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이해안됩니다. 피가 펄펄 끓는 청춘들이 왜 늙고 병든 할머니께 지들 애기들을 맡기냐? 너들 낳고 키우는데 기운도 다 쏟아서 기운도 없을톈데 말입니다. 양심도 없는 자식들! 전부 그렇게 키운 부모책임 입니다. 앞으로 노후삶 걱정 하세요. 노후삶 녹녹치 않습니다. 각자도생! 하고 삽시다.
@@엄정현-k4q 그런뜻이 아니고요 처음에는 입속에 혀처럼 잘해주다가 하루아침에 싹 돌아서는 모습이 어른도 아이도 아닌 듯한 행동을 하고난뒤 결론은 부모자식 연을 끊고 신나게 내인생 산다 그러고나서 행복해졌다 이거잖아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말이있듯이 평소 부모의 성격과 행실을 보고 배운 결과물이라는 생각도 들고 자식하고도 칼로 무자르듯 하는 인성을 갖은 사람이 다른사람들하고는 평화롭게 잘 산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줬다 뺏었다 이게 뭡니까 ? 돈 몇푼으로 자식을 웃겼다 울렸다 이게 어른다운 행동입니까?
친정엄마는 몸조리+ 집안살림까지 24시간을 해주는데도 수고비 한푼없다는건 정말 너무했네요. 저도 손주둘을 몇개월간 봐줬더니 손주둘이 초등학교 다니는 지금까지도 딸과 사위가 갚고 있네요. 물질로도, 항상 고맙다며 말까지 해가며 말이죠. 그러니 지금까지도 손주모자며 목도리 장갑까지 떠주며 저 역시 갚고있답니다. 부모가 해주든 자녀가 해주든 공짜라고 생각하지말고 서로에게 감사표시를 해야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속이 시원하다. 나두 딸이고 엄마지만 정말 남일 같지않다.
아이고 철없는 딸아~
친정엄마가 무슨죄를 지었냐?
듣고있자니 속에서 천불이납니다
요즘 아이들은 자존심이 뭔지 모르나봐 시부모 밥상은 본인이 차려야지 엄마 자존심은 챙겨 줘야지
아니 진짜 이해안됩니다.
피가 펄펄 끓는 청춘들이 왜 늙고 병든 할머니께 지들 애기들을 맡기냐? 너들 낳고 키우는데 기운도 다 쏟아서 기운도 없을톈데 말입니다.
양심도 없는 자식들!
전부 그렇게 키운 부모책임 입니다.
앞으로 노후삶 걱정 하세요.
노후삶 녹녹치 않습니다.
각자도생! 하고 삽시다.
너무 잘하셨어요~
제가 다 속이 시원합니다
아무리 요즘세상 이라지만 옛날엔 층층시하 어른들 모시고 대가족에 밭일,집안일 다하고도 자식키우고 다했는데 요즘 애엄마들 나이는 중년 다된 인간들이 지새끼 낳았는데도 무슨 남의새끼 낳아준거마냥 유세에 배짱에 지새끼 지가 키워야지 저럴꺼면 애는 왜 낳아제끼는거야? ㅉ
양심을 밥말아 먹은 인간들이네.
에고~~다행 이예요~저희 언니는 완전 노예 같아요 옆에서 제발좀 그렇케 살지 말라고 말려도 못고치내요 내 조카랑 조카사위는 장모가 들어 가는데도 쇼파에서 일어 나지도 않터라구요~저러다 명품백 허리에메고 죽것어요~~답답해요 동생 으로써~ㅠㅠ
자기자싴 스스로 키워야지 세상을 그리 편케살려고 그러나 생각하는 자체가 문제야 손주 절대봐주지 마시쇼
지애는 지가봐야지ㆍ그깟 애 한두명가지고 ~~요즘엔 봐주는 기관도 있고 진짜 편리한 세상이구만!
1달만 해줘도 돼요 몇달씩이나 ㅠㅜ
요즘은 부모나 자식이나 다 금쪽이세상~~^^
부모도 금쪽이?
그건 아니고 참으로
잘~~한거 아닌가요??
@@엄정현-k4q 그런뜻이 아니고요
처음에는 입속에 혀처럼 잘해주다가 하루아침에 싹 돌아서는 모습이 어른도 아이도 아닌 듯한 행동을 하고난뒤
결론은 부모자식 연을 끊고 신나게 내인생 산다 그러고나서 행복해졌다 이거잖아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말이있듯이 평소 부모의 성격과 행실을 보고 배운 결과물이라는 생각도 들고 자식하고도 칼로 무자르듯 하는 인성을 갖은 사람이 다른사람들하고는 평화롭게 잘 산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줬다 뺏었다 이게 뭡니까 ?
돈 몇푼으로 자식을 웃겼다 울렸다 이게 어른다운 행동입니까?
지자식은 지가 키워야지
그 결단역에 존경을 표합니다
친정엄마는
몸조리+ 집안살림까지
24시간을 해주는데도
수고비 한푼없다는건
정말 너무했네요.
저도 손주둘을
몇개월간 봐줬더니
손주둘이 초등학교
다니는 지금까지도
딸과 사위가
갚고 있네요.
물질로도,
항상 고맙다며
말까지 해가며 말이죠.
그러니 지금까지도
손주모자며 목도리
장갑까지 떠주며
저 역시 갚고있답니다.
부모가 해주든
자녀가 해주든
공짜라고 생각하지말고
서로에게 감사표시를
해야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아니 다 큰 사위는 지가 밥 못해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