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시어머니는 경제적으로 제일 못 사는 막내아들을 노후보험처럼 쓰시는데 ..! 장남한테는 피해주기 싫어서 아무소리도 안하고, 딸한테도 아무소리 안하면서 우리만 보면 돈없다로 시작해서 돈없어서 힘들고 아픈데 돈없어서 못가고 슬프고 외로워서 우울증이 오니마니 옷.신발.안경.반찬거리.가스비.기름값 부조금 돈없어서 너무 힘들다만 되풀이. 아들이 몸이 아파서 일을 못하고 잇어도 그 앞에서 돈이야기하시는 분이니 ..가끔은 우리도 모르게 우리한테 돈 맡겨놧나싶은 별 미친생각도 하고, 하여튼 너무 노골적으로 요구하심. 이것땜에 얼마나 많이 싸웟는지 ..아주 지긋지긋함.다른집처럼 신혼집을 해준것도 아니고, 뭐 하나도 해준것도 없으면서 바라고 대놓고 요구는 얼마나 하는지 ..!
그 고생 짐작 합니다, 나도 5남매에 둘째 아들한테 시집을 와서 내가 오죽하면 난 만약 딸이 있으면 별볼일 없는 둘째한테는 시집을 안 보낸다고 할정도!!! 아직도 울 시숙과 시동생은 시댁 벌초는 내 몰라라(내가 결혼 45년차) 시숙은 80살이 다~아 되도록 무임승차 시동생도 밥상에 숟가락만 얻져가요 ㅠㅠ 😭
아주 오랜 옛날 사냥을 해서 먹고 살 때 남자가 사슴을 한 마리 발견해서 죽이려고 보니까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길래 너무 불쌍해서 놔주면 가족은 굶게 되지요 . 그러나 그런 건 외면하고 냉정하게 죽여서 가지고 오면 가족들은 배불리 먹을 수 있고 행복해 하겠지요 . 그런 생활을 아주 오래 하다보니 남자들은 공감능력이 발달을 못해서 같이 살 때 서운한 점이 많이 생긴답니다 . 그런데 경제적으로 능력이 있는 남자일 수록 그런 능력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감수하고 살지 않으면 살 수 있는 남자가 없다고 합니다 . 평균적으로는요 .
예전에는 결혼할 때 신부가 호적을 시댁에 입적시켜서 친정엔 출가외인이라고 했는데 2008년부턴 시댁에 입적시키지 않고 둘 만의 독립된 가정을 이루는 것으로 바뀌어서 친정에도 딸이 출가외인이지만 시댁에도 남편이 출가외인이 되는 거에요 . 똑같은 입장이 되는 건데도 오랜 관행이 바뀌지 않아 아직도 시댁에서는 며느리한테 당당하게 제사상 차리라고 하지만 친정에서는 사위보고 제사상 차리라고 안 하지요 . 아들 가진 부모는 역지사지가 안 되는 일방통행이지요 .
회초리로 때려서 효자되면 우리나라 자녀 입장인 사람들 다리 하나씩은 다 없어져도 효자는 별개일 듯 합니다 . 체벌은 효과없습니다 . 그래서 법으로 금지시켰잖아요 . 자녀교육은 콩나물에 물주듯 , 물이 다 빠져나가는 것 같아도 콩나물은 자라니까요 . 격려하고 위로하고 지지하고 칭찬하는 말을 반복적으로 할 때 가정교육이 되는 겁니다 .
@@산행님 남편이 찌질이 못난이여서 기죽어 사는것도 아니고 서울의대 의사 출신이고 그동안 큰소리치고 바람피고 할 거 다하신 양반이 자기 흉보고 다니는 마누라 하나 못잡아요? 두 사람이 합의되서 저런 말 하고 다니는거지 남들이 뭔데 자꾸 따짐~? 엄앵란 씨, 이혜정 씨 방송나와서 남편 흉보고 다닌다고 욕하시는 분들 유투브에서 많이 봤는데 그분들 죄다 나이드신 틀딱 분들인거 아세요?^^ 요즘 시대는 남편이 지랄해도 나혼자 참고 인내하고 쉬쉬하고 사는 세상이 아니랍니다.
