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erian de cambiar hay muchos suciedio en Corea por juzgar ala gente porque tieneque ser esteticamente perfesto y homexualidad no la aceptan este video muetra que el amor sea cual sea hay respetar y buena lecion quedan Ui Taehyung. Muy buena actuacion❤❤
너무 좋은 뮤비다 아이유의 노래도 태형이의 연기도 뮤비의 메시지도 넘 좋았다. 이 뮤비를 사랑이 이기지 못했냐? 비아냥거리는 댓글에 대답해주고 싶다. 자기가 바라는 바대로 Sns에 취해있으면서 잘못된 편견으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자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그런 너희들에게 자유롭고 그들의 편향된 시선으로 수많은 매체를 통한 차별적인 폭력에 당하는 착한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 현실적인 sns세계에서 해방되는 장면으로 보니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저는 처음에는 캠코더 속 모습이 다른 사람처럼 차별받지 않는 평범한 모습이어서 지금껏 이루지 못했던 행복을 상상으로 이루고, 결국 차별을 이기지 못하고 잡아먹힌 모습처럼 보였어요. 그런데 다시보니 캠코더 속 모습처럼 둘의 내면은 남들과 똑같은 모습이라는 걸 보여주고, 마지막은 이런 차별과 억압에 맞서 싸워서 이기고 결국 사람들이 물어뜯은 자국만 남은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목도 사랑이 이긴다 라는 걸 보면 긍정의 메세지가 아닐까요
저는 뮤비 몇일간 보고 또 오늘 보다보니 저 사각 상자가 꼭 악은 아닐 수가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너무 힘들게 산 저 주인공을 위해 내민 손길일수도 있는데 늘 상처속에 살다 보니 다가오는 것에 대해 겁이 나버려서 도망쳤고 도망치는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더 상처가 났을까.. 그리고 결말에서는 연기처럼 사라 지는것도 소멸이 아닌 더 좋은곳으로의 소환이나 종교적으로 말한다면 구원같은 느낌? 그래서 해피앤딩이길 바라는 저의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
숨은 의미 생각안하고 있는 그대로 봤는데 마지막이 진짜 인상깊었.. 보통 위기상황에선 남자가 나서서 여자뒤에 세우는게 일반적인데 아이유가 먼저 망설임 없이 태형 지키려고 막대기 집어들고 그걸 또 태형이 잡아서 아이유 지키려고 큐브에 달려든것 부터 뒤로 넘어진(?)태형을 감싸는 아이유 손을 또 태형이 감싼것도 짠하고 둘다 너무 무서웠을텐데 태형이 안무섭게 하려고 눈 가려주는것도 눈물포인트 ㅠㅠㅠㅠㅠㅠ 서로가 서로를 계속 지키려는게 love wins all 그 자체 같았음 ㅠㅠ 처절했는데 결국 어쩔 수 없어서 (옷 떨어질때 오열) 더 마음 아팠음ㅠㅠ
뮤비를 보고 와서 이 영상보게 됐는데 네모를 차별과 억압이라하니까 그럼 결국 마지막에 차별과 억압을 못벗어난거야..?????...😢😢😢하면서 보고있는데.. 마지막 해석 벗어난걸로 해주시니 그게 더 낫겠어요😢😢😢 보고나서 뭔가 여운이 길게 남더라고요.. 결말이 행복만하길 바라는 마음이었네요~^^
멜론차트 많이 듣는데 아이유 노래가 순위권이길래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편이라 아 요번 곡좀..스타일이 나랑 안맞네 라고생각했는데 뮤비보고 눈물 나왔어요 마지막 네모인으로 끌려들어간거보고 네모가 뭐일지 캠코더 속 모습이 진짜였다면 어땠을지 감정이입도 되고 도망가야하는 현실이 너무 슬프더라고요 해석보고 이래서 순위권 노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뮤비에서 아무것도 안 쥐고 있는데 캠코더에 비친건 뭘 먹고있고 아이유님은 청각장애인이고 태형님은 한쪽눈이 안보이는데 마지막 눈 가려주는 장면도 너무 슬펐고 옷만 덩그러니 남은 장면도 너무😢 눈물이 나옴….
I loved the song before i saw the videos and the different endings. I predict it will become internationally popular. I do not speak Korean or read it, it is just powerfully beautiful. The song, words, her voice and then, the videos! It is well acted as well! Thank you IU and V!
