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jj7wt5zj9s 말도 없이 연탄불을 피었다고 몰랐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만원을 받으셨으면 돈 욕심도 아닌데 처음부터 사연을 이야기 하셨어야 뭔가 말이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영상에서 안나온 질식사 부분을 몰랐던건 맞습니다 ^^ 그런데 그래도 뭔가 많이 허술한 이야기 같아요
이거 라이브로 보는데 진짜 너무 현실성이 없어서… ㅎㅎ 연탄때면 진짜 왜이렇게 덥지..? 이런게 아니구 아랫목이 타서 방바닥이 누렇게 변하거나 까매질정도로 뜨겁다….바닥에 덴다 듸어...연탄은 온도조절이 안된다는거…여름에 때면 죽음…ㅋㅋ 연탄을 집에 때본적이 없는 세대가 상상으로 쓴 이야기… ㅋ큐 뿐만 아니구 전체적으로 실화성이 없구 예전 피씨통신 시절 괴담게시판 가보면 있을법한 비급감성으로 전체적 도배…
근데 진짜 엄마는 자식들한테 뭔 안테나가 있는 거 같기는 해요. 일 때문에 타지에 나가 살았을 때 운동하다가 꼬리뼈가 골절돼서 불편해 죽겠다~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전화해서는 ‘너 어디 안 다쳤니? 괜찮아?’ 하시데요😖😖소름도 돋았지만 눈물도 좀 나더라구요. 나 걱정해주는 사람은 엄마뿐이구나 싶어서요🤣🤣🤣
지어낸 귀신이야기 1.귀신이 말을한다 2.흰소복에 산발을하고 입이 찢어지게 웃는다 3.스님이 등장해서 조언을 해주거나,무당이 나와서 귀신붙었다고 이야기 해준다 4.제보자 지인이나 친구가 무속인이거나 집안이다 5.꿈속에서 할아버지가 혹은 할머니가 지켜줬다 6.이제 그사람의 시점에서 본 목겸담이다라고 운을 뗀다 7.쓸데없이 지명을 많이 갖다 붙인다
그 방에 있던 둘은 천장에서 괴롭히는거 같더니...왜 민식씨 눈에 만 나타나고 직접적으로 괴롭히고...어머니 꿈에 아들이 죽는 모습을 보여 준거지...실제로 아들이 죽다 살아난 시간하고 어머니의 꿈이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잘 맞아 떨어졌네...무당들이 말하는 조상들에게 빌고 비는 집안이라서 아들의 죽을 위기를 조상님이 아들의 목숨은 엄마가 지켜야 한다고 귀신의 괴롭힘을 막으라고 이끌어주셨나...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네요. 스토리를 보면 밤만되면 이상하게 더 덥다고만 했지 방바닥이 뜨겁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그니까 상식적으로 연탄을 떼우면 바닥이 많이 뜨겁기 때문에 그 원인이 바닥이라는 걸 알 수 밖에 없어야합니다. 근데 저 사람들은 몰랐다는게 이상하다는거죠.
팬심으로 보다보다 댓글 작성 해봅니다. 예전에는 어떤 신기한 얘기를 소개해줄까 ~ 궁금해서 보러 왔는데, 요새는 또 어떤 괴담을 짜집기한 스토리를 소개해줄까&끝맺음은 또 어설픈 사연자 전화 또는 모자이크 영상으로 그럴싸하게 마무리하겠지(하지만 매듭은 전혀 지어지지않음) 하며 영상시청함.. 영상퀄은 좋아지지만 점점 재미가 없어지네요.