@@산행님 방송에라도 나와서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심리가 깔린거죠 30년 참고 살은거 더 이상 못참겠다는것 같습니다 그 심정 이해합니다 엄앵란씨가 예전어 나와서 남편 흉 봤을 때도 저는 좀 안좋게 봤는데요 저한테 그런일이 생기니까 이해가 됩니다 저는 하소연할 때가 없어서 철학관에 가서 알합니다.
네 그런면은 있는데요 남편분도 의사이신데 인상이 참 좋으시던데요 젊었을 땐 바람을 피워서 그게 한이 맺혔나봐요 여자는 남자가 바람을 피우면 한 이불에서 같이 못 잠니다 얼마나 한이 맺히면 방송에서 그럴까 하지만 솔직히 남편에 대한걸 다 털어놓고 싶은거죠 살 만큼 살았는데 어쨋든 말씀은 잘 하시네요 다음말이 기대도 되고요
같은상황도 어쩜그렇게 맛갈나게 말하는지
좋은 목소리로 요리할때나
세상얘기할때나 즐거움을주는당신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스토리 감사합니다. 이혜정씨 아버지께서 너무 인품이 훌륭 하십니다. 그아버지에 그딸.
이혜정 선생님 얘기 듣고 있으면
참...마음에 와닿아요..
내 현실을 다시 돌아보게도 해주구요..
근데 왜 요샌 안보이시는거예요?.ㅜㅜ
@@HereNow12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rima4837Q0 òlo
이혜정씨는 인생 승리자입니다. 처음부터 못알아 봐 죄송합니다. 인생을 흔들리지 않으시고 멋지게 만드셨습니다.
혜정님 진짜 쿨하시고 지혜로우시다^^
이혜정선생님 정말 말씀 재미있게
잘 하십니다
요리할 때 양념을 잘 해야 맛있듯이
듣는이로 하여금 진지하고
그 다음말이 뭐지? 하고
기대되고 집중하게 되는
하시는 말씀에 이끌리게 되네요
강연하셔도 성공하실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혜정님이 여러방송에나오고 이혜정님 나오는 방송은 다 잼있어요
최홍림씨가 처가댁을 바라는거아니고
일반사람남자들이 전부 사위는백년손님도둑놈이라고 생각하는거 남자사위대표로 말하는것이 아닐까요
사위들 처가덕바라는사람 너무나많죠
처갓집보구 장가가는사람도 많고
이혜정 요리사님은 말씀도 잘하시고요 말씀에 진실성이 잇어보입니다
이혜정씨.진심으로 말솜씨 재밌게 봤어요...솔직하게 말하면 서.재밌는 일이 있어서 잘한다
이혜정선생님같은 엄마있으면 얼마나좋을까 현명하심
이혜정선생님 정 말솜씨 띄어나 요 넝제미있어요 끝내주시에요 .최고입니다
이혜정 선생님 말솜씨 도 일품이세요!
이혜정 쌤의 요런 스토리가 그렇지 못하는 제게 힘을 주네용.
홍림씨가 솔직하신겁니다.
우리친정엄마는 그 반대인데.. 아들이 주는 용돈은 당신의 피처럼 귀하고 쓰기도 아까워 벌벌 떨지만 딸들이 주는 용돈이나 선물은 당연하고 고맙지도 않고 오히려 더 주길 바라는데~ㅠ
암튼 우리나라 부모들은 아직도 왜이리 미개한 사람들이 많은지. 정말 한숨나옴
우리엄마도요 딸들한테 너무 당당하게 달라하시고 그돈이 아들한테 가더라구요
딸 돈은 사위가 주는 돈이니깐 그런거 아닐까요?
우리집도2222222222
@@윤성민-i4f 전업주부인 딸이 주는 돈은 부담스럽고 맞벌이하는 딸이 주는 돈은 당당한가 ~ . 남아선호사상이 뿌리 깊지요 .
홍림아~ 정신차려라! 너같으면 아들한테 주지, 사위한테 주겠냐? 사위는 남이야. 임마~
울시어머니는 경제적으로 제일 못 사는 막내아들을 노후보험처럼 쓰시는데 ..!
장남한테는 피해주기 싫어서 아무소리도 안하고,
딸한테도 아무소리 안하면서 우리만 보면 돈없다로 시작해서 돈없어서 힘들고 아픈데 돈없어서 못가고 슬프고 외로워서 우울증이 오니마니 옷.신발.안경.반찬거리.가스비.기름값
부조금 돈없어서 너무 힘들다만 되풀이.
