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e22 ㅎㅎㅎ긍가요. 근데 말입니다 엄마... 마음을 내고 시간을 들여서 나름대로는 배려를 했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논리를 가진 사람들은 어쩌죠?! 생각의 차이라고 하기엔 그 틈이 도저히.ㅎㅎ 그냥 어이없다못해 가짢기까지 하고 글네요. 얘 뭐야 대체~ 이런 소리가 절로 나오는 뭐 그런ㅋ 근데 뭐하고 계실려나... 벚꽃구경이라도Go.ㅎㅎ 저는 엉아랑 잠깐 놀았는데 이제 연습장 왔네요. 한타임 휘두르고나면 속이 후련해지거든.ㅎ 일욜이네... 울엄마 만나는 시간이죠 아마.ㅎ 저녁 약속있어서 아무래도 제시간엔 힘들 것 같구. 무튼... 늘 뵙는 그시간에 거기서 뵙는걸로~^^♥️
엄마의서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엄마의서재님 말씀 마음깊이 새기겠습니다 어느덧 3월 마지막 주말이네요 날씨도 따뜻하고 꽃도 피고 이 좋은 봄날에 코로나로 우울한 봄이네요 모든분들 너무 힘들게 하네요 이 힘든시기를 잘 극복하고 이겨내서 다시 평범한 일상생활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왜 예전엔 소중한지 미처 몰랐네요 소중한 일상이 ㅜㅜ 암마의서재님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잘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코로나도 항상 조심하세요 ~~👍👍👍😄😁🙆♀️🙆♀️💝💝🌷🌷
언니 말씀을 들으면서 나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나도 스스로 바람이고 끛이었는지~ 그래서 내가 나를 망가뜨리지 않았는지~ 자신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살아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덜컥 겁이 납니다. 오늘 말씀 깊이 새기며 선한 말과 행동으로 스스로를 망가뜨리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스스로의 바람이 스스로의꽃을 쓰러뜨렸다" 참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말입니다 . 저도 자신을 오늘밤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제 가 제맘을 이렇게 꺽어버리고 있는건 아닐까? 좋으네요 엄마님 ~^^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또 나자신을 돌아볼수 있는밤을 지내게 생겼습니다 오늘새벽 교황님께서 부활대미사전 전대사 라는 축복을 주시는 시간을 가지셨답니다 저는 카톨릭이거든요 가족과 함께 축복을 받으면 정말 간절히 모든 이들의 건강을 기원해봤답니다 . 엄마님께서도 건강잘 챙기십시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바람결 같은 음성으로 차분히 낭송해주시는 엄마의 서재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실시간 방송도 많이 하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 실시간도 들어봤는데 능숙함에 또 놀랐습니다. 초라한 제 채널에 방문해 주셨다는 게 신기할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스스로의 바람이 스스로의 꽃잎을 떨어뜨리다못해... 어리석은 망상으로인해... 스스로를 태우는.. 그런사람... 처음엔 화가나기도 기가막히기도 어이없기도 하더니..이젠 안타깝기만 합니다.. 모든잘못을 타인에게 돌리며~ 같은 이야기도 자신의 이기적인 시선으로 해석하고~ 상대방의 배려마저 이용하고~ 자신의 이기적인 생각을 남의 입을통해 이야기하는 비겁한사람들... 그 모든행동으로인해 스스로 바람을 일으키고 그바람에 자신의전부를 떨궈내는 어리석은 사람들~ ㅜㅠ 많은생각을 해보게되는 글입니다..
정확하고
정직하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엄마
엄마님 인사드립니다.
엄마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늑대가 많이 사랑합니다. 엄마.
우리늑대.
병원에서 힘들지?
잘 먹고 치료 잘
받아라ㅡ무리하면 안되는데
걱정이네ㅡ
사랑한다.늑대
@@kree22 넹 엄마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글
이야기 질 듣고 갑니다
LTS님.
항상 마스크 착용 잘
하고 다니세요.
고맙습니다.
음......, 결국 사람... 결국 마음...
사랑합니다 엄마~! 꾸벅~^^ㅎㅎㅎ♥️
사람.
마음.
배려.
사람답게 사람으로 살자.
울 혜성이 처럼이란 말을
자신있게 말 할수 있도록.
저녁은 먹었나?
맛있는거 많이 먹어라~~~
💕💕💕
@@kree22 ㅎㅎㅎ긍가요.