이 뮤비는 충분히 여러가지 해석이 나올수있는데 그중 차별,억압을 피하지않고 사랑으로 맞선다?라는 메시지인가..암튼 차별,억압을 택한게 진짜 신의한수인것같음 난 다른 해석영상도 참고함으로써 연예인의 논란을 평가하는 여론,즉 아이유와 뷔를 비난하는 여론이 네모라고생각함..그렇게 도망만치다가 처음으로 용기내어 맞썼지만 바뀌지 않고..결국 비극으로 가는 스토리를 생각함.. 캠코더는 지난날들의 커리어를 의미한다고 생각했음.. 사람 생각들은 다 다르겠지만 love wins all이라는 제목을 떠나 저 뮤비만보면 난 그런생각이 들었음..
[주관적인 해석 부분 있음/ 반박시 당신 말이 맞음😆]
반박을 못하겠어요
Hi Iam Bangladeshi 😊
🇧🇩🇧🇩🇧🇩🇧🇩🇧🇩
뭐야 반박시 당신말이 맞다는 말 왜 귀욥죠?ㅎ
이건 뮤비라기보다는 영화같음 감동그자체
맞아요 ㅜ
ㅇㅈ 나도 첨에 영화 예고편인줄..
에???.... 저 영화 찍는줄 알았는...데?
영화 아니였어요..?
이거 이지은씨가 연기해지주심 될듯 상대남자배우는...김태형씨? 연기 하는걸 못봐서 모르겠다
원래 뭐 보고 잘 안우는데
마지막에 뮤비 끝나자마자 눈물 또르륵…
노래음정이 뮤비랑 알맞게 너무 아련해서
감정을 건드리는듯 ㅜㅜ
저도요 ㅠㅠ
저도ㅜㅜ
ㅋㅋㅋ 어휴
꼴값떠네. 평소에 무시당하고 왕따 당하는 성격이야? 이걸보고 또르륵 ㅇㅈㄹ ㅋㅋㅋㅋ
마자요ㅠㅜ
첨에 뮤비 공개됐을때 태형이 나온다니까 호다닥 가서 봤는데 뮤비에 빠져서 넋 놓고 봐가지고 노래 하나도 기억 안나고 내가 뭘 듣는건지 보는건지도 몰랐는데 뇌에 노래가 인지된 순간 느낌 노래 개 좋음.....
뷔 약간 그 바스킷볼 다이어리에 나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어릴때 연기한 그런역활 느낌남
노래에 흥미없어서 따아악히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은 가수인데 뮤비 보고 들으면서 울었지 뭐예요ㅠ 이래서 다들 아이유 아이유 하는구나 싶었어요
헉쓰 울기까지...
뷔랑 아이유 연기랑 얼굴 합..ㅜ
존예와 존잘, 월클과 월클의 만남인가...ㅠ😻
왜 뮤비를 들으면서 아이유 목소리가 팍팍 안나오는거같은 느낌을 받음..
@@Jsh.hyeonsjk아마 럽윈올 녹음 때가 독감이었어서 그럴거에요😢레코딩 비하인드 보면서 너무 아파보여서 '녹음 좀 미뤄도 괜찮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어요ㅠㅠ
뮤비가 너무 슬픔...뮤비 속 애들이 안쓰러워 보여서 마음 아픔...특히 태형이는 연기인데도 슬픈 일은 없었으면 좋겠음
이거 하나에 무슨 3시간영화본줄… 여운이..
맞아요 ㅠㅠ
박스는 미움을 표현한것같아요. 아이유가 쓴 글처럼 미움은 기세가 좋은 순간에도 늘 혼자에요. 반면 아이유와 뷔는 사랑을 의미하는것같아요. 도망치고 부서지고 저물어가면서도 지독히 함께인걸 보여주는 아이유의 자필글과 딱 들어맞는거같습니다.