![[#심야괴담회] 비상계단을 타고 내려오는 구두 소리, 사내연애 잔혹사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20929방송](http://i.ytimg.com/vi/uT5eekDqhFA/mqdefault.jpg)
![[#심야괴담회] 비상계단을 타고 내려오는 구두 소리, 사내연애 잔혹사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20929방송](/img/tr.png)
이영은 진짜 안늙네
장나라보다 더 냉동인간 인듯
심지어 목소리도 변화가 없네
ㄹㅇ..옛날에 풀햐우스에서 친구역 나왔던
시절이 생생한데..변하지 않는,
어쩌면 흡혈귀가 아닐지?ㅋ
4십초중반까지 동안들이 그대로보여 중반넘어그때부터다름
@@꽃보다댕댕이 ㅋㅋㅋㅋ
여전히 동글동글 기여워요ㅎㅎ
와 여전히 진짜 이쁘다 학교다닐때 이영은배우님 진짜좋아했었음
와 이영은 안늙네
기가 쌘 사람들이 귀신 만났을때 썰이 듣고싶다
예전에 신혼부부 여자가 귀신한테 내 남자 건드리지말고 꺼지라고 호통친거처럼 ㅋㅋ
풀하우스때 풋풋함이 남아있네 동안이다 ㅋㅋ
이거 보다가 실시간 댓글창에서 할머니 보고 원할머니라고 해서 빵 터짐.ㅋㅋㅋㅋ
원할머니보쌈
보쌈ㅋㅋㅋㅋㅋ
원할머니 보쌈은 킹정이지 ㅋㅋ
원할머니보쌈
원 원 원 원할머니보쌈!!!
역시 어머니의 사랑은 강하다
연탄을 떼야하는 이유를 알려주든가 할머니도 참 .
이야기가 뭔가 앞뒤가 영 ...
@@user-jj7wt5zj9s 말도 없이 연탄불을 피었다고 몰랐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만원을 받으셨으면 돈 욕심도 아닌데 처음부터 사연을 이야기 하셨어야 뭔가 말이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영상에서 안나온 질식사 부분을 몰랐던건 맞습니다 ^^ 그런데 그래도 뭔가 많이 허술한 이야기 같아요
참... 영은이 누나 논스톱때부터 상큼 발랄한 연기로 좋아했는데... 어느 덧 결혼하시고 딸까지 있으시다니...
근데 해마다 미모 갱신하시네 ㅠ......
2:09 술 마시기에도 일품이었다는 설명에 이이경 님... 입맛을 다시는데? 그리고 흐뭇한 표정... 왜 이렇게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ㅋㅋㅋ
이거 라이브로 보는데 진짜 너무 현실성이 없어서… ㅎㅎ 연탄때면 진짜 왜이렇게 덥지..? 이런게 아니구 아랫목이 타서 방바닥이 누렇게 변하거나 까매질정도로 뜨겁다….바닥에 덴다 듸어...연탄은 온도조절이 안된다는거…여름에 때면 죽음…ㅋㅋ 연탄을 집에 때본적이 없는 세대가 상상으로 쓴 이야기… ㅋ큐 뿐만 아니구 전체적으로 실화성이 없구 예전 피씨통신 시절 괴담게시판 가보면 있을법한 비급감성으로 전체적 도배…
ㅇㅈ 그 어릴적 아랫목이라는것도 솜 이불 위에서나 뜨듯하지 맨바닥은 손도 못댐 개뜨겈ㅋ
두 꿈이 서로 연결되었다는 것에서 소름이 쫙 돋았네요 제 추측이지만 산양이 문화사에서 제물로 이용되었다는 걸 감안하면 그 귀신이 제물로 사연자 분을 데려가려 한 걸 암시한게 아닐까 싶네요 ㅎㄷㄷ
믿고보는 배우들의 연기..재연영상 퀄리티도 베리굳!
연탄때면 방바닥 녹을듯 뜨거운데 그걸 선풍기틀어놓고 버틴다는게 ㅜㅋㅋㅋ 너무 현실성 업자너
근데 할머니가 연탄을 왜 때는지가 안나와서 아쉽다
이영은 배우님은 왜 안 늙으시나요? ㅠㅠㅠ 여전히 동안이시네용
왕 갈수록 퀄리티가 더 높아지는 느낌..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알아야 할게 하나 있다 역시 어머니는 위대하시다 우리 모두 어머니께 잘합시다.....
