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좋기만 하면 안된다. 면역력에 좋다는 음식 먹기 전에 이 영상을 보세요. feat.우아한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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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3

  • @blackginseng
    @blackginseng  3 роки тому +1

    00:00 오프닝
    00:30 도서소개
    00:56 우리 면역계의 나이 5억년
    01:54 위생가설 위생적일수록 면역에 취약해진다?
    03:22 광란의 파티장과 같은 우리 몸
    04:23 당장 죽을 것인가? 위험을 안고 더 살아갈 것인가?
    05:20 단클론항체치료법
    06:02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

  • @kiki3420416
    @kiki3420416 3 роки тому +2

    쉽고 재미있는 설명덕분에 면역에대해 몰랐던부분을 알게되었네요. 우아하게 책도 읽어봐야겠어요!^^

    • @blackginseng
      @blackginseng  3 роки тому

      네 저도 면역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책이었어요. 요즘처럼 면역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시대에 정말 소중한 도서라 생각됩니다.

  • @박은순-t2n
    @박은순-t2n 3 роки тому +1

    진심 감사 함니다.이웃이라 믿었는데 속상하지만 이젠 어쩔수 없고 다음부터는 집에서 조금씩 우려 먹어야겠어요.
    계속 생각하다보니 머리만 많이 아파서 힘들었는데 알고나니속은 시원 함니다.

    • @박은순-t2n
      @박은순-t2n 3 роки тому

      선생님!
      집에있는 진액을 성분검사를 해 보고 싶어요.
      어떤곳에서 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 @장석열석열
    @장석열석열 3 роки тому +1

    으음....!/좋아요
    완벽한 강의
    유익한 정보

    • @blackginseng
      @blackginseng  3 роки тому

      많이 부족합니다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은순-t2n
    @박은순-t2n 3 роки тому +1

    예전부터 선생님 튜브 보면서 흑삼을 만들어 조금힉 달여 먹었는데요 이번에는 자식들도 나눠주러 6채를 햇빛에 긴시간 건조해서
    건강원에 맡겼는데 3일만에 50봉 3박스 가져왔는데 먹어보니 인삼맛은 나무 싱거워요.찌거기를 달라했더니 930 그램이었어요..이게 정상 일까요..건조하며 떨어진 잔발도 전부 넣었어요.
    한번 달일때 5채 한다기에 진하베 하려 6채 했는데 약간 맹물맛 같애요.

    • @blackginseng
      @blackginseng  3 роки тому

      네 앞서 댓글에서 말씀드렸지만 정확한 정보를 위해 다시 한 번 댓글 주세요.
      1. 수삼으로 6채인가요?
      2. 집에서 흑삼을 만드신 과정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몇시간씩 몇 번 어떤 방식으로 찌셨는지
      3. 찌꺼기930이 마른상태였는지 아니면 약간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인지
      이 부분 확인 댓글 주세요.
      말씀하신걸로만 보면 수삼 6채로 50봉 3박스 나왔는데 싱겁다면 말이 안되거든요

    • @박은순-t2n
      @박은순-t2n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함니다.
      수삼750g 씩6채 정확하게 저울로 확인했음니다.
      4채는 처음은1시간30분 찌고 30분뜸 3일~4일 하루는건조기12시간 3일은 옥상 햇볕에 말리고좀 딱딱해지면 다시 1시간중20분세게 40분중불로찌고 뜸 을8번반복 했음니다.
      찌거기상태는 물기가 별로없고 손으로 누르면
      찌그러지는정도임니다.
      대추를 1키로 집에서 하루종일 달인물을 ㅡ6리터정도 가져 가서 넣었음니다.
      주부가 국을 끌였을때 짜면 물을 부으면 뒷맛이 싱거울때와 같은 느낌 이예요.
      전에 집에서 한뿌리씩 달여 먹어도 이정도가 아니었는데 이웃이라 믿었는데 말은 하지 안드라도 진실은 알고 싶어요.
      진하지는 않지만 대추맛은 좀나는데 도저히 흑삼맛이 안나요.1

    • @박은순-t2n
      @박은순-t2n 3 роки тому +1

      5채 해야한다해서 다시 6년근 2채 구입해서 시간이 없어 하루 말려서 1간은 세게 1시간은 중불로 지겨보면서 쪄서 건조기에 넣어서 45도에서 2일 돌러가며 말리니 너무 예쁜 트명한 홍삼이었어요,
      흑삼4채 홍삼2채 총6채 입니다.

    • @박은순-t2n
      @박은순-t2n 3 роки тому +1

      제가 60대ㆍ 중반인데 면역이 엄청 약해서 병원에서 오래전 2가지암을거치며 최근에는 병원에서무릎수술하면서 코로나까지 감염되면서 엄청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선생님 강의 들어며 흑삼을 만들어 수시로 끓이지않고 90 도에서우러 먹곤 했어요. 조금씩 건강이 회복 중이예요.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늘 인삼을 달여 쥬었어요. 그때늣 흑삼이 아니고늘 건삼을 해 주시 졌죠.

    • @blackginseng
      @blackginseng  3 роки тому

      @@박은순-t2n 엄청 정성들여 만드셨네요. 제조과정엔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수삼일때 6채라면, 마른 삼으로 못나와도 최소 1.2키로 나오는건데. 그거면 진하게 300포 이상 나옵니다. 아무리 홍삼이 섞여도 연하게 나오기 힘든데요. 150포 밖에 안나오는것도 말이 안되는데 연하기까지 하다면...액 내리는 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증거가 없을테니 딱 잡아떼면 보상 받기가 어려울거 같지만 일단 문제가 있네요. 정성들여 만드셨을텐데 속상하시겠습니다. 일단 직접 액 내려주신 분께 말씀은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