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40회 20181114 SBS 홍탁집 사장이 생각보다 이른 시간 영업을 마감하고 약속한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자, 다급한 제작진은 면담을 한다. 홍탁집 사장은 이 자리에서 자신 나름의 불편한 점을 토로한다. 홈페이지 programs.sbs.co...
어머니가 그냥 일반적인 음식점 아주머니 혹은 이모들처럼 요리만 하는 직원으로 착각하면 안돼요.. 어머니가 계시니깐 인건비도 아끼고 그런거지 그냥 보조하면서 사장 노릇이면 어머니가 없는 미래에는 어떻하실려고요...하.. 그러다 나중에 어머니 안계실 때 다 후회하겠죠... 이제는 차근 차근 어머니 힘드신거 덜어드리세요..서서히 주방에서 혼자서 일하는 나이도 안되실탠데..보통 나이 많은 아주머니들이 일하시는 식당은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끼리 서로 협력하면서 요리하니깐 다행이지 혼자면 무리에요..건강에도 안좋고.. 이제는 반대로 어머니가 이제 보조로 주방을 도와드리고 아들이 전반적으로 가게를 이끌었으면 좋겠습니다. 알바생이나 아주머니를 고용하는 일반적인 식당이 아닌거같은데... 어머니와 아들이 꾸려나가는 가게라면..적어도 요리를 이젠 주도하고 스스로 요리하고 운영해야 하는게 맞죠 사장님.. 아침 새벽일찍 나와서 시장에서 장도보고 재료보는 눈도 익히고 요리연습도하고 가게를 위해 헌신하고 뼈를 깍아야죠..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렇습니다.. 잠 몇시간 못잔다고 죽지않아요..사람 그렇게 쉽게 죽지 않아요. 단지 나이드신 분들이 그렇게 한다면 건강에 위험하지만...젋은 사람이라면 잠도 못자면서 쉬는시간 없이 일한다해서 사람이 쉽게 죽진 않아요... 이 영상을 보고 비판하고 혹은 심각한 막말로 망해야한다는 소리가 아닌 아들분께서 정신차리고 어머니 가업을 잘 이어가셨으면 합니다.
이런애들 도와주지 말고 간절함이 보이는 사람들을 도와줘라.. 쟤는 설렁설렁 삐끼 같은거나 하면서 대충 살고싶은 애다
삐끼한테 사과하세요.
삐끼는 노력에 의한만큼 돈벌기에
저놈은 삐끼짓못함
저 병신생각인데 뭘하겠음?
이쯤되면 작가님들도 속은 정도 같네요 ㅋㅋㅋ 백대표 앞에서는 뭐든 다할 것 처럼 네네!! 그랬다가 결국 흐지부지..그냥 생각자체가 남들하고 다른듯..저렇게 얼굴 다 팔릴 각오로 신청했으면 진짜 쪽팔려서라도 할텐데
허리 잠깐 삐끗했다고 바로 가게 문닫고 찜질방 갔다니 참나 ㅋㅋㅋ 당신 어머니는 관절 아파도 참고 수십년동안 장사하셨어 이 양반아 ㅉㅉ
스스로에게 조온나 관대하네요 ㅋㅋㅋ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부터 나가야 할 듯
준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훈씨 정신차리자
아닌말로 어머니 돌아가시면 그때 후회하지말고
불쌍하다 너 진심으로 ...
정신차려서 다행이네요 ㅎㅎ
ㅋㅋㅋㅋ 댓글들 보니까. 이때 홍탁좌가 욕을 많이 먹긴 많이 먹었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절대 안 바뀔 거라 확신하고 야유를 보내던 이 시절....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고 박수 보내고 심지어는 찬양까지 하는데. 참 사람 인생 알다가도 모르겠다.
그정도로 노력 하기 싫으면 관둬야지... 근데 그정도 노력을 해보지 않았으니 지가 얼마나 노력 안한건지를 모르지...
인생 필 기회가 와도 멍청하면..
인정..
ㅅㅂㅋㅋㅋ 8-9시에 마감하고 10시에나오는게 일찍이라네 얼마나 병신처럼 산거야
40 이후의 관상은 본인의 책임이다
열심히 장사하시는 분들한테 모욕인듯.
솔루션 하면 화날것같음. 또 백대표 앞에서 네네 하고 뒤에가선 안할게 뻔함. 장담하건데 저런 사람들은 말로 해선 안 변함. 백대표님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다른분 도우시길
아이고 불쌍한 엄마표정!!!