지독히 함께. 좋네요
Deberian de cambiar hay muchos suciedio en Corea por juzgar ala gente porque tieneque ser esteticamente perfesto y homexualidad no la aceptan este video muetra que el amor sea cual sea hay respetar y buena lecion quedan Ui Taehyung. Muy buena actuacion❤❤
너무 좋은 뮤비다 아이유의 노래도 태형이의 연기도 뮤비의 메시지도 넘 좋았다. 이 뮤비를 사랑이 이기지 못했냐? 비아냥거리는 댓글에 대답해주고 싶다. 자기가 바라는 바대로 Sns에 취해있으면서 잘못된 편견으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자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그런 너희들에게 자유롭고 그들의 편향된 시선으로 수많은 매체를 통한 차별적인 폭력에 당하는 착한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 현실적인 sns세계에서 해방되는 장면으로 보니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노래도 너무 좋고 아이유 목소리도 진짜 최고 뷔는 연기를 저렇게 잘하다니!! 뷔주얼에 연기력까지❤
뮤비속 뷔랑 아이유 너무 이쁘고 뮤비내용은 너무 슬프고 계속봐짐
근데 뷔 뒤에서 감싸는 이지은 보는데 뷔가 이렇게 컸나 싶다가 아이유가 내 생각보다 더 작은사람이구나 싶었다. 두 사람 모두 그냥 잘 살아줬으면 좋겠다.
그래도 키 162 입니다~^^
이 짧은 한순간의 연기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역시 둘다 연기잘해..
보고 눈물이 났음.. 뮤비보고 울다니 거의 영화 한편을 본 느낌 ㅠㅠㅠㅠ
이노래 처음들을때 나도모르게 울었고 뮤비보면서도 또울엇음 ㅠㅠ 진짜명작 ㅠㅠ
지하철에서 처음 봤는데 중반부터 눈물 왈칵 나올 것 같아서 참느라 혼났다... 둘 연기가 너무 몰입감 있었음...
뷔 역할이 팬이라는게 더 감동 결국엔 사랑이 이긴다고 팬에게 말해주는 거ㅠㅠ
No tae's part was her lover..this song is dedicated to her fans/love one
진짜 이입되서 더 울어요... ㅠㅠㅠ
팬맞나요? 왜 아이유랑 팬이 소수로 차별받는 이들을 대신하는거임..?? 그냥 젠더메시지 아닌가여
@@주원-h6n 앨범에 들어갈 팬송 두곡 중 하나라고 얘기했어요 뮤비감독님이 콘크리트유토피아 만드신 분이라 내용이 더 심오해진거에요
@@주원-h6n 아이유가 굳이 젠더 이슈를.....???
나만 뮤비 보면서 울었나?😢
저도 울엇어요….원래 뮤비나 노래에 의미담긴것들에
대해서 아무렇지도 않앗는데 갑자기 먹먹하고 울컥하고…😂 그냥 서로 혐오하는 요즘 세상에 사랑하자도 아닌 사랑하면 뭐든지 다 이겨낼수잇어 라고 확신하는게 울컥해요…
@@토깽이-v3s 아 맞아요ㅠㅠ
저도 울었음요 5분인데 끝나고 그냥 빈화면 계속 보고있었어요
@@하무-c7w 🥺
저두요 ㅠㅠㅠ
그냥 둘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이거 너무 슬퍼요.
이거 다 끝나고 펑펑 울었어요. 이거 처음에 그냥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슬픈 뮤비였어요
뮤비5분봤는데 영화한편 여운이 남다니ㅜㅜ뷔아이유 진짜너무 이쁘다
처음 도입부가 너무 좋음❤
저는 처음에는 캠코더 속 모습이 다른 사람처럼 차별받지 않는 평범한 모습이어서 지금껏 이루지 못했던 행복을 상상으로 이루고, 결국 차별을 이기지 못하고 잡아먹힌 모습처럼 보였어요. 그런데 다시보니 캠코더 속 모습처럼 둘의 내면은 남들과 똑같은 모습이라는 걸 보여주고, 마지막은 이런 차별과 억압에 맞서 싸워서 이기고 결국 사람들이 물어뜯은 자국만 남은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목도 사랑이 이긴다 라는 걸 보면 긍정의 메세지가 아닐까요
시밥....그냥 둘이 드라마나 영화 한편 찍어주세요....젭알.....
노래 분위기덕에 더 슬프게 느껴짐 ㅠㅠ.. 왜케 잘만들었냐 ㅠㅠ
아이유랑 뷔랑 넘 잘어울려도 마지막부분이 너무 눈물이 날 것 같다….멜론차트1위 하겠다.
와...뮤비에서 연기지만 뷔랑 아이유 잘어울린다
진짜 노래 들을 때마다 소름 돋고 눈물 나.. 지혜야 태준아 행복해라..💜
건강한 두 눈이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 ...
