(2000년 2월 24일) 14위: MBC 〈질투〉-56.1%(1992년 7월 21일) 15위: KBS1 〈바람은 불어도〉-55.8%(1996년 2월 6일) 16위: KBS2 〈목욕탕 집 남자들〉-53.4%(1996년 8월 25일) 17위: SBS 〈청춘의 덫〉-53.1%(1999년 4월 15일) MBC 〈국희〉-53.1%(1999년 11월 16일) 19위: SBS 〈토마토〉-52.7%(1999년 6월 3일) 20위: MBC 〈엠(M)〉-52.2%(1994년 8월 30일) 21위: MBC 〈폭풍의 계절〉-52.1%(1993년 12월 22일) 22위: MBC 〈주몽〉-51.9%(2007년 3월 6일) 23위: SBS 〈야인시대〉-51.8%(2002년 12월 9일) 24위: MBC 〈엄마의 바다〉-51.6%(1993년 12월 26일) 25위: KBS2 〈제빵왕 김탁구〉-50.8%(2010년 9월 16일) 26위: MBC 〈내 이름은 김삼순〉-50.5%(2005년 7월 21일) 27위: KBS2 〈야망의 전설〉-50.2%(1998년 10월 25일) 28위: SBS 〈여인천하〉-49.9%(2001년 11월 13일) 29위: MBC 〈아들의 여자〉-49.7%(1995년 2월 22일) 30위: KBS1 〈용의 눈물〉-49.6%(1998년 5월 30일)
옛날드라마중 뭐니뭐니해도 첫사랑이 원탑임.
다른거 들이밀어도 첫사랑 못이김.
진짜 레전드 드라마임.
솔직히 저 당시 이승연이 젤 이뻤던거 같다.
배용준이 연기에 열정을 쏟던 시절
저 때 배용준의 눈빛은 살아있고 생동감이 넘쳤던거같아요! 열정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배용준뿐만 아니라 이런 배우들이 젊을때 인기가 상승하고 어느 한 드라마로 최고 정점을 찍는 순간부터 신비주의 이미지 메이킹에 나서고 광고나 찍어대면서 TV나 스크린에서는 더 이상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어요;;;
그들은 이제 돈 많이 벌었으니 유유자적하면서 편하게 살자는 마음가짐인지도 모르겠어요;;;
배우를 천직으로 생각하고 평생 연기하는 사람은 정말 몇 안되는거같습니다;;
아쉬워요;;
이때 눈빛 너무 좋앗지...지금은....뭔가 배부른 두꺼비 같애
@@엑스리온-p9l 개인적으로 최민식같은 사람이 진짜 배우라 생각됨
이승연 딕션이 엄청 좋네요 하나하나 정확하시네 ㄷㄷ
이드라마는 정말 명작이다
그쪽이랑 같은자리에서 단한번이라도 얼굴을 쌍판데기 꼴보기 싫어하는 사람 입니다
야망의 전설~~꼭지 젋은이의 양지 명작 드라마 다
이승연. 최고. 리즈 시절 이네요
정말. 잘. 나가던. 눈부신 아름다운.
4 년 정도. 기가막힌. 리즈 시절
현 시대에 절대 나올수 없는 시청률이다..
어렸을 때 온 가족들 같이 저녁먹고 후식 놓고 앉아서 같이 보던 생각나네요
드라마를 온 가족이 다 같이 모여서 본다는 단순한 행복이었는데
참 당연하게 생각했던 그게 이제는 불가능해졌네요
다시 안 오는 시간이니까 그리운 거겠죠
이런 말 어른들이 다들 으레 하는 말인줄만 알았는데 한 마디 한 마디 다 진심이었구나 싶어요
햐 .. 저때 이승연 미모보소 추억이네 저시절 ㅋㅋ
진찌 이승연 리즈다
세련미가 줄줄 흐르네
키도 크고 늘씬하니 얼굴 몸매
다 핵이쁘네
이승연 정말 세련되게 이쁘네요
21세기가 지나도 다신 나올수 없을 시청률과
다신없을 시나리오
아 이드라마는 forever 노래도 미쳤음ㅠㅠ
Stratrovarious
매일 듣습니다
솔직히 이 드라마에서 나온
노래중 거르는 노래는 없음
다 좋음
이승연 진짜이쁨^^
진짜 속시원한 드라마이기도 했죠 배용준이 복수하는모습이 통쾌할정도였으니
이승연의 리즈 시절 미모를 볼 수 있는 드라마 ㅇㅅㅇ!
