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똑 같은 말,말,말! 서로 원하는것,싫어하는것 알았으면 고치도록 하고,안 하도록하는 노력을해야지... 그 긴 세월 대접 받고자하기만 하니 똑 같은 말만하고 항상 싸우는거예요 다른 부부들 좋게 살기 위해 노력하거든요... 포기한다든지,정 안될것 같으면 다른 방향으로 바꾸기도 하고,접기도하고, 노력에 고마워하고... 서로 너무 지겹겠어요 서로 자기주장만 하니...
노사연이 남자에게 바라는게 너무 많음. 연애를 안해봐서 그런가 여자로서 자존감이 많이 부족해서인가. 소설이나 이상속의 모든걸 다 받아주는 남자를 바라나봄.남자도 사람이고 여리고 상처받는데..남자에게 여자로 보이고 싶다는 의미가 여자에게 맞추고 받들어모셔라 이런게 아닌데..두분 서로 사랑하는게 보이니까 여자분이 마음을 좀 여유롭게 가지셨으면 좋겠음
딱 저 한마디에서 나오는 감정이 아니라 여러 복잡한 감정들이 쌓여서 그런것 아닐까요... 안타깝네요. 저렇게 좋은 곳에 가서 좋은 추억만 만들어도 모자랄 시간에... 하지만 현실 부부들은 여행가면 꼭 싸워요 ㅎㅎ 나중에 집에 와서 둘이 이야기 할때 우리 정말 왜 싸웠지? 웃으면서 이야기해요.
사람 선악과의질 있어서 예수잘믿어도 계속 원망 욕심 질투 의심 생김니다 매일 회계 희생 감사 관용 이해 필요합니다 그게 주님이 강조한 사랑 입니다 이생에사는동안 만족하다 하는것외에는 다 죄의질인 마귀의 짖입니다 여자분 큰마음으로 남자분 존중해주세요 무송씨가 업고다닐겁니다
첫사랑이라서 그런다, 너무 좋아해서 그런다면서 자기가 면죄부를 가지고 시작하는겁니다. 진짜 좋아하면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는게 사랑이지 저건 남자를 자기맘대로 조종하려고 하는거에요. 한동안은 조종이 잘되지만 남자가 받아주고 참아주는게 한계가 오는거죠. 아무리 받아주고 참아줘도 더 더 더 많은걸 원하고 끝없이 달라고 하면서 넌 날 안사랑한다고 계속 괴롭힙니다. 중간이 없어서 평온할때가 없고 오로지 화날때와 기분 좋을때 밖에 없어요. 경계선 성격장애로 보이고요, 이무송씨를 가스라이팅해서 장난감처럼 다루는거처럼 보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남자는 천하의 나쁜놈이에요. 영원히.... 왜냐면 마음속에는 불신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기때문에 절대로 좋게보질 못하죠. 노사연씨는 이무송씨가 100프로 완벽하길 바래요. 100프로 완벽하게 맞춰주면 새로운 껀수를 찾아서 101프로를 원해요. 그리고 그걸 못해줬다고 사람을 말려죽이죠. 숨쉴틈도 안주니까 도망가고 싶죠.
it looks like Lee has been itched by his marriage for some time. it happens. they are fine people. however i see cracks and incompatibility between them. i hope they try harder.
노사연이 바라는 이무송과 이무송이 바라는 노사연이 있는데 그 바램과 기대가 다르니 밑빠진독에 물 붇는거죠. 무송이는 사연이가 모성애로 넓은 마음을 원하던지 아님 여자로 보고 자기가 돈 못버는 열등감 카바하면서ㅠ살면 딱인데 그게 안되니 열받고 사연이는 무송이가 조금 능력이 좋아 든든함과 역시 의지할수있는 넒은 마음을 원하여 자기가 돈더버는 과시? 매사 트집잡아도 다 수용할줄 아는 그런 남편이길 원하니 싸우죠
마누라가 너무 이기적. 예쁘다고 이야기해달라고 그리고 사랑표현해달라고 하는건 너무 강요다. 그 사람이 진심으로 생각하고 느낄때 자연스럽게 나오는거다. 남편이 저만하면 잘하는거 아닌가? 공주대접 받고 싶은데 남편이 공주라고 생각 안되는데 왜 자꾸 억지로 받으려고 해? 상대가 그 사람을 로맨틱하게 생각해야 로맨틱하게 되는거지… 친구같은데 어찌 로맨틱하게 분위기가 나올꼬? 그건 강요다.