아들이 몸이 아파서 일을 못하고 잇어도 그 앞에서 돈이야기하시는 분이니 ..가끔은 우리도 모르게 우리한테 돈 맡겨놧나싶은 별 미친생각도 하고, 하여튼 너무 노골적으로 요구하심.
이것땜에 얼마나 많이 싸웟는지 ..아주 지긋지긋함.다른집처럼 신혼집을 해준것도 아니고, 뭐 하나도 해준것도 없으면서 바라고 대놓고 요구는 얼마나 하는지 ..!
우리 시어머님이랑 똑같으시네요 . 아들이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고 싶다고 했겠어요 ? 자기들 좋아서 맘대로 낳아 고생시켜 놓고 뭘 잘해 준 것처럼 당당히 바라니 인연 끊고 싶지요 .
그 고생 짐작 합니다,
나도 5남매에 둘째 아들한테 시집을
와서 내가 오죽하면 난 만약 딸이 있으면 별볼일 없는 둘째한테는 시집을 안 보낸다고 할정도!!!
아직도 울 시숙과 시동생은 시댁 벌초는 내 몰라라(내가 결혼 45년차)
시숙은 80살이 다~아 되도록 무임승차 시동생도 밥상에 숟가락만 얻져가요 ㅠㅠ 😭
최홍림씨 솔찍함이좋으다요
정말
말도맛갈라고
잼나게잘하시는지
ㅋㅋ이혜정존경합니다
대한민국 불합리한 결혼 관습 바꿔야한다 ㆍ . ‥
손녀딸이 달라고 하는데 어느 할아버지가 싫다고 할까
어르신들은 본인이 아무리 능력이 있으셔도 자식들이 돈을 내주는건 또 다른가 봅니다.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결국은 다 정에 사네요~
동치미 프로는 최홍림씨 없음
앙꼬없는 빵이다
이혜정 샘 남편분 정말 본인 아버지 인품 반이라도 닮았으면 혜정샘이 평생 업고 살텐데 말하는것부터 감동파괴네요. 너무 시어머니쪽만 닮았음.
아주 오랜 옛날 사냥을 해서 먹고 살 때 남자가 사슴을 한 마리 발견해서 죽이려고 보니까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길래 너무 불쌍해서 놔주면 가족은 굶게 되지요 . 그러나 그런 건 외면하고 냉정하게 죽여서 가지고 오면 가족들은 배불리 먹을 수 있고 행복해 하겠지요 . 그런 생활을 아주 오래 하다보니 남자들은 공감능력이 발달을 못해서 같이 살 때 서운한 점이 많이 생긴답니다 . 그런데 경제적으로 능력이 있는 남자일 수록 그런 능력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감수하고 살지 않으면 살 수 있는 남자가 없다고 합니다 . 평균적으로는요 .
쳐홍림씨 처가에 바라지마세요~ 양심껏사세요~ 말속에 씨있다고 정말 듣기 거북합니다
나는 이헤정 씨가 제일좋와요 착해 아음씀씀이가 넘정이가요 여자가 진심이라 정이가요 과천산다고 나도과천살아요
참어찌 이리 이혜정님 생각과 일치할까요 ㅋ
친정에 주는 돈을
남편에게 말하는게
불편한것은 남편에게
자존심이 상하는것이지
고박사님이 훨씬 더좋은데
이혜정씨가 더좋아하는데 무슨 이혼 할까요
한국에선 결혼하면 시댁 자식 외에는 바라볼게 없는듯. 자기 인생 포기하며 사는게 미덕처럼 자랑하고...어찌보면 안된건지
예전에는 결혼할 때 신부가 호적을 시댁에 입적시켜서 친정엔 출가외인이라고 했는데 2008년부턴 시댁에 입적시키지 않고 둘 만의 독립된 가정을 이루는 것으로 바뀌어서 친정에도 딸이 출가외인이지만 시댁에도 남편이 출가외인이 되는 거에요 . 똑같은 입장이 되는 건데도 오랜 관행이 바뀌지 않아 아직도 시댁에서는 며느리한테 당당하게 제사상 차리라고 하지만 친정에서는 사위보고 제사상 차리라고 안 하지요 . 아들 가진 부모는 역지사지가 안 되는 일방통행이지요 .