아들앞에서 하고싶은말 못하는 저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한것도 없는데 스트레스 받고 집에서 쉰다고 넘 당당하게 말하네 이런애를 백종원이 변화시켜놓고 지금은 결혼까지 했잖아 정말 대단함ㅋㅋ
ㅋㅋㅋ인생에서 하루라도 열심히살아봤는지 궁금하다ㅋㅋ 이건아니지 ㅡㅡ
정말 하지마요. 간절함이 없네료
제가아침에일찍나와야하거든요
몇시에 나오는데요?
10시요
ㅋㅋㅋㅋㅋㅋ
가게 솔루션이 아니라 인간 솔루션이 필요하다
이게 최강빌런일줄 알았는데..
피자집이 뒤에 있을줄은 아무도 몰랐다..
뼈를 깎아야지 뭔 소리냐… 어이구… 그정도 각오로 뭘 하겠다고
아침에 일찍 나올 거면 일찍 쉬지말고 자는 시간을 줄여라 이 인간아…
차라리 쭈꾸미집 처럼 며칠 문을 닫아라…
하루 다섯번이 뭐냐 열 번은 해야지
결국 니가 하는 말은 다 핑계다
열심은 인생에 기본인걸 모르는 애 어른이네요.10시에 출근이 자랑이냐. 잘고 다 자고 일 할때도 탱자 탱자하고 저넘아는 저기가 뭐가 문제인지를 아예 모르는 중딩 딱 그 수준이네. 에구 어머님만 속이 썩어 문들어 지겠네요.
지금은 180도 달라진 권창훈씨
표정... 진짜... 말투... ;;; 어떻게 저렇게 전형적으로;;;;;;
그래서 한다는거야 안한다는거야 남들은 연구하면서 잠안자면서 어떻게할지 고민하는데 참 참 방송 나가는게 아깝다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거임 고생안시키구. 본인도 바쁜부모한테 많이 사랑도 못받구. 힘든게 그냥 싫고 굳이 할 이유는 없는거지.
저 사람은 돈, 성공보다 잠이 중요한가보네
음.. 진짜 미안한 얘기인데 어머니 돌아가시는 등 미친 임팩 없이는 이놈은 절대 안된다.
요리학원 등록도 하지마
아~ 이제보니 이 사람은 일반인들과 기준이 다르다. 지금 저만큼은 저 사람에겐 엄~~~~~~청난 노력을 한 정도인듯ㅋㅋㅋㅋ
핑계라고 들릴수있겠지만 이아니라 그냥 핑계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기회가 있는데 딱 일주일 올인을 왜 못할까
설마 무슨 게임 승급전 이나 경험치 이벤트때문에 바쁜 건 아니겠죠
0:58 쭈꾸미처럼 요리처럼만해도 4 5번 실화냐?
핑계만 대는 사람은 실패하기 마련이다.
마음을 위한 상담을 먼저 받으세요......
그런데 이래서 솔루션이 필요했던거고.. 잘받아들여서 결국 최고의 성공케이스가된거죠 :)
어니없네. 이런 애가 장사를 한다고?
존낰ㅋㅋㅋㅋ누가 손가락 자르랬나 거의 뭐 죽을맛으로 알겠습니다...이러는거보니 진심 답없다
관상이 저게 끝이 야
시간낭비 인력낭비야
딱 꼬라지가 방송 나가면 대박나서 사람쓰고 본인은 돈만 챙기려고 한거 같다. 진짜 어머니만 불쌍하네... 물론 저리 키운것에 대해서 책임도 있지만서도.
아니 그럼 클로징 하고 연습 하면 돼잖아.... 답이 없다
아침 일찍나와야해서 자러간다고 해놓고 몇시에 왔냐니까 10시 ㅋㅋ 너도 웃기지? 웃는거보니까 ㅋㅋㅋ
나이를 똥꾸멍으로 쳐먹은것의 바람직한예, 한게 뭐가있다고 고만큼 연습하소 스트레스를 그렇게 받았대 ㅋㅋ 그럼 이세상사람들은 스트레스받아서 이미 다 죽었겠네 정신연령도 요즘 초등학생만도 못하고 어떻게한번 방송타서 유명해지고싶어한거같은데 이런곳은 솔루션 해주지말아야합니다
입만 살아가지고 참 답이 없구나;;;
ㅈㄴ 삼청교육대가 필요하다
지금 내가 하는 식당 오픈 시간 11 시 클로징 10 시, 스포츠빠 오픈 5 시 클로징 1 시
주 7 일동안 10 시까지 출근해서 씻고 자면은 2 시, 32 살이라 장사 잘되야 하고 인권비 줄일라고 죽어라 하는데 도저히 Wtf?? 돈 엄청많은 분인듯
이 사람 중국에서 뭐했는지 아시는분??? 수출쪽이라는데 장기매매나 불법밀수같은거 했을듯
나 초밥집 일했을때 9시 출근인데 6시 30분 기상하고 7시 30분에 와서 생선 오로시 및 아침 준비다해놓고 9시 마감하고 집도착하면 10시였는기
경양식 씹테이블이후로 심하다진짜
ㅋㅋㅋㅋㅋㅋㅋ노답
이런 홍탁집 아들이 홍탁좌가 됐다.... .