여자가 더 좋아해서 자꾸..확인하려들고, 남자도 귀찮아하고 ,, 자꾸 싸우는듯
노사연언니는 성격도 쿨하시면서,왜 남편에게만 집착하셔, 그냥 방목하셔~ 그래도 누가 그닥,이무송 오라버니를 어케 하진 안을듯 한데여,! 내 주관적인 생각입니다요 ~
밖에나가서 뭘하든지간에 안에서 여자를 위하는 마음은 있어야죠
ㅋㅋㅋㅋㅋ
방송이니까 이정도 침묵에서 끝나는거지 실생활에선 얼마나 다툴지 보인다. 씁쓸하다.. 안맞는 부부는 오래 살아도 끝까지 안맞나봐요.
노사연씨는 본인이 더 좋아하니까 남편이 표현을 덜해주는게 서운한듯 하네요 근데 저리 오래 살아도 남편이.좋은가요? 진심 궁금 전 훨 덜 같이 살았는데도.남편이 그냥 그렇던데.무덤덤
남편이 잘해주면 오래살아도 좋아요
부인이 그말하면 그냥그러려니해야지 그걸가지고 잘못햇다고.? 그니 자꾸싸우지 에그~~
노사연씨는 여자로서 자신감이 없어 사람 힘들게 하시고... 이무송씨는 그늘에 묻혀 사는게 그리고 오해 받는게 자존심 상해 예민하시고...
너무 많은걸 바라면 작은것이 행복한줄 몰라요...
사랑하는게 꼭 영화같지않거든요...
잃어버린시간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
저런사람이랑 왜 살죠? 이제 살만큼.살았는데.. 단둘이 있으면 서로 다독여주고 쓰담아 주고 남은 여생 이해하며 사는데.. 하.. 볼수록 속상하다.
남들한텐 세상 다정하면서.. 왜저래??
저게 정상이다,뭘 다독여주고.쓰다듬어주고,
니가 3십년 가까이 살아봣나? ㅋㅋㅋ
남자가지친거같은생각은나뿐인가
좋을 땐 좋은 것만 생각하고 즐겨야지 과거 서운햇던 감정 꺼내면 분위기 망치고 좋은 기분은 사라진다.
매번 사랑 확인하려들고 마음 떠보고 의심하고 토라지고 서운해하고 이러면 어느 남자라도 지친다.
이래서 곰이랑은 못산다 하는거야.
마음이 짠하네요...마음 아파요.
항상 다투고 있네
이무송 은 참 속이 쫍아
말을 저렇게 받아들여
카메라 없으면 알만해
저런 속알머리 없는 남자
이젠 좀 편하게 살 나이아닌가 서로 놓아줄때도되고 각자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나이같은데.
사랑하질 않는 듯
정말 대화가중요한듯 ㅠㅠ속에 담고살면 언젠가는 폭팧...서로에 대한 이해도 넘 중요한거같아요 ㅠㅠ
항상 똑 같은 말,말,말!
서로 원하는것,싫어하는것
알았으면 고치도록 하고,안 하도록하는 노력을해야지...
그 긴 세월 대접 받고자하기만 하니 똑 같은 말만하고 항상 싸우는거예요
다른 부부들 좋게 살기 위해
노력하거든요...
포기한다든지,정 안될것 같으면 다른 방향으로 바꾸기도 하고,접기도하고,
노력에 고마워하고...
서로 너무 지겹겠어요
서로 자기주장만 하니...
아니 지금 동상이몽 보는데 어이가 없더라 ㅋㅋ 근데 2년전에도 이러고 있었네 ㅋㅋㅋㅋㅋ그냥 헤어져라 이제
누가?~~
어느 부부가
이렇게 사노?