근데 말입니다 엄마... 마음을 내고 시간을
들여서 나름대로는 배려를 했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논리를 가진 사람들은 어쩌죠?!
생각의 차이라고 하기엔 그 틈이 도저히.ㅎㅎ
그냥 어이없다못해 가짢기까지 하고 글네요.
얘 뭐야 대체~ 이런 소리가 절로 나오는 뭐 그런ㅋ
근데 뭐하고 계실려나... 벚꽃구경이라도Go.ㅎㅎ
저는 엉아랑 잠깐 놀았는데 이제 연습장 왔네요.
한타임 휘두르고나면 속이 후련해지거든.ㅎ
일욜이네... 울엄마 만나는 시간이죠 아마.ㅎ
저녁 약속있어서 아무래도 제시간엔 힘들 것 같구.
무튼... 늘 뵙는 그시간에 거기서 뵙는걸로~^^♥️
사람의 도리 지키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손글씨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귀한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날 보내십시요.
엄마의서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엄마의서재님 말씀 마음깊이 새기겠습니다 어느덧 3월 마지막 주말이네요 날씨도 따뜻하고 꽃도 피고 이 좋은 봄날에 코로나로 우울한 봄이네요 모든분들 너무 힘들게 하네요 이 힘든시기를 잘 극복하고 이겨내서 다시 평범한 일상생활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왜 예전엔 소중한지 미처 몰랐네요 소중한 일상이 ㅜㅜ 암마의서재님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잘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코로나도 항상 조심하세요 ~~👍👍👍😄😁🙆♀️🙆♀️💝💝🌷🌷
은주님~~~
귀한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힘든일이 많지만
잘 버텨내는것도
우리가 할일이겠죠.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언니 말씀을 들으면서
나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나도 스스로 바람이고 끛이었는지~
그래서 내가 나를 망가뜨리지 않았는지~
자신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살아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덜컥 겁이 납니다.
오늘 말씀 깊이 새기며 선한 말과 행동으로
스스로를 망가뜨리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상아야
잘 살았고 잘하고있고
잘 할꺼라 믿고ㅡ
우리 상아.
잘 해냈다.
사랑한다.
엄마는 행복해야 합니다 ~
엄마는 행복해야 합니다~2
근데 우리도 같이 행복하면 안될까요 각하~!ㅎㅎ
통령이도 행복하고
즐겁게 건강하게 살아야된다.
알았지?
♥️♥️♥️
@@장혜성-d1c
혜성이도 행복해라ㅡ
♥️♥️♥️
건강 잘 챙겨ㅡ
참 나~ 이봐이봐~ 또 사람 차별하지 엄마~
쩌~~~~~~~~번에 분명 말씀 드렸어요 전~
이정도되면 먼뜻인지 단박에 접수가 되셔야돼~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이짝저짝 참을만은 햇~
짜잉 오만상이지만 일단 기다려는 드릴께~ㅋㅋ
나태주님의 어떤사막
차분한 엄마님 소리로
들으니까 좋아요
건강하세요♡♡♡
애경님.
일은 잘 되시고 계신가요?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심히 달려 봅시다.
고맙습니다.
"스스로의 바람이 스스로의꽃을 쓰러뜨렸다"
참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말입니다 .
저도 자신을 오늘밤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제 가 제맘을 이렇게 꺽어버리고 있는건 아닐까?
좋으네요 엄마님 ~^^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또 나자신을 돌아볼수 있는밤을 지내게 생겼습니다
오늘새벽 교황님께서 부활대미사전 전대사 라는 축복을 주시는 시간을 가지셨답니다 저는 카톨릭이거든요 가족과 함께 축복을 받으면 정말 간절히 모든 이들의 건강을 기원해봤답니다 .
엄마님께서도 건강잘 챙기십시요^^!!!
울 미호님~~~~
사랑합니다.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누구에게도 많은 기대를
하지않고 사는것이
최선일거라 생각합니다.
아주 가끔 스스로를
돌아볼수있다면
나에게 가장 솔직해질수 있는
시간이 제일 소중하죠.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엄마의서재 님.
많은생각을 언제나 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들이 시리즈도 다 들었고
요즘은 서재님목소리에 취해
잠도자고 일도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영윤님.
고맙습니다.