전설로 남을 역대 최고의 드라마.
이루어 질 수 없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눈물없이 볼수 없는 대작👏
갑자기 이드라마 생각나서 유투브를 찾아 봤어요 이드라마를 본게 어릴적 었는데 이제 50대가 되네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저 때는 배우들이 다 연기를 잘했음
기본기가 다들 잘 되어있어서
요즘 연기 하는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름
96년 초1 때 부모님하고 이 드라마 봤는데 ost도 맨날 흥얼거리고 재밌게 봐서 얼마전에 다운 받아서 정주행 했었음. 진짜 명작은 명작임
저 89인데 88이신 듯?
저랑 똑같네요 추억이ㅋ
@@지은이-w4q 저도 나이 비슷한데 1996년 드라마 첫사랑 ㅋ 아련한 드라마네요
96년생이 현재 20대 후반이던데 세월 가는게 신기하네요 ㅎ
80년대 후반생들 아기 취급 받던 시절은 먼 이야기가 되었네요 ㅎ ㅠ
@@지은이-w4q 답글이 달렸었네요. 저도 89년생이고 96년에 입학해서 초1 때 했습니다 ㅋㅋ 착각하신듯
진짜 이 드라마 넘 재밌게 잘 봤어요ㅠㅠ
한국 드라마는 90년대부터 OST를 참 잘 선곡하는 것 같습니다 영화도 그렇지만 드라마속 스토리나 ost가 참 인상적임 요즘 드라마 ost와는 차원이 다름
이드라마와 젊은이의양지또한 명작이며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는데 둘의 공통점을 몇가지정리하자면 다음과같다.
1.배용준이 대학생으로 나온다.
2.약간좀 어리숙한 인물이 한명씩나온다.(젊은이의양지:홍경인,첫사랑:송채환)
3.건달조폭이 등장한다.(젊은이의양지:쌍칼파와 흑곰파,첫사랑:송왕기파)
4.재벌가족이 등장을한다.(젊은이의양지:박근형,첫사랑:조경환)
5.주인공들의 사랑이결국 이루어지지않는다.(젊은이의양지:이종원과 하희라 박상아,첫사랑:최수종과 이승연)
6.동생이 싸우는역으로 나온다.(젊은이의양지:이종원동생 박상민,첫사랑:최수종동생 배용준)
7.최수종부부가 교대로 등장을한다.
(젊은이의양지:하희라,첫사랑:최수종)
각본자(작가)가 같아요 조소혜씨라고
대박이예요 이 완벽한 분석....이렇게 비슷한 내용인데 둘다 인기 대박이라니
@@방울이소라 제가 좋아하는 꼭지도 비슷해요
약간 어리숙한 인물이나온다 예지원
건달조폭이등장한다 조동철역 천호진
재벌가족이등장한다 박상아의 아버지 김중섭
주인공들의 사랑은 이루워지지 않는데 원빈과 박지영
동생이 싸우는 역으로 나온다 원빈
이거말고도 젊은이의 양지 공식으로 나온 드라마가 몆개 더있을거고 더욱 비교하면
유사한점이 더 많을수있음
저도 젊은이의 양지공식과 목욕탕집남자들 공식의 2가지파가 kbs2주말극의 공장라인이라고 봄
젊은이의 양지 형식 마지막으로 히트한게 내딸서영이
@@방울이소라 약간 어두운 서민드라마 유쾌한 가족극 이렇게 굴리다가 요즘은 유쾌한 가족극만 남음
힘든 군 생활을 이 드라마 덕분에 버틸수 있었습니다 ..ㅋㅋ 👍🏻
내 사춘기 시절을 통채로 함께 했던 명작 드라마.. 아 옛날이여..
이승연 ..지금봐도 세련되게 생겼었네요
TV 오프닝에서 본 이승연은
긴머리에 밝아보이는 20대 순수한 아가씨처럼 예뻐보였죠
이 드라마의 히트로 가장 재미 본 캐릭은 최수종 그렇다고 배용준도 아닌
앨범까지 발표한 손현주(배정남)였음.
배정남이 아니라 주정남입니다.
