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는 전략가들이 가야 할 군대고 특전사는 무대포에 힘 쓰는 장사들이 가야 할 군대입니다 해병대는 바다와 같은 지혜를 가지고 전면전이 일어났을 때 바다와 같은 거대한 힘이 나오는 겁니다 특전사는 평상시에 테러와의 전쟁같은 작은 소규모 적들과 권총놀이나 하는 작은 엘리트부대입니다 그러니까 소총을 버리고 권총가지고 싸우는데 평상시에 그렇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 겁니다 해병대는 바다와 산과 공중에서 침투해서 우리나라는 산이 80프로니까 대부분 야전전투에 특화가 되어있는데 특전사는 대테러와의 전쟁에 촛점을 맞춰서 시가전{CQB}이나 하면서 소수적이나 소탕하는 짓거리를 밥 먹듯히 하기에 전면전이 일어나면은 안맞는 겁니다 러시아가 기동전을 위해서 대대전술단을 운영했는데 우크라이나전에 전혀 맞지않아서 예전으로 돌아갔듯 솔직히 특전사는 전쟁을 잘 모르는 문외한들입니다 전두환이나 쿠테타 일으켰던 육사세력들이 작은 국내정치 진압용으로 특전사를 키운 겁니다 그래서 계엄령선포가 되면은 전국에 배치되어있는 특전사가 사냥개가 되어 국민들을 진압하는 그런 용도로 키운 것이 특전사이기에 전쟁 일어났다하면은 양아치가 되어버리는 겁니다!!!그래서 결정적일 때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바로 특전사에 특징입니다 특수부대가 쥐처럼 뽀르르 잘 도망다녀야지 대놓고 람보처럼 싸울려고 하면은 오직 개죽음뿐입니다 그래서 죽어라 잘 도망다니기 위해서 죽어라 체력훈련을 하고 사격훈련을 하는 겁니다 대규모 적군과 싸우는 해병대와는 차원이 다른 소규모의 깃털같은 군대입니다 그래서 큰 전쟁에 약하고 작은 전쟁에 강한 군인들이 특전사입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테러와의 전쟁같은 훈련만 죽어라 받는 겁니다!!!큰 전쟁에서는 하나도 쓸모없는 나약한 존재가 바로 특전사라고 할 수가 있는 겁니다!!
선배 해병님이신지 아닌지 모르지만 제 생각엔 이렇게 전술로 압도해서 이기는 걸 보여줬는데 더이상 긴 말은 불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보여주는 게 해병대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되면 되지, 이렇게 국군 전우로서의 특전사의 정체성마저 깎아내리는 감정실린 단어선택은 오히려 품위가 떨어져 보일 수 있다고 봅니다 군생활하면서 훈련 한번 안 빠지고 나라와 국민 지킨 거 자랑스럽게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 해병대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악폐습 민폐 문화로 조롱이나 당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마음이 아픕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만히 지켜보다가 적당한 상황에 실력으로 딱 보여주는 게 "역시 해병대는 다르네" 소리 듣기 좋았습니다. 반대로 실력으로 보여주는 거 없이 말만 털면 다른 나쁜 의미의 "역시 해병대네.." 소리나 듣습니다 전역자들이 멋진 이미지를 만들어줘야 해병대에 좋은 지원자들도 몰리고 그래야 또 멋진 해병 출신들이 해병대를 빛낼 수 있을 텐데요.. 요즘 세태가 많이 아쉬워서 한말씀 올립니다
모든 것은 응집력이 전쟁승리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이제 대한민국 군대도 징집제보다 모병제 군대가 가장 필요합니다 병1년6개월을 통해서 뛰어난 인재들은 부사관2년6개월 여기서 뛰어나고 통솔력이 인정되면은 장교3년 까지 이런 군복무를 만들어야지 대한민국 군대가 진정 뛰어난 군대가 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군대에 남은 인재들은 보수도 사회보다 더 나은 보수를 줄 수 있어야지 꿈과 비전을 가지고 평생 진취적인 기상을 가지고 살아갈 겁니다~~~이랬을 때 사회에 나왔을 때에 더 큰 인물이 될 수가 있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엘리트가 되는 길이며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밟아가면서 사회에 나오면은 더 뛰어난 발자취를 남길 수가 있는 겁니다 지금 보면은 소프트한 파워가 약하고 오로지 하드한 파워만 기르는 단무지{단순 무식 지랄}같은 답답한 군인들을 키우니 대한민국 군대가 비효율적이고 비민주적이고 비합리적인 경우가 태반인 겁니다 이런 것부터 군복무 방법을 자발적으로 인재다운 인재들이 남을 수 있는 보석같은 군대시스템을 이제는 창조해내야 하는 겁니다!!!
