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농부다 18회 - 꿀벌 부부의 달콤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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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 가을이면 산수유로 붉게 물드는 의성 효선마을.
이곳엔 꿀벌을 기르며 달달한 금슬을 자랑하는 '꿀벌 부부' 박희철·박교영씨가 산다.
꿀벌 사육과 음악으로 호흡을 맞추는 부부의 행복한 귀농 이야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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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하니
꽃밭으로 보이고
천국을 만드는 모습이니다.
부인들이. 이쁘네요
What a heavenly place! Many hard working with honest good people!
수고하십니다
쑥불피우는것 이렇케해보시요
훈연기에.쑥을먼저넣고 도치로폴로 위에서부터태워보시요
참오래감니다.풍밀하십시요
양봉 어렵던데 ㅠ
끝도 한도없이 산들에 작물에 뿌려지는 농약 때문에 큰일이예요~
농약 뿌리는 큰벌로 우리에게 크게 재앙이 닥쳐올겁니다~
멘트도 각본이겠지욤~
네 그렇습니다
양봉 어려워요~
프로 폴리스~바이러스 프로 경찰~
선생님 생산한 꿀을 구매하려면?
200통. 힘들겠다
경제가 안좋으니 다떠나는 시골로 오게 되었군요~
우리나라 문제 입니다~
양봉농가 개박살났는데 약파는거 아님?
ㄷ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