배정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정남ㅋㅋ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ㅋㅋㅋ
자꾸 만나서 주변 상황이 어그러지면 둘은 인연이 아니니 빨리 접는게 서로 좋았을 듯. 어릴 때 몰랐는데 40대 넘어서 보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쪽 엄마아니예요
그쪽 엄마아니예요
에로영화 푸른산호초 블루라군 블루밍 그작품에 출연한적이 없습니다
정답
건강회복하시고 다시 드라마 재기하시길 바라봅니다 이승연씨~~^^ 저땐 너무예뻤어요ㅠ
깨지지않는 시청률 ㄷㄷㄷ
어린 시절 내 첫사랑 이승연 누나...
첫사랑은 음악도 쩔었다. 애절하다 못해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노래. .
거기다 포지션의 너에게는 진짜 숨은 띵곡.
포지션의 너에게가 첫사랑에 나오나요?
97년 당시 앨범이 출시되었단 말씀인가요?
@@도로시2
96년에 나왔어요 그 노래..
이승연은 진정 미인이내요
이승연 이때 숏커트는 진리였는데,
조경환선생님김인문선생님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안녕하세요 필리핀 한글학교 저녁인사 드리고 시청하겠습니다
4:24 에서 최수종 미끄로넘어져 NG 몇번났었다고하지 ㅋㅋㅋ
이런 역대급 드라마를 단 9분으로 편집한게 참 아쉽다
그러게요 25분정도라도 해주지
이런드라마다시만들어주세요~~~
배용준 풋풋한거 보소 ㅋㅋㅋ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헐 그 노래가 여기서.ㅋㅋㅋ
그으~~대~여~ 처음본~그때부터 내 마음은~ 당신의 포~로가 되었어~요~~
@@jw2337 형님~~~!!!!!
가수는 주정남입니다
갓승연
뒤가 너무 내용이 빠졌어ㅠㅠㅠ 최애드라마였는데...
아! 이 여자가 이승연이군. 첨 보는데 이뻤다.
왜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할까?
명작중에 최고의 명작이네 ᆢ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네요.
성덕배역(김인문)과 이재하역(조경환)은 돌아가셨죠.
이승연도 연기 잘함..
맨발로 뛰어나가는 장면 뭔가 갬성돋네... 인간미 물씬 풍긴다.
이승연 어떻게 저렇게 이뻐?
나이가 먹어가면서 변한거지 원래부터 아름다웠어요
최고엿음. 당시 전지현 김태희 수준
키도 큼
미스코리아 출신인데
미코출신임
이 드라마 마지막회 할때 뉴스에도 나왔던거 같은데 아닌가...? 진짜 이 드라마 시청률은 깨질 수 없을 듯
마지막에 배용준이 이사자리 까지 올라가서 효경네 호텔 부도 처리시키면서 복수 완성할때가 클라이막스였음
배용준이 진주인공이었지
그상황이되게만든게효경이임
극중 불행의시작은 효경이였음
찬혁이집안불행하게만들고
찬우 사법고시 접게만들고
석진이 방황하게만들고
결국 아버지호텔말아먹고
집안망하게하고 ㅡ.ㅡ
@@phdogy 드라마 마지막에 배용준이 보스였던 나한일한테 사시 본다고 일 그만둔다고 말하고 떠남
나중에 아침마당(?)인가에서 효경이 삼촌 일당들이 나와서 얘기하는데 작가가 촬영하지 않은 뒷이야기가 배용준 사시 합격하고 최지우하고 결혼한다는 거였다고 함
@@constantinepark983
효경이만 아니었으면
찬혁이사고도없고
애초 찬우가 불량학생되거나
사법고시포기할이유도 없었음
(효경이 처음좋아한건 동생찬우임
형과좋아하는거알고 맘접었고
그이후 불량학생됐었음)
효경이는 찬혁이죽었다고
들었을때 미련버리고
석진이랑결혼해서
파리가서 잘살았으면 될일이었고 ..
효경이 아버지가 돌아가시거나
찬우의복수로 집안망할일도없었으니까
극중 모든사건의발단이 효경이임
@@constantinepark983 겨울연가임?
@@크아아아앙-i2u ㄴㄴ 드라마 첫사랑임
언젠가는 너와 함께하겠지~~♪♬
존재의 이유
헐 대박 그 노래도 여기서??