이거보고알았네요ㅠ
아이유 생각이 그대로 너무 좋아
ㅔ...?저 이거 첨 볼때 영화 예고편 아니면 영화인가?라고 생각했는데 뮤비였나요??
아니 이건 진짜 영화 자나여!!!!!!
뮤비를 이렇게 만드면!!
오히려 조앙😆
저는 이거 뮤비 나오자마자 봤는데.. 울지는 않았지만 소름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쫙 퍼졌어요..
아이유 개이뻐요 뷔 개잘생겼어요
아이돌 크게 관심없는 그냥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뮤비를 보게됬는데 왜인지 모르게 울컥.
노래 나온지도 몰랐었는데.. 아 왜 갑자기
뮤비 너무 좋음 진짜ㅠㅠㅠㅠ 뭔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로맨스물로 드라마나 영화나오면 좋을것 같음
캠코더 바깥은 황폐화된 세상이고, 캠코더로 봤을 때 억압과 차별에서 벗어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에 사랑보다는 차별이 만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슬프다.
😅
저는 뮤비 몇일간 보고 또 오늘 보다보니
저 사각 상자가 꼭 악은 아닐 수가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너무 힘들게 산 저 주인공을 위해 내민 손길일수도 있는데 늘 상처속에 살다 보니 다가오는 것에 대해 겁이 나버려서 도망쳤고
도망치는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더 상처가 났을까.. 그리고 결말에서는 연기처럼 사라 지는것도 소멸이 아닌 더 좋은곳으로의 소환이나 종교적으로 말한다면 구원같은 느낌?
그래서 해피앤딩이길 바라는 저의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
둘 보느라 노래가 안들렸다…
큐브는 불완전함은 절대 용납하지 못하는 검열하는 세력, 옷의 탑은 그 세력에 희생된 불완전한 사람들의 잔해, 뮤비는 그 세력에 도망치더라도 결국 잡아먹히고야 마는 요즘 세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래도 해답은 사랑뿐이라는 것을 절규한다
해석 잘하시네요
뷔진짜 존1952나 잘생겼네
아이유랑 뷔랑 넘 잘어울린당♡
그냥 영화 한편 뚝딱
영화 내줬음 좋겠다 이 둘이서
숨은 의미 생각안하고
있는 그대로 봤는데
마지막이 진짜 인상깊었..
보통 위기상황에선 남자가 나서서 여자뒤에 세우는게 일반적인데
아이유가 먼저 망설임 없이 태형 지키려고 막대기 집어들고 그걸 또 태형이 잡아서 아이유 지키려고 큐브에 달려든것 부터
뒤로 넘어진(?)태형을 감싸는 아이유 손을 또 태형이 감싼것도 짠하고
둘다 너무 무서웠을텐데 태형이 안무섭게 하려고 눈 가려주는것도 눈물포인트
ㅠㅠㅠㅠㅠㅠ
서로가 서로를 계속 지키려는게
love wins all 그 자체 같았음 ㅠㅠ
처절했는데 결국 어쩔 수 없어서
(옷 떨어질때 오열) 더 마음 아팠음ㅠㅠ
캠코더로 비출때도 아이유는 수어를 사용하며 검은복면을 쓴 무리들은 두사람을 손가락질하는걸 볼수있죠. 두사람은 꽃과 풍선으로 그들을 상대함😢 숨겨진 메시지가 많은 뮤비입니다
지혜야 태준아 행복해라
차라리 이런 의미가 담겨있어 자유롭게 해방된 결말이였음 좋겠다 싶을 정도로 피폐하고 빠져드는 연기과 몰입도가 있는 뮤비였습니다
차별과 억압이라기 보다 현실이라 봐야 더 말이 된달까 벗어난게 아니라 피할수 없는거지
진짜 대박이였음.. 콘크리트 유토피아 감독 답게 약간 그런 느낌도 있었고 마지막에 아이유가 뷔 눈 한쪽만 가리는게 레전드였음.. 사진찍고 네컷 나오는데 원래 모습인것도 소름이였고.. 내 인생 뮤비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다 말고 이 뮤비 나와서 울어버렸다..ㅋㅋㅋ
웨딩드레스와 턱시도가 사랑의결실을 상징하지만
마지막에 옷가지만 떨어지는 장면에서
이러한 상징이 본질적으로 중요한가에 대해
생각한다고하네요 ! -감독피셜
사실 이 곡은 노래보다 뮤비가 더 기억에 남는게 명연기와...얼굴...그리고 둘이 너무 잘어울...ㄹ...ㅕ
이렇게 울컥하게 하는 뮤비는 처음이었음. 그게 지은언니의 노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더 좋은 뮤비였다. 태생이군대가기 전에 영화를 찍고 갔어ㅠㅠ
둘이 ㅈㄴ 잘 어울리네 진짜
이거 보면서 하루종일 사랑하는 사람 생각하면서 울었다
이 노래는 진짜 뮤비를 봐야 함
이거 보는데 왜이리 울컥하냐 이상하네 나이가들어서그런가..