사연이는 현실감각이 결여되엇다,
(현실의.삶은 영화가 아니다,)
혼자 살든가
니 좋다는 남자랑 살아라,ㅋㅋㅋ
둘이진짜안맞네 근데노사연이먼저삐져서 저말한거임 난여자라서알것같은데처음에
이무송이 노력한게보이냐고했을때 노력이 필요하냐 마음에서우러나서해야지 그말자체가 여자자존심을건드리는말이고 단순해서 남자는몰라~그러니 상대성으로 노사연이 저런말이 나오는거지 으구~
방송에서 부인한테 너무 민망하게 하네.
아 진짜 댓글...미친거 같아 ....아내가 남편에 사랑을 받으려면 살을 빼서 늘 이쁜 모습으로 대기해야하냐? 에휴 미친놈들 너네는 평생 너네 아내 피눈물 흘리게 할 놈들이다
天甜雨 그니까 너도 살 빼고 남편한테 사랑받아라..ㅠ
@@ny8jjang 너나살빼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냥 재미로 보세요 뭐라 하지말고
이 부부는 왜 섭외했지 ? 시청자 입장에서 보는내내 짜증난다 싸우러 나왔냐 ?
에공..노사연을 못 담네. 노사연 같은 스타일은 조금만 잘해줘도 더 잘해줄 사람인데..
노사연이 이무송을 피곤하게 해 왔나 보네요. 남자가 저리 짜증 낼 정도면...
부인의 마음을 너무 읽을줄 모름
He doesn’t love her in reality
부인이 남편을 피곤하게한다는건...이유가있겠지요.남편이 풀어줘야는데..내가보긴 막막해요.어쩔돌가없네요.
마냥 속 끊이고살아야되나...걱정이외다.
개인적으로 남편이많이잘못됫음 아내에대한 존경심부터가져야될거같음.그래야 지속되는행복이오겠지요.부부란 서로의상처를 보듬어가야되요.건드리면않되요.서로존경하면서살면 싸움이안일어나죠.맘비우고 서로에게잘하세요.
백년도못사는생 알콩달콩좀하세요.
집착 그나이에ㅡ
피곤하다 도망가겠다숨막힌다
할머니가되어가는데.
많은사람들이갖고있는부부간의 갈등인듯.
연예인임을떠나 둘이고민하고 조용히 성인답게성숙한해결책을찾길.
똑같은 고민임에도
경제적으로상황적으로 이렇듯 화려하게 고민하지못하고이중삼중 힘든사람들.또는가족들 너무 많다는사실.
염두해두시길.
여자들이 착각하는거는 남자는 다이해하고 내말뜻을 ...그거아니다 잘지내야함을 철이 먼저든사람이 참고 인내하고 말을 이쁘게 해야함
이 부부의 공통점은 넉넉하고 푸짐한
덩치.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냥 놓는 것도 방법..
노래나해
가수들사생활
왜사생활을봐야하지
이무송여기서는멋있다
많이참고산다
노사연이 남자에게 바라는게 너무 많음. 연애를 안해봐서 그런가 여자로서 자존감이 많이 부족해서인가. 소설이나 이상속의 모든걸 다 받아주는 남자를 바라나봄.남자도 사람이고 여리고 상처받는데..남자에게 여자로 보이고 싶다는 의미가 여자에게 맞추고 받들어모셔라 이런게 아닌데..두분 서로 사랑하는게 보이니까 여자분이 마음을 좀 여유롭게 가지셨으면 좋겠음
가수로서 휼륭한 사연씨지만 아내로는....이무송씨 성격이니까 지금까지 온듯하네요
노사연언니도 대중들 앞에선 쿨한여인 대장부스탈처럼 보여도 막상 같이사는 분에겐. 아닌가보우~ 이무송오라버니도.. 누구편을 들수없는 그 둘만 아는거니깐. 살아바야 그세계를 알거같아요
평소에 서운함에 표현력이부족한것뿐인거같아요.난 부인을이해해요. 그표현에 여태지나온 날에대한 서러움 다담겨있는거같아요.콕찝어 말할수없는 ..하면 유치해지고 옹졸해질것같아.그냥참고지내온거같아서 맘아파요.그냥 설움 팍 터뜨리고 풀건풀고 그러고사세요.부부일은아무도모르지만....이해가가요.사연씨. 용기가지고 화이팅합시다
노사연씨
받기만 해서인지
자기맘만 살피네
병 에 가까워
어른이 아니네 미워
사랑을 억지로 받으려 한다고 욕심대로 채워지는게 아닌데.남편은 지치고 싫어하는것 같은데....둘이 불행한 생활의 지속.