추신:백종원의 코치로 말이다 여윽시 갓종원
저사람 아웃싸이더인듯 .. 친구없고 사회부적응자... 길거리.나 앉아도 저사람은 안됄듯 ㅠㅠ
난 이프로라 인성이 안된것들 뱃종원이 안해 됏어 그만둬라 하고 내깔려둿으면 해요.. 뭐하러 고쳐 이해안가
어머니가 그냥 일반적인 음식점 아주머니 혹은 이모들처럼 요리만 하는 직원으로 착각하면 안돼요..
어머니가 계시니깐 인건비도 아끼고 그런거지 그냥 보조하면서 사장 노릇이면 어머니가 없는 미래에는 어떻하실려고요...하..
그러다 나중에 어머니 안계실 때 다 후회하겠죠...
이제는 차근 차근 어머니 힘드신거 덜어드리세요..서서히 주방에서 혼자서 일하는 나이도 안되실탠데..보통 나이 많은 아주머니들이 일하시는 식당은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끼리 서로 협력하면서 요리하니깐 다행이지 혼자면 무리에요..건강에도 안좋고..
이제는 반대로 어머니가 이제 보조로 주방을 도와드리고 아들이 전반적으로 가게를 이끌었으면 좋겠습니다.
알바생이나 아주머니를 고용하는 일반적인 식당이 아닌거같은데...
어머니와 아들이 꾸려나가는 가게라면..적어도 요리를 이젠 주도하고 스스로 요리하고 운영해야 하는게 맞죠 사장님..
아침 새벽일찍 나와서 시장에서 장도보고 재료보는 눈도 익히고 요리연습도하고 가게를 위해 헌신하고 뼈를 깍아야죠..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렇습니다..
잠 몇시간 못잔다고 죽지않아요..사람 그렇게 쉽게 죽지 않아요.
단지 나이드신 분들이 그렇게 한다면 건강에 위험하지만...젋은 사람이라면 잠도 못자면서 쉬는시간 없이 일한다해서 사람이 쉽게 죽진 않아요...
이 영상을 보고 비판하고 혹은 심각한 막말로 망해야한다는 소리가 아닌 아들분께서 정신차리고 어머니 가업을 잘 이어가셨으면 합니다.
저런 넘 을 도와주느니 하고싶은 사람을 도와주라 인간이 왜저러냐 엄마가 불쌍하네 에효
노답이다....
어휴... 저런 쓰레기를 인간만들겟답시고... 백종원은 그냥 포기해라
에라이.ㅅㄲㅇ엄마가불쌍하다.
엄마잘못이네 자식새끼 오냐오냐만 하면서 키우면 애새끼 이렇게됨
정신차려이친구야
대 박
저런애 왜 방송에 내보내냐.......
촬영비 아깝지 않나?
참 ㅉㅉㅉ
이해가 안되는게 자기인생이 걱정이 안되나? 아무생각이 없는건가?
말투 ㅈ같ㄷㅏㅋㅋ
작가들 만만히 보는데 젊은 여자들한테 지 게으른거 추궁당하니까 발끈해가지고 ㅋㅋ 카메라만 없었어도 한대 칠 기세네
일주일인데..
인생 너무 달게 산거 아니냐?
술한잔햇나
내비둬.
말투보니깐 존나맘에안드네
ㅋㅋㅋㅋㅋㅋ
이 사람 몇살이래요?
표정보니까 진짜 기분나쁘네
나 고딩인데 정신연령 나보다 아래인거 같다
그런사람들 많아요.. 나이먹었다고 ..60-70 되도 성인이 아닌사람 많아요 님은 좋은 성인이 되시길 바래요...^^
뭐가 뭔지도 모르는ㅎㅎㅎ
에휴ㅎㅎㅎ치워라 전파낭비다
왜사냐
섭외 작가 개념이 있는 정식작가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제작진.방송덕보려는 노잡에게 왜 끌려다니며 시청자들 속이고 공용전파낭비를 하는지.치킨집배달알바나 하면 딱맞는 수준,
노 답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