내일 마흔 아저씨도 울엇다ㅠ
뮤비보고 운 건 처음이예요ㅠㅜ
개인적으로 이번 노래 진짜 좋음
아이유 노래야 다 좋긴 하지만 최근에 나온 아이유 노래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다..
뮤비를 보고 와서 이 영상보게 됐는데 네모를 차별과 억압이라하니까 그럼 결국 마지막에 차별과 억압을 못벗어난거야..?????...😢😢😢하면서 보고있는데..
마지막 해석 벗어난걸로 해주시니 그게 더 낫겠어요😢😢😢
보고나서 뭔가 여운이 길게 남더라고요.. 결말이 행복만하길 바라는 마음이었네요~^^
뮤비보고 넘감동 받았지만 어떤뜻인지몰라 댓글쓰고왔는데 넘무 감사하네요!
뮤비너무이뻐요.
뜻두너무좋구...
항상약자마음을잘표현해주는아이유...👍👍
나이뮤비보고 울었다...ㅠㅠ
태준아 지혜야 행복해라ㅠㅠ
태준아 지혜야 행복해라
ㅠㅠㅠㅠMBTI 에프F인 사람인데
울었어요 ㅠㅠㅠ
서로 몸이 불편하니 배려하고,서로 도외주는게 슬프네요 ㅠㅠㅠ
이거 뮤비 찍으면서 엄청 고생했던데ㅠㅠ 날도 춥고 하루종일 뛰어다녀서ㅠㅠ 고생하면서 멋진 결과물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건강하자 아이ㅠ
마지막은 어떻게 보면 차별과 억압에서 벗어나는게 아닌 차별과 억압에 결국 잡아먹혔다고도 해석할 여지가 있어보이네요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ㅠㅠ 아이유의 마지막 원망스러운 눈빛이랑 눈물때문에 아직도 먹먹합니다..ㅠㅠ
엔딩에 진정한 내면/이상적인 모습을 비추는 캠코더의 배터리가 방전되면서 두 사람도 소멸되는 이야기가, 결국 현실의 아프고 다친 모든 사랑의 형태와 형질의 끝은 소멸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여운이 기네요
사랑이 이겼다는데 이긴 결말인지는 모르겠음... 사랑은 남았다 정도 ㅠ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ㅠㅠ 쌓여있는 쓰레기언덕? 결국 차별과 억압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저렇게 쌓여있다_이런 식으로 생각했어요. 캠코더 였이 세상의 차별에서 벗어나 행복했다기 보다. 캠코더를 통해 서로가 원했던 모습을 그저 꿈처럼 꾼거라 생각했죠
저는 그럼에도 사랑이 이겼다고 생각했어요. 차별과 억압을 상징하는 두 사람을 결국 네모가 증발시켰음에도 둘은 결코 떨어지지 않았어요. 오히려 네모가 다가올수록 서로를 지켜주고 감싸주는 등 사랑은 더욱 강해졌죠. 두 사람은 졌을지언정 둘의 사랑은 결국 이겼다고 해석했어요
Amazing film. Acting and her beautiful voice. Actually it feels like a movie❤❤❤❤
이건 뮤비가 아니라 영화같애ㅜㅜ 태준아 지혜야 현실에서도 행복해줘.. (훌쩍)
와 노래 끝나고 나서 한편에 드라마 본 느낌이난다 ㄷㄷ
화면속으로 행복해보이고 아름답고 풍족한 사람들도 각자마다 현실속에서 문제와 고통은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건 아닐까요?