@@user-wv7jw1nd2g그런 것은 너무 도덕선생같은 생각인 겁니다 그나저나 지금 응집력이 그나마 좋다는 해병대도 보면은 빛 좋은 개살구입니다 하루빨리 좋은 전통을 만들어야지 좋은 인재들이 해병대에 들어오는 겁니다 모든 것은 다 이어져 있는 겁니다 특전사를 비하를 하더라도 합당한 논리에 의해 비하를 해주는 고급스러운 센스가 필요한 겁니다 저는 특전사든 육군이든 정병주사령관이나 장태완 수방사령관이나 김 오랑소령같은 인물들이 역사에서 슬픈 운명을 맞이했다는데에 항상 분노를 하면서 그러면은 어떻게 비열하고 한많은 역사를 올바로 만들 수 있는가???를 항상 생각합니다 역적들은 영원히 역적질을 할뿐입니다 절대로 바뀌지를 않는 겁니다 하지만 육군이나 특전사에도 좋은 군인들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통해서 자각을 시키고자 정곡을 찌르는 글을 계속 20년째 써 오고 있는 겁니다 실상 특전사든 해병대든 크게 바라봐서는 그리 중요하지 않는 겁니다 의로움을 바탕으로 대의를 위해서 합심할 수 있는 응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항상 맥을 짚고 핵심을 짚으면서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는 삶을 평상시에 살면서 진정 위기나 역사적인 승부수가 생길 때에 이제는 의로운 길을 선택하는 멋진 군인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쓰는 겁니다 굳지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는 겁니다 자신이 의롭다면은 당당하게 하루하루 의롭게 살아가면은 되는 겁니다 대한민국에 역사가 왜곡되고 역적놈들이 득세하는 역사를 보면서 그래도 자신은 뛰어난 발자취를 남기면서 이제는 대한민국이 의로운 세력들이 승리의 역사를 만들고자 이렇게 특전사를 역사적으로 비판하면서 앞으로 정병주나 김 오랑같은 의로운 군인들이 많이 탄생해서 이제는 진정 대한민국을 의기투합해서 올바로 이끌고 의로운 세력들이 승리하는 역사를 만들어야지 대한민국이 드디어 발복할 수가 있는 겁니다!!
@@빼꼼-x8u 아닙니다 일반단기 특전은 1년에 정기강하 4번뿐입니다 티오가 한정되어있고 특정군에만 득세할수있기에 기본공수 횟수는 똑같이 해병공수랑 같습니다 다만 해상에서 강하하는 것까지 포함하면 해병수색부대가 강하는 더 많이 합니다 고공강하는 당연히 인원이 더 많은 특전사가 더 많이하고 그 다음으로 해병대가 제일 많고 수료자도 두번째로 가장 많습니다
해병대의 전설 노병들 파이팅~~~
해병대 팀장이 소령이고, 특전사 팀장이 대위
아무래도 작전 짠밥이 차이가 나는것 같다.
운용되는 전술보면 이 전투의 모든 것이 지휘관의 능력이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멋지다
해병대 잘하네요!ㅎ
평균연령 차이 많이 나는대도 해병대가 압살ㅋㅋ특전사는 걍 보여주기식임
역시 해병
알겠으니까 같은 국군인데 까지 좀 말고, 싸움 붙히지마라. 결국 전쟁 나면 우리 아군이고 소중한 군인들이다.
해병대가 시윈시원하니 좋은데
해병대 딱 딱 기본전술 몸에 베어 있네
노병은 죽지않았다.
영상속 특전사출신이 휠신 젊을지 모르나 이번미션에서 나이많은 해병대출신에 비해 부족했음 특전사 대단한 부대중 하나임 예비역들이 나온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재미로 볼수있으나 이걸로 현역부대를 평가할수없음 .