제 입장에서는 맞벌이해도 마찬가지
내수입이 남편보다 적다보니 ㅜ ㅜ
눈치보게 됨
고박사님 훨씬 더 낫죠
귀하게 키운자식일수록 부모은공 모른다는데
어릴때잘못하면 따끔하게 바로잡고
회초리들어야합니다
부모덕에잘먹고잘사는 자식보다 스스로 자립하고 속안썪이는것이 효도의근본입니다
물론 마음적으로 알아서 부모한테 잘하는것이 자식들도리에 잘하는것이라고봅니다
회초리로 때려서 효자되면 우리나라 자녀 입장인 사람들 다리 하나씩은 다 없어져도 효자는 별개일 듯 합니다 . 체벌은 효과없습니다 . 그래서 법으로 금지시켰잖아요 . 자녀교육은 콩나물에 물주듯 , 물이 다 빠져나가는 것 같아도 콩나물은 자라니까요 . 격려하고 위로하고 지지하고 칭찬하는 말을 반복적으로 할 때 가정교육이 되는 겁니다 .
@@오안나-v1z 회초리를 든다는것은 매로 다스린다는것이 아닌 그만큼 자식을 엄하게 다루어 인간을 만들어야는뜻
저두평범한집이지만어찌우리하고똑같은죠ㆍ처가에돈한번안주다 아버지어머니돌아가시니저희앞으로들어온부조금을전액내놓은사위입니다ㆍ맘고생은많이했고 살면서힘들게살았지만그때맘이푸근했답니다ㆍ그때친정시구들이놀 랍다고했는데너무너무이혜정선생님재밌게들었습니다ㆍ현실얘기훈훈해요
그러게요 시자들은당당하고 친자들은 눈치봐야돼고 왜그럴까요? 출가귀신이돼라고하니 이게뭔일이래요? 결혼안하면 남의집귀신살이할일도없을텐데 결혼은안하면돼겠네 여자들은 일단결혼하면 재수없어져요 사는게사는게아냐 이거뭔짐승도아니고
우리나라 전통은 오히려 처가살이에 가까운데 조선후기 기득권층의 여러 이해가 얽혀 남아선호사상이 강해진걸 아직도 이러고있으니...
저런속내가있어도 너무 대놓고는 해줄려다가도 해주기싫어지지
남편복이 없어요
@@산행님 방송에 나와서 남편 씹는 게 뭐가 어쨌단건지? 그 집 남편이 뭐라 안하고 이혼 안하고 잘만 살잖아요. 댁이 뭔데 이러쿵 저러쿵? 의사남편 두고 티비에서 잘 나가니 배 아파서 지적질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산행님 남편이 찌질이 못난이여서 기죽어 사는것도 아니고 서울의대 의사 출신이고 그동안 큰소리치고 바람피고 할 거 다하신 양반이 자기 흉보고 다니는 마누라 하나 못잡아요? 두 사람이 합의되서 저런 말 하고 다니는거지 남들이 뭔데 자꾸 따짐~? 엄앵란 씨, 이혜정 씨 방송나와서 남편 흉보고 다닌다고 욕하시는 분들 유투브에서 많이 봤는데 그분들 죄다 나이드신 틀딱 분들인거 아세요?^^ 요즘 시대는 남편이 지랄해도 나혼자 참고 인내하고 쉬쉬하고 사는 세상이 아니랍니다.
남편복있는편이죠.
내삶이 구질구질하면
저리 흉도 못보죠.
저흉자체도 일반인들은
다들 부러워할상황인거죠
@@산행님 방송에라도 나와서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심리가 깔린거죠
30년 참고 살은거 더 이상 못참겠다는것 같습니다
그 심정 이해합니다
엄앵란씨가 예전어 나와서 남편 흉 봤을 때도 저는 좀 안좋게 봤는데요
저한테 그런일이 생기니까
이해가 됩니다
저는 하소연할 때가 없어서
철학관에 가서 알합니다.
남은 세월이 많잖아요~ ㅋ 이제는 큰 아들과 좋은시간 많이 보내세요 세바시 보니까 팔불출 다 되셨던데~~ ㅋㅋ
내 주위에는 실제로 반대인데 지금은 딸들 세상이라 장모가 당ㄷ앙하고 시부모가 퍼주는 세상~
딸도 맞벌이하게 되면서 사위보다 많이 버는 경우 장모가 당당하게 되지요 .