아님말고ㅎ
아이유 미모에 소름이돋는다
아ᩚ…..이거ᩚ 드라마ᩚ ost아니었나요…..둘이 한번 드라마ᩚ 같이 찍어줬으면 좋겠다요
이건 그냥 영화수준 ㅜㅜㅜㅜㅜ 너무 슬퍼ㅜㅜ 눈물 나올거같애
(눈물 안나옴😅)
Im crying very time when i see the mv 😭😭❤️
뮤비에서는 결국 세상의 거대한 힘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그렇게 저물었지만, 분명히 다시 떠오를테지요
멜론차트 많이 듣는데 아이유 노래가 순위권이길래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편이라 아 요번 곡좀..스타일이 나랑 안맞네 라고생각했는데 뮤비보고 눈물 나왔어요 마지막 네모인으로 끌려들어간거보고 네모가 뭐일지 캠코더 속 모습이 진짜였다면 어땠을지 감정이입도 되고 도망가야하는 현실이 너무 슬프더라고요 해석보고 이래서 순위권 노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뮤비에서 아무것도 안 쥐고 있는데 캠코더에 비친건 뭘 먹고있고 아이유님은 청각장애인이고 태형님은 한쪽눈이 안보이는데 마지막 눈 가려주는 장면도 너무 슬펐고 옷만 덩그러니 남은 장면도 너무😢 눈물이 나옴….
어떤 분이 해석하기로는 노부부의 힘들지만 사랑하며 사는 행복과 마지막을 그린 것 같다고 함.
캠코더의 정지버튼이 네모 녹화종료를 뜻하여 삶이 순탄하진 않고 결국에는 죽음이라는 끝이 있지만 그미저도 행복으로 마무리하는 '사랑이 결국 이긴가.'는 해석
하 진짜 영화 한편 다본거같다...
와 근데 뷔 나올때마다 팬역할이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찡하다ㅠㅠㅠ
대신 빠따로 때리는거ㅠㅠ
Love you BTS V❤❤❤❤❤❤❤❤❤❤❤❤❤❤❤
오 좋은 해석입니다 많이 공감해요
Lindos fofos e talentosos ✌️👋
I loved the song before i saw the videos and the different endings. I predict it will become internationally popular. I do not speak Korean or read it, it is just powerfully beautiful. The song, words, her voice and then, the videos! It is well acted as well! Thank you IU and V!
나 해석만 봐도 우네😢 아이고
태준아 지혜야😢
겁나 슬퍼ㅓㅓ 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이걸 새벽 2시에 본다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 우느라 잠을 못잤습니다....아이유님 작품들은 다 휴유증이 쎄게 남아요😢
이 뮤비는 충분히 여러가지 해석이 나올수있는데 그중 차별,억압을 피하지않고 사랑으로 맞선다?라는 메시지인가..암튼 차별,억압을 택한게 진짜 신의한수인것같음
난 다른 해석영상도 참고함으로써 연예인의 논란을 평가하는 여론,즉 아이유와 뷔를 비난하는 여론이 네모라고생각함..그렇게 도망만치다가 처음으로 용기내어 맞썼지만 바뀌지 않고..결국 비극으로 가는 스토리를 생각함.. 캠코더는 지난날들의 커리어를 의미한다고 생각했음.. 사람 생각들은 다 다르겠지만 love wins all이라는 제목을 떠나 저 뮤비만보면 난 그런생각이 들었음..
Taehyung and Iu super
아이유랑 뷔랑 은근 잘 어울리는...❤❤
1빠❤❤
댓글 달아주시고 고정 해주세여ㅕㅕㅕ❤❤
이종석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ㅋㅌㅋㅋㅋㅋ 그러네 이종석님ㅋㅋㅋ
잘 어울립니다 진짜로❤
Ли Чон Сок как проффи оценил прежде всего работу как высокохудожественную и порадовался за Айю.
차별, 억압엔 졌으나 결국 마지막까지 둘은 함께란 의미에서 사랑의 승리라 볼 수 있겠네요. 마치 장애인 부부를 사회는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지만 그들은 사정이 좋지 않더라도 행복한 것처럼요
마지막에 옷 산더미 처럼 쌓인게 아미만 안건데..봄날에 슈가가 랩한거랑 비슷...ㅠ
난 아이유랑 뷔가 수화를 하길래 네모가 쫒아올까 봐 소리 안 내는 건줄ㅋㅋㅋ
Талантливы, красивы! Браво!
나 왜 아이유가 피폐 표정 연기할 때마다 해수가 생각나냐.....ㅠㅜ
진짜 5분짜리 영화보는줄..소름이 쫙
저거 마지막에 아이유가 뷔 남은 한쪽눈 감싸주는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