아니 배우님 너무 이쁘시다 ㅋㅋㅋ 괴담 흥미진진하게 들으면서도 얼굴보면서 감탄함
이영은을 모름?;;ㅋㅋ 근데 저누나 진짜 안늙네
17년전 중딩때 이영은 사인받으러 갔었는데
영은 누님 15년 전 미우나 고우나 때 처음 알았음. 좀 나이 먹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예쁨.
이영은 배우분도 심야괴담회 출연 했었군요 참 맛깔나게 괴담 이야기 설명 잘해주네요.
재미있게 잘봤어요!!! 영은님 반가워요. 드라마 많이 찍어주세요.!!!
이나라 배우님 사랑합니다~~!
시즌1에서는 논리가 맞든 틀리든 그 이유나 원인이 있었던거 같은데~
시즌2는 얼버무리고 가는게 많은듯 합니다.~~
아니근데 연탄불 여자 얼굴 합성 cg가 너무 웃겨서 웃어버림
이영은님 진짜 나이를 안먹으시나봐요 걸그룹인줄,, 풀하우스때랑 똑같이 생기셧어용 ㅠㅠㅠ이뿌다
금욜 5시 새로고침 열심히 함ㅋㅋㅋ
불끄고 tv로봐야 더무서운데...
어제 ncis랑 겹쳐서...유툽에올라오기만 기다림♥
오 TV로 보면 더 무섭겠네요 이만한게 없죠
거실에 불다꺼놓고 에어컨켜놓고
나쵸랑 캔맥주먹으면서
보면 진짜 개꿀잼이죠ㅎㅎㅎ
무서울 때나 안 무서울 때나 일관성 있는 김구라의 영혼 없는 반응이 웃김 오? 옹~ 오! 오호~~
연탄보일러를 잘모르나본데…. 저렇게 계속 연탄때면 여름에 절대 저방에 못들어감 뜨거워서.. ㅋㅋㅋㅋ
한여름에 연탄보일러라니ㅋㅋㅋ.진짜말도 안되는 설정임 정말 디져버림
@나는나다89 쌉주작의 흔적
괴담속의 엄마들은 다들 영험하셔 ㅎㅎ
영험하지 못했으면 다들 죽었겠..죠?
근데 진짜 엄마는 자식들한테 뭔 안테나가 있는 거 같기는 해요. 일 때문에 타지에 나가 살았을 때 운동하다가 꼬리뼈가 골절돼서 불편해 죽겠다~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전화해서는 ‘너 어디 안 다쳤니? 괜찮아?’ 하시데요😖😖소름도 돋았지만 눈물도 좀 나더라구요. 나 걱정해주는 사람은 엄마뿐이구나 싶어서요🤣🤣🤣
한옥은 한여름에도 연탄 태워 ~
한옥은 습기가 최악의 적이라 곰팡이 안생기게 하려면, 방안 온도는 유지해야 되 ~
그래서 365일 아궁이에 불태우는 집은 항상 따듯하다. 여름에는 더울수도 있겠지만..
우리 할머니 였으면 무당 불러서 굿하고 방문 앞이나 천장에 부적을 붙이고 그러 셨을껀데 저 할머니는 정말 엄청난 노고를 한거죠 자신의 집에 귀신이 들린건데
이런 류의 괴담 보면 가장 답답한 공통점은 하지 말래놓고선 꼭 마지막 가서야 이유를 알려줌ㅋ
듣는 사람 두려움 고조시키기 위한 장치ㅋㅋ
지어낸 귀신이야기
1.귀신이 말을한다
2.흰소복에 산발을하고 입이 찢어지게 웃는다
3.스님이 등장해서 조언을 해주거나,무당이 나와서 귀신붙었다고 이야기 해준다
4.제보자 지인이나 친구가 무속인이거나 집안이다
5.꿈속에서 할아버지가 혹은 할머니가 지켜줬다
6.이제 그사람의 시점에서 본 목겸담이다라고 운을 뗀다
7.쓸데없이 지명을 많이 갖다 붙인다
8. 연탄 여름에 때면 사람 못버팀 땅바닥 개 뜨거움
@@cloudnine486 ㄹㅇ 겨울에 나무로 온돌 지펴봤는데 너무 많이 지펴서 그대로 삼겹 구이 될뻔
단종당할뻔 했다
귀신은 얼굴이없다...
