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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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권사님과 식사하고
수요예배까지, 즐거운 시간이었다.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은혜였다는걸
새삼 느낀다 ~~♡
I feel again that all the things
I have enjoyed,
all the times I have passed,
and all the moments I have walked have been gr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