남녀 그냥 둘이서 사는건데 뭐 이리 힘들까.. 라고 나도 매일매일 생각하는중 ㅠㅠㅠ 결혼생활 너무 힘들어 ㅠㅠㅠ
딱 저 한마디에서 나오는 감정이 아니라 여러 복잡한 감정들이 쌓여서 그런것 아닐까요... 안타깝네요. 저렇게 좋은 곳에 가서 좋은 추억만 만들어도 모자랄 시간에... 하지만 현실 부부들은 여행가면 꼭 싸워요 ㅎㅎ 나중에 집에 와서 둘이 이야기 할때 우리 정말 왜 싸웠지? 웃으면서 이야기해요.
이무송이 생각보다 조잔하다. 너사연은 이순간이 좋아서 이런 시간을 갖자는건데. 사실 여자가 느끼는데로 말하는거지. 자기는 친구들과 술먹고 노니까 갈급하지않지.. 노사연씨 너무 사랑해주지마요. 아주 배가불렀어요. 남편이. 여자는 맨날 남편바라기만할줄 아나봐. 바람피는 여자들도 많은데.. 순정을주고 여자로서 바라봐주길바라는 아내마음에 감사한줄은 머르고.. 이혼당하면 이뮤송이 더 초라할걸...
사연이에겐 토이가 필요해~~ 무송이는 속에 이미 다 정해있는 듯
참고 사는 사람, 더 바라는 사람, 안타깝네요.
노사연. 이무송 봉사활동 하면
멋질것 같애요
당신네들이 먼저 시작해 보세요
God bless you
너무남편이 이기적이네요.
사람 선악과의질 있어서 예수잘믿어도 계속 원망 욕심 질투 의심 생김니다 매일 회계 희생 감사 관용 이해 필요합니다 그게 주님이 강조한 사랑 입니다 이생에사는동안 만족하다 하는것외에는 다 죄의질인 마귀의 짖입니다 여자분 큰마음으로 남자분 존중해주세요 무송씨가 업고다닐겁니다
노사연씨말 감정이좀 섞여서 얘기하는거같네요. 감정을 떠나서 좋은분위기로 갔으면 좋겠네요.
노사연씨 마음도 그게 아닐텐데
얘기하다보니 욱하는 마음에 그런거같아요.
남자 진짜 별로..똥고집에 자격지심으로 똘똘뭉침 쓸데없이 자존심은 개쎄네
사랑은 혼자서 하는게 아님.
이무송 답답해보여.인상이
이무송님 너무하시다..
사랑이 없어서 그린거다
첫사랑이라서 그런다, 너무 좋아해서 그런다면서 자기가 면죄부를 가지고 시작하는겁니다. 진짜 좋아하면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는게 사랑이지 저건 남자를 자기맘대로 조종하려고 하는거에요. 한동안은 조종이 잘되지만 남자가 받아주고 참아주는게 한계가 오는거죠. 아무리 받아주고 참아줘도 더 더 더 많은걸 원하고 끝없이 달라고 하면서 넌 날 안사랑한다고 계속 괴롭힙니다. 중간이 없어서 평온할때가 없고 오로지 화날때와 기분 좋을때 밖에 없어요. 경계선 성격장애로 보이고요, 이무송씨를 가스라이팅해서 장난감처럼 다루는거처럼 보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남자는 천하의 나쁜놈이에요. 영원히.... 왜냐면 마음속에는 불신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기때문에 절대로 좋게보질 못하죠. 노사연씨는 이무송씨가 100프로 완벽하길 바래요. 100프로 완벽하게 맞춰주면 새로운 껀수를 찾아서 101프로를 원해요. 그리고 그걸 못해줬다고 사람을 말려죽이죠. 숨쉴틈도 안주니까 도망가고 싶죠.