8분짜리 말고 더 길게 올려줘라 진짜 뭐하는거냐
1위: KBS2 〈첫사랑〉-65.8%(1997년 4월 20일)
2위: MBC 〈사랑이 뭐길래〉-64.9%(1992년 5월 24일)
3위: SBS 〈모래시계〉-64.5%(1995년 2월 16일)
4위: MBC 〈허준〉-63.7%(2000년 6월 27일)
5위: KBS2 〈젊은이의 양지〉-62.7%(1995년 11월 12일)
6위: MBC 〈그대 그리고 나〉-62.4%(1998년 4월 12일)
7위: MBC 〈아들과 딸〉-61.1%(1993년 3월 21일)
8위: KBS1 〈태조 왕건〉-60.2%(2001년 5월 20일)
9위: MBC 〈여명의 눈동자〉-58.4%(1992년 2월 6일)
10위: MBC 〈대장금〉-57.8%(2004년 3월 23일)
11위: SBS 〈파리의 연인〉-57.6%(2004년 8월 15일)
12위: MBC 〈보고 또 보고〉-57.3%(1998년 10월 12일)
13위: MBC 〈진실〉-56.5%(2000년 2월 24일)
14위: MBC 〈질투〉-56.1%(1992년 7월 21일)
15위: KBS1 〈바람은 불어도〉-55.8%(1996년 2월 6일)
16위: KBS2 〈목욕탕 집 남자들〉-53.4%(1996년 8월 25일)
17위: SBS 〈청춘의 덫〉-53.1%(1999년 4월 15일)
MBC 〈국희〉-53.1%(1999년 11월 16일)
19위: SBS 〈토마토〉-52.7%(1999년 6월 3일)
20위: MBC 〈엠(M)〉-52.2%(1994년 8월 30일)
21위: MBC 〈폭풍의 계절〉-52.1%(1993년 12월 22일)
22위: MBC 〈주몽〉-51.9%(2007년 3월 6일)
23위: SBS 〈야인시대〉-51.8%(2002년 12월 9일)
24위: MBC 〈엄마의 바다〉-51.6%(1993년 12월 26일)
25위: KBS2 〈제빵왕 김탁구〉-50.8%(2010년 9월 16일)
26위: MBC 〈내 이름은 김삼순〉-50.5%(2005년 7월 21일)
27위: KBS2 〈야망의 전설〉-50.2%(1998년 10월 25일)
28위: SBS 〈여인천하〉-49.9%(2001년 11월 13일)
29위: MBC 〈아들의 여자〉-49.7%(1995년 2월 22일)
30위: KBS1 〈용의 눈물〉-49.6%(1998년 5월 30일)
저65.8은 마지막회시청률임
그러고보니 저당시에는 케이블 방송들이 없어서 그런지 시청률들이 정말 높았네요.
야인시대 김두한 구마적 만날때 씬은 분당 시청으로는 60퍼넘었는데 ㅋ
진짜 드라마왕국은 mbc였네 mbc몆개야 ㄷㄷ kbs는 대단한게 90년대에 완성한 주말극을 30년동안 우렸는데도 여전히 시청률잘나옴
Best drama in my life hats off to their actors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여
처음 본 그 때부터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 감았죠~~~
이드라마 이후 손현주가 뜨기 시작한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심돠 ㅎ
이승연 리즈는 김태희도 못이김.
그렇게 예쁘지도 않구만
인정
@@Kikilove77저때는 정말 맞음!
저도 갠적으로 이승연이 더 매력적
김태희...약하지..
노래가 정말 아련하고 슬프고 안타까움
진짜 이때 승연누나가 젤이뻣다
드라마 ost가 줄줄이 명곡들임.
나온 노래들이 명곡이 많아서 그점도 인기에 한몫함.
거를게 하나도 없죠
OST 진짜 좋음
최수종 연기👍👍
짧은 시간 안에 내용을 다 담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늘 편집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거 시청률은 영원히 안깨질듯 ㄷㄷㄷ
이때 주말드라마 캐스팅이 미니시리즈 ㄷㄷㄷ 최수종 배용준 이승연 최지우 손현주 송채환
이때 최지우 팬 되었네요^^
갠적으로 송채환의 연기가 가장 압권이었다. 다들 잘했지만
송채환 연기 진짜 잘하기는함 근데 언젠가 토크쇼에 나온거보니 약간 극중 성찬옥 캐릭터대로 푼수끼가 살짝 보이더라는 ㅋㅋㅋ
이승연 리즈시절
드라마 첫사릉을 볼수가 없을까요
효경이 아버지 찬혁이 동생한테 망해가는 회사 살려달라고 무릎꿇고 빌더라 ㅎㅎㅎ
이 드라마보고 최지우에 입덕!