조금이라도 위안이
된다면 참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영상보다가 엄마 영상이 딱ㅎㅎ
일이 참 뜻대로 안되네요
엄마 벚꽃이 이제는 떨어지네요
오늘은 날씨가 좀 쌀쌀해요
저기 사막에 제가 걸어가는 기분이 드네요 걸어가다보면 오아시스가 나오겠죠‥
엄마 아직은 많이 쌀쌀하니 건강유의하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사랑합니데이~~^^
우리 블루ㅡ
ㅎㅎㅎ
가다보면 당연
갈증을 풀수있는때가
있을꺼다.
힘내고ㅡ
엄마가 많이 아주많이
사랑한다.
즐겁게 많이 웃어라.💋
엄들이 12번째 이야기 어떤사막 ~~ 너무나 좋은시네요 토요일에 방콕하면서 엄마목소리를 듣고있네요 내안에 욕심을 버리려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말잘보내시고 행복한하루 되세요 ^^♡♡
여우야~~~
늑대는?
ㅎㅎㅎ
오늘도 혼자 있는거야?
늑대 보고왔어?
울 늑대
병원밥 맛도 없을텐데ㅡ
@@kree22 늑대 보고왔어용 혼자 방콕하고 있어유^^♡♡
오랜만에 깊이 있는 엄마의서재님 목소리 듣고갑니다.
진실은 언젠가는 통하겠죠.
깊은물이 잔잔하다. 확! 와닿습니다.💗
정연님.
잘 지내시죠?
고맙습니다.
자주뵙고 있어요.
영상으로 잘 챙겨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ree22 늘~~ 감사합니다.😍
깊은물으 고요하다라고 하신것 같은데 제가 잔잔으로... ㅋㅋ
고요나 잔잔이나 조용함을 뜻하는거니까... 그리 해석해도 되겠죠?😉
많은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글이네요!
사실 나도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나 되돌아 보면서 스스로 얼굴이 붉어집니다!~
엄마님 때문에 나태주 시인을 알게 됐고 그를 좋아하게 됐어요!!
고맙습니다!!~~❤🍒
효준오라버니ㅡ
봄볕이 좋죠.
오라버니랑 햄버가 먹으려
했는데ㅡㅎㅎ
좋은날.
한번 뵙겠습니다.
늘 건강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바람결 같은 음성으로 차분히 낭송해주시는 엄마의 서재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실시간 방송도 많이 하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
실시간도 들어봤는데 능숙함에 또 놀랐습니다.
초라한 제 채널에 방문해 주셨다는 게 신기할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스스로의 바람이 스스로의 꽃잎을 떨어뜨리다못해... 어리석은 망상으로인해... 스스로를 태우는.. 그런사람...
처음엔 화가나기도 기가막히기도 어이없기도 하더니..이젠 안타깝기만 합니다..
모든잘못을 타인에게 돌리며~
같은 이야기도 자신의 이기적인 시선으로 해석하고~
상대방의 배려마저 이용하고~ 자신의 이기적인 생각을 남의 입을통해 이야기하는 비겁한사람들...
그 모든행동으로인해 스스로 바람을 일으키고 그바람에 자신의전부를 떨궈내는 어리석은 사람들~ ㅜㅠ
많은생각을 해보게되는 글입니다..
주짱님
너무 많은생각을
하셨네요ㅡ
어떤일이든 돌아보면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었을꺼라 생각하고ㅡ
스스로 떨어뜨린 꽃이라면
그도 아프지 않겠습니까?
☕☕
차한잔 합시다.
ㅎㅏ~ 원래 사람한테 받는 데미지가 파괴력이
가장 크다고 이미 말햇찌~ 그래 안그랫~
빌빌댄다고 지난 목요일엔 코빼기도 안보인거냣~
내가 움직여서 그자 한번 탈탈 털어봣~ 원하냣~
오늘이 일욜~ 이따 출석여부로 판단한닷~ 쉬엇!
@@장혜성-d1c 빌빌댈시간없당~나 바쁜사람이여 ㅋㅋㅋ
광고가 10분이네요.^^ 즐겁게 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사막이란 시가 있었네요.
나는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봅니다.^^
란티비님
어째요.
광고 .
늘 꼭 봐주시는 우리 란님
저는 괜찮아요.
바쁘신 란님 시간을 너무
뺏는거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Nice speaking my friend seems a prayers and a messages for us for the whole wide world who suffering now is in global pandemic health crisis
엄마님도 그동안 잘지내셨나요??
건강은 괜잖으시겠지요~^^
네
울 미호님도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