근데 상속받은 재산은
이혼해도 배우자 재산 분할 대상 안됩니다.
특유재산도 결혼 연수에 따라 5 ~ 20% 정도 비율로 많진 않지만 분할됩니다 . 배우자가 돈이 많이 지출되는 상황 ( 낭비 , 빚보증 , 사업실패 , 사치 , 장기입원 )을 안 만들어서 그 재산도 지킬 수 있었다고 기여도가 조금 인정이 되나보더라구요 .
한가지 오해가, 예전에 딸이 친정안가는 대신, 사위가 명절 전 처가 미리 방문해서 대신 인사하고, 선물하고 그랬다고 합니다.
처가가 형편이 어려운 경우는 그런 경우가 가끔 있었지만 친정이 여유가 있는 집은 그런 경우가 드물었지요 .
3:41 어우 속시원해
유한킴벌리 초대회장 외동따님인데
최홍림 비호감
이혜정은 종갓집이냐?
맏며느리면 종부세?
그런것은 관련이 없겠네?
최홍림 완전 비호감 장인 장모가 티비보면 얼척없을듯
혁재 말쏨씨 짱
최홍림 진짜 싫다
눈썹이 공중부양했네
기괴하다 기괴해
장한여인
이혜정♡
표창장주고싶다
너무좋아
세상에 아무리 토크 쇼 라도 돈 밖에 모르네.
고서방이보답?
ㅋㅋㅋ고약한사람임
20키로로 석달??
좋다.
이남자ㅁ
ㄴ
우리부모님은인덕이그렇게없으실까요사위들에게양말한짝못얻어신으셨어요하늘나라에서사위복많이받으세요저의남편에게재일많이받으세요
어허
^^^^^^
감사하네요^^
요줌 여자들은 시대 부모 외면 하고 친정 부모많 생각 해요 정말 잘못 돼셨요 일단은 시댁 부모가 우선 으로 모셨야 가정있 행복 해요
요즘은 아들들 필요 없어요.장가 보내노니 처가 장신 장모한데 잘하고 본인 부모한데 불효 하니~ 딸이 더 잘하는것 같아요.
@@엄인숙-i1z 그래도 아들은 이셨야 마음이 편했요 딸은 이뿌긴 하진많 먼가 부족 한거 갓타요
저는 아들이 장가가서
처가집에 먼저 잘했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이뻐하겠어요~
전 울아들이 장가가서 장인장모에게
아들처럼 사랑 받길 원해요
전 울집 큰아들이랑 행복할거에요♡♡
이런 소리 좀 하지 마세요. 뭔 구한말 밤 까먹는 소리에요. 부모는 공평히 생각해야지 공평하게 안되면 각자 챙겨야지
@@세상에-q8h 가정예 평하을 위회 시댁을 의해 더신경 셨야 함니다 친정도 잘하고요
솔직히 이혜정 저 아줌마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건데 툭하면 이혼안하길 다행이다라고 남자분이 너무 아깝더구만..
네 그런면은 있는데요
남편분도 의사이신데 인상이 참 좋으시던데요
젊었을 땐 바람을 피워서 그게
한이 맺혔나봐요
여자는 남자가 바람을 피우면
한 이불에서 같이 못 잠니다
얼마나 한이 맺히면
방송에서 그럴까 하지만
솔직히 남편에 대한걸 다
털어놓고 싶은거죠
살 만큼 살았는데
어쨋든 말씀은 잘 하시네요
다음말이 기대도 되고요
이혜정 저 아줌마는 유한킴벌리 회장 딸이에요. 재벌...
@@DJ-qh1ds 아 그렇군요 먼가 좋은 배경이 있었네요..이해가 좀 안갔었는데 ㅎㅎㅎ 그래도 나같으면 재벌딸이라도 결혼안할듯..돈이면 단가 머..
이혜정님도 배경도 좋고 못배우지 않았는데 못생겻다는 말이 있던데 방송에서 젊엇을때 결혼사진보니 매력이ㅅ게 귀엽게 생기셧던데여
먼나라를 구함 솔직히 이혜정씨남편 의사라는 직업외에 뭐가 좋다는건지
성격도 별로 자기밖에 모르더만 ᆢ
내가보기엔 남편이 나라를 구한듯