무서운거는 옛날의 이야기 속으로~~가 최고로 무섭죠. 요즘 이야기는 꾸며낸듯
이번회차는 진짜 기이한 게 많았던...
도대체 그 산양 머리 한 4명은 무엇일까??
그것때문에 서양의 무슨 그런 의식 관련 에피소드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어서 읭했던 것도 있음
시바견 4마리였어도 아무 의미없었던 내용
한눈에 반했어요
너무 무섭다 but 김숙엉니가있어서 든든 *^^* , 이제....걍 심야괴담회 패널분들 그리워요 그래도 잘해주셔서 잠못자고 잘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은이 나이안먹은것도 미스테리..나만 세월맞은거즹
목소리 너무 좋다 ㅎㅎ
할머니 연기가...ㅋㅋ 심괴에서 이런 연기는 처음이네;;
아닠 그래서 연탄은 왜땐건지 할머니한테 안물어봄?! 궁금해 주게따 진짜!!!
애매하게 끝나네. 그 할머니가 왜 연탄땠는지 무슨사연이 있었는지 까지 알려줬으면 좋았을듯...
정작 귀신보다는 난방비와 열대야에서도 전기세때문에 에어콘을 못켜는 현실이 더 두려운듯
한여름에 연탄 때운 방에서 잠을 잔다는 것 자체가 일단 쌉주작의 흔적. 연탄 때던 할머니가 갑자기 이유 없이 귀신으로 바뀌는 것도 그렇고 줄거리는 옛날에 토요미스테리극장 같은 거 즐겨 보던 사람이 상상껏 만든 수준
인생 그렇게 살지마 역겹고 더럽다
한심하다
보기싫으면 보지마 굳이 댓글을 달고
난리야 정신차려 니같은거 보라고
만든영상 아니야 욕먹어도 싸
@@Flying-Chicken 내 말 틀렸어? ㅋ 한여름에 연탄 때운 방이 무슨 여름에 보일러 약간 틀어 놓은 방 정도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ㅠ
@@lsilove2420 나치세요? 반대의견은 절대 용납 못하고 소수 의견자에 다굴치는 거에 희열을 느끼는 스타일?
긴팔입고 조끼입고 긴바지입고 그러니까 당연히 덥지. ㅋㅋㅋㅋㅋㅋ
12:32 아무리 무서워도 등 가려움은 못참지
근데 시간이 이상함 후덜덜;;
12:32 아닌가용?
@@ahn_yunkyoung26 마자요 ㅋㅋ
뭔소린가했네 진짴ㅋㅋ
누군가했더니 풀하우스 그 배우구나 하나도 안늙었네ㄷㄷ
배우님 우리 할머니가 보시던 연속극에 자주 나오셨던 분같은데ㅋㅋㅋ 이쁘다
그 방에 있던 둘은 천장에서 괴롭히는거 같더니...왜 민식씨 눈에 만 나타나고 직접적으로 괴롭히고...어머니 꿈에 아들이 죽는 모습을 보여 준거지...실제로 아들이 죽다 살아난 시간하고 어머니의 꿈이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잘 맞아 떨어졌네...무당들이 말하는 조상들에게 빌고 비는 집안이라서 아들의 죽을 위기를 조상님이 아들의 목숨은 엄마가 지켜야 한다고 귀신의 괴롭힘을 막으라고 이끌어주셨나...