전역한지 얼마 안된 애들인데 특전사 애들 ㅋ 얘네나 지금 현역 애들이나 또이또이 일듯 ㅋ
특전사 30년전에도 개판이었다 말이 특수부대지 실제는 아무것도 없다
특전사가 머가 대단한 부대인인지 근거를 이야기 해봐 도통 모르겠다... 역사나 정보도 머가 대단했는지 알수 없음
해병대는 전략가들이 가야 할 군대고 특전사는 무대포에 힘 쓰는 장사들이 가야 할 군대입니다 해병대는 바다와 같은 지혜를 가지고 전면전이 일어났을 때 바다와 같은 거대한 힘이 나오는 겁니다 특전사는 평상시에 테러와의 전쟁같은 작은 소규모 적들과 권총놀이나 하는 작은 엘리트부대입니다 그러니까 소총을 버리고 권총가지고 싸우는데 평상시에 그렇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 겁니다 해병대는 바다와 산과 공중에서 침투해서 우리나라는 산이 80프로니까 대부분 야전전투에 특화가 되어있는데 특전사는 대테러와의 전쟁에 촛점을 맞춰서 시가전{CQB}이나 하면서 소수적이나 소탕하는 짓거리를 밥 먹듯히 하기에 전면전이 일어나면은 안맞는 겁니다 러시아가 기동전을 위해서 대대전술단을 운영했는데 우크라이나전에 전혀 맞지않아서 예전으로 돌아갔듯 솔직히 특전사는 전쟁을 잘 모르는 문외한들입니다 전두환이나 쿠테타 일으켰던 육사세력들이 작은 국내정치 진압용으로 특전사를 키운 겁니다 그래서 계엄령선포가 되면은 전국에 배치되어있는 특전사가 사냥개가 되어 국민들을 진압하는 그런 용도로 키운 것이 특전사이기에 전쟁 일어났다하면은 양아치가 되어버리는 겁니다!!!그래서 결정적일 때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바로 특전사에 특징입니다 특수부대가 쥐처럼 뽀르르 잘 도망다녀야지 대놓고 람보처럼 싸울려고 하면은 오직 개죽음뿐입니다 그래서 죽어라 잘 도망다니기 위해서 죽어라 체력훈련을 하고 사격훈련을 하는 겁니다 대규모 적군과 싸우는 해병대와는 차원이 다른 소규모의 깃털같은 군대입니다 그래서 큰 전쟁에 약하고 작은 전쟁에 강한 군인들이 특전사입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테러와의 전쟁같은 훈련만 죽어라 받는 겁니다!!!큰 전쟁에서는 하나도 쓸모없는 나약한 존재가 바로 특전사라고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냥 해병 소령 Vs 특전 대위
작전 전술 짠밥 차이임.
정확한 지적 입니다 대체불가 특전사가 아니고 너무 과대 평가 되어있는 부대고 해병대 저비용 고효율 부대 국민의 군대 입니다
선배 해병님이신지 아닌지 모르지만 제 생각엔
이렇게 전술로 압도해서 이기는 걸 보여줬는데 더이상 긴 말은 불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보여주는 게 해병대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되면 되지, 이렇게 국군 전우로서의 특전사의 정체성마저 깎아내리는 감정실린 단어선택은 오히려 품위가 떨어져 보일 수 있다고 봅니다
군생활하면서 훈련 한번 안 빠지고 나라와 국민 지킨 거 자랑스럽게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 해병대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악폐습 민폐 문화로 조롱이나 당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마음이 아픕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만히 지켜보다가 적당한 상황에 실력으로 딱 보여주는 게 "역시 해병대는 다르네" 소리 듣기 좋았습니다. 반대로 실력으로 보여주는 거 없이 말만 털면 다른 나쁜 의미의 "역시 해병대네.." 소리나 듣습니다
전역자들이 멋진 이미지를 만들어줘야 해병대에 좋은 지원자들도 몰리고 그래야 또 멋진 해병 출신들이 해병대를 빛낼 수 있을 텐데요.. 요즘 세태가 많이 아쉬워서 한말씀 올립니다
모든 것은 응집력이 전쟁승리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이제 대한민국 군대도 징집제보다 모병제 군대가 가장 필요합니다 병1년6개월을 통해서 뛰어난 인재들은 부사관2년6개월 여기서 뛰어나고 통솔력이 인정되면은 장교3년 까지 이런 군복무를 만들어야지 대한민국 군대가 진정 뛰어난 군대가 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군대에 남은 인재들은 보수도 사회보다 더 나은 보수를 줄 수 있어야지 꿈과 비전을 가지고 평생 진취적인 기상을 가지고 살아갈 겁니다~~~이랬을 때 사회에 나왔을 때에 더 큰 인물이 될 수가 있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엘리트가 되는 길이며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밟아가면서 사회에 나오면은 더 뛰어난 발자취를 남길 수가 있는 겁니다 지금 보면은 소프트한 파워가 약하고 오로지 하드한 파워만 기르는 단무지{단순 무식 지랄}같은 답답한 군인들을 키우니 대한민국 군대가 비효율적이고 비민주적이고 비합리적인 경우가 태반인 겁니다 이런 것부터 군복무 방법을 자발적으로 인재다운 인재들이 남을 수 있는 보석같은 군대시스템을 이제는 창조해내야 하는 겁니다!!!