배용준이랑 잘되기를 (드라마에서) 나름 바랐던 일인
내 바람대로 겨울연가에서 둘이 만나 욘사마와 지우히메로 한류열풍의 주인공이 되었네요^^
5:04 발리에서 생긴 일의 조인성 눈물 원조는 최수정 형님이시네요 ㅎㅎㅎ
이때 내 첫사랑도 최수종이었지. 내 나이 6살이었지.
최지우 진짜 이뻤는데
스트라토베리우스의 포에버 아직도 생각난다.
참고로 나중에 유명해진 숨은 배우들 많이 나옴 찬우 시골 친구중 한명이 차태현, 효경이 유학 안가고 재택 과외한 학생이 송혜교, 그리고 잠깐 까메오로 이상인도 나오는데 바로 후속으로 방송됐던 파랑새는 있다의 주연 맡음
마지막회에서 찬우(배용준)씨가 이재하(조경환)회장 입찰 방해하고 호텔 붕괴시킬때가 통쾌했어요.
마지막에 다시만나는 장면에서 눈물나옴.. 옛날추억, 감성 생각나서
Good drama!!!
65.8은 머야..... 티비있는 집은 거의 다봤다는거잔아..
영상에도 나왔지만 이 드라마를 보니 김종환의 “존재의 이유”가 생각나고, “추적자”라는 드라마로 S사 연기대상을 차지했지만 나에게 있어 손현주 배우의 최고캐릭터는 이 드라마에서의 주정남이라고 말하고 싶다.
배용준, 최지우가 서브주인공(?)으로 나온 추억의 드라마
메인 테마로 쓰였던 Stratovarius 의 Forever 노래도 히트쳤죠
저기 누나역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저분 진짜연기잘하지.
송채환
미친 시청률이네 ㅋㅋㅋㅋ
진짜 앞으로 영원히 못 나올 시청률 65.8 ㅎㄷㄷㄷㄷ 배용준이 뜨기 시작한 드라마네. 겨울연가로 방점 찍고 ㅋㅋ
뜨기시작 한것은 젊은이양지입니다.
2022년에도 이 갬성은 미쳤다ㅜㅜ
forever로 시작해서 forever로 끝난 드라마...
감사합니다 어쩌다 지금은 그렇게됐는지
안녕하세요 첫사랑 재미있는 좋아요 ❤️누나 오빠
첫사랑좀보여주세요
1) 김종환 님 " 존재의 이유 " 2) Stratovarius 의 " Forever " 이 2 노래가 대 힛트를 쳤죠 . & Stratovarius 의 음반 불매운동 있었구요 !
이승연 너무 예쁘다 이토준지 만화의 토미에랑 존똑.. (칭찬임
효경이는 찬혁과는
지독한악연이지
가슴아프게 헤어졌더라도 잊고
석진이랑 잘사귀어
무난하게 잘살면그만이었는데
그넘의 미련때문에
결국은 주변인들
다 불행해지게
만드는 악의없는 여주인공
찬우도
효경이 미련만 아니었으면
대학가서 사법고시보고
판검사됐을꺼고
쫓아다니던 석희와결혼해
집안 일으켰을꺼고
찬혁도 효경이가
잊고 미련남기지않았으면
사고도안당하고
무난하게 원하던
그림공부해서
화가 되어있거나
신자와결혼해
자기삶 살고있을꺼고
이제보니 저타이틀은
첫사랑이 아니라
첫사랑의 미련이었음
효경이가 찬혁에대한
미련을버렸으면
그냥 다들 무난하게
잘살수있었는데..ㅡ.ㅡ
?? 찬혁 죽었다고 했는데 왜 마지막에 장면엔 나오는 거죠??
이드라마하는시간 거리가조용
9~10분으로 내용을 담기엔 너무 부족하고 예전 명작드라마 유튜버들 영화리뷰하는것처럼 유튜브용으로 새로 20~30분 분량으로 편집해서 올려도 조회수 잘 나올듯
최수종님과 이승연님.. 드라마에선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최수종님은 하희라님과 이승연님은 일반인 남편인 김문철님과 결혼했어요.. 두 단짝이 지금도 잘 살고 있어요..
첫사랑 보니 김조환 의 존재의이유 가 생각 난다 알수없는 또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더욱더 힘들게 하지만
저 당시에 명 드라마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