이 누나 마흔 넘었는데 개이쁨 진짜
연탄땐 방은 바닥이 지글거림 날이 더운느낌이랑 완전다름 이야기 지어내거나 각색한분이 연탄방 경험없는분인듯..
작가들 너무 멀리갔네 ㅋ 상식적으로 방에 연탈 때우면 방바닥이 뜨거운데 그걸 전부 며칠간 몰랐단 말인가
관광버스 대절해놓고 달랑 3명 ㅋ
전부 알고 덥다고 하는거 아닌가요?
덥다고 연탄좀 그만 때시라고 하는 장면 나오는데 뭔 소리시죠
@@Dosubm9 여름에 연탄 때는데 잘 수 있는 게 더 신기함 ㅋㅋ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네요. 스토리를 보면 밤만되면 이상하게 더 덥다고만 했지 방바닥이 뜨겁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그니까 상식적으로 연탄을 떼우면 바닥이 많이 뜨겁기 때문에 그 원인이 바닥이라는 걸 알 수 밖에 없어야합니다. 근데 저 사람들은 몰랐다는게 이상하다는거죠.
@@JH-ph3fr 그러게요
여름에 그 더운데 연탄까지 ㅋ 방안의 온도는 40도는 넘었을 듯 . 찜질방 수준
아니 그래서 한여름에 집주인 할머니가 연탄 땐 이유는 무엇이며 새까맣게 탄 여자귀신은 누군데..;;
팬심으로 보다보다 댓글 작성 해봅니다. 예전에는 어떤 신기한 얘기를 소개해줄까 ~ 궁금해서 보러 왔는데, 요새는 또 어떤 괴담을 짜집기한 스토리를 소개해줄까&끝맺음은 또 어설픈 사연자 전화 또는 모자이크 영상으로 그럴싸하게 마무리하겠지(하지만 매듭은 전혀 지어지지않음) 하며 영상시청함.. 영상퀄은 좋아지지만 점점 재미가 없어지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은이 언니
저 비밀의 집 잘 보고 있어요
시간은 그렇게 맞게 연결되는데 무슨일 있었는지 할머니나 동네주민들한테 좀 물어보지 ㅠㅠ 무서워서 맨날 오디오로만 듣고 있는데 이건 하나도 안무섭네요ㅠㅜ
오 귀신분장 대박
영은누나...미모가 변하질않네ㅋ
심괴에서 우승하려면 이야기가 기승전결이 완벽해야함. 이번 이야기도 무서웠지만 끝맺음이 좀 허술했음.
8:41 표정 ㅋㅋㅋㅋㅋ
무더운 여름날 아이들이 추울까봐 비싼 연탄도 피워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싱이네요😢
이영은 배우님 이뿌당. 자연미인 인정.
11:44 ♬ 지금은 새벽 5시 반 ~
코털관리... 잘하셨당 귀신님
이제 아주 스토리는 개밥 주고 분장으로 해먹을라고 하네...
산양머리인간들도 그렇고 아베경호원들도 그렇고 요즘 경호업계가 말이아니네요
시즌1 재밌었음.. 시즌2는 귀신들이 재미도 없고 무섭지도 않음
ㅇㅈ 맨날 눈땡그랗게 뜨고 입은 항상 웃고있고 웃겨죽겠음 보다가 몰입방해되서 빵터짐ㅎㅎ
꼭 이유는 안말해줘 짜증나게 ㅋㅋ
아무리 분장해도 무당누나는 알아 볼 수 있다 헤헿
내용은 좋은데 확실히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가 더 무서움..