이무송, 끝까지 밀어 부쳐서 남자답게 이겨라. 지지 말고.
뭐 그렇게까지 발끈할게 ᆢ이시점 전에 뭐가쌓였나?
이무송씨 너무 호강에 겨워서 ~자기밖에 모르네~
이런데 와서까지도
?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이무송. 노사연씨 참 힘들겠어요.
품으려하면 할수록 더 자신이 초라해지니 더 부정적으로 말하고ᆢ
그냥 나두면 나둔다고 뭐라 하고ᆢ
모자란 남자란 살기 힘드실 거에요 ㅜㅜ
it looks like Lee has been itched by his marriage for some time. it happens. they are fine people. however i see cracks and incompatibility between them. i hope they try harder.
여자나이들면 남편
사랑 더 받고 싶어하는거,이무송 잘난거 없어
남자늙어도 능력잇으면 젊은여자 만나는 현실이야.
노사연남편이라서 좀 봐줫지 ㅠ
마누라만 바라보면 싸울일이 있을까
이제 나이를 먹으니 자존심을 내려 놓으세요
여자있는거아닌가요....
이무송이 그릇이 작네
저 좋은 곳에 손자손녀 데리고 하룻밤놀고오면 행복한 나이구먼 사랑싸움은 이제그만
자격지심이 너무 큰거같아요 이무송..여자앞에서는 자존심이 없어야맞아요 그릇이 너무작아요
노사연이 바라는 이무송과 이무송이 바라는 노사연이 있는데 그 바램과 기대가 다르니 밑빠진독에 물 붇는거죠. 무송이는 사연이가 모성애로 넓은 마음을 원하던지 아님 여자로 보고 자기가 돈 못버는 열등감 카바하면서ㅠ살면 딱인데 그게 안되니 열받고 사연이는 무송이가 조금 능력이 좋아 든든함과 역시 의지할수있는 넒은 마음을 원하여 자기가 돈더버는 과시? 매사 트집잡아도 다 수용할줄 아는 그런 남편이길 원하니 싸우죠
이무송이
좀 말재주읍다
저러면
정떨어져요
남과사는기분
사랑하세요
이무송씨..참 바보같네요..
여자는 연약한 존재여서 다독여주고, 이쁘다해주면, 되는데...여자성질은 남편들이 만드는듯...
이무송씨는너무하신것같아요
늙고 나이들어도 애네요. 철없는 큰아들.
남편의사랑을갈구하지만말고먹는것줄이고살좀빼라.보는시청자생각해서......
Yong Shaw 가죽만보고사랑하시나봐요
사연이 형.. 어쩔 수 없이 당신과 살아가는 무송이 형 생각 좀 해주십시오.. 제발.. 무송이 형도 맘만 먹으면 어리고 이쁜 애랑 연애만 하고 살 수 있는데.. 철 좀 드세요.
Alex Na ㅋㅋㅋㅋㅋ개지랄한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ㅈㄹ하네 야 저런인간랑 살아준 노사연이 대단한거지
개지랄한다
말하는 디자인봐라 존나 없어보여..
노사연씨는 어른답게 행동해라.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하고 시키지만 말고.. 서운해하지만 말고… 그럼 부인도 남편한테 삐지지말고 고마워하고 예쁘게 이야기하고 그래야지.
노사연은 너무 바라네… 너무 욕심쟁이같다… 좀 현실을 보고 살지. 고마워 하면서… 너무 부담된다. 남편 마음에 예쁘지도 않은데… 어찌 매일 예쁘다고 하라고.. 그건 강요지.
마누라가 너무 이기적. 예쁘다고 이야기해달라고 그리고 사랑표현해달라고 하는건 너무 강요다. 그 사람이 진심으로 생각하고 느낄때 자연스럽게 나오는거다. 남편이 저만하면 잘하는거 아닌가? 공주대접 받고 싶은데 남편이 공주라고 생각 안되는데 왜 자꾸 억지로 받으려고 해? 상대가 그 사람을 로맨틱하게 생각해야 로맨틱하게 되는거지… 친구같은데 어찌 로맨틱하게 분위기가 나올꼬? 그건 강요다.
노사연이 너무 이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