@@user-wv7jw1nd2g그런 것은 너무 도덕선생같은 생각인 겁니다 그나저나 지금 응집력이 그나마 좋다는 해병대도 보면은 빛 좋은 개살구입니다 하루빨리 좋은 전통을 만들어야지 좋은 인재들이 해병대에 들어오는 겁니다 모든 것은 다 이어져 있는 겁니다 특전사를 비하를 하더라도 합당한 논리에 의해 비하를 해주는 고급스러운 센스가 필요한 겁니다 저는 특전사든 육군이든 정병주사령관이나 장태완 수방사령관이나 김 오랑소령같은 인물들이 역사에서 슬픈 운명을 맞이했다는데에 항상 분노를 하면서 그러면은 어떻게 비열하고 한많은 역사를 올바로 만들 수 있는가???를 항상 생각합니다 역적들은 영원히 역적질을 할뿐입니다 절대로 바뀌지를 않는 겁니다 하지만 육군이나 특전사에도 좋은 군인들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통해서 자각을 시키고자 정곡을 찌르는 글을 계속 20년째 써 오고 있는 겁니다 실상 특전사든 해병대든 크게 바라봐서는 그리 중요하지 않는 겁니다 의로움을 바탕으로 대의를 위해서 합심할 수 있는 응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항상 맥을 짚고 핵심을 짚으면서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는 삶을 평상시에 살면서 진정 위기나 역사적인 승부수가 생길 때에 이제는 의로운 길을 선택하는 멋진 군인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쓰는 겁니다 굳지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는 겁니다 자신이 의롭다면은 당당하게 하루하루 의롭게 살아가면은 되는 겁니다 대한민국에 역사가 왜곡되고 역적놈들이 득세하는 역사를 보면서 그래도 자신은 뛰어난 발자취를 남기면서 이제는 대한민국이 의로운 세력들이 승리의 역사를 만들고자 이렇게 특전사를 역사적으로 비판하면서 앞으로 정병주나 김 오랑같은 의로운 군인들이 많이 탄생해서 이제는 진정 대한민국을 의기투합해서 올바로 이끌고 의로운 세력들이 승리하는 역사를 만들어야지 대한민국이 드디어 발복할 수가 있는 겁니다!!
에구야ᆢ특전사 참 못하네요 ᆢ서바이벌도 저 정도보다 나을듯
앞이 탁 트인곳을 그냥 건너가나 참 머 배운건지 저격수 있었으면 한방에 골로 갑니다 이래서 대테러부대는 시가전에 특화 된겁니다 이런 노지는 여단 병력이 출전해야 정답임
여군만 707이고 나머지 남군들은 여단 출신들인걸로 아는데.. 그것도 같은 중대. 나이, 팀웤, 훈련 뭘로 봐도 특전사가 압도해야 되는 게임이고 그래야만 할 정도로 판을 깔아준 지경인데 결과는 정반대..
@@츤데레-c1u 해병대 소령쯤 되면 이것 저것 안 해본 훈련이 없어서... 지휘관 역량이 크게 작용하나 봅니다.
50대 평균은 해병대 저 당시 월남전 경험있는 상사들에게 배운 해병대가 지금 젊은 평균나이 20대 전쟁 경험 하나 배우지 못한 부대 특전사하고 붙어도 절대 안지자나..
이 전에 먼저 바보같은 행동으로 죽은 특전사 팀원들이 본인이 죽는거에서 안끝나고 나머지 팀원까지 죽일수있다는걸 배워야할텐데... 현역때 이런거 안배우고 뭐했는지
특전사 기본도 안하네. 음패엄패 중요한데
그냥 움직임 실전이라고 생각 안하네
707도 아니고 특전사면 당연히 더 잘 할줄 알았는데...상륙작전 하는 해병이 더 잘 하네..
해병대는 육해공 전천후부대야 진짜 전쟁은 정규군이하는거야
솔직히 공수훈련만 특전사가 더많이하지 훈련다비슷하게 해병도함
@@빼꼼-x8u 아닙니다 일반단기 특전은 1년에 정기강하 4번뿐입니다 티오가 한정되어있고 특정군에만 득세할수있기에 기본공수 횟수는 똑같이 해병공수랑 같습니다 다만 해상에서 강하하는 것까지 포함하면 해병수색부대가 강하는 더 많이 합니다 고공강하는 당연히 인원이 더 많은 특전사가 더 많이하고 그 다음으로 해병대가 제일 많고 수료자도 두번째로 가장 많습니다
솔직히 지금 해병대도 고령때문인지 그닥인데ᆢ 그보다 더 못한게 특전사임(특수부대자격이 있나할정도)
차라리 육군전갈부대가 더 잘할듯ᆢ
뭐가 그닥임 존나 잘하구만
2002년 KCTC창설전 과학전단이라는 전신인 부대에서 UDT가 과학전단 부대원 훈련시작 15분만에 전원사살 해버림
스폐셜포스팀 우승 해버림.
에어소프트건으로 하고있는데 고글착용도 안하고 칼파도 없고 그에대한 보충설명도없고...
진지충 걍 재미로 봐라
bb탄총 진짜 짜친다
여군인데 좀 봐주지 ㅎ
실전이면 봐주면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