뭐야 이게 그래서 연탄은 왜땐거야 뭐어쩌라고 열린결말이야 요새왜이래
연탄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가 빠지니까
뭔가 껄쩍지근하다
여름인데 딱하나 좋은건 심야괴담회
이번 여름에 꼭 부활해 주세요
분장 실화인가요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어흐흑
와 배우분 오랜만에보는듯요
집에 tv없어서 올라올때까지 존버했는데 현기증날뻔
진짜 심야괴담회를 많이 봤지만 귀신들은 거의 목을 쫄라 이번 영상에도 목 쪼르는 장면이 ㄷㄷ
와씨 ㅠㅠ 무서운거 좋아 하는데 요즘 이건 혼자 못보겠음 ㅠㅠ
귀..귀신을 봤어요.대박이죠ㅎ
갈수록 무서워져서 참 좋다.
강심장
이런건 옛날에 토요미스테리극장이 짱이었지!!👍😊
아니 그니까그 할머니가 왜 방 빌려주길 주저했고 왜 연탄을 꼭 태웠어야 했고 왜 그 더운 방에서 꾸역꾸역 지냈고.... 떡밥이란 떡밥은 다 던져놓고 설명은 하나도 없네. 무서운장면은 결국 다 꿈이고 ㅋㅋㅋㅋㅋㅋㅎ ㅏ..
지금의 30년 전이면 1992년일 텐데 저 분들은 미래에 살고 계신가....
연탄 때라면 좀 때라.. 어른말 무시하지말자
이거 무서웠는데 저수지에서보다 촛불 없어서 좀 의아했음
30분 전 업로드라니 더웠는데 잘 됐다
와 오늘 날씨가 더 무서움 살인적이쥬
에어컨 틀고자요
@@djdjdkdwed 선풍기도 같이 틀면 추워요
요즘 심야괴담회는 왜 항상 결말이 없는 체로 끝나나요..?
왜 할머니가 연탄을 태우셨던건지
그 여자의 정체는 뭐였는지 이런거에 대한 후일담은 왜 아예 안나오나요ㅜㅜ
전 너무 결말까지 완벽하면 거짓말같더라구요ㅋㅋㅋ
출연자분들이 결말이 애매해서 끝맺음하기 힘들어하시는거같긴해욬ㅋㅋ
주작이니까요
본방 봐
어둑시니픽 아니면 결말 부분 빼요
1달전에 방송한 '엄마'하고 비슷해요 너 나보이는구나 하는 그 귀신이야기하고 너무 유사해서 그다지 안무서웠음
비오는게 설정이 아니라 하필 촬영하는데 비가 온게로구만...
나는 할머니가 귀신인줄 알았어
개인적인생각일수도있지만 이런프로는 저녁에해야 더 재밌을거라 생각되지만 낫이나 오후에 방송되어도 무서울거같은데 ㅜ ㅜㅎ 낫에라도 재방되었음좋겠어용 ㅜ ㅜㅎ 감사합니다~
낫..
어머니는 위대하시다
어머니는 어머닙니다
아니 그래서 왜 연탄을 땠냐고, 것도 안물어봤데?
그 여자귀신은 왜 나왔냐고,
그리고 할머니는 왜 갖은 후카시를 잡았냐고,
것도 안물어봤데?
한여름에 불을 때는 방에서 버텼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쌍욕하고 바로 나가지
제일 무서운건 이제 내가 이영은 누나보다 늙어보이는거다...나 중딩때 이미 20대 였는데
초등학생이 창작소설써서 직접 읽는 느낌.
연탄 때면 방바닥 뜨거운거 느껴지는데 왜 몰라;;;글고 여름에 피면 죽어;;;
역시 보쌈은 one할매 보쌈이죠!
귀신이 투잡 뛰네..
이사람 꿈 저사람꿈에 나타나는거 보면
보쌈 삶고 있었나 보네요
이 이야기에 저 할머니가 나올 필요가 있었을까... 아니면 저 할머니한테 사정을 물어보던가...
진지하게 잘 보다가 갑자기 민식아 라고 하니까 빵터졌당 ㅋ 왜 하필이면 이름이 민식이냐 ㅎ
예능많이나오셨으면..
재연배우들 연기 잘 하시네요~^^
진짜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